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
 |
디지털다임은 아주그룹 대우캐피탈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대대적인 웹사이트 개편을 기념하는 프로모션을 대행했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우캐피탈의 웹사이트 개편을 기념해 인지도 제고 및 글로벌 금융기업으로서의 메시지를 커뮤니케이션 하기 위한 것으로,
대우캐피탈에서 직접 기획하고 디지털다임이 디스플레이 광고를 제작하고 매체광고를 집행했다.
홈페이지 개편 축하 댓글 남기기, 고객중심 서비스명 퀴즈, 온라인 회원가입하고 사랑의 천사되기, 세계 속의 대우캐피탈 찾기 등
총 4개의 이벤트가 진행되어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했으며, 대우캐피탈의 글로벌 한 이미지를 세련된 톤 & 매너로 광고에
표현했다. 또한 금융업의 특성상 사이트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 맹점으로 인한 이탈률을 최소화하고 전환율을 끌어올리기 위해
별도의 랜딩페이지를 제작/운영하였고, 회원가입 유도를 위해 바이럴 활동과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한 e-mail 마케팅도 병행되었다.
한편 대우캐피탈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온라인 회원가입 및 웹사이트 방문을 유도함으로써,
새로워진 웹사이트의 기능 및 제휴 내용을 효과적으로 전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
|
|
|
|
|
|
|
|
 |
디지털다임은 모토로라의 신제품 페블 PEBL 폰 출시와 함께 런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유선형 디자인의 보라빛 3G폰 페블은 폴더 외부에 숨겨진 디스플레이가 특징으로,
기능 버튼을 누르면 은은하게 드러나는 터치스크린 방식의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진 촬영 및 앨범보기, 블루투스 등
총 9가지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이런 페블의 특징 및 장점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Hidden Power’라는 컨셉 하에 인터넷용 영상과
TV 광고용 영상을 별도로 제작, 영화 예고편으로 착각할 정도의 감성과 호기심을 자극하는 비주얼로 소비자에게
어필하고 있으며, 동시에 온라인 상에서도 페블의 숨겨진 기능을 알려줄 수 있는 바이럴 영상을 제작하여
소비자들이 보다 쉽게 제품의 특장점을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모토로라는 이번 신제품 런칭 캠페인을 통해 모토로라 웹사이트(www.mymotorola.co.kr)의 주간 순방문자 수는
전주 대비 3배 이상 늘어 페블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증대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이후 제품 인지도 상승과 판매량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
|
|
 |
 |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의 비즈니스 블로그 ‘도미노의 Creative한 요리이야기’ 를 오픈했다.
(www.dominostory.co.kr)
이번에 구축한 도미노피자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존 도미노피자 웹사이트를 통해 주문의 혁신을 이루고,
온라인 광고 및 지속적인 검색 키워드 확보를 통해 소비자의 참여를 이끌어 낸 것의 연장선상에서
지속적인 구매전환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도구로써 제작되었다.
또한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다른 소비자의 의견을 검색하고 자신의 체험을 공유하고자 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트렌드를 가장 잘 반영할 수 있으며 이미 효과를 검증 받은 블로그를 통한 마케팅활동을 선택했다.
‘도미노의 Creative한 요리이야기’는 도미노의 피자이야기, 도미노의 피자궁합,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체험단,
도미노 100% 활용하기, 도미노 인사이드 등 도미노피자의 이야기를 많은 사람과 공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모습으로
꾸며나가고 있으며, 블로그 운영진인 ‘크리지기’가 크리지기의 문화읽기, 세상읽기, 다이어리 등을 통해
도미노피자와 관련된 많은 이야기를 매일 포스팅 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비즈니스 블로그 ‘도미노의 Creative한 요리이야기’를 고객과 소통하는 매체로 활용하여
도미노피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바이럴 마케팅의 전초기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
 |
 |
 |
 |
 |
디지털다임은 플렉스 Flex 기반의 키워드광고 리포트 솔루션 DMAS -Search Digital Marketing Analysis
Solution-Search를 개발했다.
DMAS -Search는 디지털다임에 키워드 광고 대행을 맡긴 광고주에게 실시간으로 제공되는 결과 리포트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효 |
|
과적인 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었으며, 특히 플렉스를 기반으로 제작되어
풍부한 시각적 레이아웃을 지원하며 원하는 데이터를 인터랙티브 하게 보여준다.
또한 기능에 있어서도 기존의 키워드광고 리포트 솔루션보다 효과적인 데이터를 제공한다.
결과 지표상 운영 이슈(키워드추가, T&D변경 등) 분석을 통해 소비자 반응 패턴 분석이 가능하고,
매월 운영안 제시에 따른 목표 대비 달성률 분석과 전일 대비 증감율 분석, 매체별 유입 경로 분석을 제공한다.
또한 광고주의 전체 광고 결과 ROI 분석보다 자세한 상품별 ROI 분석이 가능하며,
검색 결과에 실시간 노출 확인이 가능한 Ranking Confirmation Service를 제공한다.
축적된 DB를 통해 업종별 효율성이 높은 키워드 제안도 가능하다.
한편 DMAS 는 디지털다임에서 광고주를 위해 개발한 디지털마케팅 분석 솔루션 패키지로, 이번에 개발 된 키워드광고 리포트 솔루션 DMAS -Search 외에도, 향후 필요한 모든 솔루션을 시리즈로 개발해 고객에게 전문화된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
|
|
|
|
|
 |
 |
|
디지털다임은 2008년도 하반기 진급자를 대상으로 워크샵을 실시했다.
지난 8월 20일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샵에서는 Social Style과 Color Leadership,
Jim Collins의 ‘GOOD TO GREA-
T’ 에 대해 전략경영그룹 김창주 상무가 강의하고, 진급자들을 대상으로 업무와 프로젝트, 관리자의 역할
|
|
등 회사생활 전반에 대해 미리 설문을 한 것을 토대로 토의가 이루어 졌다.
한편 매년 1월과 7월 진급자를 발표하는 디지털다임은 연 2회 진급자를 대상으로 한 워크샵을 실시해오고 있다. |
|
|
|
|
|
 |
 |
 |
|
|
모토로라는 유선형 외관의 3G폰 '페블 PEBL '을 출시했다.
페블은 보라빛 컬러와 기능 버튼을 누르면 외부 액정에 숨겨져 있던 디스플레이가 은은하게 드러나는 것이 특징으로,
이 외부 터치스크린을 통해 사용자는 사진/동영상 촬영 및 앨범보기, 블루투스, 통화기록 보기, MP3 음원사이트 ‘멜론’ 접속 등
총 9가지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와 영상통화, 내비게이션, VOD, MP3, 블루투스,
200만 화소 카메라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
|
|
|
|
|
|
|
 |
 |
 |
 |
| Prologue |
|
이 글은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디지털다임의 생각을 정치적인 주관과 문화적 이질성은 배재하고,
현재 급변하는 중국 내 치열한 경쟁 상황과 중국대륙의 변화에 초점을 맞추어 쓴 글이다.
현재 중국의 온라인 시장상황과 함께 중국 비즈니스에 대한 접근 전략,
마지막으로 디지털다임의 중국시장 공략 전략에 대해 가감없이 말씀드리려 한다.
부디 이 글이 중국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나마 드릴 수 있기를 희망한다. |
지난 호에 이어 이번 호에서는 실질적인 디지털다임의 중국시장공략을 살펴보기로 한다.
아래는 디지털다임의 중국진입전략에 대한 이정표와 그에 따른 향후 전략을 정리한 표이다.
|
디지털다임의 중국시장 진출계획은 2007년 3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중소기업진흥공단에서 지원하는 민간해외지원센터 활용사업에 참여하여 지원사업에 선정이 되었고,
이후 한양대학교 상하이센터와 계약을 체결하여 본격적인 중국시장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
현지 시장조사는 한양대학교 상하이센터를 통한 중국 IT, 인터넷, 광고시장에 대한 전반적인 리포팅과 협력업체 발굴 등의 큰 흐름으로 이루어졌다.
협력업체 발굴은 중국의 메이저 급 대행사, 제작사에서부터 소규모 그룹까지 다양한 분야로 나뉘어 베이징과 상하이 두 지역에서 선별해 진행되었고,
이후 현지 기업 20개 社를 미팅하고 다시 15개 社로 정리하여 이들 업체와 아웃소싱(코딩, 디자인, 플래쉬, 개발, 3D멀티미디어),
온라인광고대행, 웹 서비스, 공동영업, 공동제작 등을 진행할 수 있도록 MOU체결을 준비하였다. |
 |
|
|
현재까지 각 분야에서 규모도 있고 인지도도 높은 3개 기업과 MOU를 체결했는데,
이 중 가장 먼저 IT기반 인프라 서비스에 대한 내용으로 중국의 온라인 서비스 전문기업 동방왕징( )과 MOU를 체결했으며 (2007년 12월),
중국 현지의 IT 아웃소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iSoft Stone( )과는 SI개발 전문아웃소싱 서비스에 대한 MOU를(2008년 3월), 그리고 베이징 올림픽 공식 |
그래픽 디자인 공급 업체인 Crystal CG( )와는 3D/CG 멀티미디어 제작(2008년 3월)에 대하여 각각 MOU 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더 많은 분야에서 협약 체결이 이루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시장조사와 파트너社 발굴을 통하여 현지기반을 만든 후 이 기반을 활용한 ‘Bridge Hub' 역할이 바로
디지털다임 중국 비즈니스의 포지셔닝 positioning이다. |
 |
|
|
디지털다임은 앞으로 중국과 중국 비즈니스를 진행할 국내기업의 중심에 서서 ‘Bridge Hub역할’을 수행하며,
현지 협력사 및 파트너 사와의 공동마케팅 및 수주 활동을 통해 현지 IT Full Service 제공 및 온라인 광고 프로모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향후 이러한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중국 현지 로컬 고객을 공략할 계획에 있다.
한국에서의 전문인력에 대한 소싱 부분도 현지 아카데미 교육사업을 통하여 전문인력양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에 있다.
디지털다임의 베이징 지사명은 ‘ (Beijing Shuangdi Guanggao Youxiang- ongsi)’로 약식으로 ‘ (슈왕디광고)’라고 한다.
‘ (Shuangdi/슈왕디)’는 국내에서 디지털다임의 애칭이자 약칭인 D2에서 착안한 것으로, ‘쌍방’이라는 뜻의 ‘ (shuang/슈왕)’이라는 단어와 영문 D에 해당되는 중문 중 많이 사용하는 ‘ (di/디)’를 합해서 ‘ (shuangdi/슈왕디)’라는 이름이 지어지게 되었다. 여기서 ‘ (shuang/슈왕)’ 즉 ‘쌍방’이라는 의미는 디지털다임과 디지털다임의 고객을 의미하며, ‘ (di/디)’는 ‘이끈다’라는 뜻으로, ‘디지털다임과 고객이 함께 디지털패러다임을 이끌어간다’라는 뜻을 갖는다. 이것은 회사의 모토인 'Leading the Digital Paradigm'을 의미한다.
한국에서는 10년 경험의 디지털다임이지만 중국명 (슈왕디광고)라는 브랜드로 그들에게 우리의 경험과 크리에이티브를 이해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
우리 또한 중국의 문화를 100% 이해한다고 자부할 수 없는 것 처럼 말이다. 하지만 틈새가 있는 한 지금까지의 경험과 크리에이티브를 가지고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하여 한걸음씩 진보한다면 분명 승산이 있다고 생각한다.
| Epilogue |
| 현지에 어느 지인이 한말이 생각난다.
“유일하게 중국인을 대적할 수 있는 상인은 유태인 밖에 없을 것이다.
”겉으로 보기에 허술하며 느긋한 것 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신중함과 철저한 이해타산이 동반된다.
RHONDA BYRNE 의 ‘Secret’ 이란 책에서 소개한 성공 법칙 중 ‘유인력 Attraction 법칙’이 지금 필요할 때가 아닌가 한다.
모든 것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했던가. 정말 생각은 실체화가 되는 것 같다.
된다. 된다. 성공한다. 이루어낸다. |
 |
|
|
|
|
|
 |
 |
 |
| 박태환 朴泰桓 |
 |
 |
전 세계를 달구고 있는 2008 베이징 올림픽의 열기가 절정에 달하고 있다.
대한민국도 대회 초반부터 유도의 최민호 선수의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선전하고 있어,
다수의 직장인들이 인터넷 방송중계를 업무시간에 몰래 보고 있다는 통계가 나오기도 했다.
이런 가운데 대한민국 최초로 수영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스포츠를 넘어 광고계를 뒤흔들고 있는 이슈 중의 이슈다.
매번 큰 스포츠 행사가 있을 때 마다 기업들은 스포츠 마케팅을 펼쳐왔고, 그때마다 스포츠 영
|
웅이 탄생되어 기업에게는 이윤 창출과 이미지 제고라는 선물을 안겨주고, 국민들에게도 용기와 희망을 주곤 했는데,
이번 베이징 올림픽의 영웅은 바로 박태환이다.
지난 2007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으로 가열되기 시작한 박태환 열풍은 이번 올림픽 금메달을 계기로 절정에 올랐다.
박태환을 모델로 한 광고는 현재 4편. 이 중 한 이동통신사의 광고는 박태환이 금메달을 획득하자 마자 미리 제작한 광고를 방영해
순간 시청률 47%라는 놀라운 효과를 거두었다.
또한 이 광고에 따른 브랜드 이미지 제고 등의 효과만 해도 1,000억 원 대에 이를 것이라는 평가가 나오기도 했다.
세계를 제패한 실력과 귀여운 외모, 탄탄한 근육, 그리고 겸손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말투로 우리 모두를 사로잡고 있는 박태환.
그의 열풍이 단순한 광고바람으로 그치지 않고 이번 올림픽 최다관왕을 차지한 마이클 펠프스 Michael Phelps 에
버금가는 최고의 수영선수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더욱 높여주길 기대해 본다.
|
 |
| 클라우딩 컴퓨팅 clouding computing |
 |
컴퓨팅의 무게중심이 인터넷으로 이동하면서 PC에 대한 제약이 없어지고 있다.
웹이 진화하면서 응용 프로그램들을 데스크톱이나 서버가 아닌 외부 데이터 센터에 저장해 놓고 사용하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러한 기술을 바로 클라우딩 컴퓨팅 clouding computing 이라 하는데,
클라우딩 컴퓨팅이란 PC 또는 개개의 서버가 대규모의 컴퓨터 집합(구름)으로 옮겨간 형태를 말하는 것으로,
굳이 PC에 소프트웨어를 내장해 놓지 않아도 인터넷에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클라우딩 컴퓨팅은 개인 저장매체에는 기록을 남기지 않기 때문에 보안성이 보장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많은 기업들이 클라우딩 컴퓨팅에 눈을 돌리고 있으며,
현재 구글 닥스 Google Docs 나 구글, 야후, 마이크로소프트(MS)가 제공하는 웹 기반의 이메일 서비스 등이 대표적인 예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는 서비스의 안전성과 대규모 해킹시도가 있을 시 발생할 수 있는 치명적 위기 가능성 등 해결해야 할 과제도 남아있다. |
 |
| 개스트로섹슈얼 gastrosexual |
 |
 |
여성을 매혹시키는 남자의 매력의 기준도 진화한다.
패션에 민감하고 자기 자신을 가꿀 줄 아는 남자 (메트로섹슈얼 metrosexual)에서 일부러 스타일을 꾸미지 않아도 멋이 있고,
자신감 넘치며 여성에게는 자상하고 감성적인 남자(위버섹슈얼 uebersexual )가 멋진 남자의 기준이 되더니,
이제는 거기에 더해 뛰어난 요리 솜씨도 갖추어야 한다.
요리 솜씨로 여성을 매혹시키는 남자, 일명 '개스트로섹슈얼 gastrosexual'이 새로운 유행으로 떠오르고 있다.
개스트로섹슈얼은 미식가를 뜻하는 '개스트로놈 gastronome'과 성적매력을 암시하는 '섹슈얼 sexual'의 합성어다.
|
세계적인 스타 요리사인 제이미 올리버 Jamie Oliver 개스트로섹슈얼의 대표적인 인물로 꼽힌다.
올리버는 1998년 이후 영국 BBC방송에서 9개의 TV요리 쇼를 진행하며, 10권의 요리책을 냈으며, 뛰어난 요리솜씨, 귀여운 외모,
재치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올리버는 요리로 국위를 선양했다는 공로로 대영제국훈장을 받기도 했다.
우리나라에서는 가수 알렉스가 대표적인 게스트로섹슈얼의 선두주자라 할 만하다.
알렉스는‘우리 결혼했어요’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자상하고 감성적이면서도 멋진 요리솜씨로 매번 신애를 감동시켜
최고의 훈남으로 등극했다.
갈수록 멋진 남자의 조건은 까다로워지고, 훈남의 길은 멀고도 험하다.
|
 |
| 미스터리 시트콤 Mystery Situation Comedy |
 |
 |
‘거침없이 하이킥’ 이후 하락세를 거듭해 왔던 시트콤이 미스터리라는 새로운 장르를 입고 다시 날고 있다.
‘시트콤도 변해야 산다’는 진리를 다시 한번 체험하게 해준 셈이다.
‘남자셋 여자셋’으로 시작된 청춘시트콤 열풍은 논스톱 시리즈 까지 였고, 방황기를 거쳐
‘거침없이 하이킥’이라는 가족 시트콤을 탄생시켰다. ‘거침없이 하이킥’의 성공에 고무된 방송사는
또다시 다른 가족 시트콤을 내놓았지만 무참한 실패.
절치부심해 탄생한 미스터리 시트콤, 그 주인공은 M본부의 일일시트콤 ‘크크섬의 비밀’이다. ‘크크섬의
|
비밀’은 조난당한 인터넷 쇼핑몰 구매부 직원 10명의 섬 생활이라는 이색적인 소재를 미스터리로 승화시켜
긴장감을 유발하는 스릴러와 문어발 식 러브라인으로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특히 ‘캐릭터의 정착 없이 시트콤의 성공은 없다’는 시트콤 성공 공식에 충실해,
‘거침없이 하이킥’ 보다 빠른 속도로 가장 어렵다는 캐릭터 정착에 성공하고 있기도 하다.
시청자를 자극할 만한 새로운 소재의 발굴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지. 다음 시트콤을 주도할 장르는 과연 어떤 것이 될까.
|
|
|
|
|
 |
 |
 |
STARRYWORKS의 ‘사무실 이전 안내사이트’
<http://move.starryworks.jp> |
 |
일본은 ‘매니아’의 의미와는 다소 다른 ‘오타쿠’라는 표현이 있을 만큼 대부분의 일본인은 굳이 만화나 애니메이션이 아니더라도
남과 다른 기준의 자신만의 시각으로 무언가에 ‘포옥’ 빠져 있길 즐겨 한다. 그러다 보니 일반적인 기준으로 작고 사소한 것이라
여겨지는 부분에 대한 관심도가 매우 높은 편이라, 사람들은 일본에 대해 꼼꼼하고 아기자기하다는 이미지를 갖게 되는 건지도 모르겠다.
Web Agency인 STARRYWORKS의 ‘사무실 이전 안내사이트’는 말 그대로 단순히 이사를 한 회사의 위치를 안내하고자 하는 목적 하나만으로 만들어진
Map뿐인 사이트이다. 사내에서 직접 영업을 하는 곳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소소한 부분일지도 모르는 이사에 대한 기쁨(?)을
사이트로 보여주는 것만 같아 개인적으로는 저 곳 사람들은 정말 즐겁게 일을 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이다.
블록완구를 사용하여 언뜻 보면 굉장히 추스려 만든 약도 같지만, 마우스 드래그를 통한 360도 회전과 건물에 마우스 오버 시 뜨는
실제 근교 사진을 포함해 절대 못 찾아갈 수 없을 정도로 은근히 꼼꼼하게 제작 되어져 있다. 편의점이나 은행, 타 기업 오피스 등의
건물을 표현하고 있는 블록을 각각 그들의 CI칼라의 블록으로 사용한 부분은 블록완구의 매력을 잘 이용한 깜찍한 요소이기도 하다.
|
|
|
|
|
 |
 |
 |
| 닐스 야드 Neal’s Yard |
 |
눈에 확 띄는 것은 아니지만, 최근 이태원은 소리 없는 변화가 진행 중이다.
레스토랑이나 펍 Pub 을 찾는 주요 고객이 외국인이었던 이전과는 달리 내국인들의 발길이 잦아지면서
그들의 입맛과 기호에 맞는 장소들이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음식 맛이나 분위기는 여전히 이국적이지만 달라진 서버 Server 들의 태도가 변화를 실감케 한다.
여전히 외국인들이 많은 특수한 지역이므로 맛의 변화는 없겠지만,
서비스가 달라지고 있다는 점은 살짝 당황스러우면서도 기분 좋은 현상이 아닐까 싶다.
연휴의 끝자락에 어슬렁거리다 발견한 이곳 닐스 야드 Neal’s Yard 도 이국적인 분위기에
와플과 브런치, 키슈 등을 주 메뉴로 삼고 녹차 빙수처럼 생소한(외국인들에게는) 메뉴도 갖춘 카페였다.
|
 |
독특한 간판과 오픈 윈도우가 마음에 들어 2층으로 올라갔더니 테이블을 오밀조밀 붙여 놓은 여타 레스토랑과는 달리
최소한의 테이블만으로 고객들의 동선을 배려한 공간 배치는 일단 합격!
카운터와 오픈 키친이 중앙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흡연석과 금연석이 구분되어 있다.
음식은 카운터에서 주문을 하고 테이블 위치를 알려주면 음식을 가져다 준다.
이태원을 처음 방문하는 사람들이 당황스러워하는 선불제의 거부감을 줄이고 서비스의 질을 높인 시스템인 듯.
와플 브런치 세트와 키슈 세트를 주문했더니 음료수가 포함되어 있단다.
비슷한 가격에 식사와 음료수를 별도로 주문해야 하는 브런치 레스토랑에 비하면 뜻밖의 서비스의 감탄사가 나올 지경!
키슈 Quiche 는 우리나라에서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음식인데,
벨기에와 프랑스 지방의 전통 요리로 타르트에 과일이나 초콜릿 대신 야채와 햄, 고기 등을 넣어 만든 간식이다.
계란과 생크림, 우유도 함께 섞어 부드러운 맛이 특징.
|
 |
식사를 마치고 나니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디저트를 맛보기로 결정하고 다시 카운터로 갔다.
날도 더운 참에 빙수나 한 그릇 먹어볼까 싶어 녹차 빙수를 주문하니,
“저희는 디저트 전문이라 와플이나 케이크가 맛있으니, 한 번 드셔보세요.”
그런 건 주문 전에 얘기해달라고~~
BUT! 테이블로 배달된 녹차 빙수에 끝내 감동하고 말았으니,
네 귀퉁이 각을 세워 쌓아 올린 빙수 위에 한 스쿱 살포시 얹어 놓은 녹차 아이스크림, 그 위에 슈거 파우더 뿌린 데코레이션 하며,
빙수 사이에 팥고물을 감춰 놓은 센스까지! 좀 전의 불만은 대체 어디 간 게냐! 역시 단순한 욱차장…
인파로 북적대고 산만한 인근 레스토랑과 펍에 싫증 났다면, 늦은 오후에 방문해 한가로움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담배 연기가 싫더라도 창가 테이블을 강추하는 바이다. 아! 물론 그 자리를 차지하려면 적당한 인내심과 약간의 시간을 갖고 기다려야 한다.
사람 많다.
p.s. 장 모 차장님, 여기가 차장님 집 앞마당은 아니죠? 영어 이름이 같길래 혹시나 해서요. 하하하
|
|
위치 지하철 6호선 이태원역 1번 출구, 녹사평역 방면으로 약 50m. Tel. 02-794-7278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