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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멀티플렉스 인터넷 극장. 씨네웰컴(cinewel.com)’ 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사이트 리뉴얼의 가장 큰 목적은 씨네웰컴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를 위해 메인 비쥬얼의 위치, 크기, 배너의 수, 그리고 메인 페이지에서 모든 컨텐츠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하는 등 디자인을 통한 차별화 작업이 이루어졌다. 특히 메인 비쥬얼은 대형 스크린을 연상시키는 공간적 컨셉과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는 사람의 이미지를 추가하여 '나만의 멀티플렉스 인터넷 극장'이라는 씨네웰컴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였다.

 
 

또한 메뉴별 컨텐츠의 특성을 살린 컬러를 적용하였고, 사용자 취향에 따라 컬러와 테마를 선택할 수 있는 씨네웰컴 전용 VOD 플레이어를 제작하여 사용자의 편리를 최대한 고려하였다.

 


 


디지털다임은 세계적인 패션잡지이며 국내 Magazine판매 1위인 엘르의 온라인 웹사이트 리뉴얼을 담당하였다.

이번 온라인 웹사이트 리뉴얼에 있어 가장 주안점을 둔 점은 디자인 부분으로 기존 패션 잡지들의 트렌드라고 할 수 있는 Dark & Deep Tone을

 
 

탈피, Clean & Bright/Vivid Tone을 기본으로 하여 엘르만의 Brand Equity 를 최대한 살렸으며, Fashion mania/ Brand Mania로 불리우는 엘르 잡지의 핵심 타겟 24~28 세대에 맞게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드를 이끌어 갈 수 있는 대중적인 디자인 컨셉을 최대한 유지하였다.

또한 Fashion/ Beauty Brand portfolio 컨셉의 Brand minisite 형식의 <ELLE Lounge> 메뉴 구성으로 명품 브랜드에 대한 정보를 별도로 제공하도록 하였으며, 엘르의 풍부한 컨텐츠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IA구성, Fashion/Beauty collection DB의 편리한 접근을 위한 검색 기능으로 체계적이고 편리한 UI시스템을 갖추었다는 것도 이번 리뉴얼 프로젝트의 핵심 개선사항이다.

 


 


디지털다임은 국내 디자인 가구 시장의 리더 한샘 인테리어 쇼핑몰 웹사이트를 리뉴얼 오픈했다.
한샘몰의 1차 리뉴얼에 이어 2차 리뉴얼에도 참여하게 된 이번 프로젝트는 기존의 디자인 컨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기능적 측면의 변화를 꾀하였다.

 
 


ERP연동, 상품재고 관리까지 가능한 종합 인테리어 쇼핑몰로 탄생된 한샘 인테리어 쇼핑몰은 기존 한샘 홈페이지와 통합된 회원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으며, 운영자가 수동으로 관리하는 형태의 기존의 마일리지 제도를 자동으로 일괄 적용할 수 있는 형태로 리뉴얼 하였다.
또한 사이트에서 상담/구매견적 신청이 가능하며, 가구이사 및 클리닝, 광촉매 등 가구와 리빙 서비스로 서포트 서비스를 강화하였으며, 오프라인 브로셔를 온라인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브로셔 서비스도 오픈하였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3월 25일 서울벤처타운에서 2005년 1/4분기 중간 관리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샵을 실시하였다.
이날 워크샵은 '2005 경영 목표', '비즈니스 예절', 'Social Style', ‘조직문화 활성화’의 4가지 주제로 디지털다임을 이끌어나갈 중간 관리자들에게 방향성을 제시하고 기초 소양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2005 경영 목표’에서는 한 해동안 추진하고자 하는 기업의 목표에 대해 설명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시간이 되었고, ‘비즈니스 예절’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평소 놓치기 쉬웠던 기본 에티켓에 대해 재학습하는 유용한 시간이 되었다.
또한 임종현 대표이사의 ‘Social Style’강의에서는 '사회생활을 하며 만날 수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사람들과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해야할 것인가?', '자신의 스타일은 어떠한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으로 앞으로의 사회생활과, 나아가 관리자로 성장해 나가는데 있어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펼쳐진 '조직문화의 활성화'에 대한 토론에서는 이날 워크샵을 위해 사전에 설문조사한 결과를 가지고 서로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으로써 회사 내에서 중간 관리자의 위치에 대해 자각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을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참석자들은 "틀에 박힌 업무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리마인딩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부서간의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져 큰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마련되었으면 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디지털다임이 광고분과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www.imck.or.kr)에서는 4월 12일 역삼동 포스틸 타워 이벤트홀에서 올해 두번째 정기 포럼인 "제 9차 인터넷마케팅포럼"을 개최한다.
온라인 리서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이 행사는 4월 11일 18:00까지 사전등록 접수를 받으며 포럼 참가 비용은 무료이다.

일시 : 2005년 4월 12일(화) 14:00~17:00
장소 : 역삼동 포스틸타워 이벤트홀 3층
인원 : 참가 예상인원 200명
         (기업체 마케팅 담당자 및 기획자, 인터넷 마케팅, 리서치업계 종사자)
사전등록기간 : 4월 11일 18:00까지
문의 : 02-3218-9653 박보경 간사

 
 

   

 
   
 

얼마 전 신문에서 블레이드 러너, 에이리언, 델마와 루이스, 글래디에이터, 최근작인 킹덤 오브 헤븐에 이르기까지 거장 리들리스콧 감독과의 인터뷰 기사를 읽은 적이 있다. “영화는 나 혼자 좋다고 하는 일은 아니다. 예술(Art)과 장사(Commerce) 사이에 있는 것이다. 감독은 관객과 투자자 모두에게 책임이 있다.”
Art 와 Commerce 사이의 작업은 특히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고민해 본 경험이 있고 디자인을 하고 있는 동안은 항상 직면하고 해결해야만 할 문제라고 본다. 톰 피터스가 ‘스티브 잡스의 미칠 정도로 멋진 제품’이라고 표현한 아이포드를 직접 보고 만져보고 사용해 보면 그 ‘사이’가 바로 이것이라고 누구나 느낄 것이다. 이에 더해서 이런 제품은 소유하고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다른 사람이 나를 바라보는 시각에 변화를 주기까지도 한다. 이것은 단순히 얼마의 가격에 산 제품이 아닌 그 브랜드를 사용하는 자체가 나에게 어떤 의미를 부여하게 되기 때문에 더 중요하다. 그래서 Art에 가까우면서도 소비자가 열광하는 상품으로서의 가치가 생기게 된 것이다.

그 Art와 Commerce 사이에서 우리가 고민하고 풀어야 할 문제는 경험과 가치의 부여이다. 톰 피터스의 ‘미래를 경영하라’에서는 할리데이비슨은 오토바이를 팔지 않는다. 스타벅스는 커피를 팔지 않는다. 클럽메드는 휴가를 팔지 않는다. 라고 얘기한다. 스타벅스를 한번 보자. 스타벅스에서 커피는 최고 품종의 Arabica원두를 사용하여 뛰어난 맛을 유지하고 휘핑 크림, 시럽, 저지방 우유 등 자신에게 맞는 다양한 맛을 디자인 할 수 있다. 미리 매장 가득 배게 한 커피 향, 헤이즐럿 과 같은 인공 향을 쓰지 않고, 종업원은 향수를 뿌릴 수 없으며, 또한 향이 적은 사이드 메뉴만 파는 등 커피 향을 방해하는 모든 것은 제한 되어 있다. 스타벅스의 전세계 표준이 되어 있는 오리지널 음악이 흘러나오고 바리스타의 커피 뽑는 소리, 매장의 벽화, 소품, 기념품 하나하나 민감하게 되어 있고 골판 재질의 컵 손잡이 등 모든 것이 이미 오감으로 디자인 되어 있다.
단순히 커피를 파는 것이 아니라 스타벅스의 경험을 파는 것이고, 문화를 파는 것이다. 스타벅스는 ‘하찮은 커피’를 ‘스타벅스 라이프스타일’로 바꾸어 놓았다. 스타벅스 매장에 노트북으로 1~2시간 업무 작업을 한다거나, 테이크 아웃한 스타벅스를 길거리에 들고 다니거나, 창가의 판유리 앞 자리에 앉아 책을 읽고 있는 것도 모두 스타벅스 라이프스타일이다. 바로 이런 모든 경험은 고객에게 가치를 부여 한다. 디자이너는 이렇게 가치를 창출하는 디자인을 해야 진정한 고객의 만족을 얻게 된다.

같은 맥락으로 LG주간경제의 경영정보에 보면 ‘상품이 아닌 문화를 팔아라’라고 한다. 최근 기업도 단순히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고 상품에 포함된 경험,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판매하려고 한다.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이 복잡해지고 다양해 지고 있고 브랜드간의 차별화를 강조하기가 점점 어려워 지기 때문에 기업이 갖고 있는 철학을 브랜드에 담아서 소비자와의 공감대를 만들기 위한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매장 자체도 제품을 판매하는 장소가 아닌 문화 전달의 장소로 인식을 바꾸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환경에서 디자이너는 더 많은 요구를 받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창조적이고 기발한 아이디어와 신기에 가까운 그래픽 툴을 다루는 재능을 가지고 있더라도 문제를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일 수 있다. 문화에 대한 경험이 없다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디자인이 나올 수 있을까?

자 이제 디자이너는 더 이상 컴퓨터 상에서 마우스만 움직이고 있어서는 안 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다양한 문화에 대한 경험을 더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많은 호기심과 탐구자세로 많이 읽고 보고 느끼고 경험해보고 사용해보는 과정이 먼저 필요할 것이다. 요즘 사람들이 무엇에 관심있는지 교보문고도 살펴보고, 한밤에 사람이 북적거리는 동대문에 옷을 사러 가보고, 홍대앞 클럽데이때 여기저기 구경하며 몸도 흔들어 보고, W 호텔의 인테리어가 어떤지 직접 가서 커피라도 마셔보고, 헬스클럽에서 요즘 웰빙바람인 요가도 배워보고, C석이라도 오페라를 품위있게 감상도 해보고, 매스티지 제품이라도 구입해서 명품의 차이도 느껴보기 바란다.


 




   

 
   
“세계 IT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본다!”
세빗 하노버 2005 정보통신 박람회(Cebit Hannover 2005, 2005.03.10~03.16))는 매년 60여개국 7,00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약 60만명의 바이어 및 관람객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수준의 정보통신 전시회이다.
삼성전자 노트북 유럽 광고 및 프로모션을 진행하기 위해 전시회에 참관하게 된 필자는 익히 많은 정보와 이야기를 접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눈이 '핑핑' 돌 정도였다. 새로운 제품과 기술력과 세계적인 기업들의 다양한 홍보방법은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크기의 27배나 되는 전시장을 휘황찬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CeBIT에서 삼성전자 노트북 Q30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진행
국내 업체로는 삼성과 LG등 국내 대표기업들이 참가하여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이 행사에 디지털다임에서는 Yahoo(Germany)와 스폰서쉽으로 삼성전자 노트북 Q30의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또한 온라인 브랜드 인지도 조사, CeBIT 참관객을 위한 이벤트 등 다채로운 마케팅을 펼쳐 삼성전자의 유럽 내 노트북 시장 확대 및 브랜드 가치 업그레이드를 꾀하였다.
유럽지역, 특히 독일 내에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삼성전자 노트북은 전시장 안에서도 최고의 인기였다. 화려한 조명 아래 빨간 와인컬러의 Q30은 누구나 한번쯤 쉽게 들어올려 무게를 확인할 수 있도록 20대 이상을 전시해 놓았으며, 무선 네트워크로 누구나 손쉽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서 더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매일 8회에 걸친 삐에로 퍼포먼스 등의 오프라인 이벤트와 전시패널과 브라우저 기본 화면에 이벤트가 고지되도록 해서 온라인 이벤트 참여도를 높일 수 있었다.




CeBIT의 주요 테마는 바로 컨버전스(convergence)!

전시회에 대한 각종 기사나 다녀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한결 같은 주 테마는 아마 '컨버전스(convergence)'일 것이다. ‘점차 한 점으로 모여든다’는 뜻처럼, 휴대전화와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게임기 등이 일상생활로 흡수되면서 기기 하나에 모든 기능이 합쳐지는 현상은 이미 주된 흐름으로 자리잡았다.

컨버전스의 핵심축은 단연 휴대전화다. 단순 음성통화와 사진전송 정도만 가능했던 것에서 영상을 볼 수 있는 기술로 진화하면서 휴대전화도 첨단 기능을 갖춘 휴대용 멀티기기로 자리 잡아가고 있었다. 이동하면서도 텔레비전을 볼 수 있는 DMB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업체들마다 카메라·음악·방송과 융합되는 휴대전화를 선보이고 있었다. 이번 세빗에서도 이동통신관련 전시장이 가장 크고, 화려하며, 가장 이벤트가 많아서, 관람객 또한 가장 많은 전시장이었다


전시회와 관련해 생길 수 있는 오해 몇 가지..

장장 6일 동안 CeBIT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관하면서 이번 전시회와 관련해서 오해가 생길지도 모르는 요소가 있다는 것을 발견 했다.

첫째, 전시장의 분위기 처럼 IT경기는 과연 활황인가?
이번 전시회에도 어김없이 대한민국이 IT강국 임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삼성, LG 대우, 현대를 비롯하여 팬텍 & 큐리텔과 같은 휴대폰 업체, 아이리버, 아이오디오 등 MP3플레이어 제작 업체들도 대규모 전시장을 만들어 참가 하였다. 삼성전자에서만 인원이 150명, 전시 설치 관련 인원이 20명이상, LG도 비슷하게 참가를 했다고 하니 대규모 부스를 설치한 업체와 관련된 인원만 해도 줄잡아 1천명 이상은 되고, 중소 업체만 해도 6천여 개의 회사가 참가를 했다고 하니 6~7천명은 같은 기간 독일 하노버에서 있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필자도 전시장을 돌아다니면서 예전 회사 동료를 5명 정도는 만난 듯 하다.
그러나 독일내에서 CeBIT은 다른 세상이나 마찬가지이다. 관련 업체들이 저마다 관련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CeBIT에 참가를 한 많은 중소기업들이 그 분위기에 도취되어 시장이 큰 것처럼, 활황인 것처럼 착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그럴까? CeBIT은 유럽의 실정과는 동떨어진 우리들만의 잔치일 수도 있다.
(유럽은 아직 모뎀을 통한 인터넷 사용에 익숙하고, 실제로 빠른 전용선을 깔겠다고 하면 경찰에서 조사가 나오는 실정이다. 빠른 전용선을 깔 이유가 뭐냐고 조사를 한단다.)

둘째, 최고 인기였던 MP3플레이어는 유럽인의 실생활에서도 인기가 좋을까?
앞서 언급했던 것과 일맥상통하는 이야기가 되겠지만, 전시회 기간 중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중의 하나가 바로 MP3플레이어 관련 부스였다. 보다 작고 특이한 디자인의 MP3 플레이어는 전시장 안에서도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고, 특히 한국, 중국, 타이완 부스에는 너나 할 것 없이 MP3가 도배를 하다시피 전시되어 있었다. 분명히 거원이나 아이리버 제품으로 알고 있었는데 버젓이 중국업체 전시대에 놓여져 있는 제품도 너무나 많아서 누가 누구 것을 카피 했는지 헷갈리기 까지 했다. 심지어 국내 한 업체의 경우 이제 막 시제품 개발 중인 제품을 똑같이 만들어 놓은 중국 전시 제품을 보았다며, 제품 기획 단계에서 이미 중국으로 정보가 빠져나간 것 같다는 이사님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씁쓸하기까지 했다.
하지만 이것도 전시장 내에서의 이야기일 뿐..길거리에 이어폰을 끼고 다니는 청소년은 단 한명도 없고, 지하철이나 공공 장소에서 휴대폰을 꺼내 들고 통화하는 사람들도 거의 볼 수 없는 시내 광경은 분명 전시장의 분위기와는 거리가 있었다.
문화적인 차이인지는 모르겠지만, 독일의 청소년들, 대학생들은 우리나라 청소년, 대학생에 비해 돈이 없단다. 스스로 골라서 사기에는 비용 부담이 될 뿐더러 인터넷 사용이 원활하지 못하므로 굳이 MP3플레이어가 필요하지 않은 것이다.
시장은 아직 생각보다 멀리에 있다.

셋째, CeBIT이 정말 유럽시장인가?
세계에서 가장 큰 전자 관련 박람회임은 틀림 없지만, 올해 IT관련 부스는 중국인들이 유난히 많았다고 한다. 생김새도 비슷하고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과 중국의 제품이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전시 부스 규모에 있어서도 이제 거의 비슷한 수준이며, 중국 디자인도 점점 세련되어 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일본의 소니는 명확한 브랜드와 디자인 아이덴티티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는데 과연 우리는 중국과 현격하게 차별화 되는 회사, 브랜드가 과연 있을까? 실제로 삼성을 일본 업체로 알고 있는 유럽 사람들이 중국과 한국을 그저 그렇게 한 덩어리로 묶어 받아들이고 있는 건 아닌지? 혹 동양인들끼리 서로 전시하고, 서로 들여다 보면서 “다음 차기 상품으로 저걸 카피 해야지” 한건 아닌지~ ..동양인들이 참 많이 보이는 전시회였다.

화려한 전시회와 전시회 분위기와는 동떨어진 전시회 바깥 풍경..
CeBIT의 이중성을 바라보면서 대한민국 IT산업의 허구와 이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금은 감을 잡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디지털다임의 내일을 주목해 주시라~!

   

 
   
씨네웰컴은 인터넷 스트리밍(영화)서비스를 중심으로 지난 5년간 국내 VOD서비스 분야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영화판권 라이센스, 디지털 컨텐츠 유통 및 배급, 뉴미디어 (PDA, PMP, PMC, WIBRO,
Mobile, HD초고화질, H.264, DMB..) 서비스 등을 통해 유무선 Total 멀티플렉스 인터넷극장을 구축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의 목적은 디자인적인 차별화를 통해 씨네웰컴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하는 것이었다.
VOD 서비스가 유료라는 특징을 고려할 때 디자인 요소로써 큰 차별화를 가져간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다. 메인 비쥬얼의 위치나 크기, 배너의 개수, 그리고 얼마나 많은 컨텐츠를 첫 화면에서 효율적으로 보여 주는냐 하는 것이 서비스의 실제 매출과 직결될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결국 씨네웰컴의 마케팅 컨셉과 디지털다임의 디자인 컨셉이 일치해서 얼마나 많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가 이번 리뉴얼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볼 수 있다.
결국 디자인적인 차별화는 특이한 레이아웃이나 독특한 컬러가 아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씨네웰컴의 특성을 효율적으로 보여 주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에 따라서 나온 컨셉이 ‘나만의 멀티플렉스 인터넷 극장’이었다.

메인 비주얼의 위·아래를 유선형으로 강조하여, 대형 스크린을 연상할 수 있는 공간적인 컨셉을 표현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있는 사람의 이미지를 추가하였다. 이 두가지의 디자인 적인 요소를 적용함으로써 ‘나만의 멀티플렉스 인터넷 극장’이라는 씨네웰컴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수 있었다.
또한 영화, 성인, 씨네진, 씨네몰, K-1, KIDS, NewMedia 등 메뉴별 컨텐츠의 특성을 고려한 컬러 컨셉을 적용하여 씨네웰컴의 방대한 VOD 컨텐츠를 지루하지 않게 감상할 수 있도록 제작 하였으며 씨네웰컴 전용 플레이어를 제작하여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컬러별, 테마별 스킨을 선택하여 영화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제작 되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와 ‘나만의 멀티플렉스 인터넷 극장’에서 감미로운 멜로영화 한 편으로 하루를 마감하는 것은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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