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는 ‘ZOO COFFEE’ 웹사이트 및 모바일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 한 ZOO COFFEE 웹사이트 및 모바일사이트는 ZOO COFFEE의 동물 캐릭터들과 각 카피에 맞는 이미지들을 'Fun & Natural' 이라는 컨셉으로 표현했고, 쉼과 즐거움의 추억이라는 타이틀 카피를 매장 안의 동물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장면으로 담아냈다.
또한, 매장 안의 따뜻한 조명 톤과 동물들의 자연스러운 브라운톤, 땅의 모양과 동물 표면의 질감 등을 반영하여 최대한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표현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계기로 디지털다임은 ZOO COFFEE 중국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다른 프랜차이즈 브랜드로 마케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중국 최대의 미용, 성형병원그룹 중 하나인 이메이얼(伊美尓•Evercare)의 온라인 서비스 컨설팅을 완료했다.
이메이얼 그룹은 북경, 천진, 상해 등 중국 각지의 12개의 성형병원을 운영하고 있는 미용,성형병원 그룹으로서 온라인 서비스의 선진 고객관리 체계를 도입하여 토탈뷰티컴퍼니로 도약하기위해 디지털다임에 컨설팅을 의뢰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은 디지털다임 한국본사와 중국지사 인원들로 TFT가 구성되어 지난 2013년 4월부터 착수 약 6개월간 진행됐다.
중국현지의 미용,성형의 급격한 성장에 비해 성형병원에 대한 신뢰성, 브랜딩, 고객관리의 개선을 목표로 디지털다임은 소비자 및 임직원의 니즈를 파악하고 서비스 디자인을 통해 주요 소비자 접점에 대한 개선방향을 도출했다.
현재 온라인 소비자접점으로 사용중인 웹사이트의 스타일가이드를 제공하여 브랜드아이덴터티를 확립했고 전화, 채팅 등의 각종 상담채널의 프로세스를 표준화하여 CRM의 기초를 마련했다. 또한, CMS를 통한 본점 및 12개 지점의 웹사이트를 관리하고 아이패드앱과 모바일앱을 활용한 고객상담 등 토탈뷰티컴퍼니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향후, 이메이얼은 이번 컨설팅을 기초로 중국현지 외주제작사를 선정해 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며 디지털다임은 선정된 외주개발사의 교육 및 프로젝트 감리역할을 진행할 예정이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장점을 강조하기 위해 CHASE THE 4 캠페인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캠페인을 통해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늘어난 배터리 성능으로 더욱더 다양해진 모바일 컴퓨팅 라이프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4 일간 4 명의 파워블로거와 함께 진행한 ‘Chase the 4’에서 파워블로거들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총 8시간 동안 서울을 중심으로 이동하면서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다양한 특징과 자신이 위치한 곳을 유추할 만한 단서가 되는 50여 개의 사진을 캠페인 페이지에 소개했다. 참여자는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등록되는 사진을 힌트로 미션시간 동안 파워블로거의 위치를 추적하여, 제공된 지도에 핀을 꽂아 점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은 최대 8시간 동안 사용 가능한 배터리 수명, 강화된 이동성, 얇고 가벼운 디자인, 우수한 내장 그래픽 성능 등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의 특징을 파워블로거들의 생생한 후기를 통해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경험할 수 있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160년 전통의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에이글’의 겨울 캠페인을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에이글의 F/W Travel 라인 신제품을 소비자들의 겨울여행과 연결하여 ‘여행이 만든 아웃도어, 에이글’이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하고 있다.
광고모델 김민희와 정석원을 주축으로 하여 TVCF를 시작으로 온라인에사도 웹과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했다. 캠페인 사이트는 마치 여행 앨범을 감상할 수 있게 디자인 되었으며, 사이트에서 신제품 카달로그를 감상한 후 마음에 드는 상품을 선택하면, 당첨 시 해당 제품을 선물 받게 된다.
한편, 에이글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행을 위한 아웃도어 브랜드’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 맥주브랜드 ‘d’의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파도타기 캠페인 ‘d shot wave’를 오픈했다.
본 프로젝트는 움직이는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무료 앱을 통해 대한민국 사람들만의 독특한 술자리 문화인 ‘파도타기’를 즐길 수 있는 캠페인이다.
‘d shot’ 앱을 다운로드 한 후 ‘d’와 함께 시원함을 느끼는 모습을 촬영하여 ‘d shot wave’ 캠페인 사이트에 등록하면 누구나 쉽게 대국민 파도타기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또한 ‘d shot wave’ 캠페인을 통해 본인이 찍은 사진을 SNS 채널로 손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d와 함께하는 많은 사람들의 재미있고 유쾌한 모습들을 파도타기 형태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참여자가 직접 컨텐츠를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메인 타깃인 젊은 층에게 ‘d’ 의 시원한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의 ‘진로 햇복분자’ 브랜드 사이트를 오픈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하이트진로의 기존 브랜드인 ‘진로 복분자’에서 ‘진로 ‘햇’복분자’로 리네이밍 및 리패키징을 하여 보다 젊은 원료, 젊은 힘인 ‘햇’복분자의 브랜딩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묵지 않은 100% 순수 햇복분자만을 사용한다는 점과 신선한 복분자의 맛과 영양을 살렸다는 점을 전달하기 위해 제품 생산 공정에 따른 스토리 진행 방식을 채택했다. 수확에서 완성까지의 프로세스를 라인으로 표현하여 정보를 심플하게 전달하며 각 공정마다 디테일하게 완성도를 높였다. 각 메뉴 마다 해당되는 과정을 일러스트로 한 화면 안에 담고 재미있게 표현했으며, 공정의 실제 스틸 컷을 포함하여 소비자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현장을 스케치한 영상을 추가 제작, 노출하여 생동감 있는 실제 스토리를 확인 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동시에 사이트 전체를 마우스휠로 제어하는 색다른 프레임워킹의 사용자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젝트로 제품이 새롭게 지향하는 젊고 신선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확고히 하고 복분자주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브랜드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랑콤 안티에이징 신제품 출시 기념 ‘피부나이 Re-turn’ 모바일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모바일 이벤트는 랑콤에서 새롭게 출시된 ‘레네르지 플라즈마 세럼’을 타깃인 30대 이상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고급스러운 제품 이미지를 전달했다.
또한 이벤트 메시지를 보내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선물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재미있는 참여 과정을 제공했다. 특히, 카카오톡과 카카오스토리를 통해 이벤트 내용을 공유하고 30대 이상 참여자를 선별하여 샘플링해, 효율적인 타깃 마케팅을 구현할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모바일 이벤트를 통해 ‘레네르지 플라즈마 세럼’ 론칭의 성공과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하이트진로 참이슬 출시 15주년 기념 ‘뉴칼레도니아로 가는 가장 쉬운 인증샷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는 시즌 1에 이어 ‘참이슬’과 ‘d’를 보다 효과적으로 홍보하여 세일즈 향상에 목적을 두고 진행했다.
많은 참여자를 확보했던 시즌 1에 이어, 참이슬 & d와 함께 한 인증샷을 올리면 매일 선착순 1,500명에게 100%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1,2,3등에게는 심사를 통해 뉴칼레도니아 여행 상품권, 신세계 상품권, 빕스 기프티콘 등 총 1억 여 원에 달하는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세일즈 향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되며, 참이슬 & d 브랜드 이미지 제고가 기대된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10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리얼바비큐 피자와 함께 떠나는 가을캠핑 이벤트’를 오픈했다.
이번 이벤트의 목적은 최근 캠핑 문화가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리얼바비큐 피자를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캠핑의 맛과 분위기를 즐기는 것에 있다.
퀴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에게 재미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는데 리얼바비큐 피자의 소고기 토핑과 피자 이름을 맞추면 추첨을 통해 총 250만원의 캠핑 지원금과 신제품 피자 도미노콘을 제공했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 리얼바비큐 피자의 홍보 및 세일즈 향상에 도움이 될 것 으로 기대된다.
|
|
|
|
|
|
|
|
|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KOTRA IT China Gateway 웹사이트 고도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에 오픈 한 고도화 작업은 중국에 진출하거나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 IT 관련 기업인들과 관계자 및 한국의 IT 업체 정보를 원하는 중국 IT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 IT 대기업정보 DB’와 ‘한국 프리미엄 SW 기업 DB’가 제작 하여 기업정보검색 서비스가 가능하다.
또한, 메인페이지의 UI도 사용자의 정보 접근을 고려하여 개편했는데 향후 재중 IT 기업 정보 DB도 추가로 구축 할 예정이다.
|
|
|
|
|
|
|
|
|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리얼바비큐 피자 출시를 기념하여 프로모션용 페이스북 앱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번 앱페이지는 신제품 홍보와 도미노피자 페이스북 팬 증가에 목표를 두었으며, ‘리얼바비큐 피자 주문 시, 모든 사이드디쉬 반값’, ‘리얼바비큐 캠핑세트’ 등의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 홍보를 효과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존의 캠페인과는 다르게 페이스북 앱으로 새롭게 시도했고 도미노피자 메인모델 수지가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피자를 만드는 ‘수지TV’ 영상을 활용하여 소비자들에게 친근한 재미와 웃음을 선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은 ‘리얼바비큐 피자’와 함께 더욱 풍요로운 가을을 보낼 것으로 기대된다.
|
|
|
|
|
|
|
|
디지털다임은 올해 4명의 10년 근속자 디투리언 d2Lion 을 추가 배출 했다. 그 주인공은 우석윤 상무, 김지원 부장, 구장환 차장, 이정선 차장이다.
이들은 10월 24일부터 2박 3일간 중국 베이징으로 인센티브 여행을 다녀왔다. 중국 베이징은 디지털다임이 2008년에 설립한 지사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방문의 의미가 더욱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1998년 설립한 디지털다임은 2008년 첫 디투리언을 배출한 이후 지금까지 총 14명의 디투리언을 배출했다.
|
|
|
|
|
|
|
|
디지털다임 이구익 과장은 계원예술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랙티브 광고 제작법’ 에 대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세미나가 진행되기 전에는 디지털다임 사옥을 돌아보며 회사의 구조와 특징을 소개했으며, 디지털다임의 연혁과 성장, 고객사와 비즈니스 전반에 대해 이야기했다.
한편, 세미나에서는 인터랙티브 광고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국내외 사례를 들어 쉽게 설명했고 디지털다임에서 진행한 사례들도 함께 소개하여 업계와 업무에 대한 이해도 높일 수 있었던 뜻 깊은 자리였다.
|
|
|
|
|
|
|
|
|
2002년 크리스마스를 조금 앞 둔 어느 날, 가로수길이 있는 신사동에 위치한 어느 회사에 입사하기 위해 면접을 보러갔다. 약산빌딩이라는 곳에 이르렀을 때 한번 훑어본 건물 외관은 썩 쾌적해 보이지는 않았다. 회사로 들어가 어느 남자분의 안내를 받아 면접은 진행됐다. 나름 쾌적하게…
그날 내가 어떤 옷을 입고 갔는지, 면접관은 무슨 옷을 입고 있었는지 기억이 생생하게 난다. 디지털다임은 그렇듯 나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나의 두 번째 직장 ‘김지원의 디지털다임 스토리’를 11년째 쓰고 있다.
누가 알았겠는가.. 내가 이곳에서 10주년을 맞이할 것을... 그렇지만 난 이곳에 근무하면서 결혼도 하고, 아들 딸 골고루 둘이나 낳고, 그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었고, 디지털다임의 여성 최초로 가슴 벅찬 디투리언이 됐다.
10년 넘게 일터와 월급을 준 것도 고마운데(?) 포상으로 휴가와 중국 베이징으로 여행까지 보내준단다. 게다가 베이징은 우리 디지털다임의 지사가 있는 곳으로 더더욱 의미가 깊다. 10월 24일 새벽공기를 마시며 도착한 인천국제공항의 공기는 평소와 다르게 새롭다. 우리의 10주년을 축하라도 하듯이…
|
|
베이징에 도착해서 먼저 지사로 이동해 이메이얼 프로젝트를 위해 출장을 온 출장자들과 지사 직원들을 만났다. 처음 방문해 본 베이징지사를 보면서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리얼하게 실감 한번 하고 4명의 디투리언은 베이징 여행 초보자 코스를 시작했다. 첫 번째 방문지 천안문은 관광객도 많지만 시골에서 올라온 듯한 중국사람들이 많은 듯 했다. 중국의 시골사람들은 천안문 방문이 평생 꼭 이루고픈 버킷리스트 중 하나일 만큼 큰 소망을 가지고 온다고 한다. 더러는 천안문 앞에서 눈물을 흘리는 이들도 있다고. 천안문을 지나 자금성은 매표소 앞까지 가는 것만으로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대륙의 스케일의 워밍업에 불과할텐데...
다음날 방문한 곳은 2000여 년에 걸쳐 완성된 거대한 건축물 만리장성, 산 속에 가둔 저 물은 어디서 끌어 온 것일까 싶은 용경협, 명나라 황제 13인의 무덤 13릉, 중국의 예술특화지구인 798예술구는 원래 베이징 주변의 공장지대였으나, 저렴한 임대료에 이끌린 가난한 예술가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면서 자연스럽게 형성된 갤러리 및 아틀리에 블럭으로 공장의 일련번호가 798이었던 곳을 리모델링한 재미있는 곳이다.
|
|
여행을 하는 2박 3일 동안 도로에서 버젓이 역주행을 하는 수 많은 자전거를 타는 서민들, 헬멧을 착용한 사람은 눈 씻고 찾아보기 힘든 오토바이족들, 무단횡단은 너무 자연스럽고, 3차선에서 좌회전하는 차들, 5원을 잔돈으로 주어야 하는데 은근슬쩍 5각을 잔돈으로 쥐어주는 장사꾼들(5원은 한국 돈으로 900 원 정도이고 5각은 90 원 정도이다) 베이징의 현대식 건물에 비해 참 아이러니했다.
처음엔 이러한 것들이 영~ 거슬리던데 며칠 머물다 보니 무질서 속에서 질서도 발견하고, 중국만의 매력인가 싶기도 하고 역시 '차이나'는 '차이' 나는구나 싶다. 중국음식의 강렬한 향신료와 짜디짠 음식에 적응이 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다시 한번 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10년간 한솥밥을 먹은 좋은 동료들과 함께 했었기 때문인 듯 하다.
|
|
이제 2박 3일의 아쉬운 일정을 뒤로 하고 공항에서의 인증샷으로 중국과 안녕을 고하며 가족들이 기다리는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가 중국 간 사이에 자기들은 중국집이라도 가겠다는 우리 아들 딸 곁으로….
이제 일상으로 돌아와 사진과 추억을 정리하며 문득 드는 생각… 앞으로 내가 디지털다임에서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어디에 있던지 간에 ‘내 마음속의 명예의 전당’ 디투리언의 자부심은 오래오래 남을 듯 하다.
|
|
|
|
|
|
|
|
|
|
위례신도시의 분양 흥행이 이어지고 있다. 위례신도시는 서울 강남과 가장 가까운 신도시로 강남 접근성이 우수하다는 장점이 있다. 과거 판교, 세종 분양 열기에 뒤쳐지지 않는 모습이다. 오랜 건설경기의 침체를 극복하고 흥행에 성공한 위례신도시는 많은 건설업체들이 하반기 분양을 준비 중이다.
위례신도시는 송파, 성남, 하남으로 나뉘어져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으로 나누어 지니 청약 받은 아파트가 어디냐에 따라 아파트 간 프리미엄에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위례신도시의 분양경쟁은 현대의 힐스테이트와 삼성의 래미안이 맞붙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두 업체 모두 10: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에 마감됐다. 최고 경쟁률은 래미안의 전용 99㎡로 2가구 모집에 758명이 몰려 379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침체된 건설경기에 모처럼 활기를 띈 분양 흥행에 건설사들은 서울 내곡과 마곡지구, 가재울, 왕십리 등에서 18,000여 가구를 분양할 예정인데 이러한 열기가 계속 이어질 것인지 아니면 일부 인기지역으로 그칠 것인지 앞으로의 행보가 주목된다.
|
| <이미지출처 : 네이버 부동산>
|
 |
|
|
|
한 벌에 100~200만 원을 호가하는 해외 유명 브랜드의 고가 패딩점퍼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핫아이템인 '캐나다 구스'가 매장에 들어오자마자 팔려나가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소비자들은 캐나다 구스가 입고되는 날에 맞춰 예약판매를 하거나, 매장 앞에서 장사진을 치는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지난 9월 서울 본점에서 캐나다 구스와 MB 손주가 입어서 입방아에 오른 이탈리아 브랜드 '몽클레어'를 판매한 결과, 15일 동안 무려 4억 원에 가까운 물량이 팔렸다고 전했다.
이러한 현상은 불황이라고 하지만 최상급 제품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지갑을 여는 소비양극화의 단면인 듯 하다.
|
| <이미지출처 : 캐나다구스 공식 웹사이트>
|
 |
|
|
|
최근,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란 프라이빗 클라우드 Private Cloud 와 퍼블릭 클라우드 Public Cloud 가 결합한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다.
기존 퍼블릭이 가지고 있던 한계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통해 극복하고자 오늘날 여러 기업 환경에 클라우드 기술을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면서 우수한 확장성, 안정성, 관리의 용이성을 갖춘 솔루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지난 10월 가트너 그룹에서 발간한 보고서는 전체 기업들 중 절반 이상이 2017년까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시스템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지만 한편에서는 퍼블릭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는 데이터를 보호하는 것은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보안에 있어 여러가지 풀어야 할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여러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들에게 저장해 놓은 데이터는 어떻게 안전하게 지킬 것인지, 퍼블릭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보안은 어떻게 해야 하는 지가 그 예이다.
|
| <이미지출처 : 한국마이크로소프트 공식 웹사이트>
|
 |
|
 |
|
영화 '그래비티'는 10월 17일 개봉하자마자 예매율 50%를 넘기며 관객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영화는 영화사에 큰 획을 긋는 영화라는 극찬도 있다. 그래비티는 위대한 유산,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칠드런 오브 맨 등을 연출한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영화 속 상황은 우주를 탐사하던 스콘 박사가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면서 우주미아가 되는 상황이다. 험난한 환경에서 고립된 상태를 표현한 철저히 외로움을 실감하는 영화다.
무려 5년의 시간을 들여 무중력 상태를 재현했고, 사상 초유 20분의 롱케이크 오프닝 시퀀스를 선보였다. 그래비티는 지난 18일 55.8%의 점유율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또한 그래비티의 전세계 3D 좌석 점유율 어머어마하다. 미국 영화사이트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북미지역 개봉 4주차에도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7,100여개 개봉관에서 $36.6 million라는 매출을, 3D 좌석 점유율이 75%에 달했다고 보도했고, 프랑스에서는 개봉 첫 주 $11.8 million를 벌어들였으며 3D 좌석 점유율이 무려 95%에 달하는 흥행을 이뤄냈다. 아바타, 매트릭스, 스타워즈 등을 이으며 기술적으로는 한 단계 앞선 대작으로 성공할 조짐이다.
|
|
|
|
|
|
 |
|
|

|
|
|
‘twinkind’는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스타트업 기업에서 3D스캐닝과 컬러 프린팅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3D 프린팅 미니어처를 제작해주는 서비스이다.
|
|
|
이러한 기술을 두고 이코노미스트는 제3차 산업혁명을 가져올 기술로,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은 2013년 10대 유망기술 중 하나로 선정했다. 3D 프린팅이란 제품을 제작하는 방식 중 하나로 소재를 층층이 쌓는 방식(적층가공)의 프린팅 기술이다. 이 기술은 주로 제조기업의 시제품 제작에 이용 됐던 것과는 달리 3D 프린팅과 관련된 디자인 파일만 있으면 개인도 그 자리에서 수정, 제작이 가능하다. 그래서 초기 투자 규모를 대폭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개인 맞춤형 제조업의 새로운 영역 개척이라는 높은 기대감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완벽하지 못한 기술적 장벽이나 기술발전을 뒷받침하는 제도 및 규제가 정비되지 않아 태동단계에는 불가한 상황이다.
|
|
이러한 시점에서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한 스타트업 기업이 Omute 3D 캠페인을 벤치마킹하여 3D 프린팅 미니어처를 제작해주는 ‘twinkind’라는 서비스를 론칭한 것이다.
미니어처를 만들기 위해서는 제작하고자 하는 대상의 전신 스캐닝이 필요한데 스캐너가 볼륨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특정 스튜디오에서 그 작업이 이루어진다. 사이즈는 15cm에서 35cm까지 주문제작이 가능하며, 현재로서 Omute3D와 함께 가장 혁신적인 3D 프린팅 테크놀로지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리얼한 퀄리티를 보여주고 있다.
현재로서는 3D 프린팅 기술이 어디까지 보급화되고 확산될지는 알 수 없지만 몇 년 사이 3D프린터의 단가가 눈에 띄게 낮아졌다. 세계는 물론 국내기업들도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기에 제조산업 영역에서 확장되어 광고업계에서도 이전에는 없었던 디지털 경험을 만들어내는 크리에이티브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
|
|
|
|
|
|

|
|
회사에서 아주 가까운 곳, 알밤(ALBAM) 맞은 편 골목에 얼마 전 일식집이 오픈했다. 이름 때문일까, 지하로 향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반기는 아늑한 달의 집은, 꼭 심야식당을 닮았다. 점심 메뉴로는 초밥과 돈까스, 생선까스를 추천한다. 실속파들을 위해 초밥 8Pcs와 우동, 튀김, 흑임자 샐러드가 곁들여 나오는 월당초밥정식과 회덮밥과 우동, 튀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월당정식도 마련되어 있다. 단품 메뉴를 주문하고, 초밥 5Pcs와 롤 2Pcs가 나오는 런치스페셜을 추가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위치 좋고, 가격 착하고, 품질도 우수하니 점심으로도 제격이지만 어쩐지 저녁에 느지막이 들러 사케 한 잔에 일본식 안주를 맛보고도 싶은 곳. 달빛이 머무는 자리- 월당에서 오순도순 하루를 마무리해 보는 것도 좋겠다.
|
|
|
|
|
|
|
|

|
|
얼마 전 종영된 드라마 ‘황금의 제국'을 1편부터 빠짐없이 전편을 곱씹으며 본 적이 있다. 야외촬영도 거의 없이 대부분 세트촬영에, 극 전개가 너무 빠르고, 대사도 경제, 경영 전문용어가 난무하고, 매회 반복되는 반전에 잠시 화장실만 다녀와도 극 흐름을 따라잡을 수 없는 이렇게 불편한 드라마가 시청률 10% 대가 넘도록 인기를 끌었다. 등장인물은 모두 악역이요, 해피엔딩도 아닌 이 드라마는 외환위기 20년 전부터 현재까지를 배경으로 한 재벌 그룹의 경영권을 두고 벌어지는 암투를 그리고 있는데, 우리가 알만한 여러 그룹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모두 버무려서 흥미요소를 자아냈다.
이 드라마에서 나의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 경영권 방어와 공격의 다양한 방법론, 각 인물들이 자신의 이익에 따라서 언제든지 친구가 되기도, 적이 되기도 하는 처세론. 이상하게도 서양에서는 존경받는 기업인들이 많은 반면,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기업인들 특히 재벌의 창업자와 후손들은 탈세와 탈법, 착취의 주인공이며 그 많은 재산은 노력의 결과보다는 시기의 대상이고 욕을 먹는 대상이다. 그럼에도 우리 자신은, 그리고 내 가족은 삼성이나 현대와 같은 재벌기업에 입사하려고 고시를 치르고 있는 아이러니한 세상에 살고 있다.
기업인을 이렇게 두 개의 잣대로 바라보고 존경하지 않는 이유는 아마도 조선시대 성리학의 지배이념이 지금까지도 뿌리깊게 자리하고 있어서가 아닌가 한다. 유교적인 입장에서 보면 작금의 재벌들 사업 행태는 지탄을 받아야 할지 모른다. 하지만 왕도를 숭상한 조선 600년 왕조에 비해, 정작 공자와 맹자의 나라인 중국에선 200~300년 만에 왕조가 계속 바뀌었다. 바로 ‘왕도' 보다는 ‘패도'의 역사였기 때문이다. 그런 중국 5천 년 역사를 관통하는 처세의 비밀은 무엇이었을까?
청조 말 아편전쟁 시대의 이종오는 열강의 틈바구니 속에서 중국을 구해낼 방책을 깨우치기 위해 사서오경, 제자백가와 24사를 탐독하던 중, 고대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공명을 떨친 왕후 장상, 호걸, 성현들 중 후흑학을 통해 성공하지 않은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는 것을 깨달은 뒤 후흑학을 썼다. 그가 쓴 후흑학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후흑구국(厚黑救國)’이다. ‘이후 모택동이 이종오의 후흑학을 탐독한 뒤 문화대혁명을 일으켰다는 소문이 유포되며 중국 전역에 퍼졌다.
‘후흑厚黑’은 두꺼운 얼굴을 뜻하는 면후面厚와 시커먼 속마음을 뜻하는 심흑心黑을 줄인 말이다. 후흑학은 청조 말에 출간되어 ‘실리를 위해 도덕을 폐하라’는 파격적인 메시지로 대륙 전역에 화제를 모았으며 현대 중국인의 국민성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학문인 ‘후흑학’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책이다. 이 책은 월왕 구천과 오왕 부차, 유방과 항우, 장량과 한신, 조조와 유비, 손권과 사마의, 장개석과 모택동등의 후흑의 사례를 열거하고 있고 중국이 미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강대국으로 성장하기까지 가장 큰 원동력으로 작용한 ‘뻔뻔함과 음흉학의 미학’을 핵심적으로 보여준다.
지금은 후흑학이 개인의 처세술 정도로만 치부되지만 다시 ‘황금의 제국'으로 돌아가보면 이 드라마를 관철하는 메시지는 바로 후흑에 있다. 그룹을 가지려면 반드시 경영권 확보에서 승리해야 하고, 승리하기 위해서는 후흑의 달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며, 체면이나 도덕은 경영권을 잃고 회사가 망한 후에는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 바로 요즘 뉴스를 보면 많이 나오는 재벌 총수와 그 가족들의 이야기인 것이다. 반면, 회사경영에 실패해서 그 많은 직원들을 해고하고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로 사과하는 것이 과연 경영자가 해야 할 행동인가? 구한말 당시 ‘후흑’으로 무장한 사무라이를 앞에 두고 ‘왕도’ 운운하며 ‘박백’으로 맞서다가 자멸한 조선 사대부들을 생각해 보자. 스티브잡스가 자기가 만든 회사에서 쫓겨나고 다시 복귀했을 때 그는 무엇이 바뀌었을까?
우리는 착하고 정직한 사람만이 돈을 벌고 정치를 해야 한다는 스테레오타입에 갇혀 있는 건 아닐까? 당신은 세상의 주도권을 진 후흑의 대가들에 비해 너무 착하게만 살고 있을 뿐이다. 인정하자.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