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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의 소주브랜드 참이슬 ‘싸이슬쇼’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싸이슬쇼 캠페인은 하이트진로의 광고모델 월드스타 싸이가 ‘월드 베스트 소주 참이슬’과 만나 보여주는 재미있고 유쾌한 11가지 음용 방법들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
싸이슬쇼 캠페인은 총 3가지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재미있는 영상을 골라 투표하는 '골라보쇼', 모바일 UCC 이벤트인 '따라해보쇼', 카카오톡 플랫폼을 활용한 '공유하쇼' 등 흥미롭게 구성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에서는 온라인 디스플레이 광고로 총 16개의 매체를 집행했고, 이벤트 타깃인 2030 세대에게 브랜드 이미지를 흥미롭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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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인텔 코리아의 페이스북 프로모션 ‘울트라북™ Touch the Ultrabook™’를 오픈했다.
이번 ‘울트라북™ Touch the Ultrabook™ 프로모션은 울트라북™을 각 제조사별로 홍보하여 세일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본 프로모션은 울트라북™ 이미지, 동영상 및 메시지를 더 오래 보고, 더 오래 터치한 고객에게 해당 제품을 증정하는데 이때 울트라북의 각 제조사별로 매주 새롭게 참여가 시작되어 보다 다양한 제품을 홍보할 수 있다. 또한 페이스북을 통해 효과적으로 바이럴하고, 모바일과 PC 모두 참여가 가능하여 다양한 경로를 통해 유입되고 있다.
20대 초반의 젊은세대를 타깃으로 신학기에 진행 중인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노트북과 차별되는 울트라북의 ‘무게, 두께, 속도’ 그리고 ‘터치’ 기능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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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한국도미노피자의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한 할인이벤트 ‘스위트 발렌타인’을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하여 고객에게 더 큰 할인을 제공함으로 도미노피자의 판매 촉진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기존에 40% 할인 이벤트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던 ‘화끈한 화요일’과 동일하게 이번에도 방문포장 주문 시 40%할인 혜택이 주어졌다. 이로써 고객들은 익숙한 방법으로 더 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높은 할인율을 적용해 더 많은 피자를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했다.
본 이벤트는 발렌타인데이에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즐거움을 나누도록 했으며, 앞으로 고객으로부터 더욱 더 많은 사랑을 받는 피자 브랜드로 자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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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SKT 이매진의 ‘Mission! 실속 있는 발렌타인데이 보내기 이벤트’를 오픈했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 남녀가 자신이 원하는 선물을 받음으로써 보다 실속 있는 기념일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신개념 이벤트이다.
받고 싶은 선물을 선택한 후 상대방에게 문자와 메일을 통해 조르거나 또는 바로 구매할 수 있으며, ‘선물 조르기’는 1일 5회 가능하다. 또한, IT 제품을 시중 판매가보다 더 저렴하게 제공하며, 모든 구매 고객에게 가격대별로 사은품을 증정한다.
본 이벤트는 SKT 이매진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제품 및 IT 컨텐츠를 홍보를 통해 SKT 이매진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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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2013년 도미노피자의 첫 신제품, 사이드디쉬 3종을 내놓으며 '신제품 사이드디쉬 3종 출시 기념'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2013년 도미노피자의 첫 신제품인 '코코넛 쉬림프', '코코넛 크로켓', '데리야끼 순살치킨' 사이드디쉬 3종 출시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했다. 또한, 페이스북 광고를 통해 2월 '발렌타인데이 이벤트' ,'페이스북 해피아워 이벤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제품의 맛을 전달하기 위해 제품 이미지를 최대한 전면에 배치시켰으며, 지난달 새롭게 오픈한 페이스북 주문 서비스와 현대.기아자동차와의 할인 제휴 프로모션을 강조하여 고객의 주문을 유도했다.
한편, 도미노피자는 올 한해도 고객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맛있는 행복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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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 KOTRA 한중 IT Gateway 웹사이트 구축에 이어 '한국 프리미엄 부품소재 기업 DB 서비스'를 제작, 완료했다.
이번에 오픈 한 한국 프리미엄 부품소재 기업 DB 서비스는 전 중국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IT 관련 기업인들과 관계자 및 한국의 IT 업체 정보를 원하는 중국 IT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어 및 중국어로 제작됐다.
새롭게 제작된 한국 부품소재 기업정보 DB 서비스는 반도체, 통신, 전자, 자동차, 기계 등 주요분야의 기업정보검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각 부품소재 기업들의 관리자 권한을 주어 자유롭게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위 정보를 주기적으로 웹진을 통해서 발송 가능하게 관리자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북경 코트라는 이번 부품소개 기업 정보 DB외에 소프트웨어 기업 DB 등 다양한 IT업체의 DB 검색 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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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지난 1월 싱가포르의 ‘signal2meaning’과 파트너쉽을 맺었다.
이번 파트너쉽을 계기로 'signal2meaning'은 디지털다임 싱가포르 대표처 역할을 하게 되며, 싱가포르를 비롯한 동남아시아 지역의 디지털마케팅 영업 및 제작 등을 협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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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gnal2meaning'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웹, 모바일 솔루션 및 로그 분석, 빅데이터, 클라우드 관련 솔루션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Software, Service, 및 PC/Mobile 중심에서 Data, Solution, 및 기타 Device 중심으로 바뀌어가는 컴퓨팅 환경에 보다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세워진 크리에이티브 컴퓨팅 컴퍼니이다.
설립자인 스티브 하빅(Steve Harbick)과 공동설립자인 김형중(Hyung Joong Kim)대표는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으로 IT분야와 International Business에 노하우를 가지고 있으며, 특히 앞으로 성장할 데이터 중심의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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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는 지난 1월 캄보디아 VIP 일행이 W membership 고객으로 한국에 방문한 것을 계기로 동남아 VVIP 고객용 W membership 패키지 개발을 위해 캄보디아의 프롬펜, 베트남의 호치민, 인도네시아의 자카르타, 말레이지아 조호바르 그리고 싱가포르를 다녀왔다. 이번 출장을 통해 임종현 대표는 현지에서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W membership 아웃바인딩 파트너를 만나 현지의 시장 현황 및 니즈를 파악하고 돌아왔으며, 현재 동남아 현지 상황에 맞는 VVIP용 W membership 패키지를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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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영재교육원’ 신입생 선발이 한창이다. 영재교육원이란 2002년 영재교육진흥 종합계획을 발표한 이후 각 교육청 및 대학부설로 운영되고 있다.
영재교육은 재능이 뛰어난 사람의 타고난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특별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으로, 교육부분은 크게 수학, 과학, 정보 등 3개 부문으로 나눠져 있다. 학생을 선발하는데 가장 중요한 지표는 '창의성'이다.
최근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서울대학교에 입학시키는 것만큼 보람을 느낀다는 곳이 영재교육원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하며 이곳에 자녀를 입학시키려고 많은 학부모들이 혈안이 되어 있다고 한다.
실제로 많은 엄마들은 자녀를 영재교육원에 입학시키기 위해 또 다른 사교육에 매달리곤 한다. 만약 그 아이가 진짜 영재라면 영재교육원 입학을 목표로 사교육을 받아야 하는 것일까? 의문이 생기기는 부분이다.
흔히 자녀가 어릴 때 엄마들이 가장 많이 하는 기분 좋은 착각 중 하나가 '우리 아이가 천재가 아닐까?' 라고 한다. 물론 진짜 천재일수도 있지만 사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더 많다.
영재교육도 좋고, 자율사립학교도 좋고, 특수목적학교도 좋다. 또한 요즘 아이들, 갈수록 수준 높은 교육을 접하여 똑똑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하지만 그에 맞게 사회성과 인성 등을 키워갈 수 있다면 더 바랄 것이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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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추구하는 웰빙이란 육체적, 정신적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것이다.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웰빙에 대해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다. 그러나 최근 '잘 사는 것'을 추구하는 웰빙과 함께 '잘 죽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를 웰다잉이라고 말하는데 지난 2009년 선종한 故김수환 추기경은 인공호흡기와 같은 기계적 치료에 의한 무의미한 생명 연장을 거부하고 자연스런 죽음을 받아들임으로써 아름다운 죽음을 선택했다.
세상과의 이별은 남은 가족에게는 큰 슬픔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죽음을 화제로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지만 故김수환 추기경의 경우와 같이 남은 시간 아름답게 마무리를 하고 싶어 하는 이들이 늘어감에 따라 웰다잉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다.
전문가들은 '잘 죽기 위해서도 연습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하며 웰다잉 10계명을 정리했다. 이러한 웰다잉의 주제는 '죽음' 이지만 그 내면의 핵심은 '인간의 존엄성' 일 것이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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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건강체크
2. 사전의료의향서 작성
3. 자성시간 갖기
4. 법적효력이 있는 유언장, 자서전 작성
5. 자원봉사 하기
6. 버킷리스트 작성
7. 추억물품 보관
8. 마음의 빚 청산
9. 고독사 예방
10. 장례계획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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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5일 출범한 박근혜 정부의 인선을 일컬어 '성시경' 내각이라는 신조어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여기에서 성시경이란 것은 성균관대-고시-경기고 출신을 의미한다. 이명박 정부는 고소영 정부라고 불려졌는데 고소영은 고려대-소망교회-영남 출신을 의미하고 노무현 정부는 정치 이념, 성향, 사고 등이 비슷한 사람을 임명했다고 하여 코드인사라고 불려진바 있다. 이렇듯 새정부가 들어서면 어김없이 관료들의 인사에 대한 이야기는 화두가 된다. 5년간 함께 나라살림을 꾸릴 참모진을 구성해야 하는데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최근 뉴스의 정치면은 ‘고소영이 지고 성시경이 뜬다’는 글로 가득하다.
국민의 입장에서는 고소영이냐, 성시경이냐가 중요하다가 보다는 적어도 나랏일을 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전문적 능력은 물론 신뢰, 정직 그리고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사람이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새로 출범한 '성시경' 내각은 아무쪼록 '거리에서' 방황하는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온 국민이 '넌 감동이었어'라고 말할 수 있고, 대한민국이 '미소천사'가 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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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프린터란 컴퓨터 상에 내장된 글과 그림을 종이에 그려내는 것에 불과했으나 최근 3차원 물체를 입체적으로 출력할 수 있는 ‘3D 프린팅’이 주목을 받고 있다.
3D 프린터란 컴퓨터로 작업된 가상의 3D 제품을 실제 손으로 만질 수 있는 모델로 찍어내는 기계이다. 개발 초기에는 플라스틱 소재에 국한됐지만 지금은 금속, 나일론 등으로 확장 됐고 건축모형이나, 시계, 신발, 자동차디자인 등 정교한 제품도 실제 모델로 만들어진다.
치과에서 치아 모형이 필요한 경우 기존에는 치아에 석고를 발라 모형을 만들어 활용했다. 그러나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되면서 환자의 치아를 스캔하여 그래도 3D 형태로 만들었다. 전통적인 방법에 비해 제조 시간도 단축되고 수정 시 비용이 감소되는 등 효과를 가지고 왔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국정연설에서 3D 프린팅 기술을 차세대 제조업 혁신을 가져다 줄 것으로 거론했으며, “거의 모든 것의 제조 방법을 혁명적으로 바꿀 잠재력”을 가졌다고 했다.
하지만 이렇게 혁신적이라는 측면 이면에는 부작용도 있기 마련인데, 최근엔 미국에서 ‘디펜스 디스트리뷰티드 Defense Distributed’라는 단체가 3D 프린터로 제작한 총으로 시험 사격하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려 논란이 됐다.
한편, 일본 로봇 개발업체가 로봇팔을 생산하여 의료용에 활용, 중국과 EU도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도 현대기아차, 두산인프라코어, 모델지움 등의 업체에서 3D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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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Autodesk 123D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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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F(세계야생동물기금협회)는 세계 각국의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보호하고 생태계 파괴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인상적인 아이패드 앱을 선보였는데 이 앱은 AKQA와 WWF가 만든 인터랙티브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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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보존해야 할 각국의 동물들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할 수 있게 제작됐다. ‘WWF Together’는 단순히 멸종위기동물을 보여만 주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요소를 통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한다. 특히 팬더나 코끼리, 호랑이는 페이스타임을 통해 마치 실시간으로 통화 하듯 동물들을 관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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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라는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스토리텔링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고, 인터랙티브한 경험을 통해 지구환경 보존과 멸종동물 보호에 대한 행동참여를 유발하게 했다.
문명개발과 자연보호의 균형 있는 발달을 위한 공익적 메시지와 더불어 행동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아이패드라는 제한적 채널이지만 멸종위기의 동물들을 위해 한 번쯤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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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기름진 식사는 하기 싫고, 그렇다고 채식은 체질이 아니고, 깔끔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하고 싶을 때 생각나는 메뉴 ‘스시’ 뭐니뭐니해도 일식은 천천히 오래오래 풀코스로 제공되는 정식으로 먹어줘야 제 맛이지만, 점심 시간 한 시간이 빠듯하고 얇은 주머니사정의 직장인들에겐 그마저도 사치로 느껴질 때가 많다. 맛 좋은 회전초밥집도 많이 있다지만, 식사의 몰입을 방해하는 접시 수대로 올라가는 가격이 문제! 좀 저렴한 스시집을 잘못 찾았다간 흐물흐물 신선하지 못한 품질이 문제다.
이런 맥락에서 볼 때, 얼마 전 기다스시를 발견한 건 정말 횡재라고 할 수 있다. 회사에서 이태원 방향, 그러니까 제일기획 건물이 있는 곳을 향해 골목골목 걸어가다 보면 큰길가로 진입하기 바로 직전 경사진 골목 끄트머리에 위치한 아담한 스시포차, ‘기다스시’가 보인다. 외관은 물론 내부 분위기까지 일본 여행 중 문득 발견한 조그마한 선술집을 연상시키는 아늑한 곳이다. 좁은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공간활용을 알뜰하게 하고 있는데, 특히 옆 손님과 다닥다닥 붙어 앉아, 주방장의 날렵한 손놀림과 마주하며 식사할 수 있는 자리에 앉으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게 초밥을 먹을 수 있다. 마치 외국을 방문한 여행객인 듯한 호기심 가득한 눈을 하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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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의 런치특선생선초밥은 1인분에 9,000원. 총 11개의, 그 부위와 종류가 다양한 초밥을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런치세트를 주문하면 에피타이저로 제일 먼저 죽이 나온다. 초밥은 두 번에 나뉘어 나오고 서비스 우동도 함께 제공되기 때문에 짧은 점심시간, 간단하지만 실속 있게 세미 런치코스를 즐기는듯한 느낌이 든다. 회보다 밥이 더 큰 초밥은 잠시 잊어도 좋다. 밥 크기보다 두 배 넘게 기다란 회가 입 안에서 풍부한 식감을 자랑하니, 손에 든 젓가락이 절로 춤을 춘다. 단, 점심시간엔 사람이 무척 붐비기 때문에 자리선점을 위해선 조금 일찍 방문하길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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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꽃등심초밥, 관자초밥, 연어뱃살초밥 등의 스페셜 초밥을 5,000원 대, 모듬생선초밥을 16,000원에 맛볼 수 있다. 연어회가 19,000원, 광어회는 35,000원, 모듬회는 중간 사이즈 35,000원 큰 사이즈 55,000원. 회가 생각나는 저녁엔 사케를 곁들여 함께 온 벗과 오랫동안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아도 좋을 듯하다.
나만의 아지트로 삼고 싶은 곳, 스시포차 기다스시. 하지만 일부러 먼 걸음을 마다 않고 찾아오는 손님들도 많은걸 보면, 어느덧 만인의 아지트로 자리잡은 게 분명하다. 그래도 늘 방문할 때마다 소박한 나만의 공간에 와 있는 기분이 들곤 한다. 회사 근처로 찾아오는 친구들이 있으면 “내가 진짜 맛있는 초밥 사줄게! 남들은 잘 모르는 곳이야!” 라고 속삭이며 데려가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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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웃나라 중국에 대해서 중국인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국이나 중국인에 대해서 많은 책들이 나와있는데 그 중에서 이 책이 시선에 띈 것은 표지 때문이었다. '만만디, 관시, 공산당의 나라에서 세계경제대국이 되기까지 아하차이나! 무엇이 진짜 중국인가..'
2005년도였던가? 상하이를 꼭 보고 싶어서 가보았을때, 와이탄에서 푸동을 보면서 그 당시 1970년대와 2010년 이후의 미래도시가 동시에 존재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보고 느끼며 흥분되었던 감정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이후 2008년도 베이징에 법인설립하고 올 해로 벌써 중국사업 6년차를 맞는다.
현재 그럼 과연 나는 중국, 중국인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히 알고 있는 것일까? 솔직히 말하면 점점 알면 알수록 양파껍질처럼 새로운 껍질이 벗겨져 나오는 것을 이제서야 조금 이해한 수준이라고나 할까? 분명히 한마디로 정의하기가 어렵다는 것이 지금 내가 중국에 대해서 아는 척 할 수 있는 정도일 것 같다.
이 책은 13억 인구의 소비가 봇물 터진 듯 터진 어마어마한 시장 중국, 하지만 만만히 여기고 갔다간 큰 코 다치고 돌아오는 나라 중국, 중국인이 직접 쓴 리얼한 중국 소개서라는 출판사의 서평 그대로 현재 중국, 중국인에 대한 많은 주제를 중국인의 시선에서 현실적인 감각으로 풀어나가고 있다.
다루고 있는 주제는 흔히 언론에서 봤을 듯한 이야기들과 그 동안 현지 중국에서 느끼고 의문을 가졌던 이야기들까지 광범위하게 다루고 있다. 물론 광범위하다 보니 주제별 깊이감은 없지만 꼭 중국 비즈니스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단순히 중국 여행을 떠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어 볼 수 있게 되어있다.
몇 가지 나도 개인적으로 궁금했던 주제들은 중국 기업의 직급, 중국 직장인의 가치, 점심 시장, 국민음료 왕로지, 와하하, 주걸륜, 3.8 부녀절, 도시의 등급, 그리고 하이얼, 지리자동차, 궈메이, 화웨이, 바이두, 알리바바, 신둥팡, 치후360등 알고 있던 많은 기업들의 창업자 스토리 등이었다.
현재 중국에서 비즈니스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해하지 못했던 부분 들이나 알고는 있었지만 이유는 몰랐던 것에 대한 설명이 될 것 같고, 처음 비즈니스를 하거나 중국에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현재 중국에 대한 몇 가지 오해를 풀어주고 이해를 도와줄 책으로는 손색이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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