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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 )는 오리온( ) 그룹웨어 플렉스 UI Flex User Interface 디자인 작업을 최근 완료하였다. 오리온( )은 전사적 관리 차원으로 그룹웨어 Groupware를 신규로 도입하였으며, 일부 불편한 UI의 디자인 부분을 사용자 편의성에 따라 개선하였다. 올해로 베이징 진출 18년을 맞는 오리온( )은 초코파이 제품으로 매년 100%에 가까운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대표적인 한국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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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토종 커피 전문 브랜드 할리스 커피 (www.hollys.co.kr)는 초콜릿의 본고장으로 유명한 벨기에의 프리미엄 다크 초콜릿을 이용한 디저트 메뉴인 ‘리얼 벨지안 핫초코 Real Belgian Hot Chocolate’ 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 ‘리얼 벨지안 핫초코’는 그 이름처럼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파우더나 소스 형태가 아닌, 벨기에 에서 직접 공수해 온 55% 카카오 함량의 다크 초콜릿 조각을 따뜻한 우유에 직접 녹여 기존의 핫초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초콜릿 본연의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진정한 벨기에식 핫초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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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에서 마케팅을 책임지고 있는 후생가외입니다. 제가 앞으로 여러분과 나누고 싶은 이야기는 'Creative Domino's'를 만들기 위해 제가 도미노피자에서 마케터로서 느끼고 고민하고 경험하는 여러 생각과 일들입니다.
마케팅을 한다는 것
오늘은 그 첫 번째로 제가 마케팅 일을 시작한 이후부터 항상 저의 머리를 떠나지 않는 ‘마케팅을 한다는 건 과연 무엇인가’라는 화두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마케팅이란 무엇인가’라는 개념적 접근에는 별 관심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저는 ‘마케팅’이란 것이 언제 어디서나 변함없이 적용될 수 있는 사전적인 개념이라기보다는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동하는가에 따라 그 내용과 의미가 달라지는 실천적 개념이라고 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에게는 ‘마케팅’보다는 ‘마케팅을 한다는 것’이 언제나 저의 머리를 붙잡아 매는 화두입니다.
‘마케팅을 한다는 것’에 대해 말할 기회가 있을 때면 저는 언제나 현대물리학의 3가지 법칙인 1)비선형성(非線型性), 2)비평형성(非平衡性), 3)개방형(開放型)을 이야기합니다.
기술적 관점에서 보면 기계가 인식 가능한 상호운용적 콘텐츠를 생산하고 유통하기 위한 표준들의 특정 집합이라 할 수 있다.
비선형성
첫째로 비선형성(非線型性)이란 여러분도 항상 느끼고 계신 법칙인데요, 노력한 만큼 항상 일정하게 성과가 나타나지는 않는다는 겁니다. 학창시절 모처럼 큰맘 먹고 한 1,2주 공부한다고 성적이 곧바로 올라가지는 않듯이, 세상만사가 다 그렇습니다.

자연현상에서 투입(Input) 대비 성과(Output)의 관계는 직선 모양의 1차 함수가 아니라, 곡선 모양의 복잡한 함수라는 거지요. 그리고 이런 함수의 가장 큰 특징은 함수의 모양이 어느 순간 갑자기 바뀌는 변곡점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이 변곡점은 말콤 글래드웰 Mal colm Gladwell이 그의 저서 ‘티핑포인트 tipping point에서 이야기했던, 작은 움직임이 어느 날 갑자기 커다란 유행으로 변하는 바로 그 순간이기도 합니다.
‘마케팅을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이지요. 우리가 노력한 만큼, 우리가 투자한 만큼 그 성과가 일정하게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과정과 시간을 들여 준비했지만 어떤 제품은 성공하고, 어떤 제품은 실패하고 맙니다. 또 어떤 광고는 소리 없이 사라지는가 하면, 또 어떤 광고는 오랫동안 기억되기도 합니다.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발생하는 걸까요? 모든 제품과 광고는 각각 다른 자기만의 함수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 제품과 광고에 기울이는 노력과 투자가 결국 자신의 변곡점을 넘어서느냐 그렇지 못하냐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라지는 듯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마치 부모가 자식을 낳듯 보다 효과적인 함수 모양의 제품과 광고를 낳기 위해 고민하고, 그 제품과 광고가 저마다의 변곡점을 통과해 제 역할을 훌륭히 다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켜보며 지원해야 하는 부모의 역할과도 같습니다.
비평형성
둘째로 비평형성(非平衡性)이 있습니다. 우리는 흔히 ‘정국이 안정되었다, 매출이 안정적이다’라는 등의 말을 들을 때면 ‘안정(安定)’이라는 단어에서 마치 오목한 그릇 안에 놓인 구슬처럼 더 이상 움직임 없이 정지된 모습을 떠올리곤 합니다. |

현대물리학에서는 이런 안정을 평형적 안정(平衡的 安定)이라 표현하는데, 문제는 자연현상에서는 이런 평형적 안정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반대로 자연현상에서의 안정이란 오목한 그릇을 뒤집어 놓고 그 위에 구슬을 올려놓는 것처럼 언제라도 변화할 수 있는 상태의 안정, 즉 비평형적 안정(非平衡的 安定)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마케팅을 한다는 것’도 이와 같아서 ‘이제는 매출이 안정됐으니 당분간은 마케팅 안 해도 돼’라고 말하는 브랜드는 결코 없을 겁니다. 누구에게나 경쟁자는 있고, 오늘도 그들은 소비자를 가만히 놔두지 않습니다. 누구는 귓가에 대고 속삭이고, 어느 누구는 큰 소리로 외쳐댑니다. 어떤 시장도 진공상태는 없습니다. 시장은 항상 움직이고 꿈틀댑니다. 이런 시장에서 우리가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하려면, 우리의 고객을 빼앗기지 않으려면 우리도 항상 그 흐름을 좇아 매 순간 더불어 움직이고 또 움직여야 합니다.
마케팅 업무를 하면 할수록 소비자가 참으로 무섭다는 걸 느낍니다. 가끔은 회사의 내부 사정들로 인해 타협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면 어김없이 소비자는 반응합니다. 그건 아니라고. 사정이란 결국 회사의 입장이지 소비자의 입장은 아니니까요. 꼭대기에 놓인 구슬이 언제든 굴러 내려갈 수 있듯이 소비자도 언제든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꼭대기에 놓인 구슬이 굴러 내려가지 않게끔 매 순간 균형을 잡아가는 과정과도 같습니다.
개방형
세번째 법칙으로는 개방형(開放型)이 있습니다. 우리는 보통 ‘조직’이라고 하면 그 내부와 외부가 확실히 구분되어 있는 모습을 떠올리는데, 이것은 이전까지 서양에서 발달해온 폐쇄적(閉鎖的) 세계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양자역학과 같은 현대물리학이 발달하면서 내부와 외부의 경계가 어디까지인지가 모호해지고, 부분과 전체의 구분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비즈니스에서도 사업의 영역이 점차 겹쳐지고 있고, 개별 기업이 아니라 기업 간 합종연횡이 대세를 이루고 있고, 생산자와 소비자간 경계가 점차 엷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개방형의 법칙이 최근 들어 마케팅 측면에서는 제휴, 통합, 소통의 트렌드로 부각되고 있지요. 제휴마케팅의 가장 대표적 사례로는 TTL 카드에서 시작된 이동전화 멤버십 할인혜택을 들 수 있는데, 지금도 외식시장과 극장가, 놀이공원 등에서 그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습니다. 또한 통합마케팅의 대표적 사례로는 최근 개별 시장의 경계가 점차 무너지면서 제품카테고리가 결합되는 모습을 들 수 있습니다. 맥도날드와 던킨도너츠가 스타벅스와 원두커피시장의 1인자를 다투고, 중식도 일식도 한식도 모두 퓨전요리가 대세를 이루는 실정이지요.
소통
또한 이제 마케팅에서 소통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결코 지나치지 않습니다. 인터넷이 들어낸 새로운 트렌드는 결국 소통입니다. 이전의 광고처럼 회사만 일방적으로 떠들어대는 일방통행 방식으로는 한계에 다다랐다고 봅니다. 이제 소비자는 더 이상 듣기만을 원치 않으며, 자신의 이야기도 들어주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 목소리 또한 엄청난 메아리로 확산되지요. 결국 주고받는 소통이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마케팅을 한다는 것’은 결국 세상의 이치를 따라가는 일 같습니다. 제대로 마케팅을 하려면 세상을 알아야 하고, 사람을 알아야 하고, 그렇게 한 걸음 한 걸음 최선을 다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도미노피자 비즈니스 블로그
http://blog.naver.com/domin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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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디자인 Good Design의 요건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그 요소들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생략’이 아닐까 한다. 생략이란 무엇일까? 생략은 ‘강조’와 같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을 가장 돋보이게 하기 위한 철저한 계산에 의한 행위. 이는 열정이 넘치는 디자이너로서는 너무도 힘든 작업이기도 하다. 그런 의미에서 이 달에는 이렇게 힘든 과정은 완벽하게 소화해낸 영상 두 가지를 소개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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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전체적으로 단조롭지만 경쾌한 사운드와 조그마한 우리 안에 갇혀있는 카멜레온과 앵무새 그리고 ZUNE. 흥미롭고 역동적이며, 다양함을 톡톡 튀는 사운드와 잘 결합하여 화면 전체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박스의 움직임이 돋보인다. 이 영상에서 중요한 것은 화면의 전환이라고 생각된다. 사운드의 비트에 맞게 순간적으로 바뀌는 화면은 전체를 이해하지 못하면 표현할 수 없었을 것이다. 만일 기존의 사운드에서 박스 안에 들어있는 카멜레온이 박스 밖으로 나온다든지, 새가 날아다닌다거나, 혹은 박스가 분리되었다가 다시 조립되면서 화면 전환이 이루어 졌다고 가정한다면 시각적인 요소들이 너무 복잡해서 청각적인 요소와 잘 어우러지지 못했을 것이다.

두 번째는 한번 보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한편의 CF를 소개한다. ‘innocent Orange CF’신선한 오렌지가 오렌지주스를 만들고 있다. 이보다 더 순수한 오렌지주스가 있을까? 껍질이 사람이 되어 알맹이를 들고 간다. 제품 하나를 생산하기 위한 물리적인 과정들을 함축적으로 아주 잘 표현하고 있다. 땀 흘리는 장면은 위트와 재치까지 보여 디자이너의 탁월한 감각과 제품의 순수함을 더 잘 보여주는 듯하다. 보면 볼수록 미소를 머금게 하는 한편의 동화 같은 CF인 듯 하다.
이 두편의 영상을 보면서 생각이 든다. 요즘 흔히 등장하고 있는 테크니컬한 화려함은 비만이 아닌지.. 나 또한 디자인을 비만으로 만들고 있는 것은 아닌지..
이제, 글을 마치며 디자이너의 한 사람으로서 이야기 하고 싶다. “세상의 Good Designer들이여 좋은 디자인을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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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가장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을 뽑으라면 WorldMate를 선택하고 싶다. CNET의 리뷰에서 보는 바와 같이 비즈니스 여행시에 너무나도 유용한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해외 출장을 계획해 보자 먼저 비행기편을 예약하고 그 기간 동안에 만나야 할 사람 들이나 미팅장소 등을 정하고 호텔과 렌터카를 예약하고 현재의 환율을 체크하고 여행지의 주간 일기예보와 지금이 밤인지 낮인지 시간대를 확인한다. 여행지에서는 교통수단을 정해서 호텔위치까지 정확히 찾아가고 미팅 장소 주변에 좋은 레스토랑이 없는지 검색을 하고 팁은 얼마 주는지 계산해본다. 만약 비행기 편을 변경을 하고 싶거나 환승을 할 경우 바로 비행기편을 검색을 한다. 혹 오늘 기상이변으로 비행기가 지연이 되면 미리 알람을 받거나 탑승수속 전에 탑승 게이트를 알려주는 일련의 서비스가 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모두 가능하다. 스마트폰으로 여행계획을 세우기 전에 온라인 웹
| 사이트로 먼저 등록했다면 상호 sync되어 반영되고 스케쥴안의 여러 계획은 폰의 일정관리와 연계되어 자동으로 업데이트 된다. 무료버전과 골드인 유료버전이 있는데 실시간으로 비행기편을 알려주고 통보해주는 서비스 등이 유료버전에 추가되어 있지만 무료버전만으로도 충분히 활용가치가 있다. 최근 인맥서비스인 Linked in 이 추가되어 SNS가 강화되기도 하였다. WorldMate는 BlackBerry, iPhone, Nokia/Symbian, Windows Mobile 등을 지원하고 있고 조만간에 Android 까지 지원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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