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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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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WAY MOBILE WEB/APP RENEW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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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브웨이 모바일웹/앱 리뉴얼

SUBWAY Mobile Web/App Renewal

디지털다임은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모바일웹 및 앱을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과 온라인 주문 경험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digitalDigm has renewed the mobile web and app for the global sandwich brand Subway. This update focused on enhancing customer convenience and improving the online ordering experience.

디지털다임은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의 모바일웹 및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이번 개편은 고객 중심의 UI·UX 개선과 신규 기능 도입을 통해 온라인 주문 편의성을 한층 강화하고, 보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메인·서브페이지의 UI·UX를 전면 개편해 전체 화면 구조와 내비게이션을 재설계했으며, 이를 통해 고객이 직관적으로 원하는 메뉴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최근 주문 메뉴를 자동 저장해 빠르게 재주문할 수 있는 ‘최근 주문 메뉴 저장’ 기능과 고객의 이용 패턴과 취향을 반영한 ‘사용자 맞춤 큐레이션’ 기능을 도입해 개인화된 주문 경험을 제공한다.

아울러 고객이 선호하는 샌드위치 조합을 ‘나만의 메뉴’로 등록해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기능과, 메뉴권 및 금액권을 선물할 수 있는 ‘써브웨이 전용 선물하기’ 기능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는 변화하는 선물 문화와 외식 트렌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보안 측면에서도 디지털다임은 사용자 개인정보 보호 및 관리자 보안 체계를 강화해 한층 안전한 온라인 주문 환경을 마련했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써브웨이에 고객 맞춤형 서비스와 안정적인 플랫폼 운영을 동시에 구현했으며, 앞으로도 글로벌 브랜드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혁신적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글과컴퓨터 무제 ✕ 한컴어시스턴트 ‘가능성이 무제한’ 캠페인

HANCOM, MUZE ✕ HANCOM Assistant ‘Unlimited possibilities' Campaign

디지털다임은 한글과컴퓨터의 문서 작성 AI 서비스 ‘한컴어시스턴트’ 홍보를 위해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2인 출판사와 B2C 캠페인을 진행했다.

digitalDigm carried out a B2C campaign in collaboration with the two-person publishing company run by actor Park Jung-min to promote Hancom’s AI document-writing service, Hancom Assistant.

디지털다임은 한글과컴퓨터의 문서 작성 AI 서비스 ‘한컴어시스턴트’ 홍보를 위해 배우 박정민이 운영하는 2인 출판사 ‘무제’와 협업, B2C 캠페인 ‘가능성이 무제한’ 시리즈를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박정민 배우가 “한글(.hwp)만 사용한다”는 발언으로 화제를 모은 점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디지털다임은 이를 통해 ‘한컴어시스턴트’의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고, AI 기반 문서 작성 경험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다.

총 3편으로 구성된 캠페인 영상은 실제 출판사 업무 현장에서 ‘한컴어시스턴트’를 활용하는 모습을 담아 쉽고 빠른 문서 작성 과정을 직관적으로 보여줬다. 1·2편에서는 출판사 무제의 이사 김아영과 대표 박정민이 각각 주인공으로 등장해 실무에 ‘한컴어시스턴트’를 적용하는 과정을 소개했으며, 특히 2편에서는 한글과컴퓨터 김연수 대표가 직접 출연해 주요 기능을 추천함으로써 신뢰감을 더했다.

3편은 한글과컴퓨터가 진행 중인 ‘문서운 이야기’ 이벤트와 연계해 박정민이 직접 이벤트에 참여하는 스토리로 구성됐다. 각 편에서는 박정민과 김아영의 자연스러운 호흡이 더해져 단순한 광고를 넘어 하나의 콘텐츠로서 시청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높은 조회수와 긍정적인 댓글 반응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디지털다임은 ‘한컴어시스턴트’의 주요 기능과 한글과컴퓨터의 AI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성공했다. 또한 유튜브라는 친숙한 플랫폼을 활용해 시청자들이 AI 기술을 거부감 없이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으며, 박정민의 대중적이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를 통해 한글과컴퓨터 브랜드의 친근하고 긍정적인 인식을 강화하는 동시에 ‘한컴어시스턴트’의 활용도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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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자산운용, 미국 ETF 투자스토리 이벤트 진행

Samsung Asset Management launches U.S. ETF Investment Story Event

Samsung Asset Management has launched the ‘My U.S. ETF Investment Story’ event to celebrate the KODEX S&P500 ETF reaching 5 trillion KRW in assets.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S&P500 ETF 순자산총액 5조 달성을 기념해 <나의 미국 ETF 투자 스토리> 이벤트를 오픈했다.이번 이벤트는 최근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미국 ETF에 대한 관심을 반영해 기획되었으며, 특히 처음 미국 ETF에 투자했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콘텐츠 수집 프로젝트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미국 S&P500 ETF에 처음 투자했던 계기, 투자 당시의 감정, 수익과 실패 경험 등을 사연 형태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투자 경험이 없는 예비 투자자라도 미국 ETF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나, 투자를 망설이고 있는 이유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남길 수 있다. 접수된 사연은 향후 마케팅 콘텐츠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이벤트는 총 1,000명 이상에게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대규모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되었다. 최우수 사연 1명에게는 Bespoke 스팀 로봇청소기, 우수상 1명에게는 닌텐도 스위치, 그리고 장려상 1,000명에게는 메가커피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디지털 콘텐츠와 사용자 경험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투자 이야기를 수집함으로써, 신규 투자자에게는 실질적인 정보와 공감을, 기존 투자자에게는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액티브자산운용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 ETF 상장 기념 캠페인

KoAct Palantir Value Chain Active ETF Launch Campaign

디지털다임은 신규 상장한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 ETF를 알리기 위해 광고, 영상, 순매수 이벤트로 구성된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다.

digitalDigm has conducted the integrated campaign for the listing of KoAct Palantir Value Chain Active ETF.

디지털다임은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신규 상장 ETF ‘KoAct 팔란티어밸류체인액티브 ETF’의 론칭을 기념해 디지털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ETF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분석의 글로벌 리더인 팔란티어(Palantir)를 중심으로, 관련 핵심 밸류체인 기업들에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설계된 액티브 ETF다. 팔란티어의 AI 데이터 플랫폼과 함께 성장할 소프트웨어·클라우드·보안·데이터 인프라 기업들에 투자 기회를 제공하며, 고도화되는 AI 산업 생태계의 확장성을 담았다. 디지털다임은 상장 기념 캠페인을 삼성액티브자산운용 공식 홈페이지로 연결되는 GDN, 카카오금융, 메타 등 주요 디지털 매체를 중심으로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팀 팔란티어’라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워 신규 ETF의 차별성과 투자 포인트를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특히 긴박감 넘치는 영화 예고편 스타일로 제작된 홍보 영상은 어벤저스 어셈블(Avengers Assemble)을 오마주해 ‘최강 밸류체인의 집결’이라는 메시지를 강조했다. 해당 영상은 강한 몰입감을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투자자 참여를 높이기 위해 순매수 인증 이벤트도 함께 운영했다. 참여자는 신규 상장 ETF를 순매수한 뒤 이벤트 응모페이지에 인증을 등록하면 신라호텔 파크뷰 식사권 추첨에 응모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됐다. 디지털다임은 앞으로도 삼성 KoAct ETF와 함께 액티브 상품의 경쟁력을 부각시키며, 투자자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를 결합한 마케팅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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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ID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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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ICT AWARD KOREA 2025’ 2관왕 수상

digitalDigm Wins Double Honors at ‘ICT AWARD KOREA 2025’

디지털다임이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 주관하는 ‘ICT AWARD KOREA 2025’에서 GRAND PRIZE 대상을 비롯해 2관왕에 올랐다.

digitalDigm has won two awards, including the Grand Prize, at the ICT AWARD KOREA 2025, organized by the digital trend media Digital Insight.

디지털다임이 디지털 트렌드 미디어 디지털 인사이트 주관, (사)한국정보과학진흥협회 주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경기도가 후원하는 ‘ICT AWARD KOREA 2025’에서 GRAND PRIZE 대상을 비롯해 2관왕에 올랐다.

올해로 22회를 맞은 ICT AWARD KOREA는 웹·앱, 디지털 플랫폼 등 ICT 서비스를 대상으로 하는 국내 최대 ICT 어워드로, 매년 최고의 서비스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180여 개 서비스가 출품됐으며, 산‧학‧연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6개 분과 56개 서비스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다임은 재규어 랜드로버 One Care App 구축 프로젝트(Grand Prize)와 본아이에프 온라인 주문 서비스 리뉴얼(Platinum Prize)로 각각 수상했는데 재규어 랜드로버 One Care App은 고객 데이터 통합 기반의 맞춤형 차량 서비스와 편의 기능을 제공해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본아이에프 온라인 서비스는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일관된 디지털 경험을 구현한 점이 주목받았다.

한편, ICT AWARD KOREA 2025 시상식은 지난 8월 28일 과학기술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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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아고다 한국 공식 광고 리셀러 파트너십 본격화

digitalDigm Strengthens Partnership as Agoda’s Official Advertising Reseller in Korea

디지털다임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의 한국 공식 광고 리셀러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운영과 광고 실무를 전개했다.

digitalDigm has officially established a partnership as Agoda’s advertising reseller in Korea, taking a leading role in campaign execution and media operations.

디지털다임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아고다(Agoda)의 한국 공식 광고 리셀러로서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본격적인 캠페인 운영과 광고 실무를 전개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다임은 국내 DMO(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및 해외 관광청을 대상으로 아고다 내 디스플레이 광고(DA), 목적지 기반 마케팅, 캠페인 리포트까지 전방위 실무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아고다 플랫폼을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활동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고다 미디어 솔루션 디렉터 프라샨트 칼라(Prashant Kala)는 “디지털다임의 전문성과 아고다의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 그리고 데이터 기반 솔루션이 결합되면서 양사 모두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고 있다. 이번 협력은 파트너는 물론 전체 여행 생태계에 더 큰 가치와 유연성을 제공하겠다는 아고다의 지속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사례다”라고 밝혔다.

디지털다임 글로벌미디어사업부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여행·관광 카테고리에 특화된 글로벌 미디어 운영사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국내 광고주와의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캠페인 운영부터 성과 분석까지 전 과정에 밀착 대응하며, 국내외 광고주와 아고다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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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동 커뮤니티 몰 ‘FEZH’, 지역과 여행자를 잇는 공간으로 성장

FEZH, Grows into a Hub Connecting Locals and Travelers

한남동의 커뮤니티 몰 FEZH(페즈)가 음악, 예술, 리트릿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웃과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EZH, a community mall located in Hannam-dong, has been establishing itself as a vibrant space where local residents and global travelers come together through a diverse array of programs blending music, art, and retreats.

한남동의 커뮤니티 몰 FEZH(페즈)가 음악, 예술, 리트릿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이웃과 전 세계 여행자들이 함께 어울리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FEZH의 중심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드나들며 머물 수 있는 ‘FEZH 광장’이 있다. 이곳에서는 매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5시,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이 정기적으로 열린다. 가을의 선선한 날씨와 어우러지는 공연은 한남동 골목에 활기를 불어넣으며, 작지만 생동감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낸다.

FEZH 광장에는 한남동 이웃들, 부모 손을 잡고 온 어린이들, 반려견과 함께한 집사들, 연인과 친구들, 그리고 다양한 국적의 여행자들까지 모여 토요일 오후를 함께 즐긴다. 시원한 생맥주와 피시앤칩스, 소시지 바비큐까지 곁들여지며, 한남동 골목은 어느새 작지만 풍성한 축제의 장으로 변모한다.

FEZH는 광장 공연 외에도 힐링과 교류의 경험을 제공하는 스페셜 프로그램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다. 한의사와 함께하는 ‘한방요가’를 비롯해, 을지로에 위치한 재즈바 콜트레인과 함께한 DJ 파티, 아티스트 사치켓(SACHIKET)과 함께한 젊은 세대를 위한 파티, ‘Whimsical Night’, 문학평론가 김응교 교수와 함께한 ‘무라카미 하루키, 지금 어디에 있니’ 북토크 등 다양한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새로운 형태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FEZH 관계자는 “FEZH는 누구나 편히 들러 쉬어가며 새로운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열린 광장으로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TREND INDEX

이번 달 디지털다임에서 선택한 트렌드 인덱스는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K-컬처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는 '케데헌',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새로운 제도로 논의 되고 있는 '4.5일제', 차세대 인공지능 '에이전틱 AI',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시청자 신뢰도 형성에 효과적인 포맷으로 주목받는 '롱폼'에 대해 다루었다.

This month, digitalDigm selected the following trend indexes: 'Kedahun', which has emerged as a new success case of K-Culture by creating a global sensation; the '4.5-Day Workweek', a proposed system under discussion to improve quality of life and promote work-life balance; 'Agentic AI', the next generation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Long-form Content', a format gaining attention for its effectiveness in delivering brand messages and building audience trust.

  • RISING

    • 케데헌
    • 4.5일제
    • 에이전틱 AI
    • 롱폼
  • BORING

    • 오징어게임
    • 주 52시간제
    • 추론형 AI
    • 숏폼
  • OUTGOING

    • 기생충
    • 탄력근로제
    • 생성형 AI
    • 스트리밍
  • main_img

    케데헌(케이팝 데몬 헌터스)은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이 제작하고 넷플릭스가 배급한 작품으로, 공개 직후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키며 K-컬처의 새로운 성공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케데헌은 케이팝 그룹 ‘트와일라잇’이 낮에는 아이돌로, 밤에는 악마를 사냥하는 퇴마사로 활동하는 독창적 세계관을 바탕으로 하며, 한국 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트렌디한 감각으로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 또한 케데헌은 캐릭터 상품, 팝업스토어, 콜라보 마케팅을 통해 팬들에게 다가가며 굿즈 품절 대란과 서울·LA 팝업스토어 성황을 이끌었다. 케데헌은 단순한 애니메이션을 넘어 세계적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으며, 국적과 언어를 초월한 흥행을 통해 K-컬처 확장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 sub_01 4.5일제는 주 4.5일 근무제를 의미하며,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새로운 제도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는 주 52시간제 정착 이후 노동시간 유연화와 저출산·고령화 대응을 위해 4.5일제의 도입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며, 일부 지방자치단체와 기업이 시범 운영에 나서면서 사회적 논의가 확산되고 있다. 긍정적으로는 근로자의 휴식권 보장, 생산성 제고, 청년세대 가치관 변화에 부합한다는 평가가 있다. 반면, 중소기업의 인력 부족과 산업별 격차, 비용 부담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제기된다. 정부는 이러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사회적 합의와 산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한 제도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 sub_02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단순한 명령 수행을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고 외부 서비스와 연동해 실행하는 차세대 인공지능으로, 자율적 계획과 행동이라는 특징을 갖는다. 생성형 AI가 텍스트와 이미지를 창출하며 대중화를 이끌었다면, 에이전틱 AI는 이를 기반으로 한 단계 진화해 의사결정과 실행까지 확장한다.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IBM,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은 고객 지원 자동화, 맞춤형 추천, 마케팅 캠페인에 도입해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금융·통신·플랫폼 기업들이 시범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에이전틱 AI가 금융, 헬스케어, 교육, 제조 등 전 산업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며 국가 디지털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한다.
  • sub_03 롱폼은 숏폼 콘텐츠의 유행 속에서도 깊이 있는 브랜드 메시지 전달과 시청자 신뢰도 형성에 효과적인 포맷으로 주목받고 있다. 짧은 영상이 순간적인 흥미를 유발한다면, 롱폼은 풍부한 서사와 정보 전달로 시청자의 몰입도를 높이며 브랜드와의 관계를 강화한다. 또한 롱폼은 시청 지속 시간이 길수록 플랫폼 알고리즘에서 긍정적 신호를 받아 추천 빈도가 늘어나고, 이는 충성도 높은 시청자층 확보로 이어진다. 최근에는 광고 영상과 일반 영상 간 조회수 격차가 크지 않거나 오히려 광고 영상이 더 높은 성과를 내는 사례도 등장하며 롱폼의 마케팅 가치가 입증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숏폼으로 신규 고객의 관심을 끌고, 롱폼으로 깊은 이해와 신뢰를 쌓는 투트랙 전략이 앞으로 브랜드 마케팅의 핵심이 될 것이라 전망한다.

Affordance in SPACE

[특집] 도시 속 쉼의 건축, 페즈를 만든 사람들 유이화 건축가 × 임종현 건축주 이야기

[Special Feature] Architecture of Rest in the City: The Story of FEZH by Architect Yoo Ehwa × Building Owner Clint Lim

이번 달 Affordance in Space에서 임종현 대표는 지난 6월 FEZH에서 열린 건축가와 건축주의 토크 콘서트 내용을 다뤘다.

In this month's Affordance in Space, CEO Clint Lim introduces the conversation from the architect–client talk concert held at FEZH last June.


한남동의 골목을 비집고 들어서면 갑작스레 시야가 열리며 ‘도심의 반전’이 펼쳐진다. 높지도, 과시적이지도 않은 건물은 벽돌과 나무, 물소리와 새소리, 바람과 빛으로 사람을 품어낸다. 이곳의 이름은 FEZH(페즈). 설계는 ITM 유이화 건축사사무소의 유이화 건축가, 건축주는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다. 두 사람은 다소 진부하게 들릴 수 있는 “힐링”이라는 단어를 건축의 언어로 다시 번역해, 삶의 행위가 일어나는 공간으로 구현했다. 아래에서는 90분의 대화를 바탕으로, 다섯 가지 주제로 FEZH의 본질을 정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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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한남동 페즈 보텍스 갤러리. 따스한 빛이 드리운 다목적 공간에서 한 건축주의 꿈과 한 건축가의 철학이 교차하는 대화가 펼쳐졌다. 무대 위 두 주인공은 디지털다임 대표이자 페즈의 건축주 임종현, 그리고 건축가 이타미 준(유동룡)의 장녀이자 ITM 유이화 건축사사무소 대표 유이화. 그들의 대화는 단순한 건축 토크를 넘어, 도심 속 건축의 미래와 인간적 치유의 가능성을 드러냈다.


디지털에서 오프라인으로 “커뮤니티 센터”의 꿈


임종현 디지털다임 대표는 1998년부터 디지털 마케팅 업계 최전선에 서왔다. 그러나 팬데믹 시기(2021년 전후), 그는 “디지털의 과잉”을 돌아보게 됐다. 재택근무가 일상화되던 시기, 도심 속에서 휴식과 회복, 그리고 만남을 새롭게 설계할 오프라인 거점을 고민하기 시작했다. 그가 건축가에게 전한 첫 요청은 의외였다. “한남동에 ‘커뮤니티 센터’를 짓고 싶습니다.”

SUB_02 건축주 임종현 대표
대부분의 건축 브리프가 용도·규모·사업성으로 시작되는 관행을 벗어난 접근이었다. 유이화 건축가는 이에 대해 “보이지 않는 행위에 대한 이야기를 건축주가 먼저 꺼냈다”고 회상한다. 쉬고, 머물고, 우연히 마주치고, 관계를 맺는 일. FEZH의 출발점은 수익 모델이 아니라 행동 모델이었다.

이 ‘행위 중심’ 접근은 이후의 모든 선택을 규정했다. 카페, 티라운지, 갤러리, 요가와 명상, 재즈 공연, 반려견 클래스, 러닝크루 협업까지. 정적과 동적 콘텐츠가 공존하며 ‘커뮤니티’라는 목표 아래 유연하게 확장됐다. 건축은 단순히 프로그램을 담는 그릇이 아니라, 행위를 유도하는 도시적 장치로 기능한다.

FEZH 광장 버스킹

의도적인 행위가 아닌
자연스런 행위가 일어나게 하는 공간.
여기서는 ‘쉬어야겠다’는
자각이 먼저 일어납니다.
임종현 대표



계보와 오리지널리티 | 이타미 준의 유산, 그리고 ‘나’의 언어


유이화 건축가는 이타미 준(유동룡)의 딸이다. 초등학생 시절부터 아버지를 따라 현장을 다니며 1mm의 오차까지 집요하게 챙기는 디테일을 몸으로 배웠다. “현장에서는 깡패가 돼야 한다”는 아버지의 말은 그만큼 현장에서의 집착과 치열함을 상징했다. 그는 통역을 하며 ‘물결 치듯 가야 한다’는 지시를 전달했고, 그 결과가 실제로 구현되는 과정을 지켜보며 건축의 길을 택했다.

그러나 유명한 아버지의 후광은 동시에 무거운 짐이었다. 유이화는 한동안 작품 발표를 중단하고 사무소 운영에만 몰두했다. “아버지와 별개로 내 이름을 알리고 싶었다”는 욕망 때문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며 그는 아버지가 물려준 정신적 자산을 정면으로 받아들이게 됐다. “아버지가 재산을 물려주신 건 아니지만 철학을 남겨주셨다. 그 점에서 나는 금수저다.”

SUB_02 건축가 유이화 대표

이타미 준은 생전에 “60이 넘어야 건축이 뭔지 알겠고, 70이 넘어야 비로소 나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알겠다”고 말했다. 유이화는 이 말을 되새기며, 자신을 여전히 성장 중인 건축가로 규정한다. “50대 건축가는 아직 아기”라며, 오리지널리티란 결국 긴 시간 속에서 쌓이는 것임을 인정한다.

그에게 계보는 단순한 혈연이나 복제가 아니다. 존경하는 스승으로서의 아버지를 인정하면서도, 다른 시대와 환경 속에서 자신만의 언어를 세우려는 과정. 그것이 유이화가 말하는 ‘계보와 오리지널리티’의 현재형이다.


골목의 반전, 재료의 진실성


① 골목에서 광장으로 | 나쁜 땅이 만든 좋은 건축 FEZH의 대지는 건축적으로 불리한 조건을 고스란히 지니고 있었다. 협소한 전면, 길게 뻗은 후면, 1종 주거지역의 규제, 양측 인접 대지, 주차 제약까지. 말 그대로 ‘나쁜 땅의 조건’을 모두 갖춘 셈이었다.

그러나 유이화는 이를 제약이 아닌 가능성으로 해석했다. 좁은 골목을 통과한 순간 갑작스레 펼쳐지는 ‘반전의 광장’, 사선의 아크가 소용돌이처럼 사람을 끌어들이는 진입부는 모두 계산된 연출이다. 동선은 직선의 효율 대신 탐험의 리듬을 따르고, 외부로 열린 계단은 빛과 바람, 온도의 변화를 온몸으로 체험하게 한다.

핸디캡 없는 땅은 없습니다.
중요한 건 그것을 어떻게 해석하느냐죠.
유이화 건축가



② 보텍스 갤러리 | ‘행위’를 담는 다목적성 1, 2층에 위치한 보텍스 갤러리는 (Vortex Gallery)의 ‘보텍스’는 영어로 소용돌이·회오리를 뜻하며, 건물 동선이 회오리처럼 말려 올라가는 구조에서 착안해 붙여진 이름으로 좁은 골목을 지나 맞닥뜨리는 반전의 공간이다. 유이화 건축가는 “사람이 무방비 상태로 들어와 갑자기 빨려드는 경험을 주고 싶었다”며 “직선 대신 돌고 오르는 탐험형 동선 속에서 자연스러운 발견과 머묾이 생기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SUB_05 보텍스 갤러리
이 공간은 단순한 전시장이 아니라 정적·동적 프로그램이 공존하는 무대다. 갤러리 전시는 물론, 재즈 공연과 요가 클래스, 러닝 이벤트까지 다채롭게 활용된다. 특히 세계 강아지의 날에는 강아지와 함께하는 요가가 열렸고, 얼마 전에는 러닝 크루 ‘노룰즈 러닝’과 협업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SUB_02 노룰즈 러닝 이벤트
임종현 대표는 “코로나 이후 도심 속에서 누구나 쉬고 교류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이 필요하다고 느꼈다”며 “보텍스 갤러리는 그 해답을 찾기 위한 시도”라고 말했다. 보텍스 갤러리는 이름처럼 이름처럼 회오리치는 동선은 관람과 체류를 뒤섞고, 사용자는 자연스럽게 “다음 장면”을 기대하게 된다.

③ 재료 | 벽돌·탄화목, 그리고 물과 새소리 주재료는 특주 벽돌과 탄화목이다. 매끈한 표면 대신 흙의 거칠고 따뜻한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수차례 실험을 거듭했으며, 비가 내리면 벽돌은 더욱 깊이 숨 쉬듯 색이 짙어진다. 탄화목은 시간에 따른 색의 변화를 늦추어 건축의 시간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흐르는 물과 설치 작품을 통해 들려오는 새소리가 더해진다. 이는 단순한 배경음이 아니라, 도심 속에서 자연을 불러들이는 감각적 장치다. 외부 계단과 테라스를 오르내리며 이용자는 바람과 빛을 온전히 느낄 수 있고, 공간은 흙과 나무, 물과 소리가 함께 직조하는 살아 있는 경험으로 완성된다.

④ 이웃과의 공존 | 루버·빛·소리의 배려 한남동 주택가에 자리한 FEZH는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건축”을 원칙으로 설계됐다. 1종 주거지역이라는 제약 속에서 민원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소음·조명·동선을 세심하게 다뤘다.

외부에는 루버를 설치해 시선과 빛샘을 차단하고 소음을 완충했으며, 옥상과 상부 동선도 주변 생활권을 거스르지 않도록 차폐 설계를 적용했다. 전시·공연·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주변 주거에 미칠 영향을 늘 고려하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주차 공간 극대화 대신 지하 광장의 공공성을 지키는 선택을 하며, 건물 자체가 “이웃과 젠틀하게 공존하는 태도”를 담도록 했다.

자연은 녹색만이 아니다.
바람·빛·소리·시간이 곧 자연이다.
유이화 건축가



운영의 철학과 내일 ‘규범 없는 규범, 시즌2의 초대’


FEZH의 운영은 세밀한 디테일까지 ‘행위의 자율’을 설계한다. 젠더 프리 화장실, 카페의 옵션 평등(디카페인 추가요금 없음) 같은 장치가 그 예다. “이 건물에 들어온 사람은 나와 타인을 존중하는 방식으로 ‘머무르는 법’을 배운다.”

콘텐츠는 끊임없이 회전한다. 세계 반려견의 날 요가, 재즈 공연, 노룰즈 러닝과의 협업, 도슨트 투어, 보텍스 갤러리 토크까지. 건축은 매일 새로운 사용 시나리오를 받아 적는 도시형 플랫폼이 된다.

두 사람은 벌써 “시즌2”를 이야기한다. 장소는 “자연”에 더 가깝게, 발리의 레퍼런스와 제주에서의 실험 가능성을 모색한다. 다만 원칙은 분명하다. 법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 자연 앞에서의 겸손, 환경과의 조화, 사람의 행위를 섬세히 받쳐주는 디테일이다.

올가을에는 ‘이타미 준’ 전시도 예고됐다. 도시와 자연, 유산과 현재, 건축과 행위가 다시 한 번 이어질 예정이다.


맺음말 ‘도시 속 쉼을 다루는 법’


FEZH는 “힐링”을 슬로건으로 내세우지 않는다. 대신 사람이 쉼을 ‘선택’하게 만드는 장치들을 건축적·운영적 디테일로 배치한다. 골목, 반전, 보텍스, 체류, 탐험, 발견의 리듬, 재료의 시간성과 감각, 이웃과의 배려, 규범 없는 규범들. 그 모든 것이 합주해 “도시 속 쉼”이라는 난제를 풀어낸다.

FEZH는 “멋진 건물”이 되기보다, 매일 다른 행위를 받아 쓰는 도시의 공책이 되기를 택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이곳에서 의식적으로 쉬고, 머무르고, 마주치고, 배우고, 다시 걸어 나온다. 도시는 그렇게 조금씩 회복될 것이다.

글. 정리 : 김지원
<원문 보러가기>
<임종현 대표 브런치>

CEO 임종현 Clint 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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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Trends View

AI와 함께 일한다는 것

Working with AI

이번 달 IT Trends View에서 조갑호 매니저는, 우리의 일상과 업무 속으로 깊숙이 스며든 AI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소개한다.

In this month's IT Trends View, Manager May Cho introduces what it means to work with AI, which has deeply permeated our daily lives and 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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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의 경계가 빠르게 흐려지고 있다. AI는 더 이상 특별한 기술이 아니다. 어느새 우리의 일상과 업무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며, 우리가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만큼,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두려움이 아니라 태도의 전환이다.

많은 이들이 여전히 묻는다. “AI가 내 일을 빼앗을까?” 그러나 진짜 질문은 이렇다. “나는 AI와 함께 일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AI는 단순한 자동화 도구가 아니다. 반복적이고 에너지를 소모하는 일을 대신 처리해주며, 우리가 더 중요한 전략과 창의성, 판단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자는 시장 조사와 데이터 분석을 AI에 맡기고 통찰과 전략 수립에 집중한다. 디자이너는 배너 리사이즈와 같은 반복 작업을 위임하고 사용자 경험 설계에 몰두한다. 개발자는 코드 작성과 테스트, 문서화 등을 AI에 맡기고 아키텍처 설계와 문제 해결에 전념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의 협업이다. AI와 함께 일한다는 것은 단순한 ‘자동화’가 아니라, 우리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협력이다.

개발자, 더 이상 ‘코더’가 아니다.
특히 개발 분야는 AI의 영향력이 가장 크게 미치는 영역 중 하나다. 많은 이들이 “AI가 이제 코드를 다 써줄까?”라고 묻지만, 현실은 다르다.

우리 개발팀은 이미 AI TFT를 구성해 단순한 코드 자동완성을 넘어, 개발 전 과정에 AI를 자연스럽게 통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목표는 단순히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개발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데 있다.

AI는 만능 개발자가 아니다. 프로젝트의 큰 그림을 설계하는 일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다. 어떤 아키텍처를 선택할지, 데이터 흐름을 어떻게 설계할지, 모듈을 어떻게 나눌지… 이러한 결정은 기계가 아닌 사람이 해야 한다. 개발자는 더 이상 단순한 ‘코더’가 아니라, 설계자이자 조율자,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AI는 ‘구현자’, 개발자는 ‘설계자’
그 과정에서 AI는 든든한 파트너가 된다. 반복적인 로직을 빠르고 정확하게 구현하고, 테스트 코드를 자동으로 생성해 품질 확보를 돕는다. 문서화 업무를 지원해 협업 효율을 높이고, 더 나은 구조를 위한 리팩토링 제안까지 제공한다.

개발자가 큰 그림을 그리면, AI는 그 안에서 구현을 책임진다. 덕분에 개발자는 반복적인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적 문제 해결과 전략적 설계에 집중할 수 있다. 이는 개발자가 본연의 역량에 더욱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다.

패러다임의 전환점에 서다
AI 이전에는 개발자가 모든 기능을 직접 구현해야 했다. 세부적인 작업까지 모두 책임져야 했기에 큰 그림을 그리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제는 다르다. 개발자가 프로젝트의 방향과 구조를 설계하면, AI가 세부 구현과 보완을 맡아 완성해 나간다. 반복 업무는 AI가 처리하고, 사람은 핵심 설계와 문제 해결에 집중하는 구조로 진화하고 있다. 우리 개발팀은 이미 일부 프로젝트에서 이러한 협업 모델을 시범 적용 중이며, 앞으로 AI 활용의 범위를 점차 확대해 생산성과 창의성의 동시 향상을 꾀하고 있다.

‘일’의 본질을 되묻다
AI는 우리의 일을 빼앗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던진다. “당신은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업무에 머물 것인가, 아니면 AI와 함께 더 가치 있는 업무와 창의적 활동에 집중할 것인가?” 이제 기획, 디자인, 광고, 개발 등 모든 분야에서 AI를 도구가 아닌 파트너로 인식하는 관점이 필요하다. 역할과 업무 구조를 새롭게 설계하고, 체계적이고 점진적인 접근을 통해 AI를 자연스럽게 일에 통합해야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우리는 반복적 업무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략적 사고를 동시에 높이는 진정한 ‘일의 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Manager 조갑호 May Cho

d2 people

Inspiring Space

킨키로봇 한남점, 아트토이 전문 브랜드

KINKIROBOT Hannam, Specialty Art Toy Brand

In this month's Inspiring Space, manager Kate Kim introduces KINKIROBOT Hannam, a specialty art toy brand store.

용산구 한남동에 자리한 킨키로봇 한남점은 1층 전면을 가득 채운 유리창 너머로 보이는 다채로운 피규어와 캐릭터 상품들이 방문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매장에서는 베어브릭, 키드로봇, 어글리돌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트 토이 브랜드부터 한정판·콜라보레이션 아이템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팝업 전시와 특별 이벤트도 꾸준히 열려, 컬렉터뿐만 아니라 새로운 문화 경험을 찾는 이들에게도 매력적인 공간이다. 한편 킨키로봇은 메디콤토이와 키드로봇의 공식 디스트리뷰터로서, 세계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나 아이덴티티를 가진 브랜드들의 콜라보레이션 아트토이를 엄선하여 국내 아트토이를 사랑하는 고객들이 보다 손 쉽게 소장하고 즐길 수 있도록 제공하는 아트토이 전문 브랜드이다.

위치 :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로54길 16-3 킨키로봇 한남점
운영시간 : 매일 11:00~20:00 (10/6 추석 당일 휴무)

Tip

한정판 아트토이는 빠르게 품절될 수 있으니, 원하는 제품이 있다면 방문 전 매장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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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 김지원 Kate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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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HOUSE

캄보디아 타크마우 떼쪼 국제공항 (KTI) 개항

Opening of Takhmao Techo International Airport (KTI) in Cambodia

The Overseas Real Estate Consulting Division of digitalDigm, d2HOUSE, has announced the opening of Cambodia’s Takhmao Techo International Airport (KTI), one of its core markets.

디지털다임의 해외 부동산 컨설팅 사업부 디투하우스(d2HOUSE)는 핵심 시장으로 삼고 있는 캄보디아의 타크마우 떼쪼 국제공항(KTI) 개항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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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의 해외 부동산 컨설팅 사업부 디투하우스(d2HOUSE)는 핵심 시장으로 삼고 있는 캄보디아의 타크마우 떼쪼 국제공항(KTI) 개항 소식을 전했다.

캄보디아 정부는 프놈펜에서 남쪽으로 약 30km 떨어진 Kandal 주와 Takeo 주에 걸쳐 총 2,600헥타르(약 786만 평) 규모의 부지에 타크마우 떼쪼 국제공항(KTI)을 건설했다. 기존 프놈펜 국제공항보다 5배 이상 큰 규모로, 세계에서 9번째로 넓은 공항으로 꼽히며 앞으로 캄보디아의 새로운 관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KTI는 총 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개발될 계획이다. 우선 1단계에서는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연간 약 1,300만 명의 여객을 수용할 수 있는 기반 시설을 구축한다. 이어 2단계에서는 2030년까지 시설을 확장해 연간 3,000만 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규모를 키우며, 최종 3단계에서는 2050년까지 공항 전반을 완성해 연간 최대 5,0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허브 공항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KTI는 가장 높은 등급인 4F 공항으로 분류되어 세계 최대급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초장대 활주로를 갖추고 있다. 공항 주변에는 물류단지, 상업지구, 주거단지 등이 조성돼 캄보디아의 신경제 중심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KTI는 1단계 공사를 100% 완료하고, 2025년 8월 15일 에어버스 A320 항공기의 최종 시험비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시설 점검을 거쳐 2025년 9월 9일 정식 개항했다. 이에 따라 2025년 하반기부터 캄보디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은 기존 프놈펜 국제공항이 아닌 신규 국제공항 KTI를 통해 입국하게 되며, 기존 국제선 노선은 모두 KTI로 이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