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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국내 처음 선보이는 델의 Streak과 Venue의 성공적인 출시를 위하여 통합 온라인 마케팅을 진행하였다. 지난 12월 G마켓 비밀경매를 통한 프리론칭을 시작으로 마이크로사이트 및 모바일사이트를 오픈하였으며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첫째, My favorite DELL 이벤트는 Streak과 Venue 중 마음에 드는 제품에 트윗을 하는 이벤트로서 참여만으로도 즉석 경품 당첨 자격이 주어지며, 트윗수가 늘어날수록 경품도 배가되는 확장성 이벤트이다.

두번째로 Welcome to 5”life 이벤트는 마이크로사이트에서 Streak에 대한 첫 인상을 남기는 이벤트로서 참여 완료시 이벤트 페이지내에 참여자들의 트위터 및 페이스북이 노출되어 Streak에 대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점점 치열해져가는 스마트폰 시장속에서 5인치 사이즈로 도전장을 내민 델 태블릿 폰 Streak의 성공을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렉서스 CT200h의 프리론치 마이크로사이트(ct200h.lexus.co.kr)를 오픈 하였다.

렉서스 CT200h 프리론치 마이크로사이트는 “태양처럼 강렬하게 타오르고 달처럼 부드럽게 감싸안다”라는 모토와 이클립스를 콘셉트로 하여, New Breeze of LEXUS와 New LEXUS CT200h의 콘텐츠안에 각 페이지마다 CT 200h 수석엔지니어의 제작 철학을 바탕으로 한 4가지 드라이빙 모드와 L-finess 디자인, LEXUS Hybrid Drive, 운전하는 즐거움,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을 테마로 CT200h의 특징을 온라인상에서 구현하고 전국딜러사의 CT 200h Closed Room 에 대한 방문신청을 예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L-finess 디자인에서는 독창적인 그릴디자인, 고유의 측면디자인, 헤드 램프 및 리어 램프 디자인의 정보를 표현하고, 4가지 드라이빙 모드에서는 EV, ECO, NORMAL, SPROT모드에 대한 설명과, 4MODE & 2MOOD에 대한 콘텐츠를 설명하였으며, LEXUS Hybride Drive에서는 렉서스만의 Hybrid Drive 기술과 E-CVT기술을 소개하고, 운전하는 즐거움에서는 드라이빙 포지션, 핸들링과 승차감, HMI를 경험하게 하였으며, 통합 안전 관리 시스템의 주차보조시스템, 능동적 안전장치와 수동적 안전장치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가 전국딜러사의 CT 200h Closed Room 방문을 어느 페이지에서나 신청할 수 있도록 메인 페이지부터 각 서브 페이지까지 렉서스의 브랜드 컬러 아이덴티티인 골드컬러 버튼을 활용하여 전시장 방문예약에 대한 주목도를 높였다.

렉서스는 이번 CT 200h의 프리론치 사이트뿐만 아니라 향후 제작될 CT 200h 사이트를 통해 렉서스 CT 200h를 고객들이 효과적으로 온라인에서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해피 반값 페스티벌(happyprice.dominos.co.kr)을 진행하였다.

도미노피자는 행복한 2011년 새해를 맞이하여 진행하는 ‘해피 반값 페스티벌’은 2만원 이상 피자 주문 시 도미노피자의 모든 사이드디쉬를 반값에 만나볼 수 큰 혜택이다. 베이크 순다리살 치킨, 치즈 볼로네즈 스파게티, 베이크롤, 초코라바등 도미노피자의 대표적인 사이드 디쉬를 반값(50% 할인)에 즐길 수 있으며, 중복할인으로 최대 36%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온라인 광고에서는 점심/저녁 시간대를 겨냥하여 오늘 점심 반값, 오늘 저녁 반값이라는 명확한 커뮤니케이션으로 소구 하였으며, 직접적인 가격 및 할인고지로 소비자에게 어필하였다. 특히 점심 및 저녁 시간대에 피자를 구매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타겟팅하여 직접적인 제품 및 가격 노출전략으로 높은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이번 도미노피자에서 정성껏 마련한 ‘해피 반값 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11년에도 고객에게 큰 행복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고객사인 ㈜한국도미노피자가 소셜미디어 채널 ‘도미노피자 페이스북(www.facebook.com/dominostory)’을 오픈 하였다. ‘도미노피자 페이스북’은 네이버, 티스토리에 운영중인 비즈니스 블로그 및 공식 트위터와 함께 특화된 홍보 및 실시간 고객 소통 채널로 한국도미노피자의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하였다.

오픈이벤트로 진행한 도미노피자 코리아 페이스북 상단의 ‘좋아요’를 클릭해 도미노피자의 팬(Fan, 페이스북 팬페이지 상의 친구 개념)이 되는 이벤트를 통해 하루만에 약 2,300여 명의 팬을 확보하는 등 성공적으로 오픈 이벤트를 실시하였으며, 페이스북 내 주요 이벤트 및 이슈행사관련 전용 탭을 생성하여 활용 중이다.

이번에 오픈한 도미노피자 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기업 홍보 채널을 시작으로 향 후 소셜커머셜 허브로써의 역할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은 지난해 5월 동부CNI가 사업을 주관한 동부그룹 그룹웨어인 포르테 Porte를 삼성전자 스마트폰 옴니아2에 최적화한 GUI 작업을 완료한 것에 이어 올해 1월 아이폰4에 최적화된 GUI 작업을 완료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도 사용성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ser Interface) 설계에 초점을 맞춰 제작되었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으로 아이폰, 안드로이드 등 다양한 OS 환경에 최적화된 GUI 작업이 가능해짐으로써 향후 지속적으로 발전할 스마트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소셜미디어를 분석, 관리할 수 있는 소셜마케팅플랫폼인 ‘socialDigm 소셜다임 (www.socialdigm.co.kr)’ 베타서비스를 오픈하였다. ‘socialDigm’은 기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던 소셜미디어 마케팅 분석 및 캠페인 관리를 온라인에서 자동화하여 관리할 수 있는 소셜마케팅 플랫폼으로 소셜미디어에서 제공하는 Open API를 활용하여 실제 마케터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한 마케팅 인사이트를 얻고 직접 소셜미디어를 관리할 수 있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상세기능으로는 주요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랭킹과 소셜미디어 활동 등을 검색할 수 있으며 다양한 벤치마킹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하였고 실제 운영중인 트위터에서 실시한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의 히스토리 관리, 브랜드충성도 측정 및 관련 키워드에 대한 모니터링, 경쟁사와의 비교, 멀티계정관리 등을 통해 소셜미디어를 좀 더 효율적인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며, 특히 영어를 기본언어로 선택해서 글로벌서비스가 가능하게 하였다.

현재 디지털다임은 트위터용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바로 페이스북용 서비스도 추가 할 예정이며 향후 다른 Open API 기반의 소셜미디어로 확장해 기업에서 ‘socialDigm’을 통해 원스톱으로 전체 소셜미디어를 통합 관리하고 ROI 분석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우선,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에는 기업 및 브랜드 트위터 계정을 가진 운영자들이 사이트(www.socialdigm.co.kr)에 등록 신청하여 별도로 부여 받은 서비스코드를 입력하면 그 계정에 대한 서비스를 한달 간 무료로 이용해볼 수 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해 2월부터 개설한 중국어 과정에 이어 비즈니스 영어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번 영어 교육 과정은 글로벌 시대에 발맞추어 임직원들의 외국어 역량강화를 위해 개설된 과정으로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Writing 중심으로 진행된다. 본 영어교육 과정은 미국인 Mario를 초빙하여 주1회씩 실시하고 있는데 Mario는 영어, 루마니아어, 스페인어 3개 언어를 구사하고 있으며, 서울시내 대기업과 중학교 등에서 강의 경력이 있으며, 해당 클래스의 레벨
에 맞게 초급 및 고급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하는 노력을 보이는 등 유능한 강사로 평가 받고 있다. 현재 자발적으로 신청한 2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디지털다임은 지속적으로 임직원들의 외국어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월드비전에서 진행하는 ‘사랑의빵’ 모금에 동참하였다. 지난해 말 전임직원에게 배포된 사랑의빵은 3개월간의 기간동안 정성껏 구워졌다. 사랑의빵 모금에 참여한 임직원은 지구촌의 수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족을 위해 작은 도움이나마 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커피값을 아껴 한푼 두푼 모금에 동참하였으며 3개월만에 저금통을 가득 채워 도움을 베푸는 것에 대한 보람을 느꼈다. 월드비전의 '사랑의빵'은 1974년 미국의 한 가정에서 시작 되었고 우리나라에는 1991년 김혜자씨
를 통해 확산, 20년 동안 약 2천 5백만개의 사랑의 빵이 전달되었으며 사랑의 빵은 어려움에 처한 국내, 해외 수 많은 지구촌 가족들을 위해 쓰여진다.
인텔은 매일 100만 대 이상의 컴퓨터가 판매되고 있는 PC시장에 더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패밀리를 출시한다. 인텔은 새로 추가된 다양한 기능 가운데서 특히, ‘빌트-인 프로세서 그래픽’을 통해 전혀 새로운 비주얼 경험을 소비자에게 제공하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새롭게 발표되는 인텔의 제품을 기반으로 전 세계 주요 PC 제조사들은 올 한해 500가지 모델 이상의 데스크톱과 노트북 컴퓨터를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신묘년이 밝자마자 삼성전자의 스텝 자격으로 2011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 참관하게되어 라스베이거스 출장이 결정되었을 때는 막연하게만 느껴졌었는데 점점 시간이 다가올수록 혼자 떠나는 10일간의 기간이 실감 나기 시작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CES 2011
세계 최대의 가전 전시회인 만큼 이번 CES 2011도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 그 중 자랑스러웠던 것은 삼성은 가장 큰 부스를 준비하였다는 것이다. 부스가 큰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삼성 부스앞에서 떠날 줄을 몰랐고, 미팅룸 또한 작년 21개에 비해 10개가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미팅룸의 예약이 찼었다. 이것만으로도 세계 속에 뻗어 있는 대한민국, 그리고 삼성에 대한 저력을 느낄 수 있어서 뿌듯함을 감출 수 없었다. 이번 삼성에서 주력으로 내세웠던 것은 단연 스마트TV였다. 스마트폰이 활성화가 된 것이 불과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여러 전자제품 부분에서도 ‘스마트’ 기능을 주력으로 내세우는 것을 보면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모습에 감탄이 나오기도 하지만 인간들이 기계에 맞춰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한 가지 우스갯소리를 하자면, 스마트TV에서 시범방송으로 여러 영상을 보여줬었는데, 소녀시대의 공연영상을 보여줄 때는 많은 외국인 남자들이 모여 들더니 소녀시대의 공연이 끝난 후 다른 제품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을 보았다. 지구촌 어디를 가나 남자는 다 똑같다는 말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할까^^

또한 태블릿PC인 iPad와 갤러시탭의 흥행에 힘입어 모토로라, 블랙베리, 인텔 등 여러 업체에서도 태블릿PC를 앞세워 전시회에 참여했다. 역시나 많은 사람들은 태블릿PC에 큰 관심을 보였고 어떤 제품이 본인에게 더 맞는 제품인가를 신중하게 테스트 하는 것 같았다.
Las vegas
하루 일과를 마치고 우리 일행은 세계적인 분수쇼가 펼쳐지고 있는 벨라지오 호텔 Bellagio Hotel로 발길을 돌렸다. 무료 공연으로 유명한 “Fountain Show”와 라스베이거스에 가면 꼭 봐야 한다는 “O Show”. Fountain Show는 정말 말 그대로 장관이었다. 음악에 맞춰서 움직이는 물줄기들의 향연은 마치 거대한 발레 공연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여러 가지 기능을 이용해서 감정 표현이며, 음악의 고조에 대해 너무나 잘 표현하는 것을 보면서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그 장관을 동영상을 촬영해왔는데 다녀온 후 여러 번 봐도 질리지 않는 멋진 광경이었다.

CES 2011 전시회를 마치고, 라스베이거스 마지막 날 밤을 멋지게 장식하고 싶어서 거금을 들여 O Show를 봤다. 공연 시작 전 Ice Breaking 하는 두 서커스 사람들의 연기들, 그리고 본 공연에서의 화려한 연기와 무대장치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로 멋졌고, 휴일을 이용해 반나절 시간을 내서 다녀온 Red Rock Canyon은 정말 내 눈 앞에 거대한 풍경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바위일 뿐인데, 어떻게 이렇게 광경을 만들 수 있는지 너무 놀라울 뿐이었다. 게다가 날씨도 좋아서 Bikes를 타는 사람들, 조깅하는 사람들, 자전거 타는 사람들, 여유롭게 트래킹을 즐기는 사람들이 곳곳에 눈에 띈다. 이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 속에서 나도 Red Rock중심에 들어가 트래킹을 즐기고 싶었지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었다.
일정을 마치며...
업무차 출장을 갔던차라 많은 것을 보지 못해 아쉬웠다.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길기만 한데, 나의 라스베이거스의 밤은 짧기만 했다고 할까. 일상으로 복귀한 지금 아직도 내 눈엔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조명들이 아른거린다. 다음엔 출장이 아닌 여행을 떠나보리라!!
몇해 전 프레너미Frenemy 란 합성어가 미국 웹스터 사전Webster's Dictionary 및 각종 사전에 등록이 되었는데 요즘 기업에서 그 프레너미 바람이 불고 있는 듯 하다. 프레너미는 '친구'(friend)와 '적'(enemy)의 합성어인데 사랑과 미움을 오가며 유지되는 친구 관계, 쉽게 말해 애증의 관계라고나 할 수 있을까? 이를 두고 ‘프레너미’ 현상이라고 부른다. 앞서 말했듯이 최근에는 비단 개인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기업에서도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어제까지 경쟁적 관계를 구축해 오던 기업들이 갑자기 두손
을 맞잡거나 오래 지속된 파트너끼리 돌연 경쟁적 관계가 되는 일을 이제는 흔히 볼 수 있다. 예를 들면 마이크로소프트와 IBM, 구글과 애플, 페이스북과 징가, 삼성과 애플, 네이버와 오버츄어(야후)도 아슬아슬하게 프레너미의 경계를 넘나들고 있다. 기업 간의 관계가 적 아니면 친구라는 흑백 논리는 이젠 옛말이 되어버린 듯 하다. 아마도 소비자들의 복합적이고 까다로운 입맛을 맞추기 위해서는 업종의 구분이 무색졌다는것을 기업들이 인식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와 같은 이유로 경쟁자와 협업자에 관한 구분도 무너지기 시작하여 이젠 그 어떠한 관계도 적군이라 단정지을 수도, 아군이라 단정지을 수도 없게 되었으니 이토록 복합적이고 다양한 니즈를 가진 소비자와 맞닥들인 기업이 염두해두어야 할 만한 키워드가 바로 `프레너미`가 아닐까 싶다. 얼마 전 인터넷을 후끈 달아오를 정도로 큰 웃음을 주었던 빌게이츠와 스티브잡스의 패러디 대화가 생각난다. 얼굴은 환한 웃음을 지고 있지만 말풍선 속의 대화내용은 아, 이거야 말로 촌철살인 프레너미가 아닐까 한다. 자! 그럼 당신의 프레너미는 누구일까?
DLNA (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란 세계 홈 네트워크 상용화를 선도해 나갈 새로운 공식적 협력체로서 2003년 6월 출범한 DHWG(Digital Home Working Group)를 명칭을 변경, 새롭게 출범한 것이다. DLNA 가이드 라인에 따라 설계된 제품들은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의 미디어 콘텐츠를 홈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게 되는데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TV, PC의 콘텐츠를 기기들끼리 서
로 공유하는 N-스크린 전략을 수행하기 위한 핵심 기능인 `DLNA'가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한다. 이 기능은 무선 홈 네트워크 기술 표준으로 와이파이 무선 네트워크 기능을 지닌 전자 기기들끼리 무선 공유기(AP)를 경유해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상호 간에 재생할 수 있도록 해 주는데 예를 들어, 퇴근길에 스마트폰으로 영화를 보던 이용자가 집에 와서는 스마트폰을 스마트TV에 무선으로 연결해 보던 영화를 그대로 이어볼 수 있는 기능이다. 이에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지난해부터 DLNA 기능을 필수로 탑재하며,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제품에 `올셰어'라는 이름의 DLNA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탑재하고 있고 갤럭시S 후속모델에도 DLNA가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G전자 역시 지난해 출시한 옵티머스Q부터 모든 스마트폰에 DLNA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팬텍 및 HTC, 모토로라 등도 지난해 말부터 본격적으로 DLNA 기능을 탑재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스마트 기기들이 DLNA 기능을 갖추며 하드웨어적으로는 활성화의 기반이 마련됐으나, DLNA를 이용하기 위해 각기기별로 설치해야 하는 소프트웨어들이 지나치게 많아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은 문제로 지적되었다고 하니 향후 풀어야 할 과제 인 듯 하다.
“셋! 둘! 하나! 고~ 슛!!” 이라는 함성과 함께 메탈로 만들어진 팽이가 세차게 돌면서 베틀이 펼쳐진다. 유치원생 혹은 초등학생 남아가 있는 집에서는 흔히 볼 수 있다. 어느 때인가 대형마트에서 본 풍경이다. 아들은 종류도 수십가지인 그 어려운 팽이 이름을 읊어가며 팽이를 고르는데 여념이 없고 엄마는 아빠를 향해 “팽이 사대다가 집안 거덜나겠어” 라는 말을 건넨다.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온다. 우리집과 같은 풍경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어린이들의 동심을 단숨에 집
중시킨 그 팽이의 정체는 ‘메탈 베이블레이드’. 이는 2009년 일본의 TV토쿄에서 방송된 아오키 다카오의 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애니메이션이다. 비록 어린이 애니메이션이지만 그 안에는 스케일 넘치는 스토리, 새로운 캐릭터, 팽이 모양의 ‘베이’를 이용한 박진감 넘치는 대결과 액션, 화려한 필살기 장면은 어른이 보아도 흥미진진하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지난 2일 삼성동 코엑스에서 진행된 국내 최고의 팽이왕 선발대회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까지 진행되었다는 것인데 공식대회로만 4회째인 이번 ‘코리아챔피언십 메탈베이블레이드’ 대회는 3만 5천명이 넘는 관객들이 몰렸고, 8천명의 어린이들이 선수등록을 하였다. 포켓몬스터, 파워레인저의 계보를 잇는 메탈 베이블레이드는 캐릭터만해도 수십여 종이며 애니메이션 제작으로 벌어들인 수익에 캐릭터 저작권만으로도 엄청난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일본인들의 사업구상 전략은 참으로 대단하다 생각된다.
1980년대, 당시 젊은이들에게 청춘과 고뇌를 불사르는 곳은 다름 아닌 담배연기가 자욱한 다방이었다. 이후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스타벅스 등 대형 커피전문점이 서울 중심가 위주로 생겨났고 다방의 자리는 커피전문점이 대신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2000년대 중반부터는 커피전문점과는 차별화를 선언한 퓨전카페들이 주목 받기 시작했는데, 이들 퓨전카페는 커피와 와인 등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메뉴를 함께 판매하며 인기몰이에 성공하면서 국내에 할리스, 엔젤리너스, 커피빈, 탐앤탐스, 다비치커피, 카페베네, 투썸플레이스, 파스쿠치, 빈스앤베리즈, 카페일리 등 많은 브랜드 커피전문점이 생겨나 바야흐로 커피전문점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
그도 그럴 것이 커피 시장은 연간 2조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규모인데 이 중 커피전문점 매출은 1조원대로 추산되기 때문이다. 이렇게 다방, 커피전문점, 퓨전카페로 이어진 카페의 진화는 2000년대 후반, 복합문화카페의 등장하며 새로운 카페문화가 시작된다. 다시 말해 커피전문점이 단순히 ‘커피나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이라는 의미가 아닌 ‘커피나 차를 마시며 다양한 즐거움을 얻는 곳’으로 자리매김 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난해 커피전문점 업계에서는 카페베네를 최고의 이슈로 꼽는다. 최근 400호 매장을 돌파한 카페베네는 올 한해 예상 매출 역시 지난 해에 비해 350% 이상 성장한 1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매체를 통해 밝힌 카페베네 관계자는 철저하게 고객의 입장에서 가치와 품질, 재미와 맛을 평가하고,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주력 한다”라고 말하는 것을 보았는데 '고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그 말, 소비자의 한사람으로서 매우 공감이 간다
 
스마트폰의 보급률이 높아지면서 SNS는 주목할만한 마케팅/홍보 수단이 되어 간다지만 실상은 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이벤트홍보 또는 고객대응 정도가 대부분이었다. 페이스북 또한 웹상의 브랜드 블로그나 미니홈피 같은 역할을 하는 정도였기 때문에 SNS를 이용하지 않는다고 해서 소외감을 느낄 고객은 그리 많지 않았을 것이다.
2010년 3월 스페인에서 실행된 의류브랜드인 디젤의 페이스북 이용사례를 통해 SNS만이 가능한 마케팅을 만날 수 있었다.
탈의실 앞에 설치된 디젤캠을 통해 옷을 사러 온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후 실시간으로 친구들의 반응을 보게 되는 방식으로 진행된 페이스북 마케팅은 고객에겐 빠르고 객관적인 조언을 얻기 위한 방법으로서 자연스러운 캠
페인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사진을 보는 다른 유저들에겐 친구의 사진에 디젤BI가 크게 박혀있음에도 거부감 없이 광고에 노출되는 효과도 볼 수 있었다.
SNS의 파급력은 웹보다 빠르고, 지속성 역시 웹보다 오래간다는 것은 이미 알려져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페이스북이나 트위터조차 댓글남기기와 RT이벤트 등 웹과 다르지 않은 방법으로 프로모션이 진행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기존의 웹마케팅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 상태로 SNS를 활용, 또 다른 블로깅 정도로 인식되고 있는 상황에서 타겟의 인사이트, 그리고 SNS의 인사이트를 (실시간, 관계유지, 표현공유) 꿰뚫은 디젤캠은 앞으로 많은 브랜드가 벤치마킹을 해야 할 좋은 사례가 되었다.
희한하다. 아무리봐도 레스토랑이 있을만한 위치가 아니다. 이면도로, 그것도 빌라가 촘촘히 들어서 있는 한적한 골목이다. 놀라운 사실은 여기에 레스토랑이 있다는 사실을 불과 몇 개월 전에 알았다는 것이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한강진역으로 출퇴근하는 우리 회사의 어느 누구도 알고 있는 사람이 없었다는 것.

이쯤 되면 미스터리다. 물론 오픈한지 갓 7개월을 넘긴 작은 레스토랑이긴 해도, 하루에 두 번씩 매일 지나다니는 길에서 이렇게 눈에 안 띄기도 힘들텐데…

위치를 좀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지하철 6호선 한강진역 3번 출구를 나와서 200m쯤 직진하면 폭스바겐 자동차 전시장 앞 골목으로 좌회전하고 오른쪽 첫번째 골목으로 우회전해서 50m 정도 내려오면 우측 편에 노란색이 눈에 띄는 레스토랑을 발견할 수 있다.

‘이런 곳을 힘들게 찾아오는 사람들이라면 맛에 대한 기대치도 상당히 높을 텐데…’ 라고 생각하며 출입문을 여는 순간, 인테리어와 분위기가 ‘믿어도 좋다’는 말을 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랄까?
홀은 단 4개의 테이블로만 구성되어 있고, 오픈 키친에서는 3~4명의 셰프가 바쁘게 조리하고 있다. 한쪽 벽면은 셰프의 손때가 묻은 국내외 각종 요리 서적들이 꽂혀 있다. 소박한 인테리어와 매장 구조, 그리고 이 작은 레스토랑에서 여러 명의 셰프가 조리를 하고 있는 걸 보면, 음식으로 장사를 하는 게 아니라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메뉴는 종류가 많지는 않지만 애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다. 종류는 많지 않지만, 국적은 다양해서 중국, 태국, 이탈리아, 일본, 미국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음식을 맛볼 수 있다.

오늘은 마침 매달 디지털다임 뉴스레터 제작에 참여하고 있는 동료들과 함께 해서 운 좋게도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다.
애피타이저로 ‘닭가슴살과 반숙 계란 샐러드’와 ‘베트남식 누들 샐러드’를 주문했는데, 누들 샐러드의 맛이 입맛에 잘 맞았다. 샐러드에 들어있는 에그롤이 쌀국수전문점에서 판매하는 것과 달리 느끼하지 않고, 누들의 탄력도 좋았던 듯.

식사는 ‘매콤한 태국식 그린 새우 커리’, ‘중국식 닭고기 숙주 볶음’, ‘일본식 데미 하야시’, 매콤한 해산물 스파게티’, ‘허브 크림 팬네’ 등을 주문했다.

그린 커리는 태국에서 보편적인 요리인데 우리나라에서 맛본 건 처음이다. 우리 입맛에 익숙한 카레 본연의 매콤한 맛은 전혀 없고 코코넛 밀크를 사용해서 달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데, 그 특징이 잘 살아 있다.

주문한 음식 중에는 허브 크림 팬네가 가장 독특했다. 허브와 크림 소스의 조합이 예상보다 훌륭했다고나 할까? 허브 향이 강하지 않고, 소스는 느끼하지 않아서 크림 소스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 개성 강한 2가지 재료의 시너지라고 해야 할까? 물론 오리지널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좀더 교통이 편리한 큰 길가에 있으면 어떨까 싶지만, 한편으로는 나만이 알고 있는 Hidden Place 가 이런 뒷골목에 하나쯤 있는 것도 썩 괜찮은 일이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나 장소일수록 사라지지 말고 내 옆에 오래오래 그 자리에 머물러주기를 원하게 되지 않던가!

영화 소셜네트워크를 보면 페이스북 창업자 주커버그가 여자친구 에리카에게 차이고 기숙사에 돌아와 블로그에 그녀에 대해 폄하의 글을 올린 후, 그녈 잊기 위해 FACEMASH라는 사이트를 만든다. 하버드대 여대생 기숙사 웹사이트를 해킹해서 얻은 사진들을 두명씩 비교하게 만들고 누가 더 핫(Hot)하냐를 평가하는 단순한 알고리즘으로, 올린 그날 새벽 하버드대학교 네트워크가 다운될 정도의 인기를 얻는다. 두 시간 동안 2만2천명이 몰린 것이다. 이 사건을 계기로 주커버그는 친구들과 함께 페이스북을 만들게 된다.

오늘 얘기할 StumbleUpon 스텀블어폰을 보면 딱 소셜네트워크의 그 장면이 떠오른다. 작년 2010년도에 페이스북은 “Like 좋아요” 버튼을 추가했다. FACEMASH의 경험을 페이스북에 접목한 것일까? 여하튼 지금은 컨텐츠를 제공하는 대부분의 사이트에선 이 엄지손가락을 쳐든 Like 버튼이 지천으로 깔리게 되었다. 그럼 이런 추천 시스템이 페이스북이 처음일까? 물론 아니다. 이런 추천 서비스로는 보물 찾아 땅을 파는 digg와 여기서 소개하는 SumbleUpon이 있었다.

월드와이드웹이 전세계로 퍼진 이후로 웹에는 상상도 못할 정도의 정보와 웹사이트들이 넘쳐나고 있다. 야후, 구글 모두 스타트 당시의 비즈니스 모델은 단순하다. 보기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아 준다였다. digg의 경우는 추천수만을 보여주고 링크를 타고 정보를 찾아가는 서비스라면 StumbleUpon은 추천을 통해 자동으로 필터링을 하고 바로 그 웹사이트나 정보를 랜덤하게 보여주는 서비스이다. 좀 더 어떻게 작동을 하는지는 StumbleUpon사이트의 추천엔진에 대한 인포그래픽을 보면 이해가 쉽다.

웹브라우저의 툴바에 설치한 Stumble! 버튼을 누르면 사용자가 미리 설정한 카테고리에서 추천 사이트가 자동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이 사이트가 마음에 들면 I Like it! 버튼을 아니라면 thumb down 버튼을 누른다. 버튼을 많이 누르면 누를수록 내가 좋아하는 정보에 대한 필터링을 하는데 정확도를 높이게 되고, 이 모든 것은 이용하는 사람들의 데이터들과 함께 필터링되어 추천에 이용된다. 물론 트위터나 페이스북, 이메일로 정보를 알릴 수 있고 Following, Follower 와 같은 소셜미디어 서비스의 기능들도 있다. 특히 Official/Ads/Developer 블로그를 운영해 StumbleUpon을 개인적으로, 비즈니스로도 활용을 높이고 있다. 모바일 디바이스로는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앱으로 나와있고 IE, 크롬, 파이어폭스의 툴바, 익스텐션, 애즈온 형태를 지원한다.

주로 이 서비스는 StumbleUpon영어단어의 뜻과 같이 카테고리별로 우연히 좋은 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게 해준다. 특히 음식이나 사진관련 카테고리를 정해 놨다면 정말 멋있는 사진들과 요리정보를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카테고리별 많은 사람들의 추천을 받은 사이트라면 내가 찾고 싶은 사이트와 맞을 확률이 그 만큼 높을 것이다. 이 간단한 컨셉과 잘 만들어진 추천엔진, 소셜네트워크와 맞물려서 2011년 첫날 페이스북의 트래픽을 넘었었다는 기사도 있었다. 하지만 아직 한국어 서비스를 하고 있지 않다 보니 국내에선 사용자가 적은 편이다. 외국 사이트를 찾다 보면 종종 컨텐츠 아래 소셜미디어 링크에 SU로 된 StumbleUpon 버튼을 트위터나 페이스북 버튼과 같이 쉽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