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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를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웹사이트 (http://www.dominos.co.kr)를 리뉴얼 했다. 이번 도미노피자 웹사이트 리뉴얼은 새롭게 바뀌는 도미노피자의 브랜드 컨셉을 웹사이트를 통해 일관성 있게 전달하고, 인터넷을 통한 주문량을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축되었다.

도미노피자의 새로운 브랜드 컨셉은 ‘Creative Domino ’s’ 로, 기존의 배달 전문 피자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탈피하여 소비자에게 보다 다르고, 독특하고, 기대할 수 있는 제품을 제공하고자 하는 도미노피자만의 고민과 도전을 나타내고자 한 것이다. 웹사이트 또한 오프라인과의 일관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제품과 맛에 대한 고급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RIA Rich Interactive Application 서비스 기반으로 사용자 측면에서의 편의성과 기능성을 높임으로써 웹사이트의 궁극적인 목적인 편리하고 빠른 인터넷 주문을 실현했다.

디자인적 측면에서는 사용자가 제품에 대한 고급스러운 경험을 갖도록 하기 위해 브랜드 컬러와 식재료의 기본컬러를 제외한 모든 컬러를 배제하고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고 미니멀한 느낌을 주도록 했으며, 식감을 자극할 수 있도록 피자와 식재료의 이미지 또한 홈페이지 구성에 맞도록 재촬영 했다.

도미노피자 측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인터넷을 통한 주문량이 최소 20%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앞으로 새로워진 홈페이지를 기반으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대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모토로라의 신제품 레이저스퀘어드 의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사이트
(http://www.razr2.co.kr) 를 구축하고 출시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이저 스퀘어드 마이크로사이트는 글로벌 가이드 라인을 바탕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로컬라이징 localizing 되었는데, 우선 국내에 출시되는 제품의 기능에 맞춰 사용자가 제품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구조의 프리젠테이션 형식을 컨셉으로 제작했다. 또한 글로벌 사이트 보다 더 강렬하게 각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감의 연출을 극대화 했다. 모든 마이크로사이트의 소스를 3D 영상 파일로 제작해 스트리밍 방식으로 장시간 로딩에 걸리는 시간을 줄여 컨텐츠들을 쉽고 편하게 볼 수 있도록 제작했다.

한편 레이저 스퀘어드 마이크로 사이트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관 으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사이트를 방문한 사용자들이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공간까지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마케팅의 전초적 기지 역할까지 맡고 있는데, 현재 레이저 스퀘어드 출시 기념 KICK-OFF EVENT가 7월 2일부터 진행되고 있다.

첫번째 ‘베컴과 함께 프리킥하자!’ 이벤트는 간단한 퀴즈를 풀고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총 10명에게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LA갤럭시 경기관람과 함께 LA투어의 기회를 그리고 3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두번째 이벤트는 레이저 스퀘어드를 구매한 고객 중 선착순 15,000명 모두에게 모토로라 최신 블루투스 S9을 증정하며, 세번째 이벤트는 모토로라 고객을 위한 이벤트로 기존 또는 현재 모토로라를 사용하는 고객에게만 특별히 발송된 로열넘버를 레이저 스퀘어드 구입 후 모토로라 웹사이트에 등록하면 등록한 고객 모두에게 메모리 카드(2G)를 증정한다.

디지털다임은 윈도우 라이브 Windows Live서비스 웹사이트 (http://windowslive.msn.co.kr) 구축을 완료했다.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웹사이트는 기존에 MSN 포탈을 통해 제공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온라인 서비스인 메신저, 스페이스, 핫메일 등 뿔뿔이 흩어져 있던 서비스들이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로 통합되는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컨텐츠를 일목요연하게 재정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었다.

MSN 및 윈도우 제품의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사이트의 전체적인 Tone & Manner을 잡았으며, 각 서비스별 최신 버전 데모보기와 이용가이드는 플래시로 제작하여 사용자들이 보다 알기 쉽게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한편 윈도우 라이브 서비스 웹사이트에서는 메신저, 스페이스, 핫메일 등 각 서비스에 대한 정보 제공 뿐만 아니라 이벤트/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7월 5일부터 더베이직하우스 소속 스포츠어빌리티의 스피도코리아 인터넷 쇼핑몰 오픈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새로운 웹사이트의 오픈과 함께 진행되는 것으로, 오프라인에서 세계 No.1 브랜드인 스피도 Speedo 를 온라인 사업영역으로 확장하고 매출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또한 ‘스피도 비치파티’ 기획전을 통해 스피도 브랜드와 함께 바닷가의 파티에 참여하는 모습의 세련된 스타일을 제안했으며, ‘태환스타일 엿보기’ 를 통해 세계대회 우승에 빛나는 박태환 선수와 동일한 FAST SKIN 스타일에 대한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 아울러 ‘팀박태환 이벤트’ 를 통해 박태환 선수를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응원하고 경품도 탈 수 있는 독특한 매니아 스페이스도 오픈 예정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스피도의 쇼핑몰 사이트 운영을 수주해 웹사이트의 운영과 이벤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 스피도코리아 온라인 쇼핑몰 오픈 이벤트를 통해 스피도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온라인 영역에 확대하고 오프라인에 국한되었던 매출을 온라인에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더베이직하우스에서 국내 라이센스를 가지고 있는 영국의 세계 NO1. 전문 수영복
브랜드 ‘스피도 Speedo’ 의 쇼핑몰 사이트 운영과 키워드광고를 수주했다. 스피도는 2007년, 세계대회 금메달리스트 박태환과 함께 적극적인 광고와 홍보로 브랜드의 인지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KDAIA Korea Digital Agency Industrial Association )는 지난 6월 21일 ㈜웹스미디어와 공동 주최로 ‘2007 New Digital Trend’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 컨퍼런스는 디지털 테크놀로지,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UI, 디지털 크리에이티브 등 4개의 섹션으로 나누어 협회의 소속 분과 회원사의 전문가들이 디지털 트렌드 변화에 따른 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협회 회원사 및 관련 업계 종사자 2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2007 New Digital Trend’ 컨퍼런스는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와 ㈜웹스미디어가 계획한 첫 번째 행사로 디지털 산업 변화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디지털다임이 광고분과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http:// www.imck.or
.kr
)에서는 지난 7월 10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 룸에서 가진 7월 정기 대표자 회의에서 ‘중국 인터넷 광고시장의 최근 동향’이라는 주제로 특강(강의 : 이해선 중국 오픈타이드 대표)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중국 네티즌 현황, 중국 온라인 광고시장 현황, 중국 온라인 광고의 특수성, 중국 온라인 마케팅 트렌드, 중국 주요 온라인 미디어 소개 등 12억 인구만큼이나 큰 규모와 엄청난 성장 잠재력을 가진 중국 온라인 광고시장에 대해 각 회원사 대표들에게 소개하고 방향을 제시해 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도미노피자는 타이풍 최고급 요리를 느낄 수 있는 프리미엄 피자 ‘타이타레 피자’를 출시했다. 타이타레란 ‘태국의 바다’라는 뜻으로 해산물 토핑은 물론 게와 새우를 직접 갈아넣은 프랑스 전통소스 ‘비스크소스 bisque sausce’ 를 사용해 고급스런 맛을 즐길 수 있으며, 통통한 새우와 신선한 오징어, 그리고 단백질과 미네랄이 풍부한 날치알에 매콤달콤한 타이풍 커리로 양념을 하여 태국바다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 타이타레(씬 / 오리지널) L : 28,900, M : 23,900
디지털다임의 대표를 맡고 있는 필자는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 정도의 일정으로 중국에 마케팅 조사 차 장기출장을 나와 있다. 중국은 벌써 열 번이 조금 안 되는 적지 않은 방문이지만 베이징은 이번이 처음이다. 2008년 올림픽을 앞두고 일취월장하는 베이징의 중심에서 바라보는 중국에 대해서 느끼는 점이나 사업과 관련한 이야기를 몇 회에 걸쳐 졸필이지만 적어보고자 한다.

며칠 전 국내 일간지의 인터넷 기사를 보니 중국의 대표적 가전 업체인 하이얼그룹이 2004년 한국법인 ‘하이얼 코리아’를 세우며 내세운 전략이 선난후이 先難後易 즉 ‘외국기업이 진입하기 힘든 한국 같은 시장에서 성공해야 쉬운 시장에 진출하기 편하다’는 뜻이라고 한다. 이 이야기를 서두로 꺼낸 것은 대부분 한국인이 알고 있는 중국인은 ‘만만디 慢慢的’라고 하는 점인데 여기 와서 여러 중국인에게 외국인이 그들을 만만디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어보면 처음 들어 본다고 하며 이유가 뭐냐고 역으로 물어본다. 만만디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행동이 굼뜨거나 일의 진척이 느림을 이르는 말’이라고 한다.

그런데 내가 와서 본 중국인은 절대 굼뜨지 않아 보인다. 일상생활 특히 거리에서 보면 신호등을 제대로 지키며 걷는 사람도 없고 제대로 지키는 차량도 보기 힘들다. 그냥 자기 판단 하에 먼저 움직인다. 녹색등만 기다리고 있다가는 건너지 못할 수도 있을 정도이다. 하지만 이렇게 무질서 같아 보이는 가운데 규칙적인 것은 사람이 아니라 차가 먼저라는 점이다. 지인이 알려준 재미있는 이야기는 길을 건널 때 다가오는 차의 운전사를 보면 안 된다고 한다. 이미 거기서 기 싸움에 지면 차가 먼저 통과한다나. 그냥 모른 척하고 앞만 보고 가야 한다고 한다. 재미있는 것은 복잡한 사거리에서 신호등이 한동안 고장이 났었다고 한다. 서울 같았으면 교통 체증으로 난리가 났을 텐데 이전과 같이 동일하게 교통이 소통되고 있었다고 한다. 바로 무질서 속에 그들 나름대로의 규칙이 있는 듯하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결코 느리지도 굼뜨지도 않으며 오히려 성격들은 모두 급해 보인다. 이것은 그들의 교통 습관 뿐만이 아니라 식당에서든 어는 장소에서든 흔히 볼 수 있는 광경들이었다. 그럼 왜 만만디란 단어가 나왔을까?

중국은 하나의 국가라고 말하기에는 너무 나도 큰 다양성을 지닌 나라이다. 중국인이라는 하나의 이름 안에는 56개의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민족들을 품고 있으며 현재 전체인구의 92%나 되는 한족 漢族 에 의해 나라를 세워 역사를 유지했던 것은 한 漢 ,진 秦 , 당 唐 , 송 宋 ,명 明 등 1500여 년에 불과하다. 마지막 왕조도 만주족이 세운 청 淸 나라였다. 고대로부터 중국한족의 역사관은 ‘漢(한)’ 이라는 민족개념이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역사를 기술할 때 屬民族主義(속민족주의)를 쓰지 못하고 屬地主義(속지주의)로서 자기들의 강역이라고 생각하는 지역 내에서 있었던 모든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기록하고 있다.



지인이 해 준 말을 빌리자면 중국인들은 누가 나라를 통치를 해도 크게 개의치 않았다는 것이다. 그저 나라가 커지고 인구가 많아지고 문화는 발달하면 된 것이라는 것이다. 마치 땅을 빌려준다는 개념을 갖고 있다는 것인데, 우리나라와 같은 속민족주의에서는 감히 상상도 못할 개념일지 모른다. 하지만 결국 근대사에서 이름을 남긴 인물들 모택동 毛澤東 , 등소평 鄧小平 , 장개석 蔣介石 등 모두 한족이라는 것도 사실이다.

여하튼 그래서 이들이 보는 관점은 분명 우리보다는 좀 더 원대한 게 사실인 것 같다. 만리장성이나 자금성, 이화원, 천단공원 등 한 세대에 걸쳐 이루어진 것이 아닌 몇 대에 걸쳐, 심지어 왕조가 바뀌어서 이룩한 산물이란 것을 보면 전 서울시장이 짧은 임기 내에 청계천 복원을 계기로 대통령 출마가 가능한 국내 환경과 비교해 볼 때, 우린 우리 세대에 모든 것을 이루고자 하는 너무 급한 민족임이 분명할 지 모른다.그래서 정작 당사자인 중국인들 자신은 느끼지 못하지만 외부에서 볼 때 중국인들을 비즈니스나 행정 업무로만 본다면 만만디로 보이는 것이 아닌가 싶다.

하이얼 그룹의 ‘선난후이’ 도 바로 이런 관점에서 좀 더 긴 포석으로 시장을 보는 그들의 비즈니스 시각이 아닐까 한다. 디지털다임을 경영하는 개인적인 시각으로 보면 솔직히 좀 바쁘고 조급한 것이 사실이다. 빨리 시장을 알아 봐야 하고 뭔가 빠른 성과를 내길 기대하는 것이 당연할지 모른다. 하지만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중국에서 만큼은 분명 만만디로 접근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 보인다.
 
 
 
프리미엄 아울렛 Premium Outlet
최근 경기도 여주에 우리나라 최초의 교외형 프리미엄 아울렛이 등장했다.
국내 유통기업인 신세계와 미국의 대형 유통업체 첼시가 합작 투자한 것으로, 신세계에 따르면 오픈 후 4일간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을 방문한 고객은 19만 명에 이르며, 매출은 예상치 보다 두 배를 웃돌았다고 한다.
고가의 명품 이월 상품을 25%에서 많게는 65% 싸게 팔고 있어, 백화점에서 구입하기엔 엄두도 나지 않았던 제품을 싼값에 살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기는 하지만, 편의시설 부족과 상품수급 등에 있어 벌써부터 불만이 쏟아지고 한정된 교통수단과 적지않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는 점들이 지적되기도 해 새로운 유통 형태인 프리미엄 아울렛이 지속적인 성공가도를 달릴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세(稅)파라치

2007년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가 있다.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주택연금 제도, 청약가점제와 분양가 상한제(9월 도입), 주민소환제,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 등이 그것인데, 그 중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화와 관련해 세(稅)파라치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발급 거부 신고 시 5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되며,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지 않은 사업자는 5%의 가산세가 부과된다.

상습적인 것으로 드러나면 50만원의 벌금도 함께 부과되는데, 한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5일 동안 71곳의 점포를 돌아다니며 현금영수증을 발급 받은 사람도 있다고 한다.
언제부턴가 불법 및 부정행위를 신고해 포상금을 받는 ‘~파라치’ 들이 그 종류도 다양하게 생겨나고 있지만, 범법, 불신주의가 팽배한 우리 사회의 이면을 들여다 보는 것 같아 씁슬하기도 하다.
CCC/SCC - PCC - UCC/UGC
CCC Corporate Created Contents :
기업들이 로고 등을 활용한 동영상 UCC를 직접 만들어 배포하는 것

SCC Seller Created Contents :
동영상을 활용한 마케팅이 입소문에 효과적이라는 것에 착안한 판매자 제작 컨텐츠

PCC Proteur Created Contents : 프로급 아마츄어(Proteur=Professional+Amateur)가
자신의 전문분야를 내세워 제작한 UCC

UCC User Created Contents : (단순한 의미의)사용자 제작 컨텐츠

UGC User Generated Contents : 사용자 순수 제작 컨텐츠
쿨 비즈 cool biz
쿨 비즈 cool biz 는 '시원하다', '멋지다'는 뜻의 쿨 cool 과 비즈니스 business 가 결합된 신조어로, 편안하면서도 격조를 잃지 않는 근무복장 트렌드를 말하는 것이다. 여름철 평균 기온이 높아지면서 저하되기 쉬운 업무 효율성 증대와 에너지 절감을 위해 노타이의 편안한 차림으로 출근하거나 양복 상의도 안 입는 캐주얼한 비즈니스 정장을 입는 것.

한때는 금요일을 캐주얼 데이 casual day 로 정하고 금요일 하루만은 정장을 입지 않고 자유복장으로 출근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었으나,

지금은 아예 정부에서 ‘쿨 비즈 코리아 선포식’ 을 가질 정도로 유연해졌다. 지난 6월에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로비에서 행자부장관, 환경부장관, 국회의원 등 오피니언 리더가 참여하는 쿨비즈 패션쇼가 열리기도 했다.
이렇게 쿨 비즈가 유행하면서 셔츠와 캐주얼 의류 등 관련 상품들 역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롯데백화점의 경우 20~30대 젊은 층을 겨냥한 트렌디 정장의 6월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1.2%나 증가했으며, 빈폴, 폴로 등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의 매출도 작년 보다 19.3%나 늘었다고 한다.


세컨드라이프가 뭐야?
내가 처음 세컨드라이프 SECOND LIFE (http://secondlife.com)를 접한 것은 바로 이 뉴스레터 때문이다. 우리 디지털다임의 뉴스레터 Another Smile, 그 중에서도 트렌드인덱스 Trend Index 의 인덱스를 찾기 위해 뉴스를 검색하다 찾아낸 것인데,(뉴스레터의 트렌드인덱스는 대부분 Clint(사장님)가 정보를 수집하시지만, 하나 정도는 내가 찾아 올리기도 한다) 당시에는 그저 ‘3차원 가상 세계’라는 2차원 적인 문장에만 머물러 있었던 것.

몇 개월 후. 한국에 린든랩 Linden Lab. (세컨드라이프를 만든 미국 회사)의 한국지사가 설립되는 등 드디어 이 문제의 세컨드라이프가 이슈화 되기 시작했다. 그와 거의 비슷한 시기에 우리 디지털다임 내부에서도 세컨드라이프에 관심을 갖고 내부 세미나를 열기도 했다. (사실 지금 이 글을 쓸 수 있는 것도, 이 글에 있는 관련 이미지도 당시 발표자였던 디자인그룹 김민석 팀장의 자료와 설명 덕분이니 공식적으로 감사의 말씀을~)
세컨드라이프란 무엇인가?
앞서 말했듯이 세컨드라이프는 한마디로 ‘3차원 가상 세계’가 맞다. 세컨드라이프에는 가상의 내가 있고, 집도 만들 수 있고, 기업도 있고, 은행도 있다. 심지어 카지노와 섹스샵도 존재하며 화폐와 상거래까지 일어난다. 최근 미국의 유력 대선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은 세컨드라이프 내에서 선거운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곳의 주민이 되면 원하는 일은 뭐든 할 수 있다. 백화점에서 사고 싶은 옷을 입어보며 쇼핑도 할 수 있고, 유명 록가수의 공연을 관람하며 함께 헤드벵이을 하며 스트레스를 풀 수 있다.
여기서 ‘뭐든 할 수 있다’는 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 말은 물론 어떻게 해석하고 행동하느냐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좋은 의미에서 해석해 본다면, 바쁘고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고픈 사람들에게 마치 한 모금의 탄산 음료와 같은, 막연하게 상상만 했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꿈 같은 세상’인 것이다.(나쁘게 해석한다면, 가상세계에서 법에 저촉되지 않는 온갖 범죄가 저질러질 수도 있다. 실제로 최근 세컨드라이프 내에서의 법과 윤리의식에 대한 문제가 이슈화 되기도 했으니 말이다.)

하지만 이 꿈을 실현하는 데는 현실세계 만큼은 아니지만 비용이 든다는 거.
린든랩은 그래서 먹고 산다.

세컨드라이프에서의 모든 통화의 흐름을 통괄하는 경제 형태를 총칭 해 린든엑스 LidenX 라고 하는데, 린든달러 Linden Dollar (L$) 가 사이버 머니의 형태로 통용된다. 1달러(US$)는 약 270L$로 환전되며, 캐릭터 옷한벌이 300L$, 이미지 업로드가 10L$ 등의 비용이 지불된다.

또한 가상의 토지를 분양 받기 위해서는 토지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데, 보통 월 9.95US$의 기본 이용료를 지불한다.(섬을 구입할 경우 매월 300US$를 지불해야 하며 다시 되팔 수 없다.)이 린든달러는 US달러의 환율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세컨드라이프 내에서는 고유의 버추얼 경제가 있기 때문에 린든달러의 가치가 현실세계의 통화로 환전 가능하다.

단순한 가입자 외에 세컨드 라이프에 토지를 분양 받고 거주하는 주민 역시 단순가입자 수의 증가(연내 900만 명 예상) 못지 않게 증가하고 있으며(1월 기준 3만 명), 이들의 경제활동은 웬만한 국가경제와 맞먹을 정도라고 한다. 경제분석 전문지인 ‘메타스탯’이 지난 2월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아프리카 국가인 라이베리아의 GDP(5억 4천만 달러)와 비슷한 수치라고 하니..더 이상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
상황이 이렇다 보니 IBM, 소니, 토요타, 아디다스, 델컴퓨터 등 수많은 글로벌 기업들이 속속 사이버 점포를 내고 있다.

세계의 내노라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홍보관을 내고 직접 상거래에 참여하기도 한다는 것은?
그렇다. 바로 세컨드라이프를 통해 홍보효과를 극대화할 수도 있으며, 인터넷상의 온라인쇼핑몰로 극대화 되어 있는 전자상거래의 중심이 바로 세컨드라이프로 옮겨올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좀더 직접적으로 말하자면, 세컨드라이프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기업 혹은 단체, 정부시책에 대한 대단한 홍보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이와 밀접한 것이 바로 우리 업계다. 웹을 기반으로 한 비즈니스가 우리 업계의 業이다 보니, 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는 것이다.

앞으로 2회에 걸쳐 세컨드라이프의 기술적 특징과 글로벌 기업들의 진출 사례, 그리고 홍보수단으로의 세컨드라이프에 어떻게 접근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겠다.
좋은 자료가 있어 제공하고 싶다거나 혹은 세컨드라이프에 대해 알고 싶은 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메일을 보내주시기 바란다.
아직은 얕은 지식이지만 성의껏 답변드릴 것을 약속 드린다.


뉴욕 스테이크하우스

지난 63호 뉴스레터에서 프랑스를 맛볼 수 있는 음식점을 소개했다면, 이번엔 정통 뉴욕 스테이크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곳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 이름은 바로 뉴욕 스테이크 하우스 New York Steak House ~
한남오거리에서 금호동 방향 언덕으로 올라가다 보면 좌측에 New York Steak House 라고 쓰여있는 간판이 보이며, 그곳에 들어가면 정통 뉴욕 풍 스테이크 요리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이 여러 해 동안 인기를 누려온 이유는 여느 고급 레스토랑에도 뒤지지 않는 스테이크 맛과 뉴욕의 작은 레스토랑에 온 듯한 친근함을 주는 실내 인테리어일 것이다. 한남동의 특성 상 외국인 손님이 적지 않게 보이며, 이를 위해 외국인 웨이터도 준비되어 있다.

점포 이름이 스테이크하우스라고 해서 스테이크만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며, 랍스터, 새우요리, 전복요리, 파스타 등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스테이크에 대한 조예가 깊지는 않지만, 두툼한 고기에서 이미 맛에 대한 신뢰(?)가 가며,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게 씹히는 맛이 정말 일품이다. 하우스 와인도 판매하고 있는데 약간 달짝지근한 맛으로 와인초보자에게도 안성맞춤이며, 메뉴소개 사이트에 가입하면 하우스와인을 공짜로 먹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받을 수도 있다.


위치

한남오거리에서 금호동 방향 언덕으로 약 150m 정도 올라가서 좌측
주차공간 있으나 협소하므로 가급적이면 대중교통을~
Tel. 02-74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