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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모토로라의 신제품 Z6m의 출시와 함께 TV 및 극장용 CM과 마이크로사이트
(http://z6m.mymotorola.co.kr)를 제작했다.
광고는 비트 있는 트랜스뮤직에 맞춰 남녀모델이 밝고 경쾌하게 춤을 추다가 숨겨져 있던 오렌지 컬러를 드러내는 장면으로 끝을 맺으며, 팝 오렌지 Pop Orange 컬러와 유니크한 패턴으로 ‘신선함’과 ‘놀라움’ 을 주고 음악을 좀더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Z6m제품을 감각적으로 표현하여 개성 강한 20대 초중반 타깃에게 어필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제작된 CM이 인트로로 상영되며, 제품의 스킨을 드래그하여 벗겨내면 세부 컨텐츠가 보이도록 구현하여 사용자가 좀더 직접적으로 Z6m의 속성을 체험할 수 있게 했다. 컨텐츠 또한 제품의 USP인 PATTERN, COLOR, MUSIC을 중심으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 사이트를 방문한 소비자들이 Z6m의 장점과 매력을 확실히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CM은 원래 온라인 용으로 제작되었으나 광고주의 높은 호응으로 케이블, 극장, 공중파(2월 1일 방영 예정)에 까지
방영되어, 인터넷 상으로 규정되었던 온라인 광고대행사의 영역을 넘어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전문분야인 온라인에 있어서도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 오프라인 보다 앞서 신제품을 런칭하면서 방문자 수와 참여율에 있어
연일 최고치를 기록했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프로젝트의 경험을 살려 온라인이 오프라인 광고 효과 지원을 위한 서브 매체가 아니라, 소비자의 즉각적이고 실제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가장 효율적인 매체로 인식되도록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더욱 뛰어난 광고 효과를 위해 분야를 넘어서는 다양한 시도를 계속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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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의 주관 하에 삼성전자 ICES 2008 International Consumer Electronics Show 2008 마이크로사이트의 제작을 맡아 구축했다. ICES 2008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Las Vegas Convention Center 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 소비자 가전쇼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한 세계 140개국 2,700여 업체가 참가하는 그 해의 멀티미디어 가전 제품들의 기술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전시회 마이크로사이트는 삼성전자의 13개 하이라이트 제품을 인터넷 상에서 효율적으로 프로모션 하기 위해 영상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도입해 최고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다. 하이라이트 제품의 주요 특징과 강점을 새로운 영상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제공함으로써 전문가적인 느낌과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전달하고자 했으며, 이와 함께 영상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상세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제품정보 서비스를 구현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했다. 또한 Web2.0 트렌드에 맞추어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품 추천과 추천 랭킹 현황 및 RSS 서비스 등 유저 참여형 서비스를 적극 활용했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마이크로사이트 구축을 통해 새로운 영상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활용한 효과적인 제품 홍보가 이루어짐으로써,
기존의 온라인 프로모션 방식과는 차별화 되는 서비스를 도입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웹 트렌드의 핵심인 영상을 온라인 제품
홍보 프로모션에 접목시킨 성공 사례로써 향후 유사 프로젝트 수행에 대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사전 예약을 통한 효율적인 미팅 룸 사용 계획 운영,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미팅룸 운영, 그리고 상담 고객에게 빠른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MMS Meeting Room Management System 을 함께 구축해 전시기간 중 운영을 담당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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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캐포츠브랜드 'EXR' 웹사이트(http://www.exrkorea.com)의 2008 S/S 시즌의 리뉴얼을 진행해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2008 S/S의 역동적인 시즌 테마의 느낌을 살리기 위한 모델컷과 배경을 사용해 역동적인 느낌을 강조 했으며, 각 서브 메뉴마다 활동적인 모델의 등장으로 이번 S/S의 컨셉을 더해 주었다. 또한 이번 메인 컬러는 어두운 컬러의 2007 F/W와 차별화된, 밝지만 가볍지 않은 컬러로 고급스러운 EXR의 느낌을 표현했다.
이번 S/S 시즌엔 회사소개 위주의 사이트가 아닌 EXR 브랜드 소개를 강조하기 위하여 사이트 내에 브랜드 소개를 넣어 볼거리가 풍부한 브랜드 사이트를 제작했으며, 각 내용마다 색 다른 플래시 효과를 가미하여 사용자들에게 재미를 추구할 수 있는 서브 페이지를 제작했다. 그리고 국내에서만 활동하는 EXR이 아닌 세계적으로 뻗어나가는 글로벌 EXR을 강조하는 내용의 페이지를 따로 구성했다.
또한 일반적인 브랜드의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가 아닌 EXR 타겟층에 맞는 공간인 EXR VIP, CEL 등의 EXR 매니아 만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했으며, EXR 블로그와 E-SHOP으로 쉽게 이동 가능한 UI를 구성하여 관련 사이트로 갈 수 있는 게이트웨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이번 EXR S/S 사이트 오픈에 맞춰 함께 오픈 한 EXR 블로그(http://blog.exrkorea.com)는 기존 일방적인 정보 전달만 하는 브랜드 사이트가 아닌 EXR 매니아만을 위한 새로운 공간을 블로그로 구성하였다. EXR회원 이라면 누구나 쉽게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고 꼭 필요한 기능의 블로그를 제작하였으며, 메뉴는 EXR에서 진행하는 이벤트 후기 작성하기, 제품에 관한 TIP과 같은 다른 곳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내용들로 구성되어 있다.
새롭게 오픈 한 S/S 사이트와 EXR 블로그, EXR 쇼핑몰 이 세 사이트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해 본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5년 4월 부터 3년 째 EXR 웹사이트의 시즌 리뉴얼 및 운영을 해오고 있으며, 이번 2008 S/S 시즌 웹사이트가 여섯 번째 리뉴얼로, 각 시즌 웹사이트를 오픈할 때마다 EXR 매니아는 물론 일반 유저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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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한국과학문화재단의 인터넷과학신문 사이트인 사이언스 타임스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를 구축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뉴스(신문)관리 솔루션이 아닌 독자적인 한국과학문화재단의 과학신문 발행 시스템을 개선하고, 뉴스(신문)사이트의 가장 중요한 컨셉인 신뢰를 반영한 아이덴티티를 적용시켜, 더욱 신뢰도 있고 전문성을 강화한 Look & Feel 을 이루어냈다.
기존에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기사 퍼블리싱 방식에서 탈피하여, 이미지 편집기 도입과 기사작성에 최적화한 웹에디터 적용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기사관리 업무를 지원하게 했다. 또한 매일 발행하는 뉴스레터 시스템의 개선으로 다양한 디자인 템플릿을 적용하고, 기존 뉴스레터 신청자들의 Data Cleansing을 통해 신뢰성 높은 뉴스레터 발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했으며, 모든 기사를 HTML로 퍼블리싱 하는 방식이 아닌 메인 화면의 HTML 퍼블리싱과 기사본문의 일괄 DB적용을 통해 속도와 관리의 효율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무엇보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중점적으로 개선된 것은 기사발간의 단순화 및 기사작성의 편의성을 최적화 한 것으로, 객원기자들에게 온라인 상에서 사진을 편집할 수 있도록 이미지편집 솔루션을 도입하고 사이언스 타임즈의 로고를 워터마크 방식으로 삽입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여 사진의 저작권에 대해서도 배려하였다. 또한 일괄적인 기사 템플릿을 위해 사이트 뿐만 아니라, 기사 요소요소의 스타일 가이드 Style Guide 를 디자인했으며, 기사단위의 별도 퍼블리싱이 가능하도록 기사 발간의 프로세스 개선을 도모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인터넷과학전문신문인 사이언스 타임즈의 신뢰도 및 한국과학문화재단의 과학문화에 대한 전문성과 신뢰성을 한 단계 끌어 올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편집기자와 운영 관리자의 시스템 지원 확대 및 편의성 제공으로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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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SK 네트웍스의 스마트 학생복 웹사이트(http://www.sksmart.com)를 리뉴얼 했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의 학생복 사이트들이 핵심 타깃의 눈높이에 맞춰 일러스트와 은어 위주의 카피, 메뉴명 등을 위주로 구성되어 있음을 분석하고, 학생복 1위 업체의 네임 밸류에 맞게 고급스러운 톤 앤 매너를 지향하고자 했다.
메인 페이지 에서는 스마트의 모델인 FT 아일랜드와 윤하를 360도 회전이 가능하도록 촬영해 교복을 입었을 때의 ‘S라인’을 모든 각도에서 확인 가능하도록 했으며, 확대 기능을 첨가해 교복의 디테일을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기능적인 면에서도 활용성을 높이고 차별화를 시도했다. 또한 각 페이지마다 좌측 메뉴에 모델의 360도 회전 컷을 첨부해 모든 페이지에서 교복의 라인을 모두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교복에 사용되는 와펜을 디자인 요소로 차용해 스마트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하고자 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7년 지속적으로 스마트의 온라인 광고 대행을 해 왔으며, 이번 웹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경쟁 업체 웹사이트들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은 물론, 온라인 광고 대행과 웹사이트 구축의 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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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공채 1기 신입사원을 선발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채는 최근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학생들의 구직난을 해소하고 온라인 광고 및 eBusiness업계의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해 12월 시행되었다.
‘2008 디지털다임 대졸 신입사원 공채’를 통해 35: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17명의 공채 1기 신입사원들은 지난 1월 3일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과 신체검사를 실시하고, 1월 7일 첫 출근해 1월 31일 까지 디지털다임의 내부 규정과 기업 아이덴티티 등 조직문화에 대한 내용을 비롯해 현재 업계의 트렌드, 웹사이트 구축과 온라인광고의 실무에 이르기 까지 디지털다임의 경험 많은 실무진들과 명망 높은 외부 강사를 섭외 해 교육을 받았다. 또한 2월 1일부터 1박 2일 간 강화도로 워크샵을 다녀올 예정으로, 워크샵을 통해 한달 간의 교육을 점검하고 마무리 하는 시간을 가지게 된다.
한편 디지털다임의 공채 1기 신입사원들은 2월 4일 부터 부서에 배치되어 실무를 경험하게 되며, 준비된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회사 적응 및 업무에 적응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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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토로라는 2008년 한국 시장에서의 첫 신제품 ‘Z6m'을 출시했다. Z6m은 시크한 실버그레이(Silver Grey)에 숨겨진 상큼한 팝 오렌지 Pop Orange 컬러와 경쾌한 패턴이 돋보이는 슬라이드 제품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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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6m은 SKT 멜론 전용 키, 3.5㎜ 이어잭 등 강화된 음악 기능으로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PMP, VOD, MOD, 2백만 화소 카메라를 채용했다. 또한 외장 메모리 장착을 통해 최대 2GB까지 확장이 가능한 메모리 슬롯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도 지원하며, 이 외에도 e-book 및 파일뷰어 등의 편리한 기능을 탑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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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담고 있는 디지털다임에서는 창립 초기부터 종무식 때 하는 연례행사가 있다. 타임캡슐이라는 행사인데 새해의 계획을 A4 용지에 개인별로 적어서 주소를 적은 봉투에 넣어 회사에 제출한다. 그리고 다음 해의 종무식 때 1년 전에 적었던 내용을 다시 돌려 받아 확인을 해보는 행사이다. 물론 퇴사를 하였다면 집으로 우편으로 보내주고 있다.
매번 이 행사를 할 때면 감회가 새롭다. 특히 대표를 맡고 있는 나는 항상 이 행사 때 직원들에게 개인적인 올해의 계획과 실행 결과, 그리고 새해의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다. 내 계획은 주로 회사와 관련된 꼭 이루고 싶은 내용과 매우 사적인 내용들도 있는데, 치부일지라도 감추지 않고 모두 발표한다.
이 계획들을 내가 적을 때는 몇 가지 원칙을 가진다. 좀 어려운 도달 목표일 것, 가급적 정량적일 것, 영어로 함축할 것.
아무래도 정성적인 것보다는 정량적인 것이 좀 더 목표에 다가 가기가 쉽다. 예를 들자면 ‘다이어트를 하자’ 보다는 ‘몇 Kg을 감량하자’라는 것이다. 그리고 영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한자의 뜻을 내포한 한글 표현 보다 좀 의미가 더 명확하고, 문구 하나 하나에도 신경을 써서 결심을 확고하게 하기 위함이다. 심지어 사전을 찾아가며 의미를 정확히 표현하려고 애쓰기까지 한다.
직원들에게 발표하는 이유는 내 개인적인 경험에서 나온 것인데, 자신의 계획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공연히 얘기를 하면 그에 따른 책임감이 더 생기고 의지가 더 확고해 진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사견으로는 어떤 일이던 자발적인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여기는데, 바로 대표인 내가 직원들에게 발표했으니 그 만큼 내 의지를 더 확고히 하고 직원들의 개인적인 계획도 소중히 하라는 뜻도 담겨 있다. |
이렇게 몇 년을 하다 보면 점차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고 어려웠던 계획도 점차적으로 성취하는 경험을 해보면 의지의 힘이 얼마나 중요한 지 새삼 깨닫게 된다.
이렇게 한 해의 목표를 세워 한 해의 마지막에 다시 그 결과를 보게 되면 물론 성취한 것도 있고 못한 것도 있게 된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성취한 결과가 점점 더 많아지는 것을 경험해 본다면, 그 다음 해엔 점점 더 어려운 목표를 수립하게 되곤 한다. 그리고 중요한 점, 성과에 대한 보상을 하라는 점이다. 예를 들어 내가 성취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던 일들을 기대 이상으로 성취를 했을 경우 정말 나를 위해서 보상을 하라는 것이다. 지금까지 회사를 위해서 또는 팀을 위해서 고객을 위해서 그리고 가족을 위해서 노력을 한 결과였다면, 적어도 그 결과를 만든 나만을 위해서 보상을 하는 것이다.
같지 않았지만 정말 갖고 싶었던 명품 가방이라도 구입 해 보던지, 가보기엔 너무 사치스러워서 감히 엄두도 못 냈던 레스토랑이나 스시 집에서 혼자 근사한 식사를 해 본다 던지, 그간 혹사했던 내 몸을 위해서 보약 한 재라도 지어 보던지, 그것도 아니면 하루, 회사 땡땡이 치고 근무시간에 그간 시간 없어서 엄두도 못 냈었던 영화 ‘색계'라도 혼자 관람을 해본다 던지 말이다. 정말 자기를 위해서만, 시간을 그리고 돈을 써보는 것이다. 바로 계획을 달성한 상으로 말이다.
“잘했다 임종현, 내년도 너만 믿는다”.
새해 계획을 작심삼일이 되게 하지 않을 독한 결심이 있다면, 한번 지금까지 말한 타임캡슐을 추천해 보고 싶다. 아래는 타임캡슐에 넣었던 내 개인적인 2008년 계획이다. 이렇게 잡지에 오픈이 되었으니 다시 난 더욱 열심히 계획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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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글은 월간 COMPUTER arts 1월호에 기고한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의 컬럼 전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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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신 노동계약법의 개요에 대해 알아보자
지난 2007년 6월 29일 제정 공포된 노동계약법은 현행 노동법의 노동계약 부분을 분리하여 특별법으로 독립시킨 것으로 경제성장의 그늘에서 소외된 노동자를 ‘사회적 약자'로 규정하고 권익보호를 강화하는데 입법의 초점을 맞춤으로서 경제적 효율을 중시하여 제정된 현행 노동법과는 본질적인 차이를 보이고 있다.
특히, 신법은 단기계약의 체결기간과 체결회수에 규제를 가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종신고용을 유도하고 있다는 점, 위법 노동행위 적발 시 노동자의 이익에 직결되게 함으로서(예: 서면계약 미 체결 시 2배 임금 등) 기업의 법규 미 준수 코스트를 증가시켰다는 점에서 고용탄력성 저하 및 인건비 상승이 우려되고 있다.
이 노동 계약법에서의 가장 큰 이슈는 장기 고용 촉진, 경제보상금의 적용 확대, 노동규칙(規章)의 ‘평등협상' 제정, 노조의 권한 강화 및 집단계약, 노무파견의 규제, 서면 노동계약 체결 의무화 등 크게 6가지로 말할 수 있으며, 이번 호에서는 장기 고용 촉진, 경제보상금의 적용 확대, 노동규칙(規章)의 ‘평등협상' 제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하겠다. |
장기 고용 촉진
중국의 고용계약 유형은 고용기한에 따라 다음의 3가지로 분류된다.
1) 고정기한(有기한) 고용계약 : 현재의 주고용 유형인 '단기 계약' 형태의 노동 계약
2) 무고정기한(無기한) 고용계약 : 중국 정부에서 미래의 주고용 형태로 추진하는 '종신계약' 형태의 노동계약
3)일정업무 완성기한 노동계약(任務계약):
Project-base로 이루어지는 노동계약
그 동안 주된 노동 계약이었던 고정기한 노동계약(단기계약방식의 노동계약)에 대해 아래의 두 가지 요건이 되면 무조건 무고정 기한 노동계약(종신계약)으로 변경되어야 한다.
1) (노동계약법 시행 이전을 포함하여) 해당 기업에 연속 10년 간 근무하였을 경우
2) (2008년 시점 이후) 연속 2차 고정기한 노동계약 체결 후 3번째 노동계약을 체결할 경우
단, 본인이 희망할 경우 고정기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음
이러한 장기 고용 촉진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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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무고정기한 계약의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업무의 성격에 따라 무고정기한 계약을 체결할 부분과 단기 계약을 체결할 부분으로 분류하고 무고정기한 계약을 할 경우에는 신중한 채용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두 번째로는 고정기한 계약의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 기존의 주 계약 기간 이었던 1년 계약을 3~5년 정도로 늘려서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종신계약 요건 도래하기 전 근속연수 단절 대책을 세우는 것이다. 별도 법인으로 되어 있는 자회사로 전근조치를 취한다던가 계약 만기 시 일정기한(최소 6개월 이상) 경과 후 재입사 조치하는 것이다.
네 번째로 무고정기한 노동계약을 회피 가능한 노무파견제를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노무 파견제를 활용할 경우 2년 단위의 단기 계약 형태로 지속적인 계약이 가능하다.
다섯 번째로 다양한 고용 형태를 활용하는 것이다. 비전일제(파트타임) 형식 고용, 실습생과의 노무계약, 프로젝트 베이스 노동계약의 확대 한다든지 비 핵심 업무에 대해서는 외부와 도급계약을 맺어서 진행하는 방식 등이 있겠다.
경제보상금의 적용확대
신법은 경제보상금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했다. 현행 노동법과는 달리, 계약기간 만료시점에 고용을 중단하는 경우도 경제보상금을 지급하도록 의무화했을 뿐 아니라 계약기간 도중에 노동자가 노동계약의 하자를 문제 삼아 사직할 경우도 사용자가 경제보상금을 지급하도록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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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됨에 따라 그 동안 경제보상금을 지급하던 회사에서 제의한 합의퇴직, 업무 外 질병, 업무불능에 따른 해고(非 과실성 계약 해제), 객관적인 노동계약환경의 변화에 따른 해고, 정리해고 외에도 계약기간 만기 종료 시 계약을 회사 측에서 갱신하지 않거나 노동계약 이행상 하자에 따른 노동자의 자발적 사직 시에도 경제보상금을 지급하여야 한다.
경제보상금의 지급 기준은 합법적인 해제의 경우 12개월 평균급여를 근속 년 수 만큼 지급하는 것이고 부당 해제(해고)의 경우 합법적인 해제의 2배를 지급하여야 한다.
이에 대한 대응책은 아래와 같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연말 상여금, 임금인상분 등을 조정하여 경제보상금 재원으로 일부 전환하여 적립하고 노동자의 주동적 사직 증거 확보해 놓고 계약이행 하자를 근거로 한 자발적 사직 방지하기 위해 사회보험료 납부 및 잔업비 지급 법규 준수해야 하며 일정업무 완료(프로젝트베이스) 노동계약의 확대하는 것이다. 또한 매년 말 퇴직금 적립으로 회계 처리할 수 있겠지만 이 경우 세무 상으로 비용처리 불가하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노동규칙(規章)의 ‘평등협상' 제정
노동규칙은 규칙제도(사내규정) 중 노동자와 관련된 규칙(한국어:취업규칙)으로 중국에서는 '기업의 내부법률'로 불리며, 노동자의 의견을 수렴해 제정된 합법적인 취업규칙은 노동분쟁 시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신법에서는 노동자와의 평등협상 절차를 의무화하고 있어, 신법 실시 후 기업의 규칙제도 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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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위는 노동자 참여 및 집단 협상의 쌍방 행위로 바뀌게 되었다. 노동규칙은 노동보수, 근무시간, 휴식휴가, 노동안전위생, 보험복리, 연수훈련, 노동규율, 노동정량관리 등 노동자의 이익에 직접 관계되는 사항 및 노동자의 밀접한 이익에 관계되는 중대 사항에 대해 정의를 한 것으로 신법에 따르면 직원대표대회 또는 전체직원 토론을 통해 방안 또는 의견을 제출하고 노조(직원대표)와 평등협상을 통해 확정하며 인터넷, 사내 게시판에 공시하여야 하고 취업규칙 배포, 노동계약서의 첨부 문건화 하여 고지하여야 한다.
이렇게 결정된 노동규칙 이라 하여도 노조 또는 직원이 규칙제도가 불합리, 부적절 하다고 판단하면 이의제기 및 사측과 협상을 통해 수정 가능하도록 되어 있다. 재량권을 전제로 한 포괄적 벌칙규정의 제정은 의미가 없으므로 구체적이고 명확한 기준을 제시하고 사소한 규율위반의 반복행위자에 대하여도 처벌방법을 규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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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단임제를 표방하는 대한민국에서는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소속정당의 성향에 따라 이념적 방향이 달라지고, 대통령의 성향 또는 주력으로 집중하는 분야에 따라 내세우는 정부의 키워드가 달라지게 마련이다.
노무현 정부의 키워드가 ‘참여’였고, 김대중 정부의 키워드가 ‘대북’ 이었다면, 제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당선되어 취임을 앞두고 있는 이명박 정부의 키워드는 단연 ‘실용’이다. 이명박 당선인 자체가 기업가 출신이기 때문에 짐작할 수 있었던 일이기도 하지만,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최근 한승수 총리의 지명에 이르기 까지, 차기 정부의 색깔을 가늠해 볼 수 있는 여러 가지 일련의 행보를 종합해 보면 그러한 사실을 확실하게 확인할 수 있다. 정부 조직 개편을 통해 작지만 실용적인 정부를 지향 한다던지, 실용외교를 표방 한다던지, 대북관계에 있어서도 실용주의를 주창하는 등등..
무엇보다 관심이 가는 분야는 역시 경제다. 경제 살리기에 대한 국민의 열망이 이명박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분야에 있어서의 실용이 약육강식의 원리에 의한 정글자본주의나 법규를 위반해도 돈만 벌면 그만이라는 천민자본주의는 더더욱 아니기에, 이명박 정부의 실용이 국민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알고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정말로 실용적인 실용정부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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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세계 최고의 강대국이다. 세계 곳곳에 미군을 주둔시키고, 그 자신이 마치 선(善)의 대표라도 되는 것 처럼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자국을 위해 각국과 FTA협상을 벌이기도 한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미국의 사소한 사건, 사고 하나하나에 세계 경제는 민감하게 반응하고 증시는 요동을 친다.
그런데 사소한 사건이 아니라 대형사건이 미국에서 터졌다. 서브프라임 모기지 Sub-Prime Mortgage 사태가 벌어진 것. 미국 전역은 폭풍에 휩싸였고, 세계 증시 이 영향으로 인해 역시 급락에 급락을 거듭했다. 서브프라임 모기지란 미국에서 신용등급이 낮은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고금리로 주택마련 자금을 빌려 주는 비우량 주택담보대출을 말하는 것으로, 연체율 상승으로 서브프라임 모기지에 투자한 펀드와 금융회사가 연쇄적으로 손실을 보면서 신용 경색 우려가 글로벌 금융 위기로 번졌다.
서브프라임 모기지가 미국의 모기지 대출에서 약 9% 정도의 비율로 매우 미미하기는 하지만, 이 사태가 세계 경제를 뒤 흔드는 큰 사건으로 발전하게 된 것은 미국의 부동산 버블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 금리인하라는 처방을 내렸지만,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는 분석이다. 우리나라 증시 역시 코스피 지수 2,000을 넘어 3,000시대가 도래할 것이라는 작년 연말의 장밋빛 전망과는 달리 얼마 전 1,700선이 무너지고, 1600선 까지 무너지기도 했다.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의 부실에서 출발한 여파는 앞으로 적지 않은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것이 대체적인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이 여파가 지속적인 악영향을 미쳐 우리나라도 제 2의 IMF사태를 맞지 말란 법 또한 없다. 부디 안일한 자세를 버리고 슬기롭게 난관을 극복하는 자세를 보여주기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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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에서 출시된 실버라이트 Silverlight 가 최근 SBSi와 엠넷 미디어 등의 레퍼런스를 확보하면서 국내에서 그 수요가 증가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어도비 Adobe 의 플렉스 Flex 에 비해 후발제품이기는 하지만, 백터 기반의 그래픽, HD급 미디어 및 애니메이션 등의 표현능력으로 더욱 풍부하고 흥미있는 UX를 갖춘 RIA를 구현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또한 최근 열린 ICES 2008 에서 빌게이츠가 미국의 NBC방송국이 베이징 올림픽 영상을 실버라이트 기반의 웹사이트(www.nbcolympics.com)에서 제공한다고 밝혀 더욱 큰 관심을 갖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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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토닉은 최근 프랑스 파리를 강타한 힙합과 테크노의 댄스를 혼합해 만든 춤으로 유튜브 등을 통해 광범위하게 전파되고 있다. 화려한 손동작과 발놀림이 특징으로. 머리에 무스를 바르는 듯한 손동작과 개다리춤을 연상시키는 발동작이 중독성을 지녔다. 2007년 파리 테크노 퍼레이드와 게이 프라이드 Gay Pride 등을 통해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테크토닉은 단순히 춤만을 의미하는게 아닌 하나의 문화로 자리잡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 해 원더걸스의 ‘텔미댄스’와 지난 2006년 월드컵 당시 ‘꼭지점댄스’ 등 비슷한 현상을 경험했다.
최근 디지털다임이 제작한 모토로라 Z6m의 CM에서 이 테크토닉을 선보여 매우 큰 반향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프랑스 만큼의, 지난 해의 텔미댄스나 월드컵 때의 꼭지점 댄스와 같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는 않지만, 유럽의 유행이 어김없이 그대로 적용되었던 과거 사례를 살펴 볼 때, 테크토닉 역시 문화현상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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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월, 삼성전자의 ICES 2008 마이크로사이트를 제작했던 담당자로서 ICES 2008 을 참관할 수 있는 기회를 잡게 되었다.
출발 전, 머리 속엔 온통 니콜라스 케이지가 주연했던 ‘라스베가스를 떠나며 Leaving Las Vegas’에 대한 내용이 가득했고, ‘양팔에 보드카 꿰차고 밤거리를 누리리라~’는 꿈과 로또 못지않은 대박의 꿈을 그리며 비행기에 올랐다. 그러나 이미 웬만한 무기 대용으로도 사용함직한 DSLR 카메라와 노트북은 핑크 빛 꿈에 젖은 나를 비웃고 있는듯 했다. 머지? 이런 기분 --;
환락의 도시, 도박의 도시 라스베가스.
LA를 경유해 마치 고속버스 같은 Southwest 항공을 타고 도착한 라스베가스. ..
와우! 사막의 중심에 이런 도시를 만들었다는 발상 자체가 놀랍기 그지 없다. 저녁 무렵의 네온 불빛과 태양의 빛을 모두 빨아들이는 듯한 불타는 석양의 앙상블은 정말 그 무엇으로 담아낼 수 없는 장관을 이루고 있었다.

우리가 머물렀던 숙소는 Main st. 에 위치하고 있는 플라밍고 호텔.
이 호텔을 기준으로 메인 호텔들이 줄지어 위치하고 있어 웬만한 볼거리들은 걸어서 이동할 수 있었다. 라스베가스의 모든 길거리 쇼 나 쇼핑센터들은 호텔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형적인 플라밍고 호텔, 아더왕의 전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엑스칼리버 호텔, 미니 에펠탑과 개선문까지 갖춘 파리호텔, 트레져 아일랜드, 발리호텔, 벨라지오, 베네시안 등등 각각의 테마에 맞는 다양한 컨셉으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호텔로 관광객들을 유입해, 카지노로 끌어들이고 있다.

가장 인상적 이였던 것은 베네시안 호텔.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 그대로, 유럽 물의도시 베니스를 주요 테마로 베니스의 명소들을 호텔 안에 고스란히 재현해 놓았다. 내부 곳곳에 르네상스 화풍의 그림들과 조각들을 연이여 감상하며 걷다 보면, 베네치아 광장을 만나게 된다. 인공으로 운하를 만들고 곤돌라를 띄워 정말 베니스를 여행하는 듯한 착각이 들 정도이며, 시간타임으로 미니오페라 공연을 보며 즐기는 스테이크 맛도 환상 이라는거!!
TIP!
라스베가스 호텔엔 미니바가 없다.
밤새 슬롯머신을 땡기고, 블랙잭을 하기 때문에 별로 쓰이지도 않지만, 더 큰 이유로는 도박장에서 다 털린 사람들이 뭐라도 건져가려고 다 들고 가버리고, 호텔들 또한 너무 넓어 일일이 체크하는 인건비가 더 나오는 이유로 아예 없앴다는 이야기.^^
대신 호텔 1층은 대부분 카지노인데, 여기서는 팁만 쥐어주면 술은 무한정 공짜다.
웨이트리스들이 술을 가지고 돌면서 주문을 받고, 1달러의 팁만 쥐어주면 맘껏 먹을 수 있다.
그러니 미니바가 별루 필요 없을 듯도 하다. 나도 나중에 안 사실. 후후^^;
ICES 2008 in LASVEGAS

ICES 2008은 1월 7일~10일까지 4일 동안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South Hall, North Hall, Central Hall로 구성 되어져 있으며, Central Hall에는 메이저 전자제품 회사들이, 그 외의 Hall에선 중소기업들과 벤처기업들을 중심으로 부스가 구성되어졌다.

삼성은 “Welcome to the World of Imagine”을 슬로건으로 기술력과 디자인을 고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부스가 만들어져 있었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인 OLED(유기발광다이오드)TV와 LCD TV, PDP등 TV분야에서 우위의 기술력과 디자인력을 보여주고 있었으며, 다양한 기능의 모니터, 블루레이와 HD-DVD를 동시에 지원하는 듀오 HD플레이어, 프로젝터, 캠코더를 선보이고 있었다.
또한 ‘블랙잭2’ 등을 비롯해 모바일 시장을 겨냥한 핸드폰을 대거 선보이고 있었다.
디자인 혁신상을 대거 수상한 삼성전자(왜 내가 뿌듯하지? 나가면 모두 애국자 된다더니만 --;) 미팅룸 예약이 전시기간 내내 풀로 예약이 되는걸 보면 삼성의 기술력은 이미 전세계 가전회사들에게 있어 핵심 관심사인 듯 하다.

그 외 LG전자, 소니, 샤프, 필립스, 파나소닉, MS, 인텔, 모토로라, HP, 노키아 등 전 세계 글로벌 업체들이 대거 참가하고 있었으며, 파나소닉의 150” Plasma Display TV, 히타치에서 선보인 19mm(0.75인치)의 가장 얇은 LCD TV등은 단연 최고라 말할 수 있었다.
Leaving Las Vegas
짧은 일정의 출장, 현재 가전의 세계적인 동향을 조금이나마 알 수 있는 기회였고, 밤에는 라스베가스의 향연에 취했던 일정이었다. 지금 라스베가스는 환락의 도시란 고정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가족여행이나,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최대의 컨벤션 도시로 새롭게 변화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먼 훗날, 내 가족들과 함께 다시 이곳을 방문하게 되길 기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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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RE
<http://gyre-omotesando.com> |
작년 말 일본인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오픈 한 쇼핑센터 ‘GYRE’의 웹사이트.
한국인들이 많이 알고 있는 하라주쿠 근처인 오모테산도에 위치하고 있으며 오픈 당시 ‘오모테산도의 새로운 얼굴’이라고 불려질 만큼 건물 외관적 부분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칭찬했다고 한다. ‘GYRE’는 고가의 명품관들과 레스토랑이 주를 이루며 웹사이트에서 우리가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는 시크함도 그런 분위기를 반영한 것이 아닌가 싶다.
사이트의 메인 화면의 빙빙 도는 타이포들은 우측 하단의 선택을 통해 주제별로 각기 다른 내용의 5개 버전으로 변환 가능하며 친절하게도 그 내용들을 읽어주는 누군가의 오묘한 목소리 또한 사이트 이미지와 매우 잘 어울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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