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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엔씨소프트를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최신 MMORPG ‘아이온 AION ’ 런칭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출시작 아이온은 엔시소프트가 리니지2 이후 5년 만에 내놓은 대작 MMORPG로서 침체된 대한민국 게임계를 부활시킬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요 캠페인 활동으로는 CATV 및 온라인, 기타 인쇄광고와 함께 아이온 가이드 사이트를 오픈하여 기존 게이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이 쉽게 MMORPG를 알고 게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기존 MMORPG류의 온라인 게임이 특정 매니아 층의 전유물로만 인식되었던 시장을 뒤바꾸어, 보다 대중적으로 포지셔닝 시킴으로써 한때 침체되었던 대한민국 게임시장의 판도를 바꾸어 놓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아이온은 20만 명에 가까운 동시접속자 수를 유지하고 있으며 OBT이후 PC방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다. 25일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며 이날 이후에는 천,마 양 진영의 대규모 전쟁이 벌어질 어비스가 공개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11월 21일 창립 10주년(창립기념일 : 11월 17일)을 기념해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에서 ‘D2 히어로즈 홈커밍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D2 히어로즈 홈커밍데이'는 지난 10년 간 디지털다임을 거쳐간 옛 영웅들을 초청해 함께 10주년을 축하하고 기리기 위한 행사로 쌀쌀한 날씨 가운데서도 디지털다임의 임직원과 디지털다임 올드 멤버 등 150여 명이 함께 모여 푸짐한 음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디지털다임 임직원과 올드 멤버들의 결혼사진, 돌사진, 가족사진 등이 전시되어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추억을 떠올리게 했으며, 오랜만에 친정에 온 올드 멤버들은 ‘디지털다임의 10주년을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축하의 인사도 잊지 않았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참석해준 모든 올드 멤버와 현재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조그만 기념품(USB 허브)을 제작해 나눠주었으며, 올드 멤버들에게는 MP3 플레이어, USB 메모리, 도미노피자 상품권 등 푸짐한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했다.
디지털다임이 광고분과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IMCK Internet Marke-
ting Council of Korea
) 에서는 오는 12 월 5 일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제 9 회 인터넷 마케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인터넷 마케팅 페스티벌은 매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며, 인터넷 마케팅 현황을 돌아보고 이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고자 업계 리더들과 관계자를 초청해 유익한 정보교환은 물론 즐거운 추억을 쌓는 행사로, 특히 올해는 터닝포인트 Turning Point 라는 주제로 한국광고학회와 공동으로 주최하여 업계의 현안과 발전방안을 연구하고 단합을 도모하는 교류의 장이 될 예정이다.

또한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한 인터넷 마케팅 캠페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2008 Internet Marketing Awards’의 시상식이 함께 열리며, 포럼, 스탠딩 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회원사 뿐 아니라 인터넷 마케팅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참가문의는 (사)한국인터넷마케팅협회 사무국(02-2287-1910 / imck@imck.or.kr)
으로 하면 된다.
디지털다임이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과장사로 활동하고 있는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Korea Di-
gital-Agency Industrial Association)는 11월 25일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2008 Korea Digital Me-
dia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가 창립된 이후 두 번째로 개최되는 것으로, 대한민국 디지털미디어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들의 임직원, 유관기관, 협회가 한자리에 모여 업계의 희망찬 미래를 약속하는 화합과 결속의 축제이다.

행사는 한국어도비시스템즈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미디어 트렌드에 대한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공식행사와 지난 1년 간 디지털미디어와 관련된 전 분야(웹사이트, 디지털 광고마케팅, 디지털 유저인터페이스) 최고의 자리를 가리는 2008 Korea Digital Media Awards 시상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가
펼쳐진다. 페스티벌 참가신청은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 회원사는 물론 디지털미디어 업계에 종사하는 기업과 개인 모두가 2008 Korea Digital Media Festival 공식 웹사이트(http://www.
kdmf.or.kr
)를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 (사)한국디지털에이전시산업협회 사무국 02-3462-5637 / master@kdaia.or.kr
모토로라는 3가지 이상의 컬러 조합이 매력적인 슬라이드 형 3G폰 칵테일 COCKTAIL 을 출시했다.

칵테일은 HSDPA 7.2Mbps의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며 SKT 모네타 서비스를 통한 모바일 뱅킹, VOD, MOD, MP3, 200만 화소 카메라 등 꼭 필요한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특히 와인사전을 내장해 와인검색, 상대에 따른 추천 와인 찾기, 와인 용어나 빈티지 가이드 등의 와인상식과 유용한 와인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칵테일 민트 COCKTAIL Mint 가 먼저 출시되었으며, 칵테일 트로피컬 COCKTAIL Tropical 모델은 12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강산이 한번 변하는 시간은 많은 걸 변화시켰다. ‘웹’이라는 낯설기만 했던 단어는 진화에 진화를 거듭해 이제 거대한 시장으로 성장했으며, 원하든 원하지 않든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에 깊숙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디지털다임 창립 10주년을 앞둔 임종현 대표의 소회가 남다를 것 같았다.
“산 넘어 산 인 것 같아요(웃음). 최근 경기가 안 좋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지난 10년 동안 한 번도 좋았던 적이 없어요. 물론 이런 환경에서 업계와 회사는 계속 성장해 왔다는 건 고무적인 현상이죠. 새롭게 사업을 벌이는 것도 있지만 초창기와 비교하면 경쟁해야 할 상황도 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잠시 10년 전으로 시계바늘을 돌려보자. 당시 온라인 시장은 막 걸음마를 내딛으려고 하는 단계였다. 당연히 시장규모도 작았다. 전문화 된 대행사를 찾아보는 것도 쉽지 않았다. 관련 도서도 드물었기 때문에 잡지를 통해서 정보를 겨우 얻던 그런 시절이었다. 임 대표는 삼성전자 선임연구원으로 근무하던 1994년~ 1995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출장 일화를 소개했다.
“당시 타임워너는 올랜드 지역에 집집마다 광케이블을 설치했었죠. 이것은 VOD서비스를 비롯해 인터넷 뱅킹을 가능하게 만들었고, 심지어 피자를 주문할 때 어떤 토핑을 넣을 것인지 말 것인지를 선택할 수도 있었죠. 지금 우리가 실시간으로 누리는 것들이 그 당시에도 기술적으로 이미 가능했던 것이죠.”
10년이 지나는 동안 상용화를 위해서 기술적인 부분을 거기에 맞추려고 하다 보니 오히려 발전이 늦어진 셈이다. 임 대표는 이런 현실이 디지털다임에게는 장단점으로 모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좋은 쪽으로 해석하면 기회를 잡을 수가 있었죠. 하지만 그 만큼 성장속도가 늦어지는 걸 감안해야 했죠. 기회는 있었을 테고, 어쩌면 지금보다 더 빨리 달려갈 수도 있었겠지만, 글쎄요.. 지금 새롭게 보이는 것도 있는 걸 봐서는 저도 이제 눈을 뜨고 있는지도 모르죠.”

온라인은 전형적인 롱테일 시장
올해 온라인 광고시장은 1조 3,000억 원대로 예상되지만 지난 해 매출이 가장 좋았다고 하는 대행사의 규모는 300~400억원대였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아직 온라인 광고시장에서는 마켓 쉐어를 논한다는 것이 무리일 수 있다는 것이 임대표의 설명이었다. “전형적인 롱테일 시장이라고 봐야겠죠. 시장은 커 가고 있지만 아직 주도권을 잡았다고 할 수 있는 곳은 없어요. 바꿔 말하면 이 시장이 무궁무진하다고 해석할 수도 있는거죠. 시장을 보는 관점이 서로 다를 수도 있고 모두에게 기회가 보장될 수도 있기 때문에 일희일비할 필요가 없다고 봐요.”
임 대표의 표현을 빌리자면 온라인 시장은 “끊어지지 않고 솟아나는 샘”인 셈이다. 그렇다면 현재 오프라인 광고시장은 어떤 상황일까. 자연스럽게 대화는 종합광고대행사들의 온라인 진출 움직임으로 옮겨졌다. 제일기획을 선두로 종합광고대행사들이 조직을 개편하거나 대행사를 인수, 합병하는 흐름에 대해서 오히려 임 대표는 좀 더 적극적인 강화노력이 필요한 시점이 아니냐고 반문했다.
“지금 광고활동에서는 ATL과 BTL을 나누는게 큰 의미가 없어요. 온라인 영역이 커지는 걸 감안할 때 이렇게 구분하는 자체가 문제인거죠. 앞으로는 오프라인 광고대행사에 있는 광고인들도 디지털마케팅의 경험 없이는 인정받기도 어렵거니와 살아남기도 쉽지 않을겁니다.”
디지털다임은 많은 온라인 광고대행사들이 주로 크리에이티브와 제작에 비중을 두는 것과는 달리 디지털 마케팅 툴까지 자체 개발해 적용하고 있을 정도로 통합적이며 최적화된 온라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렇다 보니 디지털다임은 한번 광고주와 맺은 인연이 오래 가는 것으로도 소문이 나 있다.
“요즘 광고주들은 광고와 마케팅과 관련된 제반 서비스를 통합해 효율적으로 관리해 주길 원하죠. 디지털다임처럼 이런 독자적인 프로세스를 갖고 있는 곳도 많지 않을겁니다. ‘디지털 마케팅 컴퍼니’라는 회사의 포지셔닝을 앞으로도 발전시켜 나갈 겁니다. 내년에는 ‘글로벌 스탠다드’로 뱡향을 잡았구요.”

중국에서 광고 브리지 서비스
디지털다임은 올해 중국에 지사를 설립하며 해외 진출의 문을 열었다. 이를 위해 임대표는 중국 베이징에서 4개월 동안 체류하면서 여론을 모으고 시장조사를 하기도 했다. 다양한 조언 속에서 임 대표가 내린 결론은 중국 시장의 잠재력을 믿어도 좋다는 것.
“국내 현실이 인하우스가 강화되는 분위기라면 중국은 이미 글로벌 시장으로 개편이 끝난 상황입니다. 지금 당장의 이익보다는 5년 후를 내다보는 거죠. 지금도 단가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걸 느낍니다. 지금은 우리의 다양한 경험과 크리에이티브를 바탕으로 제작 아웃소싱에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브릿지 서비스라고나 할까요, 허브역할을 하는 것이죠.”
현재 디지털다임의 중국지사에서 나오는 결과물은 상당히 높은 퀄리티로 인정받고 있다. 제휴를 맺고자 하는 업체가 늘어나고 있는 것도 반가운 소식이다. 아시아 지역광고를 총괄하는 아시아 헤드쿼터가 상하이와 베이징에 자리잡고 있다는 것도 향후 글로벌 광고시장 개편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
“중국에서는 일정 수준 이상으로 작업물을 내놓을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아요. 우리 지사가 그 갈증을 채워주고 있는 거죠. 지사가 중국에 있는 것만으로도 향후 더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걸로 예상합니다. 시간과 공간의 제한된 개념에서 벗어나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할 것이기 때문이죠.”
지난 10년 동안 광고시장은 변했다. 앞으로도 예외 없이 시장은 변할 것이다. 불과 5년 전만 해도 포괄적 광고마케팅 서비스를 제안할 수 있는 곳이 많지 않았지만, 지금 광고주와 대행사의 눈높이는 분명 높아졌다. 제작만으로는 한계를 지닐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온 것이다.
“크리에이티브로 한정돼 진행되던 온라인 광고가 이제는 디지털마케팅 이라는 큰 축으로 정리되는 것 같아요. 다들 달라지는 트렌드를 따라가지 않을 수 없겠죠. 벌써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잖아요? 앞으로는 아이디어와 전략 싸움이 되겠죠.”
10년 전 4명으로 시작한 디지털다임은 이제 100여명에 가까운 조직으로 성장했다. 탄탄한 내실은 말할 것도 없다. 올해 초에는 10년 만에 첫 공채를 실시했으며 조만간 2기 공채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기업이 부럽지 않은 내부 교육 시스템은 그 동안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였는지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앞으로 10년 후의 디지털다임의 행보가 궁금해지는 이유다.

* 위 글은 월간 IM 11월호에 게재 된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베이비 가전 Baby electronic
베이비 가전은 신혼부부가 혼수를 장만할 때, 아기를 낳은 뒤 추가로 관련 제품을 구입할 때 드는 비용을 대폭 줄이기 위해 생겨난 새로운 가전 트렌드이다. 최근 경제위기로 인해 어려워진 살림을 반영하듯 결혼자금도 줄이고, 출산 후 비용절약에도 도움이 된다는 것이 베이비 가전이 유
행하게 된 가장 큰 이유로, 스팀살균 기능을 갖춘 세탁기, 미세먼지와 진드기를 재 방출하지 않는 진공청소기, 알칼리 이온수기 등 아이를 위해 친환경적인 제품이 대부분이다.
레깅스 룩 leggings look
날씬한 각선미와 패션감각을 자랑하는 레깅스 룩이 올 겨울 인기 아이템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패셔너블한 여성들의 필수아이템으로 자리잡은 레깅스가 최근에는 컬러도 다양해져 더욱
화려해졌다. 추운 겨울에는 탁월한 보온효과까지 누릴 수 있어 패션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레깅스의 매력은 당분간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넷북 NetBook
넷북은 기존 노트북 보다 제품 단가는 낮고, 크기까지 작은 휴대용 미니 노트북을 말하는 것으로, PC시장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넷북의 인기는 인텔이 내놓은 신개념의 모바일 플랫폼인 아톰 Atom이 보급되면서 가능
해 진 것인데, 덕분에 넷북의 생산과 판매를 놓고 치열한 경쟁구도가 펼쳐지고 있기도 하다.
아이온 AION
아이온은 엔씨소프트가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 개발한 차세대 MMORPG 게임으로 방대한 스토리와 차별화된 그래픽으로 해외에서도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작품으로 현재 선풍적인 인기를 기록하고 있다. 아이온의 열풍은 오픈 베타 서비스 당일 10만 명의 동시접속자를 모음으로써 예견
되었으며, 아이온이 공개된 다음날인 11월 12일에는 아이온이 하루만에 1위를 꿰차며 대박 기근에 시달리던 한국 게임업계를 한껏 고무시켰다. 또한 지난 11월16일에는 오후 2시부터 10시간 동안 동시 접속자 수가 20만 명을 기록하는 진풍경을 기록하기도 했다. 와우 (WoW World
of War Craft
)와 리니지1,2 Lineage는 그 열기가 식었다기 보다는 아이온의 출시로 인해 4파전의 경쟁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현재는 아이온이 다른 세 게임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는 형태의 경쟁구도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 디지털에이전시 중 형님뻘에 속하는 디지털다임이 곧 10주년을 경축한다. 에서는 에이전시 대표들 중 덕장으로 알려진 임종현 대표를 만나 그간의 세월과 앞으로의 꿈에 대해 물었다.
* 위 글은 월간 CA 11월호에 게재 된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의 인터뷰 전문입니다.
This is now
<http://now.sprint.com>
컴퓨터뿐만 아니라 핸드폰에도 ‘위젯’이란 개념이 적용 되고 보편화면서 위젯이란 말은 우리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오게 된 것 같다. ‘This is now.’는 미국의 통신회사, Sprint Nextel이 만든 사이트로, 미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생산과 소비활동 등을 수치로 보여주고 있다. 마치 우주선이 우주정거장에 도킹하고 데이터를 쏟아내듯 이 웹사이트에선 usb가 노트북에 꽂히면서 수많은 데이터를 위젯을 통해 쏟아내기 시작한다.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데스크탑용 위젯들을 보면 메일, 날씨, 일정 등 실생활에서 사용자들에게 필요한 기능을 제공 하고 있는 것에 비해, 이 위젯은 세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대부분 미국에 한해서긴 하지만) 궁금한 사람들을 위한 위젯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생산되고 있는 포스트 잇의 양, 현재 베어지고 있는 삼림의 면적, 현재 지어지고 있는 집의 수, 현재까지 태어난 아이의 수, 세상사람들의 기분 등 실질적인 유저들의 생활에는 크게 도움이 되진 않지만 그 제목만 보면 한번쯤 궁금해 질법한 이슈들을 말해주고 있다. reference와 정확한 fact를 중시하는 서구인들의 사고방식을 반영하듯 info 버튼을 누르면 통계들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볼 수 있고 일부 항목은 사용자가 직접 참여할 수도 있다.

데스크탑 위젯에 익숙한 사람이라면 익스플로러 창에서 각 항목들을 이동시켜보려고 했겠지만, 안타깝게도 이 사이트는 그냥 보여지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하지만 중앙부분에 있는 Get the Now widget 버튼을 클릭하면 사이트에서 보는 이 위젯들을 데스크탑 위젯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단, 야후 위젯이 먼저 설치되어야 한다.
Nikon MEDIA PORT UP
<http://www.upxup.jp>
‘혼자’라는 뜻의 일본어를 직역하면 ‘1인(一人)’이라고 표현된다. 우리나라 처럼 여럿이 나누길 권장하는 문화와는 사뭇 다르게 일본에서의 혼자란 단지 2인보다 적은 1인일 뿐이다. 우리의 시각에선 놀라울 만큼 일본은 어떤 것이든 1인용, 어떤 곳이든 1인석이 가능하다.

니콘에서 MEDIA PORT UP라는 독특한 미디어플레이어를 출시했다.
사이트 전체가 텍스트와 기호로 구성된 그래픽으로 표현되어 있어 로딩부터 마치 가상의 제품인듯한 느낌을 준다. 제품을 바로 보여주지 않은 채, ‘드래곤 볼’을 연상케 하는 메인 비주얼은 제품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유발시키는데, 이런 컨셉 적인 요소들을 거친 다음 등장하는 제품은 그야말로 만화가 현실화된 듯한 이미지로 보여진다.

‘드래곤 볼’의 그것(?)으로 영화를 보고 인터넷을 하고, 진정 1인을 위한 스크린과 오디오란 생각이 든다. 재미난 점은 모션센서가 있어 머리를 좌우 상하로 움직이면 볼륨조절 등이 가능한 핸즈프리 라는 점이다. 두 눈과 귀를 가리고 혼자서 머리를 흔들어대는 모습에 대한 주위의 시선이 신경 쓰이지 않을 일본인 용인가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