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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삼성전자 IFA2005
ㆍ마이크로사이트 오픈
ㆍEXR 웹사이트
ㆍ리뉴얼 오픈
ㆍ모토로라 웹진,
ㆍ모토스타일 8월호 오픈
ㆍ모토로라 신제품
ㆍ‘Black RAZR' 온라인
ㆍ프로모션 대행
ㆍ제1회 대교 에듀피아 전국
ㆍ실력평가 프로모션 진행
ㆍ Inside News
-디지털다임,광고전문가
 정호철 이사 영입
-비달사순 웹사이트,오픈
 한달만에 랭키닷컴 1위
ㆍ New Product of Client
한국 P&G 위스퍼,40cm
수퍼 롱 오버나이트 슬림 출시
ㆍ CEO Column
"브랜드 커뮤니티의 힘"
ㆍ월간 w.e.b ‘The Web
ㆍCEO of the Month’ 선정
ㆍ"디지털다임 임종현
ㆍ 대표이사"
ㆍ D2 Book Club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이 주관하고 디지털다임이 제작을 맡은 삼성전자 IFA2005 마이크로사이트가 행사 개막일(9월 2일)에 맞춰 오픈했다.

IFA 전시회는 유럽에서 격년으로 주최되는 국제 가전제품 박람회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세계적인 가전제품 업체들이 참가한다. 삼성전자 IFA2005 마이크로사이트는 삼성의 브랜드 2기 의 컨셉인 ‘imagine’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으며, 디자인 모티브로 ‘white border’를 사용하였다. 한편 전시회의 하이라이트 제품을 부각시키고, 각각의 제품 내 디스플레이 영역을 활용하여 제품 특징을 나타내도록 제작되었다.

컨텐츠는 13개의 하이라이트 제품과 IFA 전시회 현지의 부스관련 정보, 웹캐스트, 라이브 포토, 프레스 릴리즈로 구성되어 있으며, 하이라이트 제품의 특징과 ‘imagine’이라는 기본 컨셉을 조화시킨 영상 컨텐츠 9개가 하이라이트 제품의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아직 시도되지 않은 독창적인 방식으로 10초~15초 동안 재생된다.

UI는 제품소개 및 관련 정보를 모두 볼 수 있는 상단 비쥬얼 영역과 각 컨텐츠 메뉴들로의 유기적인 이동이 가능한 하단 네비게이션 영역으로 나뉘어 사용자의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했으며, 디자인적 측면에서 미니멀하고 엘레강스한 느낌이 표현되도록 구성 되었다. 삼성전자 전시회 IIG(Integrated Identity Guideline)를 바탕으로 코어 컬러인 ‘Warm black’을 전 사이트에 걸쳐 배경색으로 적용하였으며, 제품군 별로 트렌드 컬러를 적용하여 제품군 별 구분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삼성의 새로운 브랜드 2기 컨셉인 ‘imagine’에 맞추어 두 개의 브라우저를 동시에 제어하는 플래시 액션 기술을 사용했으며, 전체적으로 절제된 움직임이 묻어나도록 표현되었다. 제품 내 디스플레이 영역에서 표현되는 영상 또한 제품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편집, 제작되었다.

한편 디지털다임에서는 이번 전시기간 중 현장에서 효율적인 미팅 룸 운영 및 스텝 긴급 연락망 등을 체계화할 수 있도록 EMS시스템(Exhibition Management System)을 함께 구축했다.

이번에 개발한 EMS시스템은 임직원의 사전 예약을 통한 효율적인 미팅 룸 사용 계획 운영, 현장에서의 효율

적인 미팅룸 운영, 상담고객에의 빠른 응대를 위한 MMS(Meeting Management System)과 , 전시관련 스텝을 효율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SMS (Staff Management System) 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후 어떤 전시회에도 적용가능하도록 확장성을 고려하여 개발된 시스템이다.


디지털다임은 캐포츠브랜드 'EXR' 의 공식 브랜드사이트(http://www.exrkorea.com)를 리뉴얼 오픈했다. EXR은'캐포츠(CAPORTS)' 캐주얼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미래 지향적이고 창조적인 스타일을 제시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글로벌 브랜드로 질주하고 있는 패션 브랜드로, 모델위주의 그래픽을 부각시켰던 지난 시즌들과는 달리, 이번 F/W 시즌을 맞이해 단행한 리뉴얼에서는 패션을 뛰어넘어 'CAPORTS LIFE STYLE' 을 도입하여 전반적인 시즌 컨셉을 보강하고, 비주얼적인 부분을 업그레이드했다.

사이트 컨셉은 'TRANS CAPORTS' 라는 시즌 컨셉을 중심으로, 캐포츠를 한단계 초월하여 진보적이고 변이된 형태의 EXR 만의 중독성 있는 독특한 색깔과 문화를 표현했는데, 다른 패션 사이트들이 이미지 위주의 플래시 사이트를 많이 선보이는 반면, 새로운 EXR 웹사이트는 컨텐츠 면에서도 기존의 방대한 정보를 재구성하여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PRODUCT'의 경우, 쇼룸 형태의 레이아웃을 통해 다각도의 제품 컷을 노출하여 고객에게 EXR의 제품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도록 했으며, 'LIFE STYLE' 메뉴를 신설하여 시기/상황별 코디 제안을 통해 상품을 연계한 'CAPORTS LIFE STYLE'을 보여 줄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이 달의 EXR MANIA' 에서는 다양한 'CAPORTS LIFE'를 소유 하고 있는 매니아들을 소개하며, VIP 고객만의 혜택공간인 'VIP ZONE' 역시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브랜드 충성도가 높은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만족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에서는 지난 4월부터 EXR 공식 브랜드사이트의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맡아 해오고 있다.


디지털다임에서 제작 및 운영하고 있는 모토로라 웹진 '모토 스타일' 8월호가 오픈했다.
'Extreme Engineering + Art Deco (최상의 기술과 장식적 예술의 결합 )'을 보여주는 오토바이 이상의 날아다니는 자유! Dodge TOMAHAWK의 이미지가 이번 호에 선보이는 Moto Item이다. 미국에서 지상 공격 및 대항용 순항 미사일의 이름을 가져온 이 오토바이는 고정관념을 깨고, 끊임없는 도전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한다. 최고와 최고의 만남이라는 지속적인 웹진의 주제에 맞게 모토로라의 이미지를 결합시켜 스토리를 구성했다.

프랭크 게리는 자신의 디자인을 '술취한 로봇들이 함께 축제를 벌이는 모습' 이라고 표현했다. 그의 표현처럼 살짝 건드리기만 해도 무너져 내릴 듯한 이 건물의 디자인은 기존의 건축형태에서는 찾아 볼 수 없는 파격적인 외관을 뽐내고 있다. 드로잉 그림으로 시작하며, 구겨진 듯한 건물이 펴지는 듯한 느낌으로 펼쳐지는 건물들.. 기존의 논리와 규칙 그리고 질서를 초월한 새로운 개념의 건물들을 종종 종이를 구기거나 자르거나 붙이는 등 우연성, 비대칭의 요소들을 이용하여 재구성했다.

Symbol로서의 가치, 그 이상의 것으로 승화시킨 스위스 출신의 디자이너 Roger Pfund의 작품을 담았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권'을 만들어낸다는 디자이너의 이미지를 스위스를 상징하는 크로스 문양과 직선의 그래픽, 가벼운 리듬을 이용한 인트로로 시작하여 'Passport' 영역과 'Stemp' 영역으로 클릭을 유도한다. 'Passport' 영역과 'Stemp' 영역에서는 아트와 테크놀로지의 뛰어난 조화가 엿보이는 각각의 디자인을 경쾌하게 보여주고 있다. 과감한 색과 독특한 디자인, 색다른 발상과 구성이 심볼은 물론 디자인으로써의 가치를 부여한다.
 
 

모토로라코리아의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맡고 있는 디지털다임에서는 신제품 'Black RAZR'의 출시에 맞춰 함께 싸이월드에 'RAZR' 브랜드 미니홈피를 오픈하는 등 각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선 8월 15일 새롭게 오픈한 'RAZR' 브랜드 미니홈피(http://cyworld.nate.com/motorola_kr)는 <브랜드 인지->구매유도->브랜드 로열티 강화>의 목적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여 기존 사용자들의 적극적인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미니홈피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벤트 역시 사진첩과 게시판을 통해 'Black RAZR'의 이미지인 블랙과 관련된 이벤트를 전개하고 있는데, 'Black RAZR 짝꿍 찾기', 'RAZR CF', '내가 바로 맨인블랙' 등 제품을 연상케하는 이벤트를 통해 초기 유저 들에게 블랙(색상) 마케팅을 전개할 방침이며, 또한 싸이월드라는 매체의 특성을 이용, 유저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RAZR 퀴즈 아카데미', 'RAZR 한줄카피' 등 다양한 형태의 "펌" 문화를 활용해서 다각도로 유저들과 호흡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펼쳐 나가고 있다.

또한 'Black RAZR' 출시와 함께 오디오계의 BMW라 불리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 업체 'Bang&Olufsen'과의 Co-Promotion도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Black RAZR'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Bang&Olufsen 오디오 2대, 모바일 이어셋 100대를 추첨을 통해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모토로라 웹사이트(http://www.myMotorola.co.kr)와 별도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서 확인 및 응모할 수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4년 9월부터 모토로라 코리아 웹사이트 운영 및 온라인 프로모션 대행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그 동안의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서비스를 진행해 갈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에서는 제1회 대교 에듀피아 전국 실력평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지난 8월 22일부터 시작된 이번 실력평가는 전국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20만 눈높이 회원과 별도의 신청자가 함께 전국적인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평가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전국에서의 실력을 가늠해보고 나아가서는 2학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이번 프로모션은 평가를 원하는 대상과 실제 평가를 치르는 대상이 다르다는 점을 착안하여 출발했다. 평가를 원하는 대상은 학부모이고, 따라서 광고를 보게 되는 대상 역시 학부모이지만 실제 평가를 치르는 대상은 초등학생으로


광고 타겟과 이용 타겟이 다르기 때문에, 이벤트 디자인 및 구성을 학부모와 학생 모두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일 수 있도록 제작했고, 광고를 본 학부모가 직접 참여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예약 기능을 두어 이벤트 페이지에 들어와 바로 예약을 하고, 예약일 하루 전날에는 메일을 통해 평가를 재고지 함으로써 이탈을 최소화하고, 시험에 대한 응시율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에듀피아 홈페이지(http://www.edupia.com)에서 진행되는 본 평가는 평가와 동시에 해설과 실시간 등수 확인, 눈높이 선생님의 전문 상담을 제공하며, 9월 9일까지 진행된다.

 
디지털다임은 온라인 광고대행사 디지털랭크의 정호철 이사를 영입했다. 정호철 이사는 지난 14년간 예음기획, 하쿠호도 제일, 애드클릭 네트웍스, 엠파스, 디지털랭크 등 국내 굴지의 광고대행사에 몸담아 온 광고통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지난 해 월드와이드 미디어전문회사 캐러트코리아의 신정섭 이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한 후 대형 광고주의 영입 및 브랜드 커뮤니티를 활용한 각종 프로모션 등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올 상반기에는 전년 대비 590%의 성장을 이끌어 낸 바 있어, 이번 정호철 이사의 영입으로 인해 내부조직의 내실화는 물론 현재 온라인 광고대행사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는 디지털다임 IMC그룹의 한단계 도약을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에서 지난 8월 1일 리뉴얼 오픈한 한국 P&G의 비달사순 웹사이트(http://www.vsclub.co.kr)가 웹사이트 분석평가 전문 사이트 랭키닷컴(http://www.rankey.com)에서 오픈 한달만에 헤어케어 용품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이번에 랭키닷컴 1위를 차지한 비달사순 웹사이트는 스타일을 중시

하는 비달사순의 특성에 맞게 디자인 퀄리티에 큰 비중을 두고 제작되었으며,"Experience professional counseling from VS!"라는 컨셉으로 소비자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카운셀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컨텐츠를 대폭 보강, 세계의 헤어트렌드 리더로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소스인 LOS(Look of the Season)를 가장 상세하고,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랭키닷컴 관련분야 순위 1위에서 볼 수 있듯이 유저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신제품에 대한 홍보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한국 P&G 위스퍼에서는 길이가 무려 40cm인 '수퍼 롱 오버나이트 슬림'(10개입)과 기존 제품에 비해 흡수력이 130% 뛰어난 '클린라이너'(18개입)를 출시했다.

위스퍼 '수퍼 롱 오버나이트 슬림'은 위스퍼 제품 중 가장 긴 40cm의 사이즈로, 17cm의 나이트가드(뒷날개)와 몸에 꼭 맞는

샘방지 설계로 뒤척임이 많고 생리양이 많은 날에도 밤새도록 안심하고 편안하게 잠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위스퍼 '클린라이너'는 기존 라이너 대비 130% 흡수력을 강화하여 생리전후는 물론 배란기나 분비물이 많은 날에도 사용할 수 있고, 클린커버를 사용하여 속옷을 막 갈아입은 것처럼 보송보송한 기분을 준다.
(제품문의: 080-023-3333)

한편 디지털다임에서는 지난 2003년부터 위스퍼 웹사이트의 리뉴얼 및 운영을 맡고 있으며 현재 '위스퍼 보송보송 릴레이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인터넷 환경의 발전으로 이미 인터넷은 기업의 마케팅 및 브랜딩의 중요한 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 소비자들은 시대적 변화와 더불어 새로운 모습으로 진화하여 능동적으로 정보를 탐색하고 공통의 관심사를 공유하게 되었고, 이들에 맞추어 기업은 수많은 브랜드들 사이에 특정 브랜드에 대해 제품 그 이상의 것을 결부시켜 지속적인 관계를 추구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성이 대두 되었다. 이런 필요성에 따라 기업들은 브랜드를 바탕으로 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것이 브랜드와 소비자와의 관계를 형성하고 유지 발전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방법이며 성공적인 마케팅을 위한 핵심 요소임을 인식하게 되었고, 이런 결과로 수많은 온라인 브랜드 커뮤니티가 생기게 되었다.

학자들마다 브랜드 커뮤니티에 대한 정의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브랜드 커뮤니티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특정 브랜드를 소유하거나 이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공동체를 뜻한다. 물론 여기에는 소비자들이 어느 특정 브랜드가 좋아서 자발적으로 만든 모임들도 포함되고, 특정 브랜드를 반대하는 안티 성향의 커뮤니티도 존재한다. 또한 기업이 주체가 되어 기업 웹사이트나 이벤트를 통해 브랜드 사용자나 잠재 사용자들을 모아서 만든 모임들도 포함된다. 뿐만 아니라 싸이월드, 다음과 같은 인터넷 서비스의 회원들을 대상으로 기업이 일정 광고비를 지불하고 한시적으로 커뮤니티를 만들어 회원들의 관심을 끌고 기업의 웹사이트로 유도하여 커뮤니티 회원을 유치하는 경우도 있다.



작년 하반기부터 올해로 넘어 오면서 온라인 광고계의 큰 이슈 중의 하나는 싸이월드의 열풍에 힘입은 '브랜드 미니홈피'라는 온라인 광고상품의 급부상이다. 비 공식적인 자료에 의하면 작년에 유치했던 전체 광고주 수를 이미 상반기에 달성했을 정도로 많은 광고주가 브랜드 미니홈피에 대한 효과를 인정하고 있다. 특정 브랜드를 이미 알고 있거나 좋아하는 많은 네티즌들이 브랜드 미니홈피와 일촌 등록을 하고, 좋아하는 광고모델이 들어간 스킨을 내려 받아 자신의 미니홈피를 꾸미고, 이벤트에 참가하여 광고주의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심지어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는다. 그래서 브랜드 미니홈피는 "가장 빨리, 가장 많은 사람들에게, 가장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온라인 마케팅 툴이다"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이다. 최근 한 의류 브랜드의 경우, TV를 비롯한 4대 매체의 광고 없이 브랜드 미니홈피를 비롯한 온라인 프로모션 만으로 매장방문을 유도한 결과, 발행한 쿠폰 회수율이 40%까지 기록한 바 있다. 아무래도 기업의 자사 브랜드 웹사이트 보다는 이미 네티즌들이 북적대는 곳에서의 브랜드 커뮤니티가 접근성이 좋다 보니 고객을 모으기도 훨씬 용이한 결과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면 브랜드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브랜드 충성도를 높일 것인가? 국내외의 많은 연구들을 참조해 보면 전통적인 커뮤니티에서와 마찬가지로 공동체 의식이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는데 중요한 변수로 지적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공동체 의식을 구성원이 커뮤니티에 대해서 느끼는 소속감, 구성원들이 커뮤니티에서 서로에게 중요함을 느끼는 정도인 영향력, 결속을 통해서 구성원들의 욕구가 충족될 것이라고 느끼는 믿음, 구성원들이 서로 결속되어 있다고 느끼는 정서적 유대감의 네 차원으로 구분하였다. 이렇게 공동체 의식을 높이면 커뮤니티에 대한 충성도가 높아지고 브랜드 충성도에 까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당분간 브랜드 미니홈피라는 광고상품의 인기는 떨어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단순히 고객을 모으기 위해 마케팅력을 집중하기 보다는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는 많은 방안이 마련되어 고객과 브랜드와의 관계를 보다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발전 시킬 수 있는 좋은 모델들이 나오길 바란다.

디지털다임 대표이사 임종현
위 칼럼은 디지털타임스 '디지털포럼'(2005년 8월 26일)에 기고한 내용입니다.

 

wine
2005년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은 1만2030달러라고 한다. 1995년도 최초로 1만 달러 시대를 열고 10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1만 달러내외에서 머물고 있다. 국민소득이 1만 달러를 넘으면 재즈에 관심을 갖게 되고, 주 5일 근무제로 인한 레저문화의 확산으로 펜션이 인기를 끌고 있다. 그리고 국민소득이 2만 달러로 넘어가는데 반드시 와인문화가 함께 가게 되어 와인소비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1996년도에 와인소비는 한때 피크를 그리기도 했지만 IMF이후 소비 침체를 거쳐 최근 웰빙 트렌드에 힘입어 몇 년 전부터 청담동을 중심으로 시작해서 서울 전역으로 와인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백화점이나 할인매장에는 와인과 치즈전문 코너가 자리를 잡게 되었고 그 영향으로 지금은 삼겹살구이 음식점에서도 쉽게 와인을 주문할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최근 와인바가 매월 2~3개 정도 신규로 오픈을 하고 있는 반면 1~2개 정도의 샵이 문을 닫아 와인 재고를 떠안는 바람에 와인소비 자체는 많은 편이지만 아직은 경기불황으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바인'의 공승석 소믈리에는 말한다.하지만 와인이 건강에도 좋고 고급문화를 대표하기 때문에 계속 와인에 대한 소비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Ed Hardy cap


에드 하디는 '디젤'과 '본 더치'를 디자인한 크리스찬 아우디저가 새롭게 선보인 브랜드로 할리우드 스타뿐 아니라 데이비드 베컴, 루이스 피구 등 축구스타들이 입어 더욱 유명해진 브랜드.

recommended by NINA

논술길드
학원업계에 따르면 서울대 등 주요 대학들이 입시에서 논술 비중을 높이고 논술시험이 대학입시의 화두로 떠오르면서 석박사 출신들이 학원으로 몰리고 있다.
그와 함께 '논술길드'가 신조어로 떠오르고 있는데, 논술길드란 광범위한 논술시험의 출제범위를 커버하기 위해 다양한 전공과목의 석박사들이 팀을 이뤄 길드를 형성, 더 나은 강의자료를 경쟁력으로 학생들을 끌어모으는 일종의 팀플레이를 말한다.
몇몇 길드는 이미 유명세를 톡톡히 타고 있으며, 논술을 배우러 오는 학생들의 상당수가 학원 브랜드보다는 길드 브랜드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정도라고 한다.

 


월간 w.e.b이 선정하는 'The Web of the month'에서 지난 7월 기획자 부문의 추정우 차장에 이어 '9월의 Web CEO' 부문에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이사가 선정되었다.
이번 선정은 창립이래 대기업에서의 실무 및 조직 경험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며 탄탄하게 회사를 이끌어 왔을 뿐 아니라, 동시에 문화적 트랜드를 잘 아는 창조적인 리더라는 점이 인정받은 것이다.

'The Web of the month'는 Site, Promotion, Planner, Designer, Developer, CEO, Company 7개 분야로 나누어 그 달 월간 w.e.b이 주목하는 인물과 결과물을 한자리에서 보여주는 코너로, 교수를 포함한 분야별 전문가 집단이 'The Web of the month' 선정위원으로 구성되며, 올 12월 두번째로 열리는 웹 어워드(http://www.webaward.co.kr) 심사에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데이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아래는 임종현 대표이사의 인터뷰 전문
 

최근 웹 에이전시 업체 중 이모션이라는 곳이 예당엔터테인먼트에 합병됨으로써 웹 에이전시 시장에도 규모의 경제 바람이 부는 것이 아닐까 하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대표이사님께서는 지난 2003년 12월부터 eBI협회 부회장으로서 활동하고 계신데요, 이에 대해 이 자리를 빌어 한 말씀 해주신다면요.

한국eBI협회 회원사의 입장이 아닌 이 업계에 몸담고 있는 한 개인으로서 말씀드리자면 이모션 정주형 대표의 판단은 최선의 선택이었고 지금까지의 그의 행보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면 코스닥에 등록한 유일한 eBI업체인 이모션으로 보자면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누가봐도 예당의 자회사인 프리스톤의 코스닥 우회등록을 위한 합병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eBI시장에서 규모의 경제 바람이 부는 것으로는 판단되지는 않습니다.
그나마 이모션이 업계의 'Role Model'이 될 가능성이 있었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우리 eBI업체 스스로 'Role Model'을 만들면서 생존하고 성장해야 하는 과제를 계속 떠안고 갈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주위에 IT경기가 불황이라고 해도 대부분의 eBI업체들은 오히려 프로젝트를 수행할 인력들이 부족할 정도였습니다. 다만 문제는 수익성과 관리의 문제인 것이죠. 웹의 발전과 함께 동고동락을 함께 해온 많은 eBI업체들은 현재 경영상태도 많이 건실해 졌고 장기적인 불황에도 견딜 수 있는 지구력도 많이 키워온 게 사실입니다.

회사 설립 배경과 그간 대표이사로서 가장 기뻤던 일과 가장 힘들었던 일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삼성전자에서 8년 반 동안 근무를 했고, 그때 알게 된 CM 감독님의 1년간에 걸친 권유로 CM프로덕션의 멀티미디어 실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그때가 1997년 이었으니 당시로서는 생각이 트인 분이셨죠. 그곳에서 대기업 웹프로젝트도 수행하고 '파워진'이라는 광고전문웹진을 발행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바로 IMF시대로 접어들었고 광고가 본업인 회사도 주 사업에 영향을 받게 되자 감독님과 합의해서 팀원들과 함께 독립을 하게 된 것이 디지털다임의 전신인 디지탈디자인입니다.

가장 기뻤던 일이라면, 작은 규모로 시작했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경쟁PT에서 열정과 자심감, 그리고 전략과 아이디어로 승부를 내어 내노라 하는 대형업체들과 당당히 경쟁해서 프로젝트를 수주했던 일들이라고 할까요. 가장 힘들었던 일이라면, 대부분 주위의 분들은 자금부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었을 때라고 볼 지 모릅니다만, 그보다 정말 인재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이 회사를 떠나갈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마치 침몰하는 배를 그들이 먼저 느끼고 떠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자문도 많이 해봤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새옹지마라고 믿고 그들이 더 잘 되길 바랬습니다.
더 발전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야 되니까요.

대표님은 다른 많은 웹 에이전시 대표이사와는 다르게 나이도 있으시고 겉으로 보이기에 어쩌면 딱딱하다는 인상마저 줍니다. 이런 것들에 분명 장단점이 있을 줄 압니다. 이런 것들은 실제적으로 대내외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요. 또 이 경우 어떻게 대응하시는지요.

제가 1966년생인데 대학교 학번으로 따지면 85학번, 회사로는 89사번, 공대출신이기 때문에 삼성전자에서 특례보충역으로 군대를 마쳤습니다. 그래서 항상 동기들보다 빨랐습니다. 회사 입사도, 결혼도(캠퍼스 동아리 커플이었음), 자녀도, 진급도, 대기업 퇴사도, 회사를 경영하게 된 것도 동기들에 비해 빨랐습니다. 그런데 이 업계는 기업에서의 직접적인 사회경험보다 대학교에서의 사회경험을 가지고 회사를 만드신 분들이 꽤나 많더군요. 그래서 eBI협회사를 보더라도 제가 나이가 가장 많은 편에 속합니다만(따지고 보면 다들 나이 차이는 6살 이내에 불과합니다. 사회에서 열살 터울이면 말도 놓고 지낸다는데…)

젊은(?) 대표들을 만나면 많은 것을 배웁니다. 큰 기업에서의 조직문화경험은 없더라도 나름대로 원칙과 소신이 있고 실무적인 실력이나 감각도 뛰어난 분들이고 기업인으로서의 마인드를 쌓기 위해 노력도 많이 하시는 것 같습니다. 그런 것을 배우고 저는 아마도 10년 정도 직장생활을 했던 경험으로 합리적인 판단과 행동, 안정감 등이 바람직한 영향을 주었으면 하는군요. 뭐 크게 대응하는 것은 없고 고객을 만나든,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을 만나든간에 저는 늘 똑같습니다. 그래도 인상은 좋은 편이라서 상대방에게 부담 없이 대할 수 있다는 얘기는 많이 듣는 편입니다. 실은 저 딱딱하지 않고 부드럽습니다.

저희 잡지에도 언젠가 art와 commerce에 대해 대표이사님의 의견을 적어 보내주신 적이 있는데요, 웹에이전시에서는 늘 고민되는 이 부분이 아닌가 싶습니다. 웹 에이전시 시장 자체에 대해서는 대표이사님 정도면 훤히 꾀고 있을 줄 압니다. 시장 자체가 너무 작다, 크리에이티브가 죽었다 등과 같은 비판의 목소리는 누구든지 낼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는 그 대안에 대해 얘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 말씀 해주십시오.

eBI시장은 분명히 작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대형 SI 업체들이 수주해서 수행하는 프로젝트 들의 태반은 웹을 기반으로 하는 프로젝트 들입니다. 심지어 eBI업체들이 하는 프로젝트들과 규모 면에서 차이가 있을 뿐 내용면이나 기술면에서는 동일하거나 오히려 특정부문에서는 eBI업체들이 노하우를 더 갖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광고 대행사에서도 IMC 차원에서 광고나 프로모션을 온라인과 병행을 하는 케이스가 점점 늘어나고 있고 이제 일반화 되어가고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그리고 요즘 제작 단가는 차이가 있을지 모르지만 기존 사업이나 신규 사업을 하는 기업치고 웹사이트가 없는 기업을 찾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문제는 시장에 대한 정확한 조사나 데이터가 없고 시장이 세분화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상대방이 경쟁자로 보이기도 하고, 다른 시각으로 보면 서로 다른 사업을 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분명히 시장은 방대합니다. 1997년 제가 처음 업계에 발을 들여 놓고 웹프로젝트들을 수주할 때만해도 리뉴얼 시장은 거의 존재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생각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장은 1년마다의 리뉴얼은 기본이고 기업에서 소유하고 있는 각 브랜드별, 또 기업 PR이나 IR, 프로모션, 광고, 고객센터, 해외지사 등 기업의 각 기능별로 웹사이트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전에 비해서 규모는 너무나 커지고 내용은 방대해져서 IMF 이후 지금과 같이 기업의 상시 구조조정 상황에서는 많은 부분을 아웃소싱에 의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현재 몇 년째 지속되고 있는 불황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인데 경기가 호황이 되면 광고나 주식과 같이 경기선행지수로 작용할 게 뻔합니다.

현재 시장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관련업계의 각 업체들이 어떤 세분화된 시장을 보고 있느냐가 문제의 핵심이라고 봅니다. 그 세분화된 시장을 보았을 때 거기에 적합한 크리에이티브가 나와야 되는 거겠지요. 세상이 창조되었다고 본다면 이미 그 이후로 새로운 창조물은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즉 What의 문제가 아닌 How의 문제로 접근해야 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그것도 그 세분화 된 자기 시장에 먹힐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로써 말입니다.

스타벅스의 커피시장이 있는 거고 동네다방의 커피시장이 따로 있는 겁니다. 모두 그 시장에 맞는 크리에이티브가 나와야 겠지요. 전혀 존재하지 않던 새로운 것의 창조가 크리에이티브가 아니고 지금까지 어느 특정 시장에서 보아왔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으로 접근한 크리에이티브가 성공할 것입니다. 그 시각은 다른 시장에선 너무나 보편화된 시각이라도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일시적인 유행은 돌고 도는 것이고 시장은 계속 만들어지고 사라져 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포커스된 시장에서의 트렌드를 집어 낼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 전략이 필요할 때입니다.

여름의 더운 열기가 사그러드니 가을, 추억 등과 같은 단어들이 떠오릅니다. 대표님이 지금과 같은 위치에 있게 된 데에는 분명 어떤 계기가 있었을텐데요. 그 추억 속 한 페이지 얘기를 조금만 말씀해주세요.

삼성전자에 다닐 때 이야기 입니다. 저는 가전제품 연구실에서 CAD/CAE를 담당하는 엔지니어였지요. 90년대 초니까 사용하던 컴퓨터는 지금의 펜티엄과는 비교도 안될 퍼포먼스였지만 몇 억이나 하는 가격에 보기에도 정말 듬직한 크기의 워크스테이션과 아파트 한 채 가격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던 때였습니다. 우연히 전자출판용으로 맥킨토시 컴퓨터가 하나 들어 왔습니다. CD-ROM 드라이브가 달렸고 처음 보는 GUI가 얼마나 신기하던지 멀티미디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라고 그 가능성을 처음 느꼈습니다.

당시 삼성전자는 신경영을 선언하고 7.4 제(7시 출근 4시 퇴근)를 강제로 시키고 퇴근 후에 자기계발을 하면 학원비까지 보조해 주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그때 수원 삼성전자에서 퇴근하면 바로 서울 구로에 있는 멀티미디어 학원에 1년간을 다녔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가 멀티미디어를 다룰 수 있는 1.5세대쯤 된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당시 대학교에선 CG도 가르칠 수 있는 곳이 몇 없었고 CD-ROM 타이틀을 만들어서 CD로 굽는 방법 자체가 상당한 고수의 노하우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렇게 멀티미디어 소프트웨어를 다루게 되면서 회사 업무도 그 쪽으로 점차 바꾸게 되었고 결국 연구원에서 신상품과 신사업 기획을 하는 아이디어 조직인 타임머쉰그룹에 들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여러가지 인터넷 기반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기획하고 프로토타입을 제작하다 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군요. 아이러니 하지만 제가 이 사업을 하게 된 계기를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해주신 겁니다.

왜 이런 질문을 안 할까 하셨을 겁니다. 대표이사님의 경영 철학에 대해, 너무 거창하다 싶으시면 삶의 기준을 어떤 것으로 삼고 있으신지요.

제가 감명받은 경영철학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HP way'입니다. 회사가 적절한 환경을 만들어주기만 하면 구성원들이 훌륭히 일을 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것을 명문화한 것인데, HP를 D2(디지털다임)으로 바꿔 D2 way… 이것이 바로 저의 경영철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요즘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어떤 일들이신지요. 디지털다임의 대표이사로서, eBI 부회장으로서 한 말씀 해주십시오.

향후 5년 후의 회사를 이끌어 갈 성장모델을 찾는 겁니다. 지금 사업의 대타를 찾기 위해 딴 사업거리를 기웃거리자는 것이 아니고 5년 후 확실히 회사를 성장시키고 캐쉬카우가 될 수 있는 성장모델(현재 사업포함)을 찾기 위해서 입니다.

현재 eBI 업계 종사자들의 평균 연령이 30세가 이미 넘었거나 곧 넘게 됩니다. 이제 평균경력도 3년을 훨씬 넘어가게 되어 이에 따른 전체 인건비가 높아져 SI업계와 같이 내부제작단가가 시장단가보다 더 올라갈 지 모릅니다. 그 만큼 사업은 계속 확장이 되어야 되며, 아웃소싱에 대해서도 전략적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또한 사업모델은 시장에서의 포지셔닝에 대해서도 다시 정비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중국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직 영향권이 아니라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이미 국내의 제조업은 핵심기술을 보유한 업체 외엔 게임은 끝난 것 같습니다. 이제 우리의 고객사로, 또는 우리가 그들의 아웃소싱 업체로, 아니면 그들이 우리의 제작사업부가 될지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곧 우리도 영향권에 올 것 같은데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맞는지 계속 고민 중입니다.

 
 
 
 

디지털다임을 이끌어 가는 리더들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모든 지도자들은 독서가였다. 운동이 몸에 미치는 효과는 독서가 정신에 미치는 효과와 같으며 전문분야에 관한 독서를 매일 한다면 더욱 명석하고, 더욱 긍정적이며, 더욱 집중력이 높아지는 사람이 될 것이고 또한 더욱 똑똑하고 창의적인 사람이 될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저서 '타임파워: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에서 밝힌 것처럼 현재 혹은 미래의 리더들에게 있어 독서는 끊을 수 없는 식량과도 같다.

매일 아침 열리는 디지털다임의 팀장 회의, 그리고 2주일마다 돌아오는 월요일에는 회사가 구입한 각종 도서들을 돌려 읽고 있다. 처음엔 자의반 타의반으로 시작한 것이 이제는 습관처럼 되어버리고, 어디서 그렇게 새로운 책들이 나오는지, 디지털다임의 책장은 새로운 책들이 날로 늘어만 간다.
이렇게 독서를 통해 얻은 소중한 지식과 경험을 묻어두기엔 너무나 아까운 법..
이번 호부터 바로 이 공간에 D2 Leader들이 읽은 책들을 추천해 드리기로 결정했다.
추천의 글을 보고 갑자기 책을 읽고 싶은 충동이 생긴다면 바로 서점으로 향해도 좋다. 혹 디지털다임에 아는 사람이 있다면? 슬쩍 전화를 걸어도 좋다. "oo책 좀 빌려줄 수 있어?"
언제든지 OK~!

 

제 목 : 시마이사
그림/글 : Hirokane Kenshi
출판사 : 서울문화사
추천인 : 임종현(디지털다임 대표이사)

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시마과장을 알 것이다. 주인공인 시마 코사쿠가 시마과장에서 시마부장으로 진급하여 와인수입, 엔터테인먼트 사업 등에 관여를 하더니 이제 이사가 되어 중국진출에 대해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작가는 20년이 넘도록 연재를 해오고 있는데 그의 나이와 시마 코사쿠의 나이가 같아 두 인생을 살아오고 있는 셈이다.

개인적으로는 고등학교의 선배이고 삼성전자에서 같은 부서에서도 근무했던 씨엠테크 서성준 대표의 강력한 추천으로 시마과장부터 시마이사까지 읽어보게 되었다. 특히 시마부장과 시마이사는 사업을 경영하는 분들이나 회사 내에서 중요한 위치에 있는 분들 이외에도 셀러리맨들이라면 처세술을 배우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읽어 보기를 권하고 싶다.

대부분의 일본 만화들이 그렇듯이 내용이 상당히 깊음을 알 수 있는데 배경이 되는 회사인 하츠시바는 마츠시다로 버블 이후의 일본 기업과 사회가 안고있는 문제를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잘 풀어가고 있다.
일본이 한국보다 몇 십년의 차이에서 점점 그 차이가 줄어가고 있는데 읽어가다 보면 사업에 관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다.

시마이사의 경우 일본 기업의 중국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데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이 그대로 전개되고 있다. 중국과 사업을 하거나 할 계획이라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시마부장에서는 와인에 대한 작가의 폭넓은 지식을 알 수 있는데 '한손에 잡히는 와인'이라고 국내에도 2001년도에 단행본이 나와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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