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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LG 데이콤 기업사이트 구축
ㆍ LG 데이콤 통합 서비스
ㆍ사이트 구축
ㆍ모토로라코리아 모토뷰,
ㆍ모토크레이저 전용관구축
ㆍ하프클럽 웹사이트 리뉴얼
ㆍ외환은행 '사이버 외환
ㆍ도토리 은행' 프로모션 진행
ㆍ신정섭부사장,
ㆍ‘ADFORUM WORLDWIDE
ㆍ SUMMIT 2006' 행사참석
ㆍ 웹어워드코리아 2006
ㆍ 행사 본격적으로 시작
ㆍ 모토로라 코리아
ㆍ ‘모토뷰' & ‘모토크레이저'
ㆍ나마스떼~인도기행
 
ㆍ한남동..그 곳에 가고싶다
ㆍ“삼성미술관 Leeum”
 

디지털다임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종합 정보통신사인 LG 데이콤의 기업사이트를 구축했다. 이번 리뉴얼은 새롭게 변화하는 LG 데이콤의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그 중점을 두었다. 특히 LG 데이콤 CI의 ‘C' 를 모티브로 한 유선형 모양으로 과감하게 표현해 기업 아이덴티티를 강조했으며, 투자의 신속성 및 다양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IR 정보를 강화하고, 기업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데이콤 역사관>을 제작 해 데이콤 설립부터 현재까지의 주요 사사 社事 를 간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LG Dacom for my life> 라는 상황별 상품 추천을 통해 생활 속의 데이콤 브랜드를 알림으로써 상품 인지도를 강화하고자 했으며, 고객 응대 관련 DB를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하여 질의 / 응답 내용 및 처리 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Q/A 통계 현황 을 제공함으로써 고객 응대 프로세스를 개선했다.

LG 데이콤 측에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로운 데이콤으로서의 기업 아이덴티티 확립과 정확하고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한 기업 홍보 역할 강화, 그리고 기업 브랜드와 개별 상품과의 연계성 강화를 통해 상품 인지도를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LG 데이콤의 기업사이트와 함께 기존의 LG 데이콤 대표 사이트에서 함께 제공하던 상품 및 고객 서비스를 분리해 통합 서비스 사이트를 구축했다.

통합 서비스 사이트는 고객을 위한 서비스 지원과 온라인 마케팅 기능을 강화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되었다 . LG 데이콤의 모든 상품을 DB 화 하여 고객이 보다 쉽게 상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를 위해 각각의 상품과 관련된 서비스로 바로 갈 수 있는 콘텐츠와 UI 를 구축했다. 또한 LG 데이콤의 주요 상품을 고객의 사이트 활동 및 유형에 맞게 맞춤 추천함으로써 데이콤의 상품 가입을 유도할 수 있는 구조를 기본으로 설계했다. 이러한 맞춤 서비스는 복잡한 단계로 제공되는 서비스를 하나의 웹 페이지에서 처리하는 원 스크린 one screen 방식을 도입하여 사용성을 높였다.

LG 데이콤 측에서는 이번 통합 서비스 사이트 구축을 통해 고객 지원 채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들의 방문성향 분석을 통해 향후 마케팅 채널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모토로라의 위성 DMB폰 모토뷰 MOTOVIEW 와 모토크레이저 MOTOKRZR 의 제품 출시와 동시에 전용관을 구축하고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모토뷰는 모토로라코리아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위성 DMB폰으로, 이번 전용관은 "Virtual reality zone + One stop service zone"을 기본 컨셉으로, 미니멀 minimal 한 디자인과 기능적인 특징을 실사에 가까운 3D 모델링을 이용해 제품의 모든 것(디자인/기능/사용후기/가격)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제작되었다. 즉 모토뷰의 3가지 특장점인 DMB, touch keypad, swivel type에 대해 모션 형태로 보여주고 있는데, 각각의 섹션을 클릭 했을 때, DMB 영상물, 제품의 특장점 등이 자연스러운 형태로 클릭 유도를 하여 체험할 수 있도록 보여주고 있다.

‘Experience' 에서는 모토로라 위성DMB폰의 특징인 동영상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으며, 모토뷰 내의 제품 기능인 플래시 UI에 대한 확인까지 할 수 있다. ‘Information' 을 통해서는 제품 정보를 꼼꼼히 확인해 볼 수 있으며, ‘Review' (게시판)을 통해 얼리 어답터 리뷰, 전문가 리뷰, 사용자 리뷰 등의 체험 후기를 확인해 볼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모토크레이저는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 슬림폰 열풍을 몰고 왔던 레이저 RAZR 의 후속 모델로, 모토크레이저 전용관은 모토로라 본사에서 제작된 전용관을 국내 버전으로 로컬라이즈 localize 작업 후 오픈 한 것이다.

‘FULL SPECS'(제품정보), ‘SIGN UP'(신청 페이지)가 국내 버전으로 작업되었으며, SIGN UP 페이지를 통해 모토크레이저의 보다 많은 제품정보를 원하는 1,000명의 고객에게 모토로라의 아이디, 주민등록번호만 입력하면 우편으로 보내주는 소규모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디지털다임은 인터넷 패션 포털 전문 쇼핑몰 하프클럽의 웹사이트를 리뉴얼 했다 .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패션 아울렛 이미지를 탈피하고 패션 포털 전문 쇼핑몰로서의 아이덴터티를 확립하고자 하는 2006년 프로젝트 단계로서 브랜딩 강화를 위한 디자인 리뉴얼과 사용성 강화를 통한 세일즈 극대화를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메인 디자인에서는 브랜딩 강화를 위해 프리미엄 premium , 럭셔리 luxury 한 느낌의 패션 매거진을 연상 시킬 수 있는 이미지로 구성하고 브랜드 홍보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략적 요소를 구성했으며, 각 카테고리별로 컨셉을 도출해 메인 페이지를 개별적으로 디자인 함으로써 카테고리 별 아이덴티티를 부여하고, 브랜드 이미지의 표현 방법을 다양화 해 등급별 브랜드 노출 영역을 확보했다.

또한 상품 상세 페이지를 재구성 해 사용성을 높이고 상품평 , 검색기능 등을 강화했다. 특히 상품 상세 검색의 경우 원 스크린 시스템 one screen sys tem 을 도입해 상세검색 선택 시 단계 별로 검색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사용성을 강화했으며, 전략 상품 군에 대한 프로모션 기능도 추가했다.

하프클럽 측에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패션 전문 쇼핑몰 로서의 인지도와 선호도를 높이고 ,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개선해 사용성을 강화함으로써 매출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외환은행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싸이월드의 타운홈피를 활용 해 ‘사이버 외환 도토리 은행'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이버 외환 도토리 은행'은 외환은행이 운영하던 타운홈피 ‘KEB브랜드클럽'을 새롭게 오픈 한 것으로 말 그대로 현금 대신 도토리를 거래하는 외환은행의 싸이월드 지점이다.

‘사이버 외환 도토리 은행'에서 먼저 체험할 수 있는 상품은 적금과 대출이다. 적금 상품은 공격형, 중립형, 안정형으로 도토리 개수를 다르게 예치하고, 주어진 미션을 성공하면 100%, 미션을 성공하지 못하면 20%의 이율을 제공한다. 주어진 미션에 따라 "3만일촌 달성기원 도토리2배적금", "200만달성 학수고대 도토리2배적금" 의 2가지 상품이 있으며 예치 및 미션 완수 기간은 2주간이다.

또한 대출 상품은 매주 10명에게 도토리 500개를 대출해주고, 주어지는 외환은행 홍보미션을 통해 도토리를 상환하는 상품이다. 도토리 대출상품의 특성에 맞추어 대출 상품명은 "마당발 무상환 도토리 대출"이다.

총 1,600명을 모집하는 ‘3만 일촌달성 기원 도토리 2배 적금'은 오픈 하루 만에 신청마감이 되어 1,600명을 추가 모집하는 2차 적금 이벤트를 오픈했고, 2차 모집 역시 공격형과 중립형은 하루 만에 마감 되는 등 도토리은행이라는 컨셉과 이벤트가 기발하고 재밌다는 의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외환은행 측에서는 싸이월드의 주요 사용자인 20대에게는 아직 어렵고 생소한 금융 상품을 고객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간 것 같다며, ‘사이버 외환 도토리 은행'에서는 적금, 대출 외에도 향후 타운홈피의 지수에 따라 이율이 달라지는 펀드 등 다한 도토리 금융상품도 서비스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다임의 신정섭 부사장은 지난 9월 17일부터 9월 22일까지 뉴욕에서 열린 ‘ADFORUM WORLDWIDE SUMMIT 2006' 행사에 참석했다.

본 행사는 메이저 글로벌 온 , 오프라인 광고 회사들이 모여 세계 광고산업 트렌드를 분석 및 예측하기 위한 자리로, 매년 뉴욕에서 개최된다.

5번째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Universal McCann, EURO RSCG Worldwide, TRIAL DDB, JWT, DRAFTFCB, Y&R, IPG그룹 등 14개 글로벌 온, 오프라인 광고회사 및 커뮤니케이션 그룹의 CEO들이 2006년 자사 성공사례와 2007년 비전에 대해 공유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초청 받아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신정섭 부사장은 “매년 참석하고 있지만, 전 세계, 특히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광고업계는 끊임없이 새로운 전략과 방법론을 찾아 변화하고 있다. 또한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의 비중과 역할이 더욱 부각되고 있으며, 온, 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의 접목을 통한 많은 성공 사례들이 보고되고 있었다.” 고 전했다.

(사)한국eBI협회와 웹어워드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웹어워드위원회 사무국이 주관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06' 행사가 지난 9월 25일부터 우수 웹사이트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웹사이트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관련 기술의 발전과 관련업계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마련된 eBI업계의 최대 공식 행사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한국 eBI협회,인터넷기업협회 등과 더불어 기획과 기술 그리고, 디자인적으로 우수하게 제작된 웹사이트를 평가하여 시상하는 공식 행사 외에도, 수상작품을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하고 연감 서적을 발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주요 대기업과 통신업체 그리고 포털업체 웹사이트 관계자를 비롯해 국내 메이저 웹에이전시 책임자와 관련 업계 교수가 참여하는 최고평가위원단을 중심으로 모두 1500명 이상의 평가위원단이 참여하여 인터넷으로 공정한 평가를 진행할 예정이며, 문화컨텐츠진흥원, 소프트웨어진흥원, 디자인진흥원 등의 관련기관과 업체들이 후원업체로 참여해 각종 광고와 시상금 등을 후원하게 된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5년에 개최된 웹어워드코리아 2005 에서 중견기업부문 대상(리바트 웹사이트), 프로모션 부문 최우수 웹사이트상(IFA2005 삼성전자 마이크로 사이트), 쇼핑몰 부문 최우수 웹사이트 상(한샘 인테리어 쇼핑몰)을 수상한 바 있다.

모토로라코리아는 전세계 휴대폰 시장에 슬림폰 열풍을 몰고 왔던 레이저 RAZR의 후속 모델인 모토크레이저 MOTOKRZR 와 아이코닉 휴대폰 위성DMB기능을 갖춘 모토뷰 MOTOVIEW를 출시했다.

모토크레이저 (MS 700)는 신소재로 무장되어 폴더 전면에는 광택이 나는 강화유리 소재를, 뒷면에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소프트 필' 소재를 사용해 그립감을 높였다. 또한 16mm 두께에 2.0인치 QVGA TFT LCD에 아이코닉 디자인을 채택한 모토크레이저는 앞면에 터치키를 이용한 뮤직 전용 키패드를 적용했으며, 200만화소 카메라를 포함해 영한 및 한영 사전, 블루투스, MP3, VOD, 전국지하철 노선도, 외부액정화면을 통한 셀프카메라 기능, 이동식디스크 등도 내장했다.

위성 DMB폰인 모토뷰(MS 800)는 180도 회전하는 회전형 폴더로, 모토크레이저와 마찬가지로 앞면에 강화유리 소재를 채택했다. 새로운 방식의 터치 키패드로 보다 스타일리쉬하게 DMB콘트롤이 가능하며, 스위블 swivel 방식의 폴더, 방송 채널 변경 등의 조작을 위한 외부 터치 키패드, VOD, MOD, MP3 플레이 백 작동 등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130만 화소 카메라와 캠코더, MP3, 비디오 플레이 백, 128 화음 사운드, 어도비 Adobe 의 모바일 플래시 최신 버전 등의 멀티미디어 기능들도 내장하고 있다.

The Long Tail

일명 파레토의 법칙 Pareto's Law 이라고 불리는 80대 20의 법칙은 그 동안 비즈니스의 황금률로 해석되어 왔다. 이 법칙은 20%의 상품이 매출의 80%를 발생시킨다는 이론으로, 즉 백화점이나 소매점에서는 상품에 진열하는 20% 정도만 잘 팔리고 나머지 제품은 유통방식의 한계로 인해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기회도 없이 사라진다는 약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웹 2.0의 시대에는 이러한 파레토의 법칙이 무너지고 있다. 이러한 파레토의 법칙을 무너뜨리고 등장한 것이 롱테일 The Long Tail . 소위 ‘ 긴 꼬리 현상 ' 이라고 불리는 이 용어는 유명 IT잡지인 와이어드 Wired 의 편집장 크리스 앤더슨 Chris Anderson 이 구글, 애플, 아마존, 이베이 등 사업적으로 성공을 이룬 유명 IT기업들을 벤치마킹 하는 과정에서 만든 단어로, 상품의 다양성이라는 온라인 매장의 특징을 잘 설명한 용어이다.

온라인 서점 아마존 Amazon 의 예를 들면, 아마존의 전체 수익 중 절반 이상이 반스앤노블 Barnes & Noble 같은 대형 서점에는 진열 조차 안 되어 있던 비주류 단행본이나 희귀본에서 나오는 것으로 집계 되었다. 온라인 매장이라는 것은 진열할 수 있는 상품의 개수가 무한대이며 다양한 사용자들이 이를 접할 수 있다는 특징을 보여주고 있으며, 롱테일은 이러한 다양한 상품과 니치에 대한 소비자 욕구가 긴 꼬리를 이루고 있으며, 실제로 이러한 니치 상품이 유의미 한 매출 효과를 낳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Mobile Newspaper

종이신문의 시대가 가고 온라인 신문이 수용자의 참여를 확대하고 컨텐츠의 재생산에까지 이르는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가운데, 모바일 신문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조선일보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

조선일보의 모바일 뉴스 서비스는 조선일보 독자에게만 무료로 제공되는 서비스로 현재로서는 정보이용료, 휴대폰 통화료가 모두 무료이며 서비스 신청만 하면 무선 인터넷 접속이 필요 없이 바로 바로 신속하게 기사를 볼 수 있다.

Brunch

브런치 Brunch 가 새로운 문화 아이콘으로 떠오르고 있다. 브런치는 브렉퍼스트 breakfast와 런치 lunch 의 합성어로 ‘아침 겸 점심 식사'를 뜻한다.

우리나라에서 브런치가 유행하게 된 것은 미국 시트콤 ‘섹스 앤 더 시티 SEX AND THE CITY' 의 영향이 컸다. 뉴욕에 사는 여성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드라마에서 등장인물들이 브런치를 즐기며 솔직한 성담론을 즐기는 모습에 대한민국

여성들이 열광하기 시작했고, 뉴요커 Newyoker 를 지향하는 싱글들은 청담동 일대의 레스토랑에서 브런치를 즐기기 시작했다.
물론 “굳이 뉴요커의 겉 멋을 따라 튀지 않으면서도 세련된 옷차림으로 강남에서 1~3만원 대의 브런치를 먹어야 할 필요가 있는가”라는 반대의견도 많은 것도 사실이지만, 브런치를 활용한 마케팅 또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브런치 전문 카페는 물론이고 우아한 음악회 속에서 식사를 하는 브런치 콘서트까지 생겼으며, 극장에서도 시네마 브런치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벌이고 있어, 일부 부유층의 전유물이 될 것인지, 아니면 우리나라 만의 특색있는 문화 아이콘으로 대중들에게 까지 자리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탈모

탈모, 아토피, 비만..모두 최근 식생활이 서구화하고 스트레스가 심해지면서 발생하게 된 현상 들이다. 이들 중 특히 가을이 되면 탈모가 심해진다. 여름 내내 자외선에 시달렸던 두피가 기온과 습도가 낮아지면서 각질층이 두꺼워지게 되고, 일조량의 변화에 따라 호르몬 변화를 일으켜 평상시 보다 많은 양이 머리카락이 빠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탈모로 고생하는 사람은 대략 6백만 명..이 중 여성 탈모 인구는 절반을 차지한다고 한다.

그 수가 늘어나다 보니 탈모 관련 산업도 급성장 하고 있다. 두피 스케일링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도 속속 생겨나고 있으며, 심지어 동네 미용실에서도 두피 관리를 해준다. 또한 탈모 전용 샴푸도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고 한다. 2004년 약 4천억원 대에 이르던 탈모 관련 산업은 2005년 급성장 기미를 보이다가 올해에는 1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한다.
탈모는 비단 탈모환자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인들도 관심을 기울이고 예방할 필요가 있다. 서양사람에 비해 우리나라 사람은 탈모가 비교적 적은 편이기는 하지만, 최근 그 발생빈도가 계속 높아지고 있으며 연령도 낮아지는 추세이기 때문에 ‘남의 일’이라 생각지 말고 머리를 감을 때 눈에 띄게 머리카락이 빠진다거나 모발이 점점 가늘어지면 탈모를 의심해 보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


7시간 비행끝에 도착한 뭄바이 공항. 인도가 많이 덥고 습하다고는 익히 들었지만 막상 공항밖을 빠져나오는 순간, 그 습하고 눅눅한 더운기운이란… .공항 화장실이 제일 깨끗하다는 현지인의 이야기를 듣고 들어간 화장실… 좁디좁은 화장실에 인도여자 4명이 포개어 누어 잠을 자고 있었고, 그 중 한명이 잠을 자다 우리가 들어온걸 알고 1루피를 받으려 조용히 일어났다. 너무 지저분해서 차마 볼일을 보지 못하고 나왔다. 나의 인도여행은 그렇게 암담하게 시작되었다.

도비가트 (Dhobi Ghat)
말로만 듣던 인도의 빨래터, 도비가트에 내렸다. 이곳은 인도 봄베이에서만 볼 수 있는 공동 빨래터로 사람들이 마치 칸막이처럼 처진 빨래터에서 양잿물에 빨래를 힘차게 내리치고 있고, 그 위로 말리기 위해 줄줄이 널려 있는 빨래 위로 뜨거운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이곳 사람들은 평생 이곳에서 빨래만 하고 하루하루를 살아간다고 한다. 빨래하는 사람한테 설거지를 시키거나, 설거지하는 사람에게 청소를 시키면 화를 낸다고 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다.

타지마할 호텔
인도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타지마할 호텔. 이 호텔이 인도의 자존심이라 불리는데는 사연이 있다고 한다.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였던 19세기말, 인도의 민족자본가 잠셋지 타타가 당시 뭄바이 최고의 호텔인 아폴로로 갔다가 '원주민'이란 이유로 출입을 저지당하고 세계적인 호텔을 세우기로 결심, 1998년부터 5년간의 역사끝에 호텔을 완공했다고 한다. 아라비아해가 한눈에 보이는 뭄바이 항구에 위치한 이 호텔은 외관은 인도 사라센 양식으로, 내부는 붉은색으로 장식해 마치 궁전같다.


곳곳에서 만난 가난한 민중들의 삶
뭄바이에서 기차를 타고 7시간 달려간 간디의 고향이라는 '구자랏'. 이곳의 풍경은 뭄바이와 또 달랐다. 상점인지 집인지 구분이 안가는 줄지어 있는 쓰러져가는 집들 사이로 소,말,코끼리,개 등의 동물들이 사람과 차, 구분없이 함께 어우러져 있었다. 이곳에서도 아이를 들쳐엎은 구걸하는 여인들, 가난에 찌든 가족들, 배고픔에 굶주린 어린아이들의 그늘진 얼굴들을 쉽게 만날 수 있었다.


아침에 일어나 인도인들이 매일 마신다는 짜이를 마시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내 모습을 보면서 점점 인도의 멋과 향에 사로잡힌 나를 볼 수 있었다. 9시간에 걸친 인도 침대기차여행, 독특한 향신료의 카레식사, 크고 맑은 눈망울의 어린아이들, 너무나 익숙해져 버린 인디언식 화장실까지도 이젠 그리움이 될 것 같다.

디지털다임 디자인그룹 유영은 과장
디지털다임이 한남동에 둥지를 튼 지도 벌써 2개월이나 되었다. 사실 한남동과 이태원 일대는 각국의 대사관이 즐비하고 용산 미군 기지와 가까운 지리적 여건 때문에, 서울의 3대 유흥 메카임에도 불구하고 좀 놀아본(?) 분들 외에는 가까이 하기가 그다지 반가운 곳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이태원을 비롯한 한남동 등지를 돌아다녀 보면 밤의 유흥문화 외에도 볼거리, 먹거리 들이 많이 있다.

이번 호 부터는 디투인터랙티브 빌딩 인근, 한남동과 이태원 일대의 볼거리, 먹거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한남동..그 곳에 가고싶다' 그 첫 번째 추천 꺼리는 한남동에 위치한 ‘삼성미술관 Leeum' 이다.

‘삼성미술관 Leeum' 은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남산자락에 배산임수 背山臨水의 지세를 지닌 한남동에 자리하여 ‘자연과 건축의 조화'를 가장 적절하게 이루고 있다.

대지 700평에 연면적 3,000평인 MUSEUM 1과, 대지 500평에 연면적 1,500평 규모인 MUSEUM 2는 각각 고미술과 현대미술 상설 전시를 위한 공간이며 미술관 입구에 자리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대지 1,200평에 연면적 3,900평으로 다음 세대의 창의력 증진을 위한 교육 관련 시설이라고 한다. MUSEUM 1과 MUSEUM 2는 ‘이미 널리 공인 받은 예술 작품'을 전시하며, 그와 달리 교육 기능과 기획 전시 기능을 겸하는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는 ‘현재 진행 중'이거나 ‘장래 표출될 예술'의 형식을 수용하는 자유분방한 공간이다.


또한 각각의 건축물 안에 있는 고미술, 현대미술 등 미술 작품들이 눈을 즐겁게 한다. 미술에 조예가 있는 사람은 물론이거니와, 그렇지 못한 사람이라도 디지털 가이드를 통해 작품을 이해하고, 특정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삼성미술관 Leeum..한 번쯤은 도시 속의 여유를 느끼기에 굉장히 좋은 장소가 될 듯 하다. 이 글을 읽고 계신 여러분이 혹 한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분이시라면, 팀원들을 이끌고 Leeum의 문을 두드려 보기를 권하고 싶다.

각각의 건물이 갖는 건축적 가치를 음미하는 것은 물론, 고미술, 현대미술 등 미술 작품들을 접하며 바쁜 일상에 찌든 몸과 마음을 리프레쉬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다.

 

 

관람예약 안내
전화 : 02-2014-6901(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가능)
인터넷 : www.leeum.org의 초기화면 오른쪽 하단의 관람예약에서 예약
(인터넷 예약신청은 24시간 가능합니다.)

* 예약은 관람 희망일 2주 전부터 가능
* 예약 가능 인원은 본인 포함하여 29명까지 가능

단체관람
전화 : 02-2014-6901
(매주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가능)

* 단체기준은 30명 이상이며, 예약은 관람 희망일 3개월 전부터 가능.
* 단체 예약 시 관람료 30%가 할인.

관람시간 안내
개관 시간 : 오전 10시 30분∼오후 6시 (목요일 오후 9시까지 연장개관)
휴관일 : 매주 월요일

* 연장 개관하는 목요일은 예약 없이 입장하실 수 있음.
* 관람시간은 상설전만 관람할 경우 2시간 정도 소요되며 기획전 까지 관람하려면 3시간 정도 소요

관람요금 안내
전시
일반
청소년
상설전 (MUSEUM 1, MUSEUM 2)
1만원
6천원

* 일반은 만 19세 이상(대학생 포함), 청소년은 만7세 - 만18세까지
* 경로우대증 소지자와 장애인은 관람요금이 40% 할인

삼성미술관 Leeum 찾아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