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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매일유업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디저트 신규 브랜드인 ‘데르뜨' 의 마이크로사이트 오픈과 함께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런칭한 데르뜨는 유럽 정통 스타일의 디저트 제품으로, 매일유업의 트위스트 공법을 통해 요구르트와 과일시럽이 섞여있지 않은 상태로 입안에서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프로모션의 가장 큰 특징은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이라는 점과 소비자의 시각과 청각을 자극하여 식감을 돋우는 독특한 영상 제작으로 대변할 수 있다. 온-오프 통합 프로모션의 경우 잡지 및 온라인을 통해 디저트 제품에 대한 샘플링 신청을 접수받고 선정된 대상에게 직접 방문을 통해 제품을 샘플링 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되며, 또한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 할인마트 위주로 시식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데르뜨 마이크로사이트의 컨셉은 ‘최면'으로 영상을 포함한 각 프로모션이 최면을 통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되었다. 마치 놀이동산의 회전목마를 타는 기분으로, 최면에 걸린다는 느낌을 최대한 반영해 제작되었다. 특히 온라인 영상의 경우 제품의 특징과 차별점을 명확하게 소비자에게 전달하고, 소비자의 식감을 최대한 자극하기 위해 제품의 재료와 최면이라는 행동을 효과적인 소재로 활용하였다.

이벤트는 행운주문, 행복주문, 맛있는 주문 등 크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기 최면 영상 전개방식의 흐름과 맞물려 진행된다. 행운주문 이벤트는 구매자 대상 즉석 당첨 이벤트로 진행되며, 유럽여행권, 루이비통 가방, 구찌 지갑, 백화점 상품권, 아이팟 터치, 아웃백 외식권, 영화예매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행복주문 이벤트는 데르뜨 트위스떼의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동시에 맛보고 싶어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샘플링 신청 이벤트로 간단한 개인정보와 사연을 입력하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되며 1인이 최대 100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맛있는 주문 이벤트는 말 그대로 맛있는 주문 영상을 소문 내는 이벤트로써 한 주 동안 가장 많이 소문 낸 3명의 참여자에게 경품이 지급되며 런칭 후 2주 동안 진행된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매일유업 데르뜨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함으로써 BTL 영역까지 커버하는 진정한 의미의 온오프 통합 에이전시로서의 역량을 발휘하였으며, 향후 다양한 제휴 및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 2차 붐업을 조성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의 주관 하에 삼성전자 CeBIT 2008 Center for Bureau
Information Telecommunication 2008
마이크로사이트(http://www.samsung.com/
cebit
) 의 제작을 맡아 구축했다. CeBIT 2008은 매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의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로,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업체를 비롯한 세계적인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 마이크로사이트는 지난 1월 열린 ICES 2008 마이크로사이트의 성공적 구축에 따라 파생된 것으로, ICES 2008 마이크로사이트의 제작 기법을 더욱 발전시켜 제작했다. ‘CeBIT 2008'에 전시하는 삼성전자의 8개 하이라이트 제품을 인터넷 상에서 효과적으로 프로모션 하기 위해 영상 프리젠테이션 기법을 도입해 최고 수준의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했다. ‘Imagine Customized Solutions' 라는 컨셉으로 하이라이트 제품의 주요 특징과 강점을 새로운 영상 프리젠테이션 기법으로 표현 해 각 솔루션 별로 체험할 수 있도록 제공함으로써 전문가적이고 비즈니스적 신뢰감을 줄 수 있도록 전달하고자 했다.

이와 함께 영상 프리젠테이션을 보면서 상세한 정보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인터랙티브 제품정보 서비스를 구현하여 사용자 편의성을 강화 하고자 했다. Web2.0 트렌드에 맞춰 사용자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도록 제품 추천과 추천 랭킹 현황 및 RSS 서비스 등 유저 참여형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고, 블로그 컨텐츠 운영을 통해 전시상황과 기사들을 제공함으로 현지 소식을 바로 전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사전 예약을 통한 효율적인 미팅 룸 사용 계획 운영,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미팅룸 운영, 그리고 상담 고객에게 빠른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MMS Meeting Room Management System 을 함께 구축해 전시기간 중 운영을 담당했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3월 3일 한국기술산업의 기독교 생활, 문화 포털 ‘온맘닷컴’
(http://www.onmam.com)을 1차 리뉴얼 오픈 했다. 온맘닷컴 1차 리뉴얼 프로젝트는 기존 온맘닷컴이 가진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섹션 별로 특화된 아이덴티티를 체계적으로 재 정립하여, 다양하고 방대한 기독교 관련 컨텐츠를 크리스천 및 일반인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는 통합 포털의 기반을 마련했다.

‘뮤직’ 섹션은 명품 오디오를 연상시키는 UI를 통해 특화된 사용자 편의영역을 제공하고, 다양한 뮤직 컨텐츠의 통합적이고 효과적인 연계를 구현했고, 국내 최초로 구현된 ‘플래시 QT’는 플래시 영상과 뮤직, 텍스트의 편리한 연계로 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했다. 또한 ‘UCC월드’를 새롭게 기획하여 온맘닷컴 만의 특화된 컨셉인 ‘선한 이웃’을 바탕으로 한 우리사회의 어두운 곳에서 밝은 빛을 드러내는 이웃들의 밝은 이야기를 공감하도록 하였다.

한편, 한국기술산업측에서는 이번 1차 리뉴얼을 통해 통합 포탈의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기독교 생활 문화 포털을 넘어 통합 포털로 확장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디지털다임은 기존의 일반 기업 및 브랜드, 공공기관에 국한되던 사업영역을 확장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웹 관련 트렌드를 다양한 영역에 효과적으로 접목시킨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제일모직 온라인 쇼핑몰인 Fashionpia(http://www.fashionpia.com)을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업계 리더인 제일모직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Black & White' 의 색상과 직선을 활용해 신뢰감을 표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사용자에게 강한 임팩트를 주기 위해 메인 페이지 상단 플래시 영역에 큰 비중을 두었으며, 시즌마다 대대적인 리뉴얼을 하지 않고도 상단 플래시의 활용만으로 많은 변화를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고객의 수많은 니즈를 최대한 수용하기 위해 브랜드, 카테고리 별로 상품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으며, 상품 상세 카테고리를 더욱 세분화하여 고객이 찾고자 하는 상품을 좀더 빠르고 정확하게 찾을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상품 카테고리를 플래시로 구성하여 시각적 재미를 더하고 편리하고 재미있는 UI를 제공했다.

제일모직은 고객의 입장을 최대한 고려하여 탄생한 Fashionpia 온라인 쇼핑몰이 고객에게 사랑을 받고 큰 기쁨을 주는 사이트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중국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중국시장 개척에 나섰다. 이번 베이징 지사 설립은 지난 2007년 3월 중소기업진흥공단 민간해외지원센터 활용사업에 1차 선정 된 지 1년 만의 일이다. 베이징 지사가 위치한 궈마오()는 CBD Central Business District ()에 속하는 곳으로 금융, 비즈니스, 무역, 정보, 서비스 등이 집중된 상업 중심 구역이다. 특히 삼성전자, HP, MOTOROLA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이 이 지역에 밀집해 있다.

지난 1년 간 디지털다임은 중국진출을 위해 치밀한 조사와 계획을 수립하고 실행에 옮겨왔다. 임종현 대표가 직접 베이징, 상하이 현지에서 한양대학교 상하이 센터와 함께 현지 기업조사를 벌였으며, 1차로 아웃소싱 업체를 발굴해 일부 국내 물량을 성공적으로 아웃소싱했다. 이후 중국의 온라인 서비스 전문기업 동방왕징(/www.east.net)과 업무제휴 협약
(MOU) 을 체결하고, 베이징에 현지 인력을 채용 해 본사 중국사업팀 China Business Team 과 함께 KIICA(정보통신 국제협력 진흥원) 베이징 센터에 사무실을 임대하고, 지사설립에 이르렀다.
KIICA은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해외에 프로모션 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정부간 국제협력 지원, 정보통신산업의 국외진출지원, 국제협력을 위한 정책 및 제도의 조사연구, IT Korea 국외 홍보지원 등 국제 IT협력 강화 및 IT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을 성공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국가기관으로, 미국(실리콘밸리, 보스톤), 일본(도쿄), 중국(베이징, 상하이), 영국(런던), 싱가폴에 해외 IT 지원센터를 갖추고 있다. 해외 IT센터의 입주는 서류 접수→1차 서류심사→2차 전문가 심사→원장 승인→계약체결에 이르기까지 엄격한 실사와 절차를 통해 이루어지게 되며, 디지털다임도 약 4개월 간의 심사기간을 거쳐 입주 허가를 받게 되었다.
한편 디지털다임의 사업부장과 그룹장들은 디지털다임 베이징 지사의 설립과 맞춰 지난 3월 14일부터 17일 까지 현지 사무실을 둘러보고, 이미 업무제휴협약을 맺은 동방왕징(
)과는 신규 서비스 런칭에 대해서 세부 사항에 대해서 협의를 마쳤다.
그리고 ISOFTSTONE( ), CRYSTAL CG()
의 대표 및 임원진, 담당자와 미팅을 가져 향후 업무 제휴에 대해서 논의했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베이징 지사 설립으로 지난 12월 동방왕징과의 MOU 체결 이후 본격적인 중국시장 개척의 거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현재 외자 단독 법인 신청 중이다. 또한 이후 중국 유수의 다른 온라인 기업들과의 협력관계 확대를 통해 2008 베이징 올림픽과 2010 상하이 엑스포를 맞아 중국진출을 준비중인 국내기업과 이미 진출해 있는 국내기업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은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지원하는 민간해외지원센터 활용사업에 2차 선정되었다. 민간해외지원센터 활용사업은 중소기업의 수출, 해외투자, 기술제휴 등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중국사업의 진출을 위해 해외 투자, 해외기술제휴, 해외 자본유치, 협력 파트너 발굴 등을 지원 받으며 프로젝트 소요비용의 일부를 정부로부터 지원 받게 된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7년 1차 사업에 선정되어 약 9개월 간 정부의 지원을 받아 중국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었다.

한편 이번 2차 선정으로 인해 디지털다임은 베이징지사의 설립과 함께 향후 중국에서 보다 폭 넓은 비즈니스 기회와 환경을 창출할 수 있게 되었다.
도미노피자는 골든 스위트 피자 Golden Sweet Pizza 를 새롭게 출시했다. ‘황금 빛 달콤함’ 이라는 뜻의 골든 스위트 피자는 맛있는 밤고구마 무스와 상큼한 파인애플이 조화를 이루어 입안 가득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전하며, 담백하고 부드러운 닭 가슴살은 건강 다이어트 식으로도 안성맞춤이다.
피자의 기본은 치즈~ 모짜렐라 치즈 뿐 아니라 고급스러운 퐁듀 치즈와 고소한 체다 치즈가 들어가 다양하고 풍부한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다.
어떤 업종이든 회사원의 자격으로 직장 혹은 사회라는 울타리에 발을 디디면, 그리고 나이가 들고 경력이 쌓이게 되면, 업무와 사고의 범위가 확장되기 마련이다. 단순 업무는 관리 업무로 발전하고 사고의 범위도 그에 따라 멀티로 확장된다. 관리자의 위치가 되면, 실무와는 점점 거리를 두게 되므로 ‘하는 일이 많지 않다’고 여겨지지만, 실은 온갖 잡다한 생각들이 머릿속에 각각의 공간을 만들어 영역 다툼을 하면서 단 1초의 여유도 허락하지 않고 머릿속을 헤집고 다닌다는 느낌이 든다.
인터렉티브 에이전시도 마찬가지다. 관리자가 되기 전까지는 제안이나 구축, 운영 등의 프로젝트 수행 업무에만 힘을 쏟으면 되지만, 중간 관리자의 위치가 되면 그때부터 개별 프로젝트 관리는 물론이고, 전체 프로젝트의 스케줄 및 사업 관리, 인력 관리 등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게다가 사내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까지 참여하게 되면 머릿속에 똬리를 틀고 있는 여러 가지 생각들의 치열한 다툼이 전개된다.

잡지사, 기업 홍보실, 웹 컨텐츠 기획, 웹 기획 등 짧은 경력에 여러 회사의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면서 머릿속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생각들은 아무래도 인력 관리에 대한 고민들이다. 에이전시를 포함한 모든 기업들의 가장 큰 문제이자 숙명(?)이라고 해야 할까? 사람을 뽑고 또 뽑고, 교육 기간을 거치고 또 거쳐도, 사람은 계속 뽑아야 한다. 시쳇말로 빈곤의 악순환 같은 격이다. 회사에 잘 적응하고 어느 정도 업무 스킬이 향상되었다고 느껴지면 십중팔구는 ‘그만 두겠다'고 선언한다. 거짓말 조금 보태면, 항상 사람 뽑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 것이다.
밖에서 보는 에이전시는 일시적으로 경력을 쌓고 인 하우스(In House)로 이직할 수 있는 기회, 잠시 거쳐가는 회사, 언제든 다른 회사로 이직이 가능한 곳 등으로 비춰지는 것 같다. 물론 나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 경력 2~3년쯤 됐을 때, ‘이 정도면 더 나은 곳으로 이직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고, 누가 들어도 고개를 끄덕이며 ‘아~ 거기!'라고 할만 한 직장으로의 이직을 원했다. 그렇다면 ‘더 나은 곳'은 어디?
주제 넘게 들릴 지도 모르겠지만 대기업이든 중소기업이든 어느 회사나 업무 강도는 비슷하다. 평양감사도 저 싫으면 그만이라는데,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이라고 불만이 없겠는가? 중요한 것은 자신이 다니는 회사에 로열티를 얼마나 갖고 있고, 그 회사에서 나만의 비전을 얼마나 설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그리고 에이전시의 인력 관리 측면에서도 회사의 가장 중요한 자산인 인력, 즉 직원들이 회사에 로열티를 부여하고 비전을 만들어 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퇴사한 직원의 빈자리를 누가 메우더라도 업무 진행에 크게 누수가 발생하지는 않는다. 다만 남아 있는 직원들이 고생할 뿐. 지금까지도 그래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하지만 업무를 떠나 고용자와 피고용자 양쪽 모두의 입장에서 장기간 근속하고 있는 인력이 많으면 많을수록 서로가 윈-윈(Win-Win)할 수 있는 시스템이 형성될 수 있다. 업무의 누수에 대한 부담감이 줄어들고, 피고용자의 입장에서는 회사에 더 많은 로열티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기적으로는 빈곤의 악순환을 탈피할 수 있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대형 에이전시들의 사원 수는 어느덧 100명이 기본인 시대가 되었다. 하지만 인력이 늘어난 만큼 관리하기가 더욱 쉽지 않다. 매출 및 수익 규모도 커져야 하고 그러다 보면 연간 진행해야 하는 프로젝트의 숫자도 많아지게 된다. 에이전시를 지탱하는 원동력은 사람인데 업무 과중으로 인해 사람들이 쉽게 지치게 된다.

물론 빈곤의 악순환을 탈피하고 사원들의 피로를 덜기 위해 많은 에이전시들이 인센티브 제도나 복리후생 체계화, 사내 동호회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만들어 운영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떠나는 사람은 반복적으로 생겨난다. 근시안적인 당근 정책보다는 장기적으로 채용 인력을 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필요하며, 디지털다임 에서도 포괄적인 논의를 통해 체계적인 프로그램 수립에 힘쓰고 있는 중이다.
개인적으로는 잡지사의 편집장 재직 시절부터 해오고 있는 고민이기도 하고, 지금 이순간 대한민국 모든 관리자들의 고민일 것 같기도 하다. 그리고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같은 이 문제의 해답을 찾기 위해 여전히 고민들을 하고 있을 것이다.

* 위 글은 월간 w.e.b 4월호
   'Planner Column'에 기고한 글입니다.

 
 
CCL Creative Commons License 은 정보 공유와 컨텐츠의 창조적 재 생산을 유도하는 열린 저작권을 말하는 것으로, 일종의 저작물 사용 허가 표시다.
로렌스 레식 Lawrence Lessig 스탠퍼드 대학교 법학과 교수에 의해 창안된 CCL은
저작권자가 자신의 저작물을 이용할 때 저작자 표시, 영리 사용, 변경 가능 등에 따라 허용 범위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즉, 저작권자가 인터넷에 올린 자신의 저작물에 CCL을 부착하면 네티즌들은 이를 토대로 저작권자가 허용한 범위 안에서 저작물을 활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저작물을 복사하는 것이 불가피 한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저작권자가 이용범위를 정하게 함에 따라 ‘저작권 보호’와 ‘정보공유’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대안으로 전세계 네티즌들의 큰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 Copyleft : 저작권의 공유 / Copyright : 저작권 보호
 
웹사이트 마다 일일이 개인정보를 입력하고 별도의 ID/PW를 인증받는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오픈 아이디의 사용이 확산되고 있다. 즉 오픈 아이디는 하나의 아이디로 이 서비스를 지원하는 국내외 모든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디 서비스를 말하는 것으로 흔히 ‘인터넷 여권’ 으로도 불린다.

해외에서 오픈 아이디로 로그인 해 쓸 수 있는 사이트는 약 9000개에 이르며, 국내에서는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오픈 아이디가 발행되기 시작해 10만개 이상의 아이디가 발급되었으며, 오픈 아이디로 로그인 할 수 있는 사이트도 늘고 있는 추세다.
블루레이는 지금의 DVD를 대체하는 차세대 저장 매체. DVD보다 5배 가량 큰 25GB 용량의 동영상 저장이 가능하고, Full HD(초고화질)급 영화도 즐길 수 있다. (이름이 블루레이인 이유는 데이터를 읽을 때 기존과는 달리 청색 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이다.)
개발 초기 도시바의 HD-DVD와 경쟁했으나 기능면에서 거의 차이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컨텐츠 보급에서 승리하였고, 이제 저장매체의 표준으로 자리잡을 태세이다.

주택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한 건물에 주거공간과 부대시설을 갖춘 원스톱 ‘주상복합아파트’의 건축이 대세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도심생활에 지친 사람들이 이제는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점을 혼합한 타운 하우스를 찾고 있다.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의 장점을 겸한 것으로 1~2층의 단독주택이 10~100가구씩 모여 정원과 담을 공유하는 단독주택群이다.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면서 동시에 방범ㆍ방재 등 관리의 효율성을 높인 주거형태이며, 녹지율이 높고, 산책로와 피트니트 센터 등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투자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 타운하우스의 경우 아파트와는 달리 분양가가 6억원을 넘더라도 총부채상환비율(DTI)등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되지 않아 투자 장벽이 낮은 편이다.


나라와 나라의 커뮤니케이션은 공항에 도착함으로써 먼저 시작된다. 인기 연예인에서 대통령까지 모든 사절단들이 해외순방을 나갈 때 가장 많은 플래시와 조명을 받는 곳은 공항이다. 대화와 소통을 열어주는 창, 바로 공항의 상징적인 의미인 것이다.

대화와 소통, 즉 인터랙티브를 주 업으로 삼는 디지털다임은 그래서인지 모든 방에 세계 주요 공항의 이름을 붙였다. 나리타 공항은 일본 다다미 방으로 꾸며져 있어 여름에 인기가 있으며 푸동 공항은 중국인형, 중국식 붉은 술 등으로 장식이 되어 중국의 분위기가 물씬하다. 발리의 라이 공항이라고 이름 붙여진 커다란 공간은 발리라는 휴양지의 이미지에 맞게 선명한 하늘과 다양한 오락시설로 가득한 반면 싱가포르의 창이 국제 공항은 깨끗하고 법규를 철저히 지키는 싱가포르의 본래 이미지와는 달리 유일하게 흡연이 허락된 실내 공간이다. 그 밖에도 JFK, 마르코 등 익숙한 공항의 이름이 화장실을 제외한 다양한 용도로 쓰이는 방들의 문패가 되어 있어 재미있다.

디지털다임에서는 또한 아웃도어와 인도어의 인터랙티브도 눈에 띈다. 아무리 쾌적하게 꾸며도 빡빡하게 보일 수 있는 사무실과 회의실이 들어찬 2개의 건물-각각 서양과 동양이라고 이름 붙여진- 사이에 시원한 자갈 밭 마당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공간은 단지 ‘동양’건물과 ‘서양’건물의 이음새나 직원들이 잠깐 나와 기지개를 켤 수 있는 곳 이상의 의미가 있다. 전체 직원회의 뿐 아니라 바비큐 파티, D2(디지털다임의 약칭) 5종 경기 등 직원들의 친목활동과 같은 사내 구성원 들의 인터랙티비티가 도모되는 곳이라 디지털다임의 핵심 공간이기도 한 것이다. 여기엔 회사 전 직원의 인터랙티브 없이 클라이언트의 인터랙티브를 어떻게 책임지겠느냐는 디지털다임의 뿌리깊은 고집이 담겨있기도 하다.

그 외에도 소소히 ‘인터랙티브’를 강조한 건물 구조는 여기저기에서 방문자들을 놀라게 한다. 디지털다임에 들어서자 마자 눈높이에서 ‘아무개 님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글자를 디스플레이 하는 계단이 그렇고, 기자 개인적으로는 디투의 두 건물을 이어주는 2층의 구불구불한 야외 통로가 그랬다. 어린 시절 숨바꼭질을 할 때의 그 골목이 연상되는 통에 자꾸만 뛰어다니고 싶었던 그 좁은 통로는 과거와 현재마저 소통되는 곳이었다.

디투는 디지털다임의 약칭이며 또 다른 이름이지만, 또한 ‘짙게’라는 뜻의 옛 우리말이기도 하다. 인터랙티브란 한가지 키워드를 강력하게 추진하는 디지털다임의 경영 마인드는 과연 공간과 건물 구조 자체에서도 디투 베어 나오고 있었다.

* 위 글은 컴퓨터아트 2008년 3월호에 게재된 글입니다.

파브르 교수의 스케치
<http://toyota.jp/hv>
 
일본은 몇 년 전부터 환경기업, 환경경영이라는 타이틀을 내세운 기업들의 이미지 변화 활동이 많아졌다. 이에 토요타 자동차도 환경을 내세운 Hybrid Synergy Drive 브랜딩 사이트를 비슷한 시기에 오픈하고,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 사이트를 제작했다. 이 사이트는 손으로 그린 듯한 일러스트적 요소를 함께 사용하고 있으며, 파브르 교수가 그린 낙서에서 튀어 나온 무당벌레의 친절한 소개로 진행된다. 전체적인 스토리와 무당벌레의 PT 자체도 흥미롭지만 유저가 함께 참여 가능하도록 진행하여 지루할 수도 있는 생태계 관련 내용들을 재미있게 접근하도록 유도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