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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GS건설의 엘리시안리조트 모바일사이트를 리뉴얼하여 오픈했다.
본 프로젝트는 고품격 리조트 전문 브랜드인 '엘리시안'의 모바일 브랜드 전략 및 이미지 제고를 위해 트렌드에 맞는 새로운 디자인 및 기능 향상을 고려했으며, 콘텐츠 확장 및 방문자 유입 확대 등 마케팅을 위한 플랫폼 구현을 목표로 제작됐다.
기존의 노후화된 디자인과 정보 구조에서 벗어나 메인 화면에서부터 강촌과 제주 두 리조트의 콘텐츠를 분리하고 마케팅 영역을 확보했으며, 엘리시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위해 골드컬러와 종이 재질의 톤앤매너로 심플하고 트렌디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클릭수가 높은 메뉴들은 별도의 사이트맵으로 묶어 버튼 클릭 시 슬라이딩 되도록 구성해 사용자 경험을 역동적으로 구현했다.
또한, 웹사이트에서만 가능했던 회원가입 프로세스를 모바일사이트에서도 가능하도록 개선했으며 상품구매, 서비스예약, 조회 등 기본 기능 요소들을 한 곳으로 모아 고객의 접근성 및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더불어, 본 모바일사이트는 멤버십 서비스의 편의를 위해 ‘멤버십카드’ 기능을 추가해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실물카드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향후 엘리시안리조트 모바일사이트는 고객별 맞춤형 서비스 제공 및 브랜드 이미지 강화를 통해 고객 만족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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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카야 치즈브레드’ 출시 기념으로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사이드디쉬 출시 고지와 ‘모든 피자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세일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 목적이다.
새롭게 제작된 마이크로사이트에는 도미노피자의 대표적인 사이드디쉬를 다양하게 노출해 구매율을 높이도록 제작했다. 또한 광고집행은 PC와 모바일 매체를 다양하게 활용해 기존에 집행하지 않았던 CPL 상품 중 애드투페이퍼의 프린팅AD를 활용해 타깃 대학생들에게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기도 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 피자 맛의 명성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디저트 메뉴로 도미노피자만의 아이덴티티를 굳건하게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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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SKT 이매진 웹사이트 이벤트 ‘SLC와 함께하는 Smart Life Quiz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매진에서 제공하고 있는 다양하고 신뢰성 있는 ‘스마트 리뷰’ 콘텐츠를 본 후 이매진의 IT 전문가인 Smart Life Consultant(이하 SLC)하는 퀴즈의 정답을 맞추는 이벤트이다.
오는 2012년 12월 31일까지 총 5차로 나눠져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 1일 2회의 참여 가능하고, SNS로 이벤트를 공유를 할 경우 최대 1일 4회까지 참여 가능하다. 퀴즈 정답을 맞춘 후 실시간으로 즉석당첨경품(맥스무비 영화예매권, 스타벅스 까페라떼, 비타 500 등)의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벤트 참여를 통해 다양한 IT 제품 관련 지식을 얻음으로써 업그레이드되는 고객의 ‘Smart Life 지수’를 아이콘으로 표현하며, ‘Smart Life 지수’를 모두 채울 경우 빅경품(아이패드4, 노트북, 카메라 등) 당첨의 추첨 기회를 얻게 된다.
퀴즈를 출제하는 IT전문가 SLC는 IT 전문 역량을 보유한 전문 인력으로 고객에게 최적화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IT 제품 관련 문의 사항이 있을 시 이매진 웹사이트를 통해 언제든지 문의할 수 있다. 이밖에 이매진 오프라인 매장(강남점, 대학로점, 구로점)에서 매월 새로운 주제로 SLC Workshop이 진행되며 IT 제품을 쉽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SLC들이 직접 친절하게 알려준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이매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IT 콘텐츠와 IT 전문가 SLC의 차별화된 컨설팅 서비스의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다양한 IT 제품 관련 지식을 얻음으로써 더 스마트한 디지털라이프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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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이노션 중국지역본부 웹사이트를 최근 새롭게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 한 웹사이트는 북경, 상해, 남경 등 이노션의 중국지역본부를 대표하는 것으로서 중국지역의 특색에 맞게 새롭게 디자인 했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이노션 중국지역본부를 대표하는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보여주는 것에 중점을 두었고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등 다양한 브라우저 환경에 맞춰 제작됐다.
한편, 이번 리뉴얼과 함께 웹호스팅 및 연간 운영도 연장 계약을 하여 향후, 이노션 중국지역본부의 크리에이티브 결과물을 주기적으로 업데이트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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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지난 11월 2일 '제7회 서울 국제미디어아트 비엔날레' 단체 참관을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으로 향했다.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시립미술관이 주관한 이 비엔날레는 총 55일 동안 20개국 49팀의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작품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는 ‘너에게 주문을 건다(Spell on You)’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삶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다양한 소통방식 등을 재해석해 보여주었다.
한편, 이날 행사에 참여한 CR1 파트 김현아 디자이너는 ‘이전 미디어아트 작품들이 난해한 현대 예술로 느껴졌다면, 이번 작품들은 ‘소통’이란 주제로 좀 더 쉽고 대중적으로 표현해 작가의 의도가 관객과의 연결점을 찾은 것 같다’라는 관람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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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상조회는 지난 10월 28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2 나이키 위 런 서울 10K(Nike We Run Seoul 10K)’ 대회에 참가했다.
'지상 최대의 러닝 게임'을 표방하는 이번 대회는 지구촌 39만5천500명의 참가자들이 전 세계 32개 도시, 총 371㎞를 이어 달리는 경기다. 10㎞ 단일 레이스로는 최대 규모인 3만 명이 참가하는 이번 서울 행사는 9월 1일 체코 프라하를 출발, 러시아 모스크바, 터키 이스탄불, 싱가포르 등을 거쳐 19번째 진행되는 레이스다.
디지털다임 상조회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인원 대부분이 완주에 성공했다. 최고 기록은 CR1 파트의 조상현 대리(00:48:56)이 차지했고, 여성 1위는 DM1 파트의 박세림 사원(00:59:48)이 차지했다.
한편, 행사의 참가비 중 1만 원은 서울시복지재단의 '꿈나래통장',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인재 양성 서비스’ 대한사회복지회 ‘튼튼 자람이 프로젝트’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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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시행된 '장애인차별금지법'의 의무준수 대상이 2013년 4월 11일부로 모든 법인으로 확대되었다. 이에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FAQ 형식으로 알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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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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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활영역에서 장애를 이유로 한 차별을 금지하고 장애를 이유로 차별받은 사람의 권익을 효과적으로 구제함으로써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권 실현을 통하여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구현함을 목적으로 하는 법입니다. (네이버 지식백과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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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모든 법인이 운영하는 웹사이트에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적용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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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상시 3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사업장으로 확대 적용되며, 2015년 4월부터 모든 법인으로 확대 적용됩니다. 따라서 2013년 4월부터는 3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법인의 웹사이트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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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30명 이상의 근로자를 사용하는 법인의 웹사이트는 웹접근성 인증을 받아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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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한국형 웹콘텐츠 접근성 지침 2.0 (http://www.wah.or.kr/)에 따라 인식의 용이성, 운용의 용이성, 이해의 용이성, 견고성 등 4가지 항목의 표준 준수가 의무화되는 것입니다. 웹접근성 인증마크나 품질마크를 꼭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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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벌금 등 불이익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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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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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4월 11일까지 웹접근성 지침을 준수하지 않을 경우 바로 처벌 받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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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않습니다
4월 11일 이후, 장애인이 30명 이상 근로자를 사용하는 법인의 웹사이트에 접속해 불편을 느낄 경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하게 되면 인권위원회의 조사가 진행됩니다.
조사 기간 동안 웹접근성 지침에 따라 웹사이트를 수정하게 되면 아무 문제가 없으며, 기간 내 수정하지 않을 경우 시정 및 권고 명령이 내려집니다. 시정 및 권고 명령을 받은 후에라도 웹접근성 지침에 따라 웹사이트를 수정하면 됩니다. 시정 및 권고 명령이 내려진 후에도 개선되지 않을 경우 법원의 판결 여하에 따라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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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웹접근성을 고려한 콘텐츠 제작기법과 사례를 참조할만한 자료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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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습니다.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제공하는 '한국형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을 다운로드 하셔서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실 것 입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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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우리는 정보의 바다에 가운데 살고 있어서 여러 가지 편리한 점도 많지만 한편으로는 정보 과잉으로 간단한 물건 하나를 사려고 인터넷을 검색하다 보면 정보가 너무 많아 오히려 혼란스러울 때도 있다.
최근, 이러한 혼란을 덜어주는 서브스크립션커머스 Subscription Commerce가 대두되어 쇼퍼들에게 관심을 끌고 있다.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는 매월 월정액을 지불하면 전문가의 큐레이션을 통해 선별된 제품들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일종의 퍼스널 쇼퍼 Personal Shopper 의 개념이다.
이는 때때로 과잉 정보 때문에 즐거워야 할 쇼핑이 오히려 스트레스가 되기도 하고, 직접 발품을 팔아야만 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러한 스트레스를 해소해줄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서브스크립션커머스의 긍정적인 효과 첫 번째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신제품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고, 두 번째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 미처 알지 못했던 정보를 알게 된다는 점이 있으며, 마지막으로 브랜드 입장에서는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타깃 분석이 용이하고 피드백을 손쉽게 확보 할 수 있다는 것이다.
향후, 서브스크립션커머스가 현재 전자상거래의 최대 화두인 소셜커머스의 뒤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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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15억 달러라는 엄청난 돈을 투자하며 대대적인 광고를 했던 야심작, '윈도8'이 전세계 동시 출시됐다.
이번 출시된 MS '윈도8'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등에서도 호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첫 화면을 타일 모양의 아이콘으로 구현했으며, 윈도폰, 서스피에서 적용한 메트로 UI를 옮겨왔다.
모바일 디바이스 시장 진출을 주 목표로 하고 있는 ‘윈도8’은 태블릿 포맷의 간편성과 이동성, 윈도우 스토어, 사용자 친화적 환경, 직관적 UI/UX 등을 강조했고, 사실상 그 동안 MS의 주력 사업이었던 PC 보다는 모바일에 주안점을 두었다.
한편, '윈도8'은 지금까지 출시된 출시된 윈도 OS들 중에서 가장 큰 변화를 있다고 전해진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출시 5일만에 400만개를 판매했다고 하는데 '윈도8'이 지난 과거 OS의 획기적인 발전과 변화의 역사를 만들었던 '윈도 95', '윈도 XP' 등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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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당 부주석인 시진핑(習近平)이 중국 국가 서열 1위 국가주석이 됐다. 당 중앙선전부장을 지낸 아버지 시중쉰(習仲勳)의 영향을 받으면서 정치에 일찍이 눈을 뜬 사진핑은 후진타오(胡錦濤)가 후계자로 밀던 리커창(李克强)을 제치고 중국의 1인자로 올라서기까지는 신중하고 과묵한 언행과 넓은 인맥이 큰 역할을 했다고 전해진다.
관료 부패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정치 · 경제적으로는 개방적인 자세를 지닌 지도자로 평가 받는 시진핑은 의사결정을 함에 있어서도 참모들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사람들을 잘 설득하는 능력을 지녔다고 한다.
한편, 한국을 세 번이나 방문한 시진핑은 박준영 전남지사와 막역한 사이이고, 이재용 삼성전자 사장을 비롯 대기업 총수들과 친분을 쌓는 등 ‘친한파’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1세대 마오저뚱을 시작으로 후진타오에 이르기까지 강력한 카리스마를 가진 중국 역대 주석들에 이어 시진핑은 어떠한 색깔로 13억 대륙의 새로운 지도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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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광고업계에서는 새로운 광고가 주목 받고 있다. 이는 소비자가 단순히 정보를 받기만 하는 광고가 아닌 '참여형 광고'인데 이를 가리켜 '소셜타이징 Socialtising' 이라고 한다. 이것은 소셜네트워크(Social Network)와 광고(Advertising)를 결합한 용어이다.
소셜타이징의 사례로는 올해 칸 국제광고제에서 수상한 코카콜라의 싱가포르 광고가 있는데 이 광고에서는 한 대학에 ‘Hug me(나를 안아주세요)’라고 쓴 자동판매기를 등장시켰다. 이 자판기를 안으면 실제로 콜라가 나온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그냥 지나치기도 했지만, 한두 명 시도가 시작되면서 점차 많은 사람이 너도 나도 자판기를 끌어안으며 좋아하는 사람들의 모습의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다. 이러한 모습을 사람들은 이 자판기를 촬영해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올렸다. '자판기 한 대'를 가지고 일반인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어 최소비용 최대효과의 가져온 셈이다.
해외에서만 이런 사례가 있는 것은 아니다. 국내에서도 올해 상반기에 화제를 모은 한국맥도날드의 ‘빅맥송’ 광고가 있다. 소비자들이 빅맥송을 부르는 영상을 홈페이지에 올리도록 했고, 재미있는 영상은 실제 광고에도 반영되었으며, 코카콜라와 함께 칸 국제광고제에서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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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BMW팬의 개별 페이스북 활동을 이색적인 비주얼로 구현하는 색다른 캠페인을 벌였다. 이것은 글로벌 페이스북 팬페이지 팬수 1천만 명 돌파를 기념해 만든 것이다.
캠페인의 내용은 페이스북 사용자의 개별적인 주요 활동과 함께 BMW 페이스북에서 활동한 수치(LIKE 시점, 페이지 COMMENT, 링크 · 공유로 포스팅한 횟수 등)를 인포그래픽으로 구현하여 이를 ‘소셜 스코어’로 점수화한 것이다.
이러한 BMW의 페이스북 캠페인은 기존 BMW의 ‘Sheer Driving Pleasure’ 이라는 슬로건과 매치 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 사용자의 개인적 페이스북 활동과 더불어 BMW 페이스북 활동 정도를 자동차 계기판의 수치로 바꾸어 점수화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이와 같이 앞으로도 페이스북 팬페이지에서 BMW만의 행보를 이을 수 있는 좋은 사례가 나오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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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멀다 하고 영하 날씨가 계속 된다는 일기예보를 접하는 아침 출근길이면 몸이 움츠러들어 근육까지 긴장을 늦추지 못한다. 겨울 언저리에서 점심을 맞이하다 보니 해는 중천에 떠 있지만 살을 에우는 추위에 따뜻한 국물이 담긴 점심 한 그릇을 상상하기만 해도 온몸의 긴장이 풀어지는 것 같다. 직장인들이 자주 접하는 중국음식이지만 겨울이면 등장하는 맛있는 메뉴가 있는 ‘북경반점’을 소개하려고 한다.
한강진역 3번 출구를 따라 약 100미터 정도 거리에서 보이는 폭스바겐 건물 앞으로 나 있는 가파른 내리막길에 들어서면 ‘북경반점’을 만날 수 있다. 언덕길에 자리한 건물 2층에 있어 한남동 주택가가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전망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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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중국집에서 흔히 찾아 볼 수 없는 메뉴가 굴짬뽕이다. 짬뽕하면 떠오르는 벌건 국물이 아니라 지리처럼 맑은 국물에 굴이 한가득 들어 있어 시원해 해장용으로도 추천한다. 쟁반짜장에도 오징어와 새우 등 해산물이 풍부하게 들어 식감이 좋다. 게살볶음밥도 담백하게 볶아내어 짜장소스와 함께 비벼 먹으면 게살과 함께 맛이 배어 나온다. 4,000원부터 7,000원까지 다양하게 식사메뉴가 구성되어 있어 입맛에 따라 골라먹기 좋다. 단체로 주문하면 주인아저씨가 센스 있게 군만두 서비스를 내어와 식전 맛을 돋운다.
중국집을 이용하는 가장 좋은 점 중 하나가 음식 나오는 속도이다. 다른 곳에 비해 북경반점은 주방 회전율이 유난히 빠른 편으로 삼삼오오 모여가도 점심시간 한 시간이 부족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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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생애 첫 주례사를 하였다. 뿌리칠 수 없는 간곡한 부탁이라 아직 신랑신부의 부모님 연세에 못 미치나 진심으로 축하하는 뜻에서 용감히 해보게 되었다. 몇 달간 주례사를 못쓰고 스트레스만 받는 와중에 웹사이트에서 주례사를 파는 것도 보고, 예식장의 주례사 전문 서비스도 있다고 들으니, 나름 사명감이 생겨서 어떻게든 제대로 된 주례사를 해주고 싶었지만 그날 참석한 하객들이 지루하지 않게 5분 안에 끝낼 수 있는 것도 내용만큼이나 중요했다.
하지만 쓰는 내내 내 자신의 결혼생활과 아내를 생각하게 되었고, 정작 결혼식장에 들어갔을 때에는 신부의 아버지 심정이었다. 아주 오래 전 전자회사에 다니던 시절, 단기 디자인과정을 다닐 기회가 있었는데, 어느 날 교수님의 과제가 ‘내 생애 가장 행복한 순간’을 그려 오라는 것이었다. 내가 그때 그린 그림은 첫 아이가 태어날 때도 아니었고, 승진했을 때도 아니었다. 내가 그린 그림은 샤갈의 그림처럼 목을 길게 뺀 내 결혼식 장면이었다. 지금도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바로 나의 결혼식이 아니었나 싶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때의 주례사가 기억에 한마디도 없고 기록조차도 없다.
그래서 결혼식엔 상황에 맞게 약간의 변형과 애드립도 있었지만 처음에 썼던 원본을 그대로 남겨본다.
오늘 여기 있는 신랑과 신부가 결혼이 처음이듯이 저 또한 주례가 처음입니다. 이렇게 오늘 첫 결혼을 맞는 신랑과 신부, 어제 밤 잠을 잘 주무셨나요? 신부를 보니 저의 아버님이 생각납니다. 내 위로 누님이 네 분이 계셨지요. 무뚝뚝하시고 자식들에게 사랑표현 잘 안 하시는 분이었지만 꼭 누님들의 결혼식 전날 주무실 때 눈물을 몰래 흘리시더라구요. 부모님의 심정과 표현 방식이 이러지 않은가 싶군요. 여기 있는 신랑과 신부도 아마 어제 저녁 많은 설렘과 긴장감 또 아쉬움 등 여러 가지 만감이 교차했을 겁니다. 왜 그러는 걸까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의 첫발을 내딛습니다만 중국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相爱容易, 相处难。’서로 사랑하기는 쉬워도 같이 사는 것은 어렵다’라는 말입니다. 얼마 전 두 분을 만나서 10년간 사귀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걸 알게 된 저의 첫 물음이 “왜 결혼하시려고 하세요? 10년간 잘 연애하시고서” 였습니다.
연애시절의 가장 중요한 단어는 아마도 ‘사랑’인 것 같습니다. 사랑을 흔히 온도로도 표현하는데요. 뜨거운 사랑이라든지 사랑이 식었다던지 말입니다. 하지만 결혼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는 ‘사랑’보다는 ‘행복’인 것 같습니다. 결혼은 말입니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 가는 여정이 아닌 행복을 지켜가는 여정인 것 같습니다. 금방 식어버리는 뜨거움보다는 오래갈 수 있는 따뜻함이 필요한 것이죠.
오늘 여러분의 주례사로서 개인적으로는 인생 선배로서 행복을 위해서 몇 가지 팁을 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상대에 대한 배려입니다. 30년 이상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성장한 두 분은 엄연히 너무나도 다른 인격체입니다. 같을 수가 없죠. 그래서 부부는 기찻길 같다고 합니다. 두선이 절대 같이 하나로 만나선 안되고 항상 같은 간격을 유지해야지만 그 위에 여러분의 자식들이 언젠가는 여러분의 부모님이 편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 두선을 끝까지 이으면 결국 한곳을 향하는 것이죠. 그것이 결혼생활인 것이죠. 자기 자신에게 맞추라고 어리광을 부리지 마세요, 대신 나와 다른 상대를 이해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경청하고 배우자가 품고 있는 다른 꿈을 존중하고 격려하십시오.
두 번째는 사랑하는 사람과 의견이 맞지 않을 때, 현재 상황만을 보십시오. 과거를 들추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은 이미 그 과거에 살고 있지 않습니다. 또 살다 보면 사소한 것으로 싸우기도 합니다. 만약 싸웠다면 절대 잠자리까지 가지고 가지 마십시오. 잠자리에서 팔 베개도 해주고 토닥임도 해주고 신랑의 그 큰 품으로 꼭 안아주고, 뜨거운 사랑도 나누세요. 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절대 그 다음날로 그 상황을 넘기지 마십시오.
마지막으로 사랑의 반대말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미움이나 증오 같은 단어는 사전적인 의미이구요. 사랑의 반대말은 ‘무관심’인 것 같습니다. 예전 세대 부모들에겐 최고의 노후 준비는 자식농사였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세대의 최고의 노후 준비는 돈도 재산도 자식도 아닌 부부관계입니다. 상대방에 대한 관심을 표현하면서 사십시오. 여러분 최고의 재테크가 될 것 입니다.
이렇게 행복의 비결은 얻는 것이 아니라 서로 만들어 가는데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자녀가 생기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반드시 여러분의 부모님에게 더 효도하십시오. 여러분의 부모님과 여행도 많이 다니시고 맛있는 것도 같이 먹으러 모시고 다니시고. 너무 늦기 전에 부모님과 많은 추억을 쌓으십시오.
두 분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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