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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영원아웃도어의 ‘에이글’의 브랜드 사이트를 개편했다. 이번 리뉴얼은 날로 다양해지고 있는 디바이스를 충족하도록 반응형 웹을 구현하고 장애인의 웹 접근성을 높이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본 사이트는 PC, 태블릿PC, 모바일 등 어떤 디바이스에서 접속해도 사용자 환경에 맞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Aigle Global’ 메뉴를 통해 올해 160주년을 맞은 에이글의 노하우를 마치 책을 읽듯 한 장씩 넘기면서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없던 검색 기능을 추가해 제품을 보다 손쉽게 검색하고, 향후 1월에 오픈 예정인 영원아웃도어 온라인몰로 연동해 구매를 유도하도록 제작됐다.
한편, 아직까지 반응형웹 제작이 미비한 국내 현실에서 에이글 브랜드 사이트는 업계를 선도하고,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의 접근성을 고려한 패션 라이프 웹사이트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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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스마트폰의 활성화시기에 제작되었던 도미노피자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하고 ‘도미노 레이스’ 기능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리뉴얼은 최신 트렌드에 초점을 두고 고객에게 더 큰 혜택을 줄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구현하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우선, 주문을 포함한 기본 골격은 기존의 ‘모바일웹’을 수정 보완하여 고객의 모바일 경험을 웹과 앱 상호간에 공유할 수 있도록 했고, 고객의 만족도 향상을 위하여 모바일 특화서비스를 추가했다. 가장 할인율이 높은 방문포장 주문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배달에 익숙한 고객들의 방문포장 유도 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았다. 이러한 의도로 제작된 ‘도미노 레이스’는 방문포장 주문 후 고객이 매장으로 이동한 거리만큼 혜택을 차등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11월 한 달 동안 ‘도미노 런닝맨’이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향후, 도미노 레이스 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방문포장 주문을 한 후 주문한 피자를 찾으러 매장으로 가는데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특별한 혜택으로 돌려줌으로, 방문포장에 대한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개선하는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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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리얼바비큐 캠핑세트 출시’ 기념으로 페이스북 앱페이지를 오픈했다. 새롭게 출시된 ‘리얼바비큐 캠핑세트’는 2013년 가을 신제품인 ‘리얼바비큐 피자’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세트메뉴이다.
또한,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함께 진행함으로써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는데 ‘집에서 즐기는 캠핑’ 이라는 컨셉으로 새롭게 제작된 페이스북 앱페이지는 도미노피자 60 만 팬들에게 노출되어 캠핑세트와 사이드디쉬 반값 이벤트를 효과적으로 홍보했다.
한편, 1 만 원 이상 할인 된 가격에 푸짐한 구성까지 갖춘 도미노 리얼바비큐 캠핑세트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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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11월 13일, 향후 제주지사로 사용할 사옥과 토지를 매입했다. 지난해 2012년 12월 제주도로 전직원 인센티브투어를 다녀온 것을 계기로 총 다섯 차례의 현지 답사와 정부지원 및 세제혜택을 면밀히 조사한 후에 서귀포시 서호동에 두필지, 총 214 평, 건평 46 평의 스페이스를 마련했다. 서호동 사옥은 서귀포 신시가지 구역에 위치하고 있는데 뒤로는 한라산과 고근산을, 앞으로는 태평양과 범섬이 한 눈에 들어오며 겨울에도 타 지역에 비해 따뜻한 곳이다. 주변에 서귀포시청 2청사, 월드컵경기장, 이마트가 위치하여 주거 뿐 만 아니라 근무환경이 편리하고 바로 옆에는 제주혁신도시가 개발진행 중이다.
제주도 사옥의 명칭은 '빌라디:투(villa D:Ⅱ)'로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나나미가 로마시민들이 평소에 거주하는 시내의 개인주택인 '도무스'와 교외에 있는 단독주택인 '빌라'를 소유했다는 이야기에서 착안했다. 로마 시민에게 별도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 별장 빌라(Villa)의 명칭으로 회사의 약어인 D2를 응용했다. 두가지 의미를 지닌 알파벳 D는 디지털다임(digitalDigm)과 제주라는 특정구역을 뜻하는 디스트릭트(District)로, 두 번째 사옥을 의미하는 로마숫자 Ⅱ를 중간에 구분자를 두고 연결하여 이모티콘문자 형식으로 표현했다. 한남동 본사인 '디투인터랙티브빌딩'이 회사의 아이덴티티를 살린 오피스빌딩 개념이라면 두 번째 사옥인 '빌라디:투'는 로마시대 빌라의 기능과 같이 휴식을 취하며 쉴 수 있는 리프레쉬 환경과 공간제약이 없는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결합하여 새로운 업무공간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향후 기존 서울과 베이징 오피스의 물리적 공간확장 외에도 제주도 현지 신사업 연계와 기존 메디컬투어리즘 상품개발의 중심으로 활용될 계획이다. '빌라디:투'는 리모델링 후 2014년 1월 오픈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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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상조회는 지난 11월 17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2013 나이키 위 런 서울 10K(Nike We Run Seoul 10K)’ 대회에 참가했다.
접수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나이키 위 런 서울 10K의 온라인 접수 등록은 단 19 분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여전한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디지털다임 상조회 주최로 진행된 이 행사는 참여인원 모두 완주에 성공했으며, 최고 기록은 CR1 파트의 조상현 대리(00:46:10)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차지했다.
이번 행사는 완주 참가자가 달린 거리 100미터당 100원이 기부금으로 책정되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저소득층 자녀 지원 프로그램인 ‘꿈나래 통장’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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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Bitcoin 은 2009년 초 '사토시 나카모토(Satoshi Nakamoto)'란 개발자가 선보인 가상화폐이다. 비트코인은 컴퓨터 사이에서만 주고받는 가상화폐로 각국 중앙은행이 화폐 발행을 독점하고 자의적인 통화정책을 펴는 것에 대한 반발로 탄생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러한 비트코인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가치를 인정하면서 몸값이 급등했다. 한 노르웨이 청년이 2009년 24달러(약 2만5000원)를 주고 구입했던 5000비트코인의 가치가 2013년 10월 약 67만 3000달러(7억 2000만 원)까지 급등했다는 소식도 한 몫하고 있다. 비트코인은 주식이나 환전과는 달리 중간에 은행이나 카드사 등의 금용기관을 거치지 않다보니 수수료가 거의 없고 정부나 감독기간의 감시를 받지 않는다.
비트코인 가맹점도 꾸준히 늘고 있는데 미국 온라인 쇼핑몰에서 비트코인을 받고 있으며, 캐나다에서는 현금입출금기(ATM)도 등장했다. 중국 투자자들도 비트코인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거래량 기준으로 일본을 누르고 1위에 올라섰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지난 11월 12일 한국은행에서 비트코인 세미나가 열렸는데 그날 거래액은 3억 원 정도로 알려졌다. 하지만 비트코인의 익명성과 추적이 어렵다는 점을 악용해 자금세탁, 마약거래, 해킹 위험 등의 부작용을 우려하는 시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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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비트코인 공식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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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경제 전문지 포춘은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올해의 기업인' 50인 중 1위로 엘론 머스크 선정 Elon Musk 를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시사주간지 타임도 '가장 영향력 있는 세계 100대 인사'를 선정하면서 엘론 머스크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엘론 머스크는 미 최대 온라인 결제 서비스업체인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이면서 그 후 전기자동차 ‘모델S(Model s)’를 만드는 테슬라 모터스 Tesla Motors 창업했고 로켓 발사 업체인 스페이스 Space X 와 태양열 에너지 업체 솔라시티 SolarCity 창업자이기도 하다.
스페이스X `팔콘9` 로켓으로 무인 우주화물선 `드레곤`을 국제 우주정거장(ISS)에 성공적으로 도킹시켰다. 현재 재사용할 수 있는 우주발사체를 개발 중인데 이로인해 우주발사체 비용을 기존보다 10분의 1로 줄이는 게 목표다. 또한 테슬라의 올 1~3분기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배 증가했고, 주가도 4배 이상 뛰었다. 올 해 테슬라의 전기차 판매액은 20억달러(약 2조1200억원)를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엘론 머스크의 총 재산은 77억달러(약 8조원)에 이른다고 한다. 이렇게 그는 올해 최대 기업인으로 등극하며 고인이 된 애플의 창업자 스티브잡스 만큼 영향력이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미국의 인터넷 매체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엘론 머스크가 스티브 잡스를 능가하는 인물로 성장했다고 분석하며 그의 가장 큰 차이점으로 특허라고 말했다. 잡스는 특허에 연연하지만 머스크는 그렇지 않다. 머스크는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를 35분에 주파하는 진공튜브열차 `하이퍼루프` 설계와 시스템 관련 특허를 내지 않고 일반에 공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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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했던 '응답하라 1997'의 두 번째 이야기인 '응답하라 1994'가 전작의 인기를 능가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tvN에서 매주 금, 토요일 주말 저녁 황금시간대에 방송되고 있는 '응답하라 1994'는 전국팔도에서 상경한 지방 출신 대학생들이 '신촌하숙'에 머물면서 일어나는 스무살의 감성과 사랑을 다룬 추억드라마다. 94년도에 유행했던 각종 소품들, 배경음악들을 소품으로 활용하여 그 때 그 시절로 빠져들게 한다. 전작과 동일하게 여주인공의 남편찾기, 쓰레기(정우), 칠봉이(유연석) 등의 매력적인 인물들도 인기에 큰 한 몫을 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평균 시청률 8.8%를 기록했고, 순간최고 시청률은 10.0%를 기록하면서 지상파를 포함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면서 지상파 프로그램을 넘어서고 있다. CJ E&M이 닐슨코리아클릭과 공동 개발한 주간 컨텐츠 파워 지수(CPI)에 따르면, 11월 첫째 주 ‘응답하라 1994’는 SBS의 인기수목드라마 ‘상속자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고, 방송다시보기(VOD) 시장과 N스크린 서비스 '티빙'을 운영하는 CJ헬로비전은 전작 '응답하라 1997'에 비해 570% 성장률이 보인다고 밝혔다. 형만한 아우 없다고 하는데 응답하라 1994는 나보란 듯이 전작을 능가하며 대한민국을 ‘응사앓이’로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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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출처 : 응답하라1994 공식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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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에 대한 관심이 계속 되고 있다. 제주도에서 한번 살아보겠다고 제주도를 찾는 이들, 노후를 제주도에서 보내겠다며 주택이나 토지를 매입하려는 이들도 크게 늘고 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한 제주를 여행지로 찾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하지만 요즘은 살겠다고 오는 사람들이 많고, 다음(Daum)처럼 본사를 제주도로 옮기며 제2의 도약에 나서는 기업도 늘고 있다.
평당가격이 4배가 뛰는 곳까지 생기는 등 제주도 땅값은 높아지고 있고 집을 못 구하는 품귀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가 건설된 세종시나 국제도시로 지정된 인천송도가 그랬던 것처럼 제주도도 인구증가만큼이나 땅값도 들썩이고 있다. 경매시장에서는 제주도 소재 토지들이 낙찰가율이 100%에 육박하는 등 2009년 60.9% 이후 4년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뿐 만 아니라 부동산투자이민제를 이용한 중국인의 열기가 고조되면서 외국인이 보유한 제주도 토지가 1,000만㎡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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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감시사회’라는 다큐멘터리를 보고 알게 된 것이 하나 있다.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며 편리함만을 준다고 생각했던 스마트폰이 누군가 나를 감시하는 무서운 감시장치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스미싱이라는 신종사기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을 만큼 스마트 폰 해킹이 생각보다 쉽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로 백신 개발사들은 앞다투어 다양한 스마트폰 백신프로그램출시를 하고 있지만 스마트폰 소유자의 2/3가 백신프로그램 사용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번 달에는 백신프로그램 중 사용자에게 스마트폰이 보호되지 않는 경우에 일어날 수 있는 뷰를 제공하는 노턴의 ‘ENJOY YOUR PRIVACY’ 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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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사람들의 메시지들과 음성으로 흥미를 끄는 인트로 페이지에는 ‘ENJOY YOUR PRIVACY’ 타이틀과 PIN이 적혀있다. 스마트폰으로 접속하거나 하단의 VIEW DESKTOP-ONLY VERSION을 클릭하여 뜰 때 이 PIN(Personal Identification Number)을 입력하면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훔쳐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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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화면에서는 선택한 사람의 창문을 엿볼 수 있고 스마트폰으로는 음성메일, 메시지, 이메일, 사진, 노트 등을 볼 수 있다. 회사에서 잘린 남편, 바람 피는 아내, 육식하는 유명한 채식 블로거, 사기 예술가, 시 표절가, 몰래 도박과 춤을 즐기는 회사원 등 대부분 아무에게도 보여주기 싫은 창피한 사생활이다. 서로서로 얽혀있는 스토리가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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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사생활을 엿보다 보면 사진이 없는 ‘UNKNOWN’이란 사람이 눈에 띄는데 이 사람의 사생활은 엿볼 수가 없다. 노턴 백신으로부터 보호받고 있기 때문이다. 커튼을 친 스마트폰 창문으로 시각적인 마지막 한 방을 날리며 프로그램 다운로드 페이지 링크가 뜬다.
직접적으로 백신을 깔아야 한다고 강한 폰트로 길게 말해봤자 소비자들은 이게 진짜 좋은 백신인지 필요한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이 페이지는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경각심을 일깨우며 제품의 신뢰도와 인지도까지 확립시켜주는 스토리와 아이디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사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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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쌩쌩 불어대는 칼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계절 겨울. 출근길 꽁꽁 언 몸을 녹여줄 따뜻한 어묵과 매콤달콤한 떡볶이가 생각나는 계절이다. 이런 분식류는 길거리에 서서 먹는 것도 제맛이지만, 한남동엔 분식도 분위기 있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으니 그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보자. 중고등학교 시절 학교 앞 어디에나 있던 흔한 떡볶이집, 친구들과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꽃을 피우던 아지트, 우리들의 다락방 같은 곳. 이름도 참 예뻐 이 겨울과 잘 어울리는 한남동 떡볶이집, ‘눈꽃 흐드러지다…….’ 카페처럼 아기자기한 인테리어가 들어서는 순간 잠시, 우리를 동심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어린 시절 즐겨 먹던 50년 전통 최고의 장맛을 전수받아 오랜 연구 끝에 탄생되었다는 야심작 국물 떡볶이는 오리지널과 매운맛 두 가지로 즐길 수 있다. 떡볶이와 함께 어묵을 한 꼬치씩 곁들이길 추천한다. 국물 떡볶이와 궁합이 참 좋은 납작만두와 주먹밥도 마련되어 있어 있으니 입맛 따라 취향 따라 더해서 떡볶이 양념에 싹싹 비벼 먹어 보길. 정말 눈꽃 같은 얼음 위에 달콤한 팥과 고소한 고명이 얹어진 눈꽃빙수도 대표메뉴로 이한치한(以寒治寒) 흐드러진 눈꽃 위에서 겨울을 만끽해 보자. 두시간 주차지원도 되니 한남대교 북단에 들어서면서 잠시 들러 단짝 친구와 함께 학교앞 떡볶이 먹던 시절을 회상해 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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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의 직장탐구생활 - 존 그레이의 ‘함께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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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회사의 연령 통계를 보면 평균나이 32세, 남성과 여성의 분포가 44% 대 56%로 여성이 많은 반면 남성의 평균연령은 34.6세, 여성의 평균연령은 29.9세로 나왔다. 성별 평균나이로 보면 남성이 군대기간을 더 한다고 해도 조금 더 많은 셈이다. 신입사원 공채를 뽑은 지 벌써 6기를 맞았는데 분명 많은 지원자를 필터링 해 보고 실제로 뽑게 되면 여성의 비율이 월등히 높다. 하지만 30대로 들어가면 결혼과 출산, 또는 기타 사유로 인한 퇴사로 과장급 이상의 관리자 비율은 남성이 압도적으로 많다.
내부적으로도 여성 팀원이 많을 수 밖에 없는 대부분의 남성 팀장들은 여성들과 일을 해나가는 것을 매우 부담스러워 한다. 여성 부하직원의 경우도 상사가 남성의 경우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서 많은 벽을 느끼기도 한다. 물론 동성의 상사와 부하직원의 경우에도 문제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겠지만 상대적으로 덜하지 않는가 싶다.
1970년대 초에 양성 평등 운동이 시작된 이래, 1980년 미국 가정의 25%만이 맞벌이 부부였던 것이 오늘날 그 비율은 80%를 넘어섰고, 세계적으로는 열 명 중의 여덟 명의 비율로 접근하고 있다. 이처럼 돌이킬 수 없는 여성의 사회진출에는 경제적인 문제와 여성들의 야망이라는 두 가지 동력이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양성평등이 남성과 여성이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한다는 믿음에 익숙해 졌다. 문제는 우리가 서로 ‘평등해 지려고’ 너무 열심히 노력하고 있으며 이 평등이라는 것이 ‘똑같이 행동한다’는 의미로 받아 들여졌다는 것이다. 서로 보완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기보다 서로 경쟁하도록 부추겨 졌으며, 이것이 직장생활에나 개인생활에 불필요한 스트레스와 불행을 일으키고 있다.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의 저자 존 그레이와 성별 이해 지능의 전문가 바바라 애니스의 ‘함께 일해요 - WORK WITH ME’는 남성과 여성이 함께 일을 할 때 생기는 문제점들과 해결방안에 대한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 요약하자면 상대방 ‘성’에 대한 성별이해 지능을 높여 업무의 시너지를 높이자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일터에서 매일매일 최선을 다하려 애쓰지만, 서로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 견해와 편견들이 자주 그 길을 가로 막는다. 서로를 오해하고 오해 받는 남자와 여자, 그들은 왜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할 수 밖에 없을까? 이처럼 남녀의 사고 방식이 서로 차이 나는 원인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WHY에서부터 이야기는 풀어 나간다.
자세한 내용은 지면상 생략하고, 이 책을 읽으면서 몇몇 와 닿는 글들을 페이스북에 올리곤 했는데 페친들이 가장 공감대를 형성한 몇몇 글귀를 인용하고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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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들이 가장 일반적으로 저지르는 실수는 딸이 속상해하면서 자기 마음에 있는 뭔가를 이야기하려 할 때 귀 기울여 들어주는 대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다. 딸들이 원하는 것은 주로 자신의 문제를 다 털어놓고 이해를 받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아빠들은 길게 들을 것도 없이 문제를 해결하려 드는 경향이 있다. (중략) 무엇보다 아버지들이 딸들과 교감하기 힘든 이유는, 소통이 아닌 행동을 통해 그 마음을 표현하려 들기 때문이다. 딸들과 유대감을 쌓고 부드럽게 관계를 풀어나가려면, 이런저런 것들을 물어보며 관심을 보여야 한다. 충고부터 하려들기보다 그냥 들어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남자 상사들은 여러가지 이유로 여자 직원에게 일대일로 멘토링하는 것을 불편해한다. 일단 사람들은 자신이 함께 뭔가를 하기에 편안하고 자신의 모습을 떠오르게 하는 그런 사람에게 멘토 역할을 해주려고 한다. 따라서 남자들은 자신과 비슷한 방식으로 올라오고 있는 남자 직원들과 자신을 더 쉽게 동일시한다. (중략) 남자들이 여자 직원의 멘토가 되는 것을 불편해하는 또 다른 이유는 성희롱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다. 자신이 뭔가 부도덕한 행동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그런 쪽으로 오해할까봐 겁이 나는 것이다. 이 한가지 이유만으로도 남자들이 여자 직원의 멘토가 되기를 꺼려하는 충분한 이유가 된다. 결국 상사가 멘토로서 가르치고 도와주는 일은 자신의 분야에서 발전하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자주 혹은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일이 아니다. 여자들은 자신의 힘으로 조직의 정치적 상황들을 헤쳐 나가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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