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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출시에 맞춰 프로모션을 오픈하였다.

국내 최고 여성 아이돌 그룹 소녀시대를 모델로 활용하여 이들과 함께 미션을 수행하는 이벤트로 각 미션은 2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장점을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묘사하여 소비자들이 참여를 통하여 자연스럽고 쉽게 제품의 특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본 프로모션은 사용자가 원하는 소녀시대 멤버를 선택한 후 간단한 키보드 조작을 통하여 미션을 수행하는 미션 어드벤처의 간결하고 위트 있는 구성을 통하여 다소 기술적인 제품의 특성을 알기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뿐 아니라 제품의 장점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주는 콘텐츠인 Learn, 소녀시대 팬들을 위한 소녀시대 뮤직비디오, 월페이퍼 그리고 Enjoy, Music Video 등의 콘텐츠를 구성하여 정확한 정보 전달 뿐 아니라 즐길 수 있게 구성하여 사용자들의 재방문을 유도하도록 하였다.

또한 트위터 및 페이스북을 연계하여 소셜미디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기획하는 등 참여자들은 소녀시대와 신나는 여행을 떠 날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다임은 졸업, 입학 시즌에 맞춰 DELL ‘새학기 통큰 이벤트’를 오픈 하였다. 본 새 학기 이벤트는 노트북 성수기에 맞춰 판매촉진을 목적으로 진행한다. 3개 오픈마켓 외 일반 브랜드 쇼핑몰에 진행 되었으며, 구매고객 중 추점을 통하여 여행상품권 및 델스트릭을 제공한다.

본 프로모션은 단순 이벤트가 아닌 오픈마켓 MD와 전략적인 연계를 통해 세일즈를 극대화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오픈마켓에 고객 접근경로를 최대화 하기 위해 노트북 관련 키워드 검색 시 DELL 이벤트를 노출한다. 또한 DELL 재구매자를 독려하여 고객응대와 커뮤니케이션에 힘을 기울여 오픈마켓에서 진행하는 첫 프로모션 임에도 불구 하고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DELL 이벤트를 통해 오픈마켓 프로모션은 여타 매체와 다르게 MD, 재구매자와의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사례가 되었으며 향후, 추가로 진행 될 오픈마켓 프로모션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팡팡드림 페스티벌'을 오픈하였다.

지난 1월 해피 반값 페스티벌에 이은 2월 팡팡드림 페스티벌은 신제품 사이드디쉬를 반값과 SKT 맴버십 회원에게 기존할인에 더하여 추가할인 혜택을 드리는 풍성한 이벤트로 구성하였다. 첫째, 라지 사이즈 피자 주문 시 신제품 터키쉬 포테이토가 반값(7,800원→3,900원)제공하는데 터키쉬 포테이토는 얇게 슬라이스하여 더욱 담백하고 고소한 포테이토에 새우, 치즈를 상큼한 소스에 버무려먹는 재미가 있는 새로운 신제품 사이드디쉬이다. 둘째, SKT 멤버십 회원을 위해 온라인 주문 시 10% 추가 할인(일반회원15%→25%, VIP회원 30%→40%)의 혜택을 마련하였다.

또한, 이번 온라인광고에서는 팡팡드림 이벤트의 최대할인율을 강조하기 위해 “확 깨는 할인”, “할인의 여왕” 등의 카피로 흥미롭게 도미노피자의 할인 혜택을 표현하였으며, 점심, 저녁 시간대 구매자를 구분하여 “도미노피자, 이런 가격? 3,900원”, “오늘 점심/저녁 반값” 이라는 카피로 도미노피자의 관심 타깃에게 집중 어필하였다.

도미노피자의 2월 팡팡드림 페스티벌의 팡팡하고 큰 혜택으로 새로운 사이드디쉬와 다양한 피자메뉴를 부담 없이 맛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궁중비책의 카밍바스 출시에 맞춰 프로모션을 오픈하였다.

이번에 진행하는 궁중비책 카밍바스 출시 프로모션은 1세부터 7세까지의 유아동 자녀를 둔 어머니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긍정적인 입소문을 유도하는 소문내기 이벤트, 간단하게 참여 할 수 있는 퀴즈 이벤트와 실제 체험을 해볼 수 있는 체험 기회 이벤트 등 3가지로 진행된다.

특히 외부체험단과 매일유업 내부체험단을 동시에 실시함으로써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좀 더 폭넓게 인지시킬 예정이며, 일반적인 체험단의 경우 단방향인것에 반해 이번에 진행하는 체험단은 내, 외부 채널을 동시에 진행하는 만큼 체험단 운영 후 좀 더 정확하고 실질적인 효과분석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궁중비책은 이번 프로모션를 통해 시장 내의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반응과 코어 타깃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디지털다임이 지난 1월 출시한 소셜마케팅플랫폼 ‘socialDigm 소셜다임’ 베타서비스를 체험해본 실제 기업 및 브랜드 트위터 운영자들은 소셜다임이 효율적이고 편리한 시스템으로 실제 운영업무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효과가 있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에 디지털다임은 베타서비스로 출시한 트위터용 서비스에 이어 조만간 페이스북용 서비스도 오픈 할 예정인데 이는 페이스북 기업페이지를 효과적으로 운영하는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페이스북용 서비스는 페이지의 Fan, News, Like, Comments 관리의 자동화 및 실제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페이스북 오픈과 함께 지난 1월 먼저 오픈 한 트위터용 서비스도 개선하여 오는 3월 중 정식으로 함께 오픈 할 예정이다.
멜라닌을 지울 수 있게 세포에 힘을 주는 화이트닝! 랑콤은 피부 세포 속 멜라닌 분해 능력을 자극하여 세포 스스로 멜라닌을 지울 수 있게 세포에 힘을 주는‘효모 추출물’을 발견하였다.
끈질긴 기미, 잡티는 사라지고, 더욱 투명하게 빛나는 새로운 차원의 화이트닝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난놈이야 난놈” 배우 김수미씨가 어느 영화에서 얘기한 구성진 한마디다. 아닌게 아니라 기업의 명성보다 더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아니 어쩌면 그들이 있었기에 기업이 유명세를 탔는지도 모를 정도로 대단한 그들이 연일 화제다. 삼척동자도 알만한 애플사의 최고경영자 스티브잡스 Steve Jobs는 물론, 페이스북 창시자 마크주커버그Mark Zuckerberg는 심지어 그를 주인공으로 소셜네트워크라는 영화까지 개봉되어 그의 천재성을 전세계에 알려지는가 하면, 정부와 기업의 비윤리적 행위를 폭로하는 인터넷의 뜨거운 감자, 위키리크스Wikileaks의 창시자 줄리안 어샌지Julian Assange가 아닌가 싶다. 특히 최근 세계를 떠들썩 하게 만든 사건이 있다. 애플의 최고경영자 스티브잡스가 6주 시한부설에 휩싸인 것이다. 심지어 ‘美 월가, 벌써 잡스 장례식 준비?’라는 기사까지 나왔고, 2004년과 2008년 췌장암 수술, 또 2009년 간을 이식한 뒤 체중 저하에 호르몬 이상 등의 병력이 있으니 그의 시한부설이 보도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그러나 지난 17일 오바마 대통령과 IT기업 리더들간의 만찬에 잡스가 참석한 사진이 CNN을 통해 보도되어 그의 시한부설에 의문을 갖고 있다. 이러한 일들로 그의 건강 이상설에 따라서 주가가 무려 6%씩이나 등락하는 등 그의 영향력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나, 한편에서는 애플이 너무 스티브잡스에만 기대고 있는 것을 보여주었다는 비판도 존재한다. 그러나 1955년생, 불과 57세밖에 되지 않은 꽃중년 잡스가 벌써 일생을 마감한다는 것은 개인은 물론 전세계 IT계에 크나큰 손실이다. 아무쪼록 그의 시한부설이 그야말로 '설'이었기를 바라며 그의 트레이드마크인 검은색 스웨터와 청바지를 입고 다시 한번 전세계를 향해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잡스의 모습을 다시 보고 싶다.
<이미지출처 : CNN 웹사이트>
2003년 미국의 증권회사인 골드만삭스그룹 보고서에서 처음 언급되었던 브릭스BRICs(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이란 현재의 경제성장 속도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미루어 볼 때 2030년 무렵이면 이들이 세계 최대 경제권을 도약할 것이라고 본 것인데 브릭스 4개국의 공통점은 거대한 영토와 인구, 풍부한 지하자원 등이다. 그 중 특히 중국과 인도 두 나라가 21세기 세계경제를 주도할 것이라는 친디아Chindia가 그 뒤를 이었고, 2006년도에는 풍부한 자원, 노동인구, 정치 안정, 중산층 대두 등을 꼽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터키, 아르헨티나 5개국으로 정립한 비스타VISTA가 대두되었다.
이렇게 2000년도초반부터 신흥시장에 대한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었는데 최근 모 경제 신문에서는 2011년을 한국 기업의 성장 화두는 이머징 마켓Emerging Market 즉 떠오르는 시장, 신흥시장 이라고 하며 비스타 잠재력에 대해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의 무게 중심이 신흥국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하기 때문이다. 그 중 가장 주목 받는 나라는 인도네시아인데 세계 4위의 인구와 98억배럴의 원유 등의 자원은 인도네시아의 밝은 미래를 점쳐주기 때문이다. 이에 미국 EU 일본 등 전통 강자들의 이머징 마켓 선점에 앞다투고 있고 우리나라도 현대자동차가 브라질에 공장 준공식을 진행하는 듯 본격적으로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렇듯 신흥시장의 공략도 좋지만 우리나라도 세계 전통 강자들이 군침을 흘리는 신흥강국이 된다면 더욱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NFC(Near Field Communication)가 LTE(Long Term Evolution) WAC(Wholesale App Community)등과 함께 2011년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iPhone5에 탑재될 것으로 알려져 NFC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NFC는 전자태그(RFID)의 하나인 근거리 무선통신 모듈로 10cm의 가까운 거리에서 단말기간에 데이터를 전송하는 기술인데 RFID와 다른 점은 읽고 쓰기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NFC는 차세대 결제시스템이 휴대폰에 탑재되어 결제 또는 교통카드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내 휴대폰 안의 돈을 다른 휴대폰에게 전달하는 교통카드 충전기로 쓸 수 있으며, NFC자체가 글로벌 표준 기술이기 때문에 국내뿐만이 아니라 해외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국내 제품 중에도 이미 NFC가 탑재된 휴대폰을 출시했으나 아직 사용이 보편화 되지는 않았고 해외 제품 중 노키아가 2011년부터 자사 스마트폰에 NFC 기능을 기본으로 탑재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미국 통신사인 AT&A, 버라이즌, T모바일이 NFC 관련 회사를 설립해 2012년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혀 국내에서도 머지 않아 NFC 기능을 이용하여 대중교통을 이용하거나 도어락 기능, 신용카드, 멤버십카드 등을 지원해 간편하고 빠른 결제 및 포인트 적립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된다.
<이미지출처 : NFC Form 공식사이트>


소셜네트워크의 돌풍을 타고 우리에게 큰 이슈와 신선한 충격을 안겨주었던 소셜의 행보는 소셜커머스, 소셜허브에 이어 소셜댓글도 화제의 중심에 서있다.
소셜댓글이란 소셜네트워킹서비스의 아이디로 특정 사이트의 게시판에 댓글을 달면 본인 소셜미디어에 관련 댓글과 URL이 함께 기재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이러한 소셜댓글은 웹2.0의 특징인 참여와 공유의 특성을 잘 반영하고 있어 댓글의 건전성 및 소통과 공유에 기여하는 장점이 있다고 말한다.
소셜 댓글은 댓글이 단순히 게시물의 부속물처럼 해당 게시물 하단에 위치한다는 공간의 제한성을 넘어 소셜미디어를 통해 지인들과 공유가 가능해졌고, 단순 댓글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콘텐츠의 재생산까지 확대되었다고 보기도 한다. 지난해 정보기술 인터넷언론인 블로터닷넷에서 대한민국 언론사 중 최초로 소셜댓글 서비스를 도입한 것을 시작으로 매일경제, 중앙일보 등 메이저 언론사에서도 소셜댓글을 도입하면서 일각에선 소셜댓글이 본인확인제에 적합한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되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국내법상 하루 방문자가 10만명이 넘는 사이트는 의무적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야 하는데 소셜댓글은 본인확인제와 모습은 닮아 있지만 실제 트위터, 페이스북 등 외국 소셜미디어를 이용해 댓글을 달 때는 본인 확인을 거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한 소셜댓글 전문업체에서 4개월간 조사한 바에 의하면 소셜댓글이 본인확인제 만큼이나 악성 댓글을 예방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미 메이저 언론사에서 소셜댓글이 서비스 되고 있고 향후 계속되는 스마트폰의 보급증가로 인해 소셜미디어의 활용이 계속 늘어날 것은 극명한 사실이니 본인 확인제와 소셜댓글 시스템이 조화롭게 공존하여 온라인 공간의 악의축, 악성댓글이 사라지는 그날이 오길 기대해본다.

‘긴자 코지코너’는 일본의 대중적인 베이커리 체인점이다.
(본점이 위치한 ‘긴자’란 지역명이 사명 앞에 붙은 것임) 맛도 물론 좋지만 모양이 너무 예뻐서 작은 조각케이크나 비스킷 하나라도 선물하기에 좋은 그런 베이커리이다.이러한 ‘코지코너’의 예쁜 제품들을 이젠 트위터를 통해서도 선물할 수 있게 되었다.
‘코지코너’의 ‘TWIT CAKE’ 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트위터와 연동하여 내가 보내고자 하는 나의 팔로워를 선택하고 원하는 제품을 골라 메시지를 넣는 아주 단순한 방법이다. ‘코지코너’에서 ‘케이크에 메시지 새기기’와 실제로도 그림같이 예쁜 제품들을 일러스트를 이용해 노출하는 방법으로 ‘코지코너’만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잘 나타낸 트위터 마케팅 사례라고 생각된다.
가상이긴 하지만 빵을 고르고, 메시지를 넣고, 초콜릿 등으로 데코레이션까지 하다 보면 선물을 직접 포장하는 듯한(?) 정성도 담아지는 듯하다.
확실히 한남동이 최근 가장 ‘핫’한 동네이긴 한 모양이다. 이태원이야 외국인들이 많아서 워낙 유명한 음식점들이 많지만, 제일기획부터 한강진역에 이르는 구간은 불과 2~3년 전만 해도 중국이나 일본 관광객들로 북적대는, 내국인들의 관심과는 거리가 먼 동네였다. 하지만, SPC그룹 본사와 패션5가 들어선 이후 분위기가 달라지기 시작하더니 괜찮은 가게들로 거리가 조금씩 채워지면서 한남동 일대가 변모하고 있다.

쿄토푸Kyotofu는 달라진 한남동의 위상을 인지할 수 있는 장소 중 하나이다. 뉴욕 맨하탄에 본점을 두고 있는 이 디저트 바는 두부를 이용해 여러 가지 디저트를 만들어 판매하는 곳인데, 해외 시장의 첫 번째 브랜치 Branch 를 바로 한남동에 오픈했다. 심지어 본점에서는 일본 교토에서 공수한 두유만으로 직접 두부를 만들어 디저트 재료로 활용한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도 동일한 레서피를 사용하는지는 알 수 없다.(다음에 방문하면 물어봐야겠다)

출퇴근길에 매일 마주치는 이 가게가 그렇게 유명한 곳인 줄도 모르고 점심식사를 해결할 요량으로 찾아가서 두부와는 전혀 상관 없는 음식을 주문했으니…. 역시 어디를 가든지 사전 정보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플 지경이다.
우리가 주문한 음식은 간장 소스로 맛을 낸 파스타와 새우튀김이 곁들여진 오므라이스.
음식은 모두 괜찮은 편이었다. 양파를 튀겨내 토핑으로 얹은 파스타는 자극적이거나 느끼하지 않고 모든 사람의 입맛에 맞을 것 같았다.
특히 오므라이스는 케첩을 듬뿍 넣어 시큼한 맛을 풍기는 분식집이나 경양식의 그것과는 달리, 케첩으로 밥을 볶지 않아 시큼한 맛이 전혀 없어 만족스러웠다.

이날 맛본 음식이나 쇼케이스에 진열된 디저트의 면면을 살펴본 결과로는 음식이 아니라 요리를 파는 곳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풍긴다. 점원들의 친절함이나 매장의 인테리어만 보더라도 기분 좋게 요리를 감상하고 맛볼 수 있도록 배려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이곳의 추천 메뉴는 막걸리 소르베 포함 3개의 소르베를 즐길 수 있는 트리오 오브 소르베 Trio of Sorbet (\10,000)와 디저트 코스 메뉴인 쿄토푸 가이세키 코스 Kyotofu Kaiseki Prix Five (\20,000)이다. 디저트를 코스로 판매하고, 심지어 그 메뉴를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니… 이건 뭐, 격세지감이 따로 없다.
올해 들면서 가장 이슈거리는 소셜커머스가 아닌가 싶다. 성장세도 너무 빨라 2010년 3월 국내에 처음 위폰Wipon이 등장한 후, 4월 본격적인 소셜커머스인 티켓몬스터TicketMonster가 등장하고, 10월 위메이크프라이스WeMakePrice가 등장하며 규모의 경쟁으로 돌입하더니 1년도 지나지 않아 시장은 KT 올레샵, 다음 소셜쇼핑 등 대기업까지 뛰어들어 춘추전국시대를 이루며 이미 레드오션이 되었고, 규모로 보아도 2010년 첫해 총 600억에서, 2011년도 적게는 3,000억에서 5,000억 이상까지 예상을 하고 있다.

국내 대부분의 소셜커머스 롤모델은 그룹바잉 형태의 GROUPON이다. 지역기반의 서비스상품을 파격적 할인 가격으로 소셜미디어의 지인끼리 구매를 유도 하여 소비자, 판매자 모두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소셜쇼핑 형태이다. 이에 반해 오늘 소개하는 소셜커머스는 프라이빗쇼핑 형태의 GILT GROUPE 이다. GILT가 유명하게 된 가장 큰 이유는 판매제품이 대부분 럭셔리 위주의 제품으로 주로 36~48시간 동안 flash 세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여성, 남성, 어린이 의류와 악세서리, 디자이너 홈제품과 하이엔드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JET SETTER와 지역상품을 판매하는 GILT CITY로 구성되어 있는데 앞서 언급한대로 럭셔리, 하이엔드 제품들을 소비자가의 50~70% 할인된 한정 세일을 통해 지속적인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07년 디지털광고회사인 Doubleclick의 공동창업자 중의 한사람인 Kevin P. Ryan, 초창기 eBay 경영진이었던 Alecis Maybank와 Louis Vuitton과 Bulgari 머천다이징 임원출신인 Alexandra Wilkis Wilson에 의해서 설립되었다. 창업자들의 각 프로필만 보아도 이 회사가 지향하는 바가 무엇인지 잘 보여준다. 처음엔 여성의류의 악세서리로 시작해서 2008년 남성의류, 2009년엔 일본지사를 설립하고 여행사이트인 JETSETTER를 인수했다. 그 후 2010년 GROUPON과 같은 지역기반의 GILT CITY를 론칭하고 최근엔 정보와 기사를 제공하는 GILTMANual을 오픈했으며 2012년 IPO를 계획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다.

GILT의 회원가입은 회원들의 초대방식을 취하며 10명을 추천가입하면 free shopping 쿠폰 지급을 한다. 뉴스레터를 통한 상품 세일 안내 특히 상품을 소개하는 사진들은 매우 뛰어나며 완판이 된 모델을 신청 해놓으면 다시 세일이 될 때 알려 주기도 한다. 여기에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블랙베리 등 스마트폰을 이용한 상품검색과 세일 알람 등은 의류나 커머스 관련 업계라면 GILT는 벤치마킹 하기에 충분한 볼거리와 표준을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용 어플은 GILT와 GILT CITY, 일본용 GILT가 있고 GILT CLOCK이라는 위젯, 크롬용 앱도 제공하고 있다.
지금 이 원고를 다듬고 있는 곳은 중국 베이징인데 며칠 전 서비스에 등록하라는 지인으로 부터의 추천메일이 왔다. 사이트의 이름은 P1 Mall (http://p1.cn). 자신이 알고 있는 5명이 회원이어야만 본인이 추천을 받아 회원이 될 수 있다. 즉 회원이 되려면 지인 5명이 등록을 같이 하거나 이미 되어 있거나 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 후에 제공하는 제품들은 명품위주의 구색이라든지 럭셔리 여행상품, 사교파티에 대한 사진과 기사들, 여러 하이 소사이어티의 라이프 매거진도 제공하고 있어 다분히 GILT의 중국판으로 보인다. GILT도 처음엔 추천을 통해서만 회원가입을 하게 하였다. 조만간 이런 GROUPE와 유사한 서비스들이 한국에도 런칭될 듯 보인다.
한가지 안타까운 것은 여기서 판매되는 상품은 미국과 일본내 배송이 한정되어 있어서 아직 직접 국내로 배송 받을 수는 없고 구매대행을 통하는 방법 밖에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스마트폰 앱을 통해 세일이 시작됐다는 알람을 받는 것은 누구보다도 먼저 상품을 찜하러 들어가 보게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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