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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비유와상징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수박씨닷컴
(http://www.soobakc.com) 의 중등 그랜드 오픈 기념 ‘비상 교재 10만권을 가져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중등 수박씨닷컴 오픈’ 을 보다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각 매체별 / 배너별 특성을 고려하여 제작했다. 매체를 보완하고, 타겟들끼리 바이럴을 일으키기 위한 ‘소문의 제왕’ 이벤트를 통해 매주 소문의 제왕을 뽑아 PMP, MP3, 닌텐도를 증정하고, 100%경품지급 퀴즈 이벤트를 통해 비상교재 3만권, 노트북, LCD 모니터를 즉석 당첨을 통해 증정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 기간동안 강의를 신청한 고객 중 선착순 7만 명에게 강의교재를 무료로 제공하는 스페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비유와상징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새롭게 오픈한 중등 수박씨닷컴을 주요 타겟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의 신제품인 라틴풍 프리미엄 피자 ‘리꼬쏠레'의 출시와 함께 리꼬쏠레 출시기념 Big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신제품 리꼬쏠레 피자 출시를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알리기 위해 TV-CF 동영상을 편집한 일반배너와 이벤트 페이지에서도 TV-CF를 보는 것 처럼 느낄 수 있도록 제작했으며,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리꼬쏠레 출시 기념으로 12월 31일까지 코카콜라와 함께 주문하면 고구마 치즈스틱을 무료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도미노피자는 이번 이벤트가 지상파 TV-CF를 보완하고, ‘리꼬쏠레 피자 출시'라는 메시지를 임팩트 있게 전달해 신제품 이미지 제고 및 인지도 상승으로 매출이 증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12 월 3 일 중국의 온라인 서비스 전문 기업 동방왕징(景信息科技有限公司 / www.east.net)과 업무제휴 협약(MOU) 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나섰다.

동방왕징은 지난 1996 년 창립되어, 10 년 이상 중국 내 기업과 브랜드의 웹사이트 구축은 물론 OA, CRM, DNS, 내부관리시스템 등 응용시스템 개발과 전자상거래 시스템 서비스, 웹호스팅, 서버호스팅 등 온라인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중국 내 Top 5 권의 우수하고 인지도 있는 회사이다.

이번 업무제휴 협약은, 디지털다임과 동방왕징 양 사의 영업활동 및 수주활동을 협력, 수행하기 위한 목적으로 체결되었으며, 향후 중국에서 발생하는 비즈니스에 대해 양 사의 서비스와 솔루션, 크리에이티브를 공조해 공동 수주활동을 할 계획이다. 또한 디지털다임은 이번 동방왕징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상하이 엑스포를 맞아 중국진출을 준비중인 국내기업과 이미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들에게 디지털다임의 노하우와 동방왕징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인프라를 이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2008 년 1 월 중국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하고, 동방왕징과의 협력업무는 물론 중국 유수의 다른 온라인 기업들과의 협력관계를 확대해 본격적인 중국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2008 디지털다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진행하고 12월 27일 최종 합격자 명단을 발표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온라인 광고 및 eBusiness 업계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 된 이번 공채에서는 600여명의 우수한 대학생들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최종 합격자들은 2008년 1월 3일 오리엔테이션과 신체검사를 받은 후, 1월 7일 첫 출근해 정식으로 D2 Member가 되며, 디지털다임은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2008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신입사원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재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에 필요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이 웹어워드코리아 2007 에서 대상과 최우수상, 그리고 2 개 부문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4 회째를 맞이하는 웹어워드코리아 2007 는 2007 년 한 해 동안 구축된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일반인과 웹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올해 최고의 웹사이트를 선정했으며, 디지털다임은 의류 / 패션 / 쥬얼리 부문 대상 (EXR F/W 웹사이트 ), 외식 / 프랜차이즈 부문 최우수상 ( 도미노피자 웹사이트 ), 사회공헌 부문 우수상 (EXR 프로그레시브 스쿨 마이크로사이트 ) 과 휴대디지털 부문 우수상 ( 모토로라 코리아 웹사이트 ) 을 수상했다.
디지털다임이 지난 11월 30일 한강 리버시티에서 열린 Digital Media Awards 2007에서 디지털광고마케팅 부문 우수상(도미노피자 타이타레 런칭 프로모션)을 수상했다.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에서 첫번째로 주최한 어워드로 디지털커뮤니케이션, 크리에이티브, UI, 테크놀로지, 광고마케팅 등 5개 분야의 우수한 프로젝트에게 시상했으며, 수상작은 각 분야 전문가 및 관련 매체사들의 공정한 심사에 의해 선정되었다.
한편 비경쟁부문에서 올해의 디지털 디렉터에 디지털다임 광고본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장승준 차장이 선정되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12월 20일 이태원 해밀튼 호텔에서 2007 년을 마감하는 송년회, ‘ 2007 digitalDigm Year End Party' 를 열었다. 이 날 송년회에서는 지난 1 년 간 각종 국내외 어워드에서 수상한 담당자 들에게 시상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2007 년 디지털다임을 달궜던 10 대 이슈를 선정해 발표했다. 또한 2008 년의 소망을 담아 1 년간 보관하게 되는 ‘2008 타임캡슐' 행사와 12 월 생일자 파티도 함께 진행되었다.
도미노피자는 라틴풍 프리미엄 피자 ‘리꼬쏠레 Rico Sole ’피자 를 출시했다. 스페인어로 ‘맛있는 태양’ 이라는 뜻의 리꼬쏠레 피자는 소스에서부터 토핑까지 고급재료로 맛을 내어, 기존의 피자와는 차원이 다른 프리미엄 요리 피자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리꼬쏠레 피자는 도우 뿐만 아니라, 입맛에 따라 토핑도 선택할 수 있는데, 텍스멕스 소스로 양념한 싱싱한 통새우와 오징어를 올리고 파프리카 크림치즈, 스파이시 사워크림 등의 소스를 올려 이국적이고 풍부한 맛을 선사하는 리꼬쏠레 마리 Rico Sole Mari 피자와 텍스멕스 소스로 양념한 치킨을 풍성하게 얹고 달콤한 파프리카 소스를 얹은 리꼬쏠레 뽀요 Rico Sole Pollo 피자 등 2가지가 동시에 출시되었다.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는 최근 4개월 동안 중국을 다녀왔다. 물론 중국 진출을 염두에 둔 이유에서다. 2008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중국은 현재 글로벌 기업들이 가장 주목하고 있는 시장이다.
“중국에서 인터넷을 사용하는 사람이 약 1억 4,000명이고 PC방에서 사용하는 사람까지 합하면 약 1억 6,000명이라고 해요. 그리고 내년 베이징 올림픽을 기점으로 2억 명을 넘게 될 거란 예측이 나옵니다. 또 휴대폰 사용 인구도 5억 명 가까이 된다고 해요. 중요한 건 3~4년 후 그 수치가 배가 될지도 모른다는 겁니다. 중국 시장을 주목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죠. 그 5억 명이 인터넷 쇼핑을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또 그 5억 명을 타깃으로 광고를 내보내고 웹사이트를 제작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엄청나지 않습니까?”

글로벌 아웃소싱 네트워크 마련
중국 진출 기반으로 해외 시장을 선점해 나가겠다는 임 대표는 중국 광고 시장에 대해서 한국보다 5~6년 정도가 뒤처져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중국 온라인 광고 시장은 이제 성장하는 단계에 들어섰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이 미흡한 상태예요. 현재 브로드밴드를 깔고 있는 상황이라 보시면 됩니다. 온라인 종사자들도 경험이 부족하죠. 하지만 워낙 빨리 크고 있는 시장이라 앞으로 어떻게 바뀌게 될지 모릅니다. 한국은 IT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블로그나 UCC 등 인터넷 이용도 미국에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 활성화 돼 여러 가지 광고 기법이나 모션, 전략 등을 많이 적용해 본 경험을 가지고 있지요. 중국은 반면 이런 경험이 부족해요. 바로 이런 부족한 몇 퍼센트 때문에 디지털다임이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여지가 됩니다.”

중국에서 취약한 크리에이티브를 무기 삼아 웹사이트 제작 아웃소싱 회사를 만든다는 디지털다임은 중국과 Win-Win할 수 있는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중국대륙은 물론 아시아를 넘어선다는 계획이다. 사실 디지털다임의 중국 진출은 더 큰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한국만 보더라도 회사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해도 같은 지역에 있지 않으면 커뮤니케이션이 안 되는 경우가 많잖아요. 이런 문제점을 항상 느끼고 있어왔기 때문에 이번 중국 진출은 시간과 공간의 제한된 개념에서 탈피해 글로벌 아웃소싱 지점을 만들겠다는 의지의 신호탄이 될 수 있을 겁니다.”

공채, 인력 수급의 선순환 구조 위한 것
중국 광고 시장의 잠재력을 믿고 있는 임 대표는 온라인 광고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온라인 중심의 광고 캠페인이 많이 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실행할 때, 매체 중심이 아닌 아이디어 중심으로 전략이 세워질 것이란 얘기다.
즉, 온라인 캠페인의 아이디어가 좋으면 온라인을 중심으로 TV와 인쇄 등 다른 매체의 전략이 수정되는 방향으로 바뀌게 된다. 좋은 인력들이 온라인에 더 많이 필요한 이유다. 하지만 창립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채를 실시하는 디지털다임은 업계 내 인력부족에 대한 우려를 크게 드러냈다.
“좋은 인력들을 배출하는 통로가 되는 큰 회사들이 인력들을 뿌려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좋은 인력들을 싹쓸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력시장도 선순환 구조가 돼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니깐 시장은 커 가는데 거기에 필요한 인력 공급은 못 따라가고 있죠. 결국 자체적으로 인력을 뽑아 키워나가지 않으면 안 되는 구조가 돼 버렸습니다.”

이미 업계에서는 이런 공채가 오히려 인력공급을 해결하는 데에 매우 성공적이란 말들을 한다. 그동안 빈번히 제기됐던 높은 이직률에 대한 해결 방안은 물론이고 애사심도 더 커졌다는 게 업계 반응이다.
그렇다면 디지털다임은 어떤 인재를 필요로 할까? 임 대표는 한 마디로 “자신이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아는 사람”이라고 대답했다.
“요즘 대학생들은 무슨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라 단지 좋은 직장인이 되고 싶어 합니다. 평범한 직장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아니라 온라인 분야의 일을 정말 하고 싶다란 소신을 가진 사람들이 찾아오길 바랍니다. 앞으로 계속 커 가는 시장이니만큼 그 가능성을 믿고 도전해 경력을 쌓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디지털다임에게 있어 10년 만에 공채를 실시한다는 것은 그만큼의 시간과 공을 들여 내부시스템을 준비해 왔다란 것을 의미한다. 대기업과 같은 수준의 교육 시스템으로 좋은 인재들을 키워 함께 성장하고 발전하겠다는 의지가 표명된 것이다.
경험을 중요시 여기는 임 대표는 “디지털다임 직원이라면 출장을 가든 개인적인 여행을 가든 보조금이 지급된다”며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많은 것을 보고 경험을 쌓으라는 차원에서의 지원”이라고 말했다.

다가오는 2008년, 탄탄한 내실은 물론이고 외형적으로도 비약적 성장을 꿈꾸는 디지털다임이 거대한 중국 대륙에서 온라인 광고 시장의 새로운 족적을 남기게 되길 기대한다.


* 위 글은 월간 애드타임스 2007년 12월호에 게재된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의 인터뷰 내용 전문입니다.
지난 12월 3일 중국의 온라인 서비스 전문 기업 동방왕징과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진출에 나섰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동방왕징과의 업무제휴 협약을 통해,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상하이 엑스포를 맞아 중국진출을 준비중인 국내기업과 이미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디지털다임의 노하우와 동방왕징의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인프라를 이용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온라인 광고 및 eBusiness 업계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2008 디지털다임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2008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고, 우수 인재를 확보함으로써 회사의 가치를 한단계 업그레이드 시킬 계획이며, 신입사원에게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재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에 필요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은 장기화 조짐을 보이고 있는 불황 속에서도 매출 104억을 달성했다.
분야별로는 온라인 광고/마케팅 분야의 매출이 전년도 대비 40.46% 성장, 기존 웹에이전시 분야의 매출이 전년도 대비 25.68% 성장했다.
(해외)
- The 11th Webby Awards Nominee : 디지털다임 웹사이트
- The 11th Webby Awards Official Honoree : 모토로라 Z 전용관
(국내)
- 2007 상반기 굿디자인(GD) 선정 : 모토로라 코리아 웹사이트
- 2007 하반기 굿디자인(GD) 선정 : 도미노피자 웹사이트
- 웹어워드코리아 2007 대상 : EXR F/W 시즌 웹사이트
- 웹어워드코리아 2007 최우수상 : 도미노피자 웹사이트
- 웹어워드코리아 2007 우수상 : EXR 프로그레시브 스쿨 ,모토로라 코리아 웹사이트
- 2007 디지털미디어어워드 우수상 : 도미노피자 ‘타이타레 피자’ 런칭 프로모션
- 2007 디지털미디어어워드 올해의 디지털디렉터 : 장승준 차장(디지털다임 광고본부 CD)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는 지난 9월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과를 새로 신설하고 디지털다임 임종현대표를 분과 위원장으로, 분과 이사로는 픽스다인 임경권 대표를 선출했다.
바쁜 업무 속에서도 자기 계발과 다양한 활동을 통한 리마인딩을 위해 각종 동호회가 조직, 활동을 시작했다. D2 축구단, D2 Extreme Sports Club, D2 사진동호회 등 다양한 동호회가 조직되었으며, 2008년에는 좀 더 활발한 활동을 할 계획이다.
지난 5월 23일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에서 ‘D2 5종 경기’가 개최되었다.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의 넓은 마당을 활용 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탁구, 배드민턴, 카트라이더, 풍선 터뜨리기, 맥주 빨대로 빨리 마시기 등 5개 종목이 디지털다임 5개 그룹 대항전으로 치러졌으며, 영예의 종합 1위는 eBIZ본부 디자인그룹이 차지했다.
지난 5월 28일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에서 비지니스 파트너 사들을 초청 해 ‘2007 D2 Partner ‘s Day’를 열었다. 지난 2005년 12월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늘 함께 하는 디지털다임의 파트너 社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마련한 것으로, 미디어 랩, 제작사, 프리랜서, 매체 기자 등 30여 社의 대표 및 임직원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과 2010년 상하이 엑스포를 앞두고 일취월장하고 있는 중국에 대해 공부하고, 언어를 습득해 향후 중국과의 비즈니스에 대비하기 위해, 중국어 강의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지난 8월 20일 첫 강의를 시작한 사내 중국어 강좌는 12월 28일 종강했으며, 향후 그 동안 바쁜 일정으로 중국어 강좌를 수강하지 못한 다른 직원들을 위해 새로운 초급 중국어 강좌를 개설할 예정이다.
2007년에는 특히 D2멤버들의 결혼, 득남, 득녀 소식이 많은 풍성한 한 해 였다.
결혼 : 박은경 실장, 김성미 과장
득남 : 김태원 과장, 이형상 과장
득녀 : 나현준 차장, 장효일 차장, 진승욱 차장, 박종철 차장
산토리니 SANTORINI

고장님, 과자님, 과자임.
눈치가 빠른 분들은 이미 아시겠지만, 메신저 대화창에서 ‘과장님’을 빠른 속도로 치려다 보면, 가끔 튀어나오는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에 대한 대응도 그때마다 달라지는데, 초기에는 무신경하다가 나중에는 까칠한 말들을 키보드가 부서져라 두드려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어디가 고장 났다는 거냐”, “과자를 극존칭으로 부르다니, 제 정신인 거냐?”, “뭐가 과자라는 거냐?” 등등. 까칠하기는 해도 웃으며 넘길 수 있는, 일종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식인 것이다.
하지만, 얼마 전에 예상치 못한 단어를 만났다. 한참 스트레스가 극에 달해 있던 어느날, 요구사항 정의서를 수정하다가 ‘디자인’을 ‘디장님’으로 타이핑하고 있는 J모 씨를 발견한 것! “뭐냐? ‘디질래 과장님’인 거냐?”

결국 불만이 충만한 팀원들의 까칠 모드를 잠재우기 위해 다시 이태원을 찾았다. 이거 참, 한두 번이야 먹는 걸로 어떻게 할 수 있다 쳐도 자주 하다 보면 약발이 떨어질 텐데 큰일이군….
어쨌거나 늦은 저녁 시간, 우리가 찾은 곳은 ‘산토리니 Santorini ’ 라는 그릭 퀴진 Greek Cuisine, 그리스 음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간판은 살짝 거시기하지만, 실내는 나름대로 신경 쓴 흔적이 역력하다. 창가를 장식한 전구와 커튼, 창틀 등이 모두 푸른 빛이다. 심지어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놓여 있는 물컵까지 투명한 파란색이고, 벽에 장식한 소품들까지도 지중해의 푸른 바다를 연상시킨다. 일단 분위기는 좋다.


두 번째 방문이므로, 지난 번과 다른 음식을 주문하기로 했다. 오늘 선택한 메뉴는 기로스와 삐따 브레드, 레몬 치킨, 치즈 파이, 그리고 하이네켄. 메인 요리에는 간단한 야채 샐러드가 서비스로 따라 나온다.
첫 번째 요리는 치즈 파이. 파이 반죽 안에, 뭐랄까… 그냥 치즈만 들어 있다. 가격이 저렴하고 치즈를 워낙 좋아해서 주문했는데, 저렴한 가격이 모든 걸 말해주는 파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요구르트 소스와 함께 먹으니 맛이 괜찮다. 애피타이저일 뿐, 뭘 더 바라겠는가?
애피타이저 접시가 비워질 때쯤, 메인 요리가 나왔다. 레몬 치킨은 닭고기를 별다른 양념 없이 담백하게 튀겨내고, 레몬으로 만든 소스로 맛을 낸 요리.
그리고 그리스 요리 중에서 가장 유명한 기로스(돼지고기). 삐따 브레드 사이에 기로스와 야채, 요구르트 소스를 넣어서 먹으면 된다. 기름이 없어 담백하기 때문에 고기만 먹어도 되지만 빵, 야채, 요구르트 소스와 함께 먹으면 맛이 더 좋다. 게다가 고기가 안 보일 정도로 수북하게 쌓여 있는 직접 만든 감자튀김은 프렌치 프라이와 비교하는 것 자체가 실례일 정도. 양이 적은 편이 아니므로 주문할 음식을 적당히 조절해야 한다.

이날은 테이블 구조 때문인지, 음식 접시들의 레이아웃을 정리할 수 없어서 애를 먹었다. 그도 그럴 것이 메인 요리 2접시, 샐러드 2접시, 애피타이저 1접시, 맥주 3병, 물컵 3잔 등 3명이서 이 많은 식기들을 떠안고 있으니 레이아웃이 나올 리가 있다. 스토리보드 Storyboard 라도 그리고 접시를 놓던지 해야지 원….

아, 계산대 앞에 케이크나 쿠키 같은 후식이 마련되어 있다. 후식의 종류는 거의 매일 바뀌는데, 너무 달다고 사양하지 말고 하나쯤 맛을 보도록 하자. 서양에서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는 후식과 함께 이루어지니까!

위치
이태원 해밀턴 호텔 뒤편.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2번 출구에서 왼쪽 골목으로 진입,
10m쯤 직진 후 다시 왼쪽 골목으로 30m 직진. Tel. 02-790-34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