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NAME to  $TONAME
 

디지털다임은 한국펩시콜라주식회사의 ‘마운틴 듀’ 브랜드사이트(http://www.mtdew.co.kr)를 리뉴얼 했다. 이번 마운틴 듀 브랜드사이트 리뉴얼의 목적은 지금까지 해외 브랜드로서 마운틴 듀가 가지고 있는 다소 생소한 문화적 느낌을 보다 자연스럽게 국내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것과, 마운틴 듀의 진정한 가치와 정신이라고 할 수 있는 ‘Dew it your way_마음대로, 하고 싶은 대로,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해라’ 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데 있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기존의 깔끔하고 간결한 디자인 대신 다소 거칠고 투박하면서 볼드한 느낌을 충분히 노출하고자 했다. 또한 메인 화면에 고객들의 작품을 노출함으로써 고객들의 참여를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단순 음료 브랜드 차원을 넘어 고객들과 진정으로 소통하는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브랜드사이트에 부여하고자 했다. ‘참여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하기 위해 우리 일상 생활에서 친근한 게임인 ‘가위, 바위, 보’ 게임을 플래시로 제작, 방문 고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했다.

한편 한국펩시콜라주식회사는 이번 마운틴 듀 브랜드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마운틴 듀’만의 가치와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한층 더 감각적이고 트렌디한 10대, 20대 Heavy User들의 참여를 유도한 유쾌한 커뮤니케이션으로 매출 증대에까지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영문 웹사이트(http://www.kofac.or.kr/en)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한국과학문화재단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으로의 출범과 새로운 FI Foundation Identity 를 반영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재단의 새로운 사업체계를 온라인에서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졌다.

창의적 인재육성사업과 과학기술 및 인문사회문화예술의 융합사업을 새롭게 추진함으로써 Creativity를 표현할 수 있는 Look & Feel을 도입하고자 시도했으며, 이번 리뉴얼을 통해 재단의 해외기관과의 폭넓은 연계를 지원하고, 대한민국의 과학문화 활동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또한 국내사용자보다는 해외사용자를 배려하고, 웹표준화를 통해 크로스 브라우징을 완벽히 구현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해외 협력사업과 홍보에 한국과학창의재단을 더욱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비알코리아(주)의 "내 인생의 Yeah~ 배스킨라빈스" 프로모션
(http://www.baskinrobbins.co.kr/event/090320/br_main.html)을 4월 13일까지 진행한다.

기존의 배스킨라빈스의 제품 중심의 브랜드 이미지를 탈피하기 위해 시작된 이번 캠페인은 배스킨라빈스가 단순히 ‘아이스크림을 파는 곳’이라는 관점을 넘어 ‘다양한 감성과 이야기가 있는 곳’의 브랜드 이미지로 소비자들의 공감 유도와 감성적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시작되었다.

브랜드 캠페인 파급 효과를 위해 1, 2차로 나누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 중 1차 프로모션은 TV CF 전파, 배급을 위해 고객의 에피소드와 함께 TV CF를 스크랩하는 이벤트로 진행되며 2차 프로모션은 소비자 참여 유도를 위한 나만의 배스킨라빈스 이야기 UCC 제작 프로모션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만들어 응모한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했던 UCC 콘텐츠는 향후 마케팅 활동에 활용하여 이를 통해 소비자와 함께 더욱 친근하고 가까운 브랜드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고객 관계 유지에 중점을 두어 프로모션을 기획하였다.

배스킨라빈스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고객과의 관계를 새롭게 정의하고 브랜드에 대한 고객 관심도를 향상시킬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으며, 한층 더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다각도로 분석, 접근하여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 포지셔닝을 강화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비오템 BIOTHERM의 집중 화이트닝 제품인 화이트 디-톡스 [셀룰러] WHITE D-TOX [CELLULAR] 3종 샘플세트의 모바일 샘플링 이벤트를 4월 1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샘플링은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제품에 대한 간단한 퀴즈를 푼 후 휴대폰으로 전달되는 인증 번호를 입력하는 프로세스로 진행되며, 매일 선착순 500명에게 본인이 원하는 매장에서 스킨, 에센스, 밀키로션으로 구성된 화이트 디-톡스 [셀룰러] 3종 샘플킷을 수령할 수 있는 모바일 샘플링 쿠폰이 지급된다. 20일 동안 총 1만 명에게 지급될 예정인 모바일 샘플링에 당첨된 회원은 4월 20일까지 수령한 문자와 신분증을 가지고 본인이 지정한 비오템 매장을 방문하면 된다.

2009년 비오템의 새로운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려원'을 모델로 하여 맑고 투명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제품의 특장점을 부각시킨 배너는 Daum, KBS, SBS를 중심으로 집행되고 있으며, 비오템은 이번 모바일 샘플링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탁월한 화이트닝 기능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게 함으로써 비오템의 제품에 대한 신뢰 제고와 판매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랑콤은 남성 전용 화이트닝 에센스 겸용 로션, ‘랑콤 블랑 엑스퍼트 GN-화이트 맨™ 스팟 이레이저’를 출시했다. ‘랑콤 블랑 엑스퍼트 GN-화이트 맨™ 스팟 이레이저’는 한국 남성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인 여드름 자국이나, 모공에 대한 근본적인 케어를 통하여 훨씬 젊고 환한 피부톤으로 가꾸어주는 화이트닝 에센스 겸용 로션으로, 환경적인 외부 스트레스로 인한 여드름, 잡티뿐만 아니라 심리적 스트레스로 인한 과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멜라닌 생성을 억제시킴으로써 피부톤을 한층 균일하게 해주고, 표면의 잡티를 제거해 준다.

웹 2.0, 환경의 변화
참여, 공유, 개방으로 대변되는 웹 2.0은 많은 것을 변화시키고 있다. 우선 미디어환경을 변화시켰다. 기존에 4대 매체에만 의존하던 것에서 인터넷의 출현으로 웹사이트를 기반으로 한 미디어가 기업의 마케팅을 위한 필수 미디어로 떠오르더니, 이제는 웹 2.0을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가 각광 받고 있다.
또한 커뮤니케이션 환경 역시 변화하고 있다. 획일적인 포맷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던 일방적 커뮤니케이션에서 소셜미디어 상에서 타겟과의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대화를 추구하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부각되고 있다. 흔히들 이러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PR2.0이라 부른다.
소비자들도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상품을 판매하는 기업이 모든 과정을 주도하는 주체였다면, 웹 2.0환경에서는 소비자가 선택의 주체가 되었다. 아래 그림 1에서 보듯이 소비자는 어떤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 타인의 의견을 검색하고 그 검색 결과가 구매에 큰 영향을 끼치게 되며, 구매를 한 후에는 자신의 경험을 타인과 공유하려는 경향이 커지고 있는 것이다.


그래프 1은 제품 구매 시 정보습득 경로에 대한 통계자료로 블로그나 카페 등의 상품평의 검색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다는 비율이 68%라는 놀라운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환경의 변화는 기업의 온라인에 대한 인식을 바꾸었지만, 더 나아가 소비자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는 기업은 이제는 시장에서 도태될 수도 있다. 왜냐하면 이미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이 자신들과의 대화를 하든 안 하든 간에 그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단적인 예만 보더라도, 기업은 이제 소비자가 검색하고 공유하는 다양한 온라인 소셜미디어를 타겟으로 끊임없는 활동을 해야 한다.

비즈니스 블로그가 필요한 이유
특히 최근에는 소셜미디어 중에서도 이미 그 효과를 검증 받은 블로그(비즈니스 블로그)가 기업들의 마케팅적인 활용을 통한 성공사례를 많이 보여주고 있다. 왜 비즈니스 블로그가 마케팅적인 활용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을까? 우선 블로그를 사용하는 인구의 증가를 들 수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발표한 ‘2008 인터넷 이용 실태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전체 인터넷 인구(3,600만 명) 중 43.1%에 달하는 1,560만 명이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블로그 인구가 늘고 있다는 것은 기업이 광고해야 할 타겟이 늘고 있다는 것이며, 기업이 홍보해야 할 컨텐츠를 무상으로(?) 배포해 줄 배포자들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비즈니스 블로그는 그 접근성이 좋기 때문에 기업이 기업의 이야기를 전달하고 타겟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기에 최적의 공간으로 평가되며, 최근 많은 기업들이 비즈니스 블로그를 활용한 마케팅에 있어 많은 성공사례를 낳고 있다는 사실 또한 비즈니스 블로그가 각광받는 이유 중의 하나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이유는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컨텐츠를 장기적으로 확산시키고,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즉, 비즈니스 블로그의 컨텐츠 자체가 네이버, 다음 등 포털사이트의 검색엔진에 쉽게 노출된다는 것. 기업의 입장에서는 굳이 보도자료를 만들고 언론사에 보내 게재가 확정된 후에야 인터넷에 노출될 수 있는 과정들을 생략한 채 다이렉트로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채널을 확보할 수 있는 셈이다.
현재 가장 많은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는 네이버의 예를 들면, 검색결과 첫 화면에서 기업이 생산한 컨텐츠가 블로그 검색영역, 동영상 검색영역, 웹페이지 검색영역, 이미지 검색영역 등 다양한 영역에 노출이 가능하다.

조금이라도 미심쩍다면, 네이버 검색을 통한 내부 서비스 이동 경로에 대한 통계자료(2007년 매트릭스 조사)를 보면 의심의 여지가 사라지게 된다. 네이버 검색을 통한 내부 이동의 40.4%가 네이버 블로그로, 13.4%가 네이버 카페로, 4.7%가 네이버 뉴스로 이동한 것으로 조사되어 블로그로의 이동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해, 활용 여하에 따라서는 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컨텐츠를 장기적으로 확산, 노출시킬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상황이 이렇다면? 기업이 비즈니스 블로그의 개설을 미룰 이유는 없다.

웹사이트와 비즈니스 블로그
여기서 드는 또 다른 의문점 한가지, "그럼 우리 회사는 웹사이트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데, 웹사이트를 없애고 비즈니스 블로그를 만들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웹사이트와 비즈니스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장단점이 명확하다. 웹사이트의 경우 기업과 제품, 서비스에 대한 공식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온라인에서 진행되는 마케팅과 브랜딩의 기본적인 인프라가 된다는 장점이 있는 반면, 검색엔진에 컨텐츠 노출이 어렵고 유연성이 부족하여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진행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또한 비즈니스 블로그는 검색엔진 최적화에 유리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고객과의 진솔한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속적인 운영과 커뮤니케이션 활동이 필요하고, 기업의 공식적인 정보보다는 비교적 감성적인 컨텐츠 위주의 정보제공이 가능하다는 단점이 있다.
이렇듯 장단점이 확실하기 때문에, 웹사이트와 비즈니스 블로그는 대체재가 아닌 상호보완적인 관계로 기업의 온라인상에서의 마케팅 목표 달성을 위해 서로 유기적인 역할 분담을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e-Risk Management
인터넷은 PR의 수단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모니터링하고 관리해야 할 환경이기도 하다. 웹 2.0 세상에서의 PR2.0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가장 적합한 수단으로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PR2.0이 완성되지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 이미 소비자들은 해당 기업이 자신들과의 대화를 하든 안 하든 간에 그 기업과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기업에 대한 이야기는 좋은 것만 있을 수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안 좋은 이야기에 대한 관리 및 대응전략 필요하며, 위기 시 블로그 상에서의 진솔한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또한 기업이 의도하지 않은 정보나 잘못된 정보가 온라인 상에서 퍼져나가지 않도록 방지하고 적절한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e-Risk Management에 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 대응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e-Risk Management에 대한 모니터링과 진솔하고 감성적인 비즈니스 블로그의 운영, 그리고 공식적이고 기본적인 베이스 기지로서의 웹사이트 운영이 철저한 전략을 통해 톱니바퀴 처럼 움직일 때 비로소 웹 2.0 시대의 진정한 PR 2.0 기능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기업은 비즈니스 블로그를 쉽게 개설할 수 있지만, 쉽게 운영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을 위해서는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정기적인 컨텐츠의 생산과 배포에도 신경을 써야 하는 등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많다.

반드시 전문 대행사를 찾아 자사의 비즈니스 모델과 맞는지,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할 것인지 등에 대해 컨설팅을 받고 운영할 것을 권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이제는 피할 수 없다는 것. 피할 수 없다면 최대의 효과를 누리며 즐기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급격히 변화하는 사회에서 어제의 지식은 오늘의 돈을 만들지 못하며,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다. 다윈은 ‘적자생존(適者生存)’을 이야기했지만 이제는 그것 가지고는 안되며 혁신한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혁자생존(革者生存)’에 더해 빠른 자만이 살아남는다는 ‘속자생존(速者生存)’이 글로벌 경제위기와 함께 올해 CEO의 경영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의 대기업 경영진들은 ‘속자생존의 법칙’이란 표현을 쓰며, 고객에게 더욱 낮은 가격으로 빨리 제공하는데 집중, 개발 스피드를 더 빠르게 하고 품질이나 성능, 시장 점유율을 더 높게 해 효율을 극대화 할 것, 경영의 스피드와 효율성을 제고해 현재의 경영위기를 돌파할 것 등 '스피드'를 강조하여 언급하고 있다.

세계 경기 침체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 있는 한국 기업들에게 기회비용을 줄이고 고객의 요구를 신속히 충족시킬 수 있는 '빨리 빨리' 생존법은 당분간 강력한 무기가 될 전망이다.

커피전문점에서 반나절 이상 일하거나 공부를 하는 '코피스 Coffice ' 족이 늘고 있다. 코피스란 커피 Coffee 와 오피스 Office 를 결합하여 정의된 신조어이다. 커피 전문점이 늘어나고 무선 랜으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환경도 좋아지면서 비교적 시간 관리가 자유로운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코피스 라이프는 점점 일반적인 생활 패턴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코피스족들의 출현으로 서울의 사무실 밀집 지역이나 주요 대학가의 커피 전문점들은 무선 인터넷 공유기와 전원 콘센트를 구비하는 모습들을 쉽게 볼 수 있으며, 경량 노트북이나 넷북 제조사들은 이를 판매를 늘릴 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있다. 다만 편안한 분위기의 커피전문점에서 혼자인 손님들이 자리를 비운 사이 놓고 간 가방을 집중적으로 노리는 상습 절도가 늘고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최근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와 경기침체가 장기화 조짐을 보임에 따라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사회적인 일자리 나누기, 잡쉐어링 Job Sharing 이 최대의 관심거리이다. 잡쉐어링이란 노동시간과 임금을 줄이는 대신 일자리를 유지하거나 창출하는 것을 뜻한다.
국제노동기구 ILO 는 잡쉐어링을 직무 분할을 통해 한 명의 풀타임 일자리를 두 명 이상의 파트타임 근로자가 나누어 일하는 것으로 정하고 있다.

지난 1월 말 노사의 일자리 나누기를 통한 고용 안정 노력을 정부 및 자치단체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내용이 논의된 후 잡쉐어링은 현 정부의 실업 대책으로 자리잡고 있다. 공기업에서 일반 기업으로 급속도로 확산되고 있는 잡쉐어링은 과도하게 높은 대졸초임 및 임원급의 임금 삭감을 통해 신규 채용을 확대하고 대기업의 노사가 중소기업, 하도급 업체를 포용하여 상생할 수 있는 모델을 적극 발굴, 확산하는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잡쉐어링은 일자리 창출 효과와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 고용인에게 최소한의 생활비를 보장하고 실업률을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전문성을 요하는 직무일 경우 생산성과 품질 하락이 우려되며, 임금 삭감이 반드시 고용 증가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고, 불안정적인 비정규직을 양산하는 등 실업 문제에 대한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비판이 있다.
집안을 뜻하는 영어 ‘Indoor'와 경험을 뜻하는 'Experience'가 결합된 말로 밖에서 즐기던 경험을 집안으로 끌어들이는 소비자들을 말한다. 인스피리언스 족은 집을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즐기는 공간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홈시어터, 홈바, 헬스장, 홈사우나 등 자신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장치와 시설을 갖추고 자신만의 삶을 즐기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주로 경제력을 가진 부유한 젊은 층으로 최첨단 디지털 기술과 결합해 가정을 운동, 게임, 음악, 영화 등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변모시키며, 집에서 즐기는 이러한 문화 시설들이 집 밖의 전문 장소 못지 않게 훌륭하기 때문에 굳이 밖에 나갈 필요를 느끼지 못 한다. 또한 밖에서 남들과 비슷한 경험을 하는 것을 거부하고 집 밖에서 생기는 위험 요소로부터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내가 원하는 것을 하겠다는 '메이드 바이 미 made by me ' 트랜드를 만들어 내고 있다.

이러한 인스피리언스 족의 영향으로 옥션은 올해 초 LCD TV, 스파거품 발생기, DIY 주방가전 등을 올해 히트예상 상품으로 발표하였으며, 스파 욕조, 홈바 부엌 등의 업체들은 이들을 대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이다.
예전에 누군가가 로딩이 3초 이상 되는 무거운 웹사이트는 법적으로 제작을 금지시켰으면 좋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나 또한 그다지 느긋한 유저는 아니라서 접속하려 했던 사이트의 로딩이 느리면 또 다른 익스플로러 창을 수십 개 띄워 놓고 다른 일을 하다가 결국 응용 프로그램 오류로 모든 창을 꺼지게 했던 경험이 숱한데, 그래서 그런지 그 말에 조금 공감이 갔다. 사이트를 만든 사람 입장에선 로딩되는 시간을 기다리지 못하고 떠나는 유저들이 조금은 야속할지도 모르겠다. 그럼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매달려 봐야 할까? Pretty Loaded는 그 ‘매달리는 방법’을 공유하는 사이트이다. 웹사이트의 로딩 파일을 공유하는 사이트로 처음부터 끝까지 로딩 파일만 보여주지만 그 기발한 아이디어 때문에 쉽게 사이트를 뜨기 어렵다.

우선 이 사이트의 로딩부터가 재미있다. 100% 로딩이 되기까지 카피가 바뀌는데
- Fairlyloaded : 대충 로딩이 된
- Kindaloaded: 로딩이 된 듯
- Sortaloaded: 로딩이 된 것 같은
- Quasiloaded: 거의 로딩이 된
- Prettyloaded: 꽤 로딩이 된
- TTYL: Talk to you later 있다가 이야기 하자
굳이 번역을 하자면 이 정도가 될 것 같다. 마치 카운트다운을 하다가 막판에 1의 반, 1의 반의 반, 1의 반의 반의 반 이렇게 달래는 듯한 느낌이랄까. Interactive 매체가 발달하면서 ‘userfriendly’ 혹은 ‘usability’ 라는 말은 이제 너무 익숙한 단어가 되어버렸다. 사용자의 기다리는 시간까지 지루하지 않게 해줄 수 있는 사이트라면 그건 정말 USERFRIENDLY가 무엇인지를 알고 있는 사이트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