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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삼성전자 컴퓨터사업부 해외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맡아 삼성컴퓨터닷컴(www.samsungcomputer.com) 리뉴얼과 해외 온라인 프로모션을 2005년 3월 4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진행한다.

지난 3월 3일에 오픈 한 삼성전자 컴퓨터 사업부의 공식 홈페이지인 삼성컴퓨터닷컴은 제품정보, 삼성의 기술력 및 해외수상경력 중심으로 리뉴얼 하였다.

특히, ‘삼성전자의 노트북 컴퓨터 해외 마케팅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된 프로모션은 유럽 내에서 삼성전자 노트북의 위상을 한단계 높이기

 
 

위하여 3월 10일부터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전시회와 연계하여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CeBIT 기간동안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삼성전자 노트북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온라인 광고는 지난 4일부터 Yahoo(Germany)를 통해 집행되고 있으며 단순 매체로서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후 광고 노출 그룹과 비노출 그룹간의 리서치를 통해 실질적인 온라인 광고의 효과측정이 가능하도록 기획,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삼성전자는 유럽 내에서 노트북 시장 확대 및 브랜드 가치를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온라인통합 마케팅 전문회사 디지털다임은 국내외를 막론한 종합 온라인 마케팅 대행사로서 보다 공격적인 활동을 계획 중에 있어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모토로라 다음플래닛(http://planet.daum.net/megamoto
planet
) 및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http://cyworld.nate.com/motoro
la_kr
) 운영 대행을 3월에도 맡아 프로모션 기획 및 운영 대행한다.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minimoto ms400 출시 후 구매자에 대한 사은 이벤트로 진행되는 ‘미니모토 Thank you’이벤트는 브랜드 홈피를 통해 제품 일련번호를 접수하면, 인증절차에 따라 선착순 100분께 무료 경품을 증정한다. 이는 minimoto ms400 출시 이후 브랜드인지-> 구매유도->브랜드 로열티 강화라는 기획의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된 프로모션의 일환이다.
특히, 다음플래닛 및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 사용자들에게 이벤트 참여를 용이하게 함으로써, 적극적인 참여유도에 나서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작년 9월부터 모토로라 브랜드 홈피 운영 대행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동안의 축적된 커뮤니티 사이트 운영 대행 노하우를 최대한 살려 브랜드 홈피가 온라인 마케팅 채널로서 그 효과를 검증하고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진행해갈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LGT 모바일 성인 컨텐츠 옥보단2를 기획/제작하여 런칭하였다.

옥보단2 ‘미양생의 모험’은 전작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시도와 구성이 눈에 띈다. 가장 눈에 띄는 발전은 기존의 타이밍기법과는 많이 달라진 새로운 형태의 타이밍기법이며, 이는 포인트가 시시 때때로 바뀌는 특성을 갖고 있어 게임 중 긴장감을 더하며 스테이지를 클리어 하면서

 
 

얻게 되는 스킬과 상점에서 구입이 가능한 아이템을 통하여 보다 다양한 루트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더불어 총5가지의 멀티 엔딩을 두어 지속적인 플레이를 유도하였으며, 조작이 쉽고 간편해 성인이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옥보단2”는 전작의 주인공인 미양생이 중국전역의 6대 기녀를 섭렵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성애와 철학의 두 가지 테마를 적절하게 배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성인 아케이드 게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였다는 점에 주목 할만하다.

 

   
 


디지털다임은, 싸이월드 선물가게에 ‘돌리파크’를 입점하였다.
돌리파크는 고감도포토카다로그 ‘MEMORIES’에서 파생된 또 하나의 신규 사업으로 디지털다임의 디자인 노하우 및 트랜드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의 결과이기도 하다.

돌리파크는 ‘어른들의 인형놀이’라는 컨셉에 따라 기존 인형매니아에 국한 되었던 구체관절 인형에 대중성을 가미하여 새롭게 탄생시킨 스킨이다.

 
 


2월 28일 입점 이후 인형에 대한 동경과 아름다움에 대한 대리만족을 느끼고 싶은 구매 층에 성공적인 어필을 통해 돌리파크 판매량이 점점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한 디지털다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박은경 실장은 돌리파크 싸이월드 선물가게 입점에 대해 ‘요즘 젊은 세대의 커뮤니케이션의 한 형태로서 싸이월드 미니홈피라는 트랜드를 감안한 새로운 디자인 영역의 확장이다.’라는 의의를 전했다.

 


 
   
 

디지털다임은 2004년 4/4분기부터 이노비즈 선정에 전사적으로 준비해온 결과 2005년 2월 28일 이노비즈 기업에 A등급으로 선정되었다.

이노비즈 기업선정이 갖는 의미는 대내적으로는 창사이래 지속적으로 축적해온 기술력과 경영시스템을 이노비즈 평가 기준에 준하여 정량화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으며 , 대외적으로는 디지털다임의 축적된 기술력과 우수한 경영시스템을 공인 받았다는 것이다.

평가지표 시행 4년째를 맞고 있는 이노비즈 기업 선정은 대내외적인 공신력을 확보하기 위해 OECD 선진국의 기술혁신 조사 매뉴얼인 '오슬로 매뉴얼'(OSLO Manual)을 토대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었다. ->관련 사이트 보기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는 3주간 ‘대중문화의 이해’에 대한 직원대상 사내 교육을 실시하였다. 금번 교육은 대중문화에 대한 기초적인 논의 및 문화주의적ㆍ구조주의적 접근, 신세대 문화에서 포르노그라피까지 대중문화의 과거와 오늘을 사례 중심으로 교육하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사내 토론문화 정착이라는 목표아래 진행되었으며, 교육이 진행되는 동안 직원들의 대중문화에 대한 열띤 토론과 함께 진행되어 교육의 질을 한층 향상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지난 2월 말 디지털다임은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롯데월드에서 이색적인 회식을 열었다. 이날 회식은 디지털다임 상조회에서 마련한 이벤트에 참여만 하면 누구나 경품을 증정하는 ‘꽝 없는 미션임파서블’ 이벤트와 자이로드롭 타고 놀란 표정, 설정사진, 엽기포즈 등 롯데월드 내에서 기념 촬영한 사진 중 가장 재미 있는 사진을 선정하는 '엽기디투인을 찾아라!'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직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오랜만의 여유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장을 마련하였다.

특히, 회식장소 아이디어를 제공한 PM그룹 최해선 대리는 인터뷰에서 "롯데월드로 결정났다는 소식을 듣는 순간부터는 어르신들(?)이 감당하실 수 있을까?란 걱정을 했지만~ 그건 기우에 지나지 않았더군요^^; 디투인 모두가 동심에 빠진 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라고 대답해 주었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PM그룹 최해선 대리는 경품을 위해 귀여운 머리띠를 한 깜찍한 IMC그룹 이소영 국장과 스크림으로 변신한 PM그룹 김진명 차장을 제물(^^;)로 바쳤다는 후문이 들리기도 하여 한바탕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이날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는 앞으로도 직원들을 위한, 직원들에 의한 회식을 다채로운 이벤트와 함께 이색적으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하였다.

 
 


 
   
 


우리나라의 현대사 중 가장 암흑기 중의 하나인 IMF시절 1998년, 한글과 컴퓨터(한컴)의 이찬진대표가 아래한글의 개발을 포기하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투자를 받기로 발표하였다. 국민들에겐 아래한글이 자신들에게 어떤 존재였던 가를 스스로 일깨운 사건이었다. 단순히 매출액이나 순익만으로 평가하여 한 중소기업의 경영악화로 보기에는 아래한글의 상징적인 의미가 너무 컸었을 것이다. 결국 여론과 국민들(?)은 아래한글 살리기 범국민적 운동까지 전개하며 마치 나라를 판 매국노 취급을 한 이찬진대표를 아래한글을 더 이상 맡길 수 없다며 대표직에서 물러나게 하고 전하진 전문 경영인에게 키를 맡긴다. 이찬진 대표는 이후 드림위즈를 설립하고 여러 사업을 하게 되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 보면 이찬진대표의 역할을 누가 맡았다 하더라도 그 당시의 경영적인 판단은 옳았을 것이고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에서의 투자 기회나 시기를 보자면 NHN, 다음과 같은 또 하나의 경쟁력 있는 인터넷 기업이 나올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당시에 아래한글을 정부나 몇몇 기업 외에 누가 구입해서 쓰고 있었을까? 또한 중국과 같이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비용지불을 아예 무시하는 배짱을 정부가 생각이나 할 수 있었을까? 특히 소프트웨어 시장같이 2등이 살아 남기 어려운 구조에서는 사업가적 판단을 누가 대신 해 줄 수도 없고 간섭해서도 안 된다고 본다. 그 당시 목소리 높여 아래한글 개발포기를 반대했던 사람들이 아직도 아래한글을 정가에 구입해서 쓰고 있는지도 의문이다. 지금 국내에 외국계 자본으로 기업지배구조가 되어 있지 않은 은행이 몇 개나 남아 있는가?

이찬진씨와 같이 동시대의 벤쳐인으로 거론되는 사람은 지금 안철수 연구소의 대표를 맡고 있는 안철수씨다. 두 분다 같은 서울대 출신으로 대학교 재학시절부터 유명세를 많이 탔었고 1990년대 초 지금의 벤쳐란 말을 쓰기도 전에 진정한 벤쳐인이었다. 얼마 전 eBI협회 조찬모임에서 업계 사장님 한 분이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이란 책을 읽고 계시길래 그날로 구입해서 읽어 보았다. 안철수대표가 사업을 시작한지 벌써 10년이 지났고 국내 패키지 소프트웨어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순익 100억원을 넘어섰다는 실적 이면에
 









그가 경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조직문화에 대한 의견 등 나름대로 그간의 사업경험과 독서를 통한 지식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그 중 많은 부분이 내가 사업을 해오면서, 또 이전의 대기업에서의 경험을 기억하면서 고민했던 점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듯한 느낌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마도 사업내용이나 규모는 다를지 모르나 GE나 삼성과 같은 이미 알려진 성공한 기업의 사례가 아닌 IT 관련 중소기업을 동시대에 함께 경영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래서 문제점도 비슷하고 해결책도 비슷하지 않았었을까?

안철수 개인에 대한 이야기는 여러 책에도 나와 있고 요즘 여러 매체를 통해서도 쉽게 볼 수 있으니 여기서 언급하지는 않더라도 안철수 같이 소신 있는 리더가 국내에 많이 나와야 할 것임은 분명하다. 안철수씨와 한때 한국의 빌게이츠라고 불리웠던 이찬진씨, 두 분 모두 성격이나 사업하는 방식은 판이하게 다른 것으로 알고 있다. 어느 한 기업의 성공은 단순히 몇 년의 성과를 보고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다. 10년, 20년, 30년 아니면 더 많은 기간을 보고 판단 할 문제라고 본다. 20년 전의 국내 재계순위 10위권 내에 있다가 지금도 10위권 내에 그대로 유지하는 기업이 과연 몇 개나 될까? 또한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했는데 국내의 경우, 사업하다 망하면 남은 여생 재기 조차 불가능한,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 국내 문화가 바뀌어야만 국내 기업의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을 것이다.

10년 후에 다시 한번 안철수, 이찬진 그리고 나에 대해서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

지금까지 부족하나마 나름대로 과거의 기억을 되살려 인터넷과 관련된 이야기들을 컬럼으로 18개의 주제로 20회 정도 연재를 하였으나 역시 글쓰기는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Trash Can 과거의 이런얘기, 저런얘기”를 끝마치고 기회가 주어진다면 좀 더 깊은 지식과 살아있는 경험을 가지고 글을 쓸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그 동안 미천한 글을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가제품을 주로 구입하던 중산층 소비자가 고품질이나 감성적인 만족을 위해 신명품 브랜드를 소비하는 패턴을 말한다. 신명품이란 다수를 위한 명품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명품의 감도를 느낄 수 있는 브랜드를 지칭한다. 이러한 문화는 소비의 양극화를 뚜렷하게 만들어 가고 있다. 쓸 때는 쓰고, 아낄 때는 아낀다는 개인의 가치소비 의식이 커진 것이다.
코스트코 홀세일, BMW 3시리즈, 렉서스 XJ, 크라제 햄버거, 스타벅스와 커피빈 커피, 하겐다즈 아이스크림,

피자헛 플러스, 투란도트 오페라, 캐츠 등 대형 뮤지컬과 몽블랑 볼펜에 노스페이스, 닥터 마틴, 오클리, 루이까또즈, MCM, 폴로와 빈폴 등 패션 제품에 이르기까지 이들 상품의 고객들은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특정 커뮤니티에 소속되었다는 자부심에 투자하고 있다.

 
   
 

1960년대 히피, 70년대의 펑크, 80년대의 힙합 등과 같이 지배적 주류문화에 저항하는 하위 청년문화의 한 형태를 나타낸다. 클래식하고 엘레강스한 명품 문화에 반하여 등장한 문화로 “싸구려가 자랑스럽다”고 떳떳이 드러내는 것이 차브 문화의 특징이다. 야구모자, 트레이닝복, 번쩍거리는 커다란 금장식 액세서리를 트레이드 마크로 하는 차브족은 기존세대와는 구별되는 신세대 문화의 주류로 떠올랐다.

 
   
 

인터넷이 전방위로 확산되면서 소비자들은 중간 연결자 없이도 직접적으로 정보를 접하기 시작했다. 국내 스타는 물론 헐리웃 스타들의 트랜드나 패션 스타일이 자연스럽게 소비자에게 전달되고, 그 파급효과가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04년을 강타했던 Ugg 부츠와 프리미엄 진바지 등이 이 같은 경향을 대표하는 아이템이며, 소비자들의 전반적인 스타일링이나 취향에까지 영향을 받기 시작했다.

 
   
 

소비자들은 ‘즐길거리’, ‘볼거리’를 동시에 만족하기를 원하기 시작했다. 이제 쇼핑을 놀이 문화의 한가지로 받아 들이며, 쇼핑을 하러 백화점을 일부러 찾기 보다는 음식점이나 카페 가듯이 압구정동, 홍대 등 번화가의 로드샵을 이용하는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더 나아가 소비자들은 한 공간 안에서 영화도 보고, 게임도 하고, 저녁식사 후 춤추러 갈 수도 있는 복합적인 문화공간을 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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