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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르까프의 새로운 라인인 `르까프 런던 LECAF LONDON `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사이트(http://www.lecaf.co.kr/london_pr)를 오픈하고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2008 S/S 시즌에 새롭게 출시된 르까프 런던은 세계적인 슈즈 디자인회사인 라디쉬메 Raddisshme,ㆍ아스브리 Asbri 와 손잡고 기존 스포츠 브랜드와 차별화된 라인을 선보였다.

이번 르까프 런던 마이크로 사이트에서는 제품 정보(LifeStyle, Fitness, Tennis, Running), 브랜드 및 디자이너 소개, TV-CF 소개와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르까프 런던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프로모션의 경우 TV-CF 스크랩 및 다운로드 이벤트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런던 사진 올리기 이벤트는 런던과 관련 모든 이미지를 사연과 함께 올리면 노트북, PMP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르까프 런던의 브랜딩 퀴즈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르까프 런던`이라는 브랜드 명을 인지 시키고, 브랜드 컨셉을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한편 르까프는 이번 르까프 런던 출시와 함께 마이크로사이트, 온라인 광고, 바이럴, 프레블로그 등 다양한 마케팅 방법으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 하고 있으며, 프로모션 이후 르까프 웹사이트(http://www.lecaf.co.kr) 및 마이크로사이트의 방문자 수가 급증하고, 높은 이벤트 참여율을 기록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인텔 Intel 과의 JMP Joint Marketing Promotion 로 ㈜늑대와여우컴퓨터의 명품노트북 브랜드 MYN(마이앤)의 런칭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인텔이 추천한 디자인 기반으로 출시된 MYN -A1 series 는 ㈜늑대와여우컴퓨터가 명품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출시한 제품으로, 고광택의 블랙 하이그로시 바디에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전달하며, SRR(산타로사리프레쉬) 기반의 인텔 센트리노 T9300 이 탑재되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이크로사이트(http://www.wolf-fox.com/myn) 제작, 배너 노출, 노트북인사이드 체험단 활동 및 기획전 판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소비자들에게 모습을 공개했다. 마이크로사이트는 플래시로 제작하여 MYN 의 고급스러운 톤 앤 매너를 그대로 반영하였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간단한 퀴즈 이벤트를 진행했다.

또한 노트북인사이드(http://www.nbinside.com) 에서는 노트북인사이드 기획전을 통해 노트북인사이드를 통하여 MYN 을 구매하는 선착순 30명에게 고급 노트북가방 ‘애비뉴욕’을 경품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도 진행했으며, 5인의 MYN 체험단을 선정, 4주 동안 4가지 미션을 부여하여 가장 우수하게 체험기를 작성하는 체험자에게 MYN 을 무상 지급하는 체험단 이벤트를 10월 1일 까지 진행한다.

한편 ㈜늑대와여우컴퓨터는 이번 프로모션이 첫 온라인 프로모션으로, 명품브랜드로의 도약을 위한 첫걸음으로써 제품 및 기업 이미지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의 주관 하에 삼성전자 IFA 2008 Internationale Funk Ausstellung 2008 마이크로사이트(http://www.samsung.com/ifa)를 구축하고 행사 개막일에 맞춰 오픈했다. IFA전시회는 매년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유럽 최대의 영상/음향가전 종합 전시회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세계적인 가전제품 업체들이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 마이크로사이트는 Paper Vision 3D 기법을 통해 전시회 주력 제품을 강조하고, 전시회 현장과의 One Voice Communication을 위해 LCD TV의 패널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했다. 또한 전시 기간에 한해 집중적으로 트래픽이 발생한다는 특성을 감안해 Google Germany 에 키워드 광고를 운영하고, 방문자들이 몰리는 1~3일차에 최대한 많이 노출될 수 있도록 진행했으며, 이와 함께 전시장에 사진 촬영 및 웹사이트 운영을 위한 전담 인력을 파견하고, 전시장 내부의 각 영역을 날짜 별로 촬영해 업데이트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사전 예약을 통한 효율적인 미팅 룸 사용 계획 운영,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미팅룸 운영, 그리고 상담 고객에게 빠른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MMS Meeting Room Management System 를 함께 구축해 전시기간 중 운영을 담당했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라따뚜이 피자 출시를 기념해 ‘제1기 크리에이티브 요리 원정대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라따뚜이 피자는 각종 야채를 볶아 만든 프로방스 전통 스튜요리 ‘라따뚜이’와 레드와인 소스로 풍미를 더한 닭 가슴살 요리 ‘꼬꼬뱅’이 깔끔 담백하게 어울어진 프랑스 프로방스 주방에서 갓 구워낸 듯한 홈메이드 풍 요리피자이다.

‘제1기 크리에이티브 요리 원정대 모집’ 이벤트는 9월26일부터 10월15일까지 20일간 라따뚜이 피자를 시식한 후 개인 블로그에 시식후기를 올리고 해당 블로그의 URL을 이벤트 페이지에 응모하면, 라따뚜이피자 우수 시식후기를 선정하여 총 20명에게 프랑스 요리여행의 기회를 제공한다. 프랑스 요리탐방 일정은 파리를 출발하여 아비뇽, 엑상프로방스, 니스의 아름다운 문화 및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일정으로 진행된다.
디지털다임은 2009년 형 렉서스 ES350 출시와 함께 온라인 광고를 진행하고 있다. 2009년 형 렉서스 ES350 프리미엄 모델은 동급(배기량 대비) 유일의 통풍시트와 후방카메라 및 블루투스 기능이 포함된 터치스크린 방식의 네비게이션이 장착되어 있으며 슈페리어 모델은 마크 레빈슨 Mark Levinson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과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등 최고의 편의사양을 탑재하고 있다.

이번 ES350의 온라인 광고는 ES350 시리즈의 3가지 TVCF(정적 편, 럭셔리 편, 스포트라이트 편)등을 활용하여 3대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 다음, 야후에서 브랜딩 광고를 진행 중에 있다.
디지털다임은 그린캠페인 ‘Green Tree 80’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그린캠페인은 지난 2008 G8 확대 정상회의에서 주요 의제로 다루어지고, 이명박 정부의 국가비전으로 선포되는 등 최근 전 세계적인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저탄소녹생성장’ 에 적극 동참하는 것이다.
캠페인은 디지털다임이 에너지 사용을 통해 배출해 내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이것을 상쇄시킬 수 있는 나무의 수를 계산하고,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모니터와 전등을 끄기’, ‘퇴근시 컴퓨터, 모니터 전원 끄기’, ‘이면지 사용!’, ‘종이컵 대신 개인 컵 사용하기’ 등 생활 속의 작은 실천을 통해 줄일 수 있는 이산화탄소량을 계산해 고지시키고, 실천을 이끌어내는 것이 목적이다.
캠페인 명인 ‘Green Tree 80’의 ‘80’은 우리가 작은 실천을 통해 이산화탄소량을 줄이고, 이를 통해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수를 의미하며, 이번 캠페인의 목표이기도 하다.

현재 전사적인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트라넷과 메일을 통해 캠페인의 목적과 취지, 의의 등을 공지하고, 각 사무실 별로 캠페인 포스터를 부착해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현재 멤버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내용 외에 이면지 사용과 개인컵 사용하기 등은 제안이나 클라이언트 보고 등 일부 외부 문서를 제외한 모든 내부 문서를 출력할 때 이면지를 사용하도록 하고, 1회용 종이컵을 없애는 등 회사차원의 정책으로 적극 실행 중이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사례들을 찾아 지속적으로 그린캠페인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9월 26일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에서 ‘D2 Green Garden Party’를 열었다. 디지털다임 상조회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행사를 위해 특별히 준비한 케이터링 서비스와 삼겹살 바비큐 등 맛있는 먹거리와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졌다.
파티 시작과 함께 진행 된 ‘Give & Take ~! D2 Green Cup’은 디지털다임 그린캠페인 ’Green Tree 80’의 일환으로 진행한 이벤트로, 모두가 머그컵을 하나씩 가져와 다른 사람에게 릴레이로 선물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디지털다임은 그린 캠페인이 시작되는 오는 29일부터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게 된다.)

두 번째로 진행 된 ‘D2 Auction’은 말 그대로 경매 이벤트로, 집에서 갖고 있는 소장품 중 잘 사용하지 않는 계륵 같은 물건들을 경매에 붙여, 새 주인도 찾아주고 경제적 이득도 볼 수 있는 일석이조의 이벤트였다. 다이어리, 지상파 DMB수신기, 유무선 공유기, 블루투스 수신기, 명품넥타이, 명품 시계 등 다양한 종류의 물건들이 경매에 나왔다. 경매 수익금의 10%는 상조회에 귀속되며, 수익금 전액은 환경과 관련된 좋은 일에 쓰여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진행 된 경품 추첨행사에서는 MP3P(아이리버 볼케이노 T7 2G- 3명), 화장품 선물세트(LG생활건강 ‘나나스비’- 3명), USB (LG전자 X-TICK M4 4G MLC- 5명), 문화상품권(10명) 등 상조회에서 제공한 푸짐한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되었다.
㈜늑대와여우컴퓨터는 노트북 브랜드의 새 이름 ‘MYN’과 함께 MYN -A1 시리즈를 출시했다. MYN은 ‘MY NOTEBOOK’의 합성어로 나의 노트북, 나의 애인(앤)이라는 의미처럼 소비자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려는 의지의 표현으로, 인텔이 추천한 디자인 기반으로 출시되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고광택의 블랙 하이그로시 바디에 강렬한 레드로 포인트를 줌으로써 스타일리쉬 한 느낌을 전달하며, 산타로사 리프레쉬 기반의 인텔 센트리노 T9300 이 탑재되어 우수한 성능을 자랑한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지구 온난화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온난화로 인해 진행되고 있는 지구 온도의 상승은 기상이변 현상을 초래했고,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기상이변 현상은 우리들을 고통과 절망의 나락으로 빠뜨리고 있기도 하다. 또한 앞으로의 온도 상승 폭은 지난 100년 간 관측된 지구 온도 상승폭보다 2~10배 클 뿐만 아니라, 지난 10,000년 간의 변화보다 훨씬 더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렇다면 지구의 온난화로 인해 우리가 받게 될 피해는 불을 보듯 뻔한 일..

상황이 이렇다 보니, 지난 7월에 있었던 일본 도쿄 G8확대정상회의에서도 지구 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 탄소배출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고, 최근 이명박 정부도 온실가스 의무 감축국이 될 2013년에 대비해 ‘저탄소 녹생성장’을 국가비전으로 선포하기도 했다. 또한 8.15경축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있을 국가행사를 ‘탄소중립형 행사’로 치를 것이라 한다.
이에 발맞추어 지방자치단체, 기업, 금융권 등에서는 이러한 시책에 발 빠르게 대응해 관련 정책 및 상품들 상품들을 내놓고 있기도 하다.(기업의 경우 아직까지 일반 기업에서의 시도는 눈에
띄지 않으며, 일부 에너지 관련 기업들이 탄소배출과 관련된 일들을 진행 중이다.)

저탄소니, 탄소중립형이니 하는 말들이 생소하긴 하지만, 쉽게 말하자면 이런 것이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는 모든 에너지들, 즉 전력, 수력, 가스 등을 비롯해 차량사용 시 배출되는 배출가스,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 사용되는 에너지에 이르기 까지 모든 에너지들은 이산화탄소의 양으로 환산하게 된다. 단순히 환산만 하는 것은 아니며 이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환산되는 양 만큼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한다는 얘기다.
환산된 이산화탄소 량은 이것을 상쇄하기 위해 심어야 할 나무의 수로 계산해 환경 숲을 조성하거나, 환경친화적 시설을 짓는 등의 방법으로, 또는 절약할 수 있는 이산화탄소배출량을 계산해 마일리지 제도 등의 방법을 통해 국내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거래할 수도 있게 되는데, 이것을 경쟁력으로 활용할 수도 있게 된다.

우리 디지털다임은 아직까지는 탄소 배출권을 거래하거나, 환경 숲을 조성하거나, 환경친화적 시설을 짓기에는 아직 미미한 규모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미미한 규모라 할지라도, 지구온난화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구분
자원 사용량
( 월 )
CO2 발생량
( 년 )
전기 사용량 약 10,000 kwh 약 565.2kg
수도 사용량 약 150 ㎥ 약 30.72kg
가스 사용량 약 10 ㎥ 약 3kg
쓰레기 폐기량 약 1,500 L 약 18.72kg
A4 사용량 약 1 ton 약 237.48kg
휴지사용량 약 40.4kg 약 9.48kg
핸드타월사용량 약 20.7kg 약 4.92kg
종이컵 사용량 약 28kg 약 6.6kg
디지털다임 연간 CO2 발생량 : 876.12kg
디지털다임의 그린캠페인은 여기에서부터 출발하게 된다.
우선 캠페인을 구체화 시키기 위해 디지털다임의 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한번 계산해 보았다.(차량 사용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은 제외했다. 이것은 1차 캠페인이 성공한 후에 2차 캠페인에서 알아보려 한다.) 876.12kg로 연간 279그루의 잣나무를 심어야 우리가 배출해 내는 이산화탄소를 상쇄시킬 수 있다. (각 에너지 사용량은 지난 2007년 8월 ~ 2008년 7월까지의 평균값을 구한 것이며, 이러한 에너지 소비를 통해 발생되는 이산화탄소의 양과 그로 인해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양은 에너지관리공단과 환경관리공단, 기후변화정보센터의 도움을 받아 계산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하는 우리 디지털다임이 지금까지 배출한 이산화탄소의 양은?

사실 아직 거기까지 구해보지는 못했지만, 심어야 할 나무의 양으로 생각해 볼 때 최소 2,000그루는 넘지 않을까?
하지만 분명한 것은, 지나온 10년 간은 주워담을 수 없기에 어쩔 수 없겠지만, 10년 후에 우리가 살아갈 환경을 위해..아니 바로 내년, 내후년을 위한 일이 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Green Tree 80
그렇다면 우리가 배출해 내는 이산화탄소를 생활 속의 작은 실천으로 줄일 수 잇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있다.

작게는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페이퍼 타월이라던가, 휴지 사용량을 조금만 절약해도(20% 절약할 경우 CO2 약 4.12kg 억제/ 1그루 식수), 그리고 양치질 할 때 물을 잠시 잠그는 것만으로도 효과를 볼 수 있다. (20% 절약할 경우 약 6.14kg / 2그루)
구분
CO2
감축량
(년)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수
(년)
페이퍼타월, 휴지소모량을20% 절약 4.12kg 1그루
수도사용량을 20% 절약 6.14kg 2그루
종이컵 대신 개인 컵 사용 8.52kg 2그루
A4용지 사용량 중
70%를 이면지로 사용
166.62kg 53그루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모든 전등 소등
25.44kg 8그루
점심시간 1시간 동안
모니터 전원 소등
4.44kg 1그루
모니터, 컴퓨터 전원
끄고 퇴근
24.84kg 8그루
주말에 모니터, 컴퓨터
전원 끄고 퇴근
16.44kg 5그루
총계 256.56kg 80그루
디지털다임의 CO2 절감 목표

또한 우리 디지털다임에서 커피, 차를 마시는데 사용하는 종이컵의 양을 조사해 보았더니 월 평균 7,000개의 종이컵을 쓰고 있었다. 이것을 쓰레기 폐기량과 컵 1개당 무게로 컵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에너지를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환산하면 약 8.52kg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연간 2그루의 나무를 심어야 상쇄시킬 수 있는 양이 된다.

그러니, 개인 컵을 사용하면 위의 수치가 고스란히 절감되는 효과로 돌아서게 되는 것이며, 앞으로 디지털다임에서는 손님 접대용을 제외하고는 모두 개인 컵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다.
내부 문서는 반드시 이면지를 사용하는 것 또한 우리가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정책 중의 하나이다. 지난 1년간 디지털다임의 A4용지 사용량은 월 평균 1톤이었는데, 1톤의 A4용지를 이면지로 재활용해서 쓴다면, 물로 따지면 28톤, 전력으로 따지면 4200kwh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237.48kg의 이산화탄소 발생 억제 효과와 76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한다. 디지털다임은 A4사용량 중 70%를 이면지로 사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 경우 166.62kg의 이산화탄소를 줄이고, 53그루의 나무를 심는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인들이 조금만 신경 써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찾아보면 정말 많다. 점심시간 동안 모든 전등을 소등한다던가(약 6.14kg / 2그루), 점심시간 동안 모니터 전원을 끄고 밥을 먹으러 간다던가(약 6.14kg / 2그루), 퇴근할 때에는 반드시 모니터 컴퓨터 전원을 끄고 퇴근한다던가(평일 약 6.14kg / 2그루, 주말 약 16.44kg / 5그루) 하는 것들이 그런 것들이다. (위 수치는 디지털다임 1년간의 평균 인원, 모니터와 컴퓨터의 소비전력 및 대기전력, 평균 근무시간, 주말 평균 근무시간, 컴퓨터 사용 습관 등을 조사해 나온 객관적인 결과이다. 특히 컴퓨터 사용 습관을 조사한 결과 퇴근 시 모니터를 끄지 않는 인원은 14%, 퇴근 시 컴퓨터 본체를 끄지 않는 인원은 11%, 둘 다 끄지 않는 인원은 1% 였다. )

디지털다임에서는 위의 것들을 우리가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1차 목표로 설정하고 1차 캠페인을 ‘Green Tree 80’으로 명명했다. 여기서 ‘80’은 표에서 볼 수 있듯이, 우리가 설정한 1차 목표를 달성했을 때 심을 수 있는 나무의 수를 의미한다.

캠페인은 구호로만 그치지는 않도록 할 예정이다.
직원들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목적과 취지, 의의에 대해 적극 홍보할 것이며, 시각적인 인지효과를 위해 사무실 별로 포스터를 제작해 부착하고, 공공장소(회의실이나 휴게공간 등)와 개인 공간 등에 직원 개개인이 필요성을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개별 부착물 배포할 것이다.

이러한 지속적인 캠페인 실행과 그에 다른 결과를 주기적으로 측정하여 우리의 성과를 점검할 것이다. 또한 다음 목표를 설정하고 2차 캠페인, 3차 캠페인으로 이어나가 우리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지구 온난화를 이겨내는 큰 힘이 된다는 것을 분명히 보여줄 것이다.


Lehman Brothers
추석 연휴 막판, 미국 4위 투자은행 리먼 브라더스와 5위 메릴린치가 무너지며 시작된 미국발 금융위기에 전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우리 금융시장에서도 환율은 10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치솟고 증시는 매일 널뛰기 장세를 반복
하는 등, 미국의 금융위기는 역시 곧바로 우리의 위기가 됐다. 이번 사태는 1년 반이 넘도록 세계 금융시장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의 연장선상에 있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의 리먼 브라더스와 메릴린치 관련 자산 규모는 약 15억 달러 규모로 밝혀졌지만, 주가폭락으로 인한 개인 투자자들의 피해, 환율폭등으로 인한 기업의 손해 등 그 피해규모는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다.
미국 정부는 전례 없는 구제금융 정책을 천명하는 등 금융시장 살리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구제정책만으로 쉽사리 해결될 문제는 아닌 듯 하다. 또한 이번 사태가 해결된다고 해서 금융위기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아마도 이번 사태를 통해 미국 금융시장은 역대 최고의 구조조정을 거치게 될 것이며, 수년 이상의 구조조정 기간 동안 미국 경제의 지배를 받는 세계 경제는 불황의 늪에서 계속해서 허우적대야 할지도 모른다. 우리가 IMF사태를 겪었던 것처럼…
Green Account
선진국들이 지구 온난화 방지를 중요한 이슈로 여기고, 국내에서도 이명박 정부가 ‘저탄소녹생성장’을 국가 비전으로 선포하는 등 그린, 환경에 대한 관심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권에서도 환경을 소재로 한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달 한 시중은행이 출시한 ‘저탄소 녹색 통장’은 통장 발생 수익금의 50%를 서울시에 출연하고, 시는 출연금을 ‘탄소마일리지 제도'의 재원으로 활용한다는 내용의 상품으로, 한 달간
2만2500계좌, 750억원의 실적을 올렸다. 가입자에게는 인터넷 뱅킹 등 각종 서비스 수수료의 50%가 면제되고 승용차 요일제나 탄소마일리지 제도에 참여하면 수수료를 전액 면제해준다. 또 다른 은행에서는 ‘탄소 그린 카드’를 발급하고, 에너지 절감을 통해 감축한 이산화 탄소량을 포인트로 환산해 제공하고 있다.
digital divergence
이제는 필요한 기능만을 축약적으로 선별해 적용하는 디지털 디버전스 digital divergence 제품이 단순한 기능과 낮은 가격을 앞세워 인기를 끌고 있다.
여러 가지 기능을 한번에 합쳐 넣어 생산원가가 높고 지나치게 기능이 많아 소비자가 제대로 활용하기도 힘든 디지털 컨버전스 digital
convergence
제품에 비해 한번에 큰 수익을
창출하지는 못하지만, 가격적 매력과 함께 유행을 타지 않고 지속적으로 꾸준히 판매된다는 장점이 있으며, 단순한 기능의 세탁기나 냉장고, 부가기능을 빼고 음악 재생 기능만을 강조한 MP3플레이어, 촬영기능만 탑재한 디지털카메라 등 다양한 디지털 제품의 디버전스가 진행 중이다.
드림슈머 dreamsumer
드림슈머는 dreaming(꿈꾸는)과 consumer(소비자)가 결합해 만들어진 말로 재능을 살려 새로운 도전과 꿈을 실현하고 싶어하는 소비자들을 일컫는 말이다. 드림슈머에게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드림슈머 마케팅'은 소비자들을 기업 홍보 활동에 참여시킨다는 의미에서 온라인 평가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리뷰슈머 reviewsumer (review+consumer),
소비자의 아이디어를 빌리는 크리슈머 cresumer (creative+ consumer) 등 컨슈머 마케팅의 진화된 형태로, 케이블TV 채널을 보면 기업이 기회를 제공하고 리포터나 모델, 쇼 호스트 등이 되기 위해 경쟁하는 프로그램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사진 캡션 : 하우젠 에어컨 ‘바람의 여신 서바이벌 리포터’ 이벤트에 참여한 소비자
(이미지 출처 : 삼성전자)
베를린에 가다
2008년 8월 27일 Samsung at IFA 2008 마이크로사이트 오픈을 이틀 앞두고 베를린으로 출발했다. 전시회 참관을 위해 독일로 가는 사람들이 많았던지 내가 탑승했던 대한항공 비행기는 만석이었다. 게다가 창가 좌석,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기내 화장실은 2개나 고장, 하늘 위에서 줄을 서야 하는 어이 없는 상황이라니…. ‘K 항공, 잊지 않겠다!’
프랑크푸르트를 거쳐 베를린의 테겔 Tegel 공항 도착. 아직까지 ‘이곳이 유럽’임이 실감나지 않았으나 택시를 타고 베를린 시내로 접어들자 독일에 도착했다는 사실이 육안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7일간 묵을 곳은 할리우드 미디어 호텔 Hollywood Media Hotel. ‘베를린 한복판에 웬 할리우드?’ 비행기에서 시작된 불편한 심기는 호텔까지 이어지고 있었다.



맨땅에 헤딩하니 마음이 아프더라
사실 베를린에 관한 정보는 전무했다. 가이드북을 2권이나 챙겼으면서도 쏟아지는 잠을 주체할 수 없어 기내에서 단 한 글자도 읽지를 못했다. 간신히 전철 티켓을 구입하는 방법만을 숙지하고 갔을 뿐, 타고 내릴 때 버튼을 눌러야 출입문이 열린다는 사실도 몰랐던 것이다. 더 황당했던 것은 전시회 출입증을 소지하면 택시를 제외한 베를린 시내의 모든 대중교통수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몰랐다는 점, 그것도 모르고 32유로나 되는 지하철 1주일 이용권을 구입했다는 점이다.



그렇게 맨땅에 제대로 헤딩하면서 하나하나 터득해 갔다. 그리고 이제 베를린에 좀 적응이 되는군…하고 생각할 무렵 독일에서의 마지막 날이 도래했으니, 스스로 생각해도 마음이 아프고 어처구니 없는 헛웃음만 나올 뿐이었다.

조용한 전쟁, IFA 2008



이번 전시회의 화두는 단연 LCD TV였다. 유럽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주요 전자 회사들이 자사 LCD TV의 홍보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특히 유럽 내 LCD TV 시장 점유율 1위인 삼성전자와 그 자리를 넘보는 타 업체들 간의 소리 없는 전쟁이 전개되고 있었다.



삼성전자와 소니를 비롯해 파나소닉, 필립스, 샤프, JVC, LG전자, 로에베 등 업체들은 관람객의 동선을 고려해 전시관의 주요 위치에 LCD TV를 배치하고 시/청각적인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 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부스는 단연 삼성전자와 소니였다.
삼성전자는 전시관 입구에 172개의 LCD TV로 구성된 대형 조형물을 세우고 멀티스크린을 통해 LCD TV의 디자인 컨셉인 ‘Crystal Design Story’ 동영상을 반복 상영했다. 실로 방문객들이 압도당할 정도로 웅장한 조형물이었다. 이 대형 조형물을 배경으로 일 3~5회, 7분 가량의 에어 트랙 Air Track 쇼를 진행해 언론과 방문객들로부터 호평을 넘어선 찬사를 얻었다. 일부 관람객들은 공연 시간대를 파악한 후 미리 자리를 확보하고 기다리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소니는 부스 안에 또 하나의 부스를 만들어 작은 부스 전체를 이벤트 공간으로 꾸몄다. 상품 전시와 방문객 편의를 동시에 고려한 부스 구성이 인상적이었는데, 특히 자연과 인간, 소리 등을 테마로 구성한 이벤트 공간은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베를린! 여유롭다, 여유로워!
모든 것이 처음이었던 이번 전시회에서 느낀 점이 있다면, 베를린이 보유하고 있는 메세 Messe 의 규모와 전시 분위기에 대한 신선한 충격이었다.
리플릿을 가져가기 위해 애쓰는 사람도 없었고, 경쟁적으로 사진 촬영하는 모습도 찾아볼 수 없었다. 전시 부스를 천천히 관람하고 눈으로 담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또 모든 부스에서 바이어들을 위한 공간은 따로 마련하고, 일반 관람객을 위한 도우미들을 코너마다 배치해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한 것도 인상적이었다.
코엑스의 수십 배는 되는 듯한 전시장 규모와 국제 전시회라는 타이틀을 달고 개최되는 국내 전시회는 명함도 내밀지 못할 수준의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 그리고 전시회를 하나의 축제로 인식하는 그들의 문화는 기대 이상이었다.



전시장 한가운데에서 가수들이 공연하고, 잔디밭에 편하게 앉아 공연을 관람하고, 갈증 나면 한낮에도 아무렇지 않게 맥주를 마신다. 과음하거나 술에 취하는 사람들도 없다. 최대 규모의 전자 제품 전시회를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다.

그렇게 여유롭고 편안했던 베를린을 떠나 서울로 돌아온 날, ‘내가 지금 서울에 있나’ 실감이 나지 않았으나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하는 순간, 이 죽일 놈의 교통 체증과 무질서가 9일간의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했음을 알려주고 있었다.

p.s.
그나저나 베를린 다녀와서 1주일이 넘도록 시차 적응을 못한 이 촌스러움은 어떻게 한단 말이더냐?

* IFA 2008 참관기는 다음 호에 계속됩니다.

LOTTE 스포츠 과자의 힘!! 연구실
<http://www.lotte.co.jp/entertainment/okashiryoku>
지난달 있었던 베이징 올림픽과 얼마 전 끝난 장애인 올림픽까지..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세계 사람들의 이목이 스포츠에 집중된 한 달 여간이었다. 이를 놓칠 새라 올림픽과 관련된 이슈들 역시 많았다.

LOTTE의 ‘스포츠 과자의 힘 연구실’ 사이트도 올림픽 시즌에 맞춰 리뉴얼 되었다. 군것질거리인 과자가 어떻게 스포츠와의 연관성을 가져갈 수 있을까? 일반인의 생각으로는 도저히 풀리지 않을 듯 한 내용이다. 이 사이트의 컨셉은 ‘올림픽에 출전하는 일본 대표 선수단을 과자의 힘으로 응원한다’는 것으로, 관련된 구체적인 사례들을 보여주고 있다.

‘스포츠와 과자의 어울리지 않는 관계’와 ‘스포츠 과자를 개발하는 연구실’이란 소재도 충분히 재미있다. 이에 올림픽과 관련된 게임, 이벤트 등이 더해지면서 재미가 배로 부푼 듯 하다. 메인 화면은 야구, 수영, 유도 등 일본의 인기종목 만을 모아 일러스트로 구성되어 있다. 단지 올림픽 종목 몇 개만 보여주며 하계 올림픽 종목과는 무관한 피겨스케이팅도 끼워 넣었다. 하지만 대부분 나라들이 자국선수가 출전하는 경기에만 관심이 가듯이 일본인의 시각으로 볼 때 충분히 운동회가 아닌 올림픽이 느껴지는 구성이라고 생각한다. 일본 생활을 잠시 경험한 나로서도 지난 아테네 올림픽 때의 일본 특정 메달리스트가 떠오를 정도이다. (우리나라로 치면 수영엔 박태환이 딱 떠오를 정도?)

곳곳에 등장하는 선수들과 함께 기존 캐릭터인 연구원들이 섞여 있어 중간중간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