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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위스퍼 소프트클린 출시에 맞춰 웹사이트 메인을 개편하였다. 이번 메인
디자인 리뉴얼은 사용자가 관련 정보에 보다 효과적이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하였으며,
특히 생리와 관련된 전문 컨텐츠 구성에 중점을 두었다.
마이위스퍼(www.mywhisper.co.kr)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가장 먼저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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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트클린 미니페이지가 팝업으로 나타난다. 소프트클린 미니페이지는 단순
정보 고지에 치중한 기존의 팝업 페이지들과는 달리 소프트클린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제공하는 독립
미니 페이지로 제작되었다. 미니 페이지 내에 4개의 탭을 두어 제품 정보를 구분하였으며, 고객
의견을 실시간으로 포스팅시켜 고객 참여도를 직접 확인할 수 있게 하였다.
이번에 개편된 마이위스퍼 메인 페이지 개편은 기존의 파스텔톤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새로움을 느끼게
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 전체 페이지 배경을 스프링 노트로 디자인하여 정보에 대한 친근감을 주는데
주력하였다. 또한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새소식과 제품 정보를 메인 페이지에 배치하여 네비게이션의
편의를 도왔다.
마이위스퍼는 디자인과 컨텐츠 구성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지난 8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선정 생활위생용품부문
인터넷파워 1위 사이트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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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9월초 올림푸스 아시아 5개국 국가별 사이트 구축 프로젝트 중 첫번째
중국 사이트를 오픈하였다. 올림푸스 아시아 국가별 사이트는 중국을 시작으로, 한국,
홍콩, 싱가폴, 말레이지아, 아시아블럭 사이트가 차례로 10월 초에 오픈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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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아시아 국가별 사이트 구축은 올림푸스 내에 독립된 이미징
제품 사업부가 총괄하는 프로젝트로, 각 국가별 사이트에 일관성 있는 인터페이스와 디자인을 적용하여
아시아 전체 사이트에 통합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하였다.
아시아 5개국 사이트 중 가장 먼저 오픈한 올림푸스 중국 사이트는 기존에 브랜딩 사이트와 이벤트
사이트, 커뮤니티 사이트로 분리되었던 것을 하나의 사이트로 통합, 올림푸스 대표 사이트 지위를
강화하여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하는데 보다 용이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체계화된 컨텐츠 제공과 디자인
및 인터페이스의 업그레이드, 제품등록, 온라인 상담의 기능을 통한 개인화 영역을 제공함으로써
올림푸스에 관한 모든 정보를 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있도록 배려하였다.
올림푸스 아시아 국가별 사이트에는 또한 한류 열풍의 주도적 역할을 한 국내 모델인 전지현을 사이트의
모델로 기용함으로 올림푸스의 e-branding과 웹마케팅을 효율적으로 실시하였다. 그리고 디자인을
이전 사이트와는 차별적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고객의 심미적 만족감 증대를 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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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국내 최대 회원을 보유한 포탈사이트 다음과 협력, 모토로라와 삼성 케녹스의
기업 홈피를 다음의 새로운 1인 홈페이지 ‘다음 플래닛’에 오픈하였다. 모토로라와
삼성 케녹스는 다음 플래닛에 기업 사이트를 가장 먼저 개설하여 선점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모토로라 플래닛은(http://planet.daum.net/megamotoplanet)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을 유치하고 있다. 먼저 모토로라 플래닛 오픈 기념으로 선착순
1,000명에게 스킨을 증정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신제품 MEGAMOTO MS300,
무료통화권을 경품으로 제공하고 있다. 현재 모토로라 브랜드 이니셜인 ‘M’을 형상화하여
사진을 올리는 ‘생활속 M찾기’ 와 모토로라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한 ‘MOTO
닮은꼴 찾기’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또한 MS300퀴즈이벤트, MOTO 행사소식 등
모토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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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사이트에서 진행중인 이벤트 및 오프라인 행사소식을 전하는 채널로써의
역할도 맡고있다. 현재, 모토로라 MEGAMOTOplanet은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높은 방문율을 보이고 있으며 다음플래닛 TOP 게시물 '댓글TOP' 및 '스크랩TOP' 1위에
랭크되기도 하였다.
삼성 케녹스 플래닛(http://planet.daum.net/kenoxplanet)은
우주를 연상시키는 밤하늘을 배경 화면으로 채택, 다음 플래닛의 이미지를 잘 살려 주었다. 삼성
케녹스 역시 신제품 KENOX V6, KENOX U-CA4 및 줌인 인화권 등을 경품으로 내걸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특히 케녹스는 신제품 V6를 홍보하기 위해 ‘V6 찾기’ 포토이벤트를
진행하여 비주얼 세대들에게 높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외에도 나만의 점심상을 공개하는
'오늘의 점심'과 운영자와의 저녁 데이트 기회를 부여하는 등의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되어있다.
지난 8월31일 오픈한 ‘다음 플래닛’은 기존 개인 홈페이지 서비스가 갖고있던 단점을 보완하여
1일 개설 인원 60만명을 기록하며 네티즌들로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다음 플래닛의
'My TV' 서비스는 내 맘대로 사진편집을 할 수 있는 타 사이트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적인
서비스로, 멀티미디어에 민감한 젊은 세대에게 새로운 엔터테인먼트 요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다음에서
발표한 9월15일자 자료에 따르면 다음 플래닛 개설 수가 300만을 육박하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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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이 공동 제작한 모바일 올림픽 게임 시리즈가 8월 셋째 주부터 LG텔레콤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고수하고 있다.
LG텔레콤의 모바일 올림픽 게임 시리즈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을 겨냥하여 5개
모바일 게임 업체가 공동으로 개발한 10개의 모바일 올림픽 게임시리즈로, 그 중 디지털다임은
창던지기와 윈드서핑 패키지를 개발, 공급하였다. 모바일 올림픽 게임시리즈는 아테네
올림픽 기간부터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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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게임으로 부각되었으며,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있다.
디지털다임이 개발한 창던지기와 윈드서핑은 비교적 인지도가 적은 올림픽 정식 종목이지만 기록에
차이를 주는 다양한 변수를 설정하여 모바일 게임에 새로운 재미를 주었다. 게임을 이용하려면 LG텔레콤
이지아이에 접속, 3.게임 > 2.장르별TOP10 > 2.스포츠 > 1.2004아테네올림픽
> 3.창던지기+윈드서핑에 들어가 패키지를 다운받으면 된다.
디지털다임은 현재 LG텔레콤에 탑골프, 옥보단, 멜랑꼴리 등 유명 게임 컨텐츠를 서비스 중이며,
이번 올림픽 게임 패키지 개발을 통해 본격적으로 모바일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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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9월1일자로 2004년 하반기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디지털다임의
평가 시스템에 의한 객관적 지표로 이루어졌으며, 모바일그룹 1명, IMC그룹
1명, 디자인그룹 2명 총 4명이 진급하였다. 디지털다임은 매 분기 평가를
통해 3월과 9월 두 차례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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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블로그, 미니홈피, 개인미디어, 일촌, 싸이질, 싸이홀릭, 디카 …
요즘 흔히 들을 수 있는 이런 단어들의 중심엔 싸이월드가 있다. 정말이지 애들은 둘째
치고 어른들도 업무 중에 틈나는 대로 하는 일이 싸이질이고 어디든 모이면 싸이 이야길
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서로 만나면 모여서 포즈 취해 디카로 사진 먼저 찍고, 음식
나오면 사진부터 찍는 것이 수순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 만큼 새로운 것에 열광하고 유행시키고 또 금방 잊어버리는 민족이 있을까?
이런 속성이 지금의 인터넷을 발전시킨 원동력이었다라고 자화자찬을 늘어 놓더라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너무 많다. 몇 년 전 인터넷 수익모델에 대한 화두에서 끊임없는 예찬을
들었던 아이템이 무엇인지 기억 하는지? 바로 아바타(avata)였다. 아마도 지금의 싸이월드의
도토리만큼 세이클럽의 아바타 모델은 유명세를 탔다. 인터넷 자동접속 프로그램 원클릭으로
코스닥에 등록한 네오위즈는 2000년 11월 세이클럽의 유료화를 고민하면서 프리미엄 캐릭터
서비스를 선보였다. 기본 캐릭터는 무료이지만, 의상, 액세서리, 헤어스타일, 애완동물,
배경을 구입하도록 하는 서비스였다.
처음에 재미삼아 아바타를 구입했던 회원들이 늘어나면서 아바타는 네오위즈의 주수익원으로
자리잡았고 다른 커뮤니티 포털사이트들도 너도나도 아바타를 도입하게 되어 아바타는 문화
아이콘으로까지 자리잡게 되었다. 한마디로 대박 아이템이었던 것이다. 그 동안 인터넷 포털기업들이
광고 외의 수익창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던 것에 비해 세이클럽의 아바타는 한줄기 단비와도
같은 희망적인 아이템이었다. 사이버 공간의 자기 분신을 위해 500원짜리 부츠에 2000원짜리
힙합 청바지, 3000원짜리 알마니 스타일의 명품정장, 2500원짜리 해변가 배경… 이렇게
구입한 금액들이 1년 동안 130억에 달하는 매출을 발생시켰다.
아바타라는 성공모델은 한국 토종수익모델로
미국 유력 경제전문지 포브스가 네오위즈의 '아바타 성공사례'를 독점 취재하는 등 해외시장의
관심도 고조시켰다. 마이크로소프트의 MSN 메신저가 아바타 기능을 넣어서 미국 본사의
주목을 받았고 아바타 관련 서비스가 일본, 동남아 지역 수출로 이어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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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바타의 열풍은
몇 년을 가지 못하고 싸이월드의 미니홈피로 옮겨간다. 첫 두 음절이 ‘사이버(cyber)’의
‘싸이’가 아닌 ‘우리 사이’의 ‘사이’를 뜻한다는 싸이월드는 회원들을 끌어당기는 힘이
사회적인 관계를 형성하려는 욕구라고 설명을 하고 있다. 싸이월드에서 아이템을 구입하는데
사용되는 단위인 도토리가 일일 1억5천만원씩 판매되고 있으며, 연간 예상 매출액이 450억
정도라고 하니 가히 그 파워를 짐작할 수 있다.
다이어리 수첩과 같은 미니 사이즈에 아바타나 배경화면, 배경음악 등을 쉽게 꾸밀 수 있도록
하고 섬세한 도트 이미지의 디자인을 제공하였지만, 이것은 아기자기한 것을 좋아하는 여성의
감성에 더 맞추어져 있어 이렇게까지 성공하기에는 한계가 보였다. 그러나 디카 및 폰카의
대량 보급으로 개인이 사진을 찍는 기회가 점점 많아지자 이것을 홈페이지에 쉽게 올려 블로그
서비스를 통해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네티즌의 폭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일촌맺기라는 독특한 인맥관리 컨셉은 관계형 개인 미디어로서 역할을 충분히 소화해
낸 것이라고 본다. 네티즌은 어쩌면 누구나 쉽게 미디어를 생산하고 관객을 가질 수 있는
시스템에 열광한 것은 아닐까?
그래서 출근하자마자 누가 방문했는지 체크하고 일촌맺은 사람들의 홈피를 빠짐없이 방문해서
글을 남기고 도토리를 선물하고 모든 일상 생활을 디카에 담아 미니홈피에 퍼 담고, 재미있는
글이나 사진을 퍼 오는.. 이런 다람쥐 쳇바퀴 도는, 또 시간도 꽤나 많이 소요되는 일상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 버렸다. 아니 중독상태라고 표현하는 싸이홀릭이라는 단어까지 생기게 되어
버렸다.
싸이월드를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에는 노출증, 관음증의 심리적인 요소들이 성공하게 된
요인이라는 분석도 있으며 최근에는 개인의 사생활 침해 문제도 심심찮게 제기되고있다. 이른바
홈피테러라 불리는 사이버테러범들이 등장하기도 하며 지나치게 노출된 개인의 신상이 악용되기도
한다. 내가 찍은 사진들이 나도 모르게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패러디로 편집되어 네티즌의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내가 모르는 사람이 나에 대해서 너무나 속속들이 잘 알고 있고,
다시는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들이 흔적을 남기는 것은 생각만해도 소름끼칠 이야기들이다.
하지만 아직은 단점보다는 장점으로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는 싸이월드를 보면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지, 다음은 어떤 서비스가 유목민을 붙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 진다.
프랑스의 사회학자이자 철학자인 피에르 레비는 최초의
유목민들이 가축떼를 따라다녔듯 ‘우리는 다시 유목민이 되었다’고 말한다. 앞으로도 우리들을
영원히 가둘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는 존재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정보를
찾아서 또 꺼리를 찾아서 유목민같이 인터넷을 계속 떠돌아 다닐 것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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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美)를 추구하는 인간의 욕구는 끝이 없다. 좀 더 아름답게, 멋지게 꾸미고 싶은 욕구는 원시
시대부터 꾸준히 이어온 근원적인 인간의 심리이다. 이러한 인간의 심리를 대리 만족 시켜주는 수단
중 하나가 인형일 것이다.
삭막한 도시생활에서 무엇인가에 아낌없이 애정을 쏟아보고 싶은 인간의 욕구... 그래서 어릴 적 동심의
세계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어른들의 향수... 이러한 어른들의 심리에 맞는 새로운 놀이 문화가 인형꾸미기이다.
인형 매니아들은 인형을 “구입한다”고 하지 않고 “입양한다”는 표현을 하며 많은 정성을 들이는 것이
보통이다. 애정을 담아 인형을 여러 가지 액세서리로 꾸미고 화장도 시켜주는 것이다. 인형을 통해
상상 속의 패션을 맘껏 발휘할 수 있다는 것도 트렌드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인형이 필요한 이유 중의
하나이다. 이러한 매니아의 영향으로 이제 인형도 하나의 취미생활 분야로 자리 잡고 있다.
어른들의 인형놀이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은 인터넷 동호회 활동이나, 디카의 영향도 크다. 자신이
꾸민 인형을 스스로 디카에 담고, 또한 커뮤니티에 올려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요즘의 인터넷 문화는
이러한 매니아적인 성향을 더욱 가속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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