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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비씨카드의 라운.G를 제작하여 오픈했다. 비씨카드 라운.G는 기존에 산재되어 있던 비씨카드의 생활서비스 사이트 라운지(loung.bccard.com), 비씨투어(tour.bccard.com), 골프라운지(www.golfloung.com) 사이트를 통합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제작됐다.
그동안 일관성이 부족한 상태로 서비스되던 3개 사이트 내 23개 CP 콘텐츠를 이번 통합을통해 라운.G라는 하나의 브랜드로 엮기 위해 라운.G 통합 스타일 가이드를 구축하여 적용했고 다양한 종류의 콘텐츠를 컬처, 투어, 쇼핑, 골프, 다이닝 등 5개의 섹션으로 정리했다.
구성 콘텐츠를 살펴보면 테마별로 라운.G가 추천하는 상품을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전달하는 Week Story, 상황별/기분별 상품을 제안하는 기분날씨, 특정시간에 더 많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타임세일 등 새롭게 구성하였고, 주요 콘텐츠는 소셜미디어와 공유 및 소셜 댓글로 사용자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또한, 라운.G는 프리미엄 라이프라는 컨셉으로 고객이 라운.G를 통해 받는 혜택을 직관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숫자, 할인율, 키워드 등을 통해 서비스의 특징을 강조했다.
향후, 라운.G는 양질의 콘텐츠와 상품으로 비씨카드가 제공하는 프리미엄 생활문화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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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글로벌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 ‘노스페이스’ 웹사이트의 메인 페이지를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기존 플래시로 구성했던 부분을 모두 제거하고 스크립트만으로 제작하여 한층 더 가볍고 보기 쉽게 제작했다.
전체적인 디자인은 노스페이스 북미 사이트와 톤앤매너를 맞추어 통일감을 주었으며, 상단 영역에는 시즌에 맞는 신제품을 위주로 배치했고, 하단 영역은 배너로만 구성했던 이벤트 부분을 게시판 형태로 변경하여 더 많은 뉴스와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이번 개편을 맞아 신제품 출시 기념 이벤트를 통해 ‘하이벤트자켓’과 ‘써밋자켓’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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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삼성생명의 ‘스마트 라이프 디자인’ 캠페인에 대한 온라인 광고를 제작, 집행했다.
삼성생명 스마트 라이프 디자인 사이트는 ‘생애설계포털’ 컨셉으로 전 연령대의 인생 준비에 대한 내용을 전달한다. 첫 월급 활용법을 발견한 25세 신입사원과 자녀 교육비를 해결한 43세 박부장, 은퇴 후 신나는 노후생활을 만난 60세 어르신 등 광고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처럼 솔루션을 찾고 인생을 즐길 수 있는 길을 알려준다.
이와 같은 사이트의 메시지를 정확히 알려주기 위해 각 연령대 별로 모델을 활용하여 온라인 광고 영상을 촬영했으며, 각 연령대 모델들은 사이트 상에서 각자 춤을 추면서 인생준비에 대한 즐거움을 표현했는데 이것을 온라인 배너에 그대로 적용했다. 단순히 은퇴를 준비하는 고 연령대를 위한 정보 전달이 아닌, 20대부터 70대까지 전 연령대가 생애 설계를 준비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삼성생명은 이번 사이트를 통해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삼성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하며, ‘생애설계’라는 주제를 통해 단순히 보험을 통한 보장을 넘어서는 인생에 대한 준비와 설계라는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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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인터넷소통협회와 ㈜전자신문사가 주최하고 방송통신위원회, 지식경제부 등이 후원한 ‘제5회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에서 디지털다임 고객사 도미노피자가 소셜미디어부문 업종부문 1위 및 기업부문 종합 1위로 선정되었다.
2012년 대한민국소셜미디어대상 업종부문 1위 및 기업부문 종합 1위에 선정된 도미노피자의 소셜미디어는 블로그, 트위터, 페이스북을 중심으로 전세계와 함께한 GLOBAL DOMINO’S DAY 및 광고모델과 고객이 직접 CSR을 만들고 참여한 해피옥션과 사랑의온도 255도를 진행하는 등 소셜미디어 활용의 고정관념을 넘어 새로운 차원의 길을 열고 앞서간 것에 대하여 높은 평가를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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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2 우수디자인(GD)에서 디지털다임이 제작한 ‘하이트진로 참이슬ZOO 마이크로사이트'가 선정됐다.
자연사 박물관을 디자인 컨셉으로 제작된 '하이트진로 참이슬ZOO 마이크로사이트는 페이스북 친구들의 음주 습관을 동물에 빗대어 재미있게 표현한 인터랙티브 사이트로서 페이스북 계정을 가지고 있는 소비자라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실제 동물의 왕국 성우인 유강진씨의 내레이션을 더하여 흥미롭게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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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네 마리의 사자가 중국행 비행기에 올라탔다. 뜨거운 태양아래 지난 10년 동안 쉬지 않고 달려왔던 이들은 잠시 숨을 고르고 더 빠르게 더 멀리 달리기 위한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다임의 10년 근속자인 백찬호이사, 김진명부장, 박종철부장, 김태원부장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디지털다임은 이들의 공로를 치하하여 디투리언(d2Lion)이라는 칭호를 부여했다. 여행의 목적지로 중국 베이징을 정한 이유는 디지털다임의 해외지사와 Wmembership 서비스를 하고 있는 WHBO 사무실이 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넓은 시야를 가지고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멋지게 맞이하기 위해서이다.
Holiday Inn Express 호텔에 짐을 풀고 798 예술거리를 갔다. 구 소련의 지원을 받은 무기공장을 포함한 공장지대였으나 전쟁이 끝나고 젊은 예술가들이 하나 둘 모여들어 지금은 필수 관광코스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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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가 많아서 많이 걸어 다닌 탓에 저녁에는 가벼운 발 마사지로 피로를 풀고 여행의 첫 날을 마감했다. 둘째 날은 명13릉, 용경협, 천안문, 만리장성을 둘러보고 중국에서만 볼 수 있는 특이한 먹거리가 있는 왕푸징거리를 구경하고 왔다.
북경은 이번이 두 번째 여행이지만, 스케일에 대한 개념이 다르다는 것을 몸으로 또 한번 체험했다. 단순히 크고 넓다는 개념이 아니다. 크다는 것은 생각하고 보고 만드는 모든 것들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여행의 즐거움을 만끽하고자 무거운 DSLR을 포기하고 간 것이 조금 후회스러운 순간들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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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날은 가벼운 맘으로 출근을 했다. 일을 하기 위한 출근이 아니라 지사 방문을 위한 출근이었다. 최근에 WHBO 사무실을 베이징에 오픈하고 본격적인 Wmembership 서비스를 시작했다. 메일이나 전화로만 연락하고 지냈던 지사 직원들을 직접 만나보니 디지털다임의 글로벌 진출이 실감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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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BO사무실 건너편에는 중국CCTV본사가 위치하고 있었다. 2000년에 프리츠커상 수상자이기도 한 네델란드 출신의 건축가 렘 콜하스(Rem Koolhaas)의 작품이다. 마치 하나의 조형물을 보는 듯한 착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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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4일의 짧은 일정을 마무리하며 서울로 돌아오는 비행기안에서 앞으로 다가올 10년이 또 어떤 모습으로 펼쳐질지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슴 한 구석이 따뜻해짐을 느꼈다. 내년에는 또 다른 디투리언이 탄생한다.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새로움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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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KBS 개그콘서트 간판코너 '정여사'의 숨은 일등 공신 '브라우니'가 인기몰이 중이다. 심지어 출연하는 개그맨들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브라우니의 활약 때문일까? '정여사'는 코너 시청률 29.1%(Tnms.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개그콘서트 전체 코너 중 정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까지 브라우니의 매력에 빠지면서 각 기업에서 마케팅 소재로 활발히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한 온라인 인형 판매업체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얼마 전까지 봉제인형의 독보적인 판매량을 자랑하던 뽀통령 뽀로로도 브라우니에게로 자리를 내어주고 있고, 시베리안 허스키 인형이 전체 매출의 60%가량을 차지한다고 밝혔다.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강아지 ‘Boo’와 1박 2일의 마스코트 ‘상근이’ 등 사람과 가장 가까운 동물이 '개'인 만큼 친근함을 무기로 그들의 활약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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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의 인기의 끝은 어디일까? 작은 조각의 블록들이 모여 탄성을 자아낼 만큼 멋진 작품으로 탄생하는 레고는 신비롭기까지 하다.
최근 어린아이들에게 선풍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레고 닌자고가 애니메이션으로 제작 되기도 했는데 스토리는 대략 이러하다. 사악한 '제왕 가마돈'이 강력한 해골 군단을 앞세워 평화롭던 세상을 위기에 빠뜨리는데 '제왕 가마돈'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사람은 오직 '마스터 우'와 그가 훈련 중인 네 명의 닌자 견습생 제이, 카이, 쟌, 콜 뿐 이라는 스토리와 함께 원색의 화려한 캐릭터 닌자고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액션은 정의감에 불타는 어린아이들의 마음을 사로 잡기에 안성맞춤이다.
옥션은 지난 상반기 소비시장을 이끌었던 10대 히트상품을 발표했는데 1위는 삼다수, 2위는 오리고기에 이어 레고가 3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고, 제품 품귀현상으로 인해 한 대형마트에서는 1인당 2개까지만 판매한다는 안내문이 붙을 정도이니 어린아이들의 지극한 닌자고 사랑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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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LEGO 공식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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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나면 OO푸어라는 신조어가 생긴다. 푸어라니 서글프기 짝이 없다.
최근, 빚을 내서라도 사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렇게 과도한 자녀교육비 부담으로 빈곤하게 사는 에듀푸어 Edu Poor가 늘고 있다.
대한민국은 사교육 전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글도 하지 못하는 2살배기가 영어놀이학교에 가고, 초등학생은 학교에서 돌아오기가 바쁘게 학원 투어가 시작된다. 심지어 수영, 태권도, 피아노, 미술, 생활체육은 물론 수행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받기 위해 줄넘기 과외까지 시키는 실정이다. 그러니 생활비의 절반 이상이 교육비로 들어가는 것도 예사로운 일이 되었고 심지어 빚을 내는 경우까지 생기는 것이다.
100세 세상이 도래했는데 이렇게 자녀 교육에 올인한다면 노후를 제대로 준비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그렇다면 퇴직 후 바로 빈곤층으로 전락하는 실버푸어가 되는 일은 시간문제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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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논현동 뉴힐탑호텔에 위치한 클럽 옥타곤이 많은 클러버 Clubber 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이곳은 기존의 클럽 문화에 이탈리아 정통 다이닝을 접목했고, 수용 인원 5,000명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건립 전부터 엘루이에 견줄 국내 최대 규모 클럽으로 기대를 모아왔다.
모든 것이 세월에 따라 변하듯 클럽의 트렌드도 변화무쌍한데 소위 말하는 '물'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파티’를 하느냐가 관건이 되었다.
그 뿐만 아니라 뭔가 ‘스페셜’한 것도 있어야 한다. 클럽 옥타곤에서는 속이 훤히 비치는 누드 엘리베이터가 있고 더욱 놀라운 것은 내부에 수영장이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서는 디제이의 위상도 드높다. 클럽 옥타곤의 음악감독인 비제이는 대한민국 넘버 원 디제이로 통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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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옥타곤 공식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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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설악산에서는 알록달록 단풍이, 서해에서는 대하와 전어의 고소한 향기로 유혹하는 계절 가을!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계절이 찾아온 것이다. 요즘은 멋진 가을 주말, 어디로 떠나볼까 고민하는 것 만으로도 하루하루가 즐겁다.
이렇게 여행목표가 정해지면 가장 고민되는 것이 숙박 문제일 것이다. 그런 의미로 이번 달에는 멋진 여행을 위해 ‘저렴하면서도 색다른 잠자리’를 제공해주는 웹사이트를 소개 해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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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웹사이트는 오픈 한지 6년이 넘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생소한 개념이다. 개인공간을 온라인에서 공유한다는 것이 국내에서는 아직 낯선 아이템이지만 전 세계적으로 5,000만 명 이상의 회원수를 보유한 웹사이트다. 본인 집의 잉여공간을 공유함으로써 여행자들에게는 저렴한 잠자리를 제공하고 제공자에게는 수익이라는 두 가지 모두 충족시켜주는 서비스이다.
제공되는 공간도 재미난 곳이 많다. 화가, 도예가 같은 예술가부터 개인이 소유한 섬과 성까지 일상생활에서 흔히 경험할 수 없는 공간을 가보고 잠까지 잘 수 있다면 지금 계획하고 있는 여행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airbnb’는 국내보다 국외 회원이 훨씬 많기 때문에 해외 여행을 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저렴한 잠자리 제공은 물론 현지 가이드까지 자처하는 제공자들로 하여금 알찬 정보들과 소식들로 여행의 재미는 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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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아침, 푹 늦잠을 잔 뒤에 부스스 일어나 햇살이 쏟아져 들어오는 테라스에서 즐기는 여유로운 브런치… 생각만 해도 달콤한 일상이지만 바쁜 직장인들에겐 그야말로 꿈만 같은 이야기다. 분주하게 아침 업무를 마치고 잠시 찍는 쉼표, 점심시간! 잠시 시간을 멈추고 나만의 브런치를 즐기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는 뉴욕풍 레스토랑, 미국식 이탈리안 음식점 오렌지킹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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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킹은 수제 햄버거가 맛있기로 입소문 난, 아는 사람만 아는 한남동 맛집이다. 이태원에도 소문난 수제버거집이 많이 있지만, 오렌지킹의 버거를 한 번 맛보면 이태원 유명 맛집이 부럽지 않을 정도다. 패티를 빼고 각종 야채와 계란프라이 만으로 맛을 낸 J.Y.J 버거와 파인애플이 들어 있는 하와이안 버거, 매콤한 살사소스와 치킨으로 맛을 낸 치킨커틀릿 버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가격은 6,000원에서 10,000원 선. 특히 J.Y.J버거는 패티 없이도 손색없이 부드럽고 담백한 맛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저칼로리 버거다. 함께 제공되는 프렌치후라이의 짭짜름한 맛도 일품.
그 외에도 다양한 종류의 파스타와 피자가 있어, 조금 특별한 점심을 먹고 싶은 날 기분 내기에도 안성맞춤이다. 까르보나라는 크림소스의 맛이 관건인데, 이곳의 소스는 맛이 좋아 느끼하지 않게 깊은 크림스파게티의 맛이 난다. 풍부한 치즈맛을 자랑하는 고르곤졸라피자는 꿀과 함께 곁들여야 짭짤하면서 달콤한 하모니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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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 부근에는 햄버거나 파스타가 맛있는 집에 많지 않다. 주로 밥집, 칼국수, 고깃집이 즐비해 있기 때문에 식사할 곳을 찾아 두리번거리다 이곳을 발견하게 되면 어쩐지 이질적인 느낌마저 든다. 그리 넓은 편은 아니지만, 테라스까지 마련되어 있어 날씨 좋은 날엔 오후의 햇살과 함께 따스한 식사를 하기에도 좋다.
오늘 점심 뭐 먹지? 고민하고 있다면, 이곳을 방문해 보자. 점심시간에만 주문할 수 있는 런치메뉴가 따로 마련되어 있으니 가격에 대한 부담은 접어두어도 무방하다. 또 탄산음료가 메뉴당 한 잔씩 제공되는 것도 점심시간만의 특권! 부담 없이 한남동의 브런치 타임을 누리는 건 어떨지…
회사 근처에서 지인들과 저녁을 먹을 계획이 있다면 오렌지킹의 다양한 메뉴들과 함께 맥주나 와인 한 잔을 곁들여 보자. 멀리 가지 않고도 충분히 멋진 파티가 될 수 있다.
뉴욕의 어느 거리에 있을 것 같은 느낌의 레스토랑, 오렌지킹! 평범한 점심시간에서 탈피하고 싶은 날, 퇴근 후 동료와 맛있는 저녁을 먹고 싶은 날, 회사로 찾아온 지인과 식사를 해야 할 때, 이곳을 염두에 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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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MY MENU는 카드사용통계 정보를 활용하여 현대카드 회원들이 즐겨 찾는 외식 장소를 카드 혜택 정보와 함께 소개하는 외식 정보 서비스입니다.
단순한 별점 매기기에 불과한 기존 평가 방식이 아닌, 실제 방문한 고객의 성향을 분석하여 입체적인 맛집 정보를 제공하는 현대카드 MY MENU 앞으로 더욱 객관적이고 유용한 외식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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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내용은 현대카드 MY MENU라는 스마트폰 앱의 소개내용이다. 어떻게 보면 단순한 컨셉의 어플리케이션인데, 뒤집어 보면 많은 시사점을 내포하고 있다.
오래 전부터 CRM(Customer Relationship Management)을 하기 위해 소비자를 상대로 하는 많은 기업들이 너무나도 많이 애써온 것에 비해 정말 성공적이라고 본 사례가 눈에 띄지 않는 것은 매우 아이러니 하다. CRM을 하기 위해서는 각 부서의 이해관계의 조율을 통한 시너지를 요구하며 투자비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 정설이다. 더군다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서는 전략의 수립, 데이터의 분석, 실행계획의 수립 및 집행 등과 관련된 숙련된 인력도 필요하다. 문제는 그런 투자 뒤의 ROI(Return on Investment)를 정확히 따지기도 쉽지 않다는 점에 있다.
왜 이렇게 어려웠을까? 주관적인 판단으로는 고객과의 관계된 그 많은 데이터의 복잡성을 기업 자신이 매니지먼트를 하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소비자의 주관적인 소비행태를 모아 모아서 판도라 상자의 프레임에 가두려고 하다 보니 어렵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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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MY MENU는 지금까지 해온 CRM과는 역발상적인 접근이다. 기업이 외부에 공개하지 않고 꽁꽁 모아 담아오기만 했던 판도라 상자에 대한 열쇠를 다시 소비자의 손에 주어지게 한 것이다. 판도라 상자의 열쇠를 어떻게 사용할 것이냐의 매니지먼트는 기업이 아닌 소비자 그 자신이 주체가 되고 그 소비자는 다시 무한대의 소비패턴의 조합을 만들어 낸다.
현재 우리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튜브에서 조회건수가 5억이 넘었다는 뉴스를 들으며 살고 있다. 바로 이것이 전세계와의 실시간 네트워크 속에서 5천만 명도 안 되는 나라에서 우리가 느끼고 있는 존재감이다. MY MENU가 현대카드에 얼마나 많은 ROI를 줄 수 있을지에 대한 것보다 그 발상과 컨셉이 다른 많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기업들에게 줄 무궁무진한 비즈니스 인사이트가 더 흥미진진 해지는 이유이다.
구구절절한 현대카드 MY MENU에 대한 기능소개는 여기서는 생략했다. 우선 다운로드 받아 직접 사용을 해보고 각자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얻기를 바라면서 글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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