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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로레알 코리아 랑콤 LANCOME 에서 새롭게 출시한 블랑 엑스퍼트 스팟 이레이져 GN 화이트 BLANK EXPERT GN-WHITE SPOT ERASER GN-WHITE 제품을 메인으로 화이트닝 에센스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의 화이트닝이 표피층 위주로 케어하던 것에서 더 나아가 표피뿐 아니라 피부 깊숙한 진피층까지 도달하여 360도로 작용한다는 입체 화이트닝 특성을 컨텐츠와 이벤트, 광고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마이크로사이트의 경우, 랑콤 화이트닝의 제품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3일의 만족, 360도 입체 화이트닝”을 메인카피로 ‘360도’ 테크놀로지, ‘10년’ 이상의 화이트닝 역사, 아시아여성 ‘82%’의 만족 등 주요숫자를 네비게이션에 활용하여 숫자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였고, 메인 광고 비쥬얼을 토대로 화이트닝의 효과를 전달할 수 있는 빛의 구와 3중 원을 주요 모티브로 전체적으로 밝고 투명한 느낌의 사이트 표현에 주력하였다. 온라인 광고는 `360도 입체 화이트닝`을 표현하기 위해 플래시 배너에서 우아한 느낌의 빛을 최대한 고급스럽게 적용 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으며, 소비자들에게 최대한 시선을 끌 수 있는 효과들을 배치하여 주목도를 높였다.

이벤트는 2가지가 진행중인데, ‘화이트닝 다이어리’ 이벤트(2/10~3/22)는 게시판 형식의 이벤트로 화이트닝에 대한 모든 것을 자유롭게 공유하고 당첨자 역시 참여자들의 추천을 통해 매주 3명을 선정해 랑콤의 화이트닝 정품을 제공한다. 화이트닝에 대한 간단한 생활 상식을 퀴즈로 알아보는 ‘화이트닝 Yes or No’ 이벤트(2/10~3/1)는 20일간 매일 100명씩 총 2,000명의 화이트닝 체험단을 선정하여 MMS를 통해 샘플쿠폰을 증정하고 있으며, 체험 후 82% 사용 후기 게시판에 사용소감을 남기면 푸짐한 랑콤 화이트닝 정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디지털다임은 로레알 코리아 ‘비오템’ 브랜드사이트(http://www.biotherm.co.kr)를 리뉴얼 했다. 이번 리뉴얼은 2009년 비오템의 새로운 얼굴 ‘정려원’을 전면에 부각해, ‘Natural’, ‘Pure’, ‘Active’라는 글로벌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한국인 정서에 맞는 감성과 유저가 보다 효율적인 제품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루어졌다.

시즌 및 이슈별로 발생되는 대표 제품에 대해 광고 효과와 우먼 woman과 옴므 homme의 2개의 브랜드 어필을 통해 구매의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UI를 대폭개선 하였으며, 일방적인 제품 정보제공이 아닌 실제로 여성들과 남성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는 순서와 피부타입 별로 제품을 선택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에 접근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도록 각 서비스를 연결했으며, 새로운 멤버쉽 서비스의 오픈과 다양한 포인트 혜택으로 다양한 소비자에 대한 마케팅이 더욱 강화되었다.

로레알 코리아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비오템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 온라인 쇼핑몰 서비스로 까지의 확장성을 고려해 구축된 사이트인만큼 향후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채널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새롭게 출시한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인 뉴 RX350의 마이크로사이트(http://www.rx350.co.kr)를 구축했다. 뉴 RX350 마이크로사이트는 렉서스의 우아하면서 세련된, 정숙한 느낌을 최대한 반영하여 톤앤매너는 블랙과 심플함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뉴 RX350의 매력을 쉽게 보여주기 위해 ‘럭셔리 디자인’, ‘최상의 공간’, ‘베스트 드라이빙’ 3가지를 컨셉으로 차량에 대한 소개와 함께 메뉴를 구성했다.

‘럭셔리 디자인’에서는 뉴 RX350만이 가지는 프리미엄 한 exterior 와 interior 에 대하여 소개하고 있으며, ‘최상의 공간’에서는 뉴 RX350 운전에 필요한 핵심 기술, 즉 모든 컨트롤을 손쉽게 할 수 있는 리모트 터치, 운전 시 편리함을 제공하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오디오 등을 소개함으로써 렉서스의 세심한 기술을 설명 하고 있다. 또한 ‘베스트 드라이빙’에서는 주차 시 편리함을 제공하는 와이드사이드 앵글 모니터, AWD시스템, 에어벡 시스템 등 주행 시 필요한 편리 기능을 위주로 설명하고 있으며, 사이트 하단에는 렉서스의 Technology 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메뉴를 구성해 렉서스의 섬세하면서도 뛰어난 기술력에 대한 내용을 홍보하고 있으며, 기본적인 Specification과 가격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한편, 이번 뉴 RX350 마이크로사이트는 렉서스에서 공식 웹사이트 외에 처음으로 구축한 마이크로사이트로, 향후 새로운 모델 출시 때마다 고객에게 보다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고 효율적인 홍보채널로 활용하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프리미엄 크로스오버 세단인 뉴 RX350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뉴 RX350은1998년 프리미엄 크로스오버의 시초로 데뷔한 RX의 3세대 모델로 고급세단의 승차감과 SUV의 기능성을 고루 갖췄으며, 렉서스의 디자인 철학인 엘피네스 L-Finesse를 반영하여 SUV적 강인함과 미래 지향적인 럭셔리 디자인을 양립시켰다.

새로운 공간에 대한 갈증
알렉산더, 줄리어스 시저, 징기스칸, 나폴레옹…
영토(공간)에 대한 욕심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합니다. 이는 새로움에 대한 호기심에서 출발하며 소유의 만족감으로 최종 귀결되는 것이죠.
굳이 전쟁 이야기를 테마로 하지 않더라도 16세기 대항해 시대를 돌이켜보면 인간의 호기심이 만들 수 있는 위대한 이야기 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바람이 주 동력원이었던 범선을 타고 스페인을 떠나 남미 대륙, 태평양을 지나 필리핀에 이른 마젤란, 과연 무엇이 그로 하여금 목숨을 건 항해를 하게 만들었던 것일까요? (종교적 의지도 한 몫을 하였겠지만) 아마도 그 원동력은 알지 못하는 세계에 대한 궁금증, 새로운 공간에 대한 갈망이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새로운 공간에 대한 갈증은 끊임없이 인류 역사의 한 축을 이루어 왔던 것이죠.

대 항해 시대가 디지털을 만나다
인간의 공간에 대한 탐구욕과 소유욕은 20세기에 들어서서 ‘디지털’이라는 새로운 도구를 가지고 두 가지 방향성을 지니게 되었습니다.
지구를 벗어나 달에 인류의 발자국을 남겼던 물리적 공간의 확장과 함께 세컨드라이프와 같은 ‘가상공간의 창조’가 바로 그것입니다. 인류의 상상력은 기존의 공간이 가진 물리적인 한계를 넘어서 그 자신을 창조주로 만드는데 까지 도달하게 된 것입니다.
영화 ‘매트릭스’의 충격이 가시지 않은 상태에서 린든랩사가 서비스하는 ‘세컨드라이프’를 보고 있노라면 디지털기술에 기반한 영화적 상상력이 너무도 빨리 눈앞의 현실로 다가옴에 소름 끼칠 뿐만 아니라 디지털마케팅 현업에서 어카운트 서비스를 맡고 있는 한 개인으로써 이렇게 빠른 변화가 낳는 새로운 공간을 어떻게 소비자마케팅으로 연결시켜야 하는지 심적 부담을 느끼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실과 가상의 만남, 증강현실
위에 얘기한 가상현실이 현실과는 또 다른 공간을 창조한 것이라 한다면 이 두 가지 현실을 하나의 공간에서 구현하는 기술이 최근 몇 년 사이에 화두가 되고 있습니다.
***증강현실 (Augmented Reality)이라고 불리는 것이 바로 그것이죠. 작년 독일 BMW는 new Mini Cabrio 출시 기념으로 증강현실을 이용한 마케팅 툴을 활용하였습니다.


BMW는 자동차 매거진 뒷페이지에 [NEW MINI CABRIO]에 대한 광고를 싣고 캠페인에 대한 설명을 해주었지요. 웹캠이 설치된 PC에서 캠페인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 잡지에 실린 자동차 광고를 웹캠에 비추게 되면 모니터 상에 마술처럼 3D 자동차가 모니터에 나타나고 잡지를 이리저리 돌리게 되면 자동차도 역시 따라 돌게 됩니다.
잡지광고를 통한 호기심 유발(1차 소비자 접촉) 후, 홈페이지로 유입시켜서 3D를 통해 재미있는 방법으로 제품을 체험(2차 접촉)하게 함으로써 브랜드와 소비자 관계를 더 깊게 만들었던 케이스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물론 독특한 아이디어에 뒤따르는 입소문 효과는 캠페인 자체를 이슈로 만들기도 하였지요.

증강현실, 미래를 보다
이렇듯 디지털 기술의 발전은 지금껏 겪어 보지 못한 새로운 공간을 만들고 상상치 못했던 경험을 선사합니다. 톰 크루즈 주연의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의 안구인식 광고가 10년 안에 현실이 될 수도 있겠지요. 진짜 현실에 가상현실을 덧붙이는 증감현실 기술은 광고에서뿐만 아니라 가까운 미래에 소비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영상은 BMW에서 증강현실을 활용하여 오너가 직접 자신의 차를 수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량 구입 시 매뉴얼 책자가 아닌 소프트웨어 CD와 하이테크 고글을 받게 될 날도 멀지 않아 보이네요.


마지막으로 영화 ‘마이너리티 리포트’에서 보여지는 톰 크루즈의 모습과 ‘마이크로소프트’의 미래 비전을 한번 비교해보시면서 머지 않은 디지털의 미래를 한번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새로움에 대한 인간의 갈증은 영원히 채워지지 않을 것 같네요.




* 이 글의 전문은 ‘애드와플(ADwaple)’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희대의 살인마 강호순의 범행의 끝은 과연 어디일까. 불과 몇 달 전, 경기 서남부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체포되었을 때만 해도 그가 그저 우발적인 범행을 저질렀을 것이라는 추측과 달리, 시간이 지나면서 경기 서남부에서만 7건의 살인, 암매장을 저지르고, 강원도에서도 군청 여직원을 유인해 살해, 유기한 협의를 자백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게다가 지난 2005년 장모집 화재로 부인과 장모가 숨져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사실이 사고가 아닌 치밀한 계획에 의한 강호순의 범행으로 인정할 만한 정황 및 증거가 발견되면서 이 희대의 살인마의 살인행각이 더 있을 것으로 추측되고 있으며, 검찰에서도 강호순의 여죄를 밝혀내기 위해 현재 미제 실종사건과 강호순의 행적을 연관시켜 수사 중이다.

강호순과 관련된 여러 가지 사회현상과 갈등도 야기되고 있다. 강호순은 곱상한 외모와 고급 승용차로 여성들을 유인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이 곱상한 외모가 공개되어 범죄자의 인권문제가 대두되기도 했으며, 강호순을 옹호하는 팬카페가 생겼다가 폐쇄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다. 또한 여성들의 호신용 기능을 강화한 속칭 ‘강호순 폰’이 국내 유명 업체에서 출시되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하다.

‘컨텐츠의 불법유통이 뉴미디어에서도 예외 없이 자행되고 있다. 최근 IPTV의 컨텐츠들이 버젓이 일부 파일 공유사이트에서 유통되고 있는 것. KT, SK 브로드밴드, LG 데이콤 등 IPTV사업자들이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최신 영화 파일들이, ‘IPTVRip’ 버전이라는 타이틀로 유통되며 저렴한 가격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물론 IPTV사업자들은 이런 사태에 대비해 저작권 보호장치를 설치했지만, 일부 네티즌들의 작업에 여지없이 뚫려버렸다.

이제 막 시장이 형성되고 있는 IPTV업계에 이런 불법유통의 확산은 악영향을 끼칠 것이 당연하며, 지금은 완전히 죽어버린 시장으로 평가 받는 국내 음반시장의 전철을 밟게 될 것이 자명하다. 이제는 우리도 성숙한 문화의식을 발휘해야 할 때다. 공짜로 영화 봤다고 자랑할 것이 아니라, 컨텐츠를 만드는 사람들의 노력에 정당한 대가를 지불하는 것을 자랑하는 성숙한 문화시민으로서의 자세를 갖길 바란다.

스테이케이션 staycation 이란 머물다라는 뜻의 스테이 stay와 휴가라는 뜻의 베이케이션 vacation이 결합된 말로 값비싼 해외여행 대신 집이나 상대적으로 비용이 적게 드는 도심의 호텔, 영화관 등에서 보내는 휴가를 말한다. 최근 글로벌 금융위기가 확산되고 경기가 침체되면서 전세계적으로 스테이케이션이 일시적인 트렌드가 아닌 장기적인 사회현상으로 주목 받고 있다.
<자료 출처 : 삼성경제연구소 SERI>

최근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가히 신드롬이라 할 만한 큰 인기를 끌면서 드라마의 주인공들이 즐겨입는 스타일, ‘프레피룩 preppy look’이 2009년 패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프레피 preppy는 원래 미국의 명문 사립고등학교 Preparatory School 의 학생들을 가리키는 말로, 프레피룩은 이들이 주로 입는 단순하고 클래식한 옷차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프레피룩을 이슈화 시킨 것은 앞서 말했듯, 드라마 ‘꽃
보다 남자’가 일등공신이랄 수 있는데, 주인공 F4멤버들과 금잔디가 즐겨 입는 스타일이 바로 프레피룩이다.

남성복의 경우 바지는 주로 면 소재로 된 것을 입으며, 여기에 단색이나 스트라이프 무늬를 바탕으로 하고, 넥타이를 매는 것이 전형적인 형태이며, 이밖에 버튼다운 셔츠나 로퍼 등도 필수 아이템 중에 하나다. 여성복은 플리츠 스커트와 재킷을 기본으로, 체크무늬나 다이아몬드 무늬의 니트 등을 매치시키면 산뜻한 프레피룩을 연출할 수 있다.
<이미지 출처 : KBS ‘꽃보다남자’ 홈페이지>
모니터 앞에서 그는 배우(?)가 된다. 아이디어를 고민할 때 모니터 앞에서 자신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남들은 어떨지, 다양한 시뮬레이션을 직접 해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20대 여성이 타깃인 제품이라면 스스로 그 타깃이 되었다고 생각하고 서핑을 시작한다. 9,800원짜리 핸드백 광고도 클릭해보고, 연예인 기사도 눌러보고, 드라마도 찾아보고, 속옷을 찾아볼 땐 가끔 주위의 오해를 받을 수 있지만 타깃 소비자를 이해하기 위해 KNPKorea Netizen Profile의 통계를 찾아보는 것보다 더 큰 효과를 이끌어내는 마케터다.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이 나날이 붉어지면서 각종 기업체들이 내놓는 ‘에코’라는 단어가 이제는 낯설지 않을 만큼 잦아지고 있다. 이 가운데, 에어컨제조사로 유명한 DAIKIN도 ‘인도네시아의 삼림재생’이란 프로젝트로 자신들의 환경운동을 홍보하기 나섰다.

이 사이트는 프로젝트의 성격을 매우 직관적이면서도 재미있게 보여준다. 사용자가 마우스로 직접 인도네시아 벌판에 나무를 키워(?) 숲을 만들고, 그렇게 생성된 나무들이 바로 네비게이션이 되는 독특한 구성으로 되어있다. 내가 직접 만든 숲을 통해 컨텐츠를 확인하는 재미도 매우 신선하고, 숲을 만드는 과정 역시 ‘오에카키’를 하듯 단순하면서도 빠져들게 된다.

더 흥미로운 것은 사이트에서 보여주는 이 컨셉이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표현된 점이다. 에어컨 사용시 ‘쾌적에코’라는 설정을 통해 리모컨 안 작은 액정에서도 나무를 키운다는 것! 새싹으로 시작되어 에코지수가 높아질수록 점점 나무로 함께 자라게 된다. 마치 예전 유행했던 ‘다마고찌’처럼 에어컨 리모컨이 작은 게임기가 된듯한 아기자기하고 재밌는 발상이다. 개인적으로는 일본에서 이 에어컨의 판매량이 늘어난다면 이는 소비자의 환경을 생각하는 마음보다 리모컨 나무를 키우고픈 호기심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