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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캐포츠브랜드
'EXR' 의 공식 브랜드사이트(http://www.exrkorea.com)의
S/S 시즌의 리뉴얼을 진행하고 국문, 영문, 중문 3개국 웹사이트를 동시
오픈했다.
이번 S/S 리뉴얼의 시즌 테마는 'TRANS CAPORTS'로, 영역을 초월하여
새롭게 진보한 캐포츠의 느낌을 'PROGRESSIVE ART'라는 디자인 컨셉을
가지고 EXR의 S/S 광고 컷에서 느낄 수 있는 예술(ART)적인 요소와
역동적이며 진보적인 컨셉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제작했다.
메인 페이지에서는 EXR의 광고 컷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전면을
활용하고, 시즌이 바뀌어도 새로운 광고 컷으로 효과적으로 교체 가능한 모션으로
설계했으며, 서브 페이지에서는 컨텐츠 별 칼라를 구분하여 카테고리 별로
특징을 살리도록 표현했다. 또한 EXR만의 방대한 컨텐츠와 글로벌 사이트로의
이동, 그리고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 신상품 노출 등을 무한 확장할
수 있도록 표현된 프로모션 배너 영역이 특징적이다.
특히 중문사이트에서는 중국의 현지 상황에 맞추어 현지에서 유지보수가 가능하도록
관리자툴을 개발. 중국 현황에 맞는 이벤트 진행 및 중국에서만 판매되는
EXR 상품의 차별화를 반영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지난 1월 20일 오픈 한 EXR S/S 시즌 웹사이트는 EXR의
CEL회원, 55 TEEN CLUB 회원 등 EXR 매니아 들은 물론 일반
유저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으며, EXR 측에 따르면 해외에서도 매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어, 국내외 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디지털다임에서는 지난 4월부터 EXR 공식 브랜드사이트의 운영해 오고
있으며, 싸이월드 브랜드 미니홈피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대행을 맡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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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온라인 교육
서비스 회사 ㈜푸른일삼일팔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고등고육사이트 '체크원'의
신규회원 가입을 유도하기 위한 '100% 즉석당첨 이벤트' 를 3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대한민국 고딩특권' 이란 컨셉으로 간단한 개인정보를 입력한
후 발급 받은 코드URL을 친구에게 보내는 바이럴 프로모션 '소문왕을 찾아라'
와 퀴즈 형태의 이벤트 '완전무장! 열공모드' 등 2가지로 진행된다.
바이럴 프로모션 '소문왕을 찾아라'에서는 매주 소문왕 3명을 선정하여
PMP, 전자사전, MP3를 경품으로 제공하며, 퀴즈 이벤트 '완전무장!
열공모드' 에서는 PMP, EXR 모자, YES 합격팬티, 뷰티크레딧 스킨샤워,
알라딘 도서상품권 등 학생들의 '열공모드 돌입을 위한 핵심아이템' 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프로모션의 진행은 디지털다임의 싸이월드 브랜드 일촌인 EXR,
YES, 뷰티크레딧의 개별 매장에서 경품을 교환함으로써, 이벤트 주체인
체크원 뿐 아니라, 브랜드 패밀리가 상호 협력한 하나의 사례로써 의미가
크다. 즉 체크원에서는 신규회원을 얻고, 참여 주체인 학생들은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받을 수 있으며, 브랜드 일촌 매장에서는 매장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상호 'win-win' 하는 온라인 제휴 프로모션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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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과, 차장급 중간관리자를 대상으로 2006년
2월 3일 ~ 2월 4일까지 강원도 강촌리조트로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번 워크샵은 2005년 한 해를 돌아보고 각 사업부서 별 2006년도 계획
및 목표에 대한 릴레이 회의와 임종현 대표의 강의와 함께 진행 된 'Good
to Great'에 대한 세미나, 그리고 2006년 진행될 D2 웹사이트 개편을
위한 아이데이션과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워크샵이 다소 빡빡한 일정 속에 진행된 가운데서도 디지털다임을 'Great
Company'로 도약 시키자는 공통의 목표에 공감하며 열띤 토론을 펼쳤으며,
D2 웹사이트 개편을 위해 진행되었던 아이데이션 역시 갖가지 기발하고 좋은
아이디어들을 제시했다. 또한 아이데이션을 위해 나눠진 3개의 팀 중 가장 뛰어난
아이디어를 제시한 팀을 선발,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디지털다임의 중간관리자들은 "그간 많은 프로젝트로
지친 심신이, 비록 빡빡한 일정이었지만 맑은 공기와 자사에 대한 비젼, 자부심으로
마음가짐을 다시 한번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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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가는 헤어 스타일로 전세계 헤어 트렌드를
선도하며 최상의 "Look"과 "Style"의
리더로서의 자리를 지켜가고 있는 비달사순이 50주년을 기념 해 실퍼패키지를
출시했다.
실버패키지는 헤어살롱 노하우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로페셔널 스타일 샴푸와
컨디셔닝 린스를 비달사순 특유의 버건디 컬러가 아닌 실버 컬러로 패키징
한 스페셜 에디션으로 2월 1일부터 판매하고 있다.
비달사순의 최신 헤어 살롱 기술인 '더블 컨디셔너 시스템'이 모발 끝까지
뻗침이나 들뜸 없이 차분하게 연출해 주어, 최상의 헤어 스타일을 유지시켜
주며 고급스러운 과일 향 또한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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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질',
'싸이홀릭'이라는 말을 만들어내고, 도토리도 돈이라는 말이 CF에 나오게 될
만큼 전국이 미니홈피의 열풍에 휩싸인지도 시간이 꽤 흘렀다. 그 열풍의 정점은
1년 전 이맘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그 때 광고주에게 브랜드 미니홈피에
대해 제안을 하면 '싸이'란 말에 바로 반색을 했지만 "브랜드 미니홈피가
정확히 뭐죠?"라는 질문에 한참 설명을 해야 했고, "좋은데
비용이 비싸서…"라는 말에 대해 설득을 해야 했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지금 브랜드 미니홈피를 제안하면 그에 대해 설명을 해야
하는 시간이 훨씬 줄어들었고, 비용에 대한 부분도 이미 정보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아 정의와 비용에 대한 설득의 어려움은 크지 않다. 하지만 그 대신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게 되고, 그에 대한 설명은 더욱 어렵다.
"싸이월드... 이제 많이 안하지 않나요?"
미니홈피는 한물 갔다? NO~!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싸이'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체감적으로 느끼기에
예전 만큼의 열기가 느껴지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몇 회에 걸쳐 이 지면에서
브랜드 커뮤니티 마케팅의 성공 원칙에 대해 이야기해 왔는데 벌써 다른 마케팅
툴을 찾아봐야 하는 걸까?
하지만 현재도 브랜드 미니홈피는 하루에도 몇 개씩 계속 생기고 있고, 프로모션
결과 역시 예전에 비해 떨어지지 않는다. 데이터로 볼 때 싸이월드의 회원 수,
페이지 뷰, 방문자 등도 예전과 같이 급격한 성장은 아니더라도 조금씩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난 글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을 드러내고, 알리고 싶은 욕구가
있다. 그 욕구를 충족시키기에 가장 적합한 툴이 미니홈피 / 블로그 이기에
이메일이 여전히 이용되듯이 미니홈피도 잠시 유행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뭉쳐야 산다 - "브랜드
패밀리"
앞서 언급했듯이 미니홈피의 열기가 예전만 못하지만, 브랜드 미니홈피는 완만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을 정도로 방문자 수나 프로모션 결과는 그리 실망적인
수치는 아니다. 하지만 마케팅을 하는 사람 치고 같은 비용을 들이면서 더
큰 효과를 거두고 싶은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또한 기대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할 때, 잘 나가던 브랜드 미니홈피가 정체현상을 보일 때, 뭐 좋은 방법이
없을까?
그래서 생겨난 새로운 개념이 바로 '브랜드 패밀리' 마케팅이다. 서로 전혀
연관이 없는 브랜드 들이 마치 유저들이 일촌을 맺듯 브랜드 간 일촌을 맺는다.
이를 통해 각 브랜드 미니홈피로의 이동이 용이해지고 또한 각 미니홈피 들에서
서로 파도타기 이벤트를 통해 방문자를 공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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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효과는 수치로도 증명이 되었다. "뷰티크레딧"과 "모토로라"가
처음 브랜드 일촌을 맺은 후 일일 방문자 수치는 평균 2,000명 이상 증가하게
되었고, 양 사의 이벤트에 동일한 사진으로 동시에 참여하기도 하는 등 이벤트
참여 수도 눈에 띄게 늘어났다.
단순하게 방문자 수만을 계산해 보더라도 그 효과를 쉽게 짐작해 볼 수 있다.
비교적 잘 나가는 브랜드 미니홈피의 일일 평균 방문자수를 10,000명이라
가정할 때, 5개의 브랜드 미니홈피가 일촌을 맺고 브랜드 패밀리가 되면, 월
평균 150만 명의 노출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현재 운영중인 'HP', '모토로라', 'Yes', 'EXR', '뷰티크레딧',
이 다섯 개의 브랜드는 현재 브랜드 패밀리로 묶여 있다. 현재 브랜드들 끼리
상호 공동 프로모션을 수시로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브랜드들을 패밀리로
받아들여 온라인 상에서의 대대적인 공동 프로모션은 물론 오프라인 이벤트 까지
계획 중에 있다.
홀홀단신으로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게 된 자수성가 브랜드 일지라도 어느 순간
정체상황을 맞이할 수 있다. 또한 아무리 용을 써도 비용 만큼의 효과를 거두지
못하는 브랜드도 있을 수 있다. 이제 브랜드 미니홈피의 역할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느껴지는가? 그럴 땐, 한번 뭉쳐보는 것은 어떨까?
'holic'에서 'life'로
싸이월드 미니홈피의 경우 '가계부', '팀플', '미니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온라인 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까지 고객의 생활에 영향을 미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네이버 블로그 역시 '포토로그', '메모로그', '리뷰로그'
등으로 세분화하여 검색과 연동되는 정보 제공 형태에서 개인의 생활에 좀
더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미니홈피 / 블로그의 신규 서비스에서도 다시 한번 알 수 있듯이 1인 미디어로
통칭되는 미니홈피 / 블로그는 'holic'의 시기에서 'life'의 시기로
넘어가고 있다. 'holic'의 시기에는 그 안에 있기만 해도 흐름을 탈
수 있지만 'life'가 되면 이제 좀 더 정교한 접근이 필요하다. 단기적으로
빠른 호응을 얻기에는 'holic'의 시기가 좋을 수 있지만 커뮤니티라는
말의 속성대로 정말 브랜드가 고객과 커뮤니티를 이루기 위해서는 오히려 'life'가
되었다는 것이 더욱 유리할 수도 있다.
고객을 오도록 만드는 것이 아니라 고객이 있는 곳에 찾아가는 마케팅, 가장
짧은 시간 내에 가장 많은 이에게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으로서 브랜드 커뮤니티의
역할이 'holic' 시기였다면 이제 "열광하는 고객"으로
만들어가는 것이 'Life' 시기의 브랜드 커뮤니티의 역할이 되지 않을까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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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월간 애드타임스 1월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디지털다임 IMC그룹
박성준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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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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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b 2.0'은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웹'(A whole new Web) 플랫폼이라고 불리우는 새로운 인터넷의 흐름을
지칭하는 단어이다. 10년 전의 World Wide Web을 통한 인터넷 열풍과
구분 짓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으리라 추측되는 'Web 2.0'은 10년전 인터넷이
WWW 로 확산이 되고 'Web 1.0' 으로 대변되는 서비스 위주의 Portal을
거쳐 플랫폼으로 진화한 새로운 개념의 인터넷인 것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의 '참여'와 '개방성'으로
이용자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제공받지 않고 블로깅, 검색, 태깅(꼬리표달기)
등을 활용해 스스로 정보 및 네트워크를 창조하고 공유하는 것.
사실 우리나라에서의 'Web 2.0'은 e-비즈니스의
선도국가 답게 개념이 정립되기 전부터 싸이월드, 네이버 지식검색 등 그
특징이 반영된 서비스가 시행되고 있지만 체계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건 최근의
일이다.
태그(tag) 기반의 사진 공유사이트로
'Web 2.0'의 대표주자라고 언급되는 플릭커(www.flickr.com),
소셜 북마크 공유 서비스인 딜리셔스(del.icio.us), XML과 자바스크립트
기반으로 위젯이라는 사용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작성할 수 있는 콘파뷸레이터(www.konfabulator.com)
등이 현재 거론되는 'Web 2.0'의 대표 사례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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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AVS(프라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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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브족(PRAVS)이란
'부가가치를 자랑스럽게 깨달은 사람들(Proud Realisers of Added
Value)'을 뜻하는 신조어로 영국 패션거리에서 새롭게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명품 상표에만 매달려 사치스럽게 꾸미는 '블링 블링(bling bling)'이나,
일부 연예인들에게 고급스럽게 응용되긴 했지만 결국 싸구려를 걸쳐 입는 저급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한 '차브(chav)' 문화에 대한 반발에서 나왔다. 차브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차브족이 그냥 싼 것들에 신경을 썼다면, 프라브족은 '가치'에
좀더 많은 점수를 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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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NEA
Brand Building Workshop'은 NEA 마케터 들에게
있어 매우 의미 있는 행사로, 새로운 P&G의 'Brand
Building Framework 3.0'이라는 새로운 P&G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전개와 함께 이를 기본으로 NEA의 마케팅 전문기술(Marketing
expertise)을 증대 시키고, 마케팅 'action step'을
확립하고자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500여명의
담당자들이 참석하였는데, P&G의 일본과 한국 지역의 브랜드
빌더들(Brand builders) 외에 에이전시 파트너가 함께
참석하는 첫 번째 행사라는 점에 의의가 있었다.
처음 워크샵에 참석하기 전 생각은 이랬다. 각기 다른 브랜드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워크샵이기 때문에 막연히 "원론적인
마케팅 강의가 이루어지지 않을까", "발표자의
일방적인 강의로 지루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생각은 첫날 회의장에 들어서면서부터 사라졌다.
500명 남짓 수용 가능한 회의장은 브랜드 숫자에 맞는 작은 테이블
들로 이루어져 해당 브랜드 관련 담당자들이 긴밀하게 토의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었다. 각 테이블은 브랜드별로 BM, ABM, 광고 에이전시,
웹 에이전시, shopper marketer,media 등 효과적인
브랜드 세일즈를 위해 긴밀하게 협조해 가는 각 분야 별 담당자들로
이루어졌다.
처음에는 이러한 자리가 어색하고 불편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이번 워크샵이 단순히 지식과 정보를 습득하는 자리가 아니라,
습득한 정보를 실제 자신의 브랜드에 바로 고려해볼 수 있도록
하는 배려라는 생각이 들었다. 실제로 세션에 따라서는 실제 필드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정도의 구체적인 전략까지 도출되기도 했다.
3일 간에 걸친 세션의 전체적인 레이아웃은 새로운 'Brand
Building Framework'에 대한 내용과 함께, Who.
What, How 부분의 체계적인 설명과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마케터들의 보다 체계적인 이해를 도왔다. 또한 모든 세션의 공통점은
각 세션 당 최소한 5번 이상의 토의가 이루어졌는데, 토의에
대한 결과를 발표함에 있어 매우 경쟁적으로 참여한다는 점이었다.
물론 토의 중에서도 매우 진지하고 적극적인 의견 교환이 오고
갔으며, 대부분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의견과 논의가 오고
갔다. 또한 각 브랜드 마다 협의된 논의들은 발표자의 내용에
반하는 의견이라 할지라도 가차없이 제시하는 등 워크샵에 참여하는
참여자들의 태도가 매우 적극적이고 활발하여 워크샵이 진행되는
시간 내내 긴장을 늦출 수가 없었다.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하는 사람이 있기는 하지만, 결국 워크샵을
이끌어나가는 것은 각 브랜드 담당자인 셈이다. 이는 P&G
관련 브랜드를 운영 하면서 경험했던 BM들의 적극적이면서도 액티브한
업무 진행과도 무관하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 과연 '마케팅
바이블' 이라는 말이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되새겨 보게 되었다.
세션 중 개인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첫 번째 날이
아니었나 싶다. 본의 아니게 위스퍼-Japan 참가자들과 함께
세션에 참석하게 되였는데, 위스퍼 온라인 업무를 진행하면서 느꼈던
아쉬움이나 한계점들을 일본 담당자들도 함께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었다.
또한 이 때 함께 나누었던 정보와 의견들은 실제 위스퍼를 운영하면서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본 세션의 구체적인 내용은 confidential 한 부분이라
언급하기 어렵지만, 2년 넘게 P&G 브랜드를 담당하면서
어려웠던, P&G만의 마케팅 전략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소득이었다. 이는 앞으로 클라이언트가
원하는 온라인의 역할을 도출하기 위한 근본적인 가이드가 될 수
있는 소중한 정보가 될 것이라 생각된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3일 동안 진행된 워크샵의 일정과 내용이
힘들고 어려웠던 점은 사실이다. 내용적인 면에서 충분히 이해하기
어려웠던 부분도 많았고,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하지만 현재의
웹 에이전시는 기존에 회사의 홈페이지를 구축해주는 단순한 제작
업체가 아니라 고객접점으로서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채널이라는
측면에서, 이제는 고객을 분석하고 브랜드를 이해하며 함께 마케팅
전략을 세워 나간다는 점에서 앞으로 브랜드 웹사이트를 만들고,
프로모션을 기획, 운영하는 부분에 있어 이러한 기회가 꼭 필요하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워크샵은 이제는 단순히 구축 기획자가 아닌, 마케팅 전략가로서의
역량도 함께 갖춰나가야 한다는 부담감과 함께 내 자신의 부족함을
다시 한번 되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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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다임
Design 그룹 유영은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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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Rapid
Development
글/번역 :
Steve McConnell/ 박재호, 이해영
출판사 : 한빛미디어
추천인 : 배진호(디지털다임
R&D그룹 그룹장)
몇 년전 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일정 초과, 리소스 초과, 비용
초과 등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을 무렵 'Rapid Development'를
접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어 가면서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상황이
그 당시 진행하고 있던 프로젝트의 진행상황과 흡사해서, 페이지 분량이
많은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흥미롭게 읽은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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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내용은 'Rapid Development'라는 제목처럼
신속하고 훌륭하게 프로젝트를 마칠 수 있는 마술과 같은 방법을
소개하거나, 단순히 코딩을 어떻게 빨리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기술적인 방법을 소개하는 것은 아니다. 주로 소프트웨어의 생명주기,
일정수립 방법, 위험회피,동기부여와 같은 프로젝트 관리 측면에
대해 주로 언급하여, 프로젝트를 수행하면서 흔하게 겪는 실수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효율적인 개발법 및 프로젝트를 통제하는
다양한 'Best Practice'를 제공함으로써 이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끔 방법을 소개 하고 있다.
'Project Management'에 대한 입문서로서 현재
PM업무를 수행하고 있거나,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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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도박을 하려면 라스베가스에 가서 슬롯머신을 즐겨라. 카지노는 승률을
주의 깊게 계산해본 후, 들어오는 돈의 97%를 돌려주고도 이익이
된다고 판단했다. 승률을 따져보면, 하루에 1,000원을 주입하면
970원은 딴다는 계산이다. 슬롯머신이 내키지 않으면 블랙잭을 하면서
카드를 세어 승률을 살짝 높일 수 있다. 라스베가스가 너무 시시하면
소프트웨어가 도박하기 딱 좋을지도 모르겠다. 라스베가스 승률 결정자에게
악몽이 될 만한 위험이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는 넘쳐 난다. 그 중
몇개만 언급하자면 사용자 요구사항 변경, 서투른 일정 예측, 신뢰할
수 없는 하청업체, 관리 경험 부족, 인사 문제, 선도기술 실패,
정부규정 변경, 성능 미흡등이다. 대규모의 프로젝트를 제시간에 끝낼
확률은 거의 0에 가깝다. 대규모 프로젝트가 취소될 확률은 이븐-머니
베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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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p '제 5장 위험 관리'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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