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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초기 주름을 개선하는 기능성 화장품인 비오템 에이지 휘트니스 Biotherm, Age Fitness 마이크로사이트를 지난 8월 21일 오픈 하였다.

이번 비오템 마이크로사이트는 정려원 & 다니엘 헤니라는 빅 모델을 활용하고 잡지를 연상케 하는 디자인을 이용하여 제품의 주 타겟층인 20~30대 초반 여성들에게 더 쉽게 제품의 특성 및 특징, 그리고 무엇보다 비오템의 기존 제품을 Push하여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에 주력하였다.

비오템은 에이지 휘트니스 이벤트를 통하여 제품명과 제품의 주요 기능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으며, 그 밖에 추첨을 통해 당첨된 이들에게는 직접 소비자들이 제품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비오템은 이번 마이크로사이트 오픈으로 소비자들에게 기존 제품을 다시 한 번 더 노출하고 제품 사용 기회도 제공하여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에 주력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의 “빅뱅 페스티벌”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매월 다양한 세일즈 프로모션을 진행해 온 도미노피자는 8월에는 “빅뱅 페스티벌”이라는 타이틀로 파격적인 혜택 제공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빅뱅 페스티벌”은 도미노피자의 주력 상품인 ‘올라스페인 피자’ 세트 한정 판매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특별한 가격 혜택을 제공하는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본 프로모션을 위해 배너 광고와 프로모션 페이지 제작 및 집행이 이루어졌다.

배너 광고는 “할인 태풍”과 “지퍼” 아이디어를 활용한 두 가지 배너 크리에이티브를 동시에 집행하였다. 할인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8월이라는 시즈널한 요소를 살려 “강력한 할인 태풍이 강타한다!”는 메시지와 “화끈하게 내려볼까?”라는 메시지로 “빅뱅 페스티벌” 프로모션의 특징을 부각시켰다.

특히 네이버 메인 상단 애드캐스트 지면에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시간 타겟팅 광고를 진행하여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하는 온라인 특가 프로모션 메시지를 집중적으로 전달하였으며 프로모션 고지 뿐 아니라 온라인 주문 유도로 직접 매출과 연결하는 효과적인 매체 전략을 구사하였다.

디지털다임은 지난 8월 5일부터 1주에 1회씩 3주에 걸쳐 직급별 간담회를 진행하였다.

이번 간담회는 과차장급, 대리급, 사원급으로 나누어서 진행되었는데 효율적인 업무 진행에 있어서 문제가 되고 있는 불필요한 프로세스 등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목적이었다.

간담회 주제에 대해 미리 고지하여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줌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간담회 자리에서 자신의 의사를 충분히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그 결과 간담회에 참여했던 직원들은 서로 간에 더 많은 소통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었다.

디지털다임은 앞으로도 내부 직원들의 소리에 더욱 귀 기울임으로써 내부 만족도 제고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인터넷을 통해 IT 자원을 빌려 사용한다는 클라우드 컴퓨팅 Cloud Computing이 웹2.0에 이어 새로운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웹2.0과 마찬가지로 한 쪽에서는 또 다른 유행이나 buzzword로 여기기도 하지만, 새로운 컴퓨팅 패러다임으로서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살펴 볼 가치는 충분한 것 같다. 그래서 클라우드 컴퓨팅의 정의와 특징을 살펴보고, 현재까지 형성된 서비스 시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 간략하게 살펴보도록 하겠다.

클라우드 컴퓨팅이란?
클라우드 컴퓨팅을 한마디로 설명하면 “인터넷을 통해 IT 자원을 빌려쓰고, 쓴 만큼 지불하겠다”는 것이다. 사용자들은 SW, 스토리지, 네트워크, IT 인프라 등 필요한 IT 자원을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만큼 골라서 사용하고, 사용량에 따라 대가를 지불한다. 이를 위해 서비스 제공자는 여러 곳에 분산되어 있는 데이터센터(서버 등의 인프라)를 가상화 기술로 통합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IT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 서비스로 제공한다.

여기서 클라우드는 인터넷에 대한 은유 metaphor이다. 네트워크 다이어그램에서 인터넷을 도식화하는 방법인 클라우드를 이용해 인터넷과 복잡한 세부 인프라를 추상화한 것이다. 사용자는 구름이 제공되는 서비스를 사용하면 될 뿐 그것들을 소유하거나 세부적인 지식이나 전문성을 확보할 필요가 없다.

IT 자원을 인터넷을 통해서 서비스 형태로 사용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이미 우리는 많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 웹 메일, 웹 하드, 블로그는 물론 Google Docs, Google Apps 등도 클라우드 서비스의 일종이다.

서비스 특징 및 아키텍처
클라우드 환경에서 사용자들은 자신만의 IT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것 같은 환경을 제공받는다. 마치 시분할 시스템이 한정된 컴퓨터 자원을 적절히 분배해서 사용자들이 자신만의 컴퓨터를 사용하고 있는 것처럼 느끼게 해 주듯이 서비스 제공자는 물리적 자원들을 가상화 기술로 통합해 가상의 자원 풀 Resource Pool을 구축하고, 사용자의 작업 요구 수준 workload에 따라 효율적으로 배분한다.

한편 사용자는 서비스 제공자가 제공하는 서비스 카탈로그를 통해 원하는 서비스를 요청하고 서비스 제공자가 전달하는 서비스(자원)을 이용한다. 사용자들은 서비스를 이용만할 뿐 어떻게 서비스가 제공되고, 데이터가 어디에 저장되는지 등의 세부 사항은 알지 못하며 알 필요도 없다.

서비스 제공자 측면에서 특히 상업적인 클라우드 서비스의 경우 고객의 QoS(Quality of Service) 요구를 만족시켜야 하고 SLA(Service Level Agreements)를 고객에게 제공해야 한다.



Computing vs. Computing
클라우드 컴퓨팅을 그리드 컴퓨팅 Grid
Computing
, 유틸리티 컴퓨팅 Utility
Computing
, 오토노믹 컴퓨팅 Autonomic
Computing
등과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현재까지의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은 이들을 혼합한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각각의 개념과 클라우드 컴퓨팅과의 관계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 유형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서비스 이용자의 유형과 제공 서비스에 따라 소비자 시장과 IT 구매 시장으로 구분된다.
소비자 시장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최종 소비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개인 소비자 시장과 기업 시장으로 구분된다. 개인 소비자 시장은 블로그, 위키, SNS 등과 같이 웹 기반 서비스 시장으로 광고 수익에 기반을 하며 기업 시장은 기업의 IT 환경을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하고자 하는 기업이 대상이다. 가입자 과금 모형에 기반한 SaaS (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이며 성장 단계로의 클라우드 시장 도약의 관건이다.

IT 구매 시장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터넷 기반 비즈니스를 수행하는 기업 대상의 시장이다. 어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서비스, SW 플랫폼 서비스, 가상 인프라 서비스 시장으로 구분되며, 어플리케이션 컴포넌트 서비스는 개발자들을 위해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모듈 (API)을 제공하고, SW 플랫폼 서비스는 API 제공 수준을 넘어 미들웨어까지 포괄하는 개발 플랫폼을 제공하며, 가상 인프라 서비스는 개발자들과 IT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가상의 IT 인프라 자원을 포괄적으로 제공한다.

향후 전망
지금으로부터 40년 전 인터넷의 전신인 ARPANET의 개발 책임자들은 컴퓨터 네트워크가 발달함에 따라 전기나 전화와 같이 컴퓨팅이 유틸리티로서 모든 가정과 사무실에서 제공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 예견했다. 돌이켜 보면 인터넷을 통한 컴퓨팅 자원을 사용하고자 하는 여러 시도들이 있어왔고 이는 40년 전의 예견처럼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개념으로 통합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든다.

그러나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지는 다양한 장점과 기대에도 불구하고 여러 가지 문제점과 그에 따른 우려와 회의적인 반응이 존재한다. 현재의 초기 도입 단계에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성장 단계로 진입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려의 불식을 통해 기업 수요의 확산이 중요할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참고 자료]
1. “Cloud Computing” Wikipedia 2009,
   http://en.wikipedia.org/wiki/
  Cloud_computing

2. 클라우드 컴퓨팅의 현재, 미래
  그리고 시장전략,
  www.software.or.kr
  www.software.or.kr/ICSFiles/afieldfile/
  2008/10/06/3.pdf

도미노피자의 온라인 마케팅 채널 전략

더 원한다면 온라인으로 주문하라

도미노피자는 국내 최대 배달 피자로 전체 주문의 85%를 전화나 온라인으로 주문 받아 고객에게 직접 배달하고 있다. 2002년 웹사이트에 최초로 온라인 주문 시스템을 탑재한 이후 지금까지 끊임없는 투자와 리뉴얼로 한국 피자 시장에서 명실상부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도미노피자. 쉽게 구매 가능한 편의성과 더불어 Creative Domino’s라는 캐치프레이즈에 부합되는 차별화를 추구하는 온라인 도미노피자는 단순한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지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도미노 피자에 있어 온라인 주문의 의미는 단순한 고객 DB의 축적을 통한 CRM 활용의 측면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즉 배달 전문 브랜드로서의 도미노 피자는 기존 QSR(Quick Service Restaurant) 업계나 Family Restaurant 업계 그리고 동종 업계의 경쟁 브랜드와 비교하더라도 업의 개념 상 온라인 주문 및 채널의 확대를 통한 이점이 너무나 다양하고 강력하다. 브랜드 측면에서는 정서적 친근감, 프로모션 비용 절감, 우량 고객 DB 확보와 객단가 및 매출 증대가 이뤄지고 고객 측면에서는 더 나은 구매 환경과 정보, 그리고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진정한 상호 이익이 이뤄지는 공간이 도미노피자 온라인 웹사이트이다.



온라인 웹사이트 리뉴얼 전략
2007년 온라인 주문 채널 Mix 20%를 목표로 진행한 1차 리뉴얼에서는 소비자 주문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 RIA 시스템을 구축함과 동시에 IMC 차원에서 일반 오프라인 매체들 (전단, 피자 박스)에 온라인 주문을 유도하는 로고 및 카피를 일관되게 넣어 도미노피자 이용객들 대상으로 온라인 주문에 대한 편리함과 혜택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다. 이런 전략과 투자의 결과로서 도미노피자 홈페이지는 방문자 측면 (월 평균이나 온라인 주문 (Channle Mix: 20% 08년 8월) 측면에서 기존 경쟁사를 압도하는 성과를 거두어 왔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09년 누적 Channel Mix 30%를 목표로 한국 도미노피자 웹사이트를 세계 최대 온라인 피자 배달 사이트로 만들기 위해 2009년 웹사이트를 소비자에게 선보였다.

그럼 과연 소비자들이 온라인 주문을 사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해답을 찾아 지난 4월에 자사에서 실시한 온라인 사용 실태에 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두 단어로 함축된다. 바로 할인과 혜택이다. 이 점을 고려해 이번 홈페이지 개편의 핵심 키워드는 할인과 혜택에 주목하여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은 혜택(Benefit)”, “더욱 빠른 주문(Fast)”, “더욱 재미있는 공간(Fun)”을 구현하기 위한 공간으로 접근하는 것이었다.

새로운 채널과 패러다임으로의 도전
2007년과 2009년 두 차례에 걸친 웹사이트 리뉴얼은 도미노피자에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지만 이러한 변화의 길목에는 또 다른 마케팅적인 시도와 도전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었다. 그것이 바로 온라인 광고이다. 웹사이트 1차 리뉴얼 후 온라인 주문의 가능성을 감지한 도미노피자는 2007년 하반기부터 새로운 광고 채널로서 온라인 광고를 시작하게 되었다. 물론 첫 시작은 오프라인 즉, TVCF의 보조 매체로써의 역할이 전부였다. 매체 전략 또한 TVCF를 통해 신제품을 널리 홍보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빅 포털 사이트인 네이버와 판도라 TV와 같은 동영상 채널 그리고 방송 매체의 VOD 다시보기 채널을 활용하는 것이 전부였다.
하지만 2008년 5월부터 온라인 광고 집행에 있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즉 강력한 브랜딩 툴(네이버 브랜딩 보드)을 활용한 신제품 홍보와 동시에 할인과 혜택이라는 소비자 접점에서의 커뮤니케이션의 시작이 그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바(할인과 혜택)를 적절하게 온라인 광고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함으로써 방문자는 물론 온라인 주문까지 상승시키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 것이다. 첫 시작인 브랜딩, TVCF의 보조 매체로써의 역할에서 명실상부한 독자적인 마케팅 채널로써의 온라인 광고의 홀로서기가 시작된 것이다.
이벤트를 통해 참여자 전원에게 지급되는 20% 할인 쿠폰, 새로운 제품 출시에 앞서 시작되는 크리에이티브 시식 체험단 운영 및 후기 이벤트 등, 소비자가 원하는 할인과 혜택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일련의 온라인 활동들이 시작되면서 온라인 광고는 온라인 마케팅의 새로운 채널로써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온라인상에서의 IMC 전략
이러한 전환점을 계기로 2009년 웹사이트 2차 리뉴얼과 함께 ‘Want More? Order Online!’ 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온라인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매체 전략 또한 빅 포털 사이트와 동영상 채널 위주를 탈피하여 제품과 이벤트의 목적에 따라 다양한 매체를 적절하게 활용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들의 온라인 접점인 다양한 개인화 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게 되었으며 직접적인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온라인 상의 대 소비자 접점을 직접적으로 공략하게 되었다. 이러한 시도는 비단 온라인 광고뿐만 아니라 온라인상에서 인터랙티브한 대화 창구를 마련하여 제품과 브랜드의 바이럴뿐만 아니라 소비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 함으로써의 좋은 방향의 여론 형성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스럽게 디지털 기기를 다루며 성장하여 디지털 언어와 장비를 마치 특정 언어의 원어민처럼 자연스럽게 사용한다는 뜻에서 현재 20대 후반까지의 세대를 디지털 원어민이라 부른다. 이들은 항상 컴퓨터, TV, 오디오를 켜놓고 휴대폰 메시지와 인스턴트 메시지를 주고 받으며 미니홈피와 블로그 관리에 시간을 들인다. 최근 의학 연구 조사에 따르면 이들 세대는 이러한 성장 환경에 따라 동일한 정보를 처리하는 두뇌 내의 경로가 기존 세대와 달라졌다고 한다.

디지털 네이티브들은 멀티 태스킹 Multi-tasking, 즉 여러 대상에 대하여 전략적으로 주의를 분산하여 집중하고 처리하는 것이 가능하다. 휴대폰, 메신저, 문자 메시지, 게임 등과 함께 자란 탓에 이들에게 실시간 반응은 당연한 것이며 인터넷에서 그때그때 궁금한 사항들을 링크로 넘나들며 실시간으로 해결하며 자라났다. 이들은 청중이기보다는 주연 배우이기를 원해 조직 내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으며, 또한 '놀 때 놀고, 일할 때 열심히 일하자'라는 놀이와 일의 이분법적 구분이 설득력이 없다. 그들은 일 자체가 놀이나 게임처럼 도전적이고 재미있기를 바란다.

이러한 디지털네이티브 세대는 이미 전체 취업 인구의 20%에 달할 정도로 직장 생활에서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기업들은 빠르게 반응하는 조직, 직원들에게 즐거운 일터 제공, 참여 지향적인 조직, 조직 내 지식의 흐름을 변화시키는 등의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 간의 차이점을 이해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미지 출처 : http://www.prometheanplanet.com>

평범하게 길 안내 기능을 하던 웹 지도 서비스가 급변하고 있다. 위성 사진 서비스, 고해상도 파노라마 3D 거리 사진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것에 더해 다양한 생활 정보 제공 서비스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빠른 길 찾기 서비스, 실시간 교통 정보, 대중 교통 안내는 기본이며, 택시 추천 경로, 예상 시간, 예상 요금을 안내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테마 지도 서비스는 가볼 만 한 곳, 추천 맛집 등은 물론 부동산 정보, 주변 주유소의 주유 가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출발지에서 도착지까지 자동차를 운전하고 갔을 때 예상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

다. 골프장 상세 정보 및 골프 코스 공략법, 골퍼들의 노하우까지 공유하며 지도를 사용하면 생활이 바뀐다고 말하는 생활 정보 지도 서비스가 앞으로도 계속 생활 밀착형 서비스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이 기대 된다.

<이미지 출처 : Daum 지도 서비스>

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 란 지능형 전력망이라는 뜻으로 전력 회사의 통합 제어 센터와 발전소, 송전탑, 전주, 가전 제품 등에 설치된 센서가 쌍방향으로 실시간 정보를 교환하며 최적의 시간에 전력을 주고 받음으로써 에너지 효율을 최적화하는 전력 생산 유통 시스템을 말한다.

스마트 그리드는 소비자에게 풍부한 전력 정보를 전달해 효율적인 전력 소비를 유도하고, 신재생 에너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등의 역할을 하며 이를 통해 기존 발전량의 10% 이상을 절감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력 낭비를 줄이고 재생 에너지의 사용이 실용화되면 지구 온난화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미국, 일본, 유럽의 정부는 2009년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 건설에 대한 법안을 만들었거나 비슷한 계획에 착수하고 있다. 한국은 이 시스템의 연구 개발 등에 2012년까지 약 2,55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스마트 그리드는 전력 효율화는 물론 기반 시설 구축, 발생되는 설비 산업을 위한 고용 증가를 일으키고, 또한 홈 네트워킹 장비, 가전 제품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응용 프로그램 개발, 온라인 서비스 등 새로운 영역의 관련 산업들이 구축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은 8월 21일 스마트 그리드 포럼을 개최하고 미래 성장 동력인 스마트 그리드 산업에 한전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여 국가 경제 활성화에 앞장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출처 : Electric Power Research Institute>

SBS 드라마 "스타일"의 패션 잡지 에디터 역할을 하고 있는 김혜수의 "엣지있게"라는 대사가 유행하고 있다.

엣지 Edge는 모서리라는 뜻으로 툭 튀어나온 부분을 뜻하는데 이런 느낌과 유사하게 '날이 살아있다. 개성이 있다. 뚜렷하고 두드러지다'의 뜻으로 이해되고 있다. 주로 패션업계, 방송계, 광고계에서 많이 쓰이는 말로 독특하다 Unique라는 말이 식상해지자 엣지있다는 말이 새로 만들어져
쓰이고 있는 추세이다. 이러한 대사의 유행에 맞춰 김혜수의 숏컷 헤어 스타일, 각종 관련 패션 소품, 컬러 음료 등이 스타일리쉬한 아이템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러나 극중 엣지있다고 표현되는 의상들이 모두 수백만 원대의 명품으로 이루어져 있어 평범한 소품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스타일링을 하는 노력이 아쉽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이미지 출처 : SBS 드라마 Style 공식 홈페이지>
시각 디자인 Visual Communication Design, 우리가 매일 접하는 디자인이면서 밥 먹듯이 하고 있는 일이다. 크리에이티브란 단어와 희노애락을 함께하고 우리들은 한 번쯤 자기 자신의 디자인을 되돌아 보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사람들이 긍정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디자인은 항상 생각하는 일이지만 너무 어렵다.

이런 나에게 Good이라는 단어를 떠오르게 한 작품을 하나 소개한다. 윔블던 타이틀 시퀀스이다. 사운드와 절묘하게 절제되어 있는 모션! 아마도 보통 디자이너들은 그래픽 요소들을 테니스 공처럼 양쪽 벽에서 이리저리 튀듯이 표현했을 것이다. 그런데 이 작품을 제작한 디자이너는 그런 설명들을 모두 빼버렸다. 거의 정적인 이미지와 화면의 구성으로 테니스를 치고 있다는 것을 단 한마디의 설명도 없이 명확하게 보여주고 있으며 관객들의 표정과 몸짓으로 긴박감 또한 아주 잘 나타내고 있다.

지금에 쏟아지고 있는 영상 디자인 작품들처럼 화려하거나 테크니컬 한 요소들은 없지만, 하고 싶은 말을 아주 간략하고 명확하게 잘 표현하고 있다. 정말 잘된 디자인이라 생각이 들고 이러한 작품들은 보면 엔돌핀이 돈다. 나의 엔돌핀이 되어준 카일 쿠퍼 Kyle Willis Jon Cooper에게 Thank you very much!

카일 쿠퍼의 홈페이지: http://www.prologu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