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Digm Newsletter dPaper

vol.250

지난 호 보기   |   구독하기

SUBWAY MOBILE WEB/APP RENEWAL
메뉴

영상제공 : @sulhyun.choi
open_project_fezh

한남동 커뮤니티몰 ‘FEZH’ 개관

The opening of the community mall 'FEZH' in Hannam-dong

digitalDigm has opened a new community mall, ‘FEZH’, on the site of its former headquarters located at 657-133 Hannam-dong, Seoul.

디지털다임은 서울시 한남동 657-133번지에 위치했던 기존 사옥 부지에 새로운 한남동 커뮤니티몰 ‘FEZH(페즈)’를 개관했다.
FEZH는 디지털다임이 디벨로퍼로서 지난 3년간 진행한 건축 프로젝트로, 지하 3층과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었다. 이 공간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는 회의 공간을 비롯해 카페, 뮤직 바, 도심 속 생태공간, 그리고 한남동 커뮤니티의 중요한 역할을 할 광장 등 다양한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지난 11월 25일, FEZH의 개관을 기념한 오픈 행사에서는 ‘Be Gentle with the Earth’라는 슬로건 아래 친환경 컨셉으로 진행되었다. 환경 보호를 위해 기존 행사에서 흔히 사용되던 화환 및 화분 선물을 정중히 사양했으며, 케이터링 메뉴도 비건식으로 구성해 환경과 차별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해 경주에서 큰 화제를 모았던 초대형 조형물 ‘파인애플(Pineapple)’을 포함해 로즈 와일리 작가의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었다. 또한, 하택후 사맛디 대표의 핸드팬 공연, 김인희 기타리스트의 연주, 임종현 디지털다임 대표의 디제잉 및 리퀘스트 뮤직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디지털다임은 “FEZH는 한남동 커뮤니티를 위한 공간으로, 동네 주민들이 반려견과 함께 산책하다가도 편하게 들를 수 있는 장소가 되길 바란다”며 “도심 속에서도 제주도나 발리 우붓 같은 자연 속 경험을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Playlist by HANCOM' 캠페인

HANCOM, 'Playlist by HANCOM' Campaign

digitalDigm conducted the 'Playlist by HANCOM' campaign to promote the image generation feature of Hancom Inc.'s 'Hancom Docs AI.'

디지털다임은 한글과컴퓨터의 문서 작성 AI 서비스 '한컴독스 AI'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알리기 위해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마케팅 캠페인 'Playlist by HANCOM' 시리즈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과 음악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한글과컴퓨터를 'AI 기술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마케팅은 단순히 음악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혁신적인 마케팅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플레이리스트의 배경 이미지는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시각적 인상을 남길 수 있는 중요한 요소로, 한글과컴퓨터는 한컴독스 AI의 이미지 생성 기능을 활용해 음원의 컨셉과 의도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며 기술의 우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총 5편으로 구성된 'Playlist by HANCOM' 캠페인은 다음과 같은 주제를 다뤘다. 1, 2편은 업무와 일상을 주제로, 한글과컴퓨터 소비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황을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이어지는 3, 4, 5편은 일상에서 확장된 내면의 감정을 다루며, 분노, 위로, 자신감 등의 주제를 통해 감정적인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각 편마다 AI 음원과 AI 생성 이미지가 조화를 이루도록 구성해 한글과컴퓨터의 타겟 소비자와 더욱 깊은 감정적 연결을 이끌어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AI 기술을 활용한 콘텐츠의 가능성을 입증하며, 한글과컴퓨터의 기술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데 성공했으며 시청자들은 유튜브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통해 한컴독스 AI로 생성된 고품질 이미지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기술의 실질적인 가치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한글과컴퓨터는 브랜드 이미지를 한층 더 강화하는 동시에, 일상 속 한컴독스 AI 기능의 활용 빈도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CURRENT PROJECT

Digital Platform

  • _Web / App / SI
  • _RetailTech

Digital AD

  • _Campaign
  • _Branded Contents
  • _SNS

Global Business

  • _Media Sales

INSIDE NEWS

inside_01

FEZH, 'BE GENTLE WITH US'展 개최

FEZH, 'BE GENTLE WITH US' Exhibition

FEZH will host the exhibition ‘BE GENTLE WITH US’ hosted by FEZH and presented by SINIT, this exhibition will feature 17 artists, including Naul and Ha Ji-won, and will run from January 5 to January 30, 2025.

FEZH는 ‘BE GENTLE WITH US’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FEZH와 시니트가 기획한 프로젝트로, 한 해 동안의 도전과 성장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의 여정을 위로하고자 마련되었다.

이 전시회는 배우 하지원, 가수 나얼(유나얼)을 포함한 17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우리를 버티게 한 의미 있는 순간들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따뜻한 메시지로 담아냈다. 작품에는 회복과 공감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으며, 이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새로운 내일을 준비할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전시 정보는 아래와 같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FEZH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시 정보]
ㆍ기간 : 2025. 1. 5 ~ 1. 30
ㆍ시간 : AM 11:00 ~ PM 7:00
ㆍ장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대사관로11길 41, FEZH

inside_02_01 inside_02_02 inside_02_03

디지털다임, 2024년도 송년회 개최

digitalDigm, 2024 Year-End Party Held

digitalDigm held a year-end party to wrap up 2024 and welcome the upcoming year, 2025.

디지털다임은 2024년을 마무리하며 다가오는 2025년을 맞아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번 송년회는 FEZH 개관 이후 처음으로 FEZH에서 열린 행사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특별한 공연들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이번 송년회에서는 2025년도 진급자 발표와 더불어 10년, 15년, 20년간 회사와 함께한 근속자들에게 포상이 주어졌으며, 동료들이 직접 선정한 우수 직원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또한, 상조회의 주관으로 준비된 이벤트들이 분위기를 한층 돋우었다.

이날 앤티도트 레지던트 디제이 ‘DJ Chae’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초의 싱잉볼 마스터 ‘천시아’, 사맛디 대표이자 핸드팬 연주자로 유명한 ‘하택후’, 일렉기타 연주자이자 실험음악가인 ‘이한주’가 무대를 빛내며 감동적인 순간들을 선사했다. 특히, 임종현 대표이사를 포함한 다섯 명의 임원들은 일일 바텐더로 변신해 직접 칵테일을 제조하며 임직원들과의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디지털다임은 올해 FEZH의 성공적인 개관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며, 2025년 경영 방침을 ‘REVIVE’로 선언했다. 이는 도전과 재도약의 의미를 담아 조직의 활력을 되살리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상징한다. 이번 송년회는 디지털다임의 과거를 돌아보고, 현재를 격려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로 기억될 것이다.

inside_03

FEZH, 요가 오픈 클래스 개최

FEZH, Hosts Open Yoga Class

FEZH is hosting an open yoga class to provide a special time for self-discovery through yoga and meditation.

FEZH는 요가와 명상을 통해 자신을 찾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하는 요가 오픈 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클래스는 요가 강사 SU로 활동 중인 배우 윤진서가 직접 진행하며, 요가와 웰니스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2024년 1월부터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에 권은비, 고민주 두 명의 강사가 정규 클래스를 운영하며, 1월 17일에는 배우 윤진서 강사가 진행하는 '비욘드 인요가 스페셜 클래스'가 열린다. 이 특별 프로그램은 기존의 요가 수업과 차별화된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앞으로 진행된 요가 오픈 클래스는 FEZH 4층에 위치한 '까사델아구아(CASA DEL AGUA)'에서 소규모로 진행되는데 '까사델아구아'는 스페인어로 '물의 집'이라는 뜻으로, 온전히 자신을 찾을 수 있는 리트릿 스페이스로 설계되었다. 이 공간은 요가를 통해 몸과 마음을 정화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한편, 정규 클래스와 스페셜 클래스 모두 네이버예약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며, 소수의 인원으로 진행되므로 빠른 예약이 권장된다.

inside_04

디지털다임,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시상식에 초대

digitalDigm Invites '2024 YouTube Works Awards Korea' Ceremony

digitalDigm was selected as a finalist in the '2024 YouTube Works Awards Korea' and was invited to the awards ceremony.

디지털다임은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에서 베스트 숏츠 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어, 지난 27일 열린 글로벌 디지털 영상 광고제인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 시상식에 초대됐다.

올해로 6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은 역대 최대 출품작 수를 기록하며, 예선을 통해 총 53개의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했다.

디지털다임의 Audi RS e-tron GT – 윈터 콰트로 캠페인은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된 작품 중 하나로, 아우디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자동차 브랜드로 각인시키기 위해 FOOH 콘셉트와 숏폼 형식을 성공적으로 활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 환영사에서 김경훈 구글코리아 사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며 우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고 있다"며 "마케팅 분야에서도 놀라운 혁신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유튜브 웍스 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이 아니라, 한국 마케터들의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새로운 기술을 적극 수용하고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브랜드들이 AI를 통해 성장하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inside_05

디지털다임, 대한민국디지털광고대상 금상 수상

digitalDigm, Wins Gold Award at the KODAF

digitalDigm won the Gold Award in the Digital Video category at the ‘2024 Korea Digital Advertising Festival (KODAF)’ for the ‘Audi RS e-tron GT – Winter Quattro’ Campaign.

디지털다임은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으로 ‘2024 대한민국디지털 광고대상(KODAF)’ 디지털영상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디지털 광고대상의 디지털 영상 부문은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주목받은 콘텐츠 중 뛰어난 작품을 선정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아우디 브랜드의 독보적인 사륜구동 시스템을 가상 옥외광고라는 창의적인 형식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우디 RS e-트론 GT 윈터 콰트로 캠페인은 한강을 배경으로 아우디의 탁월한 사륜구동 기술, 스포티한 감각, 최신 기술, 그리고 뛰어난 주행 성능을 위트 있게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이 캠페인은 ‘2024 유튜브 웍스 어워즈 코리아’의 베스트 쇼츠 부문에서도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으며, 지난 8월에는 ‘ICT 어워드 코리아 2024’에서 디지털 콘텐츠 및 마케팅 통합 부문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TREND INDEX

This month, digitalDigm selected the following trend indexes: Han Kang, the first South Korean writer to win the Nobel Prize in Literature; "APT." by Rosé, which gained further attention through collaboration with pop star Bruno Mars; the new cultural phenomenon in protests and demonstrations, "pre-payment"; and "Petcare," a blend of pets and healthcare that focuses on prevention and daily health monitoring for pets.

  • RISING

    • 한강
    • APT.
    • 선결제
    • 펫스케어
  • BORING

    • 윤여정
    • 오징어게임
    • 촛불
    • 펫밀키트
  • OUTGOING

    • 봉준호
    • 강남스타일
    • 민중가요
    • 펫호텔
  • main_img

    한강작가는 2024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하며 한국 문학의 새 역사를 썼다. 이는 한국인 최초의 노벨 문학상 수상이자,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에 올랐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한강의 대표작 채식주의자는 인간 본성과 폭력을 탐구하며 독창적이고 강렬한 문체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노벨위원회는 “한강의 작품은 인간의 보편적 경험과 내면을 깊이 있게 성찰하며,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준다”고 찬사를 보냈다. 한강의 수상은 한국 예술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인 또 하나의 성과로 평가된다. 앞서 윤여정은 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수상하며 한국 배우의 위상을 알렸고, 봉준호 감독은 영화 기생충으로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해 한국 영화의 새 장을 열었다. 한강의 이번 수상은 한국 문학이 세계 무대에서 더 큰 주목과 영향력을 발휘할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 sub_01 APT.는 블랙핑크 로제와 팝스타 브루노 마스가 협업한 신곡으로 전 세계 음악 시장에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두 아티스트의 만남은 문화와 장르의 경계를 허물며, 발매 직후 글로벌 차트를 석권하며 큰 주목을 받고 있다. ‘APT.’는 현대 도시에서 느끼는 외로움과 사랑의 가능성을 담은 곡으로, 로제의 섬세한 보컬과 브루노 마스의 감미로운 음색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곡의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두 사람의 하모니는 음악 팬들 사이에서 ‘시대를 초월한 협업’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이들의 컬래버레이션은 과거 전 세계를 휩쓸었던 ‘강남스타일’과 ‘오징어 게임’의 신드롬을 떠올리게 한다. 강남스타일은 K팝을 세계적으로 알렸고, 오징어 게임은 한국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트렌드로 자리 잡는 계기가 되었다. ‘APT.’ 역시 이러한 흐름을 이어받아 음악을 통해 또 하나의 세계적 신드롬을 만들어가고 있다. 문화적 경계를 넘어선 이 협업은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전하며, K팝과 글로벌 팝의 융합이 만들어낼 미래를 기대하게 한다.
  • sub_02 선결제 릴레이가 계속 되고 있다. 과거 집회와 시위의 모습은 민중가요와 촛불로 대표되곤 했다. 1980~90년대에는 ‘임을 위한 행진곡’ 등 민중가요가 집회 현장을 울렸고, 2000년대 촛불집회는 평화적이고 시민 참여 중심의 집회 문화를 상징했다. 그러나 최근 집회와 시위의 형태는 점점 다양화되고, 새로운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선결제 릴레이’가 주목받고 있다. 이는 소상공인을 지원하면서도 메시지를 전달하는 평화적 시위 방식이다. 참여자들이 특정 가게에 선결제를 하고, 해당 영수증을 SNS에 공유하며 지지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형태다. 과거의 집회가 거리에서 직접적인 참여를 요구했다면, 선결제 릴레이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하여 간접적이고 지속 가능한 참여를 유도한다. 이처럼 집회와 시위 문화는 시대와 환경에 따라 변모하고 있다. 선결제 릴레이는 공동체적 연대와 평화적 표현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며, 집회 문화를 혁신하고 있다.
  • sub_03 펫스케어는 반려동물과 헬스케어가 결합된 단어로 반려견 시장에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반려동물을 단순히 키우는 것을 넘어, 인간과 동물이 함께 건강을 돌보는 새로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반려견과 함께하는 산책은 운동 부족인 현대인들에게 건강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된다. 꾸준한 산책은 반려견의 체력 증진뿐 아니라 반려인의 심혈관 건강과 스트레스 완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반려동물을 활용한 동물 매개 치료는 치매 환자나 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치료 효과를 제공하며, 반려동물과의 교감이 사람의 정신 건강을 증진시킨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의 건강 데이터를 관리하는 웨어러블 디바이스와 반려동물 전용 건강 보험, 맞춤형 식단 서비스 등도 등장했다. 이는 반려동물이 단순한 동반자를 넘어, 인간의 삶에 깊이 연관된 존재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 펫스케어는 반려동물과 인간이 서로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새로운 라이프스타일로, 건강과 행복을 함께 추구하는 미래형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Affordance in SPACE

FEZH: 건축가의 설계의도

FEZH: The Architect's Design Intent.

In this month's Affordance in Space, Yoo Ehwa, CEO of ITM and the architect responsible for FEZH's design, contributed a special article titled ‘FEZH: The Architect's Design Intent.’

main_img

FEZH: 골목에서 시작되는 여정, 문화를 키우는 도시

한남동 골목의 잔잔한 흐름 속에 자리 잡은 FEZH는 도시와 사람, 자연이 교차하며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가장 작은 도시"이다. 이 공간은 단순히 건축물 이상의 존재로,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영감을 제공하며 치유와 관계의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 FEZH는 한남동 골목길 속에서 도시가 품어야 할 본질적 가치를 탐구하고, 사람들의 일상 속에서 자라나는 도시의 미래를 제안하고자 한다.

도시의 중심에서 시작된 여정: 보이드 광장
FEZH의 설계는 도시와 자연, 그리고 사람 사이의 관계를 물리적 공간에 구현하고자 한 시도에서 출발했다. 건축주는 첫 만남에서 “한남동의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의뢰를 건넸다. 이 터는 건축주가 운영하는 광고회사의 사옥으로 오랜 시간 사용되었기에 동네를 지나가는 사람들의 행태와 한남동 골목의 문화를 깊이 관찰해왔다. 한남동은 시간이 지나며 다양한 문화적 변화를 맞이했고, 오늘날 이곳은 젊은 세대의 에너지가 가득한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SUB_01 이러한 한남동의 맥락 속에서, FEZH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끌어 들어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활용될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되기를 바랐다. 이를 상징적으로 구현한 것이 중심부의 보이드(Voided Space) 광장이다. 지하 1개 층과 지상 1개 층을 잇는 이 비움의 공간은 단순한 건축적 장치가 아니라, 도시와 사람, 자연을 연결하며 열린 쉼터로 기능하는 공간이다.

또한 이 보이드 광장은 자연광과 바람이 통과하며, 방문객들이 도시의 속도에서 벗어나 잠시 머물며 서로 연결될 수 있는 공간이다. 이곳은 단순한 통로가 아닌, 사람들의 관계와 경험이 시작되는 "문화적 심장부"로 설계되었다. 마치 오래된 도시의 광장이 사람들을 모으고 소통을 이끌어내듯, FEZH의 보이드 광장은 다양한 활동과 만남이 이루어지는 중심 공간이자, 도시의 유기적 성장의 시작점이다.

재료의 선택: 골목의 기억과 감각을 담다

FEZH의 설계에서 가장 중요한 고려 사항 중 하나는 한남동 골목길에서 느껴지는 친숙함과 편안함을 담아내는 것이었다. 이를 위한 건축 재료로 벽돌과 나무를 주 재료로 선택하였다. 벽돌은 시간이 만든 흔적을 상징하고 따뜻한 색감과 질감을 통해 FEZH를 더욱 차분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로 만들것이고 오래된 골목길과 자연스럽게 연결되게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것이다. 벽돌자체가 가진 흙의 질감을 그대로 보여주고 싶어 국내의 벽돌 공장에서 몇번의 실험끝에 지금의 질감과 컬러감을 이끌어내었다. 또 다른 주 재료인 나무는 부드럽고 따뜻한 표면감과 자연스러운 질감을 더한다. 나무는 표면을 탄화시켜 나무자체의 깊이감을 줌과 동시에 나무자체의 색이 변하는 시간을 조금은 천천히 하고자한 의도이다.

이 조합은 방문객들에게 시각적, 촉각적 친근함을 제공하며, 도시와 자연, 과거와 현재를 매끄럽게 이어줄것이다.

SUB_02

FEZH의 이러한 재료 선택은 단순히 미적 요소를 넘어, 공간이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익숙한 감각을 전달하도록 의도되었다. 골목을 탐험하며 발견하는 재료의 다양성과 따뜻함은, FEZH가 한남동의 맥락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돕는 요소가 될것이다.

탐험과 발견의 여정

FEZH의 동선은 탐험과 발견의 기쁨을 건축적으로 구현하고자 설계되었다. 건물 내부의 수직적·수평적 동선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으며, 방문객은 각 접점마다 새로운 공간을 만나게 된다. 이는 단순히 기능적 이동을 넘어, 마치 오래된 도시의 골목을 탐험하며 매 순간 새로운 경험을 쌓아가는 여정을 떠올리게 한다.

SUB_03

- 보이드 광장에서 출발한 방문객은 지하로 내려가 커뮤니티 광장과 함께 미나앤폴 이라는 에스프레소 전문점을 만난다. 이곳은 사람들과의 교류와 문화적 연결을 위한 시작점이 되는 공간이다.

- 지상으로 올라오면 갤러리형 매장, 뮤직바 그리고 주말 시장등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은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누릴 수 있을것이다.

- 상층부로 이어지는 리트릿 공간 CASA DEL AGUA는 고요한 물소리와 자연광, 그리고 편백나무 향이 어우러져 사색과 치유를 위한 특별한 경험을 할수있는 곳이다.

SUB_04

FEZH는 이렇게 탐험과 발견의 동선 속에서 사람들에게 공간적 여정을 제공한다. 각 공간은 독립적이면서도 연결되어 있으며, 방문객들은 FEZH의 모든 구석구석에서 자신만의 경험을 만들어갈 것이다.

도시를 키우는 유기체: 문화와 영감의 뿌리

FEZH는 도시를 단순히 기능적 구조물로 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생명체로 바라본다. 도시라는 유기체는 사람이라는 세포가 모여 관계를 맺고, 새로운 자극과 영감을 받으며 스스로를 확장해 나간다.

FEZH는 이러한 유기적 과정을 염두에 두고 설계된 작은 실험 도시이다. 이곳은 사람들이 모이고, 서로의 경험과 문화를 나누며, 새로운 영감이 창조되는 장소가 되고자 한다. FEZH에서 생성된 문화와 영감은 마치 자양분처럼 한남동이라는 지역 전체에 퍼져, 동네의 정체성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것이라 기대한다.

이 작은 도시는 단순히 방문객들을 수용하는 공간이 아니다. 사람들이 모이고 활동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이야기가 FEZH의 진정한 설계 요소이다. 이곳은 문화를 키우는 토양이자, 사람과 도시가 함께 성장해가는 플랫폼인것이다.

SUB_05

우리에게 필요한 도시는 무엇인가?

FEZH는 골목길에서 시작된 여정을 통해 도시의 본질을 다시 묻는다. “우리에게 필요한 도시는 무엇인가?”

도시는 단순히 물리적 공간의 집합이 아니라, 사람과 문화, 자연이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하는 생명체이다. FEZH는 이러한 도시의 본질을 탐구하며, 사람들에게 발견과 여정, 그리고 관계와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이 작은 도시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도시가 품어야 할 가치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공간이다. 방문객들은 FEZH를 탐험하며 도시와 공간이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져다줄 수 있는지 느끼게 될것이고, 그 자체로 도시의 미래를 보여주는 작은 창이자, 도시의 성장 가능성을 제안하는 플랫폼으로써의 역할을 해나갈것이다.

"+info.koname, "

건축사 유이화 현, ITM유이화건축사사무소 대표,
이타미준 건축문화재단 이사장
이타미준건축연구소 서울지사를 설립한 2002년부터 타미준(유동룡)이 타계한 2011년까지 건축 및 인테리어 작업을 함께 진행해 왔다. 대표작으로 제주 유동룡 미술관 (이타미준뮤지엄), 칠곡 시호재, 한동대 하늘의 소리, 아주좋은 꿈터, 비오토피아 타운하우스, SK기흥 아펠바움, 쌍용 오보에힐스, 서원힐스 골프클럽하우스, 제일전기 사옥, 이노이즈 사옥등이 있다. 한국건축가협회상 (2024,2023), IF DESIGN AWARD (2023.2018,2016), German Design Award (2025,2019), JCD(Japanese Society of Commercial Space Designers) Award (2004) 등 다수의 건축 및 인테리어 작품들은 국내외의 다양한 수상경력이 있다.

IT Trends View

2024 AI 트렌드 총결산: 혁신의 하이라이트와 2025 전망

2024 AI Trends Recap: Highlights of Innovation and 2025 Outlook

In this month's IT Trends View,Jeenie Lee Manager introduces the changes that AI will bring in the upcoming year 2025.

trend_01 <AI TREND>

1. 화제가 된 AI 트렌드

2024년 한 해 동안 생성형 AI(Generative AI) 기술은 여전히 큰 관심을 받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었다. 빠르고 정교해진 생성형 AI 모델들은 콘텐츠 제작, 번역, 설계 등 여러 작업에서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높은 평가를 받고있다.

대표적으로, 디지털다임이 제작한 한컴의 유튜브 콘텐츠(Playlist by HANCOM)은 생성형 AI 기술 활용의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에서는 한컴독스를 활용해 썸네일을 제작하고, 수노AI로 음원을 생성하여, 콘텐츠 제작의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AI 윤리와 규제에 대한 논의도 심화되었다. 주요 국가와 기업들은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AI 규제안을 발표하며, 책임 있는 기술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감정 인식 기술과 자연어 처리(NLP) 기술의 발전을 통해 정서적 AI가 등장한 점도 눈에 띈다. 정서적 AI는 인간과 감정을 교류하며 단순한 기능적 역할을 넘어 새로운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sub_01 <Playlist by HANCOM>

2. AI가 일상에 미친 영향

AI는 이제 일부 전문가나 대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일반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홈 기기와 웨어러블 디바이스는 사용자의 습관과 필요를 학습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속적으로 적응하며 진화하고 있다.

교육과 의료 분야에서도 AI의 활용이 두드러졌는데 교육 분야에서는 AI 기반 플랫폼인 코세라(Coursera)와 구글 AI(Google AI)는 개개인의 학습 스타일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며 학습 효율을 크게 향상시켰고 의료 분야에서는 IBM 왓슨 헬스(Watson Health)는 암 치료를 위한 맞춤형 치료법을 제안하며 정밀 의료를 지원, 딥마인드(DeepMind)는 AI 기반 분석을 통해 안과 진단에서 98% 이상의 정확도를 기록하는 등 조기 진단과 치료 계획 수립에 혁신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3. 2025년에 예상되는 AI의 영향

2025년에는 AI가 더욱 강화된 협업 도구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다. 이제는 AI 기술의 진정한 가치와 한계를 이해하고, 과장된 기대에서 벗어나 현실적인 성과에 기반한 혁신을 추구해야 한다. AI와 인간이 협력하여 창의성과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협력 AI(Collaborative AI)는 업무 환경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언급한 AI의 한계점으로 오픈 AI 저작권 문제와 같은 데이터 프라이버시 및 할루시네이션(생성형 인공지능(AI)이 거짓 정보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생성·전달하는 현상)을 해결해야 할 것이며, AI라는 용어를 단순한 마케팅 도구로 활용하는 현상을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

광고업계에서는 크리에이티브의 핵심적인 부분에 집중하며, AI로 제작한 콘텐츠에 대한 거부감(AI로 제작한 티가 난다는 이질감)의 원인을 파악하고 적극적으로 해소해야할 과제라는 분석이다.

이처럼 2024년은 AI가 기술 혁신의 주역으로 자리 잡으며 인간의 삶을 더욱 편리하고 창의적으로 바꾼 해로 기억될 것이다. 2025년에는 AI가 인간과 조화를 이루며 더 나은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다.

<참고 및 인용>
‘2024년 AI 트렌드 보고서’ McKinsey
‘2024년 주요 AI 트렌드’ Bernard Marr
아시아경제 ‘[THE VIEW]"과장되고 부풀려졌다’…AI워싱의 위험” 손윤석 미국 노터데임대 교수

Manager 이지은 Jeenie Lee

d2 people

Inspiring Space

격식 없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지향하는 ‘월간식당’

‘Monthly Kitchen,’ a casual and relaxed dining spot

In this month’s Inspiring Space, manager Kate Kim introduces ‘Monthly Kitchen,’ a casual and relaxed dining spot located in Hannam-dong, Seoul.

가수 윤종신님의 아지트로 잘 알려진 월간식당은 한남동의 한 골목길에 자리하고 있다. 주택을 개조해 매력을 더한 이곳은, 계단을 따라 올라가 내부로 들어서면 청록색과 우드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강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 식당은 일식과 이탈리안을 기반으로 한 다채로운 퓨전 요리를 선보이며, 유명 셰프 안경석이 운영하고 있다. 세련된 분위기와 감각적인 요리로, 월간식당은 지인들과의 모임은 물론 데이트 장소로도 손색이 없는 특별한 공간이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58-12
영업시간 : 화~일 11:30~21:40, 토 13:00~21:40 (일 정기휴무)

Tip

가수 윤종신님의 아지트로 알려진 곳인 만큼, 셀럽과의 특별한 만남을 기대해보자.

letter


Manager 김지원 Kate Kim

"+info.koname, "

d2HOUSE

캄보디아 프놈펜 LIXIN CEO Center 세일즈 개시

LIXIN CEO Center in Phnom Penh, Cambodia

The Overseas Real Estate Consulting Division of digitalDigm, d2HOUSE, introduces the LIXIN CEO Center in Phnom Penh, Cambodia.

house_01
house_02
디지털다임의 해외 부동산 컨설팅 사업부 디투하우스(d2HOUSE)는 캄보디아 프놈펜의 LIXIN CEO Center 세일즈를 개시했다. LIXIN CEO Center는 프놈펜 최초로 6A 스마트 오피스, 5성급 호텔, 그리고 아파트를 통합한 상업 및 주거 복합 단지로, 캄보디아 주요 핵심 기관인 관방부(Office of the Council of Ministers) 옆에 위치하여 최적의 입지 조건을 자랑한다.

이 프로젝트는 높이 130m, 33층 규모의 트윈 빌딩으로 구성되었으며, 세련된 유선형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더불어, 캄보디아 최고 권위의 부동산 어워드에서 최고 럭셔리 아파트, 최고 아파트 건축 디자인, 최고 오피스 플래닝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LIXIN CEO Center는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인 조건도 제공한다. 임대보장(GRR) 프로그램을 통해 연 7%의 수익률을 10년간 보장하며, 5년 보유 후 판매보장(GBB) 을 제공한다.

디투하우스 관계자는 “LIXIN CEO Center는 뛰어난 입지와 프리미엄 설계, 그리고 높은 수익률 보장으로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캄보디아의 성장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자세한 정보는 d2HOUSE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