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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디지털다임은 아우디 'The new Audi A3 Sedan'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캠페인을 오픈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치백 모델만 존재했던 국내 'A3' 라인의 새로운 세단형 모델인 'The new Audi A3 Sedan'의 출시를 알리고자 페이스북 앱 페이지를 거점으로 진행됐다.

'당신의 모든 것을 바꿔줄 The new Audi A3 Sedan'이라는 컨셉의 'It changes everything' 캠페인은 TVCF의 엔딩 시나리오를 공모하는 'Change the next' 이벤트와 프러포즈, 취업 등 인생의 변화가 필요한 참여자들에게 '초대형 옥외광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Change your life' 이벤트 등 총 두 가지로 진행되며, 아우디코리아 공식 페이스북 팬이 된 후 웹과 모바일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완전히 새로워진 'The new Audi A3 Sedan'을 통해 아우디는 소비자와의 인터렉션을 효과적으로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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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두산 백과사전 '두피디아' 모바일 사이트를 개편했다. 두피디아 모바일 사이트는 모바일 디바이스에 최적화했고 백과사전의 방대한 데이터를 효과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기존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백과사전 컨텐츠를 모바일에서도 동일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되었고, 스크랩, SNS 공유 등 개인화 기능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했으며, 방문의 목적이 분명한 사용자의 특성을 고려하여 검색 기능을 강화했다.
디지털다임은 '아우디 라이브 2014 브루노 마스' 마이크로사이트를 오픈했다. 본 프로젝트는 뉴 아우디 A3세단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4월 8일(화) 서울 올림픽공원 내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우디 라이브 2014 - 브루노 마스 콘서트(Audi Live 2014 - Bruno Mars)' 홍보를 목적으로 했다.

아우디 라이브는 아우디 코리아의 대형 문화 공연 프로젝트로서 2008년 A4 신차 발표회를 통해 자미로콰이(Jamiroquai)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2년 레니 크라비츠(Lenny Kravitz) 첫 내한 공연, 2012년 자미로콰이 2차 내한 공연을 개최한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뉴 아우디 A3세단 출고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300명에게 1인 2매 콘서트 티켓을 증정하며 아우디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audikorea.kr)에서도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1인 2매 티켓을 제공한다.

(사)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한 '2013 &Award'에서 디지털다임이 4개 부문을 수상했다. 도미노피자 피자 주문 앱 '도미노 레이스'와 KISTI 과학문헌 빅데이터 분석 애플리케이션 'InSciTe Advisory'가 각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했고, 반응형으로 구현된 에이글 웹사이트와 웹접근성을 개선한 SK텔레콤 'IMAGINE' 웹사이트가 위너에 선정됐다.

한편, &Award는 웹사이트, 모바일웹, 스마트미디어 등 7개 부문을 시상하는 국내 최고의 디지털미디어 어워드로서 지난 2014년 1월 15일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앤어워드&페스티벌'이 성황리에 열렸다.
[수상 프로젝트]
도미노 피자주문 앱 '도미노레이스' - Grand Prix
KISTI 'InSciTe Advisory' - Grand Prix
SK텔레콤 'IMAGINE' 웹사이트 - Winner
에이글 웹사이트 - Winner
라스베이거스로 떠나며
지난 1월 삼성전자 MMS(Meeting room Management System) 스태프 자격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전자제품 박람회 'CES 2014' 에 참관하게 됐다. 혼자서 업무를 처리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지만 좋은 경험이라는 생각을 하며 업무를 잘 수행하고 돌아오겠다는 다짐과 새로운 도시에 대한 설레는 마음으로 비행기에 올랐다. 업무와는 별개의 이야기지만 라스베이거스는 처음으로 방문해 보는 곳이기도 하고 주 자체에서 도박이 합법화된 카지노의 도시이자 인공미의 극치라 일컬어지는 도시이기 때문에 흥미로웠고 그만큼 기대가 더 컸다.

CES 2014
CES 2014는 매년 1월 초에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의 가전 전시회이다. 세계최대 규모의 가전 전시회만큼 올해도 화려하게 막을 올렸다. 이곳에서는 매년 수천 개 기업이 참관을 하고 온갖 종류의 IT전자제품을 볼 수 있는데 매년 한 해의 IT업계 동향을 미리 읽을 수 있고 주요 기업들의 기술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어 업계는 물론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끄는 행사다. 이곳에서도 삼성의 파워는 대단하다. 전시부스도 컨벤션센터에서 가장 좋은 자리에 자리잡고 있고 미팅룸에는 항상 사람이 많았고 예약률도 작년보다 증가했다. 또 한 가지 대단한 점은 호텔마다 컨벤션 센터로 가는 셔틀버스가 운행되는데 모든 셔틀버스에 삼성전자 광고가 들어가 있다는 점이다. 세계에서도 일류기업으로 성장하는 삼성을 보면서 문득 자랑스러운 생각이 들었다.

CES는 가전 제품 박람회라 구입하고 싶은 제품이 많이 보였다. 이번에 삼성에서는 UHD TV라는 곡면형태의 TV를 선보였는데 너무 많은 관람객이 있어 제품을 보기조차 힘들었다. 그리고 니콘의 방수카메라, LG의 곡선형 휴대전화인 G플럭스 등 신기술을 선보이는 제품이 많았다. 그중에서도 나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요즘 큰 화제가 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였는데 갤럭시기어, 구글글라스, 소니의 스마트아이글라스 등 흥미로운 웨어러블 제품이 많았다. 현재 시중의 제품 수준으로도 차량과 연동해 운전 가이드 차량제어 TV제어 등 많은 기능을 할 수 있는데 이런 제품들이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상용화가 되면 일상생활에 참 많은 영향을 끼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특히 소니의 아이글라스는 축구 등의 스포츠 경기를 관람할 때 경기정보가 안경에 자막처럼 나타나 공을 잡은 선수가 누군지 경기가 어떻게 흐르는지 등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하는데 상용화가 되면 구매하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제품이었다.

Las Vegas

일과를 마치고 라스베이거스 여러 곳을 둘러보았다. 라스베이거스는 밤이 되면 사람이 많아진다. 크고 작은 호텔이 300개가 있는데 라스베이거스 안에서 최고의 호텔 20위 안에 올린 호텔이 10여 곳이나 된다고 한다. 그만큼 규모가 크고 화려해서 일정 내내 호텔만 구경해도 시간 가는 줄 모른다. 호텔 1층은 카지노 기계로 꽉 차 있는데 그냥 지나갈 수 없게끔 사람을 끌어들인다. 칵테일과 카지노를 즐기는 사람들, 테이블 게임을 즐기는 단체의 함성소리가 들렸다. 밤의 라스베이거스는 화려하기 그지 없다. 그리고 라스베이거스의 백미 3대쇼가 있다. 그 3대 쇼는 카쇼, 오셔, 르레브쇼인데 그 중 카쇼와 르레브쇼를 관람했는데 공연 내내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규모와 연출에 놀랐다. 개인적으로는 카쇼보다 르레브쇼를 더 추천하고 싶다. 카쇼는 규모와 묘기에서 압도하는 느낌이라면 르레브쇼는 보다 예술적이고 감각적인 감동이 있었다. 또한 올드시티타운에 위치한 골든너겟 호텔 안에는 특별한 수영장이 있는데 그 안에는 상어 수족관이 있고 그 상어수족관을 통과하는 바디슬라이드가 있다. 다음에는 출장이 아닌 여행으로 다시 한번 방문해 상어를 보며 바디슬라이드를 해보고 싶다.

비록 업무 때문에 라스베이거스를 오게 되었지만 라스베이거스는 다시 와보고 싶다.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인 CES에서 삼성과 LG같은 국내 기업들이 선전하는 것 보니 자랑스럽기도 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중소기업들도 CES와 같은 국제무대에서 활약을 기대하며 글을 마친다.

<이미지출처 : CES공식 웹사이트>

올해 신흥국 시장에서는 '민트' 국가들을 주목하고 있다. '민트 MINTs'란 멕시코, 인도네시아, 나이지리아, 터키 등 4개 국가의 알파벳 첫 글자를 조합한 신조어다.

2001년 브릭스 BRICs란 신조어를 만든 짐 오닐 전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회장이 영국 BBC에 출연해 올해는 민트 국가를 경제 신흥국으로 주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닐 전 회장이 민트 국가들을 지목한 것은 크게 4가지 이유에서다. 우선 많은 인구다. 8천만 명의 터키를 제외한 3개국의 인구는 각각 1억 명을 넘는다. 또한, 고령화에 시달리는 선진국과 달리 젊은 층이 높다. 아울러 풍부한 자원을 민트 국가들의 공통점이고, 무역에 유리한 지리적 위치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

그는 "민트 국가들이 나이지리아의 에너지난, 터키의 정치적 불안, 인도네시아의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면 30년 후에는 미국 중국 등에 이어 세계 10대 경제 강국의 대열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 아마존이 아마존코리아를 설립하고 한국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마존 한국법인인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는 최근 염동훈 전 구글코리아 대표를 제너럴매니저로 영입했다. 아마존과 한국에 발을 들인 것은 지난 2012년 '아마존 코퍼레이트 서비시즈 코리아'이라는 한국법인을 설립하고, 클라우드 컴퓨팅 '아마존웹서비스(AWS)' 사업을 시작한 것이다.

거대한 유통 공룡이라고 불리는 아마존이 한국에 진출하게 되면 국내의 유통시장뿐 아니라 출판, 콘텐츠, 전자업계 등 다양하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한다. 하지만 또 다른 한편에서는 이미 국내는 오픈마켓 시장이 포화상태이기 때문에 아마존의 한국 진출에 따른 영향력이 생각보다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보는 측면도 있다. 한편, 지난 2002년 일본에 진출한 아마존은 현재 일본에서 전체 매출의 12%에 달하는 연간 75억 달러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2014년 IT업계 최대 화두는 '만물인터넷(IoE, Internet of everything)' 이다. 최근 개최됐던 세계 최대 가전쇼인 '2014 CES'는 만물인터넷의 자리였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만물인터넷이란 IT제품, 생활가전, 건강관리, 자동차 등 모든 만물이 인터넷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오랫동안 PC와 모바일 등 IT기기에서만 가능했던 인터넷의 영역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혁신적으로 진화했다.

미국 네트워크 장비 제조업체 시스코시스템스는 앞으로 10년간 전 세계 공공부문에서 약 4조 6000억 달러(한화 4912조 원)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만물인터넷을 통해 비용을 절감하고, 생산성을 개선하며, 새로운 수익을 창출한다고 예측했다. 시스코 최고경영자 존 챔버스는 "만물인터넷은 더이상 기술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며 사람들의 삶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라고 전했다.
유명 해외 제품을 국내에서 사는 것보다 반값 이상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해외직구'가 큰 인기다. 해외직구란 말 그대로 해외 쇼핑몰에서 물건을 직접 구매한다는 의미의 줄임말이다.

과거에는 해외직구방법, 언어문제, 해외결제 등의 복잡한 절차 때문에 엄두를 내지 못해 해외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은 구매대행이나 병행수입을 기다렸으나 최근에는 해외직구전문 배송대행 업체들이 해외직구 교육을 무료로 시행하는 등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해외직구 결제액이 2013년에 1조 3000억 원을 돌파하며 온라인 쇼핑족 4명 중 1명이 해외직구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해외직구는 상품의 질 및 가격 이점이 상당히 높으므로 이용도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
언제나 독특하고 기발한 마케팅으로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아오던 '유니클로'는 거침없이 쏟아지는 SPA브랜드 속에서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을 활용해 가장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이번 시즌 유니클로는 광고와 앱을 통해 2013 F/W 의상과 브랜드 철학을 요리와 접목해 소비자에게 확장 시켰다.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는 6명의 요리사를 섭외해 유니클로의 2013 F/W 의상의 컬러와 재질에서 영감을 받은 후 개발한 24개의 레시피를 소개하는 앱, 유니클로 레시피를 선보였다. 6명의 요리사는 유니클로의 의상을 입고 각 컨셉에 맞는 추천 레시피를 제시하는데, 이들이 사용하는 재료는 누구나 집에 가지고 있을 법한 흔한 재료를 사용하며, 기본적인 도구와 기술을 가지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레시피이다. 또한, 앱을 통해 각 레시피에 적용된 의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타이머와 음악 플레이어 등의 유용한 위젯을 포함하고 있다.
유니클로 레시피 앱은 단순히 요리법을 소개하는 것뿐 만이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을 추구하는 유니클로의 라이프웨어 철학과 일맥상통한다. 이를 통해 유니클로는 소비자에게 브랜드의 철학을 명확하게 보여주어 브랜딩은 물론, 홍보 효과까지도 불러와 브랜드 디지털 마케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준다.
귀신 같은 고수의 승리비결 - 귀곡자
회사의 경영고문으로부터 지난해에 추천받고 읽은 책은 세 권이다. 후흑학, 한비자의 관계술 그리고 오늘 소개할 '귀곡자'이다. 귀곡자라는 낯선 이름은 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기원전 5~4세기경에 실재한 인물로 귀곡에 은거했기 때문에 귀곡자라 불렸다고 한다. 그의 문하생들이 전국시대에 활약하며 각국의 제후들에게 유세하여 천하에 이름을 날렸다고만 전해진다. 중국의 대형서점에 가면 귀곡자에 관한 책이 수십 권 나와 있다고 하고 당태종 이세민과 키신저가 곁에 두고 읽은 책이라고 전해진다.
귀곡자의 내용은 "사람의 마음을 얻고 일을 성취하는 비결"이라고 요약할 수 있다. 출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포부를 펼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그 실제적인 원칙과 방법을 가르치고 있다. 하나의 큰일을 이루어 가는 단계를 일을 수행하는 주체의 입장에서 일을 어떻게 시작하고 어떻게 진행하여 마무리할 것인지를 설명한다. 일본말에 네마와시(주1)라는 비즈니스용어가 있다. 바로 그 네마와시에 대한 체계적인 방법론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원본의 내용도 함께 번역 되어있는데 글을 읽어보면 기원전에 써진 글이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인간의 심리를 꿰뚫는 통섭의 경지를 볼 수 있다. 차례를 보면 나아가서는 반드시 이긴다/ 일에 관계된 사람의 진심을 파악한다/ 함께할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 틈이 작을 때 미리 제거한다/ 형세를 살피고 기세를 탄다/ 정보에서 상대를 앞선다/ 상대를 높여 상대를 제압한다/ 말의 힘으로 상황을 주도한다/ 사람을 움직여 일을 성사시킨다/ 마지막 결단으로 성과를 얻는다/
이 책은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자, 혹은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실무자 모두에게 좋은 교범이 되기에 충분하다. 마지막으로 읽어가는 도중에 다시 볼 내용으로 페이스북에 올렸던 몇 개의 글로 마무리를 지어본다.

"상황에 몰린 선택을 하지 말라는 것은 귀곡자가 시종일관 강조하는 핵심 중의 핵심이다. 귀곡자는 기준이 없을 때는 일을 시도하지 말고 물러서라고 했다." "인재를 자르는 가장 큰 원인은 인재를 자신의 경쟁자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저희(틈새를 막는 방법)를 남용하는 것은 시기심 때문이다. 나보다 더 뛰어난 사람을 보면 흠모하는 마음과 동시에 질투심과 견제하는 마음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토록 뛰어난 이들도 모두 같은 함정에 빠졌다. 특히 부하와 공을 다툴 마음이 있는 상사라면 책상머리에 이들의 고사를 써놓는 것도 한 방법이다. '나보다 뛰어난 사람을 용인하라' "
"지혜로운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박식함을 쓰고, 어리석은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명쾌하게 판단하고, 판단이 좋은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그 요점을 잡는 것에 의지하고, 신분이 귀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기세를 유지하고, 부유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고상함을 지키고, 가난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그 이익을 제시하고, 천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겸손하고, 용감한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과단성을 보여주고, 허물이 있는 사람과 이야기할 때는 예리하게 지적해야 한다."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의 단점을 쓰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의 장점을 이용하며, 자신의 못난 부분을 쓰지 않고 어리석은 사람이 잘하는 부분을 이용한다. 심지어 나의 장점을 이용하는 것도 상대의 장점을 이용하는 것보다 못할 수가 있다. 나의 힘을 이용하는 것은 끝없이 나를 피로하게 하기 때문이다. 장점도 오래쓰면 단점이 되고, 단점은 쓸수록 자신에게 해가 된다. 그러나 이 사실을 스스로 깨닫기는 참 어렵다."

주1) 네마와시(일본어: 根回し, ねまわし)는 나무를 옮겨심기 전에 준비하는 일련의 작업과 사업을 행할 때 사전에 관계자 들과의 타협을 통해 양해를 구하는, 일본의 사업 문화를 모두 가리킨다. (출처:위키백과)

우리에게 조금 특별한 곳을 소개한다. 특별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이번 달로 '한남동 그 곳에 가고싶다' 코너를 종료하게 되었고, 마지막으로 소개하는 매장이 13년간 동고동락한 김진명 부장이 2월 중순에 오픈을 앞두고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그 곳의 이름은 '위인전집'이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전'이 주메뉴이며 담백한 전과 함께 매콤한 갈비찜과 바비큐를 함께 맛볼 수 있다. '위인전집'은 싱싱한 제철 재료로 정성껏 만든 맛있는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며, 6호선 이태원역 또는 녹사평역에서 보광동 방향 출구로 나오면 '위인전집'을 만날 수 있다. AE 출신답게 재미있는 컨셉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위인전집 김진명 대표'의 앞날에 건승을 빌며 마지막으로 마조앤새디에서 소개한 '위인전집' 웹툰을 감상해보자. ▶ 웹툰 바로가기

2006년 56호 삼성미술관 Leeum 소개를 처음으로 시작한 '한남동 그 곳에 가고싶다!' 코너를 143호로 종료합니다. 144호부터는 빌라디:투(villa D:Ⅱ)를 방문하는 임직원들의 제주도 이야기가 시작되니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 한남동 그 곳에 가고 싶다.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