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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노스페이스의 ‘다이나믹 하이킹’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오픈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노스페이스의 신제품인 다이나믹 하이킹 체험기와 친구들과 함께하는 다이나믹 하이킹 경험기로 구성되어 있다.
첫번째 '다이나믹 하이킹 체험기'는 새롭게 출시된 다이나믹 하이킹을 착용하고 촬영한 사진과 체험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하이벤트 자켓을 증정하고, 두번째 '친구들과 다이나믹 하이킹 경험기'는 다이나믹 하이킹 체험신청을 하면 당첨된 고객과 친구들에게 다이나믹 하이킹을 모두 증정함으로써 다이나믹 하이킹을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이나믹 하이킹'은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로 탄생한 초경량 등산화로서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유연성, 추진력까지 겸비해 하이킹을 할 때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패션화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다이나믹 하이킹과 함께 출시된 '하이벤트'는 방수, 투습, 방풍 기능를 보유한 자켓이다. 이 두가지 제품은 '산이 가벼워지는 기술'이라는 콘셉트로 제작되어 소비자들에게 산을 가볍게 오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한편,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는 ‘다이나믹 하이킹 출시 이벤트’는 다이나믹 하이킹 및 하이벤트 자켓과 노스페이스 면티, 스타벅스 기프티쇼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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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인텔코리아의 페이스북을 이용하여 ‘울트라북™ 더블 프로모션’을 오픈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인텔의 최신 소식뿐만 아니라 IT 전반에 걸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신선한 재미를 주는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의 It’s Samsung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프로모션 참여 방식은 인텔과 삼성 각각의 페이스북에서 간단한 퀴즈를 맞추면 울트라북을 비롯, 총 7천 명에게 각종 경품이 지급되는 대규모 프로모션으로 ‘좋아요(Like)’만 하면 참여가 완료되는 기존 페이스북 프로모션으로부터 한 단계 진화한 것으로 각사 페이스북의 인터렉션을 통해서만 참여가 가능하다.
4월 3일까지 진행되는 본 프로모션은 하루 두 번 참여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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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한국토요타자동차 렉서스의 웹사이트를 지난 1월에 오픈한 것에 이어 New GS 시리즈 차량 3종 출시에 따라 메인 화면을 개편하였다. 사실상 지난 1월 오픈은 이번 New GS 신차출시에 맞춰 진행한 것이며, 이번 메인 화면 개편을 통해 비로소 웹사이트가 완성되었다고 볼 수 있다.
렉서스 New GS 시리즈는 그랜드 투어링Grand Touring 세단으로서의 편안함과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겸비한 패키징을 기본으로 차세대 렉서스의 선구임을 상징하는 디자인, 원조 후륜구동(FR) 하이브리드로서 새로운 진화의 도전에 개발 초점을 맞췄고, ‘본 투 드라이브(Born to Drive)’라는 카피에 걸맞게 기존의 렉서스 이미지를 과감하게 탈피한 젊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선보였으며 퍼포먼스, 안락함, 주행성능에도 경쟁력을 갖췄다.
또한, 이번 메인 화면 개편에 앞서 진행한 사전예약에서도 좋은 반응을 보였으며 개편 당일에는 수많은 시승신청이 웹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졌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이번 New GS 시리즈의 출시를 맞아 젊은 소비자층에서의 선전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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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로레알코리아 명품 브랜드 랑콤의 봄 신제품 ‘Rouge In Love’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 하였다.
이번 신제품인 Rouge In Love는 모던하고 스타일리시한 젊은 여성의 하루 중 3가지 순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진 27가지 컬러로 출시 되었다.
이번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각각의 컬러에 대한 이름과 스토리에 대한 이야기, Rouge In Love의 뮤즈인 엠마 왓슨의 인터뷰 및 광고 메이킹필름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네일 신제품인 Vernis In Love의 소개도 제공하고 있어, 랑콤이 제안하는 올 봄 컬러 메이크업 정보도 함께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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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신규 고객사 삼성생명의 ‘멀티 CI 변액보험’ 에 대한 온라인 광고를 제작, 집행하였다.
이번 광고의 목적은 ‘멀티 CI 변액보험’은 ‘최초CI’ 뿐만 아니라 다른 그룹의 ‘두번째CI’ 발생시에도 보장되는 기존 변액보험에 두 번 보장받는 서비스를 포함시켜 기존과는 차별화된 상품이라는 것을 커뮤니케이션 하였다.
또한, 본 서비스 신청은 웹 상에서뿐만 아니라 삼성생명 모바일 페이지에서도 가능하도록 하였고 향후, 삼성생명의 기존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 및 신규 고객에게 좀 더 차별화되고 새로운 보장으로 다가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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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지난 3월 말 공채 5기 신입사원을 최종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12 디지털다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38: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15여 명의 공채 5기 신입사원들은 예비소집과 신체검사를 거쳐, 3월 26일 첫 출근해 디지털다임의 내부 규정과 조직문화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현재 업계의 트렌드, 웹사이트 구축과 디지털마케팅 전반적 실무에 이르기까지 디지털다임의 경험 많은 실무진을 통해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의 공개채용은 지난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로 5기를 맞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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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가벼움과 추진력을 동시에 갖춘 초경량 등산화 '다이나믹 하이킹'을 출시하였다.
'다이나믹 하이킹'은 노스페이스만의 독보적인 아웃도어 기술력에 감각적이고 심플한 디자인과 컬러감이 더해져 탄생한 혁신적인 등산화이다. 등산, 가벼운 하이킹, 러닝 등 아웃도어 활동은 물론 일상 생활에서도 다양하게 믹스매치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올 시즌 총 9종이 출시되었다.
또한 노스페이스만의 기술력이 집약된 테크니컬 제품으로 등산화는 두꺼운 바닥창을 통해서만 안정성을 갖출 수 있다는 고정관념에서 탈피, 기존 등산화의 무겁고 딱딱한 밑창 대신 불필요한 고무를 제거하고 창을 이중으로 분리한 390g의 초경량 등산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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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2’에 삼성전자 MMS 스태프 자격으로 참관하게 되었다. 혼자서 처음 떠나는 해외 출장이라 긴장이 많이 되었지만 새로운 경험에 대한 설렘과 기대감 그리고 주어진 일에 대한 사명감으로 출장길에 올랐다.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이하 MWC 2012)는 ‘모바일 산업의 월드컵’이라 칭할 만큼 세계 유수의 휴대폰 제조업체와 이동통신 업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제품과 신기술을 발표하고 경쟁하는 세계 최대의 이동통신 전시회로 이번 MWC 2012 역시 뜨거운 관심 속에 화려하게 막이 올랐다.
삼성전자의 부스는 행사장의 8번 홀에 위치하였는데 일명 ‘빅8’으로 불리는 8번 홀은 시장 리딩 업체들이 부스를 마련하는 상징적인 곳이다. 이곳에 삼성, LG, SKT가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구글, 인텔, 퀄컴 등 세계적인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하고 있어 모바일 분야에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실감케 하였다. 특히, 확 트인 공간에 가장 큰 부스를 마련한 삼성에는 가장 많은 사람들로 붐볐고 미팅룸 역시 작년에 비해 늘어나 2개의 층으로 운영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룸의 예약이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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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기대하였던 삼성의 갤럭시S3는 아쉽게도 이번 전시회에서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대신 갤럭시노트10.1, 갤럭시탭2, 갤럭시빔 등 다양한 제품들을 새로 선보였다.
이중에서도 10.1 인치의 넓고 편리한 화면과 S펜 기능을 탑제한 태블릿PC인 갤럭시노트 10.1이 가장 많은 주목을 받았다. 삼성은 부스 곳곳에 여러 명의 아티스트를 배치하여 이 갤럭시노트로 캐리커처나 인물화를 그려주고 옷과 휴대폰 케이스 등에 프린트를 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섬세하고 정밀한 표현이 가능한 터치펜의 기능을 활용한 기발한 아이디어였다.
또한 전시장뿐만 아니라 바르셀로나의 가장 중심이 되는 카딸루냐 광장에서도 이 프로모션 부스를 마련하였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는 모습을 보니 한국인으로서 자긍심도 생기면서 뿌듯하기도 하였다. 전시회가 끝나는 마지막 날 나도 캐리커처를 선물 받아 좋은 기념 선물이 되었다.
이 밖에도 이번 MWC 2012에서는 쿼드코어를 탑재한 다양한 스마트폰이 최초로 공개되어 주목을 받았으며, LTE 기술과 함께 LTE를 지원하는 제품들도 볼 수 있었다.
전시회 일정을 마무리 하고 바르셀로나에서의 마지막 날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가 남긴 세계 유산들을 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은 구엘공원과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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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엘공원은 가우디가 든든한 후원자였던 구엘과 함께 전원주택단지를 조성하고자 계획 되었으나 여러 가지 상황에 의해 중단되었고 현재는 시 소유의 공원으로 무료로 개방되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으로 바르셀로나의 상쾌한 지중해 날씨를 즐기며 산책하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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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신이 머무르는 곳, 기도와 명상을 위한 곳이라는 테마로 지어진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은 31세의 젊은 가우디가 74세의 백발 노인이 될 때까지 평생을 바쳐 만든 걸작인데 아직 완성이 되지 않았지만 위대한 건물의 탄생 과정을 지켜보기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다고 한다.
성당 안을 비추는 햇살이 오묘한 분위기를 내며 마음을 편하게 하는 가우디의 건축에 대한 열정도 느껴졌다.
끝으로, 스페인 바르셀로나는 꼭 한번 다시 오고 싶을 정도로 매력적인 도시였다. 다음에는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방문 할 수 있기를 기원하며 이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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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까지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수요가 급속히 늘어 우후죽순으로 학원이 생겼고, 커피와 우유의 아름다운 조합을 이루는 라테 아트가 인기를 끌더니 최근 큐그레이더Q-Grader 라는 신종직업이 화제가 되고 있다. 큐그레이더란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 산하 ‘커피품질연구소(CQI Coffee Quality Institute)’가 출제하는 시험을 거쳐야 자격증을 받는 제도이다. 쉽게 말해 커피 품질(Quality)의 등급(Grade)을 정하는 사람이라는 뜻으로 ‘커피 원두 감별사’라고 할 수 있다.
이들은 커피의 신맛 짠맛 단맛 강도를 맞히고, 커피 속 최대 9가지 향을 구분하는 시험을 통과해야하고 맛만으로 원산지를 맞히는 시험도 치러야 한다. 이 시험은 미국에서 열리는데 한국은 미국과 영상 장치를 연결해놓고 치른다.
이러한 큐그레이더는 불과 2년 전만해도 국내 4명뿐이었으나 지난해 우리나라의 커피전문점 1만2380개, 원두 수입액 4억2000만 달러(4700억원)를 기록하여 신진 ‘커피공화국’으로 떠오르면서 전 세계 1500명 큐그레이더 중에 4분의 1인 370명이 놀랍게도 한국인이다.
큐그레이더는 외국의 커피 농장에 직접 가서 볶기 전의 커피콩(생두)을 고르는 일부터 하고,볶은 원두를 갈아 물을 부은 후 맛과 향을 점검하는 커피 커핑Coffee Cupping 테스트를 하루 수십번 반복한다. 생두에서부터 원두가 된 뒤까지 커피콩의 품질을 완전히 책임지는 것이다. 2010년 시험을 통과한 이규동 큐그레이더는 “만들어진 재료로 현장에서 집을 짓는 사람이 바리스타라면, 집 지을 재료를 고르고 설계를 담당하는 사람이 큐그레이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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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출처 : 커피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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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에서 유기농, 친환경, 웰빙, 로하스 건강에 관한 관심과 열풍이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먹고 살기 불편함이 없는 시대가 도래하자 먹거리마다 웰빙의 의미를 부여했던 웰빙 시대를 지나 정제된 천연 재료를 찾아다니는 오가닉 시대가 찾아오더니, 이제는 그보다 더 나아가 로가닉 Rawganic 시대가 온 것이다.
로가닉은 ‘천연상태의 날 것’을 의미하는 Raw와 ‘천연 그대로의 유기농’을 의미하는 Organic의 합성어로 자연에서 재배한 식자재를 가공하지 않고 천연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말한다. 이는 점차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음식과 화장품 등에서 오가닉을 넘어 로가닉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전문가는 로가닉의 세 가지 핵심적인 가치요소를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는 날 것 상태인 천연 그대로의 성분을 사용하는 것이고, 둘째는 희소성이며, 셋째는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예로 300도 고온 상태에서 100시간 동안 천일염을 용융시켜 불순물을 완전하게 제거한 순수 용융염을 들 수 있다. 순수 용융염을 마셨을 시에 체내의 나쁜 불순물들을 용융염이 빠르게 흡수해 체외로 배출시킨다는 것이다. 용융염 음용은 오래전부터 사찰의 스님들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건강비법이라 한다.
또한 로가닉 제품의 가치요소인 희소성은 사양 고양이 과의 야생동물인 루왁이 커피열매를 먹고 배설한 배설물만을 채집한 커피 루왁을 예로 들 수 있다. 커피 루왁은 까다롭게 채집되고 인공의 힘으로 불가능한 생산과정을 거쳐 생산되어 희소가치에 열망하는 커피 애호가에게 선망의 대상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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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찰러리맨(Child+Salaryman) 직장인이 늘고 있다. 찰러리맨이란 취업을 하고도 부모에게 심적, 물질적으로 기대어 살아가는 이들을 일컫는다. 이는 어릴시절부터 부모의 과잉보호로 인해 성인이 돼서도 여전히 부모에게 의존하는 자식들이 만들어낸 부정적인 사회현상이다. 특히 사회생활을 처음 하는 초년병들이 직장내의 업무 혹은 동료와의 관계에서 갈등을 빚을 때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지 못하고 부모까지 동원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게다가 높은 취업 문턱 때문에 뒤늦게 취업하는 사람이 늘어나니 찰러리맨들의 나이 역시 높아져 서른이 훌쩍 넘은 나이에도 부모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도 벌어지고 있다.
이는 학창 시절부터 부모에게 지나친 간섭을 받아와 부모에게 의존성이 높았던 사람은 성인이 돼서도 경쟁사회에서 도태됨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모습이다.
근로자지원센터인 관계자는 "20대 후반은 물론이고 30대 초반 젊은 사원 중에서도 사회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지원센터를 찾는 사원이 지난 5년간 20% 증가했다"며 "대개 직장생활과 학교생활을 구분하지 못하다 보니 혼란을 겪고 부모님과 함께 이곳을 방문한다"고 설명했다.
유관순 열사가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다 옥사한 나이가 18세,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열사가 노동자들의 근로개선을 요구하며 투쟁 했을 때가 22세.. 선조들 보기가 부끄러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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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아프니까 청춘이다’ 등의 2~30대 젊은이들에게 필요한 취업서적, 에세이등이 포화상태였다면 올해는 40대 중년을 위로하는 책이 그 바통을 이을 전망이다. 앞서 말한 ‘아프니까 청춘이다'의 김난도 서울대 교수가 요즘 쓰고 있는 책의 가제목은 이렇다. '결리니까 중년이다.' 제목만 들어도 가장의 무거운 책임감과 부담감이 뼈속까지 느껴지며 애잔한 마음까지 든다.
국내에서 출간된 중년 관련 서적은 연간 10여종 미만이었지만, 올해는 두 달여 만에 벌써 10여종이 쏟아졌다. '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소노 아야코) 개정판과 '남자의 물건'(김정운), '중년수업'(가와기타 요시노리), '아플 수도 없는 마흔이다'(이의수) 등이다.
그렇다면 왜 지금 한국 사회에서 마흔 이후 중년을 위로하는 책이 주목을 받는 것일까? 이미 100세 세상이 왔건만 지금 한국은 몸도 팔팔, 마음도 팔팔한 386세대들, 즉 40대 중후반들이 이미 정년을 맞이하고 있다. 한참 커가는 자녀들 앞으로는 돈 들어갈 일이 그야말로 태산인 시기이다. 수 년 전부터 이어져오는 경기불황 때문에 청춘을 바친 직장에서 자리를 위협받기에 이르렀고 가족도 친구도 내편이 없는 것 같다. 이렇게 중년의 외로움은 골이 깊어져만 간다. 그렇기 때문에 "중년들이여 힘냅시다!”라고 위로하는 책들에 마음이 끌릴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중년의 정신적 갈증을 풀어줄 수 있도록 출판업계가 '중년'이라는 키워드에 집중하고 있는데 교보문고 예스24의 자료에 따르면 작년 말 국내 남성 독자의 비율(38%)은 여성(62%)에 비해 월등히 적고, 독서 시장의 중심축 또한 30~40대 여성 독자(44%)가 형성하고 있지만 중년 남자들은 자신들의 마음속 이야기를 하는 것에 서서히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
인생은 60부터라 하지 않았던가. 아직 마흔이면 다시 태어나기 20년전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마흔줄의 중년들을 힘차게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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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유럽 북부 인어공주의 나라 ‘덴마크’에서 축제가 열린다. 힙합, 댄스 등 많은 장르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며칠에 걸쳐 진행되는데 이번 달에는 이러한 축제의 정보를 제공하는 ‘2012 Skive festival’ 웹사이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먼저 본 웹사이트는 깔끔한 디자인과 정돈된 레이아웃이 돋보이고 그야말로 활기가 넘치며 즐거움이 가득하다. 또한 웹표준화에 따라 사이트내의 대부분의 글자들은 이미지 사용을 지양하고 텍스트 폰트를 사용했고 오브젝트 하나하나 요소들 또한 플래시가 아닌 html로 움직인다.
화면 상단의 네비게이션은 아티스트, 티켓, 페스티벌 정보로 크게 구성되어 있고 페이스북 배너가 배치되어 있는데 '좋아요'와 '공유하기'를 진심으로 클릭하고 싶은 마음이 든다. 또한 그룹핑 되어 있는 콘텐츠를 클릭하면 선택한 메뉴가 확대 되고 레이아웃이 일사불란하게 전환 되는 것도 눈 여겨 볼만하다.
또한 스카이브 페스티벌을 보기 위해 묵어야 하는 숙소, 교통, 정보 등을 바로 이 사이트에서 구입하고 또 공유할 수도 있으며 무엇보다 직접 소통하는 느낌이 들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매력 중 하나이다.
한편, 웹상에서 뿐만 아니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도 하나의 화면에서 페스티벌의 날짜, 시간, 가수들의 순서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이미지로 가독성을 높인 것도 사용자 입장에서 편리함으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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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소셜다임의 후속으로 ‘소셜와칭’이라는 정치관련 소셜미디어 서비스 (www.socialwatching.co.kr)를 오픈했다.
우연히 소셜댓글 서비스를 하고 있는 픽플 대표와 얘기를 나누는 중에 소셜다임 기능을 중심으로 거기에 픽플의 소셜댓글 기능을 결합해서 올해 총선과 대선을 타깃으로 한 서비스를 오픈 해보면 어떻겠느냐는 즉흥적인 아이디어로 이 사이트를 탄생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과 같이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갖게 하는 상황을 좋아하지 않는다. 리먼형제의 난으로 촉발된 경기위기 상황이 아직도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요즘 같은 상황에선 더 더욱 그렇다. ‘닥치고 정치’에서 김어준이 정의한 좌파와 우파의 구분 기준을 보면 난 정확히 본성적으로 우파에 속한다. 그렇다고 '조.중.동' 정치면만 읽는 사람도 아니고 '나는 꼼수다'도 모두 들었지만 그들의 말을 100% 믿지도 않으며, 오히려 욕을 많이 먹지만 진중권의 독설이 더 평형을 잡고 있다고 여기는 일인일 뿐이다.
그런데 어느 시점에서부터인지 뉴스의 행간읽기가 불가능해졌다. 정확히 좌와 우로 갈라져서 상반된 이야기만 쏟아내고 있어 유독 정치에 관해서는 평형감을 찾으려면 많은 시간과 관심을 갖고 두 가지 좌, 우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또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들의 독설에 더해서 자기만의 필터링을 통해서만이 행간읽기가 가능한 상황이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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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회사와 같이 기업의 디지털마케팅을 대행만 해주는 회사가 이런 사회에 무언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소셜와칭’이라고 생각했다. 소셜와칭은 이름에서와 같이 소셜미디어를 와칭한다는 즉 일반인이 정치인의 왜곡되지 않은 목소리를 직접 듣고 스스로 판단하자는 의미를 가진다. 적지 않은 곳에서, 주로 소셜미디어 안의 여론 분석에 주력하고 있지만 이것은 기준에 따라서는 또 다른 왜곡이 생길 수 있고 균형을 유지하지 못할 수 있다. 더군다나 정치인이 아닌 일반인들이 분석이 뭐가 그리 중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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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와칭에선 정치인들과 정치적 성향의 목소리를 내는 비정치인들까지도 소셜미디어에서 이야기하는 목소리를 한곳에서 담아내는데 주력을 하고 있다. 복잡한 공식을 통한 순위가 아닌 단순한 팔로워수의 일별 증가를 통한 순위와 정당 별 구별도 쉽게 할 수 있어 전체 경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그들의 목소리 중에 어떤 이야기가 그들의 팔로워에 의해서 바이럴이 되고 있는지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렇게 소셜와칭에 좌와 우를 한꺼번에 모아놓으니 하나의 팩트에 대해서 다양한 스펙트럼과 그들이 속한 정당의 관점에 따라 가공된 이야기들을 하나의 타임라인으로 볼 수 있다. 이것은 어느 언론사, 방송사도 할 수 없는 일이다. 현재는 정치인, 정당이 운영하는 트위터 정보를 중심으로 위키백과, 관련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카페 바로가기 연결 및 정치인과 정당에게 직접적인 댓글도 달 수 있게 해놓았다.
우리가 이런 서비스를 오픈 한 것을 보면서 “수익모델이 뭐냐?”라고 질문할 수도 있고 아니면 그저 대표의 취미생활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단순히 회사가 가지고 있는 재능을 사회적 발전에 기부한다는 차원과 자사의 ‘소셜다임’을 홍보한다는 차원에서 일차적으로 만족하고 싶다. 총선이 끝나고 대선이 본격화 되면 우리는 대선에 맞는 재미있는 아이디어로 개편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이제, 김어준의 말을 빌리면서 글을 맺고자 한다.
평소 정치에 관심 없는 것이 쿨한 건 줄 아는 사람들에게!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사람들에게! 좌우 개념이 안 잡히는 사람들에게! 생활의 스트레스의 근원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래서 정치를 멀리하는 모두에게 이번만은 ‘닥치고 소셜와칭’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직접 두 눈으로 지켜 보라고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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