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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천재교육 i셀파 홈페이지 오픈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i셀파 프로모션은 중등인터넷강의를 제공하는 천재교육의 i셀파 브랜드의 론칭을 알리고 보다 많은 중등학생 및 학부모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접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목표로 진행 되었다.
i셀파 이벤트는 두 가지로 구성되었다. 첫 번째는 실질적으로 강의를 접하고 학습을 진행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i셀파 팀플’ 이벤트로 초등학교 6학년, 중학교 1,2 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학교와 반을 입력하여 팀을 개설한 후 천재교육 측에서 제공하는 5가지 미션을 참여하고 포인트를 모으는 방식이다. 다섯 가지 미션은 ‘꿈과 목표 다지기’, ‘롤모델 찾기’, ‘학습 실력 쌓기’, ‘팀플 소문내기’, ‘1등팀 만들기’로 제시 되었으며, 대상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함과 동시에 학습 방향성을 스스로 찾고 설정하는 것을 경험해 볼 수 있게 한 점이 타 이벤트와의 차이점이라 할 수 있다.
두 번째는 중등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진행된 ‘중등엄마의 자격’ 이벤트이다. 중등 자녀의 성적 향상을 위해 어머니가 알아야 할 3가지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아이의 적성’, ‘차별화 된 공부법’, ‘입시 포트폴리오 전략’이 i셀파 홈페이지와 연계되어 진행되었다. 자녀의 학업 관련 사항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점과 자녀에게 적절한 강좌를 직접 선택하여 제공할 수 있는 점이 핵심 콘텐츠이다. 또한 회원가입만으로도 예비중 특강 및 기말고사 특강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게 하여 양질의 중등인터넷강의를 미리 체험할 수 있게 하였다.
i셀파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양질의 교육 콘텐츠와 차별화 된 정보로 천재교육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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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할리스커피와 함께 "HOLLYS COFFEE 탐구생활- 숨은 커피 맛에 눈뜨다!" ON-OFF 연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커피 맛에 대한 5가지 질문에 응답 시 커피전문가 Q-그레이더 및 다른 참여자 들의 입맛과 비교, 분석하여 주는 프로모션으로 커피는 알고 마시면 더욱 맛있다 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에 디지털다임은 캠페인의 온라인 활성화를 위하여 이벤트페이지 및 모바일 페이지를 함께 제작하여 언제 어디서든 QR Code를 통하여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100가지가 넘는 미묘한 맛과 향이 숨어있는 커피, 여러분은 커피의 향과 맛이 제대로 느껴지시나요?" 라는 메시지로 많은 소비자들이 할리스커피와 함께 커피의 진정한 맛을 즐기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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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테이크아웃 스페셜 30%할인’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도미노피자 테이크 아웃 스페셜은 도미노피자의 전 제품을 포장 주문 시 30% 할인혜택이라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진행한다. 도미노피자의 매장에 가면 할인혜택을 더 크고 빠르게 누릴 수 있는 부분을 어필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도미노피자 매장 위치는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여, 홈페이지 포장주문 예약으로 기다릴 필요 없이 PICK UP하고, 피자뿐만 아니라 스파게티 1개라도 3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도미노피자만의 Take-Out 큰 혜택을 강조하였다.
또한, 굿 초이스 피자에 사이드디쉬와 음료는 내 마음대로 선택하는 Good Choice 스페셜 세트 한정판매 이벤트도 온라인 주문 시 총 금액의 25%할인을 제공하는 혜택으로 함께 진행된다.
온라인광고에서는 포장주문예약과 전 품목 30%할인을 강조하기 위해 임팩트 있는 할인강조 크리에이티브와 ‘소녀시대, 포장(?)할 수밖에 없다?’ , ‘피자가 땡 기는 시간’ 라는 후킹카피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도미노피자의 테이크 아웃 스페셜의 큰 혜택으로 퇴근길 아빠들의 양 손에 도미노피자의 행복이 전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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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 )는 오리온 중국법인 인트라넷 UI 개선 프로젝트를 진행 하였다. 전체 통합을 위한 단계별 개선 방안의 제안을 통해 1단계로 통합 로그인과 3개의 인트라넷 사이트에 대한 UI 개선 작업을 진행 하였고 결과물로 통합 UI 및 디자인 가이드를 제공 하였다.
이번 프로젝트의 시작은 오리온 사내 인트라넷 사용자들이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기존 인트라넷의 개선 요구사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UI 및 디자인 개선 작업 이였지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오리온 담당자들의 전체 인트라넷의 통합의 필요성과 UI의 중요성, 통합 UI 및 디자인 가이드를 통한 운영 및 신규 구축 시에 업무 효율성 등에 대한 인식이 향상 되었고,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앞으로도 인트라넷 개선, 신규 및 통합 작업을 순차적으로 함께 진행해 나아가기로 협의 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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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 )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의 오픈마켓 지원사업 중 하나인 알리바바 한국관에 입점해 있는 KTmall 과 보령머드팩의 화장품 쇼핑몰 디자인을 진행 하였다. 알리바바는 중국 최대 인터넷 경매 사이트로 B2B, C2C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KOTRA가 주관했던 알리바바의 한국관에 입점하는 B2B 서비스 쇼핑몰사업을 js style이 한국관 쇼핑몰 사업권한을 위임받아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에 발주한 첫번째 프로젝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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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 알리바바 한국관 입점 쇼핑몰 및 타오바오(중국 최대 B2C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입점하는 한류 화장품 및 의류 브랜드에 대해서도 업무를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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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박영서-KISTI)이 주관하고 디지털다임이 웹서비스개발과 UI개발을 담당하였던 시맨틱 웹 기술이 적용된 '국가표준정보 통합연계검색 서비스'가 세계웹표준화기구(W3C)의 적용사례(Case Study)로 공식 등재됐다. 세계웹표준화기구 (W3C) 란 World Wide Web Consortium의 약자로 월드와이드웹 컨소시엄을 뜻하는데 W3C는 웹 표준을 제정하는 등 웹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 1994년에 창립된 인터넷 관련 국제 컨소시엄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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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3C는 HTML표준안을 확정하는 곳으로 인터넷 웹사이트 의 향방을 손에 쥐고 있으며 현재 500여개 회원 기관들로 구성돼 있다. IBM, 마이크로소프트, 넷스케이프, 소니 등 내로라하는 일반 기업을 비롯해 비영리기관, 산업기관, 정부기구 등이 W3C의 회원사 목록을 구성한다. KISTI는 "이 서비스의 W3C 적용사례 등재는 우리의 시맨틱 웹 기술을 세계적으로 공인받았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이를 통해 향후 정보서비스에 시맨틱 웹 기술을 적용하는 사례가 크게 늘어날 것"이라고 덧붙였으며, 또한 개발에 참여한 디지털다임에게도 뜻 깊은 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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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지난 10월 말 제주도 올레길, 지리산 둘레길에 이어 인기를 끌고 있는 북한산 둘레길을 다녀오는 ‘D2트레일 워킹 데이’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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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둘레길은 기존의 샛길을 연결하고 다듬어서 북한산 자락을 완만하게 걸을 수 있도록 조성한 저지대 수평 산책로로 총 13구간으로 나누어져 있고 전체 구간 거리는 63.2km에 달한다. 13개의 구간 중 우리가 선택한 경로는 제8구간인 ‘구름정원길구간’으로 도심과 자연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우러져 만들어가는 공간을 아름다운 서울의 시경과 함께 조망할 수 있으며 구간 거리는 4.9km, 난이도는 중의 구간이다.
디지털다임 상조회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디지털다임 임직원과 자녀들까지 참여하는 등 토요일 하루를 재미있고 보람있게 보냈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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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콤은 피부 표면의 빛에만 집중했던 기존의 파운데이션을 뛰어넘어 피부 속으로부터 은은하게 발산되는 빛을 재현해, 피부 속 본연의 아우라를 밝혀주는 파운데이션을 만들었다. 10년간의 연구를 통해 7가지 특허를 출원한 미라클 파운데이션. 그 비밀은 바로 랑콤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아우라 테크놀로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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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당신에서 ‘크리에이티브한 결과물’이란?
이소명. 공감대의 폭이 넓은 새로움. 지나치게 새롭다보면 아는 사람만 알고, 못 알아주는 사람들을 오히려 문화수준이 뒤쳐진 사람취급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 듯. 디자이너들이 보는 시점에선 오!! 스러운 결과도 전혀 무관한 업종의 사람들에겐 다 똑같이 보일 수도 있고, 반대로 누군가가 느낀 신선한 충격이 쫌 안다는 이에겐 식상하게 받아들여질 수도 있지 않은가. ‘크리에이티브’란 소수의 발상에 다수의 박수가 따라야 붙는 이름이라고 생각한다.
w.e.b. 아이디어는 주로 어떻게 얻나?
이소명. 여행이나 특별한 환경변화도 물론 좋은 발상의 계기가 되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겪는 경험은 훗날 필요한 시점에서 떠오르기 쉽지 않다. 평소와 다를 것 없는 일상이라도 머릿속에 내가 얻고자 하는 목적이 가득하면 충분히 어제까진 몰랐던 많은 게 보이는 듯. 같은 공간에서라도 나만의 3D입체안경을 쓰면 툭! 하고 튀어나오는 ‘그것’을 발견할 수 있듯이 말이다.
w.e.b. 창의적으로 일하기 위해 하는 노력이 있다면?
이소명. 빠질 때 풍덩 빠지고 한번 가진 관심에 대해 의리를 지키는 것. ‘하나만 안다’는 의미보단 ‘하나라도 깊게 알아야 한다’ 의미의 긍정적 오타쿠 스타일. 새로운 것을 많이 접하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새로운 것만을 찾다 보면 유행을 좇아가듯 가벼워지기 쉬운 것 같다. 남들이 다 아는 것이라도 남보다 더 깊게 안다면 그 안에서 더 큰 공감대의 크리에이티브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
w.e.b. 머릿속이 꽉 막혔을 때는 어떻게 하나?
이소명. 한참을 전혀 다른 것들로 산만해져 있다가 오랜만에 다시 문제에 맞닥뜨리면 오히려 처음 접하는 것처럼 아무렇지 않게 툭하고 답이 나올 때가 많다. 그것도 안되면 억지라도 부린다. 억지도 나름 내가 만든 새 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적어도 스트레스는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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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b. 최근 가장 크리에이티브하게 다가온 것이 있다면?
이소명. 내비게이션으로 지도 위에 그리는 ‘GPS아트’
이젠 단순한 하트모양이나 영문단어 정도가 아닌 다양하고 디테일한 도전이 늘고 있어 재미가 더 커졌다. 최근 ‘동경에 세계최대의 동물원을 만들자!’를 외친 SONY 네비게이션 ’nav-u’ 프로모션 ‘TOKYO ZOO PROJECT’는 자동차보다 더 디테일이 가능한 자전거, 도보용 네비게이션으로 여러 동물 그림들을 만들어 선보였다. 지도 상에 동물 모양에 맞는 길을 찾은 것도 재미있지만 결정적으로 나도 해보고 싶다는 충동에 살짝 빠지게 되는 매력이 있다.
w.e.b. 당신의 크리에이티브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이소명. 어렸을 적 존경하는 위인을 묻는 질문을 누구나 받아본 적이 있을 것이다. 커서는 각자의 업종에서 좋아하는 디자이너라던지 뮤지션이라던지를 물으며 많은 이들이 ‘사람’을 쫓는 것을 긍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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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다. 그러한 닮고 싶고 따라가고 싶다는 마음과 자세가 득이 되지 못하는 것이 있다면 이 ‘크리에이티브’란 영역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 분들에게 자극은 받되 욕심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사람 자체를 적으로 만들 필요는 당연히 없지만 의도치 않게 ‘흉내 내는 사람’이 될 수도 있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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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을 하다보면 메이드 인 차이나(Made in China)라고 되어 있는 수많은 제품들을 보게 된다. 대륙의 크기만큼 엄청난 인력으로 중국은 세계 곳곳의 공산품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 중국의 국민평균소득만을 보자면 중국은 그다지 부자 나라라고 할 수는 없지만 지구상에서 부자가 가장 많은 나라임은 어느 누구도 부정하지 못하는 사실이다. 그 때문일까? 콧대 높은 전 세계 명품업체들이 중국의 위력 앞에 고개를 숙이고 있다고 한다. 이들 업계는 중국인의 기호와 특성을 제품에 반영하는 맞춤 전략으로 중국 시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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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중국제조가 아닌, 중국을 위한 제조의 시대 즉, 메이드 포 차이나(Made for China) 시대가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얼마전 열린 홍콩 소더비 와인 옥션에서 프랑스 보르도지역의 고급 와인인 '샤토 라피트 로칠드'는 와인병에 한자로 숫자 '8( )'을 새긴 2008년산 제품을 선보였는데 붉은색으로 '8'을 새긴 이 와인은 내년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8은 중국에서 행운의 숫자로 8의 중국어 발음 '바'가 중국어 파차이( / 재물이 생기다)의 첫자와 발음이 비슷하기 때문이고, 붉은색 역시 중국인이 선호하기 때문이다. 이날 경매에서는 1869년산 샤토 라피트 로칠드 3병이 모두 중국계 인사에게 병당 23만달러(약 2억6000만원)에 입찰되는 등 큰 땅덩어리만큼 통도 큰 중국인 소비력이 놀라울 따름이다. 비단 주류뿐만 아니라 도자기, 보석, 캐시미어를 비롯 독일 자동차 브랜드인 BMW는 중국에서만 250대 한정 판매를 했다. 서구 명품업체들이 자사의 전통 디자인까지 포기하고 중국 소비자들을 위한 제품을 출시하는 것을 보니 중국은 대단한 나라임이 분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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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E는 Long Term Evolution의 약자로 차세대 무선통신의 표준이다. 현재 스마트폰에서 3G망으로 쓰고 있는 3세대 기술(HSDPA)가 진화된 형태로서, 조금 더 명확히 말하자면 휴대전화고속무선테디어패킷통신 규격이다. 속도 또한 HSDPA는 최대 14.4Mbps이지만 LTE는 최대 173Mbps의 속도로 무려 10배 이상 빠르다. 또한 LTE는 휴대전화 네트워크의 용량과 속도를 증가시키기 위해 고안된 4세대 무선 기술(4G)을 향한 한 단계이나 4G 요구사항을 완벽하게 만족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3.9G라고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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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스웨덴에서 상용서비스를 시작한 LTE는 대량의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전송하고, 주파수 대역 사용을 최적화해주고, 광통신과 같이 안정되고 빠른 통신 환경을 무선으로 제공하며, 무선통신의 지연 시간도 현저히 줄여 새로운 모바일 브로드밴드 시대가 열릴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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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디지털다임이 한남동 헝가리 대사 관저를 매입하여 사옥으로 개조했다. 그때만해도 한남동은 부자들도 많고, 대사관들이 밀집되어 있으며, 이태원이 근접한 곳이라 외국인이 많구나.. 정도의 이미지를 가진 곳에 불과했지만, 4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 눈을 돌려보니 어느새 한남동은 청담동과 가로수길의 명맥을 잇는 문화특구로 떠오르고 있는 듯 많이 변해 있었다. 다소 한적했던 이곳에 스타 세프 에드워드 권이 '더 스파이스'라는 시그너처 레스토랑의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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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었고, 몇 달 후 꼼데가르송의 플래그십숍이 리움미술관 근처에 520평 규모로 들어섰다. 명품의 메카인 청담동이 아닌 한남동에 자리를 잡은 것 또한 큰 이슈거리다. 그에 걸맞게 대로변에는 폭스바겐과 아우디 매장이 자리잡고 있고 서울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인 한남동답게 가격에 대해 우려함 없이 값비싼 명품 매장이 대로변을 채워가고 있다. 또한 한남동과 이어지는 이태원은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특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한국사람들은 발걸음을 하지도 않는 태극무늬가 있는 음식점과 열쇠고리 등을 파는 기념품 집들만 즐비하던 이곳에 한남동과 손을 잡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양질의 문화를 소개 할 수 있다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서울 속 작은 유럽이라고 불리는 한남동,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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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2M Machine to machine 다소 생소하지만 풀어쓰니 알 것도 같다. 이는 사람이 개입하지 않은 상태에서 일어나는 기기 및 사물 간의 통신을 의미한다. M2M이 본격적으로 도입될 경우 가스나 수도계량기를 일일이 사람이 검침할 필요가 없어진다. 또 트럭이나 택시의 운행관리 및 도난방지, 물류ㆍ배송 관리도 기계끼리 알아서 처리할 뿐 아니라 고장이나 사고도 감지해 사람에게 전달하게 된다고 한다. 상당히 오래전부터 대두되었던 유비쿼터스의 일환인 듯 하다. 유비쿼터스시대를 P2P(Person to Person) P2M(Person to Machine) M2M(Machine to Machine)으로 나누어보면 P2P 다음에 P2M, M2M으로 유비쿼터스가 발전해 갈 것으로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스마트폰을 언급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스마트폰의 발전으로 인해 스마트폰과 차량, 보일러, 계량기 등 서로 다른 기기의 정보교환을 가능하게 하는 사물통신이 이동통신 업계의 신사업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스마트폰이 여러 전자제품을 통제하는 브레인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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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에는 한편의 전쟁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는 Benadryl 광고 영상을 소개해볼까 한다. 이 광고는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로 단순히 시각적으로 보이는 사실을 넘어서 보는이로 하여금 상상의 세계를 펼치게 한다.
직접적으로 구체화 시켜서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영상과 사운드의 시각적인 이미지를 잘 접목시켜 자연식물의 형태가 아닌 전혀 다른 이미지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영상 도입부에서 떨어지는 낙엽들은 하늘에서 공중투하하는 폭탄과 같은 느낌을 주고 낙엽들과 부딪히는 꽃잎들은 폭탄을 맞고 사방으로 파편이 튀듯이 꽃가루를 날리고 있다. 또한 벌의 날개짓은 곧 출격할 듯한 전투기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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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리의 움직임을 헬리곱터의 사운드와 잘 조화시켜 마치 잠자리의 날개가 프로펠러인 것 처럼 보이게 하고 있고 총탄을 피하듯이 요리조리 움직이는 모습은 전쟁 속 헬리곱터의 리얼함을 더 느끼게 하며, 총과 포탄의 사운드와 함께 흩날리는 꽃가루들은 총에서 발사하는 탄들의 화약을 나타내는 듯하고 기관총 소리와 함께 떨어져 나가는 민들레 씨앗과 열매는 기관총을 난사하고 있는 병사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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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꽃봉오리에서 내뱉듯이 튀어나가는 씨앗은 수류탄을 던지는 병사를 형상화 하는 듯 하며, 들판에 펼쳐져 있는 민들레 씨앗들이 일순간에 바람에 날려 날아가는 모습은 핵폭탄이 터지는 듯한 위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와 같이 치열한 전쟁터를 보여주는 이 영상의 메시지는 다름 아닌 "알러지와의 전쟁에서 해방되세요!" 계절마다 극성을 부리는 꽃가루 알러지의 심각성을 초고속 촬영과 사운드의 절묘한 조화로 한편의 전쟁영화로 만들어낸 디자이너의 관찰력과 상상력이 매우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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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개월의 파견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사에 들어와서 “이제 좀 적응할 만하다”는 생각이 들 때쯤, 다시 6주 간의 파견 프로젝트를 맡게 되었다. D2에 출근했던 날보다 클라이언트사에 출근했던 날이 더 많았던 2010년인 지라, 클라이언트사가 아닌 D2에 적응해야 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맞기도 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가장 당황스러운 부분은 프로젝트를 마치고 돌아오니 허락도 없이 계절이 바뀌고 있다는 것이다. 6주 전만 해도 계절은 가을의 맛만 살짝 보여주더니 이제는 어느덧 한겨울로 치닫고 있다.
오랜만에 맛있는 점심 좀 먹어보자고 마음 먹고 한남오거리로 나가던 날도 마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가장 추운 날이었다. 왜 가는 날이 항상 장날인지 이유를 모르겠지만, 여하튼 불어오는 칼바람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한남오거리의 바나나 그릴 Banana Grill 로 향했다.
가게 분위기는 이태원의 유명한 수제버거 스모키 살룬 Smokey Saloon 을 닮았다. 인테리어나 매장 규모, 테이블 숫자 등 여러모로 닮은 점이 많다. 메뉴판을 보니 다른 곳보다 종류가 많지 않아 선택의 어려움은 없었다.
우리가 주문한 메뉴는 3가지. 베이컨, 프라이드 에그, 토마토가 첨가된 Bacon & Egg Burger(프라이드 에그? 이거 달걀 후라이? 살짝 코웃음이 나왔다. 한글 설명에 프라이드 에그라고 표기한 건 처음 봤다), 볶은 버섯과 양파에 발사믹 소스가 더해진 Mushroom Burger, Cheese Fries 등이다.

Bacon & Egg Burger 에는 메뉴판에 쓰여 있는 옵션 중에 치즈를 추가로 주문했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던 듯싶다. 그냥 먹었다면 오히려 심심했을 것 같다. 다소 느끼할 것처럼 보여도 오히려 심심하지 않고 맛이 좋다.
Mushroom Burger 는 발사믹 소스라길래 맛이 좀 강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강하기는커녕 데리야끼 소스처럼 보여서 걱정의 방향이 전환되었다고나 할까? 하지만 짐작과는 달리, 맛은 무난했다. 느끼하지도 않고 버섯이 들어 있어서 버거를 싫어하는 분들 입맛에도 맞을 것 같다. 빵이 좀더 부드러웠다면 좋았을 걸 하는 생각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80점 이상은 줄 수 있을 듯.
Cheese Fries 는 디핑 소스를 따로 주는 게 아니라, 치즈를 녹여서 감자튀김과 버무려 놓았다. 그런데 그 맛이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다. 개인적으로 사랑해 마지 않는 New York Fries 의 치즈 소스와 비슷한 맛이다.
메뉴를 구성하면서 본토 맛보다는 현지화에 무게를 둔 것 같다. 향이나 맛이 강하지도 않고 거부감이 들지도 않았다. 딱히 실패할만한 메뉴가 없는 안정적인 선택이 가능한 곳인 듯하다. 역시, 보편적인 맛을 장담할 수 없다면 커스터마이징은 정말 중요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프라이드 에그…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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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 업계 대표님 두 분과 일본 도쿄출장을 다녀왔다. 사장님 한 분이 도쿄에 대해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시고 꾸준히 도쿄에서 사업하시는 분들과 접촉하고 계셔서 소개도 받을 겸, 최근 변화된 모습도 살펴볼 겸, 겸사겸사 함께 떠나게 되었다. 과거 전자회사에 다녔기 때문에 마케팅조사차 도쿄출장은 연례행사이기도 했었고, 전세계 대부분의 제품들을 접할 수 있으며 특히 도쿄에서 유행한 것이 서울로 들어오는 시간차가 점점 줄어들기 때문에라도 도쿄를 가는 것은 단순 여행이라도 의미가 있다.
이번 출장 겸 여행에서 몇 가지 눈에 띈 것을 소개해 볼까 한다.
iPad 와 갤럭시탭이 공교롭게도 같은 달에 국내에 판매가 되는데 iPad는 일본에선 몇 개월 먼저 출시되었다. iPad를 이용하는 두개의 샵을 먼저 소개해 본다. 하나는 시부야에서 있는 ARTON이라는 작은 티셔츠 샵인데 iPad로 티셔츠 샘플들을 손님들이 직접 찾아볼 수 있게하고 맘에 드는 것을 고르면 바로 프린트를 해주는 샵이다. 젊은 주인장 혼자서 맥으로 샵에서 디자인을 직접하고 있는 모습도 보여주고 소위 제작의 전 프로세스가 작은 샵에서 모두 이루어지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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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는 하라주쿠에 있는 나이키 플래그쉽 샵인데 1층 매장 컨셉은 NIKE+ GPS 아이폰앱을 주제로 트랙으로 구성을 해놓았고 2층에선 NIKE ID 사이트를 이용해 개별 커스터마이징 신발주문을 도와주기도 하였다. 그 중에서도 1층 한 면을 iPad 총 15대를 붙여놓고 나이키 관련 동영상을 각각 시간차로 디스플레이를 해주고 있었다. 전원연결이 안되어 있는 것이 신기해서 물어보니 매장을 닫은 후 충전을 시킨다고 한다. iPad를 사용하니 첨단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연출하고 특히 동영상을 한번 충전으로 8시간 이상 플레이 할 수 있으니 별도 LCD로 제작하는 것보다 사이즈도 적당하고 외관이나 비용면에서도 경쟁력이 있어 보인다. iPad의 장점을 너무 잘 살린 디스플레이인데 인터랙티브 요소 등을 가미한다면 아트수준까지 갈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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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국내에서 왠 만한 온 오프 마케팅을 하다 보면 QR Code를 이용하지 않을 수 없다. QR Code는 일본의 Denso Wave에 의해서 개발된 2차원 구조의 기호이며 대중적인 사용을 위해 특허권을 행사하지 않겠다고 선언하고 1994년에 배포 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특히 일본에선 사용이 오래 전부터 일반화 되어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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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에서 미쉐린가이드 도쿄,오사카판 2011 최신판을 보니 각 레스토랑 소개페이지에 QR Code가 들어가 있다. 오호라! 도서와 QR Code의 적절한 만남은 책의 질감을 통해 전체를 통찰해 주고 QR Code를 통해 위치와 자세한 정보는 폰을 통해 찾고 보관한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궁합이다. 아마도 앞으로 여행관련 책자들이 이런 식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싶다. 여행 다니면서 두껍고 무거운 책자나 번거로운 프린트 물을 가지고 다녀 본 사람들은 누구나 느낄 것이다.
또 하나 찾은 책은 My Birthday Book, 내용은 주로 내 생일과 관련된 성격, 직업, 배우자, 혈액형등 기존 별자리나 혈액형별 유형 분석이 대부분이지만 내 생일 책을 가질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보관용으로 하나 구입했다. 정말 일본인 다운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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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에선 아이폰4를 가져갔는데 아이폰4에선 사진보기 기능 중에 장소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3G나 WiFi로 잡은 위치가 같이 등록이 된다. 찍은 후 장소옵션에서 보면 지도에서 어디서 찍은 사진인지를 알 수 있다. 물론 3G를 이용한다면 데이터요금이 발생한다. 최근 SKT, KT 모두 로밍시 저렴한 데이터 요금제를 서비스하고 있으니 외국 여행 전에 참조할 만하다.
이제 한번 가본 장소는 사진만 찍어 놓으면 다시 찾아갈 때 어디라도 걱정할 필요가 없다. 스마트폰 덕분에 여행책자도 사진기도 지도도 노트북도 필기구도 필요 없다. 앞으로 스마트폰이 만들어 낼 여행의 기술은 여행을 더 즐겁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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