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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160
뉴스레터 메인 이미지
아우디 A1 런칭캠페인
Audi A1 Launching Campaign
비쉬 웹/모바일 쇼핑몰 구축
VICHY Web/Mobile Web Open
주홀딩스/X컴퍼니 웹사이트 오픈
ZOO Holdings/X Company Website Open
LG생활건강 샤프란/ 한입세제
패브릭캡슐 캠페인
LGcare Saffron / Fabric Capsule Cleaner Campaign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이벤트 사이트
Advanced Génifique
Event Site
리더십 트레이닝
Leadership Training
오픈세미나 - 옴니채널 시대의
소비자 의사 결정 과정/고객사
제안 리뷰
Open Seminar – Consumer Decision Journey
in Omni Channel Generation / Review the Conducted Proposal
디지털다임 본사 리모델링
digitalDigm Seoul Office Remodeling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Grow Up as a Intermediate Level UX Designer
과일소주, 웨어러블뱅킹
MCN, 페퍼
Fruits Soju, Wearable Banking,
MCN(Multi Channel Network), Pepper
인간 교통 표지판
Human Traffic Sign
에이전시에서 스타트업 하기
III. 스타트업 사례
: 트립앤바이 제주
Starting-up in Agency - III. Case Study – Trip N Buy Jeju
유기농 웰빙 베이커리
'채점석 베이커리'
Chae Jeomseok Bakery, the Organic Wellbeing Bakery
트립앤바이
Trip N Buy
소셜다임
socialDigm
아우디 A1 런칭캠페인
Audi A1 Launching Campaign
digitalDigm has conducted a campaign, can enjoy 3D movie using the card board, to celebrate The new Audi A1 launching.
digitalDigm为纪念奥迪A1的上市,利用硬纸板制作3D影像,展开了宣传活动。
디지털다임이 아우디 A1 런칭을 기념하여 카드보드를 이용해 3D로 영상을 즐길 수 있는 캠패인을 진행했다. 2015 칸 광고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카드보드를 이용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가상현실(Virtual Reality, VR) 카드보드'를 A1 캠페인에 적용시켜 A1 캠페인의 VR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했다. 카드보드는 두 개의 렌즈가 달린 골판지 틀에 스마트폰을 장착하여 3D 영상처럼 볼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 사용자 움직임에 따라 컨텐츠의 시선도 바뀐다.

아우디 코리아 소속 레이서 유경욱이 A1을 직접 운전하면서 찍은 드라이빙 씬과 A1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쇼케이스 현장을 360도 카메라로 촬영했다. 마이크로사이트를 제작해 마우스 컨트롤을 통해 유경욱의 360도 영상을 감상할 수 있게 했으며, 보다 사실적으로 영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 제작 및 카드보드 신청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Audi A1 앱에는 카드보드를 소유하는 고객뿐만 아니라 핸드폰의 자이로센서 기능으로도 제품의 360도 영상 시청을 할 수 있도록 자이로 모드 영상을 함께 적용했다.

이번 아우디 A1 런칭 캠페인은 360도 영상과 마이크로사이트, 어플리케이션, 카드보드와 자이로센서의 기술까지 온/오프라인과 기술을 한데 모은 캠페인으로, 카드보드를 통해 좀더 생동감 있게 A1을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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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쉬 웹/모바일 쇼핑몰 구축
VICHY Web/Mobile Web Open
digitalDigm has opened a renewal website and mobile shoppingmall for VICHY.
digitalDigm构建了VICHY 手机购物网站上市,重建了购物网站。
디지털다임이 비쉬 모바일 쇼핑몰을 구축, 웹쇼핑몰을 리뉴얼 오픈했다.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에 증가하는 모바일 쇼핑 이용에 맞춰 비쉬의 쇼핑 채널을 확장하고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취지다.

커머스에 집중해 날씨별 상품 추천, 상품 간편 재주문, 장바구니 상품 리마인드 메일링 서비스 등을 활용하고 고객이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구매단계를 축소했다. 상단 고정 GNB에 영상을 활용해 비쉬 온천수의 느낌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비쉬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나타냈다.

모바일 오픈에 맞춰 비쉬 웹사이트 메인 페이지의 리뉴얼과 함께 이루어졌으며, 모바일과 PC에서 ‘Share my Pouch’ 프로모션도 오픈했다. 장바구니를 친구와 공유 시 마일리지를 제공해 신규 회원가입 및 사이트 활성화를 유도했다. 이번 모바일 쇼핑몰 구축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비쉬만의 브랜드 감성과 편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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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홀딩스/X컴퍼니 웹사이트 오픈
ZOO Holdings/X company Website Open
digitalDigm Beijing office has opened group website of Zoo holdings and X Company website.
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创建了Zoo holdings网站与X company 网站。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北京双迪广告有限公司) 주홀딩스의 웹사이트 및 X컴퍼니의 웹사이트를 오픈했다.

주홀딩스 그룹은 그간 디지털다임에서 제작했던 주커피/타이거떡볶이/몽키스키친의 웹사이트의 총 책임 그룹이다. 이번에 오픈한 주홀딩스 그룹 웹사이트는 기존 주커피 웹사이트의 톤앤매너를 유지하고 본사가 위치한 홍콩의 아름다운 야경을 메인 이미지로 사용했다. 각 브랜드별 전속 모델을 대표 메인 이미지를 사용해 주홀딩스 그룹의 브랜드를 부각시킨 것이 특징이다. 국문/중문(간체,번체)/영문 총 4가지 언어로 제작되어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주커피 차이나의 새로운 무역 비즈니스, X컴퍼니회사의 웹사이트도 제작되었다. 메인에 X컴퍼니의 컨셉인 꽃을 포인트로 사용하여 회사 대표 컨셉을 표현했다. 이번 X컴퍼니 웹사이트의 특징은 고객사 요청에 따라 페이지 메인에 브랜드들이 노출, 유저가 한눈에 많은 브랜드들을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브랜드 페이지에서는 각 브랜드 카테고리별로 메트로(Metro) UI 형식의 브랜드 로고들이 노출됨으로써 간편하고 일목요연하게 브랜드 정보를 볼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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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샤프란/ 한입세제 패브릭캡슐 캠페인
LGcare Saffron / Fabric Capsule Cleaner Campaign
digitalDigm has conducted a ‘Fabric Capsule Campaign’ to promote the new capsule cleaner.
digitalDigm为了宣传LG生活健康的洗衣粉与纤维柔顺剂新产品,进行了‘Fabric Capsule Campaign’ 。
디지털다임은 LG생활건강의 샤프란에서 출시된 퍼퓸캡슐과 세제 브랜드 한입세제에서 나온 캡슐세제를 홍보하기 위해 패브릭 캡슐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퍼퓸캡슐의 경우 ‘기분 따라 골라 쓰는 퍼퓸캡슐’이라는 컨셉을, 맞춤세제는 ‘고민 따라 골라쓰는 맞춤세제’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각 컨셉에 맞추어 캡슐을 이미지로 표현해 제품의 인상을 시각화하였다. 세탁과 밀접한 세제 사이트이기 때문에 그날의 세탁지수를 알 수 있는 배너영역도 추가하여 날씨, 세탁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한다.

감성, 기분, 고민에 따라 쓸 수 있는 제품이라는 점에서 착안하여 개인의 기분에 맞는 캡슐 매칭 이벤트도 진행된다. 매일 추첨하는 데일리 샘플링으로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공유 이벤트를 통해 제품의 장점과 특성을 자연스럽게 노출하였다. 이벤트와 더불어 여성 고객 타겟 접점이 높은 네이버 포털의 카페, 페이스북 네이티브 광고를 집행하여 주요 소비 고객에게 패브릭 캡슐 캠페인을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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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이벤트 사이트
Advanced Génifique Event Site
digitalDigm has opened ‘Advanced Génifique’ sampling coupon event site of LANCOME, the L’OREAL Korea luxury brand.
digitalDigm 创建了欧莱雅韩国名牌兰蔻的‘Advanced Génifique’优惠券活动网站。
디지털다임은 로레알코리아 명품 브랜드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샘플링 쿠폰 이벤트 사이트를 오픈했다. 본 이벤트 사이트는 5월 1일 첫 오픈 이후 6월 5일, UV 엑스퍼트 샘플링 쿠폰도 추가해 새롭게 오픈되었다.

새롭게 한정 출시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100ml’를 고객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된 본 이벤트 페이지는, 랑콤의 여성성을 대표하는 4명의 뮤즈 영상과 제품 설명, 80주년 자화상 꾸미기 이벤트, 제니피끄와 UV 엑스퍼트의 샘플링 쿠폰 이벤트로 구성되어있다. Love Your Age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제품 소개도 추가되어 제니피끄 라인의 제품 구매를 유도했다.

본 이벤트 사이트는 웹과 모바일에서 모두 진행되어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며, 이벤트 페이지 방문자 모두에게 제니피끄와 UV 엑스퍼트 체험 기회가 주어진다. 어버이날 등 행사가 많은 5월부터 진행되어 랑콤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구매 유도와 온라인 플랫폼 활성화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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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트레이닝
Leadership Training
digitalDigm Manager who promoted in 2014 went to ‘Leadership Training’ at jeju. Leadership Training is travel program with CEO when some employees promoted to manager.
2014年经理晋升人员参加了在济州岛举办的领导力培训活动, 领导力培训活动是公开招聘中录取的晋升者与digitalDigm公司代表理事一同参与的济州岛旅行活动。

2014년 매니저진급자들이 제주도로 '리더십트레이닝'을 다녀왔다. 리더십트레이닝은 디지털다임에 신입으로 입사해 매니저로 진급시 대표이사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리더십트레이닝은 특별히 디지털다임에서 서비스중인 ‘트립앤바이 제주’앱을 이용했다. 엄선한 테마코스를 돌아보며 고객의 입장에서 쿠폰도 직접 이용해보고, 현장의 분위기를 촬영해두기도 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정말 편리한지, 쿠폰 사용에 불편은 없는지 등 앱에 대한 검증도 함께 이루어졌다. 오름, 사려니숲, 해수욕장 등 아름다운 제주자연을 돌아보고, 분위기 좋은 카페, 맛집, 더불어 서핑까지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겼다. 밤에는 제주사옥에 모여 3년간 함께해온 시간을 돌아보고,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며 모처럼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14년 매니저진급자들이 트립앤바이 제주 앱을 이용해 제주도로 '리더십트레이닝'을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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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세미나 - 옴니채널 시대의 소비자 의사 결정 과정/고객사 제안 리뷰
Open Seminar – Consumer Decision Journey in Omni Channel Generation / Review the Conducted Proposal
In this month, digitalDigm has reviewed consumer decision journey in omni channel generation and conducted proposal.
这个月在公开讨论会上进行了对Omni Channel时代的消费者意见决定过程的外部讲课与给客户的提案评论。

이번 달 오픈세미나에서는 옴니채널시대의 소비자 의사 결정 과정(Consumer Decision Journey)에 대해서 오픈서베이의 고아라 팀장이 외부강연을 진행했다.

오픈서베이는 모바일을 이용한 리서치로 실시간 응답 수집이 가능하고, 정확한 타켓의 응답수집이 가능하면서도 비용 또한 효율적인 조사 방법이다. 글로 쓴 응답 뿐 아니라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데이터 수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서베이에 비해 데이터의 정확도를 높인 방식으로, 본 세미나에서는 리서치 예시와 함께 표본에 대한 분석도 함께 보여줘 새로운 서베이 방식의 확장성을 보여주었다. 오픈세미나 2부에서는 고객사 제안 리뷰도 이루어졌다. 디지털다임에서는 앞으로도 임직원이 최신 IT트렌드의 흐름을 읽고 지식을 공유하는 장의 마련을 위해 매달 새로운 주제로 오픈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달 오픈세미나에서는 옴니채널 시대의 소비자 의사 결정과정에 대한 외부강의와 고객사 제안 리뷰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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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본사 리모델링
digitalDigm Seoul Office Remodeling
digitalDigm has renewed Lhasa and conference place next to tea making room.
digitalDigm 完成了在总部大会议室Lhasa与茶水间旁边会议空间的重建。

디지털다임 서울 본사의 탕비실옆 회의공간과 대회의실 라사가 리모델링을 마쳤다.

디지털다임 가장 윗층에 위치한 대회의실 라사에는 프로젝터 뒤 공간과 기울기 있는 벽 때문에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했던 공간을 살려 맞춤 수납장을 제작했다. 또한, 뒤쪽에는 의자 높이의 수납장을 2단으로 겹쳐두어 세미나나 회의 시 계단처럼 자유롭게 앉을 수 있도록 했다.

탕비실인 다빈치 리모델링은 기존에 테라스로 이용되던 공간을 회의 공간으로 바꾸었다. 특히 천장이 투명창으로 되어있고 옆에 돌담을 그대로 살려 더욱 유니크한 휴게공간이 되었다. 디지털다임은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사무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D2 Blog에서 자세한 내용 확인하기>

디지털다임 서울 본사의 탕비실인 다빈치 옆 회의공간과 대회의실 라사가 리모델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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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기
Grow Up as a Intermediate Level UX Designer
In this month Digital Insight, Jay Chaeyong Yi, CEO of the consulting company pxd specialized in UX/UI design, introduces the way of growing up as a intermediate level UX designer.
这个月在digital insite里UX/UI 设计专业咨询公司pxd的李在庸 (Jay Chaeyong Yi)代表将介绍成长到中级UX设计师的方法。
2014년부터 코칭을 하면서, 이제 언제나 '일'을 챙기는 PM은 따로 있다보니, 주로 이 프로젝트에 올 수도 있는 '위기'를 예측해 미리 알려주는 일을 주로 하면서, 팀이 어떻게 일을 하는지 관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면서 알게 된 매우 흥미로운 깨달음을 공유하려고 한다. (물론 피엑스디에는 나보다 먼저 깨달은 사람들이 많지만, 그리고 피엑스디 바깥에는 더더 많겠지만, 그래도 용기를 갖고 공유해보려고 한다).

지금의 피엑스디 팀장/그룹장들은 그렇게 나무 한두 그루만 있는 허허벌판에서 그 나무들을 깎아 도구를 만들어 낸 사람들이다. (그래도 내가 재료는 주었다고 생각한다) 후배들이 쉽게 배울 수 있도록 표준적인 매뉴얼을 만들고, 각 부분에서 자료를 축적하고, 시각적인 도구들을 만들어 냈다. 그리고 필요한 포스트잇도 직접 만들고, 퍼소나를 만들 수 있는 보드와 스티커, 컨텍스추얼 인쿼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 등, 매우 다양한 유형무형의 도구를 만들어 내니, 이제 사실 누구라도 피엑스디에 들어오면, 아니, 피엑스디의 워크샵만 들어도 꽤 곧잘 프로페셔널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수준이 되었다.

UX를 처음 배우는 초보 때는 이런 도구가 더 빨리 성장을 시켜준다. 그런데... 초보의 수준을 넘어서서 중급이 되려면, 이 도구들이 자신의 발전을 방해하기 시작한다.

포스트잇
예를 들어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사례, 즉 여러 사용자의 목소리들을 포스트잇에 적어 붙인 뒤, 다같이 그것들을 분류하면서 어떤 굵직한 항목들이 있는지 찾아내는 작업을 생각해 보자. 처음 초보였을 때는 사용자로부터 나오는 다양한 목소리를 어떻게 정리해야 할지 난감한데, 이때 포스트잇을 사용해서 이렇게 분류하는 방법을 배우고 나면, 매우 빠르게 정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결과도 꽤 그럴 듯해 보인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이런 방법을 통해서 '자신의 직관'을 훈련시키는 것인데(나중에 포스트잇이 없더라도 할 수 있도록) 그 가장 중요한 목적을 잃어버린 채, 기계적으로 포스트잇을 분류하는 경우가 점점 늘어난다.

점점 포스트잇에 의존하면서 내 머리를 안 쓰게 되는 것이다. 네비에 의존해서 운전하면 아무리 반복해도 길이 기억나지 않는다. 직접 자기 힘으로 지도를 보면서 찾아가게 되면 한두 번 만에도 길을 기억할 수 있는데! 포스트잇은 보조 도구일 뿐이다. 같은 크기 같은 색깔의 포스트잇에 적혀 있다고 해서 그 아이디어들이 다 같은 무게를 갖는 것은 아니며, 유사한 것의 수가 많다고 해서 더 중요한 것도 아니다. 그 중요성과 디테일은 오직 그것을 적은 사람의 머릿속에만 있는데, 포스트잇에 적었다고 머리의 부담을 더는 순간 그 디테일은 다 사라져 버린다. 결국 남은 것은 기계적인 분류뿐이다.

물론 포스트잇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다. 하지만, 중급으로 성장하고 싶다면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머릿속이 복잡해 질때 포스트잇에 적지 말고, 사용자 인터뷰 스크립트를 한 번 더 읽어 보자. 사용자가 한 말들을 모두(!) 다 머릿속에 우겨 넣고 내 머리에서 분류하고 컴파일해 보자. 그렇게 온통 자세하고 다양한 이야기를 머릿속에 넣고 잠을 자면, 다음 날 아침에도, 혹은 시간이 지나도 선명하게 기억나는 아이디어들이 있을 것이다. 혹은 포스트잇 없이 남들에게 설명하려고 할 때 제일 먼저 떠오르는 말들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포스트잇은 절대 알려주지 않는 중요한 아이디어다. (머리는 그러라고 있는 것이다) 포스트잇 도구를 만든 사람들이 "왜" 포스트잇을 활용하는 도구를 만들었는지, 생각할 수 있어야 중급이 된다.

인터뷰
인터뷰도 마찬가지다. 초보일 때는 무엇을 질문해야 할지 막막하다. 그래서 질문을 만드는데 있어 피엑스디는 매우 발달된 도구를 가지고 있다. 축적된 사례도 많아서 비슷한 질문지도 수없이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줄기 질문을 만들고, 그에 따른 가지 질문을 만들고, 5번의 왜를 묻고 등등, 컨텍스츄얼 인쿼리보다 더 자세한 지침들이 있어서 그대로 따라한다면 제법 괜찮은 인터뷰를 할 수 있다. 그런데 정작 이렇게 지침과 도구에 따라 질문을 만들고 질문하면서, 질문의 흐름을 만드는 자신의 직관을 훈련시켜야 하는데, 도구에만 빠져 따라가다보면 그 도구 이상으로 성장을 못 한다. 처음엔 도구가 도움이 되지만 나중엔 도구가 질곡이 된다.

중급이 되려면, (이제 충분히 도구를 따라해서 두려움이 없어졌다면) 인터뷰를 앞두고 차분히 앉아서,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라는 포커스 하나에 집중해 보자. 다시 반복해본다. "나는 무엇이 궁금한가?"라는 호기심이 있어야 한다. 그것 없이 그냥 사용자를 알아보자는 막연한 목표로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다. 그 포커스 하나를 선명하게 가지고, 인터뷰 질문지 없이 인터뷰를 해 보라. 컨텍스트와 대화의 흐름에 몸을 맡긴채, 진정한 "대화"를 통해 사용자가 말하고 싶은 것을 잡아내라. 이것이 진짜 인터뷰다.

퍼소나
퍼소나 만큼 세부 사항을 많이 발달시킨 도구도 없다. 처음엔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 막막한데, 워크샵을 통해 대략을 배우고, 선배들을 따라 만들다보면 이제 인터뷰하고, 스크립트 만들고, 크리티컬 캐릭터리스틱 만들고, 사용자 별 스티커 만들어서 붙여 간 뒤, 이리 저리 사람들을 붙이다 보면 퍼소나가 어느새 만들어져 있다. 여기까지가 도구의 힘이다.

그러나 왜 퍼소나를 만드나? 그것은 자신의 관점을 만들기 위한 것이다. 사용자를 바라보는 자신만의 관점. 그냥 사용자 모습을 대충 스케치하는 것이 퍼소나가 아니다. 물론 처음에는 이런 것이 쉽게 되지 않으니까 도구의 힘을 빌린다. 몇 번 반복하다보면 마음에 안정감이 생길 것이다. 그러면 이제 도구를 버려 보자.

인터뷰하면서 머리를 텅 비우고 받아 적지 말고, ‘이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에 촛점을 맞춰보자. 아 이렇게 하는 사람들이 있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이렇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구나. 이 사람의 특징은 이것이구나. 이런 것을 발견해야 한다. 인터뷰하면서 자기 머리로 "생각"을 해야한다. 한 명, 두 명, 인터뷰를 늘려 갈 때마다 머릿속에서 이 사람들을 계속 분류해 보자. 이렇게 몇 번을 하고 나면, 8명 인터뷰 기준으로 6명 정도 인터뷰했을 때 대략 머릿속에 퍼소나가 만들어진다. 나머지 2명은 확인 질문만 하면 된다. 그리고 나서 문서를 만들어라. 퍼소나는 사람들의 행동과 태도에 대한 분류-라는 직관을 향상시키는 도구여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그냥 기계적으로 분류한, 그래서 쓸모없는 퍼소나가 되어 버린다.

지금 만든 퍼소나의 특징 3가지만 말해 보라. 그 세 가지는, 정말 사용자 연구 없이 알 수 없는 것이었나? 그 세 가지는, 정말 이 프로젝트의 모든 중요 사항을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세 가지인가? 그 세 가지는, 누가 봐도 무릎을 탁 칠 만한 인사이트인가? ‘왜’ 퍼소나를 만드는가? 그냥 우리 회사 프로세스에 있으니까? 이렇게 기계적으로 만든 퍼소나는 고객 프리젠테이션 직후 바로 쓰레기통으로 들어간다. 쓸모가 없으니까.

프로세스
마지막으로 프로세스를 무시해라. 전체 프로세스야말로 가장 큰 도구이자, 가장 큰 함정이다. 피엑스디는 확립된 프로세스를 갖고 있어서 그에 따라 (많이 과장되게 표현하면) 머리를 비우고 노를 열심히 저어가면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는데, 그것이 초급이 중급으로 성장하는데 있어서 함정이 된다. 처음 PM을 맡은 뒤에는 유사 프로젝트의 프로젝트 북을 찾아(피엑스디는 이런 아카이빙이 잘 되어 있다. 이것도 함정이다) 그대로 따라가고 싶을 것이다. 처음에는 그렇게 해도 좋다. 그러나 계속 반복하면 성장하지 못한다..

계속 질문하라. 왜 이런 순서로 해야 하나? 목표는 무엇인가? 목표로 이르는 최선의 방법인가? 다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개선할 수 있거나 추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이렇게 끊임없이 마음속으로 질문하면서 프로젝트를 진행해야, 진정으로 자기 프로세스가 만들어진다.

그럼 지금 무엇을 해야 하나?
다음번에 포스트잇을 사용할 때, 인터뷰를 할 때, 퍼소나를 만들 때, 기존의 방식을 버리고 이 글에서 제시한 대로 위의 방법을 써 보자. 그러면 변화가 생길 것이다? 아니! 제발 그렇게 하지 말라고. 누가 하라는 대로 하지 말라는 것. 그것이 이 글의 핵심이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서 새로운 길을 찾아내라고. 그것이 설령 기존 방법의 반복이라도, 거기에서 자기만의 의미를 찾아내라고. 회사의 한 동료가 이렇게 말했다.

누군가 '생각이 나지 않을 땐 공원을 산책해 보세요'라는 도구를 알려주었다고 하자. 물론, 생각이 나지 않을 때 공원을 산책해 보면 도움이 꽤 될 것이다. 그러나, '산책'이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지 않는다. 결국 아이디어는 자기 머리로 만들어야 한다. -전성진 이사

중급이라면 이제 누군가의 방법을 따라하는 것이 아니라 나만의 방법, 혹은 같은 방법이라도 나만의 의미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프로페셔널이다. 그래야 비로소, “나는 디자이너다.” <블로그 원문 보러가기>

“본 컬럼은 UX/UI 디자인 전문 컨설팅 회사 pxd의 이재용 대표이사가 중급 UX디자이너로 성장하는 방법에 대해 블로그에 저술한 글이다. 이재용 대표이사는 전기공학, 디자인, 영문학을 전공한 후 삼성전자에 입사, 연세대학교 겸임교수를 거쳐 2002년부터 현재까지 pxd의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한때 극작가가 꿈이었던 그는 타고난 인간에 대한 무관심을 노력으로 극복하여 ‘따뜻한 사람’으로 위장하고 사는 법을 터득하고 있는 중이라고 한다.”

PXD 대표이사
이재용
Jay Chaeyong 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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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month, digitalDigm has selected 4 Trend-index as following; ‘Fruits Soju’, making the new soju trend, ‘Wearable Banking’, the new banking system using the wearable device, ‘MCN(Multi Channel Network)’, the new business model works with individual of contents creators and company, ‘Pepper’, the firtst humanoid robot designed to live with humans.
这个月在digitalDigm选定的趋势是以爽口的水果香引起酒界间流行的‘水果烧酒’,利用Wearable器的Banking系统‘Wearable Banking’,个人制作者与企业连接的新内容事业 ‘MCN(Multi Channel Network)’ ,最后,人型感性认识 robot ‘Pepper’。

과일소주

Wearable Banking

MCN(Multi Channel Network)

Pepper

칵테일소주

Smart Banking

Power Blogger

Kirobo

저도수소주

Phone Banking

Online Community

Aibo

과일소주가 소주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처음 유자맛 소주를 출시한 ‘처음처럼 순하리’를 시작으로 무학의 ‘좋은데이 컬러시리즈’ 소주 업계 1위인 하이트진로까지 19일 ‘자몽에이슬’을 출시하면서 경쟁은 더욱 본격화될 전망이다. ‘처음처럼 순하리’는 지난 3월 출시 이후 지난 5월말까지 누적판매 2,200만병을 기록해 소주계의 허니버터칩으로 불리며 품절사태를 이어갔다. 하이트진로의 ‘자몽의이슬’도 출시 사흘 만에 160만병을 판매하며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소주는 쓰고, 도수가 높다’는 편견을 깨고 낮은 도수, 달콤한 맛과 향으로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것이다. 과일소주의 인기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먹는 주류 DIY족도 늘어나는 추세다. 본격적으로 시작된 과일소주의 색(色)경쟁으로 모처럼 소비자들은 새로운 맛의 즐거움에 빠져들고 있다.
웨어러블뱅킹(Wearable Banking)란 웨어러블 디바이스(스마트워치 등)를 이용해 조회, 결제 등이 가능한 뱅킹 시스템을 뜻한다. 웨어러블기기 시장이 성장하고 최근 애플워치도 국내에 출시되면서 관심이 높아져 국내외 금융회사에서 앞다퉈 웨어러블뱅킹을 선보이고 있다. 호주의 헤리티지은행은 재킷 소매에 비자(Visa)페이웨이브 NFC칩을 내장해 가게에서 소매만 대면 결제가 완료되는 시스템을 선보였으며 갤럭시 기어로 QR코드만 찍으면 결제가 가능하거나 구글글래스를 이용한 뱅킹 등 다방면에서의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국내에서는 스마트워치를 중심으로 하반기에 NH농협은행, 우리은행 등에서 상용화될 예정이다. ATM과 연계한 모바일 출금기능, NFC를 이용한 자금이체, 지급결제가 제공된다. 목걸이, 안경 등 사실상 웨어러블뱅킹의 적용분야는 무궁무진해 앞으로 어떤 웨어러블 뱅킹이 생활을 바꿀지 기대된다.
MCN(Multi Channel Network)는 연예기획사 혹은 기업이 다수의 1인 콘텐츠 창작자와 제휴해 촬영 스튜디오, 장비, 교육, 마케팅 등을 지원해주고 채널에서 얻은 광고수익을 나누는 시스템을 말한다. 특히 유튜브, 아프리카 TV등의 1인 영상제작자들이 기업과 손을 잡고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가 많다. CJ E&M은 ‘DIA TV’를 론칭해 2017년까지 2000팀의 글로벌 콘텐츠 창작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우먼스톡, 판도라TV등도 개인창작자와의 제휴 등을 통해 MCN사업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 국내에서 이런 움직임이 시작되는 반면 해외에서는 하나의 산업으로 자리잡은 양상이다. 디즈니는 유튜브 스타 4명이 모여 창업한 메이커스튜디오를 5400억원에 인수하였으며, 드림웍스, 타임워너 등 대형 미디어 기업이 관련 회사를 인수하거나 투자할 정도로 시장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페퍼(Pepper)는 일본 이동통신업체 소프트뱅크가 폭스콘, 알리바바와 손을 잡고 개발/제조/판매를 시작한 인간형 인공지능 로봇이다. 감정엔진을 탑재해 사람의 감정을 인식하고 의사소통이 가능하며 응답용 데이터는 본체에, 대부분의 기억은 클라우드에 넣어두어 다른 페퍼와 행동패턴을 공유하고 학습한다. 지난 20일 개당 약 177만원의 가격에 판매되었음에도 1,000개의 로봇이 1분만에 완판 될 만큼 인기를 끌었다. 글로벌 시장 조사에 따르면 2014년부터 2020년까지 세계 산업로봇 시장 규모는 연평균 5.2% 성장해 400억8000만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그렇기에 최초로 일반인을 대상으로 판매된 인공지능로봇 페퍼는 단순히 로봇의 역할이 아니라 한 산업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존재로 의미를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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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교통 표지판
Human Traffic Sign
In this month, designer Jane Jung introduces Shanghai General Motors campaign ‘Human Traffic Sign’ honored at the New York Festivals 2015.
这个月Jane Jung将介绍在2015纽约节日仪式获奖的上海GM的‘人间交通标志牌’活动。
중국은 매년 10만명 정도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이는 하루에 270명이나 불귀의 객이 되고 있다는 얘기다. 경제발전과 소득증대로 매년 1800만대의 자동차가 팔려 나가면서 도로엔 차량 수가 급격하게 증가했으나 교통법규 준수 수준은 고속 경제성장에 못미치고 있다.

이런 중국인들의 낮은 교통법규 준수 수준과 안전불감증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상해GM에서는 교통안전 캠페인 광고를 제작했다. 실제로 교통사고가 일어난 자리에 사람이 직접 교통표지판을 들고있는데, 그 광고모델이 사고의 당사자라는 다소 충격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다. 실제 사고 장소와 피해자를 등장 시킴으로서 교통사고는 바로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강렬하게 어필하였다.

아무런 대사를 하지 않아도 사고를 당한 신체의 일부와 영정사진 등의 충격적인 장면을 연출하여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러 생각을 하게 만드는 광고다. 이로서 교통 사고의 위험성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과 알면서도 교통법규를 어기는 많은 사람들에게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하고 있다. 실제로 이 캠페인 기간 동안 교통사고가 50%나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하는데 이는 사람들의 생각을 실제로 바꾸고 행동으로 실천하게끔 만든 사례라고 볼수 있다. 본 프로젝트는 2015 뉴욕페스디벌 Film부문에서 Third Prize Award와 Finalist Award를 수상했다.

Designer
정수연
Jane Je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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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시에서 스타트업 하기 - III. 스타트업 사례 : 트립앤바이 제주
Starting-up in Agency - II. Collaboration Model
In this Ways to Make Small but Strong Enterprise, CEO Clint Lim introduces ‘Trip N Buy Jeju’ as a starting-up case in third lecture.
这个月在Small But Strong里林钟贤代表将讲述代理公司创业后期的第三个故事,创业的事例Trip N Buy Jeju。
‘에이전시에서 스타트업하기’ 세번째 이야기는 디지털다임에서 경험했던 그리고 진행중인 스타트업에 대한 이야기이다. 디지털다임을 1998년도에 설립이후 내부적으로 많은 스타트업을 경험해 보았다. 창업 초창기 웹에이전시 모델로 시작해서 2000년도 온라인광고 사업진출도, T/F팀을 구성하여 스타트업 형태로 시작한 것이 현재 광고사업부의 원형이다. 피쳐폰 시절엔 ‘모비또’라는 내 주변 위치기반의 미팅서비스를 이통사 KTF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를 하였고, 피쳐폰기반의 모바일게임도 수십여개를 론칭한 적도 있다. 지금도 무료로 서비스하고 있는 소셜미디어 관리와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소셜다임’이라든지 정치인 트위터 모니터링 서비스인 ‘소셜와칭’도 있다. 그 외에도 ‘Wmembership’이라는 의료관광 서비스를 포함해 언급하지 않은 것까지 포함한다면 정말 많은 영역의 스타트업을 만들고 성공과 실패를 거듭해 가고있다. 최근에는 중국인 요우커 모바일앱 서비스인 ‘지통한국’을 시작으로 업그레이드 버전인 여행큐레이션 서비스앱인 ‘트립앤바이’와 제주도 여행만 특화한 서비스앱인 ‘트립앤바이 제주’를 오픈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것이 디지털다임과 동떨어진 스타트업은 아니다. 2006년도에 정립한 회사의 아이덴티티는 ‘인터랙티브 컴퍼니’로 그 아이덴티티는 고정된 반면 그 아이덴티티의 표현만 계속해서 변해왔을 뿐이다. 특히 우리가 한 모든 스타트업의 결과는 성공과 실패 여부에 관계없이 고객사의 프로젝트들에게 마케팅적으로도 기술적으로도 부가가치를 반영시켰고 또 다른 사업기회를 갖는 연결고리 역할을 하였다. 최근의 사례인 ‘지통한국’ 요우커대상의 앱서비스의 경험을 통해 중국인 대상의 마케팅을 원하는 기존 고객사에 컨설팅기회나 새로운 고객사를 영입하기도 하였다. ‘Wmembership’을 통해선 중국 로컬고객사를 영입하기도 하였고 ‘소셜다임’을 통해서 기존 고객사들의 소셜미디어 운영에 시스템적인 차별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 오픈한 ‘트립앤바이 제주’를 통해선 제주지사의 활용, 제주도 관련 신규고객사 영입과 O2O서비스 플랫폼을 보유 운영하고 있다는 것은 기반기술의 축적과 활용에 많은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최근 오픈한 ‘트립앤바이 제주’는 ‘지통한국’ 앱서비스를 하며 축적한 그간의 기술개발과 앱서비스 운영경험으로 제작기간은 1~2주사이에 모두 끝났다. 물론 린프로세스를 적용하여 개발의 완벽성보다는 지속적인 피드백을 실시간 수용해서 개발에 반영하는 프로세스를 거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여기에는 위치기반의 O2O, WiFi수집, 소셜미디어 API, 맵, 쇼핑몰, 모바일 간편결재까지 많은 개발부분이 들어가 있어 향후 고객사의 프로젝트에도 적용 될 것이다. 특히 애플의 앱스토어, 구글의 구글플레이 외에도 중국의 바이두, 360, 샤오미, 레노버, 화웨이, 완도우지아, 안주어, 91주쇼우 등의 앱마켓 등록과 웨이신, 웨이보 운영, 웨이보 펀쓰통 광고, 앱SEO, 웹SEO까지 앱서비스에 대한 통합적인 경험은 향후 고객사 프로젝트나 유사 프로젝트 진행시 필요한 노하우로 축적되고 있다.
이런 모든 실행착오를 통한 경험은 오픈한지 3주만에 현재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제주’나 ‘제주도’로 검색시 1,2위에 랭킹되는 결과를 낳고있다. 물론 당장 수익으로 이어져 BEP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으나 제주도 여행관련 니치마켓에서 앱서비스 1위는 분명 의미가 있다. 특히 O2O, 커머스, 딜리버리, 핀테크등이 결합된 플랫폼으로 향후 쿠폰서비스 이외에 숙박, 렌트카예약, 특산품 공항배송, 제주관련 상품개발로 확대 계획이다. 결국 스타트업을 통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함과 동시에 선행개발과 직접 마케팅을 통한 노하우 축적, 다시 고객사의 서비스에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새로운 고객사를 영입할 기회를 얻게끔 하는 선순환 시스템을 만들고 있는 중이다. 흥미로운 점은 앱서비스는 처음에 시작은 시간도 많이 걸리고 시행착오가 많은 반면 다음부터는 서비스 변형을 쉽게 할 수 있고 시행착오를 줄임에서 오는 가속력을 낼 수 있다는 점이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아이디어보다는 실행력이 중요하다. 방향이 틀렸다면 빨리 바로 잡으면 된다. 그런것을 반복하다보면 점점 더 성공확률을 높이고 더 큰 성장의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믿는다.

현재 디지털다임은 전체인원의 10%정도를 스타트업에 투입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고객사들과도 여러가지 사업들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며 구체적인 사업진행까지 되어 있는 상태이다. 물론 기존 비즈니스를 소홀히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기존 조직에서 SP(Strategic Planning) 그룹을 신설해서 신기술, 마켓조사 및 다른 사업부를 서포트하는 동시에 신규 스타트업과의 연계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물론 신생 벤쳐기업에 비해 신속하고 집중적인 사업진행엔 에이전시 사업이 본사업인 이상 차이가 분명히 있다. 라면먹으면서도 지속해나갈수 있는 헝그리정신도 부족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디지털다임은 스타트업을 통해 실행가능하고(viable), 성장할 수 있고(growing), 수익을 거둘 수 있는(profitable) 사업(- Brian Garrett)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3회에 걸쳐 ‘에이전시에서 스타트업하기’란 주제는 여기서 끝을 맺고 ‘작지만 강한기업 만들기’의 두번째 주제는 ‘사옥프로젝트’이다. 회사를 설립하고 인테리어가 멋진 사무실을 갖는 것도 하나의 보람이겠지만 그보다 더한 것은 아마도 사옥을 갖는 것이 아닐까 한다. 화려한 전세살이 보다 작더라도 내집마련의 차이일 것이다. 사옥을 마련하는 것도 에이전시로 본다면 하나의 큰 프로젝트로 볼 수 있을 것이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고 목표를 가지고 있는 사옥마련에 대한 현실적인 이야기 ‘사옥프로젝트’를 다음 호부터 시작한다.  <트립앤바이 다운로드>
CEO
임종현
Clint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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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웰빙 베이커리 '채점석 베이커리'
Chae Jeomseok Bakery, the Organic Wellbeing Bakery
제주 서귀포시 ‘채점석 베이커리’는 유기농 밀가루, 유기농 설탕, 300도~500도 고온에서 구운소금만을 사용할 뿐만아니라 설탕버터 대신에 올리브유, 견과류를 많이 사용하여 건강빵을 제공하는 웰빙 베이커리이다. 방부제를 넣지 않는 것으로도 유명하며, 천연 발효종을 이용해 구워낸 ‘깜빠뉴’와 ‘치아바타’ 등이 유명하며,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 전통 빵인 생크림이 가득한 ‘팡도르’도 인기메뉴다. 오전 8시가 오픈시각이지만 오전 10시경에도 갓구운 식감을 돋우는 다양한 웰빙 빵들을 만나볼 수 있다. 단, 늦은 오후 무렵엔 품절되는 건강빵 종류가 많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제주에서 유기농의 맛과 향을 가득담은 건강한 웰빙 베이커리를 경험하고 싶다면 트립앤바이에서도 쿠폰을 제공하고있으니, ‘채점석 베이커리’를 꼭 방문해 보자.
<트립앤바이 제주에서 더많은 베이커리 확인하기>


이번 달 ‘제주에서 온 편지에서는박종철매니저가 방부제를 넣지 않은 천연발효 빵을 맛볼 수 있는 ‘채점석 베이커리’를 소개한다.

Info

주소 :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172-3
운영시간 : 08:00~23:00 (월요일 휴무)
문의 : 064-739-3355
대표메뉴 : 팡도르 5,500원

For Jeju’s Letter, Manager Abraham Park introduces ‘Chae Jeomseok Bakery’ can enjoy a naturally fermented bread, did not add preservatives.
这个月在Jeju’s letter里Abraham/Manager将介绍不加防腐剂也能品尝天然发酵的面包‘Chae Jeomseok Bakery’。
Manager
박종철
Abraham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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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이 서비스중인 'Trip N buy Jeju'는 테마여행지 큐레이션과 호텔/맛집 쿠폰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주여행 앱이다. Trip N Buy Jeju가 제공하는 쿠폰과 테마는 다음과 같다.
digitalDigm has opened trip&shopping curation app ‘Trip N Buy’ Jeju ver. ‘Trip N Buy Jeju’ provides theme travel tour curation and recommended hotel/restaurant coupon. Coupons and theme list provided by ‘Trip N Buy’ are as follows.
“Trip N buy Jeju”是一款由digitalDigm公司开发的介绍特色旅游主题以及酒店、打折券等多样化讯息的济州旅行手机软件, “Trip N buy Jeju”所提供的打折券及主题如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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