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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펩시콜라의 웹사이트 구축을 완료하고'Create More' 캠페인을 7월 28일까지 진행한다.
펩시콜라는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말하고 보며 행동하는 언제나 새롭게 변화하는 브랜드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젊은이들의 꿈과 열정,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 창조, 표현할 수 있는 장을 열어 주었다.
이번 펩시콜라 웹사이트 구축 및 캠페인의 가장 큰 목적은 미래의 주역인 10~20대의 꿈과 희망을 웹사이트와 캠페인을 통해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는 데 있으며, 이러한 지원은 단발에 그치지 않고 웹사이트 시스템과 컨텐츠 및 캠페인을 통해 자연스럽게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가는데 있다.
따라서 10~20대 타겟들은 펩시콜라 브랜드를 통해 그들만의 가치를 입증할 수 있는 기회를 연중 사이트와 캠페인을 통해 부여 받게 된다.
이러한 의미의 첫 시발점인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Create More’ 라는 브랜드 컨셉과 함께 젊은이들에게 자유로운 주제로 펩시 광고 디렉터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자들에게 UCC 컨텐츠로 직접 광고를 제작하게 하고, 네티즌들에게는 직접 광고를 평가,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참여형 프로모션으로 구성 되어 있다.
순수 네티즌들이 뽑은 광고는 8월 중 TVCF로 방영되어, 젊은이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또한 6명의 세계적인 축구 슈퍼스타(베컴, 앙리, 호나우딩요, 램파드, 파브레가스, 메시)로 구성된 펩시 모델을 이용하여, ‘7번째 펩시 스타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 이라는 프로모션 컨셉으로 참여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끼를 발산시키도록 자극시켜 준다.
펩시 광고를 패러디하고 편집 하는 Parody More 이벤트와, 축구 묘기의 끼를 보여줄 수 있는 Show More 이벤트의 경우 각종 블로그와 카페 등에 바이럴 되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으며, 기존의 브랜딩 보드 형식에서 벗어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표현된 네이버 브랜딩 보드와 배너로 인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며 지속적인 사이트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펩시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항상 준비되어 있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젊은이들에게 그들의 끼와 재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 지원해 줌으로써, 항상 젊은 문화와 스타일을 추구하는 브랜드로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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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LG 생활건강의 세계 최초의 오뜨 꿀뢰르 브랜드 바이테리 BYTERRY 브랜드사이트 (http://www.byterry.co.kr)를 오픈했다. 바이테리는 국내에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명품 화장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브랜드로, 지난 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을 오픈한 이래 지속적인 확장 로드맵을 전개하고 있다.
바이테리 브랜드 사이트는 제품의 퀄리티를 가장 잘 반영 할 수 있도록 제품 비주얼을 중심으로 럭셔리 & 심플한 사이트 컨셉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처럼 많은 컨텐츠 보다는 간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제품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주력하였다. 제품과 더불어 빛을 중심으로 제품이미지 하나하나에 빛의 각도의 일관성, 일관된 Brand Identity Color를 적용하여 제품을 그 중심에 올려 놓았고, 고급스러움을 더욱 강조하기 위해 스크롤이나 팝업 창을 최대한 지양했다.
또한 LG생활건강의 통합관리시스템인 ECM과의 연계를 자연스럽게 이루어 내었으며, 기존의 쇼핑몰 구조 같은 제품 정보전달 보다는 제품 하나하나가 화면의 중심을 이룰 수 있도록 UI를 전개했다.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서 바이테리의 성공적인 국내 런칭에 이은 확장과 브랜드 마케팅을 온라인 채널에서 펼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는 등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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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AIG 생명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리브랜딩 Re-Branding 프로모션, ‘AIG 생명을 즐겁게 만나는 두 가지 방법, 사람과 만나는 AIG’ 를 진행한다. AIG 생명은 세계적인 종합보험금융그룹 AIG의 한국 내 생명보험 사업체로, ‘Company of Choice (선택받는 회사가 되자)’라는 새로운 경영 비전 하에 다양한 변화를 진행 중이다. 과거 상품광고에 중점을 두면서 다이렉트 마케팅 전문 보험사로 이미지가 고착됐다는 우려와 다양한 채널이 고르게 주요 비중으로 활발히 영업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의 정확한 이미지 전달이 요구된다는 판단 하에 이미지 차별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의 일환으로 이번 리브랜딩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되었다.
브랜드 프로모션 사이트를 제작하고 온라인 브랜딩 광고가 진행된 이번 프로모션은, 9명 중 4명의 진짜 마스터 플래너를 찾으면 애니콜 햅틱, 닌텐도 Wii, 캐리비안 베이 상품권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찾아라! 진짜 마스터 플래너’와 AIG생명의 새로운 광고를 보고 퀴즈를 맞추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풀어라! CF 속 숨은 퀴즈’ 등 2개의 이벤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벤트는 동영상과 이벤트를 적절히 활용해 전문 컨설턴트인 AIG의 마스터 플래너를 더욱 친숙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톤앤매너를 유지하면서 AIG의 마스터 플래너의 전문성을 인식시킬 수 있도록 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마케팅 적인 부분에서 금융 회사로서는 새로운 시도를 실현한 것으로 평가된다. 온라인 매체의 가장 큰 특징인 확산, 공유, 재생산을 효과적으로 전달 할 수 있으면서 광고주의 목소리를 충분히 담은 동영상과, 마케팅의 거점 페이지인 프로모션 사이트를 진정한 커뮤니케이션 장으로써 활용하기 위해 불필요한 부분을 배제한 컴팩트 compact 하고 심플 simple 한 UI로 구현 했다. 또한 금융 회사의 기존 무겁고 어려운 이미지 탈피를 위해 가볍지 않은 위트로 이벤트를 구현했다.
한편 AIG 생명은 이번 리브랜딩 프로모션을 통해 새롭게 바뀐 CI와 새로운 슬로건 ‘Always for You’ 를 고객에게 인지시키고, 기업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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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매그넘 코리아의 전시회 홍보 웹사이트 (http://www.magnumkorea.com)의 1차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매그넘 코리아 전시회 웹사이트는 세계최고의 전문사진가 그룹인 매그넘의 멤버들이 지난 2007년 1년 간 한국을 돌며 촬영한 현재의 한국의 모습을 사진전으로 보여주는 전시회(7월)의 홍보를 위해 구축하는 것이다.
기존의 전시회가 가지고 있던 단순 전시정보 제공의 방식에서 탈피, 사진전의 컨셉을 살리고 사진작가의 작품의도를 충분히 전달하기 위하여 메인 페이지를 갤러리 형식으로 꾸며 작가별, 주제별 작품들을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보여지도록 사이트를 구성했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사이트의 이동 동선을 대폭 개선해, URL을 입력하고 들어오는 동시에 전시회 성격과 전시정보를 거쳐 메인 페이지에서 작가별 갤러리를 프리젠테이션 처럼 감상할 수 있도록 UI User Interface 를 설계했다.
한편 매그넘 코리아는 식상해지기 쉬운 단순 전시회 홍보용 웹사이트에서 벗어나 전시회와 작가 , 작품의 이해를 빠르고 알기 쉽게 보여지도록 구성하여, 고객들이 빠른 시간 내에 전시회의 성격과 정보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사이트의 정식 오픈 예정일은 6월 15일이며, 전시회 개최와 더불어 사진집 <MAGNUM KOREA> 도 7월초 발간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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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의 임종현 대표가 Daum에서 주최하는 ‘웹에이전시 파트너스데이 Web Agency Partners Day’ 에 초대받아 국내 웹에이전시를 대표하는 20여 개사의 마케팅 담당 및 실무진들에게 웹에이전시 성공 노하우에 대해 발표했다.
지난 4월 29일 압구정 CGV 지하 ‘와인사랑’에서 열린 이번 웹에이전시 파트너스데이는 온라인 마케팅을 이끌고 있는 웹에이전시들을 초청해 온라인 광고 시장에 대한 이해와 새로운 온라인 마케팅 기법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Daum에서 마련한 자리이다.
디지털다임은 1998년 설립되어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를 해오다 지난 2003년에 온라인 광고분야로 사업을 다각화, 2005년에는 안정적인 성장과 대한민국광고대상, The Webby Awards 등 국내외 어워드 수상 등으로 온라인광고대행사로 자리 잡았다.
한편 임종현 대표의 발표 이외에도 온라인광고시장에 대한 전망 및 웹에이전시 진출 현황, 웹에이전시를 위한 다음의 마케팅 전략에 대해 Daum에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식행사가 끝난 후 와인을 곁들인 디너와 살사댄스 공연, 럭키드로우가 이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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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이 네이버의 키워드 광고 '클릭초이스 Click Choice'공식 대행사로 선정되었다. 클릭초이스는 네이버의 대표적인 키워드 광고상품 중의 하나로, 클릭이 발생할 때 마다 광고비를 지불하며, 키워드의 추가와 삭제, 순위조정, 노출 등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유용한 광고상품이다.
이번 선정은 공정을 기하기 위해 서류와 실사, PT 등 까다로운 선정과정을 거친 후에 최종 결정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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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다임은 구글과 오버츄어에 이어 네이버의 공식 키워드 광고 대행사로 선정됨으로써 대부분의 포털사이트를 매체로 한 키워드 광고를 집행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번 선정으로 키워드 광고 영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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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지난 4월 11일 광고본부의 워크샵을 시작으로, 4월 18일 eBIZ본부 R&D그룹, 4월 25일 eBIZ본부 비즈그룹, 마지막으로 디자인그룹이 5월 16일에 각 그룹별 워크샵을 다녀왔다.
이번 그룹별 워크샵은 그룹별 단합 및 사고의 환기와 감성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진행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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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 Korea Digital Agency Industrial Association 는 지난 5월 16일부터 3박 4일 간의 일정으로 ‘2008 KDAIA 중국 IT업계 탐방’을 다녀왔다. 이번 탐방은 디지털다임이 주관했으며, 협회장사인 포트폴리오를 비롯, 디자인피버, 디지털웍스, 라이트브레인, 빅슨비티엘, 아이파트너즈, 다짐, 이모션, 인터메이저, 펜타브리드,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등 12개 사의 대표들이 참여했으며, 관련업계를 직접 탐방해서 중국 시장 및 업계 동향을 파악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디지털다임의 베이징 지사와 KIICA 한국사무소, 오픈타이드 차이나 OpenTide China 사무실 방문했으며, 디지털다임과 업뮤제휴협약(MOU)을 체결한 동방왕징( ), Crystal CG( ), iSoftStone( )을 방문해 브리핑을 받고, 중국 온라인 업체들과의 관계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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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업무제휴협약(MOU)를 체결한 중국의 IT 아웃소싱 서비스 제공 기업 iSoftStone
( )의 개발자 들에게 플렉스 Flex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다임이 보유하고 있는 FLEX, Air, SilverLight와 같은 최신 RIA기반 기술을 제공한다는 업무협약 내용에 따라 이루어졌으며, 디지털다임의 R&D그룹 김민석 팀장이 지난 5월 4일부터 2주간 중국에 파견을 나가 iSoftStone의 개발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앞으로도 이와 같은 RIA관련 교육을 확대해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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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의 세계 최초 오뜨 꿀뢰르 브랜드 바이테리의 베스트셀러인 ‘라이트 엑스퍼트 Light Expert‘ 를 소개한다.
라이트엑스퍼트는 브러쉬 타입의 파운데이션으로 덧바를수록 자연스럽게 피부 톤이 연출되며, 피부의 결점과 어두운 부분들을 완벽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커버해준다.
클릭하여 파운데이션을 브러쉬에 충분히 묻히고 이마, 눈가, 턱, 입가, 광대뼈 부분 등에 브러쉬의 앞뒷면을 사용해 골고루 펴 발라 주면 되고, 브러쉬로 펴 바를수록 피부와 밀착되면서 내 피부처럼 자연스럽게 표현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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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오픈 소스 프레임워크들이 실무 프로젝트에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 . 이처럼 프레임워크가 각광을 받는 이유는, 점점 높아지는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요구사항과 짧아지는 개발 기간 때문인 듯 하다.
이런 조건들을 만족시키면서 안정적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하기 위해서는 프레임워크의 활용은 불가피하게 보인다. 하지만 개발자들의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도, 적용 라이브러리, 코딩스타일 등이 상이하기 때문에, 프레임워크를 무작정 사용하면 프로젝트를 망치는 경우도 우리 주위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이런 이유로 우리 디지털다임은 프로젝트를 완수함에 있어 구성원이 지켜야 할 개발 표준 및 환경에 대한 규정을 수립함과 동시에 개발표준화를 도모하기 위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인 D2 Java FrameWork (이하 D2Jwork)를 개발하게 되었다.
D2Jwork은 웹 어플리케이션 구축에서 배포, 유지 보수에 이르기까지 전 영역에 걸쳐 모든 개발 사이클을 가질 수 있도록 디자인된 웹 어플리케이션 개발 프레임워크로, 개발 표준화를 통하여 구성원 전체가 프로젝트 내용 및 구조를 공유 하여 개발 생산성을 향상 시킨다.
D2Jwork은 크게 3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진다. Application Architecture, 시스템 구성, 개발 환경, 명명 규칙, 디렉터리 구조 등 프로젝트 구성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정을 기술한 개발 표준 부분과 개발 소프트웨어 설치 가이드, 개발 환경 설정, 프로젝트 생성 가이드 등 개발자들이 쉽고 빠르게 개발 할 수 있는 개발가이드, 그리고 개발 표준 및 개발 가이드를 준수한 샘플 개발 패키지로 구성되어 있다. |
D2JWork의 시스템 아키텍처는 디지털다임이 수년간 쌓아온 개발 노하우로 패키징 한
D2 Java Library(D2Lib)를 비롯해,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Spring Framework', 레이아웃
프레임워크 ‘sitemesh', 템플릿 프레임워크
‘freemarker', ORM 프레임워크 ‘ibatis'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보통 하나의 프레임워크를 프로젝트에 도입하여 능숙하게 사용할 수 있으려면 1년에 가까운 학습 기간이 필요하지만 D2Jwork는 프레임워크 기반의 개발 경험이 없는 개발자도 신속한 개발 및 효율적인 코드 작성이 가능하며, 정형화 된 코드로 안정성을 강화시킬 수 있으며 유지 보수를 용이하게 할 수 있다.
이는 D2Jwork가 단 기간에 급조되어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디지털다임 R&D그룹이 수년 간에 걸쳐 쌓은 자바 프레임워크 개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계속적으로 기술력을 향상시켜 마침내 집대성 한 결과로, 이미 많은 자바 프로젝트에 적용되어 안정성과 효율성이 검증되었다.
앞으로 수행할 자바 웹 프로젝트의 경우 개발 생산성 및 프로젝트 품질 관리에도 상당한 효과를 줄 것이라 기대하며 D2Jwork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마치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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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쓰촨성)대지진 四川省大地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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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자연재해로 아시아가 신음하고 있다. 미얀마에 사이클론으로 인해 최악의 인명피해를 낸 지 불과 열흘 후인 5월 12일, 중국 쓰촨(四川)성 일대에 진도 8.0의 강진이 강타해 도시 전체가 파괴되고, 문화재가 붕괴된 것은 물론, 수만 명의 생명을 앗아간 것이다.
현재 전세계 각지에서 구호의 손길이 도착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도 총리가 발빠르게 피해지역을 방문해 복구를 진두지휘하고 있다. 또한 다른 지역에서는 희생자를 추모하고, 부상자를 위한 헌혈행렬이 줄을 잇는 등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단합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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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중국 정부의 공지령에 따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모든 인터넷 사이트에 검정색 이외의 색깔을 사용하지 않고, 전면에 추모자를 애도하는 배너를 올렸으며, 중국의 모든 성 자치구 및 직할시에서 쓰촨성의 대지진 피해자를 애도하는 뜻으로 일체의 문화오락 활동을 금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직적 경제 손실액은 1500억 위안(약 22조5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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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狂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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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파동으로 온 나라가 들썩이고 있다. 나이 어린 중학생들부터 주부, 대학생, 시민단체에 이르기 까지 촛불시위에 참가 해 한미 쇠고기 재협상을 외치는 등, 이제는 광우병 논란이 모든 쟁점의 중심이 되었다.
물론 정치적인 상관관계에 의한 무조건적 왜곡이나, 폄하는 경계의 대상임에 분명하다. 하지만, 정부와 이명박 대통령은 그 누구보다 두려워하고 존중해야 할 국민의 목소리, 여론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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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박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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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주의가 청산되고, 민주주의와 자유주의가 만연하면서 생긴 현상 중에 하나가 대통령과 정치인이 희화화 되고 있다는 것이다. 과거 군사독재 세력이 정권을 잡던 시절만 해도 대통령과 머리 스타일이 닮았다는 이유로 방송출연이 금지되는 연기자가 있을 정도로 정부와 대통령은 희화의 대상이 아닌 무소불위의 권력 그 자체였다.
하지만 이제는 세상이 바뀌었다. 이제는 대통령의 이름으로 신조어를 만들고 인터넷을 통해 유행시킨다. 얼마 전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이름을 딴 ‘놈현스럽다’가 국립 국어원에 유행어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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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재되어 논란이 되기도 했다. 현 대통령인 이명박 대통령의 이름으로 만들어진 신조어도 속속 생기고 있다.
물론 이런 희화화의 바탕에는 대통령의 실정과 실언 등이 바탕이 되고 있다. 이명박 실용정부의 남은 임기, 그리고 차기 정부, 차차기 정부의 대통령들은 부디 실정, 실언 없는 국정운영으로 새로운 신조어의 창조의 중심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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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결혼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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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예능오락 프로그램의 대세는 역시 리얼리티다.
리얼 버라이어티를 표방한 무한도전이 전 국민적인 오락프로그램으로 장수하다가 점차 시들해 갈 즈음, 남녀 스타가 서로 짝을 이뤄 실제 결혼한 신혼부부인 것처럼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우리 결혼했어요’가 나타나 단연 모든 오락프로그램들 중 최고의 화제를 뿌리며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스타의 짝짓기’는 이미 전부터 있어 왔던 진부한 것이지만, 자칫 스캔들로 이어질 수 있는 민감한 소재인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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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하게 받아들였다. ‘우리 결혼했어요'는 비호감의 대명사였던 솔비를 호감 연예인으로 둔갑시켰고, 전형적인 한국남편의 모습을 모델로 했던 정형돈에게는 수많은 안티를 안겨줄 정도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다른 성격의 여러 커플들을 등장시켜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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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디지털다임.
올해는 그 10주년을 기념할 많은 일들이 행해질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상반기에 계획된 첫 번째 순서가 바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체육대회~
지난 2007년 5월,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에서 진행되었던 D2 5종 경기를 제외하면, 10년이 되도록 제대로 된 체육대회를 한번 한 적이 없으니, 전 직원이 사무실을 박차고 나가 운동을 한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일이겠다.
(하지만 그 와중에도 업무 때문에 사무실을 오가야 했던 슬픈 D2멤버도 존재했다.)
특히 우리처럼 책상에 앉아 대부분의 시간을 컴퓨터와 씨름해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운동이 필수~
꽃피는 5월, 화창한 9일, 디지털다임의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체육대회는,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은 딱 좋은 날씨와 적당한 자외선으로 선텐하기 딱 좋은 햇볕이 펼쳐진 가운데, 자연과 어우러진 한강 시민공원에서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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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준비했나? |
| 올해는 디지털다임의 든든한 일꾼이 될 공채 1기 신입사원이 입사하기도 한 해이다.
이들은 신입사원 교육 당시 팀 빌딩 교육의 일환으로 10주년을 기념하는 체육대회를 기획하고 임원 및 전 직원들에게 프리젠테이션 했었는데,
이번 체육대회를 실제 준비한 것은 바로 그때 1등으로 선택되었던 팀 빌딩 1조이다.
이들의 철저한 준비 덕에 자칫 지루해지거나 혼란스러울 수 있었던 이날 행사가 물 흐르듯이 원할하게 진행될 수 있었다.
(매번 행사를 위해 준비하는 전략경영그룹의 지원과 뒷받침이 있었음은 물론이다.) 디지털다임의 미래는 밝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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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별 기상도 |
| 짝피구, 남자농구, 여자닭싸움, 그룹장 팔씨름 경기, 풍선 터뜨리기, 계주 등 총 6개의 종목이 6시간 여 동안 펼쳐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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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짝피구 |
1위 : 광고본부 / 2위 : R&D그룹 / 3위 : 비즈그룹
남녀가 짝을 이루어 남자선수가 여자선수를 보호해야 하는 경기. 남자가 공에 맞으면 남자만 퇴장 당하지만, 여자가 공에 맞으면 남녀가 함께 퇴장 당한다.
결승에서 맞붙은 광고본부와 R&D그룹, 열띤 접전 끝에 간발의 차이로 광고본부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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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자농구 |
1위 : 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 / 2위 : R&D그룹 / 3위 : 비즈그룹
이제 농구를 하기에는 너무 늙은 걸까?
스코어로 봐서는 농구라기 보다는 마치 축구 같았다. 5점 이상 나온 경기가 1경기에 불과했을 정도~
막판 역전극을 벌인 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팀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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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닭싸움 |
1위 : R&D그룹 / 2위 : 광고본부 / 3위 : 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
D2여직원들 정말 대단하다. 여직원들의 힘의 피라미드 구조를 파악할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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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씨름 |
우승 : 김창주 상무(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
그룹장 대항으로 펼쳐진 이번 승부는 전략경영그룹 김창주 상무의 승승장구, 싱거운 승리로 끝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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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선터뜨리기 |
1위 : 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 / 2위 : R&D그룹 / 3위 : 광고본부
모든 D2멤버가 참여했던 경기~
체육대회를 준비하는 내내 스릴과 긴장감 있는 경기를 기대했으나..
스릴은 좀 떨어졌지만, 모두가 참여할 수 있어서 더욱 즐거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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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주 |
| 1위 : R&D그룹 / 2위 : 광고본부 / 3위 : 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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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외경기 |
예정된 경기는 아니었지만, 분위기에 휩쓸려 번외로 여자팔씨름 경기가 열렸다. 소위 힘 좀 쓴다는 여직원들의 격전장이 되었는데..
결과는 eBIZ본부 비즈그룹의 황회숙 사원의 압도적인 승리. 평소 힘이라면 자신 있었던 디자인그룹의 서윤정대리는, 이날 패배로 충격 받아 벌써 내년을 준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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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2 상조회의 막간 이벤트 |
| 맛있는 점심시간 후, D2 상조회에서 준비한 재미있는 막간 이벤트가 이어졌다. 모바일 문자메시지를 활용한 퀴즈 이벤트와, 흰머리 제일 많으신 D2멤버, 머리카락이 제일 긴 D2멤버해 기상천외한 질문과 대답들이 오갔으며, MP3 플레이어, 백화점 상품권, 영화예매권, 바디세트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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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결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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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BIZ본부 R&D그룹은 종목별 점수를 합산 해 1위로 선정되어 400,000원의 회식비가 수여되었으며, D2 상조회에서 협찬한 킹,왕,짱 응원상은 시종일관 목이 터져라 응원에 여념이 없었던 전략경영그룹+디자인그룹 연합팀에게 돌아갔다.
또한 전직원의 투표에 의해 결정된 개인 MVP는 전 종목에서 특출난 활약을 보인, 특히 번외경기에서 발군의 힘을 과시한 eBIZ본부 비즈그룹 황회숙 사원이 차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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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롤로그 |
지난 주 금요일 (5월 9일)부터 어제까지 3박 4일간 한국디지탈에이전시협회 소속 임원단을 중심으로 한 11개사의 대표들이 함께, 북경 출장을 다녀왔습니다.
이번 출장은 디지털다임이 중국과 비즈니스를 시작하면서 , 다른 업체들과 중국업체들을 연결시켜주는 비즈니스 모델을 모색하고 있어 자체사업 홍보 차원과 기존에 골프여행에 머물렀던 협회의 해외여행을 좀더 의미 있게 업그레이드 해보고자 하는 현재 임원단의 이해가 맞아 떨어진 결과로 진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면면을 보면 , 인터메이저, 아이파트너즈, 라이트브레인, 포트폴리오, 펜타브리드, 디자인피버, 이모션, 플립커뮤니케이션즈, 디지털웍스, 다짐, 디지털다임…
임원단으로 참여는 했지만 , 월 1회 정도의 공식적인 모임 이외의 친분을 쌓을 기회가 드물었는데, 이번 기회에 친해져서 그것을 기반으로 더 적극적인 협회활동을 해 보자는 생각이 1차적인 목적이었고, 중국 IT업체를 방문하고 그들의 니즈와 우리의 고민을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다는 것이 다음 목적 이었습니다.
그리고 , 디지털다임의 중국사업진출을 우리의 베트남 진출과 비교하면서 벤치마킹 해보자 하는 것이 마지막 목적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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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후이즈와 비슷한 사업모델을 가지고 있습니다. 처음 도메인등록에서부터 출발해서 전용선 공급, 웹사이트 호스팅, 웹사이트 제작 및 유지보수를 주요 사업분야로 삼고 있었습니다. 중소기업 시장을 타겟으로 웹사이트 제작과 호스팅에 기반한 Total Service Provider 가 되는 것이 목표인 곳입니다.
현재 100명 규모로 10만 개 사이트를 호스팅하고 있고, 실제로 유지보수 및 운영이 되고 있는 사이트의 비율은 50% 정도로 이야기합니다.
작년 매출은 우리 돈으로 20억 원 수준인데, 이는 인건비 등을 고려했을 때 우리나라 기준으로 3배인 60억 원 정도의 규모라고 생각하시면 된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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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타이드 홍콩을 통해 출자한 오픈타이드 차이나는 2000년에 웹에이전시 사업을 중심으로 진출하여 온라인을 중심으로 한 중국진출 전략컨설팅, 온라인 마케팅 컨설팅, 웹솔루션의 3가지 사업분야를 주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력규모는 380명 수준이고 삼성전자 중국법인이 제일 큰 고객이지만, 삼성 이외의 매출 비중도 50%정도 된다고 합니다.
글로벌컴퍼니는 본사에서 계약한, 역시 글로벌대행사의 현지 법인을 통해 일을 주고 있고, 중국 기업은 중국업체에 일을 주고 있어서 사업 확장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급여수준, 견적금액 등 모든 면에서 샌드위치 신세에 있더군요. 역으로 생각하면 베스트퀄리티와 리즈너블 프라이스를 제안할 수 있어 니치마켓을 잘 공략할 수도 있을 텐데, 담당 이사로부터 느껴지는 이미지는 샌드위치 신세에 대한 고민이 매우 컸습니다. 모바일과 와이어리스 등 새로운 사업 발굴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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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반기부터 외국계 에이전시나 대행사의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경력자의 채용 경쟁이 붙어 인건비 상승 속도가 너무 빠른 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현지 채용인력과 한국직원들 간의 급여차이도 많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 이구요. 비행기로 2시간 거리의 서울에서 온 직원과 4시간 거리의 사천성에서 온 직원의 처지가 뭐가 다르냐는 입장 이랍니다.
(오전에 안유석사장님과의 이야기 중 nhn의 경우 한국에서 별도 보상한다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중국직원들은 인센티브제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팀장에게 전권을 주고 소사장제를 운영하는 곳이 꽤 있다고 하는데, 이재에 밝은 중국인의 특성이 그대로 반영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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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 국제협력진흥원의 북경사무소입니다.
우리나라 IT기업의 중국진출을 지원하는 기능을 주로 하고 중국시장 현황 조사, 중국 내 관련 단체와의 협력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막연히 공무원들 일 안 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을 방문해 보고 그런 생각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업이 요청한 서비스의 평균처리 시간을 측정하고 있었고, 이를 지표로 관리하고 있었습니다.
BSC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거지요. 사이트도 나름 충실하게 관리하고 있다는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명박 정부의 정통부폐지 때문에 관련 기관들도 앞길이 불투명한 상황이더군요. 중진공과 KIICA, 그리고 소프트웨어진흥원 등 비슷한 사업을 하고 있는 기관들이 통폐합 될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제한된 자원을 가지고 열심히 일을 하고 있고, 그런 기회를 잘 찾아서 지원을 받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장님께서 직접 중국의 IT산업 현황에 대해서 브리핑을 해주셨고, 몇 가지 새겨들을 만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2004년~2007년까지 중국의 IT S/W 시장은 연평균 33.8%의 고속 성장을 해왔고, 북경, 상해, 심천을 중심으로 본다면 70~80%의 성장세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2008년 현재기준으로 네티즌 숫자에서도 미국을 따돌리고 세계 1위가 되었습니다. 중국에 진출한 IT기업의 수는 150~200개로 추정을 하고 있으며, 협의회에 등록된 기업은 100개사 정도입니다.
중소기업의 진출을 지원하기 위하여 12개의 입주실과 4개의 단기 출장자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출장 갔을 경우 PC사용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겠습니다.
현재까지 56개사가 입주 후에 졸업을 했고, 현재 입주사 중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곳이 랭키닷컴과 디지털다임 정도였습니다.
중국진출기업의 애로사항으로는 의미 있는 채널과의 계약(57%)과 제품의 현지화(21%)를 들었다고 합니다.
단계별 소요시간으로는 의미 있는 계약까지 16개월, 정상적인 판매 단계 36개월, BEP 달성 53개월로 예상들을 하고 있다고 하니 섣불리 달려들 곳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기억에 남는 조언으로는, 일반적으로 중국진출을 모색하는 기업을 프로세스가 시장조사 시연(한글제품) 제품현지화 납품 순으로 되어 있는데, 제품현지화 단계에서 시간이 지연되어 기왕에 잡은 기회도 날려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준비도 안하고 왔다고 신뢰를 받기 힘들기도 하구요.
따라서 시장조사 제품현지화 시연 납품 순을 추천하기는 하는데, 자금 사정이 문제가 될 듯 합니다.
소프트밴드에서도 기존의 프로세스로 접근했던 적이 있었는데, 위에서 지적했던 동일한 문제로 더 이상 진행이 되지 않았던 경우가 있었습니다.
디지털다임의 사장님께서도 이와 비슷한 측면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한국사람들은 2억이 들어가는 사업을 2억을 들고 시작하는데, 중국사람들은 10억을 들고 시작해서 2억을 다 쓰고 나면 3억을 투입하고, 이후 5억을 투입하고 하는 식이랍니다.
그 만큼 시간을 길게 보고 투자를 하고 있고, 또 자금 규모 면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이상이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의 접촉은 신뢰만 잃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하므로 최소한 기초적인 현지화 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베트남에서 돌파구를 찾고자 했다면, 디지털다임은 중국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2007년 4월 중소기업진흥공단의 해외시장조사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중국시장에 대해 조사를 시작했고, 이후 해외시장개척요원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어 중국에 파견 나간 직원에 대해 월 1400달러씩 6개월간 지원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KIICA의 북경사무소에서 사무실 인큐베이팅을 받고 있어서 정부 혜택을 많이 보고 있는 편입니다. 특히 중국의 업체들과 MOU를 맺고자 할 때 정부기관의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으니, 신뢰도가 배가되는 효과를 얻고 있어, 단순 비용 절감 차원을 넘어 무형의 효과도 같이 누리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우리 베트남 사무소에서도 벤치마킹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디지털다임은 중국시장에 진출하겠다는 차원이 아니고 현재는 중국의 아웃소싱 기업과 국내의 에이전시 등을 연결시켜주는 브릿지 비즈니스를 모델로 그려놓고 조금씩 투자 및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에이전시업체에서 중국에 개발 아웃소싱을 맡기고자 하는데, 믿을 수가 없고, 커뮤니케이션 등의 문제도 있어 고민하고 있는 문제를 디지털다임이 책임을 지고 수행하는 방식이겠지요.
우리가 방문한 동방왕징, Crystal CG, iSoftstone 등과 MOU를 체결하였고, 디지털다임의 인원이 현지 인력에 대해 Flex 및 Flash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예전 소프트밴드에서도 비슷한 사업모델을 그려 놓았던 적이 있었는데, 이 때는 시기적으로 조건이 성숙되지 않아 실현이 거의 불가능했었지만, 이제는 적정한 시기에 접어들었다고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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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국하는 날에 방문 일정이 2개나 잡혀 아침부터 서둘러 출발해 9시에 사무실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출근하는 풍경을 보니, 퇴근시간만 칼처럼 지키지 출근시간에 대한 개념은 약한 것처럼 보입니다.
크리에이티브를 위주로 하는 이 회사의 특징인지 아니면 중국회사의 전반적인 특징인지 확인을 하지는 못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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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사장이 접대를 했고, 인사를 나누고 자리에 앉자마자 지진참사에서 희생당한 사람들을 위해 묵념을 제의했습니다.
타국에서 방문한 사람들에게까지 권하는 것이 좀 당황스럽기는 했지만, 맞춰줘야지 별 수 없더군요….^^ (지진관련 내용은 별도로 정리를 해보기로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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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tal CG는 본사 인원 만 1,000명이 넘고, 중국 내 8개 지사와 해외 3개국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제일의 CG전문 업체입니다.
베이지올림픽 개막식에서 선보일 컴퓨터 그래픽은 전부 이 회사의 작품이고, 우리가 감탄해 마지않았던 스마오티엔지에( )의 대형 LED의 그래픽 화면도 이 회사의 작품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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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홍보실로 자리를 옮겨 Crystal CG의 포트폴리오를 보여주었습니다.
졸면서도 재미있게 보았던 CG가 전부 이 회사의 작품이었다니 반가운 마음도 들었습니다.
베이징올림픽 공식 그래픽 납품업체로서 다양한 스포츠관련 3D를 볼 수 있었는데, Sports ABC는 그 아이디어가 좋았습니다.
일반인들을 위한 스포츠 종목별 룰과 게임방식 등을 알기 쉽게 3D로 설명을 해주어 방송에서 해설용으로도 쓸 수 있겠지만, 나아가 별도의 컨텐츠로도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초기 버전은 그래픽 수준이 떨어져 현실감이 좀 떨어졌지만, 작업 중인 2009 버전은 상당히 많이 향상되어 보였습니다.
VR을 활용한 가상박물관도 눈에 띄었는데, 자유롭게 확대 및 회전이 가능하여 작은 옥 조각품의 디테일까지도 상세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기술을 사용한 것이 아니라, 기본 사진에 수작업 공정으로 처리하는 노하우가 핵심이라고 설명을 하던데, 쉽게 말해 노가다성 작업이 많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동차 광고도 몇 편 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에 제일 먼저 진출해 확고하게 자리잡은 폭스바겐을 고객사로 두었는지 그 회사 자동차 광고물이 많았습니다.
하이 퀄리티를 요하는 작품이다 보니 제작기간 기본 2개월에 30초당 40만 위안(6천4백만 원) 정도라고 했습니다.
일반적인 기술의 경우에는 분당 8만~20만 위안 정도면 만들 수 있고, 온라인의 경우는 15만~20만 위안이라고 했는데, 이 부분은 제가 제대로 들었는지 확실치 않습니다.
우리회사와는 연관성이 적어 관심이 덜했지만, 다른 사장님들께서는 관심이 많아 질문도 많은 편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의 이 분야 경쟁력이 인해전술에 밀리지 않을까 우려가 되기도 했습니다.
부러웠던 것은 학원사업 부문이었습니다.
매년 5,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는데, 8개월 과정에 우리 돈으로 400여만원(26,000~28,000
RMB)을 선금으로 받고 교육을 시키고, 그 중의 5% 정도를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내부 게시판에도 다양한 회사에서 보내 온 채용공고가 많이 붙어 있었습니다.
어느 회사는 당구대 사진도 올려 놓은 것으로 보아, 이 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겠다고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들이 돌아가면서 강사를 맡아 내부 만족도도 높은 편이고, 전체 9개 사업 부문 중에서 두 번째로 수익이 좋은 사업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아직 3D업종이라는 인식이 덜한 편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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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우이사라는 분이 한국말로 영접을 해주셔서 조선족인가 싶었는데, 한국인이었습니다.
공채로 삼성전자에 입사하셨었고, 이후 SK C&C, 벤처기업인 엠텔스의 중국 지사장을 역임하셨더군요. 이후 SK C&C와 iSoftStone의 협력을 계기로 이 곳에 정착하셨습니다.
IT 아웃소싱 전문 기업으로서 그 동안 방문했던 업체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업체입니다.
5,000명의 인력규모에 올해 1천억 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는 중국 내 Top 4 수준의 대형 업체였습니다.
중국의 IT아웃소싱 분야가 날로 성장해나가고 있는 원인을 내수시장의 뒷받침에서 찾을 수 있다고 설명을 하셨습니다.
그 동안 가장 각광받던 곳이 인도였는데, 급속한 인건비 상승과 취약한 내수시장 때문에 콜센터 아웃소싱 이외의 IT아웃소싱에서는 중국에게 경쟁력이 뒤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융비즈니스에 대한 경험과 이해도가 높아 가장 경쟁력을 갖춘 분야이고, 금융분야에서는 IT컨설팅까지 수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에서는 단순 IT아웃소싱이 주를 이루고 있고, 일본 시장의 시스템 마이그레이션 수요에 관심이 있어했습니다.
인력중심의 사업이다 보니 인력채용과 유지가 가장 중요한 경쟁요소가 되었고, 채용담당만 50명이 넘는다고 합니다.
각종 인센티브와 포상제도를 활용하여 우수 인력을 유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인력은 2년 단위로 계약을 갱신하는 계약직으로 운용되고 있었습니다. 주승우이사 본인도 그렇다고 하더군요. 임원은 그렇지 않아도 임시직원의 준말이긴 합니다. ^^
인력도 중요하지만, iSoftStone의 핵심 경쟁력은 PBM(Process Based Management)라고 생각됩니다.
CMMI Level 5, ISO9001 등 각종 인증에서도 볼 수 있듯이, 해외 유수의 기업으로부터 요구사항을 받아 수 많은 인력을 써서 납품을 하자고 한다면,
한 두 사람의 개인기에 의존해서는 절대 불가능할 것이고, 현재의 iSoftStone도 존재하지 않았을 것 입니다. 주승우이사께서도 Globalization의 요체를 Standardization과 Documentation으로 들었다시피,
표준화된 프로세스와 문서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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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은 우리의 방식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M/M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과 Turnkey 방식의 두 가지 경우가 있다고 했습니다.
인력을 한국으로 파견하게 되면 최소 350만원이 들어 그냥 한국에서 개발자 뽑아 쓰는 것과 다를 것이 없는데,
일하는 방식을 표준화하고 문서화해서 원격으로 할 수 있으면 비용절감 효과가 분명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우리회사에서도 베트남에서 개발자를 데려오는 방식과 현지에서 채용방식을 고민하다가 현지 채용으로 결정하게 된 요인이 이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장기적으로 한국의 개발자들은 분석과 설계로 고급화하거나 단순 코더로 양분될 것이고, 대부분의 직원들을 업그레이드하지 않으면 미래가 그리 밝지 않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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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다임은 iSoftStone과의 협업을 하기 위하여, 우선 내부적으로 용어를 통일하고, Process를 iSoftStone의 방법론에 맞춰 바꾸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아웃소싱을 통해 방법론을 배워 내부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또 비용까지 절감할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 에필로그 |
인터메이저의 이상구 사장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께서 이구동성으로, '북경에 와서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모두를 다 보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왜 이리 가슴이 답답하지'하시면서.... 예상보다 빠른 중국의 성장, 또 예상보다 더 열악한 환경 이런 것들이 우리의 머리 속을 복잡하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생산기지로서 나아가 우리의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열어 줄 시장으로서 중국의 가치는 무한하고 그 성장의 흐름에 뒤쳐지지 않도록 우리의 기준을 높이고, 우리의 실력을 더욱 다지는 것이 급선무가 될 것입니다.
그냥 제 개인적으로는 iSoftStone에 썬더메일과 DI솔루션의 중국어 버전을 의뢰하고 썬더메일의 ASP버전을 동방왕징을 통해 서비스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가 떠오르기도 했습니다. 시간을 가지고 구체화시켜 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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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 글은 고경구 대표의 블로그(http://blog.bixon.com/james/66)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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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E BUSTERS
<http://www.axeeffect.jp/axebust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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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우리와 위치적으로 가까이에 있어 정서적인 부분에서 비슷한 점도 많지만 놀랄만한 문화적 차이 또한 많이 가지고 있다.
그 차이 중에 하나로 ‘선정성에 대한 기준’을 들 수 있겠다. 국내 시각에선 다소 민망할 수도 있는 선정적인 부분들을 일본에선 일반 공중파 방송으로 흔히 접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정해진 수위의 정도에 대해선 개인적으로 알지 못하지만, 긍정적인 표현으로 우리나라보다 표현과 사고에 대해 개방적인 것은 사실이다.
한 예로 유니레버 재팬에서 출시한 남성 화장품 브랜드 ‘AXE’의 바디스프레이 광고도 그러하다.
AXE를 사용한 남성에게 여성은 끌린다라는 컨셉으로 대담한 카피와 파격적인 비쥬얼을 사용하고 있으며, 최근 도쿄 시부야 센터거리에 생긴 AXE 광고판에는 일정시간마다 떨어진 물방물이 광고판 속 미녀의 블라우스를 적셔 가슴에 프린트된 광고문구와 화려한 속옷이 비치도록 만들어져 화제가 되기도 하였다.
물론 AXE 웹 프로모션도 동일한 컨셉으로 전개 되어진다.
AXE를 사용하는 남성에 대항하는 안티(?)여성집단 AXE BUSTERS를 자체적으로 등장시킨 이 사이트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 구성 되어있다.
유저가 게임을 통해 AXE BUSTERS의 코를 막고 있는 빨래집게를 빼는데 성공하면, 결국 그녀들도 AXE를 사용한 유저의 향에 취해 유저에게 빠져버린다는 결론으로 반전시킬 수 있다.
지금 당장 시부야에 가서 광고판을 직접 보는 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이 사이트를 통해 AXE의 컨셉과 더불어 우리와 다른 사고의 일본을 느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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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iness vs Guiness> 좋은 맥주냐 ! 좋은 서비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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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의 참 맛은 탄산이 많지 않아 목 넘김이 부드럽다는 데에 있지만 , 뭐니뭐니해도 가장 큰 매력은 Creamy한 거품이다. 넘칠 듯 말 듯한 아슬아슬한 높이의 거품이 기네스의 트레이드마크인 것이다.
6년 전쯤이던가? 회사 동료가 기네스를 깡통이 아닌 Draft로 파는 곳이 이태원에 있다 길래 두 손 번쩍 들고 환영하며, 그야말로 칼퇴근과 동시에 따라 나섰다. 그때만 해도 딸그락 소리가 나는 500ml 캔이 대세였던 지라 생맥주라는 말에 솔깃해졌다.
그렇게 동료의 손에 이끌려 찾아간 곳이 바로 ‘ 세골목집 3 Alley Pub ' 이다. 나름 유명한 곳이었던지 목요일 저녁이었는데도 홀은 외국인들이 북새통이었고, 심지어 맥주잔을 들고 서서 마시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지만 분명 같은 기네스임에도 불구하고 맛의 차이가 존재하니 신기할 따름이다 . 몇 군데 Pub에서 마셔본 결과, 세골목집의 판정승! 큰 차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밀도 면에서 세골목집이 살짝 우위에 있다. 그만큼 진한 맛이 특징이다.
이태원 일대의 Pub이 거의 비슷하지만, 가격도 강남권에 비해 너무나 착한 7,000원대. 오렌지 향이 첨가된 호가든 생맥주도 맛볼 수 있으니, 기호에 따라 선택하면 된다. 다만 안주류의 퀄리티와 종업원의 친절이 2%가 아닌 20% 정도 부족한 것이 아쉬운 점. 단, 안주가 저렴한 편이니 가격 대비 퀄리티로 따지면 괜찮은 편인가?
지난해 회사 동료들과 함께 한동안 뜸했던 세골목집을 찾았다 . 금요일 저녁에 갔더니 역시나 자리가 없었다. 간만에 기네스가 크림이 그리워 찾아왔는데 이게 웬일. 대타를 찾다가 보니 골목을 사이에 두고 대각선 건물 2층에 ‘ 베이비 기네스 Baby Guiness ' 라는 간판이 보인다.
새로 오픈 한 지라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무엇보다 사장님의 친절에 호감도 무한 상승 ! 소시지와 감자튀김 등 안주의 퀄리티도 마음에 들었다. 다만, 기네스의 맛이 2% 부족한 듯한 느낌이 밀려왔다. 최근에 필리핀의 산 미구엘 생맥주를 판매하고 있는 점은 마음에 들지만, 안주류의 퀄리티나 종업원의 친절에 비해 맥주 맛은 세골목집에 밀리는 듯.
“좋은 기름이냐, 좋은 서비스냐”를 외치는 차승원과 유재석의 광고처럼 작은 골목을 사이에 둔 두 개의 Pub, 세골목집과 베이비 기네스 역시 상반되는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의 출몰이 잦은 이태원에서 서비스보다는 맛이 통하는 것일까? 아직까지는 세골목집이 외국인을 중심으로 더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6년 동안 Pub을 운영해 온 기네스의 달인 ‘만취' 알버트 선생이 보증하는 맥주 맛이 인기의 비결일까? 믿거나 말거나 말이다. |
위치 이태원 해밀톤 호텔 뒷골목.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2번 출구, 하드록 카페 옆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 골목 끝에서 다시 좌회전, 약 30m 직진. 좌측에 베이비 기네스, 우측 대각선으로 세골목집 위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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