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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디피케이㈜의 ‘도미노피자’ 웹사이트(www.dominos.co.kr)를 리뉴얼 했다. 이번 리뉴얼의 목적은 소비자들이 좀 더 빠르고, 쉽게, 그리고 편리하고, 저렴하게 인터넷 주문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며, 이러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존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대폭 개선하였다. 그와 더불어 개인화 Personalization를 통해 도미노피자 각 회원들에게 맞는 혜택과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나아가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정보를 선별하여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주문 시스템에서는 그간 회원 가입 절차에 번거로움을 느끼는 일부 소비자를 위해 기본 온라인 주문 10% 할인 혜택을 동일하게 누릴 수 있는 비회원 주문도 가능하게 하였으며, LSMS(Local Store Marketing System) 구축을 통해 각 가맹점 별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오픈 API(Application Programing Interface)를 이용하여 네이버 지도 서비스와 연계, 도미노피자 각 가맹점 별 위치 정보 및 이벤트 정보를 동시에 제공하여 고객들이 보다 다양한 혜택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로그인 시, 과거의 주문 이력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하여 클릭 한 번으로 빠르고 간편하게 주문이 가능하도록 주문 프로세스를 최대한으로 단축시켰다.

새로워진 도미노피자 웹사이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혜택은 매우 다양하고 할인 폭 또한 상상 이상이다. 최대 47%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온라인 특가 세일, 홈페이지 신규 회원 대상 20% 할인, 기존 회원의 정보 수정만으로 20% 할인, 2판 주문 시 15% 할인, 3판 이상 주문 시 20% 할인이라는 판수 별 차등 할인 혜택 등이 그것인데, 차후 지속적으로 주문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혜택 및 서비스들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할인 혜택과 서비스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이트 위주로 광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리뉴얼 직후 집행한 네이버 브랜딩 보드는 41만이 넘는 방문자를 유도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편, 도미노피자에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그간 업계를 선도해 온 온라인 상의 모든 활동을 넘어서 명실공히 국내외 최고의 ‘온라인 피자 쇼핑몰’로의 자리매김을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한국펩시콜라주식회사의 펩시 넥스 PEPSI NEX 신규 브랜드 웹사이트
(www.pepsinex.co.kr)를 구축했다. 이번 펩시 넥스의 브랜드 웹사이트의 구축은 기존 콜라 맛과는 차별화 된 전혀 새로운 맛으로 국내 콜라 시장에 처음 모습을 선보이는 펩시 넥스의 아이덴티티와 가치를 웹 상에 표현해 주고 제품 정보 제공 및 고객과의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전략적 채널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였다.

이번 펩시 넥스는 인트로 개념으로 메인 모델의 영상을 노출함으로써 고객 접근성을 높혔으며, 전체적으로 모던하고 쉬크한 톤앤매너로 제품 자체의 아이덴티티를 디자인적으로 녹여내어 펩시 넥스 로고 및 ‘발견’이라는 단어의 독특한 폰트만으로도 펩시 넥스가 드러내고자 하는 성격을 그대로 보여주는 깔끔한 시각적 접근을 구현하였다.

한국펩시콜라주식회사는 이번 펩시 넥스 웹사이트 구축을 통해 펩시 넥스만의 가치와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최대한 이끌어 내어 매출 증대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렉서스는 RX350 출시에 이어 지난 4월 RX450h 하이브리드 차량을 출시하였다. 이에 디지털다임은 기존의 RX350 마이크로사이트에 RX450h 내용을 업데이트하여 4월 22일 LEXUS All New RX만의 마이크로사이트(www.rx450h.co.kr)를 완성하였다.

RX450h는 16.4km/L의 높은 연비효율, CO2 142g/km의 이산화탄소 초저배출, 299마력의 높은 힘을 지녀 SUV로서는 최고의 연비효율, 친환경성을 자랑하는 렉서스만의 야심작이다. 이번 마이크로사이트는 이러한 제품 특징들을 고객이 한 눈에 확인하고 최고의 SUV를 최대한 체험할 수 있도록 플래시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또한 5월 11일부터는 높은 연비효율, 강력한 파워, 친환경성의 3가지 컨셉을 기반으로 네이버, 다음, 야후 등 온라인 포털 사이트를 중심으로 온라인 광고를 시작하였다. 정점의 기술력을 뛰어넘는 렉서스만의 기술력을 통하여 완벽으로의 경험을 권하는 내용의 문구로 온라인 광고는 전개된다.

이번 렉서스 RX450h 마이크로사이트는 고객들과의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되어 소비자들에게 다시 한번 렉서스가 세계 최고의 하이브리드 기술력을 지닌 자동차 브랜드임을 인식시켜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디지털다임은 배스킨라빈스 브랜드 사이트(www.baskinrobbins.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

배스킨라빈스는 2009년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 캠페인으로 “Yeah”라는 슬로건을 통해 친숙하고 희망찬 브랜드 이미지를 표현하고 새로운 관점으로 고객에게 다가가고자 하고 있다. 이러한 브랜드 마케팅의 방향은 브랜드 사이트에 반영되어 더욱 밝고 희망찬 Look & Feel로 매장에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느끼고 맛을 보고 구매하는 과정을 온라인 상에 모두 표현한다는 관점으로 시작하였다. 또한 이번 리뉴얼은 그룹사의 온라인 쇼핑몰과의 연동 작업을 완료하여 오프라인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고 생각되는 아이스크림을 온라인에서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새로운 시각에서의 고객과의 접점을 찾기 위한 이러한 컨셉은 배스킨라빈스의 캠페인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와 제품 정보를 함께 접할 수 있도록 확장성을 고려하였으며, 온오프라인 각각의 장점을 강화하고 단점을 보완하여 온라인에서만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제품 섹션을 소비자가 재미있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UI 구성을 강화하였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배스킨라빈스는 온라인 마케팅을 통해 소비자에게 더욱 적극적으로 다가가 국내 아이스크림 업계의 독보적인 브랜드로서 다시 한 번 자리매김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대우조선해양이엔알의 국문 웹사이트(www.dsmeenr.co.kr)를 리뉴얼 오픈했다. 이번 리뉴얼은 2008년 영문 웹사이트 오픈에 이어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회사 홍보, 채용 공지 등을 위해 진행되었다. 또한 영문과 국문 사이트의 프로젝트 진행 현황의 효과적인 홍보를 위해 RIA (Rich Internet Application) 시스템 개발이 추가되었다. 웹사이트 구축의 핵심이었던 프로젝트 현황을 한 눈에 조회 할 수 있는 RIA 시스템의 개발은 대우조선해양이엔알의 전략적 관심 지역, 참여 광구를 관리자가 쉽게 업데이트하고 자료를 보여 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에너지 취약국인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에너지 산업의 큰 역할을 짊어질 대우조선해양이엔알의 내일을 기대하며 대우조선해양에서 에너지 부분의 전략적 사업으로 철저하게 준비한 자회사인 만큼 웹사이트 리뉴얼 프로젝트도 현업의 사업 담당자들의 깊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으며, 향후 왕성한 사업 전개를 뒷받침할 수 있도록 관리자 웹사이트가 별도로 효율적으로 구축되었다. 또한 컨텐츠 업데이트에 많은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는 운영 방안도 마련되어 효과적으로 사업의 가치와 범위를 홍보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다임은 로레알 코리아의 비오템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쿠아트리오 AQUATRIO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프로모션(www.biotherm.co.kr/event/090501/eventMain.jsp)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비오템 아쿠아트리오는 피부타입별로 맞춤형 수분케어가 가능하다`라는 메시지를 컨텐츠와 이벤트, 광고 등을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프로모션 페이지는 비오템 아쿠아트리오의 제품 특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5000 리터 스파워터의 활력을 담은 피부 타입별 맞춤 수분 케어 아쿠아트리오'를 메인 카피로 커뮤니케이션하였으며, 디자인은 ‘수분’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물방울을 모티브로 삼아 비오템 모델인 정려원을 통해 제품의 촉촉하고 밝은 느낌을 표현하는 데 주력하였다. 온라인 광고에서도 물방울을 자연스럽게 표현함으로써 ‘수분’을 강조하고자 하였으며 소비자들에게 제품의 장점을 최대한 어필할 수 있도록 시각 효과들을 배치하여 주목도를 높였다.

현재 아쿠아트리오 프로모션은 3개의 이벤트가 진행 중이다. 첫 번째 이벤트인 ‘내 피부의 아쿠아 컬러를 찾아라!’(5/1~31)는 게시판 형식으로 나만의 수분케어 노하우와 아쿠아 뷰티 클래스에 참여하고 싶은 사연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9명에게 아쿠아 뷰티 클래스 초대권과 아쿠아트리오 정품 세트를 제공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TV CF 스크랩 이벤트’(5/1~7/31)로 TV CF를 자신의 블로그 및 미니홈피 등에 스크랩하면 아쿠아수르스 수분 크림을 매주 1명에게 증정하는 이벤트이다. 세 번째 이벤트는 ‘아쿠아트리오 퍼즐게임’(5/1~6/11)으로 매주 가장 빨리 퍼즐을 맞추는 참여자에게 아쿠아수르스 수분크림 정품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

클라이언트와 프로모션 준비를 위해 회의를 진행하다 보면 의례 듣는 질문이 있다.“요즘 광고 트렌드는 뭐죠? 저희 타깃들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것에 관심을 가지나요?”
최근 광고 트렌드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또한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원하는 클라이언트들은 항상 동일한 질문을 하게 된다. 그렇지만 필자를 가장 괴롭히는 것은 위의 질문에 대한 정답을 제시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회의 마지막에 광고주들이 요청하는 바로 이것 때문이다.
“이번 프로모션 입소문 좀 확실하게 내주세요~~.”, “장안의 화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구전(口傳) 마케팅은 오래 전부터 마케팅의 궁극적인 목적을 실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마케팅 툴로 자리 잡았으나 근래 들어 참여, 공유, 개방이 만드는 새로운 가치의 시대 즉, 웹 2.0 시대의 통합 마케팅(IMC)을 적용한 마케팅 정책이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다시 한번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요즈음에는 구전 마케팅을 근간으로ㆍ버즈 마케팅(Buzz Marketing)ㆍ바이럴
마케팅(Viral Marketing)ㆍ게릴라 마케팅
(Guerilla Marketing), 그리고 미국 정찰기인 스텔스기의 이름을 본 딴 스텔스 마케팅(Stealth Marketing)까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커뮤니케이션을 기반으로 그 방식이나 미디어의 활용 방법에 따른 새로운 형태의 구전 마케팅 기법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과 기술의 진보, 그리고 그에 따른 세분화 된 타깃으로 인해 정확한 타깃을 찾는 데 어려움이 더욱 더 커지고 있다. 또한 미디어의 정확성과 실효성이 점차 떨어지면서 마케터들은 새롭고 효용 가치가 높은 마케팅 툴을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서, <티핑 포인트(The Tipping Point)>의 저자 말콤 글래드웰(Malcolm Gladwell)은 “가장 파워풀한 셀링 포인트는 마케터와 소비자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게 아니며, 소비자와 소비자 간에 이루어지는 교감이 더 중요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실제로 최근 사람들의 광고에 대한 불신감이 그 어느 때보다 증폭된 가운데, 광고보다 커뮤니티 내에 있는 여론 선도자의 힘이 개인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전통적으로 권위 있고 유명한 소수의 사람들로부터, 실제 개인적 접촉이 가능한 관계에 있는 사람들에게로 신뢰에 대한 의미가 변해가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처럼 개인간 커뮤니케이션의 효과가 매스미디어의 효과보다 더 강력해졌고, 기술의 발전으로 소문 확산 효과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강력해졌다.

우리는 종종 친구들이나 가족, 그리고 직장 동료들과 어제 본 뉴스나 광고, TV 프로그램들에 대해 얘기하곤 한다. 또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고자 할 때는 어떤 방식을 취하던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기 마련이고 가장 쉬운 방법으로 주위에 의견을 구한다.
“디카 사려고 하는데 어디 제품이 좋을까?”
“흠… 내 생각에는 00회사 제품이 괜찮은 것 같아. 얼마 전 인터넷에서 우연히 관련 제품에 대한 리뷰 기사를 읽었는데 동급 대비 화소수나 기능들이 다른 제품에 비해 차이가 크더라고. 그리고 그 회사 광고도 재미있던데^^.”

결론적으로 제품에 대한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고 비교 분석해서 구입하겠지만, 그 제품에 대해 인지하는 일련의 과정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소비자들은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자연스럽게 입소문을 통해 제품에 대한 정보를 본인이 직접 체험한 것처럼 인식하고 알게 된다.

그렇다면 최근의 구전 마케팅 즉, 바이럴 마케팅(인터넷을 활용한 구전 마케팅 기법)은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 그 기획의 근간을 살펴보기로 하자. 성공적인 바이럴 마케팅을 위해서는 다음의 4가지 요소는 필요 조건은 아니지만 충분 조건으로써 그 역할이 상당히 중요하다.

1. 빅 모델
최근에 국민 요정 김연아의 광고 모델로서의 파워는 상상을 초월하는 경지이다. 김연아가 광고로 나온 제품들은 모두 대박 상품이 될 정도로 브랜드의 호감도 뿐만 아니라 상품 구매력까지 단연 최고이다. 이처럼 연예인과 같은 유명한 소수의 사람들을 활용하는 것은 브랜딩을 위한 최적의 수단이자 그 자체로서 훌륭한 매체의 역할을 동시에 수반한다. 물론 UCC를 활용한 광고가 좀 더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빠른 시간 내에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빅 모델을 적절히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여러분의 클라이언트의 광고 모델을 이제부터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바란다.

2. 타깃을 고려한 매체
포탈, 커뮤니티, 언론,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형태의 게시판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타깃에 따라 가장 효과적일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 포인트이다. 최근에는 전략적으로 알파 블로거나 비즈니스 블로그를 개설하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또한 10대를 대표하는 매체인 핸드폰을 적절히 활용하기도 하며, 20대 여성을 타깃으로 쇼핑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3. 재미와 흥미를 끌 수 있는 컨텐츠를
  제작, 활용하라.

인터넷 초기 디시인사이드를 통해 유행을 이끌었던 패러디가 다시 최고의 인기를 끌고 있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초창기 이미지 위주의 패러디 물에서 이젠 기술의 발전으로 동영상 패러디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패러디 물은 소비자들이 쉽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의 수단으로는 단연 최고의 컨텐츠라 할 수 있다. 또한 패러디의 형태나 내용들을 자세히 보면 그 시대를 시대상을 반영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심리적 상태나 제품에 대한 생각들을 고스란히 알 수 있다.
최근에는 스크린 세이버와 월 페이퍼 등 기존의 데스크 탑의 기본적인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하여 재미와 흥미를 끌고 있는데 이 또한 웹의 기술적 발전과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결합으로 인해 탄생된 것이다. (ex. 유니클락,
www.uniqlo.jp/uniqlock
) 그리고 위젯을 활용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들 또한 앞서 말한 것과 다를 바 없다.

4. 동영상을 다양하게 활용하라.
  (UCC/PCC)

앞서 언급하였듯이 이젠 동영상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아마도 하루에 수십 아니 수백 개의 동영상을 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특히 사용자 중심으로 제작된 다양한 동영상들이 그야말로 인터넷 상의 핵심적인 컨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이러한 사용자 중심의 동영상 컨텐츠들은 기존 광고 형태보다 되도록이면 상업적인 냄새를 제거함으로써 좀 더 친근하게 소비자들에게 접근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기존에 의도적으로 제작된 광고와 컨텐츠들이 소비자들에 의해 또 다른 재미를 주는 새로운 컨텐츠로 재창조되는 것이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마케터들의 생각은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앞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웹의 기술적 진보는 더욱 더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합리적인 근거를 마련해 줄 것이며 자사의 제품을 보다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수단으로써 변함없이 그 위용을 떨칠 것이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바이럴 마케팅이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 바이럴을 위해 제작된 일련의 광고들이 제품의 본질과는 거리가 먼, 과장된, 특히나 소비자들을 속이는 그러한 광고들로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은 접근 방식에 있어 광고 자체가 오직 바이럴을 위한 수단으로써 전락한 것을 의미하는데, 향후 바이럴 마케팅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무너뜨릴 수 있는 중요한 시사점임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공정 무역 Fair Trade은 소외된 제 3세계의 생산자들이 만들어 선진국으로 수출하는 물건을 공정한 가격으로 거래함으로써 생산자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고 소비자에게는 윤리적, 환경적 기준에 부합하는 좋은 제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게 하는 글로벌 시민 운동이자, 사회적 기업 운동이다.

투명성과 책임성, 생산 능력 배양, 건강한 노동 조건, 환경 보호 등의 기본 원칙에 토대를 둔 무역 파트너십으로 수공예품, 커피, 코코아, 차, 코튼, 과일 등의 공정 무역 제품들은 일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지지와 신뢰를 받고 있으며, 스타벅스 등 글로벌 기업들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추세이다.

영국에서 가장 먼저 시작된 공정 무역 캠페인은 실질적인 저개발국 지원 방법으로 인식되며 주요 선진국을 중심으로 활발히 전개되어 왔다.
우리 나라에서도 2003년부터 아름다운 가게가 공정 무역 커피를 팔기 시작하였고, 2~3년 전부터 착한 소비, 즉 윤리적 소비라는 키워드로 소비자들의 변화를 요구하며 부쩍 관심이 늘어났으며, 한국 사회를 조용히 변화시켜나가고 있다.

세계 경제가 나이키 커브 Nike Curve를 그리며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레 나오고 있다. 국내 대기업들은 세계 경제에 특별한 악재가 나오지 않는 한 올해 2분기 중 저점을 찍은 후 하반기부터는 완만한 상승세로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히고 있다.

지난 13일 발표된 4월 고용 동향에서 실업률과 청년실업률이 모두 전월보다 약간 감소하는 수치를 보이는 등 고용 불안이 진정되고 있는 지표를 확인할 수 있어, L자형 장기 경기 침체나 더딘 U자형 회복보다는 나이키 커브 형태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예측이 힘을 얻고 있다.

이에 정부나 한국은행은 성급한 경기 회복 기대는 금물이라며 낙관론 확산을 적극 경계하고 나섰다. 우리 경제에 수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막대한 만큼 세계 경기 침체의 영향이 크게 미칠 수 밖에 없는 경제 구조이므로 기업 구조 조정에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며 세계 경기의 추가 악화 가능성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10대들의 우상인 아이돌그룹 빅뱅과 신인그룹 2NE1이 부른 LG 싸이언 광고에 사용된 CM송 롤리팝 Lollipop이 단 1회의 방송도 없이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휩쓸었다.

같은 내용이 반복되어 기억하기 쉽고 흥얼거리며 따라 부를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특징인 CM송은 직접 작곡하여 각종 패러디를 양산해 낸 '되고송'과 그룹 W&Whale의 R.P.G Shine이라는 곡을 개사한 'See the unseen' 등이 이슈가 되었으나, 이번 롤리팝은 이른 바 후크송 Hook Song
신드롬을 일으키며 CM송이 단숨에 음악차트 1위로 오르는 광고 역사상 처음인 기록을 만들어 냈다.

카스 맥주의 새로운 브랜드인 2X의 모델인 이민호도 CF에 사용된 노래인 익스트림 Extreme을 직접 불러 디지털 싱글을 발매하여 온라인 음원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는 등 모델의 특징을 십분 활용한 디지털 싱글 CM송이라는 새로운 트렌드가 만들어지고 있다.

구글폰 Google Phone이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화두가 될 전망이다. 구글의 모바일 운영 체제인 안드로이드 Androide를 탑재한 스마트폰인 구글폰이 올해 전 세계적으로 800만대 이상이 팔릴 것으로 전망되어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물론 경쟁 OS인 노키아의 심비안 Symbian, 림의 블랙베리 BlackBerry,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 모바일 Windows Mobile 등과는 아직 격차가 크다. 그러나 휴대폰 제조 회사들은 오픈 소스 open source로 누구나 관련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어 제작이 용이한, 이동 통신사들은 상대적
으로 라이센싱 가격이 낮고 구글의 지원과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는 안드로이드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이에 더 많은 휴대폰 제조 업체들이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휴대폰을 개발하고 있다. 자사의 스마트폰 운영 체제인 심비안만 사용하는 노키아를 제외하고 대만의 HTC, 호주의 코간테크놀로지, 독일의 T-모바일에 이어 삼성전자와 LG전자, 모토로라도 구글폰을 출시할 계획에 있어 구글폰은 2~3년 내에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를 전망이다.

디지털다임은 인터넷 비즈니스가 국내에 도입되기 시작한 1998년에 새로운 디지털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기업을 목표로 설립, 수많은 국내외 기업의 웹사이트 구축 및 관리를 시행해 왔다. 이후 2003년에 온라인 광고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안정적인 온라인 광고대행사로 자리잡았으며, 지난 2006년에는 eBI 업계와 온라인 광고업계 최초로 외부의 자본 투자 없이 자사 부지를 매입해 건축한 전용 사옥 디투인터랙티브 빌딩으로 이전했다.
이후 2008년 3월, 베이징에 지사를 설립한 디지털다임은 중국 유수의 업체들과 업무제휴협약(MOU)을 체결해 국내 프로젝트를 소화할 높은 수준의 아웃소싱 협력사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다임은 대내외적으로 효과적인 중국과의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 현지의 로컬 클라이언트를 영입해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김석준 디지털 마케팅 상무는“기업과 소비자의 접점이라 할 수 있는 웹사이트를 제작하거나 광고와 이벤트, 프로모션을 기획하고 대행하는 일은 타깃 소비자를 제대로 알지 못하고서는 해낼 수 없는 일”이라면서“소비자를 분석해 그들의 니즈를 철저히 파악하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당연히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디지털다임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디지털다임 Change-up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교육을 통해 멤버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고, 업무 프로세스를 재정립해 업무효율 증대를 가져왔다.
올해 디지털다임은 고객에게 통합된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2개 사업부 체제에서 수평적인 파트 체제로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다임은 포지셔닝 전략인‘디지털 마케팅 컴퍼니’로서의 경쟁력을 갖추는 것은 물론, 광고주와 단일화된 커뮤니케이션을 진행함으로써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줄이고, 최상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매번 의식하고 있지는 않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거의 매일 정보 디자인을 만난다. 지하철 역 주변 안내도만 해도 그렇고, 모든 홍보물은 1차적으로 사람들에게 뭔가를 알리기 위해서 만들어지니까. 시간을 더 거슬러 올라가보면 우리가 학창 시절 보아왔던 교과서들은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집합체였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그 때는 마냥 지루하기만 했던 그 책 속에서도 정보 디자인을 만날 수 있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사이트들을 통해 웹은 자칫 그렇게 지루할 수 있는 정보 디자인에 날개를 달아주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Oregon Historical Society Timeweb은 타임라인을 통해 오리건 주의 역사를 이야기 하고 있다. 타임라인 상에 작은 이미지 썸네일을 클릭하면 해당 시기에 오리건 주에서 있었던 주요한 사건들, 중요한 인물들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다. 하나의 정보는 여러 가지 주제에 속할 수 있는데 이건 tag 기능과 유사해서 클릭하면 해당 주제에 속하는 여러 가지 다른 사건들도 참고해 볼 수 있다.
Bay Bridge360은 샌프란시스코와 오클랜드를 잇는 교량 안전 공사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구글 어스 Google Earth 이후 지도에 대한 개념이 웹 상에서는 조금 특별해지고 있는데 이 사이트의 디자인도 그런 이슈를 활용하고 있는 듯하다. 교량의 평면도와 측면도를 한 번에 볼 수 있고 각 구간의 명칭과 사진 영상 등을 볼 수 있다. 완공이 된 후의 화려한 모습을 보여주려는 것이 아니라 공사를 소개하는 사이트라는 점이 신기하기도 한데 이 사이트를 본 사람이라면 수많은 사람들의 노고에 이 다리를 건너는 느낌이 조금은 특별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