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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고급 주방가구 '리첸'
ㆍ웹사이트 리뉴얼
ㆍEXR CANU502 SPECIAL
ㆍEDITION 프로모션사이트
ㆍ삼성생명 '새해맞이
ㆍ가족사랑 이벤트'
ㆍP&G 위스퍼
ㆍ'Happy Q&A 이벤트'
ㆍ New Product of Client
- 뷰티크레딧
   '러브리 파우더 팩트'
ㆍ Staff Essay
"브랜드커뮤니티 활용한
 마케팅 성공원칙"-(2)
ㆍ2006 CES 참관기
ㆍ2005 D2 영광의 얼굴들
ㆍ D2 Book Club
 

디지털다임은 리바트의 고급주방 가구 ‘리첸’ 웹사이트(http://www.ritchen.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효과적인 제품정보 제공, 온라인서비스 이용고객 만족 제고, 고객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그리고 리첸 만의 아이덴티티 확립을 통한 브랜드 인지도 증대를 그 목적으로 했으며, 특히 리첸 만의 고유한 아이덴티티와 신뢰성을 유지할 수 있는 디자인, 직관적이고 명확한 정보전달을 위한 제작에 중점을 두었다.

디자인 컨셉은, 메인 타겟인 30~40대 중 후반 여성들에게 감성적으로 접근하기 위해 제품의 키 컨셉인 모던하고 세련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제품의 BI 칼라를 기본으로 제품의 특징인 친 환경과 하이리빙을 강조할 수 있는 디자인 전략을 고려했다. 또한 서브칼라는 메인 칼라와의 연계성과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유지하기 위해 저채도의 중후한 칼라를 중심으로 제작되었으며, 우아한 이미지를 강조하기 위해 은은한 나뭇잎 패턴을 사용했다.

기획적으로는, 효과적인 제품 정보의 전달 서비스 구현을 위해 고객의 이용 편이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제품 카테고리를 구성했으며, 정보전달에 있어 인터렉티브 요소와 재미요소를 강조해 정보 접근성이 용이하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카다로그 형식의 ‘리첸 시스템’과 ‘리첸 스타일’, ‘온라인 전시장’ 등 정보형 컨텐츠를 강화했으며,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컨텐츠를 개설해 사용자 간 커뮤니티 채널을 통해 사이트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했다. 그리고 식단 및 칼로리를 계산하고, 가계부를 쓸 수 있는 쿠킹 다이어리를 만들어 타겟 층을 고려한 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효율적인 사이트 운영을 위해 사이트 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운영 및 관리에 편이성을 도모했다.

리바트 측에서는 이번 리첸 웹사이트의 리뉴얼을 통해 오프라인 브랜드 이미지와 온라인 채널의 일관성 있는 명확한 웹 아이덴터티를 구축하고, 방문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사이트의 활성화를 통해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역할이 더욱 강화되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에서는 캐포츠 브랜드 ‘EXR’과 LG텔레콤과의 제휴로 탄생한 EXR CANU502 SPECIAL EDITION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프로모션 사이트(http://www.exrkorea.com/canu)를 오픈했다.

이번 프로모션 사이트는 그 동안 찾아보기 힘들었던 패션과 통신의 만남을 부각시키고, ‘EXR CANU502S SPECIAL EDITION 폰’과 ‘EXR’과의 상관관계를 통해 LIFE STYLE을 보여주는 메인 페이지와, EXR SPECIAL EDITION, STYLE, MOVIE, DOWNLOAD, SHOP INFO, EVENT 등 6개의 서브페이지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프로모션 사이트의 오픈과 함께 “EXR 디지털 체험단, 미션을 수행하라!!”라는 주제로 ‘EXR CANU502S SPECIAL EDITION 폰’ 체험 고객(EXR 매장이나 ez-mall을 통해 구입한 후 체험한 고객) 중 정해진 미션을 수행한 선착순 3000명에게 EXR 20만원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2005년 12월 23일 부터 2006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

EXR 측에서는 이번 프로모션 사이트와 이벤트로 ‘EXR CANU502S SPECIAL EDITION 폰’의 판촉을 위한 홍보채널은 물론, 신규회원 증가, 이벤트 당첨고객에게 제공되는 상품권을 통한 매출 증대 등 다각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에서는 지난 2005년 4월부터 EXR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EXR 공식 브랜드사이트의 F/W 리뉴얼,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맡아 해오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2006년 새해를 맞이하여 삼성생명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새해맞이 가족사랑 이벤트’를 1월 22일 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삼성생명이 5년 째 진행해 오고 있어 고유 이벤트로 인식되고 있는 ‘헬기 타고 고향 가자’와 ‘신라호텔 파티쉐 파티 초대’ 등 2가지 이벤트로 ‘헬기 타고 고향 가자’는 널리 잘 알려져 있는 것 처럼 가족, 고향에 관계된 애틋한 사연을 접수 받아 5가족을 선정,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날의 교통대란을 뒤로 하고 헬기로 귀향 및 귀경을 책임지는 이벤트이다.

또한 최근 들어 명절에 귀향하지 않고 가족끼리 조촐하게 보내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초대 받고 싶은 사연을 이벤트 페이지에 간단히 남기면 추첨을 통해 15가족을 신라호텔로 초청하는 ‘신라호텔 파티쉐 파티 초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파티에 초대된 15가족은 신라호텔의 파티쉐와 함께 직접 케이크를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되며, 파티 이외에도 그랜드 디럭스 객실 1박, 조식 및 석식 부페식사, 사우나, 휘트니스 클럽, 실내수영장 이용권 등을 제공받게 되어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된다.

한편 삼성생명 측에서는 명절을 활용한 지속적인 고유 이벤트 진행으로 브랜딩을 강화하고,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함으로써 가족, 사랑, 따뜻함 등 관련 이미지를 삼성생명 이미지로 자연스럽게 전이 시키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P&G 위스퍼에서 시행하는 ‘제 2회 내 몸 사랑 콘서트’를 위해 콘서트 신청 사연을 받고 성에 관한 지식을 나눌 수 있는 ‘Happy Q&A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내 몸 사랑 콘서트’는 SBS 파워FM ‘김희철, 박희본의 영스트리트’와 위스퍼가 함께 "청소년의 성"이란 주제로 실시하는 콘서트로, 이 콘서트는 ‘청소년의 성’을 주제로 인기가수들 과 함께 내 몸에 대한 신지식을 알아보고, ‘신나는 성’이라는 테마강의로 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확립시켜주는 성을 주제로 한 콘서트이다.

‘Happy Q&A 이벤트’는 ‘한 줄로 속삭이자, 우리들의 궁금한 성!!’이라는 주제로 평소 궁금했던 성에 대해 한 줄로 질문하면 방송을 통해 해결해 주며, 성에 관한 지식도 얻고 인기 가수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여서 현재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많은 참여가 이뤄지고 있다. 온라인 상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는 MP3, 핸드폰, 의류교환권, 아웃백상품권, 위스퍼 시스템 팩 등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으며, 2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소망화장품 ‘뷰티크레딧’에서는 ‘러브리 파우더 팩트’를 출시했다. ‘러브리 파우더 팩트’는 10대 후반에서부터 20대 초반까지의 피부에 맞춰 설계된 맞춤형 팩트로 가벼운 사용감과 함께 투명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다.

최근 현빈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등장 해 뷰티크레딧 매장 안에서 여성들에게 직접 ‘러브리 파우더 팩트’로 메이크업을 해준다는 내용의 CF가 제작된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기도 했으며,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우리가 처음 광고주에게 브랜드 미니홈피를 소개할 때 하는 말은 “고객을 오게 하는 곳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에 찾아가는 것, 그래서 브랜드 미니홈피는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이를 만날 수 있는 장소”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말과 같이 단기간의 마케팅에 효과적인 툴이라는 점은 지난 호에 소개한 것과 같이 여러 개봉 영화의 미니홈피들이 입점한다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가 다시 한번 기억해야 할 것은 우리가 마케팅 하고자 하는 장은 ‘커뮤니티’라는 점이다. 결국 브랜드 미니홈피의 성공은 광고 때문이 아니라 그 안에서의 커뮤니티 때문에 스스로 방문하고, 자생하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성공이라고 하겠다.
그것이 성공이라고 정의한다면 일반적인 캠페인과 같이 단기적으로 접근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그리고 그 정도의 수준에 어느 정도 닿아 있다고 생각되는 브랜드 미니홈피가 바로 소망화장품 ‘뷰티크레딧’과 ‘모토로라’ 미니홈피이다.

두 미니홈피의 공통점은 두 곳 모두 6개월 이상 운영하고 있다는 것과 일 평균 1만 3천명 이상의 방문자 수를 기록한다는 것, 배너 클릭수의 4배 이상이 방문하며, 동일한 형태의 이벤트를 진행해도 타 브랜드 미니홈피에 비해 호응도가 훨씬 높다는 점이다.
프로모션을 단기적으로 생각하면 짧은 시간 내에 많은 방문자들을 모아 우리 브랜드가 주고 싶은 메시지를 강하게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들로 채우자는 생각을 하게 된다. 하지만 커뮤니티를 이루려면 우리의 메시지를 주입하기 보다는 자발적인 참여가 우선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광고 스크랩하기, 제품 체험단, 사용후기 등 제품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이벤트를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이 올린 게시물들을 보고 싶도록 만드는 이벤트들을 진행하면서도 은연중 우리 브랜드에 대한 호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싸이월드 미니홈피에서 쉽게 호응을 얻을 수 있는 사진 올리기 이벤트의 경우에도 우리 브랜드를 알리겠다는 목적에서 어떤 특정한 미션을 수행하도록 하는 것 보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을 쉽게 올릴 수 있는 주제를 주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보자. ‘뷰티크레딧’ 에서는 “부위별 짱을 뽑아라”, “누가 젤 예쁘니”, “대문 모델을 뽑아라” 등의 이벤트를 기간을 두고 진행했었는데, 세가지 이벤트 모두 주제는 다르고, 따라서 각 재미도 다를 수 있지만 참여한 사진의 내용들은 모두 같다고 볼 수 있다. 그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사진 중 하나를 올리기만 하면 되는 이벤트인 것이다. CF의 한 장면을 연출하는 “현빈처럼 찔러보자” 이벤트의 경우에도 여성이라면 누구나 자신의 볼을 찌르며 찍은 사진이 한두 장 씩은 있게 마련이다. 이 이벤트들 모두 어쩌면 제품과 무관한 이벤트가 아닐까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화장품이라는, 예뻐지는 곳이라는 속성과 일치하는 이벤트라 할 수 있다.

또 한 예를 들면, 모토로라 미니홈피의 “찍었다 모토그라퍼” 이벤트를 보면 누구나 한 장쯤은 가지고 있을 자신의 셀프카케라 이미지를 제품 이미지 안에 넣도록 하여 쉬운 참여와 함께 제품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싸이월드의 1촌이란 브랜드 사이트 회원에 비해 컨트롤할 수 있는 범위가 무척 좁다. 사이트 회원처럼 전체 메일을 보낼 수도 없고, 전체 쪽지를 보낼 수도 없다. 당연히 아무런 DB가 남지 않는다. 그 부분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페이퍼” 서비스이다.
“페이퍼”란 쉽게 생각하면 브랜드 사이트에서의 뉴스레터와 유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1촌과 무관하기에 “페이퍼” 구독자를 모으기 위해 한번 더 프로모션을 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미니홈피를 통해 페이퍼 구독 신청을 받으면 그들에게 우리가 원할 때마다 정보를 보낼 수가 있다.

페이퍼 역시도 주의해야 할 점은 단순한 광고 메일이 아니라는 점이다. 페이퍼를 발행해온 몇몇 브랜드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자사 광고성으로 발행하여 큰 호응을 얻지 못했었다. 그에 반해 ‘뷰티크레딧’, ‘EXR’, ‘청하’ 등은 미니홈피의 이벤트 중 가장 호응이 좋았던 내용들을 스크랩하여 재미를 주었고, 제품의 활용법 등을 매주 제공하여 덧 글로만 보면 미니홈피의 어떤 이벤트들보다도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뷰티크레딧’ 페이퍼는 싸이월드의 전체 페이퍼 중에서도 구독자수가 5위 안에 드는 성과를 보이고 있기도 하다.

고객 입장에서의 이벤트 구성, 페이퍼 서비스 등을 하는 이유는 모두 처음에 언급한 것과 같이 커뮤니티로서의 성공이 곧 브랜드 미니홈피의 성공이기 때문이다.
커뮤니티란 태생적으로 오랜 시간에 거쳐 더욱 성장 발전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그렇기에 브랜드 미니홈피 / 블로그를 단기적인 프로모션으로만 활용하는 경우-비용 때문이기는 하지만-들을 볼 때마다 아쉬움이 드는 것은 그 속성을 잘 활용하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단기간에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하게 노출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동안의 매력이었다고 한다면 이제 커뮤니티로서의 진정한 힘을 보일 수 있는 사례들이 나오게 되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월간 애드타임스 12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다임 IMC그룹 박성준 과장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진화하듯 차량을 위한 서비스 역시 시대의 변화와 기술의 발전과 함께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위성 DMB에 이어 지상파 DMB방송의 시작과 함께 최근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차량용 DMB일 것이다.
불과 몇 년 전 택시기사들이 주로 이용했던 GPS속도감지기가 대중화 되었고, 또 그로부터 몇 년이 지나지 않아 속도 감지는 물론 모르는 길도 척척 찾아갈 수 있게 도와주는 네비게이션(navigation)을 장착하지 않은 차량을 찾는 것이 더 힘들 정도로 대중화 되었다.

하지만 네비게이션의 시대 역시 짧았다. 음성, 영상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신호를 디지털 방식으로 변조하여 휴대용 차량용 수신기에 제공하는 DMB서비스가 본격화 되면서 기존의 속도감지와 네비게이션의 역할은 물론 고화질의 동영상 방송까지 만끽할 수 있게 되었다.
 
애플사의 MP3 플레이어인 ‘아이포드(iPod)’와 ‘방송(broadcasting)’의 합성어. 컴퓨터를 이용해 개인이 만든 방송을 MP3 파일 형태로 녹음해 인터넷에 유포하는 행위를 말하는 것으로, 지난 해 최초 등장 이래 해외에서 각광을 받으면서 기존 방송사들까지 참여하고 있는 추세다.
새로운 형태의 라디오 방송인 포드캐스팅(Pod Casting)은 청취자가 직접 방송을 제작한다는 점에서 새로운 쌍방향 미디어로서의 의미가 있으며,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에서 지난 2005년 12월 30일자에 2006년 관전 포인트로 소개되기도 했다.
 
지난 해까지 인터넷 검색의 지존으로 군림했던 지식검색 서비스에 이어 2006년에는 차세대 검색 시장이라 불리우는 멀티미디어 검색, 그 중에서도 동영상 검색 시장을 둘러싼 포털사이트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동영상 검색은 사진과 텍스트에 만족하지 못하는 네티즌들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 지난 해 여름 엠파스에 이어, 야후, 드림위즈가 뒤를 이어 동영상 검색 서비스를 내놨고 지난해 말 다음과 네이버가 합류함으로써 지식검색 서비스 경쟁으로 치열한 경쟁을 벌인바 있는 포털 시장의 경쟁에 다시 불을 붙였다.
하지만 방송사 등 저작권을 갖고 있는 단체가 만든 동영상들에 대한 서비스는 아직 관련 법규가 미비하여 저작권을 둘러싼 논란이 생길 가능성이 있다는 위험요소도 안고 있다.
 
 
지난 1월 5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되었던 '200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가 막을 내렸다. CES란 올해로 40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전자 박람회로 해마다 1월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돼 그 해의 IT 산업 흐름을 미리 보여주는 대표적인 가전 박람회다. 매년 3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빗(CeBit)과 함께 세계 최대 IT박람회의 하나로, PC중심의 전시회였던 컴덱스가 2004년 없어져 북미 대륙에서 열리는 최대 IT 박람회로 자리를 잡았다.

'2006 CES'는 2006년 1월 5일~8일까지 나흘간 개최 되었고, 전세계 110개국 2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올해 판매할 주력 제품을 선보였다. 필자는 참가업체 가운데 가장 큰 전시장(700평 규모)을 갖추고 휴대전화와 세계 최대 크기의 디지털TV등을 출품한 삼성전자의 전시회 운영 스텝의 자격으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에 참석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는데, 이에 현장의 모습, 특히 각 업체별 특징을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나마 전할까 한다.
전시회 장은 Central Hall과 South Hall, North Hall, Sands Expo, Alexis Park로 구분되어 있는데 Central Hall에는 삼성, LG, 대우, 모토로라,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소니, 필립스 등 업체가, South Hall에는 HP, 코닥, AMD, 구글, nVIDIA, NEC 등의 업체가, 그리고 North Hall과 Sands Expo, Alexis Park에는 전 세계 중소기업들이 각 사의 디지털기기를 선보이고 있었다.
컨벤션센터 앞쪽에는 야후의 텐트 부스가 자리잡고, 늘씬한 도우미들이 세그웨이를 응용한 마차를 이용하여 관람객을 부스로 실어 나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입구 앞에 위치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차기 OS인 Windows Vista, Internet Expoloer 7.0, Windows Media Player 11, Windows OS를 적용한 모바일 기기, XBOX 365 등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이 곳에는 특히 많은 관람객들로 성황을 이뤄 XBOX 365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그 오른쪽에 자리잡은 인텔은 창업자인 앤디 그로브가 만들어 37년간 사용해온 '인텔 인사이드'(Intel Inside) 로고를 약진이란 뜻이 담긴 '인텔 립 어헤드'(Intel Leap Ahead)로 로고를 변경하고 CES 2006 쇼에서 변경된 로고를 전격 공개했다. 역시 변화 없이는 살아 남을 수 없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
블루레이 부스에서는 DVD 6배 이상 대용량(54기가 바이트)인 블루레이 디스크, 블루레이 DVD 플레이어, 홈시어터 등을 소개하고 있었다.

디스크 한 장에 54기가 바이트라니 믿어지지 않는다.
조금 더 안쪽의 파나소닉은 세계에서 가장 큰 103인치 TV를 깜짝 발표하여 참관자들을 놀라게 했다.
최대 전시규모를 자랑하는 삼성은 디지털 TV, DMB TV와 DMB폰, 각종 컨버전스 기기, 블루레이 드라이버 등을 전시하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었다.
전시회 가장 안쪽에 위치한 소니는 올해 처음 CES 본 행사장에 대형 부스를 만들고 82인치 LCD를 처음 선보였으며, PS3도 선보였는데 역시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다.
South Hall 1층은 주로 카오디오 , 비디오 , 네비게이션 등 자동차용품을 전시하고 있었는데 덕분에 세계의 명차를 원 없이 감상할 수 있는 기회 였다.
이외에도 많은 소개 자료가 있으나, 지면 관계상 다음 기회로 미루고, 전시회 준비를 보면서 느낀점을 마지막으로 참관기를 마칠까 한다.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 처음 도착했을 때, 전시회장 주변은 전시회 준비를 위한 전시용 물품, 기자재 ,크레인, 장비들, 바삐 움직이는 전시 스텝 등으로 붐벼 마치 내부 공사가 한창인 입주 전 아파트 현장을 방불케 하고 있었다. 세계 최대의 가전전시회를 위해 이렇게 많은 스텝들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움직이는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얼마 전 영화 배우 황정민의 한 영화제에서의 수상 소감이 생각 났다.
"저는 배우 나부랑이에 불과합니다. 60여명의 스텝들이 밥상을 차려주면 저는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우리가 지금 일하고 있는 그 어느 곳에서나 적용되는 일일테지만, 대부분이 간과하기 쉬운 일..오늘도 우리는 밥상을 차린다. ^^
디지털다임 R&D그룹 배진호 부장


우선 대단한 영광이다. 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대한민국광고대상’에서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는 것은 이제 본격적으로 온라인 광고시장에 뛰어든 지 2년 밖에 되지 않은 우리 디지털다임에게는 정말 큰 소득이 아닐 수 없다.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모토로라 관계자 여러분들과
프로젝트 기간 내내 ‘모토로라 다운 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며 밤을 지세워 준 팀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06년에도 우리의 도전과 모험은 계속된다. 파이팅~!


이번 수상으로 2005년 마무리를 정말 제대로 했던 것 같다. 리바트 프로젝트는 프로젝트 자체가 주는 즐거움 또한 컸던 작업이었지만, 환경에 대한 마인드를 정화시켜준 계기가 되기도 했다. 사회전반적으로 가치 변화와 더불어 ‘친 환경’이라는 주제 자체가 삶의 가치와 환경을 다시 생각하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
일에서 빠질 수 없는 중요한 관심사가 되었고, 이러한 주제를 강조한 컨셉이 사용자들에게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마지막으로 힘든 일정 속에서도 즐겁게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팀원 모두에게 이 영광을 돌리며 감사하단 말을 하고 싶다.


너무 기쁘고 영광으로 생각한다. 직접 시상식에 참석해 행사의 전 과정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다. 오랜 시간 동안 웹 분야에서 일해왔지만 직접 Web Award Korea 행사를 보고 나니 이제는 웹이라는 분야가 마치 TV에서 연말이면 나오는 ‘연예대상, 가요대상, 연기대상 등과 어깨를 나란히 해도 될 날이 머지 않겠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한 TF팀 모두에게 Web Award Korea의 수상소식이 앞으로 더 좋은 사이트를 제작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2006년에는 모두 좋은 소식이 있길 바랍니다~


작년에 한샘 인테리어쇼핑몰을 개발한 후 생각지도 않았는데 상을 받게 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무척 기뻤다. 한샘 인테리어쇼핑몰은 겉으로 드러나보이는 부분 말고도 내부적으로 EJB연동 등 상당히 개발이슈가 많아서 고생한 기억이 난다. 무엇보다 기획이나 UI부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정확하고 신속한 의사결정
을 해준 한샘 담당자에게 감사드리며, 또한 함께 고생한 팀원들 모두가 함께 받는 상이라 생각하기에 팀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2006년에도 한샘 인테리어쇼핑몰을 리뉴얼하게 되면 이번에는 최우수웹사이트에 만족하지 않고 대상에 도전할 수 있는 훌륭한 사이트를 만들겠다.


우선, 정말 영광이다. 마치 연말의 연예가 시상식에서 상을 받는 연예인처럼 2005년 8월 1일 오픈을 위하여 같이 밤을 지샜던 많은 분들이 생각났다. 기획과 디자인, 개발이 서로 좀 더 새로운 비쥬얼과 기능 구현을 위해 끊임없이 머리를 맞댔고, 그 과정에서 정말 많은 스파크(!)가 일어났었다. 그 결과, 비달사순
측에서 사이트에 대한 최대한의 만족을 표현해 주셨을 때, 그리고 오픈한 지 열흘 만에 랭키닷컴 1위에 올라섰을 때 등 보람찬 순간들을 맛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이제, 또다른 Success Story를 만들어 달라는 비달사순의 요청을 항상 마음에 지니며, 새해에도 더욱 긍정적인 스파크를 일으키며 살겠다.


2005년 내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를 이야기하라면 소망화장품 ‘뷰티크레딧’이라고 할 수 있을만큼 내 시간의 많은 부분을 들였고, 노력했기에 이 상이 더 반갑고 기쁜 듯 하다 참 기억에 남는 건 2월과 4월 프로모션을 할 때다. 너무 트래픽이 몰려서 계속 너무 트래픽이 몰려서 계속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참 기쁜 일이었음에
도 불구하고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기쁜 마음은 뒤로 한 채 광고주에게 오히려 죄송하다는 이야기만 해야 했던게 새삼 떠오른다 좋은 광고주의 좋은 제품을 광고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고, 또 기대했던 것보다 너무 많은 호응을 해주셨던 고객 분들게 감사하다. 또한 잘 도와준 팀원들과 디자인, 개발자 분들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제 목 : 잭 웰치- 위대한 승리《Winning》
글 : 잭 웰치
출판사 : 청림출판
추천인 : 김창주(디지털다임 전략경영그룹 그룹장)

이 책은 지난 1981년부터 2001년 까지 20년간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General Electric, GE)의 CEO였던 잭 윌치(Jack Welch)가 GE에서 은퇴한 이후 전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했던 여러 강연회나 모임에서 받았던 수천 가지 질문들에 대해 총괄적으로 답변하기 위해 쓴 책이라고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잭 웰치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 어떤 질문을 질문을 받았을까? 한 기업의 CEO, 회사의 한 사업부를 책임지는 책임자, 실무 담당자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비즈니스의 다양한 분야 및 상황에 대해 질문을 받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이 책은 비즈니스를 하면서 만나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서 어느 누구라도 가질 수 있는 질문에 대한 전직 GE 회장의 경험을 담은 해답서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이 책을 단순한 해답서라고 한정 짓기에는 책에 대한 존경심이 부족하지 않나 싶다. 잭 웰치라는 한 시대를 풍미했던 걸출한 사업가가 평생에 걸쳐 쌓아올린 경영철학과 노하우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이 책을 기업의 CEO에서부터 입사를 준비하는 사람들까지, 또 퇴직을 준비하거나 새로운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 한 부서의 책임자나 실무 담당자 모두에게 권하고 싶다. 이 책은 비즈니스를 하면서 닥치게 될 수천가지 질문과 상황에 해답이 될 수 있는 비즈니스 바이블이자,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참고할 수 있는 인생의 지침서 역할까지 해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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