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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이 ‘삼성생명’ 종신보험을 통해 ‘준비된 녀석들’로 변신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종신보험이 현대 사회에서 가장의 인생준비를 위해 얼마나 필요한가를 알기 쉽게 풀어서 대중에게 알리고자 기획됐다. 개그콘서트의 ‘용감한 녀석들’의 4인방인 정태호와 박성광, 양선일, 신보라는 각각 일상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고민과 사건을 랩으로 쉽게 풀어내며, 자신들만의 재미있는 인생 준비 방법을 이야기한다.
한편, 삼성생명은 지난해 개그맨 김병만씨를 활용해 선보인 ‘퇴직연금의 달인’ 편 이후 또 한번 개그맨을 활용한 광고로서 기존의 금융 업계가 가지고 있던 어렵고 딱딱한 이미지를 개선시키며, 고객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가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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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노스페이스의 ‘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브랜드 캠페인 페이지를 제작하고 오픈했다. ‘다시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라는 브랜딩 캠페인을 통해 인간과 자연에 대한 노스페이스의 정신을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공감할 수 있는 이벤트 및 프로모션, 상품정보를 제공한다.
‘자연 안에서 숨쉬는 Hyvent Jacket’ 메뉴에는 숨쉬는 하이벤트 재킷에 대한 설명을 인터랙티브하게 노출하고, 이벤트, 제품구매 바로가기, 광고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현재는 노스페이스 하이벤트 론칭기념 퀴즈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당신의 도전을 응원하는 서포팅버스 프로모션'은 가을을 맞아 단풍 산행을 계획하고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전국 명산으로 향하는 버스편을 지원하는 프로모션이다. 서포팅버스 신청 게시판에 사연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주말마다 서포팅버스를 지원하니, 단풍 산행 투어에 관심 있는 단체 및 동호회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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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100만판 돌파 기념’으로 새롭게 출시된 스페셜 세트를 홍보하는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론칭한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100만 돌파 고지와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스페셜 세트 홍보로 세일즈 향상을 목표로 두었다. 본 프로모션에 출시된 스페셜 세트는 총 3종류로 치즈케이크샌드 피자와 베스트셀러 사이드디쉬로 구성했고, 주문 시 최고 10,300원까지 할인되는 혜택도 즐길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핫 이슈인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하고, 국민 첫사랑 배우 수지를 활용한 배너를 제작해 CTR 0.40%에 가까운 높은 효과를 보이고 있다. 또한, 네이버 타임보드, 다음 브랜드검색 등 웹 매체활용을 비롯해 5개의 모바일 매체(네이버, 애드몹, 카울리, 아담, mGDN)를 활용해 다양한 형태로 도미노피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한편, 치즈케이크샌드 피자 론칭 후, 70일 만에 100만판을 판매하면서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피자 브랜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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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의 ‘참이슬’ 신규 CF을 소재로 온라인 광고를 제작, 집행했다.
이번 광고는 인기탤런트 문채원과 유아인을 메인 모델로 진행한 두 번째 광고로서, 이들의 신선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앞세워 브랜드 슬로건인 '소주는 깨끗함이다. 소주는 이슬이다'라는 메시지를 더 명확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광고는 3개월간 장기적으로 영상 매체에서 집행되어 참이슬이 깨끗한 맛을 내고 천연재료가 사용되었다는 점을 소비자에게 확실하게 각인시켜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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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신규 고객사 키움증권의 '모바일모의투자대회'에 대한 온라인 광고를 제작, 집행했다.
이번 광고는 지난 8월 24일부터 한달 간 진행된 '모바일모의투자 대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집행됐다.
모바일모의투자대회는 스마트폰으로 참여가 가능하며 'REAL 승부를 하라'고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고, 기존 광고와는 달리 박진감 넘치는 광고 크리에이티브를 보임으로써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할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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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의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WHBO(Worldwide Health & Beauty Organization Co., Ltd. 环球康美国际医院管理咨询(北京)有限公司)는 ‘W membership’ 사업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신규 직원 및 영업 파트너를 위한 성형교육으로, 디지털다임 협력병원의 부원장 및 상담실장, 영업파트너, 디지털다임 본사 및 지사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교육내용은 한국성형수술 및 신기술 소개, 성형고객 상담 및 관리 방법, 20개 제휴병원 특장점 소개 등으로 본 교육을 통해 성형기술 및 종류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게 됐다.
최근, 중국인의 의료관광객 숫자는 해마다 급증하고 있으며 많은 수의 중국인들이 현지보다 앞선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해외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그 중 한국에 방문하는 중국의료관광객의 대다수가 미용∙성형 시술을 받고 돌아가고 있으며, 강남 일대의 많은 성형외과가 중국인 고객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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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지털다임의 의료관광 에이전시 WHBO는 중국의 5% 부호들을 위한 고급 잡지인 럭셔리타임즈(LUXURY TIMES)에 광고를 시작했다. 럭셔리타임즈는 바이타이그룹(百泰集团) 계열사이자, 중국에서 5%이내에 부유층을 대상으로 럭셔리 제품을 소개하는 잡지로 구독자수가 1,600만 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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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15일 아시아 최대 광고 페스티벌 'Spikes Asia12'가 열리는 싱가포르로 출장을 떠나게 되었다. 처음 방문하는 낯선 땅에 대한 설렘으로 들뜬 마음을 가라앉히고 출발 길에 올랐다.
Spikes Asia12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Spikes Asia12는 아시아 최대 광고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Film, Outdoor, Design, Digital 등 총 16개 카테고리, 총 4,860개의 작품이 출품되었으며, 3일간 24개의 세미나와 11개의 포럼 및 전시, 영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솔직하고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모든 프로그램들이 알차고 유익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사람마다 관심분야와 판단 기준이 다르니 이 부분에 대해선 각설하고,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을 꼽자면 Dentsu와 Hakuhodo가 공동으로 진행한 "디지털 광고를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세션과 1+1=3이라는 지극히 광고적이면서 뻔할 것 같은 주제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사례와 자신들의 노하우로 청중들의 공감대를 불러일으킨 Hakuhodo의 세션을 꼽을 수 있겠다.
두 세션 모두 마케터로서 숙명이라고 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와 프로젝트 진행 능력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접근법에 대하여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게 해주는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다.
Award Ceremony

19일 펼쳐진 Spikes Asia12 Award에서는 각 카테고리에 대한 Grand Prix, Gold, Silver, Bronze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가장 고무적인 것은 제일기획이 삼성카메라 '당신의 마음은 무엇을 보나요(What does your mind see)'로 그랑프리를 차지하는 등 총 17개 부문에서 수상을 해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였다는 것이다. 또한 개인적으로 가장 많은 박수 갈채를 받은 일본 Dentsu의 'May Cause Drowsiness'와 태국 Ogilvy의 'Smoking Kid'가 심플하고 재미있으면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명확하게 표현한 수상작으로 꼽을 수 있겠다.
Adieu… Spikes Asia12

3일 동안 펼쳐진 페스티벌을 총평하자면 행사 규모나 내용 그리고 참여 인프라 면에서 칸, 클리오, 뉴욕과 같은 세계 3대 광고제에 미치진 못하더라도 전 세계 광고 마케팅 트렌드와 내놓으라 하는 세계 유명 에이전시들의 실력을 가늠하기에는 충분한 자리였다.
아쉬운 점을 꼽자면 일본, 호주 및 다른 국가들에 비해 제일기획을 제외하고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많은 참여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으로는 실력 있는 국내 에이전시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뤄져 자신들의 실력을 세계에 자랑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위상이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해본다.
Hi Singapore, Goodbye Singapore!

처음 방문한 싱가포르란 나라는 알고 있던 것만큼 깨끗하고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라였다. 마침 우리가 돌아오는 다음 날 도시 중심에서 2012 FOMULA1이 열린 다는 것에 아쉬움을 달래고 돌아왔지만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서 돌아본 클락키, 보트키의 아름다운 야경과 마리나 베이 샌즈의 웅장함은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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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2012년 8월 20일 이코노믹리뷰 통권 제 625호 'SNS Marketing 소셜 네트워크 마케팅 시즌 2'이라는 주제로 디지털마케팅 1파트 최선희 과장이 인터뷰한 기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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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창기 SNS 마케팅 때는 어땠나
2008년에도 미투데이를 이용한 마케팅이 있었지만, 2010년 주로 트위터를 이용한 마케팅이 대세였다. 처음이라 어떤 기업이든 조금씩 시행착오를 했었다. 예를 들자면 지난 2010년 7월 ‘도미노 해피 트위터 페스티발’을 말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맞팔'을 해야 했다. 이 때문에 ‘트위터 좀비’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였다. 트위터를 사용하지 않던 소비자까지 트위터에 대거 가입하게 한 긍정적인 효과와 ‘묻지마 맞팔’을 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피해를 봤다는 부정적인 효과로 인해 상반된 평가를 받고 있다. 기업들은 이런 우여곡절을 겪은 뒤로 고객을 '팔로우'의 대상이라고만 여기는 게 아니라 소통을 더욱 중요시하게 됐다.
SNS 마케팅 운영 과정은
경쟁사를 분석해 사례 조사나 이벤트 구성, 동향 등을 파악해 최적의 SNS 마케팅을 구상한다. 기업의 SNS 마케팅을 대행하는 것은 대행사가 기업과 고객을 엮어주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보통 1주일 단위나 한 달 단위로 SNS 마케팅 계획을 짠다. 하루에 1~3개의 글을 발행하는데, 광고주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SNS 마케팅을 처음 할 때에는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이었다면, 지금은 소통과 공감을 중요시한다.
SNS 마케팅 대행 운영인력은
현재 디지털다임이 대행하는 기업은 렉서스와 하이트진로, 그리고 도미노피자 등이 있는데 SNS 마케팅을 담당하는 구성인력은 전체를 총괄하는 관리자 아래 트위터와 페이스북, 블로그 등을 담당하는 전담인력을 각각 두어 전문성과 효율성을 최대한 끌어올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SNS 마케팅 대행에 어려움이 무엇인지
사실 SNS 마케팅 대행사는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피드백에 한계를 가지고 있다. 어떤 내용을 등록해야 할지 일일이 기업에 피드백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또, SNS 마케팅을 대행하면 담당자가 쉴 수 없다. 실시간으로 소비자의 의견을 모니터링해야 되기 때문이다.
SNS 마케팅의 성공 원인 혹은 장점은
기존 마케팅 수단으로는 고객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없었다. 그 와중에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SNS가 등장했기에 당연히 기업으로서는 SNS 마케팅에 주목하게 됐다.
SNS 마케팅의 단점은
기업에 대한 부정적인 이슈가 한번 올라오면 걷잡을 수 없을 때가 있다. 매 시간 매 초 기업 이슈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 부정 이슈가 올라오면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기업의 피드백을 받아 소비자에게 대응해야 한다.
최근 트렌드는
최근 SNS 마케팅 성향은 ‘소통’에서 ‘수용’으로 가고 있다. 기업의 홍보를 하긴 하되, 노골적인 기업 홍보를 자제하고 최대한 심플하고 간결한 이미지와 글을 제공해 고객과의 소통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고객의 소리를 '수용'하는 쪽으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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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www.d2.co.kr)은 기업 웹 사이트 구축과 온라인 광고의 풀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터랙티브컴퍼니로 올해로 15년차를 맞이한 디지털마케팅 중견기업이다. 2년여 전부터 다양한 기업과 SNS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 글 이코노믹리뷰 고신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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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카카오톡 게임 '애니팡'이 국민게임으로 등극했다. 이 게임은 60초동안 같은 동물 세 마리 이상을 가로 또는 세로로 맞춰서 터뜨리는 퍼즐게임 이다.
요즘 지하철, 버스 등의 대중교통을 이용하다보면, 스마트폰 이용자 중 화면을 쉴새 없이 문지르고 있는 사람을 볼 수 있는데 이들의 십중팔구가 ‘애니팡’을 즐기고 있는 사람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이러한 애니팡은 처음 출시 당시 크게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지난 7월 30일 카카오톡을 통해 재등장한 후, 출시 50여일 만에 다운로드 1,500만 건을 넘었고, 1일 평균 700만 명이 게임을 즐기며, 동시 접속자는 무려 200만 명이 넘었다.
애니팡의 급성장은 가입자가 6,000만 명에 달하는 카카오톡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친구를 초대하면 게임에 필요한 ‘하트’ 아이템을 주기 때문에 시시때때로 초대 메시지를 보내어 게임유저는 하트를 획득하고, 카카오톡 친구는 애니팡의 존재를 알게 된다. 이처럼 애니팡의 인기비결은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소셜게임'이란 점이다. 매주 카카오톡 친구들의 애니팡 점수를 공개해 순위를 매기고, 상위 세 명에겐 메달을 준다.
또한, 게임을 하는 데 필요한 '하트' 아이템도 돈을 주고 사거나 친구로부터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주고 받는 하트 속에 우정도 덩달아 돈독해 진다는 재미있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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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너지음료 시장의 성장세가 거세다. 특히 10~30대 젊은 층의 반응이 뜨겁다. 이처럼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끈 이유는 야근과, 학업 등의 이유로 쌓인 피로를 에너지음료 속에 함유된 카페인이나 타우린(Taurine) 성분의 각성 효과가 정신을 맑게 해주고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에너지음료 시장의 문을 연 대표적인 제품은 롯데칠성음료의 ‘핫식스(HOT6)’로 편의점 음료 부문 부동의 1위인 코카콜라를 앞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후 동서식품이 세계시장 1위인 `레드불`을 들여오면서 시장이 눈에 띄게 성장하기 시작했고 심지어 커피전문점도 에너지음료 시장에 뛰어들어 스타벅스는 생두에서 추출한 천연 카페인에 건조 과일을 넣어 만든 에너지음료 ‘리프레셔’를 출시했다.
업계에 따르면 에너지음료 전체 시장 규모는 700억 원 선으로 추산되는데 가격도 1,000~ 4,000원대까지 천차만별이다.
벌써부터 경쟁이 치열한 에너지음료 시장이 조만간 세계시장 2위와 3위인 에너지음료 '몬스터'와 '락스타에너지' 등도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어 에너지음료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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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경제민주화(Economic Democratization)에 대한 논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경제민주화란 경제의 조화를 추구하며, 균형 있는 성장, 적정한 소득분배 등으로 해석된다.
노무현 정부 때는 참여민주주의, 이명박 정부때는 경제살리기가 선거쟁점이었다면 다가올 18대 대선에는 경제민주화가 선거쟁점으로 대두된 것이다.
특히, 새누리당은 대선에서 쟁점이 되고 있는 경제민주화를 놓고 대대적인 준비에 들어갈 전망인데 여당이건 야당이건 이번 대선의 중심 중 하나인 경제민주화는 중산층과 서민들에게 호응을 얻을지는 미지수라는 의견도 있다. 궁극적으로 모든 국민을 위하는 경제민주화는 바람직하지만, 성장과 분배의 조절이 쉽지 않고, 여당과 야당이 함께 내세우는 경제민주화라는 이름이 표면적으로는 같으나 그 속은 꽤 다르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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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네이버 인물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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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엄마들의 포르노' 라고 불리우는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가 인기다. 그간 영어가 좀 되는(?) 여성들만 구해 보던 책이 드디어 국내에도 출판된 것이다.
이 책의 이야기는 대강 이러하다. 과거의 아픔을 지닌 억만장자 크리스천 그레이와 갓 대학을 졸업한 아나스타샤 스틸의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로 일명 ‘19 금’ 스토리이다.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인 해리포터 시리즈의 판매량을 위협한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얼마나 대단한지 짐작이 간다. 그레이 시리즈는 지난 8월 8일 첫 출간된 이후, 종이책으로만 20만 권이 팔렸고 전자책 판매량은 3만 권이다. 20~40대 여성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 것이다. 심지어 엄마들 사이에선 "그레이 보느라 밥도 못해줬다"라는 농담도 흘러나온다.
이러한 그레이의 인기비결은 단순히 야하기만 한 것이 아니다. 중간 중간 고전 소설과 음악 들이 소개되며,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등 최신 인기 IT 제품들도 언급된다. 작가는 소소한 리얼리티에 신경을 쓴 듯 보인다.
최근 여성들을 겨냥한 할리퀸 로맨스 판매량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 '그레이’ 시리즈만 보아도 종이책과 전자책 모두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자책만 놓고 본다면 예스24, 인터파크 등 주요 인터넷 서점에서 1위부터 3위까지를 '그레이'가 차지했다.
한편, 국내서도 ‘그레이’와 비슷하게 과감한 성행위 묘사를 담은 '펜트하우스'가 인기 몰이를 하고 있다. 현직 산부인과 전문의가 ‘현직의’라는 필명을 사용해 쓴 이 소설은 전자책으로 먼저 출간됐다가 나중에 종이책으로 펴낸 것으로 보아 인기가 만만치 않았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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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quisite Corpse
‘우아하고 아름다운 시체’는 20세기 초반, 초현실주의를 꿈꾸는 파리의 예술가들과 문학가들이 모여 탄생시킨 '서로 다른 작가들이 한 단어씩, 한 문장씩, 한 컷씩 이어가며 이야기를 완성시켜 나가는 예술기법이다. 각 작가들은 한 테마를 중심으로 콜래보레이션(Collaboration)을 통해 그림을 그리는데, 이들은 그 전에 어떤 이야기였는지 모르는 상태에서 그림을 이어간다. 이 방식은 자신이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던 결과를 가져오며 수많은 아이디어를 떠오르게 한다.
구글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아론 코블린(Aaron Koblin)과 크리스 밀크(Chris Milk)의 새로운 프로젝트 ‘This Exquisite Forest’는 이 기법에 영향을 받았다. Google Chrome과 HTML5로 구축한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우리는 나무들로 가득 찬 숲을 볼 수 있다. 그리고 그 수많은 나무들 중 하나를 선택한다. 나무의 뿌리부터 나무의 꼭대기까지 또 수많은 잎사귀들이 있는데 그 잎사귀는 작가들의 이야기를 뜻한다. 구글과 Tate가 소개하는 이 프로젝트를 위한 나무의 뿌리는 여러 아티스트들이 만들었는데 프로젝트의 애니메이션을 본 관객들은 나무의 형태를 가진 스토리를 또 다른 나뭇가지를 통해 이어나갈 수 있다. 한 사람이 아닌 모두가 협동으로 하나의 예술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이 사이트의 스토리를 이어 나갈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진행중인 프로젝트 별로 나무가 자라고 있다. 각 나무 밑에는 프로젝트 애니메이션 썸네일이 보인다.
2. 나무를 선택하면 하나의 나무가 보여진다. (오브젝트의 형태 또한 아름답다.)
3. 나뭇잎을 선택하면 각 줄기에 따라 달라진 이야기의 애니메이션이 움직인다.
4. 클릭하면 큰 화면으로 재생 된다.
5. 해당 애니메이션 다음으로 추가해 프로젝트의 이야기를 만들 수 있다.
6. 내가 추가한 이야기의 나무줄기가 자라 한 그루의 나무가 된다.
각기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 다르게 자라고 있는 나무들이 보이는 메인 페이지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그 중 하나의 나무를 클릭할 때, 나무에서 줄기로 zoom될때의 모션 또한 자연스럽고 쉽다. 프로젝트의 설명을 듣지 않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스토리를 만들 수 있는 쉬운 UI와, 프로젝트성 콘셉을 담아 고도의 기술이 필요할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가벼운 느낌의 사이트라 더욱 대단하게 느껴진다. 그 밖에도 '이야기'를 담는 장소에 맞게 음악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데 기존에 뿌리, 줄기를 거쳐온 이야기에 내가 담은 스토리와 함께 음악도 내 스토리의 줄기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바뀐다. 이 또한 쉬운 UI, 쉬운 그래픽으로 조작하기에도 편하다.
웹사이트 보다는 프로젝트라는 느낌의 이 곳은 생각 없이 와도 좋고, 목적을 가지고 와도 좋고, 생각지 못한 곳에서 만난 푸른 숲처럼 한번씩 들러서 생각해 보고 쉬었다 가는 그런 공간이었으면 좋겠다. 단, 구글 브라우저 크롬에서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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짬뽕이 아니무니다~!
과거 홍콩을 방문했을 때 우리나라에서 흔히 맛볼 수 있는 짬뽕, 짜장면과 같은 메뉴가 없어 몹시 당황했던 기억이 있다. 최근 휴가로 상해에 방문했는데 음식이 매콤했는데 대체로 기름진 음식이 많아 매콤한 맛을 넣었다는 느낌이다.

국내에 들어와 있는 짜장면과 짬뽕집은 그러니까 국내의 사정에 맞게 변형된 맛이다. 서울이건 지방이건 어디든지 흔하게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짜장면을 취급하는 ‘OO반점’과 같은 곳인데 홍콩반점은 짬뽕을 특화시킨 중국 음식점이다.
회사에서 순천향대학병원을 지나쳐 내려가다 보면 만나는 삼거리 좌측의 탐앤탐스 커피숍에서 좌회전하면 바로 보이는데 빠른 걸음으로 약 7~8분 정도 걸린다. 12시 시계종이 울리자마자 가더라도 사람이 항상 많아 약 10분 정도 기다리는데 지하에 위치하지만 실내가 깔끔하다.
짬뽕 한 그릇에 4,000원으로 인근의 식당에 비해 저렴한 편이고 짬뽕밥, 볶음짬뽕, 군만두, 차가면, 탕수육 5가지가 주 메뉴고 계절 별미 식단도 있다.
단일 메뉴로 전문화한 것이 홍콩반점0410의 특징인데 중국을 연상하게 하는 빨간색 앞치마, 빨간색 메뉴판과 더불어 벌건 짬뽕이 식욕을 자극한다. 조금 아쉬운 점이 있다면 짬뽕 양이 약간 부족하다는 것인데 곱배기 메뉴로 고를 수도 있다.
오징어와 홍합 양파와 양배추 등 해산물과 야채가 풍성하게 들어 국물이 시원하다. 각종 야채를 센 불에 볶아내고 홍콩반점0410의 노하우로 만들어낸 육수가 들어 있다.
대개 스트레스를 받으면 매운 맛을 찾는데 적당히 매운 맛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업무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면 홍콩반점0410으로 내려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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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의 사업을 성공 한다는 것은 마켓의 ‘차이’ 만으로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지만 중국인들에게 젓가락 하나씩만 팔면 된다는 식의 접근으로는 14억 명의 경쟁상대를 만나는 꼴이 되고 만다. 그간 나름 와보고 느끼고 경험하며 내린 몇 가지 '중국사업의 성공코드'는 주관적이지만 세 가지로 요약된다.
현지화, 현금장사, 맷집
첫째, ‘현지화’는 누구나 말하지만 가장 어려운 것 같다.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재중 한국인, 한국 기업만 상대하다가는 로컬업체와 항상 가격으로 비교 당하고 결국 팽당하기 쉽다. 한국인들은 오히려 더 철새 같이 맛 따라 가격 따라 쉽게 움직인다. 의리도 상도도 기대하기 힘든 곳이 중국이다. 손해 보며 열심히 일 해주고 결국 인력 뺏기기 식이다. 현지화란 중국에 왔으면 어떻게든 중국인을 상대해 비즈니스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둘째, ‘현금장사’는 캐시건 카드건 선불로 받아 바로 현금화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중국이 나라가 넓고 인구가 많다 보니 그들도 서로 잘 믿지 않는다. 심지어 핸드폰, 전기세도 선불로 충전부터 해야 한다. 그래서 선불문화가 자리 잡혀 있다. 확인하고 믿으면 돈을 먼저 내는 문화이다. 선불형태로 혜택을 주는 멤버십 카드를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것도 사업하기엔 최적일 수 있다. 고급 사우나 이용권을 최고 10만위엔(1800만원 상당), 무기명 회원카드로 만들어도 서비스가 좋다면 선물용으로도 팔리는 시장이다.
셋째, ‘맷집’은 한국식으로 생각하면 곤란하다.
중국에서 사업 BEP 맞추는데 평균 6년 걸린다는 말이 괜한 얘기가 아닌 것 같다. 주로 한국기업이 2~3년을 올인 한 후 못 버티고 철수하고 나서 중국시장에서 해볼 것 다 해본 것처럼 말하고 전문가인양 말하지만 문제는 끝까지 버틸 수 있어야 한다. 버틸 수 있으려면 올인이 아니고 장기적인 투자와 맷집이 필요하다. 기다리다 보면 한국과는 차원이 다른 더 큰 기회가 올 수 있고 그 이후엔 성장폭이 마켓에 비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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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2010년 12월 페이스북에 ‘중국사업 성공코드’라고 이 글을 주저리주저리 올린 이후, 그런 비스니스 기회를 찾은 끝에 ‘Medical Tourism’ 즉 ‘의료관광 에이전시’ 사업을 시작했다. ‘W membership’ 이란 브랜드로 사업을 론칭한지도 이제 1년이 넘어가고 있다. 그간 준비해 온 많은 일들에 비해 아직 실적은 저조한 편이나 좋은 파트너들을 만날 수 있었고, 결국 현지 투자까지 받아 합자법인을 설립하게 됐다. 개인적으로 중국사업 성공코드라고 보았던 ‘현지화’, ‘현금장사’에 현지 투자를 받아 ‘맷집’까지 확보한 셈이다.
2007년 처음으로 베이징에 와서 중국사업을 해보고 싶은 마음에, 시장 조사차 3개월 정도 거주한 적이 있었다. 그 당시 CBD지역에 있었던 친구 회사의 사무실 방 하나를 빌려서 출장업무를 본 적이 있다. 그때 바로 앞에 건축거장 렘 콜하스(Rem Koolhaas)가 설계한 베이징 올림픽 때의 국가적인 랜드마크였던 CCTV가 반 정도 지어지고 있었다. 사무실 창문을 통해 매일 조금씩 사선으로 올라가는 건물을 바라보면서 중국사업에 대한 꿈을 꾸었는데, 이제는 나의 회사 사무실 정면에 높이 234m의 웅장한 모습으로 다시 서있다. 우연이지만 바로 그 빌딩에 입주, 합자법인 사무실을 오픈한 것이다.
디지털다임이라는 디지털마케팅 에이전시가 온라인과 디지털이 아닌, 그 것도 중국인을 상대로 한 오프라인 서비스를 기획하고 브랜드를 만들고 사업화를 시켜가는 과정은 일련의 좌충우돌 스펙터클한 경험의 롤러코스터였고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이 서비스로 중국에서 당장 짧은 기간 내에 투자회수를 기대 할 수 있거나, 많은 수익을 내지 못할지 모른다. 하지만 중국이라는 거대한 대국에, 중국어도 제대로 모르면서 혈혈단신 출장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직접 만든 브랜드로 그것도 VVIP를 상대로 한 마케팅을 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몹시 흥분되는 경험이 아닐 수 없다.
‘W membership’은 이제서야 정상궤도에 겨우 들어섰고, 워밍업을 끝내고 본격적인 사업을 위한 장기 레이스 테이프를 끊은 셈이다. 글을 쓰는 지금도 몇 시간 후면, 한국 본사에서 출장간 담당 직원들과 중국 직원 전체와 첫 만남 후 관련 교육이 베이징 오피스에서 이루어지고, 그 후 새로운 사업 파트너 미팅을 위해서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출장을 떠난다.
아마도 ‘W membership’이 자리를 잡는데 다시 4~5년이 걸릴 것이다. 사업은 또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성공의 결실을 맺든 아니면 실패로 끝나든, 내 인생 후반의 제대로 된 그리고 후회 없는 도전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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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년배들 가운데 실패한 일에 대해서가 아니라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사람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 시작했다. 우리는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인생 초반에는 ‘자신이 한 일’에 대해 후회하다가 중반을 넘어서부터 ‘자신이 하지 않은 일’에 대해 후회하는 일이 더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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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험가 엘링 카게, ‘생각만큼 어렵지 않다’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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