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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이 4년째 유지보수를 맡고 있는 비씨카드의 메인과 마이페이지 개편과 함께 비씨카드 모바일 앱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 비씨콕’을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의 목적은 최대한 효율적으로 정보를 보여줄 수 있도록 UI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메인페이지와 비씨콕 모바일 앱은 'Metro UI' 라고 불리는 타일형식의 플랫한 디자인을 모바일앱과 웹사이트에 동일하게 적용하여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고 가볍게 했다. 또한 컨텐츠에 일관성과 통일성을 부여하여 손쉽게 접근 할 수 있도록 사용성을 개선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씨카드 고객은 웹사이트나 모바일앱에서나 똑같은 사용자 경험을 통해서 더욱 간편하고 스마트한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A8 시리즈'의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A8 마이크로사이트는 아우디의 A8 4.2 TDI quattro와 A8 4.0 TFSI quattro의 다양한 장점을 홍보하고 세일즈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

A8 마이크로사이트는 A8이 자랑하는 다양한 첨단 기술과 장점들을 실제 국내에서 A8을 구매한 고객 8명의 이야기를 통해 친밀하고 이해하기 쉽도록 소개하고 있다. 특히, A8의 특징을 패럴랙스 스크롤링 Parallax Scrolling 방식으로 제작하여 차량정보를 보다 생동감 있고 입체감 있게 접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한, A8을 더욱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도록 e-카탈로그와 시승신청 등의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모든 메뉴는 웹과 모바일에 최적화됐다.

한편, A8 마이크로사이트는 아우디의 대형 프레스티지 세단의 우수성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아우디 ‘Q3 Limited Edition’ 출시를 기념해 페이스북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기존 Audi Q3에 오프로드 스타일링 패키지를 더한 Limited Edition 출시를 알리고 아우디코리아 페이스북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페이스북 앱 페이지에서 진행됐다.

뜨거운 여름에도 남다른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시인들을 위해 ‘Q3 글램핑 패키지’를 제공하는 ‘SUMMER IN THE CITY’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우디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의 팬이 된 후, Audi Q3 Limited Edition 차량 컬러를 선택하고, 도심 속에서 즐기고 싶은 글램핑 타입, 같이 떠나고 싶은 페이스북 친구를 선택하여 간단한 글램핑 계획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모든 참여자들에게는 자신이 완성한 글램핑이 하나의 이미지로 완성돼 휴대폰으로 전송되며,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개인의 모바일에서 Audi Q3 컨텐츠를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했다.

글램핑의 소재들과 어우러진 이번 캠페인은 Audi Q3 Limited Edition을 스타일리시한 도심형 SUV로 브랜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SKT 이매진의 ‘SK텔레콤&삼성전자 카메라&이매진 페이스북 좋아요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삼성 갤럭시 NX 런칭 기념을 기념해 SK텔레콤&삼성전자 카메라&이매진 페이스북 간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제품 홍보 및 페이스북 팬 증가,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목표를 두고 진행했다.

본 이벤트는 SK텔레콤&삼성전자 카메라&이매진 페이스북을 모두 '좋아요!'하면 이벤트에 참여가 가능하다. 또한, SKT이매진의 오프라인 매장(강남점, 구로점, 대학로점, 강남센터, 강서센터, 송파센터, 당산센터)에서 구매자 대상 특별 혜택 및 추가 사은품을 증정한다.

한편, 이벤트를 통해 페이스북팬과 보다 활발한 소통을 하고 SKT이매진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고객들을 위해 가을맞이 이벤트인 '도미노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오픈했다.

이번 프로모션의 목적은 가을맞이 분위기 쇄신과 함께 신제품 출시 전 도미노피자에 대한 고객 집중도 향상을 위해 준비했다.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방문포장 주문으로 어떤 피자를 선택하던지 조건, 제한 없이 모든 피자 40%할인을 제공해 준다. 함께 인기 제품군인 '샌드크러스트'의 피자를 주문한다면, 10종류의 다양한 사이드디쉬를 50% 할인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한편, 본 이벤트와 더불어 ‘페이스북 해피아워’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으며, 화요일을 제외한 모든 요일의 14~16시에 페이스북으로 주문하면 방문포장 40%할인을 제공한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샌드크러스트 피자 3연속 100만판 돌파 기념’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의 목적은 도미노피자의 베스트셀러 판매고를 알리고, 큰 성원의 보답으로 사이드디쉬 반값 혜택을 알려 세일즈 향상에 목표를 두었다.

3연속 100만판 판매 돌파 기념으로 구성된 스페셜세트는 샌드크러스트 피자, 사이드디쉬 2개, 그리고 콜라로 구성됐으며 10,700원 할인혜택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샌드크러스트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쉬 반값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소비자의 혜택을 한층 더 높였다.

좀 더 많은 고객들에게 도미노의 혜택을 알리기 위해 커버리지가 높은 미디어믹스 전략을 세웠는데 네이버와 다음 외 5개의 모바일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미노피자의 혜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한 ‘2013 우수디자인(GD)’에서 디지털다임이 제작한 ‘웰컴킷’이 선정됐다.

‘웰컴킷’은 디지털다임 사옥을 모티브로 하여 신규입사한 직원들이 회사에 적응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로 구성되어 있고, 새롭게 입사한 신규 입사자들을 환영하는 의미를 가진 패키지이다.
디지털다임 이구익 과장이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법’을 출간했다. 이 책은 업계 최초로 출간된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실무서이다.

이 책에서는 디지털 시대의 광고를 만드는 카피라이터의 진화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하고 인터랙티브 카피라이터의 역할을 알리는 동시에 진화된 광고에 대한 제작법을 실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 카피팀장으로 재직 중인 저자 이구익 과장은 성균관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 석사를 졸업했고, 광고홍보학회와 한국에세이 작가연대회원으로 활동하며 한국음악저작권협회에 작사가로 등록되어 있다.
최근 폐쇄형 모바일 SNS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네이버의 ‘밴드’가 승승장구 하고 있는 가운데 카카오의 ‘카카오그룹’이 무서운 속도로 밴드를 추격 중이다.

카카오그룹은 카카오톡 채팅방 멤버가 따로 그룹을 만들어 사진 공유를 하거나 또는 채팅을 즐기는 모바일 그룹이다.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에 이어 국민 앱 계보를 이어가고 있는 카카오그룹은 출시 당일 100만을 돌파하며 앱스토어 무료인기 항목에서 1위, 3일만에는 구글플레이 무료인기 항목에서 1위를 차지하고, 출시 6일만인 9월 11일에는 500만 사용자와 250만개의 그룹이 넘었다고 밝혔다.

여기에서 그룹 서비스의 양대산맥을 이룬 카카오톡과 네이버 밴드의 결정적인 차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밴드는 폐쇄형 SNS를 겨냥해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과 별도의 서비스로 시작했으나 카카오그룹은 카카오톡과 연 하여 카카오톡의 그룹채팅을 좀더 효과적으로 보완했다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자기들만의 공간’에 대한 니즈가 커진 이유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오픈 된 SNS에 ‘피로감’을 느낀 이용자들이 갈망이 아닌가 생각된다.
<이미지출처 : 카카오톡 공식웹사이트>
최근 삼성전자가 스마트워치 Smart Watch 갤럭시기어 GALAXY Gear 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면서 업계 안팎에서 스마트워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마트워치는 최근 큰 화제를 불러오고 있는 웨어러블 컴퓨터 Wearable Computer 의 일환이다.

삼성전자보다 앞서 소니가 지난 6월, 중국에서 스마트워치 두번째 모델인 ′스마트워치2′ 를 공개한바 있다.

이밖에 LG전자, 마이크로소프트 등도 개발을 준비 중이며 심지어 IT와 별 상관이 없어 보였던 자동차업체인 닛산도 ‘니스모워치’라는 스마트워치 프랑크푸르트 국제자동차쇼에 전시했다. 니스모워치는 스마트폰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운전자 심장 박동수를 측정해서 운전자의 심박수가 높아지면 자동차 속도를 낮추라고 경고하기도 한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스마트워치는 무엇보다도 시계의 본연의 기능인 ‘시간’은 항상 표기돼 있어야 하는데 터치를 하는 등의 어떠한 액션을 가해야만 시간을 볼 수 있다는 것은 시계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고 하며 스마트워치는 대중화 되지 못할 것이라고도 말하는 부류도 있어 향후 방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미지출처 : 갤럭시기어 공식웹사이트>
최근, 종편방송 JTBC에 손석희가 보도 담당 사장으로 부임한 것도 큰 화제가 되었지만 무엇보다도 손석희가 14년만에 뉴스 앵커의 자리에 앉는다는 소식이 전해졌을 때 많은 사람들은 기대 보다도 우려가 목소리가 더 컸다. 아마도 대한민국 대표 언론인이며 신뢰 한 몸에 받고 있는 손석희가 종편의 앵커가 된다면 믿었던 손석희마저 ‘국민들이 믿지 못할 언론인’ 중 한 사람으로 전락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였을 것이다.

하지만 9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하고 난 후 뉴스9에 대한 평가는 JTBC 뉴스9가 내걸었던 슬로건인 '사실 공정 균형 품위'가 뉴스에 잘 반영되었다고 평가되었다. 뿐만 아니라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려는 노력이 보인다는 긍정적인 반응과 시청률 2%대를 넘어서며 동시간대 종합편성채널 중 1위로 올라섰다.

또한, 한가지 흥미로운 것이 있는데 매일 뉴스를 마무리하는 엔딩 멘트와 함께 그날의 주제에 맞는 배경 음악을 내보내고 있다. 이 음악은 매회 엔딩 곡들은 손석희 앵커가 직접 선곡한다.

예를 들어 추석 연휴였던 9월 19일의 엔딩곡은 록 밴드 탑 로더(Toploader)의 'Dancing in the Moonlight'가 선택됐다. 다같이 모여 즐기는 신나는 추석 분위기를 강조한 의도였다고 한다.

지상파 방송이 아님에도 큰 인기와 화제를 일으키고 있는 SNL, 썰전의 바통을 받아 손석희 프리미엄을 지닌 ‘JTBC 뉴스 9’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재미까지 줄 것을 바라본다.
<이미지출처 : JTBC 공식웹사이트>
최근 초등학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쿠키런합체딱지'이다. 이것은 어린이들이 기존에 손쉽게 접어서 가지고 놀던 종이딱지와는 달리 고무 재질로 된 딱지인데 뒷면에 구멍이 있는 부분에 동전을 끼워 넣어 더욱 강력한 파워를 가진 딱지로 거듭나 딱지 놀이에 박진감을 불러 일으킨다.

게다가 스마트폰 인기 게임 캐릭터인 ‘쿠키런’을 활용하여 친근감을 더했고, 종이딱지처럼 훼손되는 일도 적으니 한 장에 500원이라는 결코 싸지 않은 금액임에도 불구하고 어린아이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끄는 것이다.

이 딱지로 하는 놀이는 기존의 딱지 놀이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다. 하지만 문제는 딱지놀이에서 이긴 어린이가 상대방의 딱지를 따먹었을 때 딱지 안에 들어 있는 동전까지 함께 간다는 것이다. 딱지 한 장이 500원이고 뒷면 구멍에 100원짜리를 끼워 넣으니 600원이 오고가는 셈이다. 제조사는 사행성을 조장할 의도는 전혀 없다고 밝혔지만 어린이들 사이에 사행성 게임으로 변질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웹사이트를 제작할 때 화려한 신기술을 적용하여 광고를 시도하면 신기술에 가려져 오히려 상품에 대한 인식이 떨어질 때가 종종 있다. 하지만 이에 반해 제품의 컨셉에 맞추어 적절한 기술을 접목 시켜 효과적으로 소비자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사이트들도 있다.

최근 아디다스에서 선보인 사이트가 이와 같은 사례라 할 수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아디다스는 2013년 신형 축구화 나이트로차지 1.0은 전세계 동시 공개했는데, ‘멈추지 않는 에너지 본능, 나이트로차지’ 라는 메시지로 ‘nitricharge your game’ 사이트를 선보였다. 사이트 구성은 크게 축구화를 설명하는 THE BOOT와 유저가 게임에 참여하는 THE GAME,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을 4명의 선수를 통해 분류해 볼 수 있는 THE ENGINE으로 나뉘어 진다.

특히 사이트의 메인 메뉴인 THE GAME은 PC와 모바일을 연동하여 정확하고 빠르게 모바일 화면을 터치하는 게임으로, 유저의 순발력과 판단력을 파악 할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즐기는 동안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실사를 넘나 드는 감각적인 영상과 푸른 배경, 형광색에 가까운 노란색 포인트는 나이트로차지 1.0에 대한 시각적 이미지에 큰 기여를 한다.

뿐만 아니라 빠르고 정확한 터치를 요구하는 게임은 지치지 않는 에너지와 볼 컨트롤의 정확성을 강조한 제품의 기능적 컨셉을 효과적으로 인식 시켜준다.

이처럼 제품이 가지고 있는 컨셉과 이를 구현하는 기술이 한 목소리를 낼 때, 마케팅에 있어 효율적인 사이트 제작을 기대해 볼 수 있다.
오곡백과가 무르익는 결실과 풍요의 계절, 하늘은 높고 우리들은 살찌는 완연한 가을이 왔다. 결실을 맺는 건 비단 오곡백과뿐만은 아니니, 직장인들 역시 열심히 일한 만큼 수확하는 것은 당연지사. 어느덧 우리의 곳간에 차곡차곡 쌓여 있는 뱃살은 신기하게도 입사 연차와 비례한다. 경력과 함께 덤으로 두둑한 뱃살을 얻었으니 웃어야 할까, 울어야 할까. 언제나 희망찬 ‘내일’만을 기약하는, 오늘도 말뿐인 게으른 다이어터들에게 희소식!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 매일매일 나만의 맞춤 샐러드를 즐길 수 있는 곳! 샐러드 전문점, 한남동 그린바스켓을 소개한다.
그린바스켓은 샐러드를 주메뉴로 하는 샐러드 전문점이다. 채소로만 구성된 그린바스켓샐러드를 기본으로 단호박, 연두부, 닭가슴살, 훈제오리, 스테이크 등 기호에 따라 고르는 재미가 있는 다양한 샐러드들이 준비되어 있으며 원한다면 토핑을 추가해 더욱 다채로운 샐러드를 즐길 수 있다. 구운 닭가슴살과 스테이크, 단호박 샐러드, 삶은 계란으로 구성된 브레티커스 샐러드는 그 맛이 일품일 뿐 아니라 샐러드 하나만으로 충분히 든든하고 균형 잡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 그린바스켓의 대표 메뉴로 통한다. 샐러드 외에 샌드위치와 파스타, 수프도 준비되어 있는데 착한 가격에 푸짐한 양을 자랑하니, 친구 따라 풀 먹으러 온 동료의 불만도 얼마든지 잠재울 수 있다. 빵과 수프세트를 주문하면 양송이수프에 부드러운 빵이 함께 제공되는데 여기에 나만의 샐러드를 곁들이면 브런치로도 제격이다.

샐러드는 5,500원에서 11,000원 선. 추가 토핑은 2,200원~4,000원 사이, 파스타는 9,300원에 즐길 수 있다. 매일매일 직접 만든 샐러드를 배달해주는 샐러드 정기배달 서비스도 운영 중이니 인근 거주자 또는 근무자들은 눈 여겨 볼 것(아침 배달 : 용산구 전 지역 / 오전*오후 배달 : 한남동 지역). 정오를 알리기가 무섭게 만석인데다, 조리시간이 어느 정도 걸리는 편이기 때문에 조금 일찍 나서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편이 좋다.

‘샐러드가 밥이 될 수 있을까?’ 의문을 품는 이들도 일단 한번 먹어보면 알게 된다. 중요한 건 얼마나 먹느냐가 아니라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이다. 적절한 토핑을 조합해 만든 든든한 샐러드 한 끼가 오히려 밥 한 끼보다 더 풍성한 영양소를 담을 수 있다. 모두가 입을 모아 말하는 다이어트 식단에서 절대 빠지지 않는 ‘샐러드’. 재료를 모아 한 데 버무리면 땡! 손쉬워 보이지만 일일이 장을 보고, 매번 재료를 손질하는 일은 은근히 번거롭게 마련이다. 큰 맘 먹고 장을 봐도 귀찮다는 핑계로 자주 챙겨 먹지 못하면 재료들은 곧 시들해지곤 한다. 아, 바쁘다는 핑계로 우리는 얼마나 게으르게 살고 있는 걸까.

최근 KBS <인간의 조건> 에서는 ‘권장칼로리로 살기’라는 미션을 통해 출연자들 스스로 식단을 조절하고, 꾸준히 운동을 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준 바 있다. 매 끼니때마다 저울을 들고 섭취량과 칼로리를 정확히 계산하고, 짬을 내어 하루 운동량을 채워 나가며 그들이 간절히 지키고자 하는 건, 목표 체중이 아니라 건강한 삶이다. 꼭 필요한 영양소를 규칙적으로 섭취하는 것, 이 사소하고도 번거로운 노력은 곧 삶에 엄청난 변화를 가져온다.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아침을 챙겨 먹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운동을 한다. 건강하게 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서는 긍정적인 에너지가 솟는다. 그리고 그 에너지는 어떤 식으로든 우리에게 좀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바쁘다, 피곤하다, 귀찮다… 이 식상한 이유들을 버리고 우리는 이제 더 건강해질 준비를 해야 한다. ‘다이어트=살 빼기’라는 보편적인 연결고리를 끊고 생각해보면, 다이어트는 곧 더 건강하게 살기 위한 노력, 여러 가지 제약을 무릅쓰고 극복하고자 하는 의지, 긍정적인 절제를 통해 얻는 바람직한 성취감이다. 물론 무조건 굶는 식의 잘못된 다이어트가 아니라, 잘 먹고 잘 소비하는 건강한 다이어트 말이다.

아침을 챙겨 먹기보단 좀 더 잠을 자는 게 좋고, 가볍게 점심을 때우자며 편의점에서 삼각김밥과 컵라면을 사 들고 출근하는 게으른 다이어터들에게 마법처럼 펼쳐지는 풀밭 위의 점심 식사. 우리 마음을 살찌워줄 싱그러운 재료들이 듬뿍 담긴 그린바스켓에서 건강해지는 식습관, 그 첫 스타트를 끊어 보는 건 어떨까. 잘못된 습관을 바로잡고자 하는 그 의지만으로 우리는 충분히 멋진 인생의 다이어터가 될 수 있다.
※ 영업시간 : 평일 11:00 ~ 20:30 / 토요일 11:00 ~20:00 / 일요일 11:00 ~ 18:00

세계의 지붕 티벳

여행을 떠난다는 것은 다들 어떤 목적이 있을 것이다. 쉬기 위해 휴양지를 찾거나 과거의 유산을 탐방하거나 번화한 도시에서 쇼핑을 하거나... 그런데 어떤 뚜렷한 목적이 없이 몇 년 전부터 왠지 티벳에 가고 싶었다. ‘티벳에서의 7년’이라는 브래드피트 주연 영화에서의 풍경은 가물가물했지만 달라이라마라는 존재가 더해져 그냥 막연히 가보고 싶었다. 뭔가 좀 비우고, 마음의 힐링을 얻고 싶었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회사 건물의 제일 높은 층 공간의 이름이 티벳의 도시인 라사(Lhasa)인 것도 우연은 아니다. 라사는 티벳어로 신들의 땅이라는 뜻이다.

티벳은 중앙아시아의 고원지역으로 현재 중국의 행정구역상 시짱자치구이다. 평균고도가 약 4,900m이며, 지구상의 육지에서 가장 높은 곳이어서 ‘세계의 지붕’이라고 불린다. 특히 최근 몇 년 중국 정부에서 정치문제로 외국인 출입을 철저히 제한하고 있어 5인 이상에게만 중국비자와 별도로 입경 퍼밋을 주었으나 그나마 한국인에겐 퍼밋도 나오지 않았다. 올해 시진핑 국가주석이 취임 후에야 퍼밋이 나오기 시작했기 때문에 티벳여행에 대한 정보들은 대부분 수년 전 정보들로 모두 새로 알아봐야 하는 수고가 필요했다.

티벳의 라사에 비행기로 도착한 첫 느낌은 그 깊고 파란 하늘이 가깝다 못해 뻥 뚫린 듯해 쏟아지는 자외선을 눈으로 느낄 정도라는 점과 어디를 사진을 찍어도 색 온도가 사진 찍기에는 최적의 상태인지 피사체의 색상이 오히려 더 선명하게 나와 아이폰으로도 웬만한 전문 DSLR로 찍은 후 시바크롬 프린트한 작품처럼 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건물들이 하얀색, 노란색, 붉은색 등 천연색들은 깊고 파란 빛의 하늘과 대비되고 호수의 빛은 에머럴드 빛으로, 적토 빛 산의 꼭대기엔 아직 녹지 않은 눈과 빙하로, 들판은 황금빛으로 빛났다. 만약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생애 꼭 가봐야 할 곳 중에 하나로 추천하고 싶다.

티벳의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특히 중국에선 정치적 문제로 조심스럽게 이야기해야 하는 달라이라마는 1391년부터 전세된 티벳 불교 겔룩파(황모파)에 속하는 환생하는 라마(스승, 대사)이다. 현재의 달라이라마는 텐진 갸초이다. 1959년 중국의 티벳 통치에 반대하여 인도로 망명하였다. 달라이라마를 전 티벳의 종교적 정치적 지도자로 여기며 달라이라마 외에 지도자로는 판첸라마가 있는데 판첸라마는 종교적으로 달라이라마에 다음 가는 지위에 있다. 몽골어 ‘달라이’는 ‘바다’를 뜻하며, 티벳어 ‘라마’는 산스크리트어의 ‘구루’에 해당하는 말로 ‘영적인 스승’이라는 뜻이다. 즉 ‘바다와 같은 지혜를 가진 스승’ 이라는 뜻이다. - 위키백과

티벳여행은 주로 라사를 중심으로 달라이라마가 있었던 포탈라궁, 조캉사원, 노블링카사원, 드레풍사원, 그리고 외부로는 해발4000m에 있는 암드록초호수, 캄발라고개, 판첸라마의 정치 및 종교 활동의 중심지 타쉬룬포사원이 있는 시가체, 또는 남초호수가 추가된다. 하늘을 나는 열차라고 하는 칭짱열차를 이용한다면 해발 4000~5000m의 티벳고원을 횡단하며 만년설 및 고원지대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라사로 들어가는 방법은 주로 베이징, 시안, 청두에서 칭짱열차를 타거나 중국의 여러 도시들에서 비행기편으로 들어가는 방법, 에베레스트 코스가 포함된 네팔에서 들어가는 방법, 청두에서 짚차를 렌트해서 가는 방법들이 있는데 라사로 들어가는 칭짱열차 티켓을 구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로 어렵고 입경 퍼밋을 여행사를 통해서 받아야 하기 때문에 보통 베이징이나 청두에서 비행기편으로 들어가고 나올 때는 칭짱열차를 타고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다.

우선 국내에 있는 티벳여행을 취급하는 여행사를 통해서 입경퍼밋을 발급받는데 중국비자발급 후 2주이상이 소요되고 칭짱열차표를 구하려면 적어도 여행 몇 개월 전부터 준비를 해야 한다. 특히 티벳은 가이드 동행 없이 배낭여행을 다닐 수 없다. 칭짱열차는 보통 라사-청두가 라사-베이징이 45~46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가급적 4인이나 6인 침대칸을 미리 예약을 해야한다. 고산지대를 통과하므로 열차 내에는 산소가 공급이 되어 문제가 되지 않으나 티벳에 내려서는 고산병이 올 수 있으므로 국내 병원에서 고산병 약을 미리 처방을 받아 가는 것이 좋다. 비아그라가 원래 고산병 약으로 개발된 것인데 부작용으로 발기부전치료제가 되었다고 한다. 고산병은 평상시 건강한 사람도 올 수가 있다고 하는데 고산병이 발생하면 가이드를 통해 호텔에서 응급처치를 받을 수 있고 비용은 여행자보험으로 처리할 수 있으니 참조한다. 고산지대이다 보니 많이 움직이면 바로 숨이차고 힘이 들어서 어느 다른 지역보다 천천히 느긋하게 여행해야 한다.

7~8월은 여행성수기라 비싸고 우기라서 차라리 9~11월이 여행하기에는 가장 좋다고 한다. 참고로 고산지대라서 더 추울 것이라고 생각하나 내가 여행한 9월은 아침엔 5도 정도로 쌀쌀하고 낮에 20도가 넘어 하루의 일교차가 클 뿐 겨울에도 오히려 한국보다 따뜻하다고 한다. 대신 매우 건조한 날씨이다.

대자연과 짙푸른 하늘, 달라이라마의 라사를 사진에 담고 싶고 힐링이 필요하다면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다. 티벳은 내 개인적으로 올해 3개의 목표중에 하나였고 특히 버킷리스트 중의 하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