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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올 여름 신제품인 ‘로스트비프 피자'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이번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로스트비프 피자는 ‘육즙이 살아있어 씹는 맛이 제대로인 영국풍 프리미엄 피자' 를 컨셉으로 하고 있다. 영국풍이라는 어감을 들었을 때 다양한 맛이 떠오르지만, 로스트비프 피자의 강조점은 ‘씹는 맛' 이다. 즉 통 쇠고기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먹는 영국대표요리를 피자 위에서 구현하여 씹는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새콤달콤한 썬드라이 토마토, 고소한 베샤멜 소스가 어우러진 영국 전통의 맛으로 도미노 로스트비프 피자가 야심 차게 출시되었다. 이번, 신제품 로스트비프 피자 출시와 함께 도미노피자의 새 모델로 등장한 소녀시대는 다양한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그녀들의 매력이 로스트비프 피자와 만나 고객에게 새로운 느낌, 새로운 맛을 전달해 주고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첫째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소시 & 도미노피자 DAY, 둘째 슈퍼스타 Domino's 소녀시대 UCC 댄스 오디션, 셋째, 맛 ! 춰봐 100% 퀴즈 당첨이벤트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소녀시대와 함께하는 소시 & 도미노피자 DAY 이벤트에서는 총 300 명을 초대하여 소녀시대와의 달콤한 데이트로 구성하였고, 트위터 등의 소셜네트워크와 접목하여 다양한 채널에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소녀시대의 최초공개 미공개 댄스 동영상으로 감상하고 유저들만의 독창적인 댄스동영상을 제작하여 동영상매체에 업로드 하는 이벤트로 바이럴 마케팅 요소를 강화하였다. 끝으로 소녀시대와 함께 영국풍 로스트비프 피자로 고객에게 제대로 ‘씹는 맛' 을 선보이는 한국도미노피자의 크리에이티브한 행보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최근 동부그룹 그룹웨어인 포르테 Porte의 모바일 버전인 모바일 포르테의 GUI제작을 완료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부그룹 임직원이 사용하고 있는 삼성전자 스마트폰인 옴니아2에 최적화된 모바일오피스를 개발하는 것으로써 동부CNI가 사업을 주관하고 GUI는 디지털다임이, 어플리케이션 개발은 (주)모빌씨앤씨에서 담당하였다. 본 프로젝트는 아이폰3GS의 해상도와는 다른 고해상도(800x400)에 맞춰 GUI작업이 진행되었으며 사용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설계에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 또한 첫화면의 배경을 3가지로 제공하여 사용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바일오피스에 재미요소를 추가하였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으로 스마트폰 OS 및 어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GUI 작업이 가능해짐으로써 향후 다양한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7월 비씨카드를 새로운 고객으로 영입하고 웹사이트 운영사업을 시작하였다. 이번 사업은 비씨카드의 총 4 개 웹사이트(통합사이트, TOP 사이트, 골프라운지 사이트, 라운지 사이트) 의 운영디자인 업무를 담당할 예정이며 디자인 트렌드, 업계동향 및 향 후 발전 방향에 대한 컨설팅 업무도 함께 수행함으로써 더욱 유용한 비씨카드 웹사이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또한 디지털다임은 비씨카드와 협력하여 품질관리표준 및 효율적인 운영관리체계를 확립함으로써 웹사이트 운영시스템을 더욱 발전시켜나갈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6월 선발한 공채 3기 신입사원들이 1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서울파트너스하우스 Seoul Partners House 에서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우석윤 사업전략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 수료식에서는 공채 3기 신입사원들이 ‘Coke' 와 ‘뉴왁' 이라는 이름의 두 팀으로 나누어 digitalDigm site Renewal 과 mobile and SNS 라는 주제로 지난 한달여간 교육을 받은 것을 토대로 준비한 선의의 경쟁 PT 를 시작으로 디지털다임의 일원으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지난 한달여간 디지털다임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육은 디지털다임 조직문화를 비롯 디지털마케팅 실무에 대한 교육을 받았으며, 나인후르츠미디어의 김남호 대표, 나스미디어의 금동민 팀장 등의 외부 인사를 초빙하여 현재 업계의 동향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되었다.
이외에 디지털다임의 경험이 많은 파트장급들이 멘토 Mentor 가 되어 새로이 사회에 적응하는 각자의 멘티 Mentee 들에게 조직과 실무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멘토링 시스템을 진행하기도 하였다.
디지털다임은 오프라인 공간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뉴미디어 산업인 디지털사이니지 Digital Signage 의 운영센터 를 오픈하였다. 디지털사이니지는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컨텐츠, 네트워크등 다양한 IT기술이 접목되어 시간, 장소, 목적에 맞는 디지털 컨텐츠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는 정보 및 광고 전달 매체이다. 번화가나 지하철역에 이어 최근에는 대형수퍼, 편의점, 키피숍 등 일반 매장에도 도입이 늘고 있는 등 영역이 점차 넓어지고 있다.
디지털사이니지 산업은 그 동안 하드웨어 중심의 양적 성장에 주력하는 하드웨어, 네트워크 사업자가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였다. 하지만 이번 디지털다임이 오픈한 운영센터는 그간 쌓아온 디지털 컨텐츠 제작, 운영과 디지털 광고, 마케팅 경험을 기반으로 고품질의 컨텐츠를 제공하고, 온라인, 모바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디지털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디지털사이니지 산업의 질적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닐슨코리안클릭이 분류한 서비스 카테고리 별로 2010년 6월 기준 상위 1,000개의 사이트를 대상으로 월평균성장률이 높은 사이트를 선정하는 2010년 상반기 히트사이트 생
활정보 분야의 히트사이트 1위로 도미노피자(dominos.co.kr) 가 선정 되었다. 닐슨코리안클릭 측은 다양한 쇼핑몰에서 할인 쿠폰 판매가 활성화 되고 월드컵의 영향으로 인터넷을 통한 주문이 증가하면서 방문자 규모가 크게 증가 했다고 평가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육질의 씹히는 맛이 제대로인 로스트비프와 새콤달콤한 썬드라이 토마토, 고소한 베샤멜 소스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영국 전통의 맛, ‘로스트비프 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더불어,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로스트비프 주문시, 사이드디쉬를 반값에 주문할 수 있는 반값페스티벌도 함께 진행 중이다.

1998년 설립된 디지털다임은 올해 13년 차를 맞이한 중견기업이다. 디지털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 웹사이트 구축 및 온라인광고의 풀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터랙티브 컴퍼니 The Interactive Company를 지향하고 있다. 회사의 아이덴티티인 ‘인터랙티브’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조화, 새로운 것과 오래된 것의 소통, 그리고 클라이언트, 소비자와의 인터랙션을 비롯해 사회, 파트너, 내부직원들과의 모든 상호작용과 소통을 포괄한다. 2006년 한남동에 신축된 사옥 ‘디투인터랙티브빌딩’에도 이름처럼 인터랙티브 요소가 가득하다. 헝가리 대사의 관저로 사용되던 저택을 사무실로 개조하고 넓은 마당에 신관을 중축하면서 세월을 고스란히 간직한 아날로그적인 구옥과 모던하고 디지털적인 신관이 마당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조화를 이룬다. 건물 내부를 살펴보면 구석구석 톡톡 튀는 아이디어들로 가득한데, 건물을 들어서자마자 바로 보이는 계단에는 LED 시스템에 방문객의 이름과 환영의 메시지가 흐른다. 자칫 긴장될 수 있는 첫 만남도 작은 아이디어 하나로 부드럽고, 유쾌해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디지털다임 사람들은 세계 각국에서 일하고, 회의한다. 무슨 말인가 싶겠지만 사무실이나 회의실, 휴게실을 부르는 그들만의 방식이다. ‘나리타’ ‘푸동’ ‘JFK’ 그저 세계 각국의 공항 이름을 붙여서 부르는 것이지만 언제고 곧 세계를 향해 뻗어나갈 디지털다임의 미래를 보여주는 것 같았다.
디지털다임의 크리에이티브 조직은 사이트 구축 디자이너와 온라인광고 디자이너, 카피라이터, 플래셔, 퍼블리셔로 구성돼 있다. 클라이언트의 의뢰를 받게 되면, 4D 프로세스에 맞춰 하나의 프로젝트가 제작되는데 개발 목적과 현황분석을 통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디스커버 Discover 단계, 사이트의 정보구조 설계와 시스템 정의 및 디자인 콘셉트 정의가 이뤄지는 디파인 Define 단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실제 사이트를 제작하는 디자인 Design 단계, 그리고 마지막으로 사이트 론칭과 함께 완료보고서를 제출하고 유지보수로 넘어가는 딜리버리 Delivery 단계를 거치게 된다. 제작 전 단계부터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나 벤치마킹 자료를 갖고 기획팀과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프로토타입을 제작한다. 또 크리에이티브에 대한 제약을 없애기 위해 프로토타입이 나오고 실제적인 구현이 가능한지 개발팀과 미팅을 통해 판단하고 최종 클라이언트 보고 후 제작이 진행된다. 이처럼 독자적이고 세분화된 프로세스를 거쳐 만들어진 그동안의 결과물은 웨비 어워드 Webby Awards, 웹사이트 디자인 어워드 Website Design Awards, DOPE 어워드 DOPE Awards, 스트레인지 푸르츠 Strangefruits art 등 해외 어워드와 웹어워드코리아 최우수상 수상, 대한민국 eBI대상 대상 수상 등 국내 어워드에서 다수 수상하면서 그 마케팅 능력과 크리에이티브 능력,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디지털다임은 이미 검증된 실력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삼성전자, 도미노피자, 모토로라코리아, 한국토요타자동차 등 국내외 대기업의 웹 사이트 구축 및 온라인 광고를 수행하고 있다.
13년 동안 수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해오면서 기억에 남는 작업들이 많지만, 2007년 도미노피자와 함께한 작업은 좋은 윈 - 윈 Win-Win 사례로 손꼽을 수 있다. 세계 최대 배달전문 프랜차이즈인 도미노피자는 익히 알려진 것처럼 소비자가 전화주문을 통해 피자를 주문하는 시스템을 지속해오다가 몇 해 전부터 온라인 주문을 시도해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도미노피자 웹 사이트를 리뉴얼하고 유지보수를 시작할 때만 해도 전체주문 대비 온라인 주문율이 7% 에 불과했지만 2010년 현재 50% 가 넘는 주문율을 보이고 있다.
현재 도미노피자의 웹 사이트 운영뿐만이 아니라 온라인 광고대행과 비즈니스 블로그, 트위터 등의 소셜 네트워크 시스템 운영을 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용 피자주문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등 풀 서비스를 제공하며 뛰어난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는 아트웍 Art Work 을 위한 디자인이 아니라 수익성을 위한 상품을 만들기 위해서 사용성(UX) 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그리고 쌍방향 커뮤티케이션을 고려하는 디자인 원칙으로 작업하기에 가능한 결과일 것이다.
한국은 IT강국이라 불리 우는 만큼 인터넷이 개통된 이래 빠른 속도록 변하고 발전하고 있다. 정적인 디자인에서 동적인 디자인으로 변했고, 단방향이 아닌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는 웹 사이트나 모바일사이트, 애플리케이션이 트렌드를 형성하게 됐다. 그중에서도 사용자의 즉각적인 반응으로 디자인에서도 사용성에 대한 부분이 많이 두드러지면서 사용자를 위한 웹 사이트 제작이 중심을 이루는데, 디지털다임은 이와 같은 시대의 흐름을 적절히 반영하면서 한국을 넘어 중국으로의 도약을 발 빠르게 준비했다. 2007년 중국 업체들과 MOU를 맺고 2008년에 베이징 지사를 설립하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는 가운데 지난 2월부터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국어 교육을 하면서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에 대한 기대와 확신에 차있다. 한국에서 쌓아온 디지털다임만의 노하우와 크리에이티브라면 14억 중국인들이 ‘띵호와’를 외치길 기대하기에 모자람이 없지 않을까.

디지털다임에서 현재 신입사원 채용이 한창인데, 인재를 뽑을 때 고려하는 부분은?
회사의 아이덴티티가 ‘인터랙티브’인 만큼 너무 수동적이거나 피동적이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능동적이지 않은 한 방향에 치우치지 않는 그런 ‘인터랙티브’한 인재였으면 한다. 그리고 크리에이티브가 넘치는 사람이면 더욱 좋겠다.

직원관리 기준 및 운영방침이 궁금하다.

다른 곳보다 뛰어나게 좋은 복지를 갖춘 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회사가 어려워져도 꼭 지키려고 하는 것이 급여다. 그 부분은 회사를 창립하면서부터 약속한 사항이다. 그리고 책을 많이 사는 편인데 국내외 다양한 잡지를 구독하고 있고, 최근에는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직원들의 데이터 요금제를 지원해주고 있다.
HP 창업자가 만든 ‘HP way’에 따르면 “직원들은 저마다 자기 능력을 발휘하는 분야가 분명히 있고 그것을 찾아주는 것은 회사의 역할이다. 그리고 그렇게 해서 나온 이익을 같이 나눠 갖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 말이 하나의 운영방침이라 할 수 있다.

대표에게 회사가 주는 의미는 무엇인가?

90년대 초에 ‘샤프’가 잡지에 낸 광고에 “일하는 것이 노는 것이고, 노는 것이 일하는 것이다”는 카피가 있었다. 당시 일본에서 평생직장의 개념이 무너진 상황을 반영해서 나온 카피였다. 그 말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았고, 그 말처럼 일했던 것 같다. 일해야 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춘 것이 아니라 하고 싶은 것에 포커스를 맞춰서 일처럼 했다. 회사는 꿈을 좇아서, 좋아하는 일을 지금까지 계속해온 결과물인 것 같다.

인터넷 시장이 커지면서 많은 회사가 생겨나는데 10년 이상 성장해 온 회사인 만큼, 이제 막 회사를 시작하는 이에게 한마디 부탁한다.
이제 막 시작한 회사는 넓은 시장이 모두 자신의 고객이 될 기회를 갖고 있다는 생각으로 일했으면 좋겠다. 시장에서 경쟁하는 것이 치열하게 느껴지겠지만, 경쟁이 치열하다고 안 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고, 그 치열한 경쟁에서 이겼을 때, 희열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지난 7월 1일부터 확대시행된 오픈 프라이스 제도는 제조업체가 제품 포장에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하는 것을 금지하고 유통업체가 최종 판매가격을 임의로 정하여 표시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1999년부터 유통매장별로 가격을 다양화 하여 경쟁을 유도하고 가격인하효과를 거두겠다는 방침으로 TV, 화장품 등에 오픈 프라이스제를 도입하고 가공식품 4종에도 적용한 것으로 시작되었는데 이는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
하는 것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적용될 수 있다고 판단되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원가를 높지 않은데 제조업체가 의도적으로 권장소비자가격을 높게 책정하여 지나친 이익을 가지게 되는 경우가 그 예라고 볼 수 있는데 이러한 오픈프라이스 제도의 시행으로 가격을 유통업체가 정하게 되면 제조업자의 이익은 전보다 감소할 것이며 유통업체간의 경쟁을 통해 소비자는 이전보다 저렴한 가격에 제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제품에 가격 표시가 없어서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시 혼란이 올 것과 경쟁이 없는 독점업자가 존재할 경우에는 소비자가 비싼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 할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QR코드(Quick Response Code) 는 흑백 격자 무늬 패턴으로 정보를 나타내는 매트릭스 형식의 이차원 바코드이다.(위키백과 발췌) QR코드는 1999년도부터 일본의 모바일 인터넷이 일상화 되면서 많이 사용되기 시작하였는데 기존에 많이 쓰이던 바코드의 용량 제한을 극복하고 그 형식과 내용을 확장한 2차원의 바코드로 종횡의 정보를 가져서 숫자외에 문자의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는 바코드의 진화된 형태라고 볼 수 있다. 최근 현대자동차와 캘빈클라인이 QR코드를 활용하여 광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Daum이 QR코드를 생성할 수 있는 Daum 코드를 발표하는 등 우리나라도 아이폰 열풍으로 시작된 스마트폰의 보급과 함께 모바일 인터넷의 사용이 늘고 있어 QR코드도 함께 발전할 것 으로 전망하고 있다.
디지털 사이니지 Digital Signage 란 뉴미디어 시대에 걸맞는 진화된 옥외광고라고 할까? 언뜻 듣기엔 생소한 용어 같지만 이미 2010년 상반기에 고성장한 뉴미디어로 꼽히며 4년 이내에 2배 이상 성장을 예상 하고 있다.
이와 같은 디지털 사이니지는 고객 경험을 유도하는 커뮤니케이션 툴로서 공항이나 호텔, 병원, 예식장, 지하철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LCD, LED 디스플레이 장치를 통하여 지도, 뉴스 등의 생활정보를 얻거나 기
업의 마케팅의 툴로 사용되고 있는데 앞서 언급한 옥외광고의 일환이긴 하지만 옥외광고의 단순 노출 기능을 넘어 실생활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제공할 뿐 아니라 체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것이 동적인 특징을 가지고 있어 기업의 마케팅 측면에서 새로운 광고 매체로 각광받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하루 평균 2시간 30분을 출퇴근을 위해 시간을 바치는 직장인들은 지옥철과 만원버스에 시달리며, 어김없이 교통체증이 시작된다. 최근 이러한 고통(?)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을 것 같은 스마트워크Smart Work 라는 제도가 화제이다. 스마트워크란 영상회의 등 ICT를 이용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유연한 근무형태를 말하는데 재택근무를 하거나 또는 자택 인근의 원격사무실인 스마트워크센터에 출근하여 일을 하게 된다. 최근 정부에서도 스마트워크를 국가 전략 과제로 추진하고 있어 공공 및 민간 부분에 스마트워크를 도입해 2015년까지 전체 공무원과 노동력의 각 30%가 출근을 하지 않는 근무 환경을 만들고자 2010년 와이파이 이용지역을 53,000개소로 확대하고 2012년까지 와이브로 서비스 지역을 84개 시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미 미국, 일본, 유럽에서는 스마트워크가 정착되어가고 있고, 네덜란드의 경우 전체 근로자의 49%가 원격 근무 중이고 500인 이상 기업은 91%가 원격 근무를 도입했다고 한다.(2007년 기준) 다시 말해 스마트폰의 도입과 더불어 네트워크 환경 등의 발달로 굳이 출근하지 않아도 업무처리가 가능한 재택근무, 이동근무, 유연근무 등이 가능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스마트워크가 제대로 정착만 된다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근무를 할 수 있게 되어 특히 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있는 기혼 여성 직장인들의 육아 문제와 저출산 문제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올 것이며,  그 외에 출퇴근 시간의 교통량 감소, 탄소배출량의 감소효과 등 깨끗한 지구, 일할 맛 나는 대한민국의 직장과 가정이 되지 않을까 기대가 모아진다.

무형의 음악을 시각적으로 멋지게 구현한 작품으로 디자인의 기본적인 요소인 점. 선. 면으로만 구성된 Thom Yorke Black Swan MV는 시작부터 음악의 비트에 춤을 추 듯 움직이는 면들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전자기타의 선율과 그 떨림을 흔들리는 선으로 표현을 고 빗방울 떨어지는 듯한 모션은 보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여 뮤직비디오에 더 빠져들게 한다. 미세한 진동으로 움직이는 두개의 원이 중첩되어 노래를 부르듯이 가수의 입 모양으로 표현한 아이디어는 화면의 전환과 디자인의 통일성을 놓치지 않고 일관되게 보여주고 있으며 지루함 또한 말끔하게 날려 버리는 듯하다.
또한 가로와 세로의 면들의 움직임은 화면을 더욱 동적으로 보이게 하며 카메라의 특별한 기법 없이도 화면 전체의 생동감을 더욱 잘 표현하고 있고 블랙이 가지고 있는 컬러로서의 의미와,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적절하게 잘 표현하여 2D 형태에서 3D 효과를 나타내어 좀 더 다이나믹하게 보이게 하는 등 무형의 선율을 점. 선. 면 만을 사용한 디자이너의 발상이 뛰어난 작품이다.


오랜만에 이태원에 와보니 모든 게 새롭다. 이 거리를 걷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 다른 기운이 느껴진다. 그도 그럴 것이, 한겨울에 칼바람 맞으면서 걸어본 이후로 꼬박 6개월, 계절은 이미 두 번이나 바뀌어 뜨거운 여름으로 치닫고 있다. 약속 장소는 스파이스 테이블 Spice Table. 오늘 만나기로 한 지인이 정한 곳이라 사전 정보도 없이 아이폰으로 위치 정보를 확인하며 찾아갔다. 인터넷으로 미리 장소를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도, 길가던 사람 붙잡고 물어볼 일도 앞으로는 없을 것 같다. 세상 참 편해졌다.
테라스에 자리를 잡고 앉았다. 바람이 불어 덥지 않고 딱 좋다. 다만 테라스 밖의 풍경은 안습이다. 정면에는 비슷한 인테리어의 레스토랑이 있고, 그 옆으로는 높은 담벼락과 전봇대가 버티고 있다. 왕복 2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양쪽 건물 2층에 오픈 테라스의 레스토랑이 자리 잡고 있다니…. 일면식도 없는 사람들이 서로가 밥 먹는 모습을 쳐다볼 수밖에 없는, 좀 우스운 풍경.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런치 세트와 카프레제. 런치 세트에는 수프(1)와 에피타이저(2), 메인 디쉬(1), 디저트(1)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성은 그런대로 마음에 드는데, 코스 메뉴가 아니다 보니 좁은 테이블 위에 접시가 꽉 찬다.



음식은 그런대로 나쁘지 않은 듯하다. 맛이 강하거나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하다. 매운 홍합찜이나 분차 같은 이 곳의 대표 메뉴들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런치 세트로 구성된 음식들은 양념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심심할 정도다. 닭고기가 들어간 싱가포르 스타일의 볶음밥 나시고랭도 보기와 달리 맛이 강하지 않다. 따로 주문한 카프레제 역시 발사믹의 향이나 맛이 강하게 느껴지지 않아 시큼한 맛을 싫어하는 분들의 입맛에 맞을 듯.



양념이 강한 것도 아닌데 왜 이름이 ‘스파이스’ 테이블일까, 생각하면서 피클을 입으로 가져갔는데, 혀끝으로 어떤 깨달음이 전해져 왔다. 이름의 비밀이 피클에 있었던 걸까? 아니면 자극적인 음식을 좋아하는 손님들을 위해 준비한 서비스 차원의 배려일까? 다른 레스토랑과 달리 오이 피클의 매콤함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p. s. 물 맛이 독특하길래 물어보니, 감잎차를 차게 해서 내놓는 모양이다.
소소한 곳에서 고객에 대한 배려와 센스가 느껴진다. 하지만, ‘스파이스’의 의미와 이곳의 컨셉과 음식의 맛은 당췌 어우러지지 않는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상하이는 업무나 관광차 많이 가본 중국 도시중의 하나지만 나에겐 중국지사를 만들게 한 첫번째 동기부여를 한 곳이라서 남다른 의미가 있다. 와이탄에서 푸동지역의 스카이라인을 황푸강과 함께 보고 있으면 “정말 미래도시가 이렇겠구나”, “이것이 중국의 미래구나”라는 감탄은 가본 사람은 누구나 느낄 것이다. 그곳 상하이에서 오랫동안 준비를 해온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엑스포를 직접 가서 본다는 것은 나름 의미가 있었다.
이번 상하이 엑스포의 참가국 수는 192개에 달하고 기업관 17개, 도시관 50개, 국제기구 49개 등에 달하며 주제는 Better City, Better Life() 2010.5.10~10.31(오전 9:00 ~ 밤 12:00), 면적은 5.28 Km2, 황푸강을 중심으로 푸동지역엔 국가관들이, 푸서지역엔 기업관들이 자리잡고 있다. 푸동과 푸서지역 왕복으로 전용 지하철이 다닐 정도로 직접 가서 보면 규모에 질려서 무엇을 봐야 할지 엄두도 나지 않는다. 가기 전에 몇몇 자료를 검색해 보고 또 지금 글을 쓰고자 검색을 해봐도 제대로 된 경험담이나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것은 너무 광범위해서 제대로 본 사람이 아무도 없었을 것이라고 짐작해 본다. 그리고 국내 언론 보도는 주로 중국관과 특히 한국관에 대해서만 홍보성 보도만 했을 뿐이다. 상하이 엑스포는 보려고 하는 주제별로 잘 계획해서 가지 않으면 가늠하기 어려운 규모와 인파로 인한 줄서기로 자진해서 포기하고 대충 봤다고 치부하기가 쉽다. 야간 12시까지 개장을 하는 만큼 특히 야간 조명까지 신경을 썼고 크리에이티브한 건축물들의 디자인, 친환경 소재의 활용, 하이테크의 접목, 다양한 국가의 문화공연 등 여러 주제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직접 가서 보긴 했지만 겨우 일부분만 본 것으로 엑스포 전체를 얘기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서 여러 소개 책자나 자료 등을 통해 주관적으로 정말 볼만한 곳을, 혹 나중에라도 방문하시는 분들에게 참조할 정도의 일부 정보만 여기서 소개하고자 한다.

중국관은 부를 상징하는 중국건축문화요소인 빨간색 투관 형상을 나타내었고, 높이 69미터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구성되어있다.
외관은 거꾸로 쌓아놓은 형상의 “첩전문자”와 건축물 안정성의 나타내는 대좌 형대로 하였으며, 도시 공공활동 공간을 형성하고 있다.




북송시대의 작품인 “청명상하도”를 디지털영상으로 만든 것으로 원작의 700배, 높이 6.3m, 폭 128m로 이번 엑스포의 하이라이트이다.
청명상하도 내에 있는 모든 인물들은 살아 움직이며 주간에는 691명, 야간 풍경에 377명이 등장한다고 한다.




사우디아라비아관은 ‘비단길의 보물선'이라는 개념으로 한 척의 커다란 배 모양을 하고 있으며 옥상에는 오아시스처럼 해 놓았다. 내부엔 세계 최대 규모의 IMAX 영화관이 설치되어 있고 상영되는 영상물은 총 제작비용이 2억위엔을 넘는 사우디아라비아관 건립 비용보다 훨씬 많은 비용이 들었다.




핀란드 관의 이름은 얼음 옥 주전자를 뜻하는 “Kirun”이다. 이 얼음 주전자는 흰색의 비대칭 건축물로 핀란드의 섬과 암초, 파란 파도와 그 그림자, 하늘의 윤곽, 핀란드의 원시 삼림이 뿜어내는 독특한 나무 향기들로부터 영감을 얻었다 한다.





독일관은 4 개의 불규칙한 다면체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다면체는 가분수 형태로 공중에 반쯤 떠 있는 것 같다. 다면체들의 조합은 상호 결합을 통해 안정감을 이루었다. 독일 관은 각기 다른 형태의 불안정한 요소의 결합을 통해 안정과 평형을 이룸으로써 “조화로운 도시”라는 주제를 표현하고자 했다.


스페인관은 상하이 엑스포 내에서 전시 면적이 가장 큰 자연관 중 하나이다.
건물은 자연의 덩굴 줄기로 이루어졌으며 하나하나의 덩굴로 받침대를 만들었으며, 외형 전반적으로는 웨이브적 형식으로 얼핏 보기에 바구니 형상을 하고 있다.




“소미귀염둥이”는 스페인에서 200명의 8~12개월 아기들의 각종 표정과 형태를 수집하여 만들어진 6. 5m의 거대 기계인형이다.
이 인형은 관객들에게 중국어와 스페인어로 인사로 답하며, 밤 10시 이후에는 인형이 피곤해서 잠들기도 한다.



영국관 ‘씨앗 전당'은 6만 개의 투명 아크릴 막대들로 이뤄진 구조물로, 막대 하나하나마다 실제 식물의 씨앗과 조명 광원을 품고 있다. 낮 동안 광섬유의 역할을 하며 햇빛을 실내로 끌어들이고, 밤에는 반대로 막대 내부의 광원으로 건물을 밝힌다. 막대들의 길이는 7.5미터로 바람에 따라 부드럽게 움직이며 역동적인 효과를 창출한다. 한편 ‘씨앗 전당'의 6만개 막대들은, 엑스포 폐막 이후 중국과 영국의 학교 자재로 재활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캐나다 전시관은 중앙의 무대를 3면의 건물이 에워싼 형태인데, 세계적으로 이름을 떨치고 있는 ‘태양의 서커스(Cirque du Soleil) '단이 메인 공연을 진행한다.




전시관 외부에 설치된 LED등은 관람객의 행동에 반응하여 변화한다.
실시간 신호가 현장 관람객들에게 전시관이 함께 반응해서 변화한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