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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골드윈코리아의 스키/스포츠웨어 전문 브랜드 골드윈 코리아 웹사이트를 오픈 하였다.

본 사이트는 크게 SPORTS, SKI, SNOWBORD 섹션으로 나누어 고객이 선택한 카테고리에 따라 인기 상품을 제시해주는 방식으로 제작하여. 기존 웹사이트에 있던 온라인 쇼핑몰을 없애고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집중하였다.

Black & Gray의 Tone & Manner로 도전과 용기, 열정이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표현하였으며, 웹에서는 플래시를 이용하여 스키&스노우보드의 역동성을, 태블릿/모바일에서는 스크립트를 이용하여 동적인 모션을 제공하였다.

향후, 골드윈코리아 웹사이트는 2012년 S/S시즌에 맞춰 새로운 사이트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 최근 이노션 중국지역본부 웹사이트를 오픈하였다. 이번에 오픈 한 웹사이트는 북경, 상해, 남경 등 이노션의 중국지역본부를 대표하는 웹사이트로서 한국본사의 웹사이트 가이드라인에 따라 중문으로 제작 되었다. 본 프로젝트는 웹사이트 제작 외에 웹호스팅 및 연간 운영까지 포함하고 있으며, 이노션 중국지역본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관리 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소셜미디어 채널 ‘렉서스 페이스북'을 오픈 하였다. 이번 ‘렉서스 페이스북을 렉서스 하이브리드 안내 및 실시간 고객 소통 채널로 활용함으로써 고객에게 한걸음 더 다가가고 있다.

특히 12월 25일까지 Christmas LEXUS HYBRID FESTIVAL(http://on.fb.me/rABmaZ) 을 진행하면서, 렉서스 전시장에서 하이브리드 차량을 시승한 후 사진을 페이스북 담벼락에 올리면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물론 추첨을 통해 아이나비 블랙박스와 하이브리드 카메라를 증정 예정이다. 또한, 렉서스 페이스북 오픈 기념 이벤트를 실시하여 렉서스의 팬 층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벤트 참여는 렉서스 페이스북을 Like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http://on.fb.me/sZR9LD) 축하 인사말을 남기는 방식으로, 매주 50명을 추첨하여 스타벅스 커피를 제공한다. 현재 렉서스 페이스북은 다양한 팬 층으로부터 많은 환호와 격려를 받으면서 성황리에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한편, 이번에 오픈한 렉서스의 페이스북은 향 후 다양한 대고객 대상 온라인 마케팅과 커뮤니케이션을 통하여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은 렉서스의 ‘TRY LEXUS HYBRID’ 캠페인을 오픈 하였다. 본 이벤트는 총 3가지로 진행되는데, 첫 번째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페스티벌로 시승기간 중 렉서스 하이브리드를 시승하는 고객들에게 하이브리드 카메라와 아이나비 블랙박스를 추첨을 통해 경품으로 증정하게 되며, 두 번째는 페이스북 오픈 기념으로 페이스북에 ‘좋아요’를 클릭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50명에게 스타벅스커피를 경품으로 증정하였고, 마지막 세번째는 2012년형 New CT 200h를 11월 한 달간 시승한 모든 고객에게 영화예매권 2매를 증정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들이 렉서스의 하이브리드 차량을 직접 승차해 봄으로써 렉서스 고유의 Powerful, Smoothness, Quitness, EcoFriendly, Craftsmanship 중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완벽한 차량의 우수한 품질과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한편, 최근 국제 유가 상승에 의해 하이브리드의 관심 및 판매가 높아짐에 따라 이번 이벤트는 소비자가 렉서스 하이브리드 차량을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자사 서비스인 소셜다임의 ‘기업별 소셜랭킹’을 매일경제 온라인서비스의 소셜섹션에 제공하게 되었다.

소셜랭킹은 전체 기업/브랜드의 랭킹 및 유일하게 업종별로도 확인할 수 있고, 일별 랭킹 및 전일대비 증가랭킹도 함께 확인할 수 있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마케터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는데, 최근 자사와 매일경제간의 제휴로 인해 기업의 소셜랭킹을 매일경제 웹사이트에 제공하게 되었으며, 매일경제 웹사이트에서 뉴스 클릭 시, 우측에 SNS소식의 상세페이지인 소셜섹션에서 위젯형태로 소셜랭킹이 보여진다.

한편, 디지털다임에서 소셜다임 마케팅을 맡고 있는 김경미 차장은 이번 양사 제휴로 인해 관련사 또는 관심 기업들의 소셜마케팅 활동들을 좀 더 손쉽게 확인 할 수 있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디지털다임은 최근 상하이엑스포 연구센터의 고위급 인사를 모시고 차움 라이프센터와 바노바기 성형외과를 방문하여 한국의 앞선 의료기술과 최고의 서비스 시설을 관람하였다.

이번 상하이엑스포 연구센터의 방문은 2012년 여수엑스포를 앞두고 현장 조사를 겸해서 다양한 한국관광 패키지도 함께 준비하는 차원에서 이루어 졌으며, 또한 내년 여수엑스포 기간 동안 중국인 5만명 정도가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하였다.

디지털다임은 내년 여수엑스포를 방문하는 중국인을 대상으로 의료관광 마케팅을 확대해 나가고 VIP대상의 고급의료관광 패키지 구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다임 상조회는 지난 11월 3일(목), 점심시간을 11시~2시까지(3시간)로 확장하여 'D2 트래킹데이'를 진행하였다.

이 행사는 전임직원이 한남동에 위치한 디지털다임 사옥 디투인터랙티브빌딩을 기점으로 삼성미술관 리움, 그랜드하얏트서울 호텔을 거쳐, 남산공원까지 트래킹을 하며 가을을 즐기는 행사로 기획되었다.

또한, 트래킹을 하는 경로에 미리 숨겨둔 보물을 찾는 '추억의 보물찾기' 놀이도 하며, 약속된 남산공원에 도착했을 때는 삼삼오오 모여 상조회에서 준비한 도시락을 먹고, 단풍을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는 등 높은 가을 하늘 아래에서 추억 만들기에 여념이 없었다.

한편, 상조회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단풍구경을 하지 못하면 가을을 놓친 것'이라는 모광고 카피처럼 바쁜 현대인의 생활 속에서 놓치기 쉬운 가을의 정취를 누린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렉서스에서 하이브리드 모델 'CT 200h'의 숨겨진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새롭게 알리며 2012년형 모델을 선보였다. 2012년형 렉서스 CT 200h는 렉서스의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반영하는 전면 스핀들 그릴을 더욱 강조하여 향후 출시될 New Generation GS 등과의 패밀리 룩을 통한 디자인의 일관성을 더욱 강화한 것이 특징이며, 또한 2012년형 CT 200h는 25.4km/L의 연비로 놀라운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가격 경쟁력, 글로벌 인재
필자가 초기 진행한 프로젝트는 LG전자의 글로벌 통합 웹사이트 프로젝트 및 한미약품 이벤트, SKT 차이나가 운영하는 쇼핑몰 기획 등 중국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의 프로젝트였다. 진출 초기, 언어도 적응이 안된 상황이었지만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젝트라 언어에 대한 부담감은 덜 했으며 필요한 경우 통역을 활용하면서 진행해 큰 문제는 없었다. 이처럼 한국 기업을 대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 보니 필자보다 먼저 중국 시장에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을 통해 그들이 경험한 중국에 대해 배우게 됐다.
그렇게 처음 중국 시장에 대해 인상적으로 느꼈던 점은 글로벌 시장과 가격 경쟁력이었다. 한국에서 주로 언론을 통해서만 접하던 중국과는 전반적으로 180도 다른, 상상하지 못했던 분위기에 많이 놀랐다. 필자가 10년 이상 몸 담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마케팅 대행 시장의 경쟁은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면서 단가를 낮춰야 하는 출혈을 겪고 있으며, 대기업의 하우스 에이전시 정책으로 시장의 파이를 키우거나 대기업을 고객으로 유치하기가 너무나 어렵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여긴 정말 축복받은 나라라는 생각이 들기까지 했다.
중국 시장을 겨냥한 변화의 물결
세계는 과거 ‘Made in China’로 조롱했었지만 지금은 세계 명품 브랜드들이 앞다퉈 중국 시장을 겨냥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과거 중국에서 제조라고 했다면 이제는 중국을 위한 제조로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다. 일례로 독일의 명품 브랜드인 에르메스(Hermes)는 작년 상하이에 새 매장을 내고 ‘샹샤(上下, SHANG XIA)’라는 로컬 브랜드를 출시했는데, 이 브랜드의 모든 제품은 중국 전통의 수공예인과 협력 방식으로 생산된다고 한다.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가 중국인 만을 위한 브랜드를 만들어 중국 시장을 공략한 것이다. 또한 애플도 상하이에 애플스토어를 오픈 하면서 애플을 상징하는 푸른색 유니폼에서 중국을 상징하는 붉은색 유니폼으로 입게 하고 그 위에‘캘리포니아에서 설계, 중국을 위해 제조(在加州設計, 爲中國製造)’라는 문구를 새겨 넣었다고 한다. 위 사실은 최근 중국 통계국에서 나온 자료를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갈만하다. 통계 자료에 의하면 2008년 금융위기로 다른 선진국들의 소비시장이 위축된 것에 비해 중국은 소비 지출이 매년 15% 이상 성장하고 있는 추세고, 특히나 사회소비품과 고가품에 대한 소비가 2009년 대비 2010년에는 30% 이상 급성장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중국의 13억 인구가 돈을 쓰기 시작했다는 얘기다. 이에 매킨지(McKinsey & Company)는 2025년 중국이 세계 3대 소비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을 정도다. 정말 이럴 땐 한국이 중국에 비해 시장이 너무 왜소해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최근 미국 포브스 발표에 의하면 세계 부호 1,210명 중 중국인은 115명으로 지난해 64명에 비해 거의 두 배로 늘었다고 한다. 세계 부호의 약 10%가 중국인이라는 얘기다. 또한 ‘2010년 후룬(胡潤)재산 보고’에 따르면 1억 인민폐(한화 180억 원) 이상을 가진 부호들이 5만 1,000명이나 된다고 한다. 중국의 인구 수와 경제 성장률을 감안하면 앞으로 부호는 더욱 증가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중국의 성형수술 시장도 미국에 이어 2위 규모로 커졌다. 이미 중국 전국의 성형 병원이 1만개를 넘었으며 2010년도 성형 인구가 400만 명이 넘었다고 한다.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가 최근에 론칭한 의료관광사업인 ‘W membership’(의료관광사업)도 이런 분위기에 편승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중국 기업을 목표로
중국 시장의 가능성을 보고 진출한 한국기업 대다수가 3년 안에 사업을 철수한다고 한다. 그만큼 가능성에 비해 중국이 만만한 시장이 아님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다른 일부 나라들도 그렇겠지만 중국은 자국민과 내자기업에 대한 보호가 아주 철저하다. 최근 중국사회의 개방과 사유재산 보호가 진전 돼 외국기업 투자정책에 많이 관대해졌지만, 외자 기업에게 불리한 기업소득세법과 영업 범위 제한 등 자국 기업들에게 관대한 정책을 다양하게 가지고 있고, 중국 내로 들어오는 돈은 쉽지만 외국으로 나가는 건 상대적으로 어렵다. 물론 20%에 가까운 세금을 내면 가능하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상당한 부담이 아닐 수 없다.

또한 중국을 경험한 대다수는 여기에서 실력은 기본이고 꽌시(關系, 관계)가 비즈니스에 상당한 영향력을 줄 정도로 중요하다고 알고 있다.

중국에 진출한 대다수의 한국기업들은 실력은 있지만 중국인 또는 기업과 꽌시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다 보니 대부분 한국기업에 의존하며, 중국에 진출해서도 나름대로 치열한 경쟁 환경에 놓이게 된다. 이런 경우 한국 내에서의 경쟁보다 더 치열하기 때문에 현지에서의 성공을 위해 중국인과의 꽌시와 중국기업과의 교류가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다. 중국인과의 꽌시는 정확히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이 분명히 있으며 하루 아침에 맺어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 여기서도 보이지 않는 무언의 룰과 단계가 필요하다. 필자가 근무하는 베이징지사는 최근 핸드폰 및 관련 악세사리 판매업체(Reseller) 기업이자 나스닥에 진출한 중국기업인 Funtalk의 e-비즈니스 프로젝트를 수주 및 진행하고 있다.

이번 경험 통해 필자가 느낀 중국인과의 꽌시의 정의는 한마디로 ‘Give and Take’라 할 수 있다. 중국에서 사업을 하는 사람치고 꽌시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그러나 중국인과의 꽌시의 관계는 철저히 중국법의 틀 안에서 이뤄져야 하고 기본적인 실력이 밑바탕 돼야 한다. 100% 꽌시에 의해서만 비즈니스가 이뤄지긴 어렵다. 꽌시를 각종 인,허가를 받는 과정 또는 분쟁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위에 언급한 중국법의 틀과 기본적인 실력에 기초를 두지 않은 경우 사업 추진을 그르치는 사례를 많이 봐왔다.
Red China, Red Marketing
중국에서 빼놓고 얘기할 수 없는 건 자동차 시장이다. 중국 경제가 가파르게 성장하고, 생활 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됨으로써 자동차 구매력이 계속 성장하고 있다. 2011년 중국 자동차 공업협회 발표에 의하면 작년 중국 전국에 1,826만 대가 생산되고 그 중 1,806만 대가 팔렸다고 한다. 이는 동기 대비 32%나 증가한 것이다. 2011년 중국 시장 고급 브랜드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우디는 누적 판매량 100만 대를 넘어섰고 올해 상반기에만 중국, 홍콩시장에서 14만 대 넘게 판매 중이다. 이는 한국에서의 실적에 3배가 넘는 최고의 실적이라고 한다. 그만큼 다른 분야보다 자동차 시장에서 마케팅 경쟁도 치열하다. 최근 중국에서 쉐보레(CHEVROLET)는 몇 해 전 한국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미국 드라마‘프리즌 브레이크(Prison Break)’에 마이클 스코필드 역할로 출연한 남자 주인공 웬트워스 밀러를 광고 모델로 “Don’t worry, I’ve got the Cruze”를 외치며 6종의 신차를 출시했다. 역시나 중국인의 특성을 고려해 붉은색 차량을 메인으로 내세워 광고를 집행했고 신차 모델 중 하나인 ‘SPARK’는 웨이보(WeiBo.com, 新浪微博, 중국의 트위터)에서 팔로워가 3만 명이 넘었으며, 미니홈피에서 웹사이트로의 방문도 26%를 차지하는 등 중국에서 큰 관심을 끌었다.

최근 신문 보도자료에서 중국에서 판매되는 차량 중 중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색깔은 붉은색이라는 통계자료를 봤다.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팔린 ‘엑센트’(현지명 베르나) 중 적색 계열은 한국에서는 4.1%에 불과하지만 중국은 무려 34%에 달했다고 한다. 이처럼 중국에서 크리에이티브나 트렌드를 얘기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나오는 얘기가 붉은색이다. 필자가 처음 중국에 와서 길거리에서 본 현수막과 간판은 물론 돈봉투, 청첩장, 속옷, 양말, 액세서리, 광고, 웹사이트 등 어디에서나 붉은색이 없는 게 없었다. 중국인들 사이에도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대다수 중국인들의 의식 속에서 붉은색은 긍정적인 이미지로 존재하고 있다. 여기서 잠시 중국인들이 붉은색을 좋아하는 이유를 짚어보면 5,0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 고대 인류는 붉은색을 피와 같은 소중한 생명의 상징으로 여겼다고 한다. 이처럼 붉은색을 태양에서 발원된 생명과 같은 색으로 믿었기 때문에 붉은색을 신봉하고 숭배하게 된 것이라는 이야기다. 그리고 중국 사람들은 언어 안에서도 붉은색을 성공의 상징으로도 사용한다고 한다. 이를테면 순결하고 선량한 효자를 ‘적자(赤子)’, 여성의 화려한 화장을 ‘홍장(紅裝)’이라 부르며, ‘홍안(紅顔)’은 여성들의 아름다운 얼굴을 의미하는 동시에 미인을 가리키는 말로도 쓰인다.

이처럼 붉은색은 중국인에게 상당히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먼저 이런 문화적인 요소를 이해한다면 한국의 디테일하고 창의적인 크리에이티브에 붉은색을 포인트로 입혀 중국 시장에서 한국의 크리에이티브로 중국인들을 사로잡을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아이폰5를 기대했던 전세계 많은 애플 유저들의 탄성을 자아냈던 '아이폰4S', 심지어 어느 누리꾼은 "김태희를 기다렸는데 마누라가 나타난 꼴" 이라며 아쉬움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제품 출시 발표와 바로 이어진 스티브잡스의 사망으로 애플 밉상으로 떠오를 뻔 했던 4S를 'For Steve'라고 부르며 고인을 추모하기도 하게되는 반전도 겪었다.

이러한 아이폰4S의 기능 중 가장 강력한 기능 중 하나는 ‘잡스의 마지막 선물’이라 말하는 ‘시리(Siri)’ 이다. 아이폰4S 제품 발표회시 스콧 포이탈 애플 수석 부사장은 개인비서 '시리'를 비중있게 설명하였는데 간단히 말하면 사용자의 음성을 인식해 작업을 수행해준다는 음성 서비스이다. 기존의 음성인식은 단어 혹은 짧은 문장을 인식해 텍스트로 바꿔주는 방식이었다면 '시리'는 질문의 의미를 인식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을 한다는 것에서 차이가 있다. 예를 들면 "뉴욕의 오늘 날씨는 어때?" 라고 물으면 "많이 춥지는 않아" 라고 답하며 날씨 화면을 보여준다. 이처럼 애플 유저들의 호감도를 상승시켜준 시리는 현재, 베타버전으로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만 지원하지만 추후 한국어를 포함해 더 많은 언어를 추가할 계획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직관적인 영어에 비해 표현의 방법이 풍성한 한국어 질문에 대해 개인비서 ‘시리’는 어떻게 답변을 할지 기대가 된다.
최근, 카쉐어링Car Sharing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카쉐어링이란 한 대의 자동차를 여러명의 회원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제도다. 다시말해 개인이 자동차를 소유하지 않고, 공동으로 소유하며 필요할 때 빌려 쓰는 것을 말한다.

기본적인 사업방식은 기존 렌터카와 비슷하지만 회원가입, 사용, 반납에 대한 간소화된 절차와, 사용한 시간만큼만 비용을 부담하면 되기 때문에 차를 하루 단위로 빌리는 렌트보다 적은 비용이 든다. 또한 예약과 이용이 간편하다는 것도 큰 장점인데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태그(RFID) 카드를 발급받은 후 자신과 근접한 장소를 선택해 차량을 이용할 수 있으며, 목적에 맞게 경차부터 외제차까지 다양한 차종을 골라 사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도 젊은 층과 가족단위의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주목할만한 것은 넘쳐나는 승용차로 인한 교통난, 에너지문제, 환경오염 등을 각종 문제를 해소하는데 카쉐어링의 역할을 기대하기도 한다. 최근 동국대학교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이용하여 교통수요와 학내의 주차 수요를 억제함으로써 친환경캠퍼스를 구축하고, 대학이 가진 연구개발 성과를 실생활에 접목해 기술사업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카쉐어링은 1950년대 스위스에서 사회운동 형태로 처음 시작됐으며 이후 1990년대 들어 서유럽과 미국, 캐나다, 일본 등 세계 20여개국에서 100만명이상이 이용하는 서비스로 정착했다.
<이미지출처 : 그린카 웹사이트>
최근 ‘콘셉트 매장’의 반응이 뜨겁다. 콘셉트 매장이란 물품을 갖추거나 상품의 특징을 명확히 나타내는 점포를 가리키는데 최근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에서도 전문점 형태의 ‘콘셉트 매장’이 뜨고 있어서 그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처럼 콘셉트 매장이 뜨고 있는 이유는 다양하고 전문적인 제품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높아진 눈높이를 충족시켜 주기 위해서다. 이마트의 대표적인 콘셉트 매장인 ‘스포츠 빅텐’은 생활스포츠 상품부터 전문가용 상품까지 다채로운 구색을 갖추고 있고, 업계 최초로 애완 토털 솔루션 전문매장인 ‘몰리스 펫숍’도 선보였다.

또한 홈플러스도 대형마트 최초로 명품수입 전문회사 ‘오르루체코리아’와 손잡고 ‘오르루체 명품관’을 선보이며 프라다, 샤넬, 구찌 등 17여 가지 브랜드를 직수입을 통한 유통마진 축소와 함께 판매수수료를 시중 백화점보다 20~30%포인트 가까이 저렴한 8%로 대폭 낮추어, 신상품은 시중보다 10~15% 가량 저렴하며, 스테디셀러 상품은 20~30%, 이월상품은 최대 50% 싸게 판매하고 있다. 그 외 롯데마트는 디지털가전 중심의 신개념 가전매장인 ‘디지털파크’를 새롭게 탄생시켰고, ‘토이저러스’와 라이센스 계약을 맺고 세계 최대 완구 콘셉트 매장도 선보였다.

한편, 이마트의 ‘스포츠 빅텐’의 경우 2010년 1000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20% 이상의 신장률을 기록해 국내 스포츠계의 블루오션 시장을 개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홈플러스의 ‘오르루체 명품관’도 점포당 월평균 매출액이 적게는 5000만원에서 많게는 1억원까지 나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새로운 자금 조달 방법으로 ‘소셜펀딩 Social Funding’이 뜨고 있다. 소셜펀딩이란 특정 프로젝트에 다수의 사람들이 소액을 후원하는 자금 조달 방법을 말한다. 보통 자금을 모집하는 이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자신의 활동 계획을 알리면 불특정 다수의 후원자들이 SNS를 통해 십시일반으로 모금하는 식이다.

다시말해 괜찮은 아이디어나 프로젝트를 구상은 하고 있지만 자금이 부족해서 실현시키지 못하는 경우에 프로젝트를 해 소개하고 후원을 받고, 후원자들에게 리워드를 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미 미국이나 해외에서 성공한 킥스타터나 인디고고 같은 대표적인 회사들이 있다.

소셜펀딩의 목적은 재난 구호, 예술가 후원이나 정치 캠페인, 신규 사업에 대한 소규모 투자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며,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 커뮤니티펀딩(Community Dunding), 마이크로벤처링Mmicro Venturing) 등의 단어들이 소셜펀딩과 비슷한 의미로 쓰이고 있다.

이처럼 소셜펀딩을 통해 자신의 꿈을 소개하고 공유했을때 자신의 꿈에 후원해준 이웃과 함께 '동반성공'을 하게 된다는 것은 엔젤투자를 통한 실리콘밸리의 신화창조가 소셜펀딩을 통해 다시한번 재현되는 것이 아닐까 기대해본다.
쌀쌀한 바람과 함께 바야흐로 따뜻한 커피의 계절이 돌아왔다.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프랜차이즈와 커피숍들 사이에서 비록 브랜드 커피일지라도 원산지에 대한 100% 신뢰를 확신하기란 어렵다.

나도 우리 회사의 ‘캡슐 커피 클럽’에 가입해 나름 입맛에 맞는 커피 종류를 찾으려 노력해 보는데, 케이스에 표기된 정보만으로 그 출처와 특성을 구분하기엔 한계가 있는 듯 하다. 자신의 기호식품에 대한 적극적인 탐구와 활동이 왕성한 요즘, 특별히 커피 애호가인 당신을 위해 소셜 네트워크와 커뮤니티, 그리고 다양하고 깊이 있는 원산지와 그 외 정보를 충족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Columbian coffee hub’는 바리스타부터 커피 공급자, 재배자,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커피 애호가들과 빠르게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 사이트이다. 회원가입을 통해 Hubber가 되면, 커피 관련의 개인적인 경험과 정보를 다른 Hubber들과 서로 나눌 수 있고, 커피관련 정보 맵이나 인포그래픽 등을 다운로드 할 수도 있다. 또한 다른 소셜 플랫폼으로의 콘텐츠 연동은 물론, 특정 소셜네트워크에서의 대화 내용도 이동 없이 이 곳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정보수집이 편리하다.

사이트에서 Hubber로 활동한 참여 지역, 포스트 수, 커피 원두와 블랜딩, 라떼아트 디자인 레시피, 획득한 메달 등의 다양한 정보의 통계는 아이콘과 인포그래픽을 사용하여 한눈에 알기 쉽게 되어 있다.

세계 각국의 사람들과 다양한 커피 노하우와 경험들을 공유할 수 있는 것 외에도, 퀴즈와 포스팅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자신의 Hubber 레벨을 높이면 콜럼비아 커피 트립 참여의 영광도 누릴 수 있다. 그야말로 일석이조가 아닐 수 없다.

또한, 이 사이트는 HTML 표준으로 구현되어 모바일이나 태블릿에서도 이용 가능하며, 콜럼비아 커피 원두에 관련된 정보들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지만, Hubber들을 이용해 사이트가 공급하는 콘텐츠를 뛰어넘는 공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생각할 때, 커피 마니아라면 한번 참여해 볼 만하다.
스티브잡스의 전기를 읽게 된 동기는 단순히 그를 존경해 왔거나 한 시대를 대표한 아이콘이라서기 보다 최근 내 스스로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이 복잡하게 얽힌 좌뇌를 좀 ‘닥치고 우뇌’를 위한 궁핍적인 욕구에서 출발했다.

이 두껍고 무거운 책의 전반부는 그의 더러운 성격이나 행동이 왜 나왔고 왜 그리 통제에 대한 집착을 가지게 되었는지, 결국 자신이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고 넥스트를 만들고 픽사에서 성공을 일으켜 애플로의 왕의 귀환에 대한 드라마틱한 이야기들, 후반부엔 그의 완벽주의, 천재적인 직관력, 통제적인 집착은 그의 비즈니스 접근방식 및 거기에 기인한 맥킨토시 / 아이팟 / 아이튠스 / 아이폰 / 아이패드로 이어지는 혁신적인 제품들과 얽혀있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이 책이 흥미로운 점은 이 전기가 스티브잡스의 요청에 따라 만들어 졌지만 정작 스티브잡스는 이 책을 읽어보지도 중간중간 그 어떤 통제도 하지 않았다는 점이고 그것을 전제로 만들어 졌으며 특히 스티브잡스 외에 118명의 인터뷰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어찌보면 흔히 볼 수 있는 자서전이나 위인전이 아닌 애플과 스티브잡스를 중심으로 한 컴퓨터 역사의 한 시대를 조명해 보는 소소하지만 유익한 역사적, 기술적 상식을 넓혀주는 고급 다큐멘터리 한편을 보는 것 같다.

그래서 단순히 스티브잡스 인물 중심에서 벋어나 미국 특히, 실리콘밸리의 벤처 창조신화 과정,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로 대변되는 ‘개방대 패쇄’, 이윤에 집중할 것인가 제품에 집중할 것인가, 고객의 욕구를 느낄 것인가 고객이 무엇을 원하는지 파악할 것인가, 기술이 먼저인가 디자인이 먼저인가, 가장 효과적이었던 애플의 PR이나 광고들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등 여러가지 내용에 대해서 애플과 스티브잡스가 풀어가는 그들의 원칙과 과정을 접하게 되는 것도 예상치 못한 성과물이다.

여정 자체가 보상이라고 하고 이윤보다는 제품을 최고의 동기부여로 여겼던 독선적이고 고집스러웠던 잡스옹의 젊은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내내 그 나이 때 난 무엇을 했었지 하면서 매칭해 보게 되는 나를 발견하는 것도 아마 이 책을 읽는 다른 사람들도 공통적인 경험일 것 같다. 씁쓸하지만..

이 책은 많은 기업들, 특히 우리 업계뿐 만이 아닌, 삼성, LG, 소니 등 제품회사들, 구글이나 NHN같은 인터넷 서비스 기업들의 간부들이라면 반드시 읽어봐야 할 필독서가 될 것 같다. 애플과 그를 닮으라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만드는 제품과 서비스의 가치를 어디에 둘 것이냐 라는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철저히 편협적인 시각을 가지고 행동을 한 선구자의 여정을 훔쳐 보기 위해서, 또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 아니 스스로 사라지지 않기 위해서 말이다.
<주요회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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