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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인텔코리아의 '울트라북™ 컨버터블'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하고, 마술사 이은결과 함께하는 '울트라북™ 마술이 되다' 캠페인을 개최했다.
'원할 땐 태블릿, 필요할 땐 노트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울트라북™ 컨버터블'의 자유로운 속성을 '마술'이라는 테마를 활용해 흥미롭게 소비자에게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모델 이은결이 손가락을 이용한 '핑거발레'를 보여주며, 소비자가 도전할 수 있는 UCC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공개한 ‘울트라북™ 마술이되다’ 유튜브 영상은 조회수 80만 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으며, 오는 6월에는 이은결이 울트라북™ 컨버터블에 영감을 받아 직접 창작한 ‘핑거발레-컨버터블 일루션’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인텔코리아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울트라북™ 컨버터블’의 핵심 속성을 유튜브 동영상 과 소비자의 자발적인 체험으로 인지시키고, 추후 새롭게 창작된 이은결의 핑거발레 퍼포먼스를 공개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더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 유튜브 영상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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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동양생명 ‘수호천사 사랑의 릴레이’ 캠페인을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수호카드 메시지 릴레이를 통해, 동양생명에 수호천사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존 동양생명 수호카드를 단순히 작성하던 단조로움에서 탈피해, 자신이 만들어 가는 릴레이라는 컨셉으로 모바일 인터랙티브를 활용했다. 또한, 캠페인 홍보를 돕기 위해 모바일 매체, 페이스북 담벼락을 활용해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브랜드의 핵심 정신이자 중요한 속성인 ‘가족 사랑’을 친구 또는 가족과 함께 이어가는 릴레이를 완성하는 것이다. 이처럼 수호천사와 함께한 사랑의 메시지 전달로 동양생명의 브랜드 이미지를 지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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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랑콤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출시 기념으로 마이크로사이트 및 모바일 이벤트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새롭게 출시된 랑콤 NEW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이벤트를 통해 세일즈 향상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웹사이트와 모바일에서 각각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웹에서는 ‘SECRET BOX 이벤트’, 모바일에서는 ‘행운의 넘버 찾기’를 진행 중이며 경품으로는 30ml 60명에게 정품을, 10,000명에게는 샘플 증정한다.
랑콤에서 처음 시도한 이번 모바일 캠페인을 통해 10,000개나 되는 샘플을 증정하며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제품의 홍보효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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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SKT 이매진 페이스북에서 ‘사랑 가득한 5월, 다섯자토크로 마음을 전하세요.’이벤트와 SKT 이매진 공식블로그에서 ‘5월 Weekly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이매진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항상 곁에 있어 소중함을 잊고 있었던 가족, 연인, 친구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선물까지 받을 수 있어 훈훈한 5월을 누릴 수 있다. 또한 블로그 이벤트를 통해 더 큰 풍성함을 선물하고 SKT 이매진의 최신 IT제품 리뷰와 트렌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것이다.
이벤트 참여자들은 SKT 이매진 페이스북에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의 이름에 태깅 또는 입력하고, 제시한 선물 중 전하고 싶은 선물을 선택한 후 5자 토크로 마음을 담은 메시지를 전달한다.
한편, 공식블로그에서는 ‘5월 Weekly 이벤트’를 통해 SKT 이매진 블로그에 등록되는 최신 IT 제품 리뷰를 감상한 후, 감상평을 남기고 BEST 컨텐츠를 선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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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지난 5월 피크닉 필수품인 도미노피자의 ‘패밀리팩’ 출시하여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도미노 패밀리팩은 도미노피자의 인기 메뉴만을 골라 풍성하게 한 박스에 담은 패키지 상품이다. 다양한 고객의 입맛을 만족시키기 위해 피자는 6종 중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고, 단품 구매 시 보다 패밀리팩 구매 시 1만 원 이상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새로운 패키지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광고 커버리지를 넓히는데 주력했다. 네이버, 다음, 네이트 3대 포털을 모두 활용하였으며, 4개의 모바일 매체를 통해 다양한 채널에서 많은 고객들이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네이트온 로그인 팝업 광고의 경우 경쟁사 대비 2배 가량의 광고효과를 보이는 등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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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 이메이얼(伊美尔 Evercare)의 연간 마케팅 대행사로 선정, 연간 대행 계약을 체결했다.
이메이얼 성형외과 그룹은 중국 최대의 미용, 성형병원그룹 중 하나로 SK그룹이 중국 북경에 설립한 SK애강(愛康)병원을 지난 2009년 인수하기도 했다. 또한, 이메이얼(伊美尔 Evercare)은 전문 의료미용 시술뿐 아니라 성형에 관련된 임상실험, 연구, 교육 등을 모두 갖춘 전문 성형병원그룹이자 중국 국가 위생부에 등록된 글로벌 의료미용 전문병원이다.
이번 계약 체결한 마케팅 대행의 영역은 웹사이트 구축, 모바일 앱, 고객 상담용 시스템 및 CRM, 브랜드 이미지 컨설팅, 서비스디자인, 광고 등 이메이얼의 전반적인 마케팅 활동에 대한 컨설팅 및 대행 역할을 맡게 되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 중국 현지 병원그룹의 마케팅을 통해 다양한 솔루션과 노하우를 축적하게 될 것이며, 점점 커져가는 중국 의료 마케팅 시장 상황에서 좋은 기회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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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국내에 출시된 벤시몽 키즈는 짧은 시간에 엄마들의 큰 관심을 받으며 최근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다.
벤시몽은 스니커즈 브랜드가 주력 아이템으로 프랑스를 대표하는 국민 브랜드이다.
최근 LG패션이 프랑스 ‘ICD 벤시몽’사와 국내 독점수입 영업 계약을 체결하고 자사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는 벤시몽은 우리나라에 늦게 선을 보였을 뿐, 사실 1970년에 런칭해 4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50 여 개 국에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히 인기를 모은 역사가 오래된 브랜드이다.
벤시몽, 탐스, 반스 등과 같은 편안하고 멋스러운 스니커즈는 패션에 민감한 젊은 엄마들은 어린 자녀에게 신기기 시작하면서부터 인기를 얻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불과 10여 년 전만해도 유행은 젊은 미혼남녀들에게서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엄마들이 유행을 주도한다.
또한, 벤시몽은 천연 염색 기법을 이용하여 같은 디자인이라도 색상에 차이가 생기기 때문에 '세상에 하나뿐인 신발'로도 유명하다. 개성과 웰빙을 중요시 하는 현대인에게 걸 맞는 제품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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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만화 '진격의 거인'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진격의 거인은 일본 만화가 ‘이사야마 하지메’의 데뷔작으로 최근 일본 방송사에서 애니메이션 방영을 시작하면서 더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진격의 거인은 지난 2009년 일본의 월간잡지 <별책소년 매거진> 에서 연재를 시작한 후 일본에서 1권에서 9권까지 단행본이 총 1,200만 권 이상 팔리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진격의 거인은 100년 만에 나타난 식인 거인이 성벽을 파괴하면서 벌어지는 복수극으로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도 많은 팬이 있다.
일본 애니메이션의 인기는 1980년대의 드래곤볼로 거슬러 올라가 나루토, 원피스, 진격의 거인까지 국내에서도 끊이지 않는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진격의 거인의 인기를 입증이라도 하듯 다양한 패러디가 나오고 있는데 '진격의 영희', '진격의 맥도날드', '진격의 바지' 등이 흥미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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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최고의 가수로 인정받은 '가왕' 조용필이 2013년 정규 앨범 8집을 공개, 음원차트 1위를 달리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2만장 발매된 앨범은 발매 당일 반나절 만에 완판, 앨범 발매 2주일째는 11만장을 돌파 하는 등 ‘조용필 신드롬’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신드롬이 놀라운 이유는 과거 조용필을 '오빠'라고 부르던 기성세대 못지 않게 10대와 20대에서 높은 앨범 구매 비율을 보인다는 것과 인터넷 음원사이트에서도 1020에게 인기를 끌었다는 것이다.
조용필이 돌아온다기에 세시봉의 향수를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조금 섭섭한 일인지는 모르겠으나 조용필이 공개한 앨범 '헬로'에는 신세대의 귀를 즐겁게 해 줄만한 일렉트로닉, 모던록이 있었고 프로듀싱과 작곡을 젊은 뮤지션에게 맡겼다. 뿐만 아니라 '바운스'나 '헬로' 처럼 한 번 들어도 흥얼거릴 수 있는 후렴구, 노래 가락, 가사 하나 꼼꼼히 짚어준 덕분에 기성세대들에게도 '용필이 오빠'의 팬심을 불러왔다.
목소리만은 낭랑한 24세인 영원한 오빠 조용필은 올해로 64세다. 인생은 60부터라더니 그를 두고 한 말 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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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중반 박찬호를 필두로 시작된 우리나라 야구선수가 해외에 진출해 대활약을 이어가며, 지난 4월 LA다저스 류현진 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전 경기를 했다.
아무래도 박찬호가 스타트를 잘 끊은 모양이다. 국내 프로야구와 함께 잠시 주춤할 때도 있지만 이대호, 추신수, 류현진 등의 해외파 선수들의 활약이 대단하다.
미국 전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매주 발간하는 <USA투데이 스포츠위클리> 는 5월 셋째 주 메이저리그 전체 신인 랭킹에서 류현진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5월 둘째 주까지 3위였던 류현진은 시카고 화이트삭스 내야수 코너 길라스피를 제치고 2위로 오른 것이다.
한편, 류현진과 추신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면서 MLB 관련주가 재미를 보고 있는데 iMBC, 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 엔텔스, F&F 등이며, 특히 류현진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LG유플러스의 주가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16일까지 27.5%나 상승하면서 수혜주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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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LA 다저스 공식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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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조의 크리에이티브 팀은, "푸조의 가장 스릴 있는 차인 RCZ를 강조하기 위해 동일한 스릴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인터랙티브 경험을 찾아야만 했다"라고 말하며 ‘RCZ Experience’ 사이트를 선보였다.
신형 RCZ 쿠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동시에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함을 갖추었는데 이런 특징들에 더해 차량의 컬러와 휠, 필러, 데칼 등을 새롭게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푸조 RCZ가 이런 스피드와 역동성을 전달하기 위해 선택한 것은 ‘액션영화'를 컨셉으로 한 인터랙티브 경험이다. 스포츠카와 액션영화의 만남이라니 이런 찰떡궁합이 따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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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 접속 후 ‘START THE EXPERIENCE’ 버튼을 누르면 스마트 폰으로 작동할 것인지 컴퓨터만으로 작동할 것인지를 묻는데 스마트 폰을 연동하여 좀 더 실감나고 재미있게 경험해보는 것을 권한다.
먼저 선보인 TV 광고 ‘Catch the Thrill’ 에 이은 스토리를 바탕으로, RCZ를 타고 보안 요원에게 쫓기는 주인공이 눈에 띄지 않게 도망갈 수 있도록 차량의 컬러, 휠, 필러, 데칼 등 옵션들을 구성하는 것이 사용자의 임무다. 이렇게 선택한 옵션들이 리얼타임으로 바로 바로 영상 속의 차에 적용됨으로써 자연스럽게 브랜드 이미지가 전달되는 동시에 마치 게임을 하는 듯한 재미요소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사용자가 커스터마이징한 차량 이미지는 다운 받거나 SNS에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시승예약 또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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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재생되는 동안에도 실시간으로 사용자가 선택한 값이 적용 된다는 점에서 단순한 모바일-웹 연동 혹은 영상 제어방식으로 참여를 유도한 기존의 사례보다 좀 더 능동적이고 인터랙티브하다고 볼 수 있으며 Html5 로 구현되어 PC 태블릿에서도 모두 실행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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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놀러 와! 내가 맛있는 거 해줄게.” 친구의 초대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한다. 게다가 친구가 직접 만들어 주는 식사 초대라면 더더욱. 격식을 차려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함께하는 저녁도 좋지만, 가끔은 이렇게 친구네 집에 놀러 가 친구가 차려주는 밥을 먹고 싶다. ‘집’이 주는 느낌은 그런 게 아닐까.
무릎이 늘어난 운동복, 빨래 건조대 위에 보송보송 말라가는 양말, 친구의 취향이 듬뿍 반영된 소품들을 구경하는 재미 같은 것, 그러니까 손떼 묻은 일상을 공유한다는 묘한 동질감. 누군가를 위해 음식을 만들 때 뿜어져 나오는 기분 좋은 온기, “차린 건 없지만…” 수줍게 웃는 친구의 얼굴, 그런 아늑함이 그리운 당신에게 오늘은 한남동의 조그마한 홈메이드 키친, 알밤(ALBAM)을 소개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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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레스토랑과 카페들이 즐비한 한남동의 큰 길가에서 조금 벗어나, 폭스바겐 매장 사이 골목으로 들어오면, 작지만 속은 꽉 찬 한남동의 숨은 맛집, 알밤을 만날 수 있다. 레스토랑이 있을법한 분위기와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주택가 한 귀퉁이에 자리하고 있어 맨 처음 이곳을 지날 때면 여기가 뭐 하는 데지? 아리송해 두리번거리게 된다. 결론적으로 이곳은 음료를 파는 카페이면서, 음식을 만드는 레스토랑이고, 아기자기한 소품이 가득한 액세서리숍이기도 하다. 물론 그 무엇보다 그저 부엌, 키친이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이지만 말이다.
알밤의 런치메뉴는 인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좋은 편이다. 열두 시 무렵이면 삼삼오오 짝을 이룬 무리가 가게 앞에서 자리가 나기를 기다리곤 하는데 테이블 규모가 작은 데다가 소수정예로 운영하고 있어 자칫하면 헛걸음을 할 수 있으니 가능한 조금 일찍 서둘러 나서는 편이 좋다. 점심메뉴는 매일 달라지는데 알밤 페이스북(www.facebook.com/albam520) 팬이 되면, 그날의 메뉴를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습관처럼 페이스북을 보다 군침 도는 메뉴 이름을 보고는 ‘내일 꼭 가야지’ 결심했다면 더더욱 서둘러야만 한다. 그 생각을 하는 게 비단 당신뿐만은 아닐 테니까. 파인애플을 곁들인 목살스테이크, 함박스테이크, 부타동 등 매일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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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인의 초대를 받기라도 한 것처럼, 알밤의 모든 메뉴는 홈메이드다운 느낌을 준다. 작은 공간에 바로 맞닿아 보이는 오픈 키친에선 주문과 동시에 조리가 시작된다. 달그락, 치지직! 요리를 만들 때 들리는 맛있는 소음이 귀에 생생하게 전해지니 기다리는 시간도 그리 지루하지 않다. 공간을 채우고 있는 아기자기한 캐릭터 소품들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오랜 흔적이 묻은 조금 낡은 그릇엔 사이드디시까지 아낌없이 듬뿍 담겨 나온다. 친구의 인심이다. 재료에 따라 약간의 변동이 있지만 7000원에서 8000원대 선에서 만족스러운 점심을 즐길 수 있다. 갈 때마다 기대되는 오늘의 런치 외에도 블루베리 피자, 스피니치 피자 등 단골들이 극찬하는 메뉴들이 있어 점심도 저녁도 즐거워진다. 알밤만의 스페셜오더 시스템을 활용하면 알밤 쉐프와 직접 상의해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나만의 메뉴를 주문하는 특권도 누릴 수 있다. 단, 스페셜오더의 경우 시간 여유를 두고 사전에 반드시 예약 및 상담(?)이 필요하다.
사는 데 먹는 즐거움을 빼고 나면 뭐가 남을까. 뭐 먹지? 지겹도록 반복되는 질문엔 오늘만큼은 좀 더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바람이 담겨 있을 것이다. 매일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 소소한 일상을 공유할 친구와의 맛있는 수다가 간절하다면 오늘은 나의 친구가 넌지시 건넨 초대권을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 단 소문난 집의 선착순 조기마감 티켓이니 오전 열한 시 삼십 분, 기분 좋은 식전 경보와 함께 이른 점심을 시작해야 함을 명심하는 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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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뉴스레터의 편집장으로부터 최근에 내가 했던 다이어트에 대한 글을 써보라는 권유를 받았을 때 잠시 머뭇거림도 있었다. 하지만 요즘 회사 직원들도 건강문제로 다이어트가 절실히 필요한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고, 신입사원들도 건강검진을 해보면 예전과 달리 콜레스테롤이 높거나 간수치가 안 좋은 사람들이 많은 것을 보고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하는 법’을 써보기로 했다. 물론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나 또한 많은 책자나 지인들의 이야기를 종합해서 내 나름대로의 상식으로 짜깁기 했다는 것은 미리 밝히고자 한다.
좀 창피한 얘기일 수 있으나 내가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진 것은 대학교를 졸업하고 회사 초년기까지는 날씬했던 몸이 결혼과 함께 살이 찌기 시작하면서였던 것 같다. 그래서 90년대 초부터 여러 번의 다이어트를 해서 단기간에 많은 살을 빼본 경험이 있는데 한달 여 동안 효소다이어트를 시작으로 많은 종류의 다이어트를 시도해 보았고 그런 와중에 한번에 많은 체중을 감량해보기도 하고 요요현상도 많이 겪어 보았다. 그 당시엔 다이어트에 대한 상식이 없으니 비타민 섭취가 부족해서 부작용을 겪어보기도 했고, 다이어트 성공한 이후, 맨 처음 다이어트 때에는 일년에 걸쳐 요요현상이 서서히 오더니 그 다음부터는 점점 짧아져 나중엔 다이어트를 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어지기 까지 했다. 스마트폰이 나오기 전에 피쳐폰으로 다이어트 WAP 서비스를 구상하면서 외국에서 많은 관련 서적을 구입해 봤고, 도산공원 고릴라인더키친이 오픈하기 몇 년 전, 약간은 비슷한 컨셉으로 직장인들을 위해 테이크아웃도 가능하고 디지털응용이 들어간 다이어트 컨셉 레스토랑을 만들려고 이리저리 알아본 적도 있었다.
그래서 누구보다도 다이어트에 대한 정보도 오래 전부터 많이 알고 있는 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다이어트에 대해서 성공과 실패를 번갈아 가면서 느끼는 점은 다이어트를 또 하나의 목표달성을 위한 스트레스로 하기 보다는 건강한 일상생활처럼 할 수 있는 기본 상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이다. 물론 그 상식을 알면서도 지키지 않으면 의미가 없는 것은 분명하다.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기 전에 왜 다이어트를 해야하는가 하는 Why?가 중요할 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 Why?는 첫째 건강이었다. 살이 찌니 허리뿐만이 아니라 관절에도 무리가 생겼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높고 간수치도 좋지 않은 편이다. 둘째는 몸이 둔해지니 점점 운동을 멀리하게 되고 상대적으로 피로감도 많이 쉽게 쌓이는 중년 체질로 되간다는 점이다. 셋째는 마음은 몸에 핏한 옷들을 구입을 하고 싶지만 점점 몸은 멀어지고 내가 입는 옷들이 나이먹게 된다는 점, 이 세가지였다.
내가 이번에 했던 다이어트의 시작은 지인의 소개로 2주간의 다이어트 도시락이었다. 요즘 보니 많은 곳에서 다이어트 도시락을 배달을 해주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다. 일반적인 성인이 하루 2000~2500kcal를 섭취한다면 일일섭취량을 1200~1500kcal로 식단을 짠 후 끼니별 도시락형태로 배달 해주는 서비스이다. 어떤 식단이냐면 주로 닭가슴살 위주의 단백질과 고구마, 호박같은 탄수화물, 나머지는 소스가 없는 생야채 위주의 식단들이었는데 한끼 먹으면 양은 충분해서 배불리 먹고 다음끼니 전에 배고픔을 느낄 정도의 수준이었다. 일주일에 한번은 대신 먹고싶은 음식을 적은 양을 먹기를 권하는 방법이었는데 내가 신청한 곳은 먼곳에서 배달을 하는 곳이라서 2일 정도의 분량을 한꺼번에 가져와서 야채가 싱싱하지 않은 것이 흠이었다. 또 소스가 없으니 전체적으로 맛이 없었음은 당연했다.
이렇게 2주정도를 해보니 4~5Kg정도의 체중감량이 가능했던 것 같다. 상식적으로도 나의 기초대사량이 있는데 섭취하는 칼로리가 평소보다 500~1000kcal나 적으니 살이 빠지는 것은 당연한 결과이다. 현재 나는 몸무게가 많이 나갔을 때보다 10Kg정도 감량을 한 후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그렇다면 무조건 적게 먹으면 살이 빠지는 것일까?
굶는 것이 가장 빨리 체중을 줄이는 방법이긴 하다. 하지만 몸은 너무나도 신기하게도 단식이나 절식을 하게 되면 위기상황을 맞은 것으로 대처하게 되어 섭취한 음식을 최대한 아끼고 지방으로 저장해두려는 체질로 바꿔버린다. 지방이란 잉여 칼로리로 기아 상태를 대비해 저장해 놓은 것이니 기초대사율보다 칼로리 섭취가 적어지면 지방보다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소비하게 되어 근육의 감소를 불러 일으킨다. 결국 근육의 감소는 기초대사량을 줄여주고 단식이나 절식 후에 더 많은 양의 지방이 체내에 저장되어 더 살이 쉽게 찌게 되어 요요현상이 빨리 오게 된다.
결국 기초대사량 저하와 근육손실을 최소화 하면서 지방만 빼려면 하루 1200~1500kcal 정도의 식단에 세끼를 규칙적으로 먹으면서 운동을 함께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섭취 칼로리보다 소비 칼로리를 높여 칼로리 결핍상태를 지속시켜야 한다. 이를 위해서 반드시 근육의 발달이 먼저 이루어져야 한다. 이때 음식은 영양소 균형을 맞춰 단백질, 칼슘, 철분, 비타민 등 필수 영양소를 같이 섭취를 해야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할 때 잘 못 알고 있는 상식 중의 하나가 밥을 적게만 먹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점인데, 그 보다는 어떻게 식품선택을 해야 하는가가 더 중요하다. 코넬대학 출신의 로버트 앳틴슨 박사는 비만의 원인을 탄수화물의 과잉섭취로 보았다. 탄수화물은 즉각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되지만 이를 과잉섭취하면 지방으로 축적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것이 탄수화물을 제한하고 고기, 즉 단백질만 섭취하는 황제다이어트가 나왔었는데 문제는 탄수화물 섭취를 극도로 제한을 하면 지방연소를 저하시키고 근육단백질을 파괴할 수 있다고 한다. 즉, 균형잡힌 영양소 섭취를 해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이 모든 것을 상식적으로 받아드린다고 하더라도 일일이 칼로리를 계산하면서 음식을 먹을 수는 없으니 내가 했던 방법을 소개해 본다. 우선 빠른시간에 효과를 볼 수 있도록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2주정도 실시했다. 이때 중요한 점은 어느정도가 한끼 분량이며, 어떤 음식물로 채워졌느냐를 익히는 것이다. 주로 탄수화물은 고구마나 호박 삶은것, 단백질은 닭고기 가슴살 또는 두부요리 그리고 제철 채소위주의 샐러드, 이때 샐러드엔 소스나 드레싱을 첨가하지 않았다.
탄수화물은 지방과 함께 일상생활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탄수화물을 섭취할 때 알아야 할 점은 칼로리보다도 혈당지수GI이다. 혈당지수는 탄수화물이 포도당으로 소화되어 소장에서 혈액으로 흡수되는 속도를 수치화한 것으로 혈당지수가 높을수록 빨리 포도당이 소장에서 체내 혈액으로 흡수 된다. 아이스크림, 식빵과 같은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섭취하면 혈액내로 포도당이 빨리 흡수되어 포도당 수치가 증가된다. 이를 조절하기 위해 췌장에서 인슐린을 분비하여 지방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을 억제하고 지방의 효율적인 사용을 방해하니 결국 지방으로의 저장을 촉진하게 된다. 결론은 다이어트에는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섭취해야 효과적이라는 점이다. 혈당지수가 낮은 음식이 대부분 식이섬유를 함유하고 있어 식이섬유가 제거된 패스트푸드보다 식이섬유가 풍부한 자연식품을 많이 섭취해야 한다. 혈당지수로 보면 밀가루 음식보다는 쌀밥, 쌀밥보다는 현미밥, 감자보다는 고구마, 당신이 살이 찌는 체질이라면 아마도 밥보다는 면류를 더 좋아할 것이고 패스트푸드와 군것질, 다방커피를 즐기는 편일 것이다.
단백질은 근육, 장기, 피부, 골격 등의 성장 발육과 구성에 사용된다. 주요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부족해지면 단백질을 사용하게 되는데 근육 속에 저장에 놓은 단백질을 탄수화물 대신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게 되어 장기적으로 근육의 손실로 이어진다. 그래서 건물 등이 붕괴되어 1~2 주 만에 구출된 사람들의 근육이 다 소실된 것을 기억해 보면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인의 식단이 주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이므로 단백질은 많이 섭취해야 하는데 지방이 없는 닭가슴살, 두부, 계란흰자 등을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만약 고기를 먹는다면 튀기고 기름에 볶은 것 보다는 구운 것이, 구운 것 보다는 삶은 것이 칼로리가 적어진 단백질일 것이다.
제철 채소엔 당연히 비타민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필요하다는 것은 두말할 나위 없겠고 특히나 칼로리 생각하지 않고 자유롭게 먹어도 좋다. 문제는 샐러드를 만들 때 맛을 위해 첨가하는 드레싱이나 소스이다. 맛을 내는 것은 주로 나트륨이 많이 첨가되어야 하는데 소금의 주성분이기도 한 나트륨은 삼투압의 원리로 체내의 수분량을 조절하고, 체온을 조절하며, 근육의 자극과 신경의 흥분을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러나 나트륨이 과하면 혈압이 올라가고 조직의 단백질이 파괴되고 위산 분비에 이상이 생기게 되는 등, 고혈압과 뇌졸중의 원인이 된다. 우리나라 음식이 대부분 염분이 많은 된장, 고추장, 김치 등 염장식품과 소금으로 간을 하는 음식들이라서 나트륨을 과다섭취 하고 있다.
나트륨을 과다 섭취할 경우 우리 몸은 나트륨과 수분의 밸런스를 유지하려고 수분을 배출하지 못하게 하는데, 이로 인해 부종이 생기고 신진대사가 원활하게 되지 않아 살이 찌는 결과를 초래한다. 밤에 야식으로 라면을 국물까지 다 먹고 잠 든 후 다음날을 생각해 봐라. 또한 나트륨은 근육으로 가는 수분을 빼앗아 근육발달을 저하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떨어뜨려 예전과 같은 칼로리를 섭취해도 더 살이 찌게 만든다. 결국 좀 싱겁게 먹고 덜 맛있게 먹어야 다이어트에 필수적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더구나 생야채를 드레싱 없이 먹는 습관을 들이다 보면 채소특유의 맛을 느끼게 된다. 또한 채소와 과일은 나트륨 배출을 촉진시켜 준다.
중국 출장을 자주가는 편인데 요즘에는 현지에서도 숙소에 있는 주재원과 같이 닭가슴살 통조림에 가져간 채소와 고구마나 호박 삶은것을 아침식사로 먹는다. 먹다 보면 곧 배부르고 특히 전날 술을 많이 먹은 다음날에도 해장에도 효과가 있다. 만약 그래도 맛이 필요하다면 플레인 요구르트나 과일을 즙을 내서 같이 먹는다든지, 와인을 발효시킨 발사믹 식초나 달지 않은 감식초를 뿌려서 먹는 것도 방법이다.
아침은 황제처럼, 점심은 평민처럼, 저녁은 거지처럼 먹으라는 말이 있다. 이것은 에너지 공급관점에서 하루의 탄수화물 섭취의 원리라고 한다. 아침엔 수면 후 에너지가 모두 고갈된 상태이니 충분한 칼로리를 섭취하고 저녁엔 반대로 식사 후 잠을 자야하기 때문에 아침보다 적은 양의 칼로리가 필요하다. 반면에 단백질의 섭취는 그 반대로 아침보다 저녁에 더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한끼 섭취의 칼로리 균형의 관점이나 운동 후에 근육생성 측면에서 효과적이다.
자, 그럼 매일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닐 수도 없고, 술자리를 피할 수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하나? 아침식사는 가급적 저칼로리 위주의 닭가슴살, 채식, 고구마 또는 현미밥위주의 식사를 하고 점심시간에 외부에서 식사를 한다면 가급적 패스트푸드보다는 저 칼로리식사 위주로, 면류나 빵류 보다는 쌀국수나 쌀밥위주로, 만약 탕이나 찌게류라면 나트륨 덩어리인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차라리 밥으로 배를 채운다. 냉면이라면 양념장은 많이 덜어내고 좀 싱겁게 먹는 지혜가 필요하다. 얼마 전 방송에서 한국사람이 먹을 때 시원하다는 느낌이 나는 음식을 실험해보니 너무 뜨겁고 차가운 온도에선 미각이 떨어져 더 많은 자극적인 양념이 들어가야 맛을 느낀다는 것이다. 뜨거운 탕일수록 더 짜고 맵고 해야 그 맛을 시원하다고 한다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너무 차가운 냉면의 소스도 MSG 나트륨 덩어리인 것과 같은 원리이다. 후식으로 커피 전문점이라도 간다면 커피는 블랙이나 차라리 광천수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다이어트 콜라도 칼로리는 0이나 나트륨이 들어가 있다.
그럼 술자리에선 어떻게 할 것인가? 술은 아무 영양소가 없이 극도의 칼로리만 존재한다. 그래서 술을 마시면 고칼로리를 섭취한 것이므로 일차로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술과 함께 먹은 다른 안주들은 잉여칼로리, 즉 지방으로 축적하게 되는 것이 문제이다. 주변에 술을 정말 많이 먹는 사람들은 보통 안주는 적거나 먹지 않고 술만 마시지만 살찐 사람이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 보자. 또한 단백질 합성이 간에서 이뤄지는데 간에서 술을 분해 하여야 하기 때문에 단백질 합성을 방해해서 음주 후에 운동을 해도 피로감만 느껴질 뿐 전혀 도움이 안된다. 그래서 술을 마실 때는 물이나 차를 많이 마셔서 알콜도수도 희석하고 포만감을 유지해서 다른 안주들을 적게 먹는 것이 좋다. 가장 안 좋은 것은 1차로 삼겹살에 소주, 2차로 맥주에 치킨과 땅콩, 당도 높은 과일까지 다 먹고, 다시 집에 가서 배고파서 라면을 끓여서 국물까지 다 먹고 그 다음날 나트륨 덩어리인 설렁탕의 국물까지 다 먹고 해장하는 것이다.
그럼 매일 싱겁고 맛없게 먹어야 하는 것인가? 내 글의 요지는 이런 상식적인 내용을 습득한 상태에서 생활의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다는 것이고, 이렇게 잘 지켰다면 일주일에 한번쯤은 나를 위해서 포상을 해보자. 일주일에 한번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것도 스트레스 예방에도 좋을 것 같다. 이 세상이 먹기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도 하는데 무조건 수도승같이 살수는 없는 것 아닌가? 나 같은 경우 예를 들어 고기가 먹고 싶다면 날을 잡아서 야채와 함께 고기를 마음껏 먹는데, 지방 부위는 좀 떼어내고, 쌈장은 약간만 넣고 배불리 마음껏 먹는다. 대신 먹은 후에 탄수화물 섭취는 최소화 한다. 단백질 보다는 탄수화물이 살을 찌게 하는 원인이기 때문이다. 또 너무 배부르다면 소화가 다 될 때까지 다음 한끼는 건너 뛰고 배고품을 느낄 때 쯤 다음 식사를 하는 것이다. 경우에 따라서는 점심때 고기로 배부르게 먹고 그날 저녁은 패스, 허기지지 않으면 다음날 아침까지 굶어서 24시간 공복을 유지해 보기도 한다.
얼마 전 TV 프로그램을 보니 식사 후, 공복을 24시간 유지할 때까지가 인슐린이 70% 가까이 떨어지고 이후는 완만히 유지된다는 실험결과가 있다는 것이다.또한 체내의 세포를 성장시키는 역할을 하는 IGF-1 호르몬도 감소하는데, 세포성장이 멈추나 세포를 치유해 주어 노화방지, 암질환을 예방하기도 한다는 것이다. 물론 청소년기에는 피해야 할 것 같다. 요즘 많이 얘기 나오는 일일일식이나 간헐식 단식에서도 이런 이야기가 나오나, 솔직히 먹을 때는 지금까지 말한 상식선에서 세끼를 가급적 좀 적게, 약간 싱겁지만 맛있게 먹는 것이 최고인 것 같다.
아침식사엔 입맛이 없어서 카라멜마키아또로 해결을 하고 점심식사할때는 다이어트 때문에 밥은 적게 대충 먹고 후식은 아메리카노 시럽 듬뿍, 중간중간 간식으로 기름에 튀긴 과자를 먹고, 저녁식사에는 굶는다고 했다가, 허기져서 운동도 못하고 참다참다 치맥에 배불리 야참먹고 잠을 자지는 않는지 다시 생각해 보자.
다음 편에서는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기에 필수적인 것으로 다이어트를 유지하는 운동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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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및 출처
ㆍ 왜 중년에게 운동이 필요한가? – DIG 커뮤니케이션 김영일대표
ㆍ 헬스장에서 읽는 헬스책 – 김성태지음
ㆍ 식사다이어리 – 오라클피부과 전문의 이선경
ㆍ 구우쨩의 맛있는 인생 – 블로그
ㆍ 밥아저씨의 바디밥스 웹사이트
ㆍ SBS 스페셜 ‘끼니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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