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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한국, 미국, 영국, 인도의 모토로라 글로벌 팀과 공동으로 모토로라 코리아의 글로벌 통합 작업을 진행하여 글로벌 통합 B2C 웹사이트(http://www.motorola.com/kr/consumer)를 지난 3월 31일 새롭게 오픈 했다.

이번 모토로라 코리아의 글로벌 통합 작업을 통해 모토로라 브랜드의 글로벌 통합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에 성공하였으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극대화하여 최소의 클릭으로 원하는 제품에 보다 빠르게 접근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제품별 비교 기능 및 옵션 별 필터링 기능 추가를 통해 제품별 특징을 쉽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하여 다양한 고객의 니즈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블루투스 제품의 매출 연결 기능을 추가하여 온라인을 통한 매출 향상을 도모하였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디지털다임은 다양한 글로벌 관련 니즈를 효과적으로 커뮤니케이션하는 글로벌 디지털 마케팅 회사로서 그 입지를 보다 확장하게 되었으며, 모토로라 코리아는 글로벌 통합을 통해 다양한 모토로라 제품에 대한 사용자의 접근 편의성이 보다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모토로라 신제품 MOTO V10을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이크로사이트(http://V10.mymotorola.co.kr)를 제작하여 지난 4월 23일 오픈하고 온라인 광고를 집행하고 있다.

MOTO V10은 레이저스퀘어드(베컴폰) MOTO RAZR2 후속작으로 이번 제품 역시 데이비드 베컴 David Beckham이 모델로 나온다. 마이크로사이트는 MOTO V10의 차별적 판매 요소인 Unique Selling Point인 컬러 그라이데이션을 적극 활용하여 디자인하였으며, 비주얼적으로 MOTO V10의 감각적인 느낌을 소비자가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마이크로사이트에서는 MOTO V10을 구매하고 후기를 남기면 베컴을 만나러 이탈리아에 갈 수 있는 ‘밀란 베컴 아카데미 초대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6일까지 진행하며, 길거리, 광고, 매장 등에서 MOTO V10을 찾아서 사진을 올리면 매주 MOTO V10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5월 26일까지 진행한다. 온라인 광고는 확장 형태의 광고 상품들로 구성하여 위트있는 컨셉의 TVCF를 효과적으로 노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모토로라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MOTO V10이 가진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제품 브랜딩을 극대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옥션의 “마트 대신 옥션” 프로모션 아파트 LED 광고를 제작했다.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아파트 LED 광고는 옥션에서 3월부터 집행 중인 “마트 대신 옥션” 프로모션 활성화를 위하여 제작되었다. “마트 대신 옥션”은 메가 마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 상품을 구성한 파격적인 프로모션으로 불황기에 고객들에게 힘이 되겠다는 옥션의 브랜드 정책을 담고 있다.

옥션은 마트의 주 고객층인 주부들에게 옥션이 마트보다 훨씬 경제적임을 대대적으로 알리기 위해 대부분 온라인 쇼핑몰들이 사용한 적이 없는 마케팅 매체를 적극 활용하였다. 바로 전국 아파트 단지 내에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삽지 전단을 배포하고 동시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내에 설치되어 있는 LED에 프로모션을 소개하는 동영상 광고를 집행한 것이다. 디지털다임에서 제작한 아파트 LED 광고는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주민들의 시선이 고정되는 공간이 LED임을 활용하여 “마트 대신 옥션” 프로모션을 효과적으로 노출하였다. 엘리베이터가 짧은 시간 동안 탑승하는 공간임을 감안하여 온라인 배너 광고와는 다르게 판매 제품의 “옥션 가격 VS 마트 가격” 컨셉을 심플하지만 임팩트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현재 “마트 대신 옥션” LED 광고는 마트의 주 고객층인 주부들의 동선을 활용한 매체 및 크리에이티브 전략으로 옥션 내 프로모션 페이지로의 구매 유도를 효과적으로 일으키고 있다. 동시에 성공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을 위한 효과적인 틈새 오프라인 광고 제작 및 집행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다임이 지난 3월 오픈 한 “내 인생의 Yeah~ 배스킨라빈스“ 캠페인 중 1차 “내 인생의 달콤한 CF“에 이어 2차 “나만의 배스킨라빈스 이야기“ UCC 프로모션이 시작되었다. 2차 UCC 프로모션은 감성 마케팅의 일환으로써 소비자와 더욱 가까운 공감대를 형성하고, 배스킨라빈스와 함께 한 에피소드를 UCC로 공모하여 소비자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UCC 프로모션은 사용자들과의 다양한 접점을 위해 브랜드 사이트와 포털 사이트와의 연동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사용자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이를 통한 소비자들간의 자연스러운 공감대 형성과 감성 가치 전달을 유도하였다.

프로모션 기간은 5월 10일까지 진행되며, 100만원 상당의 홀리데이 패키지와 노트북 등 다양한 경품의 혜택을 제공한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의 세계 요리 테마로 출시된 프리미엄 급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 출시를 맞아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였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품의 차별적 요소인 ‘갈릭’을 소재로 제작된 TVCF의 갈릭송 ‘갈릭밖엔 난몰라’를 좀 더 효과적으로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하고 바이럴하는 목적 하에 기획되었다.

모델 손담비를 적극 활용하여 제품에 대한 호기심을 이끌어내고 제품의 키 메시지인 ‘갈릭’을 재미있게 인지할 수 있도록 100% 당첨 퀴즈 이벤트와 나만의 월 페이퍼 다운로드 이벤트를 진행하였으며, 더불어 현금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는 UCC 동영상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처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가 제품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고, 흥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였으며, 30만명 이상의 참여를 기록하는 등 좋은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4월 24일 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재충전을 위해 잠실 롯데월드로 이색적인 야유회를 다녀왔다.

이번 야유회는 디지털다임 상조회에서 주최하는 “D2 롯데월드를 점령하다”라는 주제로 한 사진전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여, 롯데월드 내에서 디지털다임 직원 3인 이상이 모여 찍은 사진을 디지털다임 인트라넷에 올리고 온라인 투표를 통하여 심사하여 푸짐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사진전에 응모하기 위해 직원들은 롯데월드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틈틈이 삼삼오오 모여 이색적인 설정과 포즈를 취하여 사진을 찍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 된 이번 야유회로 디지털다임 직원들은 직원들간 친목을 도모하고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도미노피자는 갈릭 스테이크 소스를 바른 도우에 갈릭 소스로 양념한 스테이크를 풍성하게 얹고, 그 위에 발사믹 소스와 바삭하게 튀긴 이탈리안 갈릭 후레이크로 마무리 한 부드러운 스테이크와 고소한 갈릭의 환상적인 궁합을 자랑하는 정통 ‘이탈리안 갈릭스테이크 피자’를 새롭게 출시했다.





나이키의 경쟁 상대는 닌텐도다!(?)

전통적인 마케팅에서 경쟁 상대의 규정은 주로 동종 업계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나 ‘나이키의 상대는 닌텐도다’라는 책에서 저자는 ‘시간점유율’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시장을 분석하였습니다. 소비자들이 집에서 혹은 지정된 공간에서 게임, 인터넷 등으로 활용하는 시간이 점점 늘어나고, 밖에서 운동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들고 있기에 나이키의 성장이 둔화될 수 밖에 없다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시장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각에 많은 공감을 하였습니다. 또한 시간점유율에 있어 닌텐도를 포함한 다양한 디지털 기기들은 나이키뿐만이 아닌 다른 여러 가지 업종에도 상당히 위협적인 존재가 아닐까 합니다.

전철이나 버스를 타 보면 지난 몇 년 전과 상당히 달라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보는 사람들은 점점 줄어들고 PMP, 휴대폰 등으로 동영상 또는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는 노트북을 사용하는 친구들도 심심치 않게 목격을 하게 됩니다.

이제 디지털 기기는 생활 속의 필수품으로, 혼자 있을 때 즐거운 놀이 상대가 되어주는 친구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디지털 컨버전스로 각 제품간의 영역이 조금씩 사라지면서 시장에서의 경쟁 상대가 더욱 모호해지고 있기도 합니다. MP3로 음악을 듣고, 영상을 보고, 사진도 찍고.. 아니 디지털 카메라로 영화도 보고, MP3도 듣습니다.
이런 디지털 컨버전스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휴대폰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휴대폰은 거의 24시간을 함께 하는 기기입니다. 커뮤니케이션의 기본 목적과 함께 기기의 기능 확대와 통신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TV도 보고 게임도 합니다. 기본적인 일정 관리 또한 휴대폰을 통해 가능합니다.
지난 몇 년간의 발전 속도를 봤을 때 앞으로 어떤 기능들이 추가될지 기대가 되며, 앞서 말씀 드린 ‘시간점유율’을 생각해 봤을 때 머지 않아 휴대폰은 모든 제품의 경쟁사가 되어 공공의 적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들어 디지털 기기의 큰 이슈 중 하나는 ‘풀브라우징’ 서비스입니다. 최근 뉴스를 검색해 보면 온라인 포털인 네이버와 다음에서 풀브라우징 전용 서비스를 오픈 할 예정이고 적극적으로 시장을 만들어 가겠다는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풀브라우징 서비스는 인터넷 접속과 URL을 통한 사이트 접속을 컴퓨터와 동일하게 휴대폰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풀브라우징 서비스가 우리나라에서 화두간 된 것은 그리 오래 되지 않았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아이폰이 출시되고, 우리나라에서는 아이팟 터치가 출시 되면서 풀브라우징에 대한 관심이 증가 되었고, 국내 휴대폰 제조사 및 PMP 제조사에서 무선인터넷 접속 기능(WI-FI)을 추가하면서 서비스에 대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무선 인터넷이 되는 곳이면 이제 휴대폰을 통해 언제든지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WI-FI가 지원되지 않아도 통신사의 데이터 서비스를 활용하여 접속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기다렸던 서비스 입니다. WAP 서비스만 가능했던 휴대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마음껏 인터넷을 사용 할 수 있다는 건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아직 외부에서 웹 서핑을 하기 위해서는 많은 부분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인터넷을 마음껏 사용하기 위해서는 오피스 밀집 지역에서 네트워크 동냥(잠겨 있지 않은 무선 인터넷 신호 찾기)을 하거나, 무선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 가야만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통신사들을 와이브로, 무선 데이터 요금제 등을 통하여 해결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결국 ‘돈’이라는 장벽에 걸릴 수 밖에 없습니다.
그 진입 장벽만 낮아진다면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편하게 휴대폰을 통해 풀브라우징 서비스를 누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런 기본적인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되어야만 진정한 유비쿼터스 세상으로 가기 위한 브릿지 역할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기기의 기본 목표점은 바로 유비쿼터스 세상이며, 모든 사회 분야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고 있습니다.
빠르게 진화되고 있는 다양한 기기들은 얼마나 어떻게 발전이 가능한지 누구도 예측할 수 없습니다. 디지털 컨버전스를 통한 기능의 통합 및 발전을 통해 결국 생활 속의 유비쿼터스가 이루어질 것이며 그와 함께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도 함께 변화해야 할 것입니다.

시간점유율과 같은 새로운 시각의 접근이 기본적으로 고려가 되고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을 만들고 이끌어 갈 수 있는 준비와 자세가 꼭 필요한 시점입니다.

2009년 4월 새로운 종류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또 다시 전 세계를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지난 13일 멕시코에서 처음 발견된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자 숫자는 멕시코에서 1,600여 명을 넘어섰고 현재 150명 이상이 사망하였다. 돼지 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북미, 유럽 등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를 여행하고 돌아온 50대 여성이 추정 환자로 확인되었고, 29일 현재 의심 환자가 9명이 추가되어 국내에서도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 WHO는 지난 25일 긴급 회의를 열고 돼지독감 확산 사태를 '국제적 공중 보건 비상 우려 사안'이라고 선포했다. 돼지에서 생기는 호흡기 질환으로 A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인 돼지 인플루엔자는 발열, 기침, 콧물, 목 통증 등 겨울철 독감 증상과 비슷하며, 사람에 따라 설사와 구토 증상이 함께 나타나기도 한다. 돼지 독감은 원래 돼지와 접촉해야만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번 신종 바이러스는 사람끼리의 감염, 즉 2차 감염이 확인되어 전염병 경고 수준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커졌다.

돼지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손을 자주 씻고, 외출 후 양치질 등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다. 돼지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1℃가 넘는 온도에서는 사라지므로 돼지고기나 돈육 가공 식품을 먹는 것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이번 돼지 인플루엔자 유행이 1918년 5,000만 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던 스페인 독감이나, 1968년 75만 명 이상이 사망한 홍콩 독감처럼 전 세계적인 재앙이 될지, 비상 방역 체계가 잘 작동하여 바이러스 확산이 멈출지는 이번 주가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러 종류의 많은 포인트들이 용도별, 카드별로 구분되어 따로 적립되어 고객들이 사용에 불편을 느꼈던 포인트를 하나로 묶은 '통합 포인트 제도'가 최근 잇따라 시행되고 있다. GS그룹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 GS&POINT는 출시 1년 만에 500만 회원을 돌파했으며, 옥션, G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 롯데, 현대 등 거대 유통 업계, CJ, SPC 등 식음료 기업들도 모두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유명한 카드 회사들은 고가 제품 구매 등 특정 용도 외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던 포인트를 사용 제한이 없는 포인트로 전환해 주는 등 사용 제한을 풀어 포인트 사용 확대를 유도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고가 제품 구입 당시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쌓인 포인트는 당초 약속한 고가 제품 구입에만 사용이 가능하여 남은 포인트는 버릴 수 밖에 없다는 고객들의 불만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었다.

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이미 비용으로 잡혀있는 포인트를 쌓아 놓아봤자 이득이 될 게 없는데다 포인트 활용을 많이 하는 고객일수록 오히려 카드 결제를 더 많이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와 있고, 고객 불편을 해소하여 단골 고객 확보의 좋은 기회가 되는 통합 포인트 제도를 적극 활용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이다. 알뜰 쇼핑을 하기 위해 쿠폰 등 할인 혜택을 찾는 고객들은 포인트 카드 하나면 모든 것이 한 번에 해결되는 통합 포인트 제도로 인해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SKT가 오는 9월 애플리케이션 오픈 마켓(앱스토어) Application Open Market을 오픈할 예정이다. 지난 해 선보인 애플의 앱스토어가 선풍적인 인기몰이를 하며 새로운 수익원으로 부상하면서 앱스토어의 잠재력을 확인한 국내 기업들도 앱스토어 개설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해외에서는 애플Apple Inc., 블랙베리BlackBerry 등 주로 휴대 전화 제조 업체들을 중심으로 모바일 컨텐츠 오픈 마켓을 개설하여 사업을 펼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이번 SKT의 앱스토어는 단말기 제조사가 아닌 서비스사가 개설한다는 점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기존의 오픈 마켓의 특징인 누구나 콘텐츠를 개발해서 판매할 수 있다는 점 외에도 가입한 이동 통신사 및 기종에 상관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개방형 마켓 플레이스를 열 계획이어서 업계에 미칠 영향과 그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위젯 Widget이란 “작은 크기의 도구 또는 부품”이라는 일반적인 의미를 시스템에 적용한 것으로 컴퓨터 운영 체제 또는 애플리케이션과 상호 작용하려는 사용자를 위해 응용 프로그램을 동작시키고 결과를 화면에 표시하는 작은 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 GUI: Graphical User Interface 도구이다. PC, 웹사이트, 블로그, 휴대폰, IPTV 등에 손쉽고 간편하게 삽입하여 시계, 달력, 일기예보, 환율 등 유용한 정보들을 손쉽게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일종의 ‘작은 응용프로그램’인 것이다.

다양한 플랫폼 환경에서 서비스가 가능하여 사용자는 원터치 만으로도 본인이 원하는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는 조작의 편리성을 얻을 수 있으며, 항상 화면 위에 존재하며 사이트와 상관없이 독립적으로 실행된다.
네트워크 통신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실시간 데이트를 유지하며 RSS 연동이 가능하다. 또한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와 스타일을 적용하여 직접 위젯을 만들 수 있도록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까지 지원한다.

최근에는 LG텔레콤 OZ, 삼성전자 하우젠 등에서 모델을 이용한 위젯을 선보여 유용한 마케팅 도구로도 활용되고 있다.
봄이 왔다. 우리나라도 일본도 봄맞이 벚꽃 놀이가 한창인 요즘이다.
유저들이 서로 좋은 러닝 코스를 소개하고 공유하는 이 사이트에서도 사쿠라의 계절에 걸맞는 하나미(花見)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유저가 추천하고 싶은 러닝 코스를 지정하면 자동차 네비게이션처럼 지도상에 선으로 지정 경로를 보여준다. 평소엔 인기도 (코멘트 수)나 지역별로 게시물 검색이 가능했지만, 이번 캠페인을 통해 ‘벚꽃과 함께 뛸 수 있는 코스’ 중심의 게시물 검색도 가능하다. 이 사이트의 재미난 부분은 구글맵을 이용해 지도 위의 선만이 아니라, 러닝 코스의 풍경까지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다. 마우스로 요리조리 움직이며 사방팔방 원하는 데로 볼 수 있어 직접 찾아가기 앞서 어느 정도 간접 체험(?)이 가능하다. 이번 캠페인 참여가 아직까진 활발하지 않아 아쉽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올라올 新사쿠라 코스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