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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삼성전자와 제일기획의 주관 하에 삼성전자 CES 2009 International Consum-
er Electronics Show 2009
마이크로사이트의 제작을 맡아 구축했다. CES 2009은 매년 1월 미국 라스베가스 컨벤션 센터 Las Vegas Convention Center 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의 국제 소비자 가전쇼로 그 해의 멀티미디어 가전 제품들의 기술 트렌드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자리다.

이번 마이크로사이트는 기존의 CES 2008, CeBIT 2008, IFA 2008 마이크로사이트처럼 전시회에 참가하는 삼성전자의 컨셉을 온라인에도 반영하여 One Voice Communication을 실현하고자 했다.

LED TV의 새로운 탄생을 Big Bang으로 표현한 오프라인의 컨셉을 사이트 인트로에서 모션 그래픽으로 표현했고, 전시회의 주력 아이템인 LED TV 3종(6/7/8 Series)이 사이트의 메인 페이지에서 자동 롤링 Rolling 되도록 구현함으로써 방문자들이 새로운 제품을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회에서 촬영한 영상을 wmv와 mp4 포맷으로 업데이트 해 사용자들이 직접 해당 영상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했으며, podcast 기능을 구현하여 한번의 클릭으로 itunes에서의 다운로드 및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도록 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전시회에서 삼성전자 임직원의 사전 예약을 통한 효율적인 미팅 룸 사용 계획 운영, 현장에서의 효율적인 미팅룸 운영, 그리고 상담 고객에게 빠른 응대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MMS Meeting Room Management System 을 함께 구축해 전시기간 중 운영을 담당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펩시콜라주식회사 ‘마운틴 듀 Mountain Dew ’와 온라인 1인칭 슈팅(FPS)게임 ‘서든어택 SUDDEN ATTACK ’의 제휴 프로모션 ‘상상초월 마운틴 듀 100% 무한당첨 Festival’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운틴 듀에 맞는 타겟을 선정하고 마운틴 듀 만의 짜릿한 Tone & Manner와 가장 잘 어울리는 채널로 ‘서든어택’을 선정하여 진행되는 것으로, 마운틴 듀의 남성적인 이미지와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 1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과의 환상적인 만남이라 할 수 있다.

마운틴 듀 제품을 구입한 후 제품 속 행운번호를 서든어택 프로모션 페이지에 입력만 하면 100% 무한 당첨되는 프로모션으로, 마운틴듀는 새로운 브랜드 포지셔닝을 위해 온라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정확하게 타겟의 문화와 스타일을 선정, 흡수함으로써 마운틴 듀의 젊은 이미지를 부각시킨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비오템 BIOTHERM 을 새로운 광고주로 영입하고 수분 베스트 셀러 아쿠아수르스 AQUASOURCE 라인의 신제품 수퍼 하이드레이터 SUPER HYDRATOR 에센스 런칭 프로모션을 1월 1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기존의 수분 아쿠아수르스 라인(크림+밀키로션)에 추가된 수퍼 하이드레이터는 겨울철에 한정 판매 되는 50ml 대용량 전용 수분 에센스이다.

비오템 만의 고급스럽고 화사한 톤앤매너를 살린 배너는 1월 1일부터 14일 까지 주요 타겟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맥스무비, KBS, 세이클럽을 중심으로 집행되어 좋은 효과를 보여 주었으며, 프로모션 페이지는 수퍼 하이드레이터의 특장점을 이용한 플래시 게임을 제작하여 소비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제품의 특성 및 장점을 잘 전달해주고 게임에 응모한 사람 중 10명을 추첨하여 아쿠아수르스 수퍼 하이드레이터 AQUASOURCE SUPER HYDRATOR 정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온라인 상에서 글로벌 브랜드인 비오템과 타겟들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하게 만들어 주고, 세련된 톤앤매너로 제품의 특장점과 브랜드를 부각시켜 비오템 만의 고급스러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인지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향후에도 브랜드의 고급스러움과 기능성을 극대화 한 광고 크리에이티브로 비오템의 인지도 확산 및 판매촉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2009년을 맞아 기존의 2개 사업부 체제에서 수평적인 파트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디지털마케팅컴퍼니 Digital Marketing Company ‘라는 포지셔닝 전략을 효과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고객에게 통합된 디지털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단일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도록 이루어진 것이다.

우선 eBIZ본부, 광고본부로 운영되던 사업부 체제를 통합해 4개 DM파트 Digital Marketing Part 로 재편하고, 제작은 3개 CD 파트 Creative Part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특화 서비스 및 지원 조직으로 PR파트 Public Relations Part 와 KM파트 Keyword Marketing Part , RD파트 Research & Development Part 를 별도 운영한다. 각 파트는 파트별로 파트 매니저 Part Manager 를 두고 산하에 여러 명의 셀 cell 리더를 두어 책임과 권한을 강화했다.

DM파트는 기존 사업부 체제에서 각각 웹사이트 구축과 광고로 전문화 되어 운영되던 조직을 통합하여 단일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양질의 디지털마케팅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는데, 이중 DM 4파트는 웹SI, 금융, 쇼핑몰 등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부분을 전담해서 담당하게 된다.

디지털마케팅컴퍼니로서 경쟁력을 갖추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설된 PR파트는 기존 내부 PR조직을 PR 파트로 확장해 고객의 e-Risk Management와 블로그 마케팅 업무를 전담해 수행하며, KM파트는 키워드광고를 전담한다. RD파트는 기존 R&D연구소 업무를 그대로 수행하게 된다.

디지털다임은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2009년 디지털다임의 포지셔닝 전략인 디지털마케팅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광고주와 단일화 된 커뮤니케이션을 함으로써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이고,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디지털다임은 이번 조직개편과 함께 2009 경영방침을 발표했으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비오템은 대용량 리미티드 수분 에센스 ‘아쿠아수르스 수퍼 하이드레이터(50ml)를 출시했다.
아쿠아수르스 수퍼 하이드레이터는 건조한 겨울철을 위해 최상의 텍스처를 개발한 겨울철 전용 수분 에센스로, 5,000리터 스파워터와 70가지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으며, 기존에 사용하는 아쿠아수르스 라인(크림+밀키로션)과 함께 사용하면 더욱 더 큰 보습 효과를 볼 수 있다.

 

 

온라인 광고 마케팅 시장이 향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점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다. 하지만 온라인 영역의 특성 및 장점을 고려할 때 현재의 성장 트렌드가 적정한 수준인가에 대해서는 한 번 생각해 봐야 할 문제다. 온라인 시장의 중요성은 누구나 알고 있으나 여전히 상당수의 광고주들은 전통적인 매체 집행을 선호하고 있으며, 전체 마케팅 예산의 극히 일부만을 온라인에 배정하고 있는 실정이다. 온라인 영역에서의 집행과 결과를 경험해 본 광고주들은 지속적으로 그 투자를 증가시키고 있지만 전체 광고주 대비, 그 비율은 여전히 크지 않다.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이유는 온라인 매체에 대한 광고주의 이해부족을 들 수 있다. 온라인 매체의 종류 및 특성에 대한 매체사와 광고주간의 정보 교류가 활발하지 않으며 보다 중요한 이유로는 매체 집행시 그 결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척도가 아직은 모호하다는 것이다. 단순히 노출량이나 CTR, CPM 등 일반적으로 렙사에서 제공하는 정도의 제한된 접근으로는 광고주나 매체사 모두에게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지 못할 것이다. 이런 요인들이 개선된다면 향후 온라인 영역은 보다 활성화될 것이며, 광고주 투자확대의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질적 성장 위한 모멘텀 기대

한국펩시콜라(이하 펩시)는 2007년부터 온라인 영역의 투자를 강화하기 시작해, 그 해 여름‘Black Eyed Peas’를 활용한 마케팅 플랫폼의 중심을 온라인 영역으로 시도했다. 그 결과 KPI의 급격한 상승과 예상을 뛰어넘는 소비자 인게이지먼트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는 긍적적인 평가를 받았다.



2008년에는 펩시 ‘Create More’ 캠페인 - TV CF: Football‘(내가 만약 펩시 광고를 만든다면’편)-을 진행하면서 온라인 영역을 주요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설정했으며, 그에 따른 보다 정교한 커뮤니케이션 목표와 KPI 수립 및 결과 예측에 많은 시간을 투자했다. 또한 온라인 대행사의 역할을 마케팅 파트너로서 재정립하는 등의 변화를 거치면서 올해 목표한 KPI 달성 및 ROI 측면에서의 향상을 이뤄냈으며, 계획 과정에서 자체적으로 판단한 결과예측이 어느 정도 이뤄졌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2009년 온라인 마케팅 시장 전망은 가히 혼란스러운 상황으로 보인다. 현재 진행 중인 식음료 광고 규제안, IPTV 등의 새로운 매체, 경기침체 및 마케팅 예산 감소 등의 이슈는 전체 광고주와 매체사에게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으며, 현 시점에서의 예측은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광고주의 명확한 마케팅 목표가 있고 자원을 소비해야 하는 구조이기에 특정한 외부 요인이 온라인 광고 마케팅 시장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 같지는 않다.

광고주의 입장에서는 광고주의 비즈니스 목표의 이해를 통한 온라인 영역의 효과적인 매체 활용 전략, 미디어 플래닝 및 커뮤니케이션 전략 툴 등 즉, 기존 오프라인 광고대행사들이 제공하던 수준 이상의 가치를 온라인 대행사 및 매체사를 통해 제공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효과적인 마케팅 활동을 위한 최적의 공간으로서의 온라인 영역이 보다 많은 광고주에게 인식된다면, 앞으로 다가올 외부적인 요인은 문제라기보다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은 온라인 마케팅 영역의 질적인 성장을 위한 모멘텀을 마련할 수 있는 시기로 전망해 본다.

2009년 대한민국은 미네르바 논쟁으로 시끌벅적 하다. 미네르바는 원래 로마신화에 나오는 지혜의 여신의 이름으로, 현재 이슈화 된 미네르바는 다음 아고라를 중심으로 활동하던 경제논객의 닉네임이다. 인터넷 시대 혹은 그 이전부터 촌철살인의 글로 이름을 떨쳐 유명해진 논객들이 존재했으나, 이번에는 소위 ‘얼굴 없는 경제대통령’으로 까지 불리웠던 이 경제논객을 검찰이 구속함으로써 온 국민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의 글들은 생각보다 큰 파장을 몰고 왔다. 미네르바는 미국의 서브프라임 모기지론 사태에서 촉발된 전 세계 경제위기와 우리나라의 상황을 맞물려 예측하고 현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의 글을 올리면서 주목을 받게 되었는데,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굉장히 논리적인 경제전문가 수준의 글이 대중의 눈에 들어왔고, 또 일부 그 예언들이 맞아떨어지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들이 믿고 따르게 되고, 정부의 경제정책에 대한 신뢰는 바닥에 떨어지게 된 것이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죄’라는 죄명으로 구속된 미네르바를 둘러싼 논란의 핵심은 개인의 표현의 자유에 관한 것이다. 특히 현 정부의 언론정책들이 강압적이고 마치 군사정부 시절로의 회기를 보는 듯 하다는 의견들마저 나오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정부가 이제는 개인의 표현의 자유까지 억압하려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익명성이라는 인터넷의 역기능에 대해 인터넷의 특수성을 인정하고 법적 구속장치를 통해 제재하는 것이 맞을지, 아니면 개인의 표현의 자유를 더 우선시 해야 할 지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며, 해석하기에 따라 그 결과가 달라질 수 있고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인터넷이 생활화 된 우리나라에 큰 파장을 몰고올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 귀추가 주목된다.

‘헝그리어답터 hungry adopter ’는 신상품을 사서 어느 정도 사용한 후 중고로 팔고 또 다른 업그레이드 된 신상품으로 바꿔 쓰는 사람을 말한다. 기존의 ‘얼리어답터 early adopter ’가 신상품을 남들보다 빨리 구입하는데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들은 중고매매를 활용해 비용을 줄이거나 기업의 상품 무료체험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때문에 ‘헝그리 hungry‘라는 접두사가 붙게 되었다. 기기를 업그레이드 한다는 의미에서 ‘업글러’라고 부르기도 하며, 최근 온라인 마켓 플레이스 옥션이 2009년 온라인 유통을 주도할 핵심 소비자로 꼽기도 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블루트랙 기술이 적용된 마우스 ‘익스플로러 미니 Explorer Mini ’를 선보였다. 블루트랙 기술은 새로운 트래킹 기술로 기존 마우스가 인식하기 못했던 카페트나 나무테이블, 대리석 등 면이 불규칙하거나 반사가 심한 면에서도 마우스 사용이 가능하다.
블루트랙 기술은 기존의 레이저 보다 4배 정도 인식 범위가 넓어서 정밀도를 높일 수 있었던 것으로, 마우스 패드 없는 곳이나 심지어는 바지
위에 놓고도 자연스럽게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노트북이나 넷북이 대중화 되어 어디에서나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이 트렌드이다 보니, 블루트랙 마우스의 등장은 실로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단, 유리나 거울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포린슈머foreignsumer 는 외국인 foreigner 과 소비자 consumer 의 합성어로 주한 외국인 소비자를 뜻하는 말이다. 특히 최근 환율 상승으로 좋은 물건을 싼 값에 구입할 수 있기 때문에 주한 외국인들의 지출은 더욱 늘고 있는데, 이들의 구매를 유도하기 위한 마케팅 역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곳은 백화점들이다.

일부 백화점은 외국인 손님을 위해 영어 일어를 비롯해 독일어, 프랑스어, 중국어, 이탈리아어 등 외국인들이 쇼핑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통역서비스를 늘리고 있다. 또한 외국인 전용 마일리지 카드를 만들어 포인트 적립에 따른 사은품을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도 포린슈머를 위한 마케팅활동은 증가하고 있는데, 주한 외국인 전문 쇼핑몰이 생기는가 하면, 기존 쇼핑몰 들도 영어로 소통이 가능한 전문 상담원을 배치하거나 영문사이트를 구축하는 등 포린슈머를 겨냥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옥외 광고물이나 잡지 광고를 보면 종종 매체의 특성과 공간을 활용한 기발한 광고를 찾아볼 수 있다. 기술적인 측면으로 볼 때 온라인 광고는 그 가능성이나 볼거리가 풍부하지만 그런 면에서의 기발함을 찾기는 쉽지 않은데 뉴욕타임즈 웹사이트를 한동안 장식했던 애플의 기발한 광고가 눈길을 끈다.

애플은 몇 해전부터 스스로를 Mac과 PC라고 하는 두 사람을 등장시켜 만담형식으로 TV 광고를 진행해왔는데 이 두 사람이 배너에 등장했다. 소비자 만족도를 나타내는 미터기가 맥킨토시 컴퓨터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자 이를 시샘한 PC가 다른 미터기로 다가가 미터기의 바늘을 낮은 점수 쪽으로 꺾어버린다. 바늘이 부러지자 PC는 바늘을 들고 자신의 만족도는 이쪽이라며 낮은 점수를 가리키고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다.

광고 자체는 조금은(?) 억지스럽지만 애플 광고가 오랫동안 이런 컨셉으로 진행이 되어와서 이제는 사람들에게 좀 익숙해진 것 같다. 그보다는 배너가 배치된 공간을 재미있게 잘 풀어냈다는 점이 더 돋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