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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4월 11일은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 1주년이며 장애인 웹 접근성 보장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적용되는 첫 날이었다. 법 시행 이후 1년의 유예 기간이 만료되어 2009년 4월 11일부터 공공 기관, 특수 학교, 종합 병원, 복지 시설 등의 웹 사이트에 대한 웹 접근성 보장이 의무화되고 단계적으로 적용되어 2013년부터는 모든 법인으로 확대 적용된다.
웹 접근성이란 장애인, 고령자 구분없이 모든 이들이 어떤 환경에서도 웹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모든 정보에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을 말한다. 웹 접근성 준수의 예를 들면 이미지를 볼 수 없는 시각 장애인을 위해 이미지 버튼에 대체 텍스트를 제공하는 것,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청각 장애인을 위해 동영상에서 음성 정보와 동시에 자막을 제공하는 것, 마우스 사용이 어려운 지체 장애인이 키보드로 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 등이다.
웹 접근성은 2008년 4월 11일부터 시행된 [장애인 차별 금지 및 권리 구제 등에 관한 법률] (이하 “장차법”) 제 21조 및 동법 시행령 제 14조에 의거하여 공공기관의 웹 사이트 접근성 준수가 의무화되었는데, 장애인이 차별을 받았거나 의무 이행이 되지 않은 경우, 시정 명령 불이행시 3천 만원 이하의 과태료(장차법 제 50조), 차별 행위가 악의적인 경우(고의성, 지속/반복성, 보복성 등 고려)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 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 (장차법 제 49조) 된다.
웹 접근성을 준수하기 위해 웹 접근성 관련 국가 표준(KICS, Korea Information Communication Standard)인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을 준수하여야 하는데, 2005년 12월 국가 표준으로 제정된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은 W3C(World Wide Web Consortium)의 국제 표준인 WCAG(Web Contents Accessibility Guideline) 및 미국 재활법 508조를 국내 웹 사이트에 맞게 구성한 것이다.
“인터넷 웹 콘텐츠 접근성 지침 1.0” 의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01. 대체 텍스트:
텍스트가 아닌 콘텐츠 중에서 글로 표현될 수 있는 모든 콘텐츠는 해당 콘텐츠가 가지는 의미나 기능을 동일하게 갖추고 있는 텍스트로 표기되어야 한다.
02. 영상 매체: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영상 매체는 해당 콘텐츠와 동기화(Synchronization)되는 매체를 제공해야 한다.
03. 색상:
콘텐츠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정보가 색상을 배제하더라도 인지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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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이미지 맵:
이미지 맵 기법이 필요한 경우에는 클라이언트 측 이미지 맵을 사용하며, 서버측 이미지 맵을 사용할 경우에는 동일한 기능을 하는 텍스트로 구성된 대체 콘텐츠를 제공해야 한다.
02. 프레임 제한:
콘텐츠를 구성하는 프레임의 수는 최소한으로 하며 프레임을 사용할 경우에는 프레임 별로 제목을 붙여야 한다.
03. 깜박임:
콘텐츠 스크린의 깜빡거림을 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야 한다.
04. 키보드 운용:
키보드(또는 키보드 인터페이스)만으로도 웹 콘텐츠가 제공하는 모든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05. 반복 네비게이션:
웹 콘텐츠는 반복적인 네비게이션 링크를 뛰어 넘어 페이지의 핵심 부분으로 직접 이동할 수 있도록 구성하여야 한다.
06. 반응 시간 조절:
시간, 이벤트 등 제한된 시간에 수행하여야 하는 활동 등은 사용자가 시간에 구애 받지 않고 읽거나 상호 작용을 하거나 응답할 수 있어야 한다.

01. 데이터 테이블:
데이터 테이블은 테이블을 구성하는 데이터 셀의 내용에 대한 정보가 충분히 전달될 수 있어야 한다.
02. 논리적 구성:
콘텐츠 모양이나 배치는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구성하여야 한다.
03. 온라인 서식:
온라인 서식을 포함하는 콘텐츠는 서식 작성에 필요한 정보, 서식 구성 요소, 필요한 기능, 작성 후 제출 과정 등 서식과 관련한 모든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 신기술 사용: 스크립트, 애플릿 또는 플러그 인(plug-in) 등과 같은 프로그래밍 요소들은 현재의 보조 기술의 수준에서 이들 프로그래밍 요소들의 내용을 사용자에게 전달해줄 수 있을 경우에만 사용하여야 한다.
다음 호에서는 웹 접근성 준수 여부의 평가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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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지난 6월 23일부터 6월 25일까지 3일 간 중국 북경에서 개최된 2009 베이징 한국우수상품전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KOTRA가 개최한 전시회로서 KOTRA는 지난 5월 중국 내 물류 센터 확대 설치 및 대형 유통망 마케팅 협력 사업에 이어, 중국의 정책, 소비 중심 도시인 베이징에서 대규모 한국 상품전을 마련함으로써 소비재 수출 활로를 개척하고 대중 수출의 재도약 등 세계 일류 상품 제조 국가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한 상징적 계기를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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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베이징의 중국국제전람중심(CIEC) 2, 3호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첨단 IT, 전자, 소비재 상품, 자동차 부품 등 수출 유망 품목별로 KOTRA 보증 브랜드 업체, 세계 일류화 인증 기업, 대 중국 수출 중견 기업 등 총 110개여개사가 참여해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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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디지털다임 (중국 베이징 지사명: 北京 迪 告有限公司)은 전시장 내 한국 우수 중소기업관 IT 전자관에 참여하여 한국의 디지털 마케팅을 알리고 온라인 통합 마케팅 (컨설팅, 기획/제작, 온라인 광고, 매체 집행)에 관심을 보인 현지 바이어 업체 30여개사로부터 사전 미팅 요청을 받아 미팅을 진행하며 성황리에 전시회를 마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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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우주전함 ‘야마토’가 바닷속에서 우주까지 날아오르는 영상으로 시작하는 이 사이트는 바로 후지사의 새로운 파친코 ‘우주전함 야마토2’의 프로모션 사이트.
파친코라 하면 우리나라에선 부정적인 이미지를 가진 사람이 대다수이지만 일본의 경우 취미 생활의 하나로 즐기는 대중적인 문화 중 하나이다. 오락실 정도의 이미지랄까? 아침 일찍부터 줄 서있는 마니아들도 많고 주말이면 부부 동반으로 아이를 데리고 가기도 한다. TV나 드라마에도 자연스럽게 등장하며 반대로 인기 방송 프로그램이 파친코의 소재가 되어 등장하기도 한다. (‘겨울연가’도 파친코 게임으로 있다.)
‘우주전함 야마토2’도 실제 애니메이션을 이용해 만든 파친코 시리즈로, 2가 나왔다는 것만으로 인기가 있었던 게임임을 어느 정도 알 수는 있다. 오프닝 영상이 끝나면 메인부터 당연하게 설문 조사에 들어갈 정도이다. ‘야마토에서 제일 좋아하는 캐릭터’라든지 ‘인상 깊었던 대사' 등의 설문 조사와 그에 따른 랭킹 결과가 메인에서 도표로 표현되고 있다. 주인공의 우주 군함 조정 화면인 듯한 메인 컨셉은 왠지 유저가 ‘야마토’를 직접 운전하는 것 같은 기분을 들게 한다.
모르고 보면 전체적으로 본래의 파친코라는 이미지보다 ‘야마토’라는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듯해 보이지만 격파 시뮬레이터나 메뉴 곳곳에 등장하는 화면 하나하나가 본래 게임을 그대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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