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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 중국의 VVIP를 위한 멤버쉽 서비스 W membership을 론칭했다.

Medical Tourism에 기반을 두고 있는 W membership은 6개월 이상의 준비기간을 거쳐 보건복지부로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사업자로 등록을 마쳤고, 서울 강남 지역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는 20개의 성형병원들과 제휴를 맺으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W membership의 가장 큰 특징은 무기명 멤버쉽 서비스로 구매고객과 사용고객을 구분하고 있다. 서비스는 Jade, Gold, Platinum, Diamond 4개의 Class로 되어 있는데 각 Class는 남녀노소, 커플, 가족 등 다양한 고객층에 따라 패키지를 구분하여 구성하였다.

서비스의 기본구성은 고객의 요구에 맞게 20개의 제휴된 성형병원을 추천해서 성형을 할 수 있으며, 기본 패키지 안에는 비즈니스 클래스 이상의 항공편, 특급호텔 스위트룸, 도착에서 출발까지 의료 전문 통역자의 에스코트, 프리미엄 차량지원, 최고급 레스토랑에서의 식사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의료서비스 이외에 다양한 옵션 서비스를 선택할 수도 있는데 옵션 서비스로는 프리미엄 건강검진, 최고급 스파, 고품격 산후관리, 명품 프라이빗쇼핑, 웨딩촬영, 카지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제휴된 20개의 성형병원은 BK동양, 아이디, 원진, 바노바기, 리젠, 글로벌, O&Young, 반도아이, 허쉬, BR 바람, 정원, 미고, 제림, 레알, 강남삼성, 청담유, 서재돈, 삼성라인, 디올, 4월31일 (이상 제휴순) 등 이다.

디지털다임은 국내 아웃도어 1위 브랜드 노스페이스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노스페이스 웹사이트는 ‘Never Stop Exploring’ 이라는 노스페이스 정신을 표현하고 한계에 도전하는 강렬한 아웃도어 이미지를 살린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기존의 쇼핑몰과 노스페이스만이 갖고 있는 아웃도어 관련 콘텐츠를 확대 개편했다.

우선, 쉬운 상품 검색과 구매 프로세스로 빠르고 간편한 쇼핑 환경을 만들었다. 한번의 검색으로 종류, 기능, 소재, 활동성, 착용 시기, 컬렉션 별로 원하는 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고 구매 단계의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여 누구나 손쉽게 온라인 쇼핑이 가능하게 했으며, 또한 각상품 정보와 콘텐츠는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와 연계하여 쉽게 공유할 수 있다.

CAFÉ 코너는 매달 열리고 있는 우리나라 100대 명산 찾기 프로젝트에 대한 온라인 신청과 산행후기를 모아 소개하고 사용자가 산행이나 아웃도어 활동에 대한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아웃도어 다이어리로 꾸며졌고 NOW & ISSUE에서는 노스페이스가 매년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클라이밍, 스노우보드 대회에 대한 소식과 대회 각종 온라인 이벤트 및 최신 아웃도어 관련 뉴스를 한눈에 볼 수 있다.

박영석 대장을 비롯하여 김자인 선수 등 노스페이스가 지원하는 세계적인 Climber, Apinist의 활동 소식을 동영상과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는 TEAM 코너도 특징이다.

또한 PC 뿐 아니라 아이패드,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사이트로 구현되어 다양한 디바이스 환경에서 사이트에 접속이 가능하다.

디지털다임은 렉서스 ‘CT200h 시승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하여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렉서스 웹사이트 및 CT200h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시승 신청 후 전국 16개 매장에서 진행하는 시승에 참여하고 시승 후기를 남기는 이벤트로, 소비자들이 렉서스의 CT200h를 직접 경험하여 차량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렉서스 CT200h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하나로 편안하고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는 ECO모드와 역동적이고 스릴있는 SPORT모드의 드라이브를 모두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으로  ‘렉서스가 탄생시킨 공존의 미학’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이번 프로모션은 8월 말까지 마이크로사이트(ct200h.lexus.co.kr)에서 진행되며, 참여자를 추첨하여 아이패드2와 제주도 왕복 항공권, 주유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콘 등을 푸짐한 경품이 주어진다.

한편,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기름값 인상에 따라 하이브리드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 렉서스 CT200h를 효율적으로 알리는 계기도 되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스위트 히든엣지 피자 출시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도미노피자는 지난 6월 갈릭, 하와이안 히든엣지 출시에 이어 엣지 끝에 숨겨진 놀라운 맛의 비밀 제 3탄, 스위트 히든엣지 피자를 출시하였다.

스위트 히든엣지는 ‘고구마무스에 프리미엄을 더했다’는 콘셉트로 엣지 속에 밤, 호두, 아몬드 등 견과류를 첨가하여 씹히는 맛과 함께 더욱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너츠 고구마무스와 까망베르 치즈를 듬뿍 담은 제품이다.

온라인광고에서는 ‘드디어 올 것이 왔다!’ 라는 카피로 소비자의 호기심을 유발하였으며, 50년 노하우가 담긴 스위트 히든엣지 제품명을 맞추는 100% 당첨 퀴즈로 신제품 피자 상품권 총 50매와 참가자 전원에게 20% 피자 할인 쿠폰을 제공하였다.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 KOTRA IT China Gateway 웹사이트 구축 주관사로 선정이 되어 현지 파트너사와 공동제작을 통해 웹사이트를 오픈 했다.

이번에 오픈 한 웹사이트는 전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들과 IT 관계자들의 정보공유 및 중국에 진출하고자 하는 한국 기업의 교두보 역할을 하는 웹사이트로 한국 KOTRA에서 전체 UI 및 서비스 가이드를 만들고, 각 로컬 지역 특성을 반영해서 제작하게 되었다.

또한 중국 베이징을 포함 미국 실리콘밸리, 일본 지역을 대상으로 통합적으로 기획이 이루어졌으며, KOTRA 임직원, KOTRA Beijing IT Support Center 입주사 및 입주 희망사, 재중 한국 IT 업계 임직원을 대상으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에서 지난 2월 출시한 소셜마케팅플랫폼 소셜다임(www.socialDigm.co.kr)내 'Brand Apps Ranking'이 추가되었다.

'Brand Apps Ranking'은 앱스토어 장르별 다운로드 수에 대한 랭킹을 제공하며, 메인 페이지에서는 소셜다임의 회원사 어플리케이션의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유/무료 구분으로 20개 장르별 순위를 제공하고 있으며, 어플리케이션명 검색기능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어플리케이션의 다운로드 랭킹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소셜다임에서 제공하는 각종 소셜마케팅 데이터를 통해 자사 및 경쟁사 동향을 파악하는 것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상조회는 여름철 불볕더위와 긴 장마에 지친 임직원들의 심신을 달래줄 깜짝 이벤트 '조총무를 이겨라'를 진행했다.

디투인터랙티브 마당에서 진행된 이 이벤트는 상조회 총무를 맡고 있는 조상현 사원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이기는 임직원들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1승에게 주어지는 츄파춥스 막대사탕을 시작으로, 비타500, 스타벅스커피, 휴대용 선풍기, 영화콤보2인권, 크록스샌들 상품권 등이었으며, 연속 7승에게는 워터파크 2인 입장권을 증정했다.

이날 연속 7승의 행운은 RD파트의 구장환 차장에게 돌아갔으며, 상조회의 재치있는 깜짝 이벤트로 경품에 대한 열정과 함께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보냈다는 후문이다. 앞으로도 디지털다임 상조회는 임직원들을 위한 이벤트와 복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의 디지털마케팅 1파트와 크리에이티브 2파트는 지난 7월 말 대성리로 1박 2일간 연합야유회를, 공채 4기 신입사원들은 3개월간의 수습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친 것을 기념하며 지난 8월 중순 청평으로 1박 2일간 야유회를 다녀왔다.

광고 기획과 광고 제작을 담당하는 두 파트간의 팀워크를 다지기 위해 기획된 이번 연합 야유회는 수상스포츠, 바비큐 파티, 노래자랑 등을 진행하였고, 공채4기 신입사원들은 구곡폭포 관람, 물놀이를 비롯 바베큐 파티를 즐기는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동기들간의 끈끈한 정을 다시 한번 다독이는 자리가 되었을 뿐더러 간담회를 통해 그동안 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하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서로간에 조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입을 모았다.
도미노피자는 피자 끝까지 맛있는 히든엣지 시리즈로 갈릭, 하와이안에 이어 세번째인 스위트히든엣지를 출시하였다. 스위트 히든엣지는 도우 끝 엣지속에 밤,호두,아몬드를 더해 고소하게 씹히는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너츠 고구마무스’와 ‘까망베르 치즈’를 채워, 달콤하면서도 진하고 풍부한 풍미를 함께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엣지는 갈릭, 하와이안, 스위트 3종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더불어, 망고 하바네로 윙스, 갈릭 파마산 치즈 윙스 치킨 2종을 함께 출시하여, 히든엣지 주문시, 치킨 사이드디쉬 반값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중순, 세계 1위 검색엔진 기업이자 전 세계 스마트폰 OS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는 구글이 한시대를 풍미했던 세계 최고의 단말기 제조 업체인 모토로라 모빌리티(Motorola Mobility)를 125억 달러(132조 5125억원)에 인수한다고 전격 발표하여 전세계 스마트폰 업체들이 초긴장 상태에 돌입했다. 1998년에 탄생한 구글이 1928년에 탄생된 증조할아버지뻘의 모토로라를 인수했다는 것은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는 운영체제(iOS)와 제조기술(아이폰) 앱스토어(소프트웨어)를 삼박자를 모두 갖춰 대성공을 거둔 애플의 경쟁자가 탄생되는 것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또한 이번 인수로 인해 모토로라가 가지고 있던 2만 4천여건에 달하는 특허도 인수하게 됨에 따라 특허전쟁이 치열한 모바일 시장에서의 구글의 입지는 전세계 IT업계의 지각변동을 일으킬 것은 불보듯 뻔한 상황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공룡’ 구글에서 ‘IT공룡’ 구글로 발돋움 할 것인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 7월 SK커뮤니케이션즈가 운영하는 네이트와 싸이월드 회원의 개인 정보가 해킹에 의하여 유출되었다. 그 규모는 사상최대인 35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고 하니 대한민국 국민 거의 대부분의 개인정보가 해커에게 넘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번 사건으로 ‘네이트 해킹 피해자 카페(네해카)’가 SK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집단소송 절차와 관련한 공식 입장을 표명하겠다고 밝히면서 피해자들이 본격적인 소송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네해카 가입자수는 현재(8월 18일 기준) 7만8358명이며 또 다른 '네이트·싸이월드 해킹 피해자 공식카페' 회원 역시 5만명에 육박해 이번 소송에 참여하는 피해자 수는 12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더욱 문제가 된 것은 SK커뮤니케이션즈 측에서는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조차 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인정보유출 배상책임보험이란 개인정보유출 사고가 발생할 경우 기업의 소송비용, 벌금, 위로금 등을 보상해 주는 '해킹 대비' 상품이다. 지난 2008년 옥션 해킹에 이어 농협 등이 줄줄이 대형 해킹사고가 발행했는데 아직도 이러한 실정이니 기업의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불감증이 여실히 드러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는 개개인의 불감증도 이에 못지 않다. 3500만명에 달하는 해킹 피해자 중 사건 당일 비밀번호를 변경한 사람은 120만명에 불과했으며, 이후 비밀 번호를 바꾸지 않으면 네이트와 싸이월드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기 전까지 비밀번호를 변경한 사람은 750만명 수준 이었다고 밝혀졌으니 기업이나 개인 모두의 불감증은 심각한 실정이다.
최근 2030세대 사이에는 ‘삼포세대’라는 신조어가 회자되고 있다. ‘삼포세대란’ 경제적인 이유 때문에 연애와 결혼, 출산을 포기한 젊은 층을 뜻하는 말이다. 우리나라의 2030세대는 기약 없는 백수생활과 취업을 했어도 불안정한 일자리, 대출이 없이는 학업을 포기해야할만큼 비싸진 대학 학자금의 대출상환, 천정부지로 치솟은 집값, 전세대란 등 감당하기 버거운 지출로 인해 가족 구성에 필수적인 통상적 단계인 ‘연애’, ‘결혼’, ‘출산’을 포기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로인해 싱글족이 늘어가고, 저출산은 사회의 큰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전통적인 가족 구조가 와해될지도 모르는 실정이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4월 한국청년연대가 청년 1007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응답자의 절반(48.2%)이 학자금, 주거비, 생활비 등으로 빚을 진 경험이 있고, 100명 중 6명은 이로 인해 연애와 결혼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고 한다. 또한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자녀 수는 1.22명으로 인구대체 수준(2.1명)에 크게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20대 대부분이 백수라는 의미의 ‘이태백’ 88만원 정도를 받는 비정규직 삶을 살아가며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는 ‘88만원 세대’ 이러한 요인들로 미래에 대한 광대한 꿈을 꾸어야 할 청년들의 얼굴에 어두움이 드리워진 것은 대한민국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지난 8월초 미국의 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이하 S&P)가 미국이 발행하는 채권(국채)의 신용등급을 트리플A(AAA)에서 더블A플러스(AA+)로 강등되는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였다. 이 때문에 8월 8일 열린 대한민국 주식시장에서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74.30포인트(3.82%) 떨어진 1869.45를 기록했고, 중국(-3.79%), 대만(-3.82%), 홍콩(-2.17%), 일본(-2.18%) 등 아시아 증시 또한 같이 떨어져 '검은 월요일'의 공포가 시작되었다. 

여기서 국가신용등급이란 한 나라가 채무를 이행할 능력과 의사가 얼마나 있는지를 등급으로 표시한 것이다. S&P는 미국의 신용등급강등의 가장 직접적인 이유는 미국의 누적 부채는 14조 5800억달러로 S&P는 지난달 "4조달러 이상의 부채 감축 계획을 내놓지 않으면 신용등급을 강등하겠다"고 경고했으나 최근 미 의회를 통과한 부채 한도 상향 조정 법안에 담긴 감축 계획안이 2조 4000억 달러에 불과해 S&P가 신용등급을 전격 강등 한 것이다.

그렇다면 미국 정부는 왜 이렇게 빚이 많을까? 미국의 재정 적자는 조지W부시 전대통령 재임기간에 가장 많이 불어났다.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전쟁 등 2개의 전쟁을 치르는 비용과 2008년 금융위기 당신 파산한 금융기관을 구제하는 비용에 전체 부채의 40%가 넘는 6조 1000억 달러가 쓰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과거 프랑스와 영국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프랑스는 은퇴연령(연금 수령 시작 나이)을 2년 낮췄고, 영국은 공무원 2년간 월급 동결 등 재정 삭감을 단행하여 여전히 AAA를 유지하고 있어 이 두나라는 미국과 달리 경제 문제를 탁월하게 해결하는 능력을 보여주었으며, 호주와 캐나다의 경우는 다시 최고 등급으로 회복하는데 9~18년이 걸린 사례가 있어 국가간 이를 극복해 나가는데는 극명한 차이를 보여준 사례가 있다.

한편, 일본도 미국에 이어 무디스 日신용등급으로부터 Aa2에서 Aa3로 1단계 강등 되었다.
무디스는 영국의 피치 IBCA 미국의 S&P와 함께 세계금융시장을 좌지우지 하는 3대 신용평가기관이다.
이번달에는 소개하는 영상은 한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치즈 광고 영상이다. 이는 영국의 영화감독 존 놀란(John Nolan) 작품인데, 존 놀란(John Nolan)은 애니매트로닉스Animatronics (사람이나 동물을 닮은 로봇을 제작해 촬영하는 기법)의 달인이다.

이 영상을 만드는데 무려 두달이라는 기간이 소요되었다고 한다. 덫에 걸리기 전까지의 쥐의 모습은 직접 훈련을 시켜서 촬영한 것이고, 덫에 걸리고 난 후엔 쥐 형태의 로봇으로 촬영을 하고 그 위에 그래픽 작업을 입힌 것이다.

이 작품을 표현한 가장 큰 효과는 두가지 정도로 볼 수 있다.

첫번째는 대사와 자막이 거의 없는 화면 전체의 생동감, 즉 시각적인 화면과 사운드를 극대화 시켰다는 것과 비극과 희극을 동시에 아주 잘 접목시켜 보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드는 것이다.

영상의 도입부에서 쥐구멍에서 쥐 한마리가 나와서 쥐덫에 있는 치즈로 향한다. 그리고 ‘Top of the World’ 가 흘러나온다. 여기까지는 특별한 메시지는 없지만 쥐가 치즈를 보고 먹으면서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카메라를 보고 윙크를 날리는 장면은 ‘쥐’를 소재로 사용하여 자칫 부정적인 이미지를 재치있게 긍정적으로 바꿔놓았다.



그 후 탁! 소리와 함께 화면이 사라진다.  쥐가 덫에 걸렸다는 것을 굳이 보여주지 않아도 상상이 가도록 만들어주었다. 그리고 ‘The end’ 가 흘러 나오면서 쥐가 덫에 걸려서 죽어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좀 전에 보였던 행복한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다. 힘겹게 숨을 쉬는 모습이 슬퍼보이기까지 한다. 여러개의 카메라뷰를 사용해서 정적으로 느껴지는 화면의 지루함을 덜어 준 모습도 인상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여기서 끝이 아닌 영상은 또 한번의 반전을 보여준다.  갑자기 ‘Eye of the Tiger’ 노래가 흘러나옴과 동시에 쥐가 덫을 이용해 벤치프레스를 한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면서 머리까지 같이 흔들면서 운동을 즐기고 있는 쥐의 모습이 웃음을 짓게 한다. 이 치즈를 먹으면 어떠한 효과가 나타나는지 누구나 쉽게 알 수 있게 아~ 하는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보여주고 있다.



이렇게 메시지를 잘 전달하게 도와준 것은 배경음악의 선택이 탁월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광고에서 사용한 세가지의 배경음악은 보는 이의 감성을 극대화시켜 화면의 집중도를 최고조로 올려놓고 메시지 또한 강력하게 전달해주었다. 특히 엔딩 장면에서 보이는 ‘STRONG’이라는 강렬한 텍스트는 본 광고의 의미를 잘 정리해서 마무리 했다고 생각된다.


최근 페이스북 지인을 통해서 DuckDuckGo를 우연히 알게 되었다. 위키피디아로 검색을 해보니 이미 2008년9월에 론칭을 했고 2010년에 들어서야 TechCrunch나 Mashable을 통해 알려진 검색엔진이다. 검색엔진이야 뭐가 새로운 것이 나올 것이 있겠냐 하는 생각을 가질 때 즈음 구글이 나왔고, 그 구글이 이제 모토로라 모빌리티까지 인수하는 세상에서 왠 다시 검색엔진이냐 하겠지만 DuckDuckGo로 회사명인 digitalDigm을 검색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지인의 말과 같이 아니 약간 무서움 같은 것을 느꼈다고 할까? 어떻게 우리회사에 대한 검색을 이렇게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줄 수 있을까? 마치 우리를 계속 스토킹한 것 같은 느낌이랄까?

구글이 처음 나왔을때 심플한 검색화면과 검색결과에 대한 장점이 있었다면 DuckDuckGo도 심플한 검색화면과 검색결과를 제공한다. 검색어의 의미가 다중적일 때는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어가 어떤 것인지를 선택할 수 있게 되어있다. 검색결과들은 Yahoo! Search BOSS, Wikipedia, Wolfram Alpha , 자체 Web crawler인 DuckDuckBot 등 많은 소스들의 매쉬업Mashup이 되어 보여준다. 최근의 SNS의 결과들과 함께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것이 인상적인데, 아직 덕지덕지 광고들이 붙지 않은 것이 오히려 검색 결과의 우선순위 배치에 있어 신뢰성을 주고 있다. 특히 검색에 있어 개인 프라이버시를 중시한다는 것이 그들의 설명이다.

개인적으론 방대한 자료보다 좀 더 요약된 정보를 원할 때, 예를 들면 어느 회사의 일목요연한 정보를 한눈에 보고 싶을 때 매우 효과적인 검색엔진으로 보인다. 특히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환경에서 검색 결과를 간단하고 쉽게 찾는데 더 효율적인 검색엔진으로 보인다. 국내 포털들이 관심을 가지면 좋을 것 같다.

한번 여러분의 회사를 검색해서 살펴보시면 아마도 깜짝 놀랄 자신도 모르는 사실이 검색될 지 도 모르겠다. 한번 ‘덕덕고’ 해보시길..
DuckDuckGo는 창립자는MIT출신의 Gabriel Weinberg이며, 메이저급 포털들의 검색API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있다.  수익모델은 제한된 스폰서광고와 아마존이나 이베이 등의 제휴마케팅을 통한 CPS이며 8월 현재 Alexa순위 6376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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