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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매직엔' 사이트(www.magicn.com)가 최근 리뉴얼 오픈하였다. 이번 개편은 기존에 각각의 사이트로 운영되던 매직엔, 멀티팩, PDA 사이트의 UI를 통합하여 사용성을 높였으며, 개인별 맞춤 서비스인 '마이매
직ⓝ'을 신설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한 엔터테인먼트 컨텐츠와 메신저 등 폭 넓은 컨텐츠 보강으로 무선중심의 매직엔 서비스를 유무선 포탈로 발전시키고자 하였다.
 
 
매직엔과 함께 오픈된 매직엔 '멀티팩' 사이트(multipack.magicn.com)는 무선으로 제공되는 멀티팩 어플리케이션을 유선 상에서 소개해주는
사이트로, 각 어플리케이션 정보의 효과적이고 전략적인 홍보에 중점을 두어 개편 되었다. 또한 금번 매직엔과의 통합 UI 개편을 계기로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UI로 대폭 개선되었으며,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활용한 각 메뉴별 재미요소 사용으로 사용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토록 하였다.
 
 
 
KT Vision 플래시 에니메이션은 KT 비전에 대한 감성적 접근을 통한 기업의 이미지 재고를 하는데 목적이 있다. KT의 슬로건 “The Value Networking Company”를 온라인 동영상을 통하여 사용자와 KT관계사 직원들에게 감성적인 내러티브를 통하여 개인과 가족, 그리고 더 나아가서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KT의 value network를 전달하고자 의도했으며, 기존의 플래시메이션에서 캐릭터 또는 일러스트 위주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실제 시나리오에 맞게 동영상을 촬영한 뒤 이를 플래시에서 재구성하는 형태를 통하여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International Herald Tribune(이하 IHT)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국내 신문사 사이트에 익숙한 나에겐 처음 IHT사이트는 미미한 정신적공황으로 다가왔다.
간결하고 직관적인 레이아웃은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심리적 안정감 까지 주며, 사용자의 인지범위 속에서 Usability를 높인 디자인이 매우 인상적이다. (국내 신문사 사이트에 익숙했던 필자는 어떻겠는가.)
특히 이 사이트의 백미는 오프라인의 페이퍼를 인쇄지의 냄새만 제외하고 모두 옮겨오기를 희망한 듯한(사용자의 Short-Term Memory Brain주름을 건드리지 않을 정도로) DHTML로 만든 페이퍼 느낌이 나는 기사 보기라고 할 수 있는데, DHTML로 사용자의 집중력을 저하시킬만한 Reload를 시도하지 않더라도 컬럼 수, 폰트 크기를 정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신선하다. 이는 페이퍼를 온라인으로 옮겨오면서, 카페라떼에 생크림을 얹어놓은 듯한 느낌의 온라인만의 쿨한 컨텐츠로 다가온다.
사용자의 주의소재를 잃지 않도록 돕는 것. UI의 핵심중의 핵심이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해주는 사이트라는 생각이다. 최근 국내 신문사를 비롯하여 몇몇 사이트가 IHT 스타일로 변화되고 있으나, 배너도배를 하다못해 성인 사이트 배너까지 턱하니 들어오는 국내 신문사 사이트의 귀감이 될만하다.
 
 
 

1996년 그 당시 Java 와 VRML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었다. 기술적인 내용을 여기서 논하지 않더라도 이 둘은 그 당시 인터넷을 통한 많은 기술적 가능성을 제시 하였다고 본다. Java는 H/W 플랫폼에 관계없이 소프트웨어를 실행 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VRML 은 단순 페이지 기반의 인터넷이 아닌 3차원을 서핑을 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랬다.

Java 를 개발한 썬 마이크로시스템즈의 연구원이 했던 말을 옮기자면 이렇다.
미래의 어느날 미국… 한 스포츠카가 주유소에서 멈춘다. 차에 주유를 하기 위해 주유기를 차에 대는 순간 애플릿(자바 프로그래밍 언어로 짠 작은 프로그램)이 주유기에서 차 내부로 들어가고 차의 시스템에 접근, 현재 차에 대한 정보를 모두 모아서 다시 주유기로 오게 된다. 그 정보들은 이 스포츠카 제작사에 보내지고 현재 이차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파악해서 Before Service 를 하게 된다. 물론 차에 대한 정보는 다음 모델개발과 마케팅, 고객관리에 활용되고 결국 산업자체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는 것이 요점이었다.

 

얼마전 스마트카드를 개발하는 회사의 중역인 분과 식사를 함께하는 자리에서도 비슷한 얘기를 들었다. 이제 스마트카드가 의류에도 들어가서 세탁기에 보내는 정보 외에도 고객관리와 제품관리에 활용될 수 있는 세상이 되었다는 이야기. 물론 Java도 이미 스마트카드 솔루션도 나온 상태이다. (http://java.sun.com) 아직도 실현되기에는 투자비용이 너무 크다는 점만 빼고는 모두 가능하다. 그런 세상이 되었을 때 과연 난 무슨 행복을 누릴 수 있을까? 나에 대한 사생활이 모두 공개 되는 것이 아닌가? 이런 고민에 빠지지만 않는다면..


Java 가 상당히 널리 퍼진 것에 비해 VRML 은 요즘 누구에서도 들을 수가 없다. 한때 인터넷 서핑이 URL주소를 일일이 칠 필요 없이 3차원 상에서 왼쪽으로 두 블록 더 가서 첫번째 빨간 지붕이 우리회사야 라는 식으로 바뀐다고 하더니만 슬그머니 어디론 가 사라져 버린 것 같다. 왜 그랬을까? 한때 컴덱스 같은 IT 관련 쇼에 가보면 실리콘그래픽스 같은 H/W 제작 회사들이 넓은 부스에 VRML 을 주력으로 실현해 보였었는데, 또 왠만한 3D 소프트웨어가 VRML 로 변환해주는 기능을 지원도 했었는데, 적어도 게임이나 박물관, 쇼핑몰 등은 많이 채용할 것으로 보였던 기술이… 글쎄 내 생각엔 표준화와 전송속도의 문제, 개발자의 부족과 FLASH 와 같이 대체 할 만한 기술들이 있어서 그랬던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그 컨셉은 잊혀지기에는 매우 매력적이었다.

Java : 썬 마이크로시스템사(Sun Microsystems)에서 만들어낸 객체지향적 프로그래밍 언어. 자바는 미국의 한 지방에 있는 커피숍의 이름으로 로고에서 보이는 커피향이 모락모락 올라오는 커피잔도 바로 자바라는 명칭을 커피숍에서 따왔기 때문.

VRML : Virtual Reality Modeling Language 가상현실 형상구현 언어

 
 
 
 
   
 

지난 7월28일부터 실시한 Photography 세미나는 디지털카메라의 많은 보급과 더불어 디자이너들에게는 필수로 자리잡은 카메라 및 사진의 이해를 돕고자 하는 기본 취지 아래, 이를 통해 더 많은 Creative Relation을 목표로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의 많은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내 직원과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7월28일부터 9월 8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사진의 이해부터 카메라와 필름 및 디지털카메라까지 사진에 대한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진행된다.

1차. 사진의 기본사항, 렌즈
2차. 사진의 이해 (신구대 사진학과 이준식교수)
3차. 광선과 필름, 특수기법, 색채
4차. 노출, 조명
5차. 존시스템, 사진을통찰하는 법

교재: 사진(Photography 6th edition) 바바라 런던 & 존 업턴 - 미진사

 
 
사진을 찍는 것은 쉽다. 카메라를 이용해서 내가 찍고 싶은 사물(또는 인물)을 정확한 초점과 적정한 노출을 주어 셔터를 누르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사진을 잘 찍는 것은 어렵다. 내가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사진으로 담고 그 사진을 통해(구구절절한 설명없이) 타인이 내 느낌을 공유할 수 있을 때야말로 잘 찍은 사진이 될 것이다. 카메라를 다루는 스킬은 단지 내 자신을 표현하는 법을 효과적으로 도와줄 뿐이다
화이트밸런싱
실내 조명에서 디지털카메라로 사진을 찍을 때 백열등 아래선 노랗게, 형광등 아래선 파랗게 나오는 경험을 해봤을 것이다. 이럴 때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간단한 팁이 바로 화이트밸런싱이다. 쉽게 얘기하자면 사진을 찍기 전에 컬러의 기준(백색)을 맞추는 과정이라 이해하면 될 것이다.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해서는
우선 카메라의 메뉴에서 화이트 밸런스 스위치를 작동시키고 렌즈 앞에 흰색의 종이를 설치한 뒤 화이트 밸런스 스위치를 약 3-5초간 누르고 있으면 뷰파인더 안에 화이트 밸런스 표시가 깜박이다가 멈춘다. 이 걸로 화이트밸런싱은 끝이다.
요즘에는 Sunlight, Cloudy, Fluorescent, Incandescent 등의 프로그램 모드를 지원하는 경우도 많다. 화이트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체가 푸른빛이나 노란빛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럴 땐 다시 조절해서 시도해본다. 작품은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나오는 것이다 .
내가 원하는 색채표현을 위해서는 광원에 따른 카메라의 화이트 밸런스 조정을 꼭 하길 당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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