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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인텔코리아 페이스북에서 YG엔터테인먼트의 Teddy 및 인기 아이돌 그룹 2NE1과 공동으로 울트라북 송을 제작하는 ‘메이크 썸 노이즈(Make Thumb Noise)’ 프로젝트를 오픈했다.

Make Thumb Noise 프로젝트는 인텔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인텔과 2NE1이 공동으로 울트라북 송을 제작하는 것으로, YG엔터테인먼트의 Teddy가 프로듀싱을 담당하며, 인기 아이돌 그룹 2NE1이 완성곡을 부르게 된다.본 프로젝트는 프로듀싱에 일반 사용자들을 참여시킴으로써 팬들과 함께 노래를 완성시킨다는 컨셉으로 3라운드가 진행되는 현재 한국뿐아니라 전세계 많은 인텔팬과 2NE1팬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있다.

인텔코리아 페이스북을 통해 매주 공개되는 2~3개의 짧은 음원을 감상하고, 자신이 선호하는 음원에 투표를 하면, 선정된 음원을 바탕으로 Teddy가 다음 단계의 음악 작업을 진행하게 된다. 음원에 대한 투표 및 제작은 약 4주 동안 진행되며, 각 단계별 제작된 음원은 인텔코리아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된다.

특히, 한국어, 영어, 일어로 동시 공개되어 전세계 팬들의 참여가 가능하며, 완성된 울트라북 송은 오는 6월 5일 3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아이비브릿지) 발표회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의 대표적인 맥주 브랜드인 '하이트 브랜드 웹사이트’의 리뉴얼에 맞춰 캠페인 사이트를 오픈했다.

'살아있는 깨끗함'을 슬로건으로 새로워진 하이트는 전 제조 과정이 영하에서 진행되는 빙점여과공법에 의해 이전보다 더 깨끗한 맛을 선보인다.

이러한 빙점여과공법과 하이트의 새로운 모델로 발탁된 김연아를 활용하여 20대 젊은 감성기반의 뮤직과 '아이스포인트 댄스‘를 만들어 공중파 및 기타 매체를 통해 노출하고 있다.

이에 맞추어 온라인에서는 유저가 직접 아이스포인트 댄스를 김연아와 함께 출수 있도록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기반인 페이스북(facebook.com/HITEJINRO.kr)을 활용하여 나만의 인터랙티브 영상을 제작하여 즐길 수 있도록 캠페인을 구성하였다. 페이스북 아이디만 있으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으며, 페이스북 아이디가 없어도 개인 PC의 사진을 업로드하여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인터랙티브 영상은 페이스북 담벼락을 통해 친구들에게 공유되고, 고유 URL 형태로 유저에게 제공되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다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 참여는 '아이스포인트 댄스 with 연아' 마이크로사이트에서 가능하며, 하이트진로 페이스북에 참여자 본인의 고유 URL 올리면 김연아와 춤을 추는 것 외에 또 하나의 행운을 얻을 수 있다.
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의 소주브랜드 ‘참이슬’ 웹사이트를 제작하여 오픈했다. 본 프로젝트는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여 콘텐츠를 만들고 소셜네트워크를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사이트를 지향했으며, 참이슬의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

일반적인 웹사이트에서 탈피하여 단 한 장의 페이지에 모든 콘텐츠를 집약하여 보여주는 UI로 타 소주사이트와 차별화하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소주는 깨끗함이다. 소주는 이슬이다”라는 참이슬 브랜드 컨셉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대나무 활성 숯 정제기법을 디자인 전반에 활용하였다.

메뉴는 TV CF · 인쇄광고 등의 홍보 콘텐츠를 모아둔 ‘광고 스토리’, 딱딱한 생산공정 · 공법을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으로 보여주는 ‘참이슬 스토리’, 사용자 참여 인터랙티브를 강조한 ‘참이슬 버킷리스트’의 3개로 구성되었으며,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참이슬 버킷리스트’로 해당 영역 전체가 사용자의 의견으로 완성된다. 소비자는 기존 제시된 버킷리스트 10가지를 보고 자신의 생각을 남기면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할 수 있다.

기존의 소주 브랜드 사이트는 인기 모델을 앞세워 다소 평이한 디자인과 콘텐츠를 제공하는 반면, 본 사이트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의 매실주 브랜드인 ‘매화수’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여성을 타깃으로 한 브랜드의 성격에 맞게 화이트와 은은한 꽃분홍을 톤&매너로 달콤한 맛과 향을 시각적으로 녹여낸 화보형 사이트를 제작하였다.

특히, 이번 제작에서 주목할 부분은 매화수 제품소개 및 특징, 매실의 효능과 장점을 설명하는 영역과 브랜드 광고를 전달하는 영역으로 콘텐츠를 구성하여, 기존 웹사이트에 있던 커뮤니티 영역을 과감히 없애고 브랜드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데 집중한 점이다.

또한, 이번 신규 광고를 위해 참여한 여성 사진작가 조선희 작가의 광고 촬영 분을 전면에 배치하여 남해 다랭이 마을의 산뜻한 봄 풍경을 전달하였고, 플래시 모션에 기반을 둔 부드러운 구조를 더하여 감성적이면서도 달콤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였다.

이러한 감성적 화보형 사이트 구축을 통해 매화수 브랜드는 오프라인에서뿐 아니라 온라인에서도 국내 매실주 브랜드로서 여성팬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5월 5일 KBS N 어린이 전문채널 'KBS Kid' 개국에 맞춰 웹사이트를 제작, 오픈하였다. 판도라TV와 공동으로 진행한 본 프로젝트는 재미와 교육을 하나로 묶은 에듀테인먼트 형식으로 ‘학습을 통한 놀이터’라는 컨셉을 표현하기 위해 블록을 디자인 요소로 사용하였다.

본 사이트는 다른 채널과 차별화를 두고자 플래시를 기반한 인트로 페이지를 구성하였다. 아기자기한 대표 캐릭터와 블록의 조합으로 로고이미지를 형상화한 디자인은 메인 타깃인 영유아와 어린이의 집중력을 유도하였고, 이에 동적인 모션을 넣어 재미요소를 추가하였다.

메인 화면은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들을 최대한으로 보여주면서도 복잡하지 않게 콘텐츠를 적절히 배치하였으며, 블록 놀이터라는 주제를 적절히 활용하여 조화롭게 디자인하였다.

또한, 프로그램 소개 및 정보 그리고 영상 제공 영역과 설문 및 맘’s 수다방의 학부모 참여, 투표하기 및 색칠공부 등의 Kids 참여 영역으로 크게 구분 지어진 메뉴 구조는 다양한 연령층에서 필요로 하는 콘텐츠로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구성되었다.

이와 같이 구축된 KBS Kids 채널 사이트는 검증된 양질의 명품 프로그램들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어린이 전문채널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노스페이스, 에이글 브랜드로 유명한 글로벌 아웃도어 전문업체 ‘영원무역’ 기업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본 사이트는 크게 ‘영원의 미래, 현재, 발자취’ 라는 3가지 메뉴로 분류하여 영원무역의 비전, 현재의 활동, 과거 히스토리를 찾아볼 수 있게 구성되었다.

이번 리뉴얼에서 크게 달라진 점은 ‘Parallax Scrolling’ 방식을 채택하여 접근성이 뛰어난 UI로 제작 되었다는 것이다. 기존과 같은 메뉴를 클릭을 통해 페이지를 이동하여 콘텐츠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형태가 아닌, 단순히 마우스 스크롤만으로 손쉽게 모든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한편, 영원무역 웹사이트는 모바일 및 스마트패드에서도 모든 내용이 동일하게 확인이 가능하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사회 공헌 페이스북 App ‘사랑의 255℃’를 제작하여 5월 14일에 1차 오픈하고, 5월 21일 2차 오픈했다. ‘사랑의 255℃’ App은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55℃에서 모티브를 얻어 사랑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목표로 제작하였다.

이번 이벤트는 쉽고 간단한 응모 방식과 ‘좋아요’ 버튼을 누르면 피자 오븐의 온도가 올라가는 방식으로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팬들이 직접 사회 공헌을 실천할 수 있도록 App을 구성하였다. 댓글로 응모 받은 사연을 매주 선정하고,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팬들에게 소개하여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면 피자 오븐의 온도가 올라간다. 255개의 ‘좋아요’가 쌓여 피자가 가장 맛있게 구워지는 온도 255℃로 올라가면, 도미노피자 파티카가 해당 기관 또는 단체로 직접 찾아가 피자를 전달하는 프로세스이다. 또한, 페이스북 친구들과 함께 사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친구 초대 기능을 추가하였다.

도미노피자는 페이스북 ‘사랑의 255℃’ App을 통해 페이스북 팬에게 사랑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소셜 기부 문화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캐리비안 치킨 피자’ 출시를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신제품 캐리비안 치킨 피자는 영국BBC에서 선정한 ‘죽기 전에 꼭 먹어봐야 할 음식 50선’에 선정된 캐리비안 축제요리인 저크 치킨이 메인 토핑으로 들어가며 트로피컬 살사 토마토로 맛의 하모니를 이루는 신제품 피자이다.

이번 프로모션은 신제품 피자 구매 시 모든 사이드디쉬 제품을 반값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과 동시에 ‘도미노 버킷리스트 ­ 죽기 전에 해야 할 2가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고 있는데 첫 번째는 영국BBC 선정,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요리 중 저크 치킨을 맛볼 확률을 SNS를 통해 알아보기만 해도 총 100명에게 신제품 캐리비안 치킨피자를 경품으로 제공하고, 두 번째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이벤트로 고유의 초대 URL을 통해 친구들이 이벤트에 참여할 때마다 확률이 높아지며 최종 1명(동반 1인 포함)에게 카리브해 크루즈 여행 상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캐리비안 치킨피자에 대한 매출 증대와 도미노피자의 인지도를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까지 8명의 10년 근속자 ‘디투리언 d2Lion’이 탄생한 것에 이어, 2012년 상반기에 3명의 ‘디투리언’ 이 추가로 배출 되었다. 그 영광의 주인공은 RD Part의 구장환, 김태원 차장과 CR1 Part의 박종철 실장이다. 이들에게는 디투리언의 심볼이 새겨진 감사패와 디지털다임의 지사가 있는 중국 베이징 여행권 및 포상 휴가가 주어졌으며, 또한, 그들의 10년간 회사생활 사진을 스토리텔링으로 상영하는 등 지난 시간을 추억하며 노고를 축하하였다. 한편, 이들 디투리언 3명은 10년 근속을 맞이한 소감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전 임직원과 함께 기쁨을 나누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5월 13일부터 1박 2일간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로 ‘2012 디지털다임 전사야유회’를 다녀왔다. 임직원들의 단합과 휴식을 위해 준비된 이번 야유회는 ‘D2올림픽’을 시작으로 ‘안주경연대회’ 와 ‘슈퍼스타D2’ 등으로 구성되었다.

도착과 함께 시작된 D2올림픽은 ‘인간 줄다리기’, ‘신상OX 퀴즈’, ‘릴레이 맥주마시기’가 진행되었는데 불타는 승부욕으로 치열한 경기를 펼친 결과 1등은 8조(조장 조상현)가 차지했고 부상투혼을 벌인 진형주 과장에게 MVP가 돌아갔다.

두 번째로 진행된 ‘안주경연대회’에서는 해마다 진행하는 요리경연 프로그램으로 여느 해보다 퀄리티 높은 요리를 선보이며 1등은 7조(조장 강민수)에게 돌아갔으며,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공채5기가 주축이 되어 준비한 슈퍼스타D2는 슈퍼스타K2의 패러디로 야유회 출발 며칠 전부터 미리 공개된 8개조가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 시간까지 할애하여 준비한 결과, 1등은 아이돌 못지 않은 댄스 실력을 보여준 6조(조장 현재욱)에게 돌아갔다. 이를 통해 잠재된 임직원들의 폭발적인 끼를 선보이며 사내 스타가 배출 되는 등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진행되었다.

그 이튿날에는 2주간의 교육을 마치며 공채5기의 팀빌딩 공개 프리젠테이션이 전임직원 앞에서 진행되었고, 그것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 하며 수료식이 진행되었다.

야유회를 마치면서 임종현 대표는 과거의 야유회를 생각나지 않을 만큼 재미있는 야유회였으며, 최근 회사가 추구하는 ‘Tangible Performance’ 그 자체라는 인사의 말을 전하며 내년을 기약하였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5월초 '소셜분석의 한계점과 그 극복방안'이라는 주제로 컴퓨터월드/IT DAILY와 인터뷰를 가졌다.

최근 스마트디바이스 및 SNS의 폭발적 성장과 함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소셜 분석 시장의 현재와 미래에 관해 의견을 나누었고 특히, 디지털다임의 소셜마케팅플랫폼인 'socialDigm'에 관한 차별성과 향 후 발전방향에 관해 큰 관심을 보였다.

디지털다임 우석윤 사업전략이사는 '소셜다임은 데이터마이닝이나 컨설팅 기반의 소셜분석서비스가 아닌 대행사의 입장에서 소셜미디어를 하나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인식하고 마케터들이 직접 소셜미디어를 운용하고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며, 최신 트렌드에 맞게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이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에 대한 결과를 좀 더 직관적이고 풍성하게 제공해주는 '지식 그래프' 서비스를 공개했다.

일단 사용자가 검색을 하면 오른편에 구글이 직접 수집한 정보를 보여주고 사용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해당 정보로 바로 접근 할 수 있는 링크도 함께 제공한다. 한마디로 말하면 사용자가 검색한 키워드에 대해 구글이 수집한 정보를 일목요연하게 보여주어 더욱 알찬 검색 결과를 제공 받는 것이다.

지식 그래프가 수집하는 정보는 프리베이스, 위키피디아, CIA월드팩트북 등의 정보이며, 앞서 언급한 웹사이트가 주는 정보 외에 방대한 데이터와 링크 정보를 바탕으로 5억 개 이상의 인명, 지명 등의 검색 아이템을 모았고, 이와 연결된 35억 개 이상의 정보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원하는 정보를 보다 빠르고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면서 검색에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식 그래프 덕분에 이용자는 검색어를 입력할 때는 기대하지도 않던 새로운 정보까지도 얻을 수 있게 되었으니 일거양득의 효과를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한편에서는 ‘지식 그래프’라는 명칭 자체가 페이스북의 ‘소셜 그래프’와 비슷해 페이스북을 의식한 것 이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도 하며, 지식 그래프를 통해 구글이 수집한 정보를 직접 제공하면서 다른 사이트의 방문객 수가 줄어드는 현상이 나타나 지식 그래프 서비스가 반독점 논란이 일 것 이라는 부정적인 전망도 있다.
미국 블리자드 엔터테인머트사가 개발한 다크 파타지/호러 액션 롤플레잉 게임 '디아블로3'가 5월 15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하면서 연일 이슈를 만들어내고 있다.

디아블로3가 이렇게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는 시나리오가 탄탄하고 게임에 등장하는 다섯 가지 캐릭터가 주는 중독성이 그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게다가 디아블로 2의 후속작으로 12년 만에 출시돼 90년대 후반부터 2000년대까지 디아블로에 열광했던 3040 세대에게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출시 이틀 만에 PC방 점유율 1위에 올라섰고 5월 18일에는 점유율 30%를 넘어섰으며, 현재 평균 14만명 이상이 동시에 접속해 즐기고 있는 것으로 집계되니 게임 역사를 새롭게 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이다.

또한, 어느 트위터에서 ‘디아블로3는 게임계의 건축학개론이다’라고 하여 3040의 감성을 대변하여 화제가 되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3040 직장인 부대들이 퇴근하여 밤 10시 이후에 동시접속을 하여 서버 접속 장애로 원성을 사기도 하였다.
최근 킬힐에 지친 여성들이 '운동화'에 관심을 돌리고 있다. 심지어 운동화를 신는 도시 여자(남자)라는 의미 ‘운도녀(남)’이라는 신조어도 탄생했다. 많은 직장여성들이 출근 의상과 어울리는 하이힐을 벗고 발이 편안한 운동화를 신기 시작한 것이다.

과거 우스개 말로 ‘정장바지에 운동화를 신으면 간첩’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정장과 운동화는 촌스러운 미스 매치의 극치로 치부 될 때가 있었다.

그렇지만 최근 발 건강을 위해 컨버스화나 운동화, 플랫슈즈 등을 신고 출퇴근 길에 오르는 여성이 늘고 있다. 이들은 가방 속에 여분의 구두를 항상 가지고 다니며 일하는 동안 사무실에서만 착용한다. 이러한 현상은 운동화가 갈수록 스타일리시하고 트렌디하게 출시되면서 젊은이들은 활동 중 에는 편안한 신발을 신고 오히려 사무실에서 스타일리시한 구두를 신는 '노힐(No-Heel)족'이 늘어나게 된 것이다. 불과 몇 해 전까지만 해도 출 퇴근시에는 하이힐을 신고 사무실에서 실내화를 신는 풍경과 사뭇 대조적인 모습이다.

이러한 운동화 열풍으로 구두 업체 매출은 하락세가 역력하다. 한 예로 롯데백화점의 구두 매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올해 1분기 매출이 6.9% 줄었으며, 재고를 털어내기 위해 서울 소공동 본점에서는 구두 16개 브랜드가 20억 원어치의 물량을 내놓으며 최대 70%까지 할인을 하는 등 사상 최대의 할인전을 벌이기도 하는 등 운동화와 구두업계의 명암이 명확하게 엇갈리기도 하였다.
불과 2~3년 사이에 소셜미디어는 우리 생활과 매우 밀접한 관계가 되었다. 심지어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차원에서도 매우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렇게 활용의 범위가 넓어지면 넓어질수록 보안을 위협하는 위험요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는 다름아닌 특정 목표를 겨냥하여 이용자들의 민감한 정보를 유출하는 사회공학적 해킹 기법이다. 소셜미디어 특성상 개인정보를 서로 공유하거나 노출하게 되는데 해커들이 이를 노려 보안을 위협하고 있다.

기업을 대상으로 공격하는 소셜 엔지니어링의 공격 동기는 51%가 금전적 이득을 취하기 위해서이며 그 외에 소유권 정보에 대한 접속(46%), 경쟁 우위 획득(40%), 복수(14%) 등이 뒤를 이었다.

전문가의 분석에 따르면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소셜 엔지니어링의 공격 기법으로는 피싱 이메일이 47%로 가장 많았고 소셜네트워크 사이트가 39%로 뒤를 이었으며, 특히, 보안에 취약한 모바일 기기도 12%에 달했다고 한다.

페이스북을 통해서 사용자의 이름, 생일, 친구 등을 파악할 수 있고 트위터에서는 팔로워, 리스트, 프로필 등을 통해 직장과 경력, 학력, 관심사를 알아낼 수 있다.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은 그야말로 개인과 기업의 신상이 털리는 것이다. 특히나 기업들은 보안사고 1건당 2만 5천 달러에서 10만 달러의 손실이 온다고 하니 IT 환경이 발전하면 할수록 그 이면의 위협들에 대해 간과할 수가 없게 되었다. 자고 나면 터지는 보안사고, 이제 버젓이 사이버 세계를 누비는 해커들은 이제 음지에서 활동하는 도둑고양이 같은 존재가 아닌 듯 하다.
국내 기업 SNS 중에서 이벤트 참여 등을 유도한 기업 페이스북 운영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그 중에서도 항공사 경쟁은 더 치열해지고 있는데 국내 항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등의 국내 항공사 외 해외 항공사의 한국지사 페이스북도 이에 합류할 예정이다. 그 중 올 3월 7일 론칭한 KLMKorea도 대표적인 사례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은 KLM은 이미 유럽에서 고객과 소통하는 항공사로 명성이 높다는 점이다.



KLM은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바로 ‘페이스북’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페이스북을 통하면 할인도, 좌석도, 예약도 할 수 있는 365일 열려 있는 CS라는 것을 보여주며 고객의 신뢰를 얻었다. 그 중에서도 전세계 고객에게 관심을 받았던 서비스를 소개하려고 한다.

최근 KLM은 10년 전부터 검토해 왔던 승객에게 좌석 선택권을 주는 ‘Meet and Seat(만남과 좌석)’서비스가 바로 그것이다. 페이스북, 링크드인을 통해 취미, 관심사 등을 선택해 옆자리에 앉을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로 2012년 2월 시작했다.

영화 속에서만 나왔던 옆자리에 앉았던 사람과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를 현실화시키고 싶었던 KLM의 바람은 기술적인 문제로 10년간 실현하지 못하다가 SNS 서비스인 페이스북 덕분에 실현할 수 있었다고 한다.



‘Meet and Seat’ 서비스는 장거리 비행이 많은 유럽 여행객을 위해 탄생했다. 한마디로 ‘함께 앉고 싶은 승객을 자신이 직접 선택할 수 있다’라는 것인데, 출발 90일 전부터 48시간 이전까지 이용할 수 있다. SNS 중 페이스북과 링크드인을 통해 프로필을 보고 자신이 호감을 느끼는 사람을 선택하는 것이다. 짧게는 1~2시간이지만 유럽은 국가간 최소 8시간 이상의 장거리 비행이 많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옆 좌석에서 불편한 시간을 보내는 승객들에게는 희소식이다. (영상링크 : youtu.be/eL2lWn7oup4)

KLM은 이 서비스를 암스테르담, 뉴욕,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로 간 항공편에서 1명 예약 승객에 한하여 진행하고 있었는데 올 초 한국노선까지 선보였다. 고객의 여행길에 가슴을 설레게 한 이 서비스는 시작하자마자 온오프라인으로 사람들의 입에 오르기 시작하며 세계의 관심을 받았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는 방법은 이제 당연한 일이 되었다. 그런데 KLM처럼 어떤 수단으로 고객과 잘 소통하느냐는 더 지켜봐야 한다. KLMKorea가 글로벌 KLM처럼 고객과 소통할 수 있는 한국의 항공사 페이스북으로 성장하길 기대해 본다.
"오늘 뭘 먹을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한남동, 수제버거’ 집을 추천한다. 한남동 수제버거는 순천향대병원에서 한남오거리 방면으로 100m정도 내려가다 던킨도너츠 건물 아래 우측에 위치하고 있다. 가게가 건물 구석에 있어 유심히 봐야 알 수 있는데 지금은 많이 사라진 작은 공간을 활용한 곳이다.

‘한남동, 수제버거’에서 판매하는 메뉴는 총 8가지가 있는데 이 중 치즈규태버거가 가장 인기 있는 메뉴라고 한다. 이 버거의 단품은 4,500원 세트는 6,500원인데 버거 메뉴는 4,000원~7,000원 대에서 맛볼 수 있다. 한남동 부근의 밥 한 끼 가격이 5,000원~6,000원 정도인 걸 감안하면 가격이 싸지는 않다.



바쁜 일정으로 SNS팀 멤버와 함께 하는 점심시간에 버거의 맛을 직접 확인하기로 했다. 팀장인 최선희 과장과 박지연, 한정미 사원과 함께 4명이 동행했다. 길고 좁게 늘어진 공간으로 4명이 들어서니 실내가 꽉 차버렸다. 치즈규태버거와 크림은희버거, 고집은자버거 세트를 각각 주문했는데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꽤 많은 사람들이 테이크아웃으로 주문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버거는 주문한지 약 10분 후에 나왔고 나오자마자 바로 맛을 보았다. 제일 먼저 갓 구운 패티의 향기가 실내를 가득 채웠다. 잘 구워진 패티는 야채와 함께 어울려 먹는 맛을 더했다. 수제버거를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기존의 패스트푸드 햄버거와는 확실히 다른 맛이었다. 이곳 패티는 모두 120g으로 정확히 계량해서 만든다고 한다.

시간이 없어 간단하게 먹을만한 음식을 찾는 사람에게도 추천할 만한 음식인 것 같다. 한가지 더 말해주자면 이 집은 ‘한남동, 그집(순천향대 병원 앞에 위치한 전 집)’의 주인이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이라고 한다. 이름이 비슷하여 지나갈 때마다 생각이 났었는데, 실제로 그렇다고 하니 약간 놀라웠다.

오늘 점심은 뭘 먹을까 고민하고 있다면 ‘한남동, 수제버거’에서 간단히 요기하는 것은 어떨까? 매일 먹는 한식이 조금 지겹다면 하루 정도 다른 메뉴로 입맛을 바꿔볼 수 있다.
2006년 도쿄의 한 미술관에서 서도호의 ‘투영 Reflection’ 이라는 작품을 본 적이 있다. 서도호라는 이름은 그때 처음 들었지만 일본땅에서 본 그의 설치 작품은 나에겐 꽤나 충격적이었다. 아마도 그 작품을 만든 작가가 한국인라는 점에서 더 했던 것 같다. ‘한국 작가 중에 이런 분이 있었구나!’라고 하는 바로 그 작품을 한남동 리움에서 다시 보게 되었다.
‘투영 Reflection’ 이라는 작품은 기획전시실로 향하는 입구 경사로에 설치하여 전시 도입부로서 역할을 하며 전시에 대한 기대와 주목을 한 눈에 받고 있다. 넓은 면적을 덮고 있는 투명한 폴리에스터 천의 위아래로 한옥의 문 형태의 건축물이 폴리에스터 천과 프레임만으로 중앙에 한쪽은 서있고 아래는 그대로 투영되어 마치 영화 속의 배트맨이 거꾸로 메달려 있는 느낌이다.

설명에 따르면 서도호는 ‘옷’의 개념을 확장한 것을 ‘집’으로 보았다고 한다. 지하에 전시된 작품들은 그가 어린 시절 거주했던 집과 뉴욕에서 살던 집과 작업실 등 여러 집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건축물의 형태를 금속 틀로 만들고 반투명한 폴리에스터나 실크 소재를 사용하여 면을 이루고 있다. 또한, 렘 쿨하스가 설계한 리움의 전시장 그 내부에 여러 개의 집이 전시되어 집 속의 집이라는 컨셉과도 어우러져 있다. 이런 가볍고도 반투명한 소재의 건축물은 마치 어린 시절 여름 어느 날, 방에서 이부자리 깔고 누워서 반투명한 사각형의 모기장 너머로 방을 둘러보는 느낌이다. 모두 장인이 한 땀 한 땀 바느질로 인테리어 소품이나 문양, 문고리, 심지어 두꺼비 집에 붙은 매뉴얼까지 지독히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있다.
누구나 어린 시절의 자기 집을 기억을 해보면, 당시의 눈높이에선 모두 커 보였고 각각의 공간들은 추억을 하나 둘씩 간직하고 있을 것이다. 서도호에 있어서 집은 그의 인생여로에 있어서 중요한 통로로써 집을 떠나는 경험을 통해 그간 갖지 못했던 집 자체의 개념에 대해 생각하고 인식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미국 유학을 가기 위해 한국을 떠나면서 어린 시절 살던 집에 대한 개념, 특히, 한국에서의 집은 그의 아버지 서세옥 작가가 창덕궁 연경당 사랑채의 치수를 직접 재어 똑 같이 지었다는데 그의 서울 집을 소재로 한 작품들이 이런 설치전시의 출발이 되었다. 그리고 낯선 미국 땅에서의 아파트에서도 모든 것의 치수를 재어 디테일하게, 마치 그가 어렸을 때부터 즐겨 하던 프라모델이나 조립완구 같이 똑 같이 작품으로 옮겨 놓았다.
지하 전시장에서 떠있는 공간인 블랙박스 내부에는 ‘별똥별1/5 Fallen Star 1/5’ 이 전시되어 있는데 뉴욕의 아파트를 1/5로 축소하였다. 아파트 내부를 대각선으로 잘라 아파트 내부의 공간을, 심지어 냉장고 안의 샌드위치까지 정확히 잘라 양측에 단면으로 보이게끔 디테일하게 표현했다. 뒷면에는 한옥이 아파트에 충돌한 듯 박혀 있다. 어느 날 한국에서 집이 날아 올라 운명의 바람에 휩싸여 미국으로 건너와 충격을 줄이기 위해 폴리에스터 천으로 만든 집 낙하산을 타고 그의 뉴욕 아파트와 충돌을 표현한 작품인데 마치 오즈의 마법사의 초입부를 연상시키는 동화적 상상력에, 그가 그 아파트에 살았던 어느 시점에 정지된 각 방들의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다. 영화 슬리버에서 모든 아파트 내부를 모니터링하는 장면이 떠오르기도 한다. 또한, 비디오 프로젝션으로 전시된 문에서도 까마귀 떼가 문 주위를 오고 가며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은 알프레드 히치콕의 새를 연상시키고 있다.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건축 형태를 사용하면서도 처음에 언급한 배트맨에서 오즈의 마법사, 슬리버, 히키콕의 새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장면이 데자뷰 되는 것은 오로지 개인적으로만 느낀 것이지만, 어린 시절의 한국 전통적 집에 대한 경험과 유학하면서 받아드린 서양적 스토리가 추가되어 독특한 건축적인 설치 예술로 승화되지 않았을까? 그래서 한국인 뿐만 아닌 세계인 들에게도 어필 되는 작품이 되지 않았을까 한다.

그의 반투명 천으로 만든 작품이 어떻게 설치되었는지 궁금해서 물어 봤더니, 그의 서울 집은 70여명이 서도호와 함께 직접 리움에서 작업했으며, 전체 설치만 한 달이나 걸렸다고 한다. 먼저 프레임을 설치하고 그 위에 천을 입히는데 천과 천 사이에 접착하고 땔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전시가 끝나서 보관해서 생긴 구겨진 부분을 설치 후에 일일이 다림질을 했다고 한다.

이번 전시는 리움에서 생존 작가로는 첫 번째로 개최하는 한국작가 개인전 이라고 한다. 백남준을 잇는 작가라는 상징적인 의미인 것 같다. 보기 힘든 전시회이고 마침 리움이 회사와 같은 한남동에 있어 회사에서는 짬을 내어 상조회 주관으로 전체 관람을 할 예정이다.

전시정보 : 입장료 7천원, 6월 3일까지, 매일 11시 1시 3시에 작품 설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