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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세계적인 생리대 브랜드인 P&G 위스퍼(www.Happywhis
per.co.kr) '해피사이클(Happy Cycle)' 런칭에 따른 이벤트를
3월 중순까지 기획/진행한다.
가장 주안점을 둔 점은 자신의 생리경향에 따른 시스템화 된 생리대 제품을 유저가 직접
찾아보거나 자신의 생리주기에 맞는 다양한 정보를 맞춤서비스로 제공받게 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금번 이벤트를 통해 해피사이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생리주기와 관련된
헬스, 뷰티, 의학,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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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해피사이클
로고인 해피 클로버를 모두 찾으면 MP3 플레이어, 스파 이용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3월 말까지 ‘해피 머니백(Happy Money-back)’ 환불보장 행사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중 위스퍼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이 제품의 보송보송함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4월
30일까지 사용한 제품에 대한 환불을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면 구매 금액 전액을 돌려준다.
위스퍼 ‘해피사이클(Happy Cycle)’ 런칭의 근본적인 취지는 여성의 삶을 더욱 건강하고
행복하게 돕고자 함이며, 앞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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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라는 제품 특성을 살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연인들이 참여할 수 있는 사랑의 문자 이벤트도
마련하였다. 또한, 도토리 이벤트를 통해 참여유도를 극대화하고, 이벤트 참여방법이 간단하고 참여기간이
짧은 게릴라 이벤트 진행을 통해 재방문율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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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미국 슈퍼볼 경기 광고시간에 미국인들은 아주 충격적인 광고를 보았다. 단 한번만 방영한
이 광고는 20세기 사상 최고의 광고라고 일컬어지는 애플의 광고였다. 감독은 에이리언,
블레이드 러너,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에이터 등을 감독한 영국 출생의 리들리 스콧이었다.
광고는 조지 오웰의 <1984>의 사회를 연상케 한다. 회색 빛 삭막한 미래도시를
배경으로 무표정한 사람들이 제복을 입고 줄지어 걸어간다. 그들이 도착한 곳에, 스크린을
통해 빅 브러더의 얼굴이 나타나 그들을 맞이한다. 이때 한 젊은 여성이 갑자기 스크린을
향해 달려들고 경찰관들이 그녀를 진압한다. 그녀는 위압적인 빅 브라더의 영상이 담긴 스크린을
향해 해머를 던지고 스크린은 산산조각이 난다. 이때 넋이 나간 청중을 휘감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1월24일, 애플 컴퓨터가 매킨토시를 소개 합니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해서 현실의 1984년이
조지 오웰의 1984년처럼 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될 겁니다.
여기서 빅브러더는 당시 컴퓨터 시장을 석권하고 있는 IBM을 의미했다. 이 광고는
2004년 맥월드에서 다시 방영되었으며 여주인공이 아이팟을 차고 있는 모습이 추가
되었다.
영국의 소설가 조지 오웰의 <1984년>은 개개인의 행동은 물론 언어와
사고까지 ‘빅 브러더’(big brother)에 의해 통제되는 세상을 보여준다. 주인공
윈스턴의 일거수 일투족은 텔레스크린을 통해 감시되고 성본능마저 억압당한다. 거리와
아파트 곳곳에 걸린 ‘빅 브러더가 보고 있다’는 포스터는 모든 사람을 두려움과 의심의
구렁텅이 속으로 몰아넣는다.
수년전부터 네델란드의 TV
프로그램 제작사 Endemol이 처음 제작한 ‘Big Brother’가 유럽 및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미 시리즈 4까지 방송이 되었는데 이 쇼는 프라이버시 침해를
게임의 룰로 삼는다. 사람들을 가두어 놓고 그들의 갖가지 행동을 24시간 내내 생중계하는
이른바 ‘인터넷 서바이벌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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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형식은 소설 <1984>에서 국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는 독재자처럼,
시청자들은 서바이벌 게임 참가자들의 행동을 인터넷을 통해 낱낱이 살피면서 게임 퇴출자들을
선별해 투표할 수 있다. 영국에선 이 프로그램이 모바일 폰을 통해서도 방송되며 투표는
인터넷, 셋탑박스와 연결된 유선망 뿐만 아니라, 디지털 휴대폰의 무선망을 통해서도 작동된다.
유명 스타가 아닌 보통 사람들의 갖가지 해프닝과 은밀한 잠자리까지 공개하는 이 프로그램은
방영 시작과 함께 유럽과 미국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런 빅 브러더 류의 TV 프로그램은
이제 전세계에 퍼져 이미 국내에도 유사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바 있다.
우린 빅 브러더를 이렇게 엔터테인먼트로써만 즐기고 있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현 사회를
보면 빅 브러더는 언제든지 얼마든지 출현할 수 있다. 얼마 전 전국을 강타한 수능 부정
사건으로 개인의 프라이버시 문제가 도마에 올랐다. 은밀하게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는 이동통신사에
한 달, 적게는 1주일 동안 보관되고 있다는 사실에 모든 사람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어쩌면 통장 비밀번호가 적혀 있었을지 모르고 은밀한 사생활 정보가 있었을지 모른다. 또한
이미 공공장소에서의 CCTV 설치는 오래 전의 이야기이고 강남구부터 시작된 방범용 CCTV는
어느 순간, 서울 전 지역은 물론 전국 어디서든 일거수 일투족 나의 모든 사생활을 감시할
수 있을 것이다. 어디 그뿐이랴 핸드폰의 위치 추적, RFID 칩이 들어간 상품들, 싸이월드의
미니홈피 등 기술발전을 통한 일상 생활이 점점 편리해 지면 질수록 사생활의 침해는 점점
더 할 것으로 보인다. 과연 이런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누가 빅 브러더의 존재를 의심하지
않을 수 있을까?
어디서 휴대폰 벨소리가 울린다.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아인지, 나쁜 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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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참고>>
ㆍ고장원,
유럽의 iDTV 서비스 현황
ㆍ월간중앙,
휴대전화 든 新인류 `Big Brother`의 망령은 오는가
ㆍ조인스닷컴,
CF의 SF영화 흉내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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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4 마켓은 새로운 환경이 만들어낸 새로운 세대이다. 환경은 끊임 없이 변화하고 그
속에서 수 많은 트랜드들이 생성되고 소멸된다. 하지만 그 흐름 속에는 분명히 중요한 분기점들이
있다. 소위 ‘판’이 갈리는 세대로서 1924를 얘기하는 것은 이들이 가지는 환경적인
요소들이 기존의 타겟과는 확연히 다르다는 것이다. 1924에게 다가가기 위해서는 이들의
표현 방식을 배워야 할 것이며 이들의 기호는 매우 새롭게 정의되어야 할 것이다. 10여년
전 인터넷이 상용화 되기 시작한 이래, 테크놀로지는 수 많은 진보를 거듭해 왔다. 핸드폰과
PDA등의 모바일 테크놀로지가 빠른 시간 안에 전파되면서 젊은 세대의 삶을 전과는 매우
다른 방식으로 바꾸어 가고 있다. 이제 테크놀로지는 젊은 세대들에겐 필수품인 동시에 하나의
패션 액세서리와 같은 개념이다. 일상화 된 인터넷 속에서 많은 경험을 하며 타인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경험 속에서 이들은 다양한 환경과 사고
방식을 지닌 여러 연령대의 사람과 만나면서 자연히 생각도 다양해지고, 문화의 다원주의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들은 자기 표현에 있어서도 매우 솔직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이들은 자연스럽게 물질주의나 성공 지향의 욕구를 드러낸다. 돈이 성공의 척도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강하며, 외모 중시 풍조도 증가하여 ‘몸짱 신드롬’등이 확산되기도 하였다.
어쩌면 이들은 예전보다 더 물질적이고 소유욕이 강해졌는지도 모르겠다. 이들에게 한가지만
잘한 다는 것은 더 이상 자랑할만한 것이 못 된다. 돈도 많고 싶고, 다른 사람보다 앞서
나가고 싶고, 외모도 멋졌으면 하는 것이 이들의 바람이다. 예를 들면, 낮에는 회사에서
전문가로 일을 하고, 밤에는 재즈 바에서 언더그라운드 연주가로 활동하는 삶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이들은 기존의 세대와는 확연히 구별되는 새로운 취향과 기호를
가지고 이제 성인 시장으로 진입하기 시작했다.

기존의 마케팅의 목표가 ‘지위상징’ 혹은 ‘럭셔리’로 대표되는 어떤 것이었다면, ‘1924’
세대를 위한 마케팅의 목표는 ‘컬트(Cult)’이다. 브랜드에 대한 충성도는 훨씬 줄어드는
반면, 이들에게 인정 받기 위해서는 독특하고 뚜렷한 컨셉과 상징을 가져야 한다. 또한
자신들이 원하는 컬트를 제공할 수 있는 것에는 정말 아낌없이 투자하고 올인하는 매니아적인
성향을 보인다. ‘1924’들의 기호 ‘컬트’, 이는 이전 세대와는 매우 다른 방식이다.
이러한 변화의 조짐은 길거리 바닥에서부터 나타나기 시작했고, 이는 조금씩 변화를 준비하고
있었다. 과거의 스트리트(Street)문화는 언더그라운드(Underground)적인 성격을
띄며,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고 있었다. 나올려는 의지가 없었다는 표현이 더 정확할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마이너리티 비주류 문화들이 다양함을 추구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기호와 맞물려 점점 수적으로도 팽배해 지면서 이제는 주류의 성향을 띄게 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웹 2월호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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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블레어 윗치는 영화 개봉 1년 전부터 치밀한 계획 속에 허구적인 이야기를 ‘진실처럼’
인터넷 사이트에 유포하였다. 편집되지 않은 필름들과 남은 유품, 증언들, 사건 기록 등이
올라 있기 때문에 신뢰성을 주기도 하였다. 이것이 마케팅인가?사기인가?라는 의견이 분분했다고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 모든 것이 치밀한 마케팅 전략이었음이 알려진 뒤에도 네티즌들은
화를 내기는커녕 산체스와 마이릭이 천재라며 열광했다. 이 영화는 단돈 3만 달러 제작비가
들었지만, 흥행에 있어서는 쥬라기 공원을 뛰어 넘는 기록을 세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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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이
높아도 포인트 지급 안 하는 인터넷 서점이 없고, 마일리지 없는 쇼핑몰은 신뢰감도 떨어진다.
소비자들이 마일리지에 그 매력을 잃어 갈 때쯤 나타난 것이 LGeShop의 5천원 쿠폰이다.
인터파크에는 그날 구매하는 고객이 활용할 수 있는 시간제 땡쿠폰이 있기도 하다.
5천원 받아서 어디다 쓸까? 라는 의구심이 솟구치겠지만 배송비도 2~3천원인 마당에,
시장에서 단돈 500원이라도 에누리 깎는 주부들 입장에서야 일단 모아놓고 언제든 자기가
해당 제품을 구입할 때 쿠폰을 사용하게 되면 결제할 때 그 기쁨은 배가된다. 제품을 구매한
후에 사용 후기를 열심히 올리면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 적립이 된다. 요즘은
제품 구매 시에 사용후기 한 두 번 안보고 사는 고객이 없으니 이것이야 말로 제품을 실제로
보고 살 수 없는 온라인 쇼핑에서의 단점을 멋지게 극복한 골든벨 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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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는
외부환경의 영향 및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개를 통해 성장 하였다.
프리챌의 유료화에 대응하여 싸이월드는 프리챌 커뮤니티 정보를 쉽게 싸이월드로 이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싸이월드 평생 무료화” 라는 공약을 토대로 유저들의
신뢰를 확보했다. 또한 “미니홈피”라는 개념을 타 사이트들이 도용하자 이러한 문제가 분쟁화
되어 언론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슈화 되면서 역으로 “싸이월드”를 홍보하는 효과를 얻게
되었다.2004년 말 힛트 상품에 싸이월드가 1위를 차지했던 사실을 기억할 것이다.
포탈사이트 ‘다음’과 ‘네이버’에 배너 광고를 하게 되면 우리나라 온라인 인구 전체를
커버하는 것과 같다. 다음, 네이버 둘 중 하나만 선택해도 70~80%를 점유한다는 업계
관계자들의 이야기를 굳이 인용하지 않아도 선두 포탈의 시장점유는 확고하다. 온라인 광고
시장이 대형 포탈 위주로 정착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는 이 두
사이트에 배너광고를 동시에 집행했을 때 보다 더 확실한 고객 유입과 반응을 일으키게 되었다.
모 소비재 회사의 경우 일반 배너광고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브랜드 미니홈피 오픈 만으로
일주일 만에 방문자 20만명, 사이트 유입 5만명을 기록하였다. 이외에도 다양한 사진게재,
댓글 달기 등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를 경험할 수 있었고 더 놀라운 사실은 오프라인의
매장으로 고객을 유입하는 성공적인 온.오프라인 통합마케팅을 실현하였다는 것이다.
허나 싸이월드를 수다떨기의 절대 지존이라 칭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이것은 배너광고나 다양한 형태의 스폰서쉽 광고, 키워드 광고 등의 검색어 광고 외에 강력한
매체의 탄생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것도 수다떨기, 관계 맺기, 개인적 친밀감의 표현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한 파워풀한 새로운 매체인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소비자가 브랜드에
대해 친밀한 대상으로 여기고 대화하고 응답하며 다양한 요구에 응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스킨을 게시하는 활동을 통해 광고에서 경험하지 못한 신뢰와 애정을 경험하게
되는 것이다.
2005년 싸이월드! 그 화려한 변신과 다양한 수다떨기의 진수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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