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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다임은 아주캐피탈의 “온라인금융몰”을 제작하여 지난 5월 중순 오픈하였다. “온라인금융몰”은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인터넷으로 대출을 신청하면, 대출 자격 심사와 대출금 지급까지 가능하도록 원스톱 One Stop 프로세스 구현을 목표로 구축이 진행됐다.

관점에 따라 사용자 측면(개인금융/개인사업자금융/기업금융/제휴금융)과 관리자 측면(신용대출/할부금융/리스금융) 등 카테고리를 2개의 구조로 배치하되, 각 카테고리의 접근에 불편함이 없도록 메인 페이지를 구성했다. 또한, 각 카테고리 및 상품 상세 페이지에는 추천상품 배너를 노출해 해당 상품 페이지로 이동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를 고려한 UI를 반영했고, 관리의 효율성을 고려해 관리자 시스템을 통해 배너의 등록 및 삭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가장 많은 노력을 기울인 부분은 RIA 플랫폼이다. 일반적인 소비자 금융 업체들의 웹사이트는 대출 신청을 위해 입력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많고 절차 또한 까다롭고 복잡한 반면, 온라인금융몰의 “인터넷 대출신청”은 RIA 플랫폼을 활용해 단계별 입력 정보량과 절차를 간소화시켰다.

아주캐피탈은 “온라인금융몰” 구축으로 인해 고객들의 이해가 쉬워지고 대출 신청 절차가 간소화됨으로써 짧은 시간 내에 대출 신청을 완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디지털다임은 (주)피에프아이엔의 퍼스트뷰코리아(firstviewkorea.com) 사이트를 개편하여 오픈하였다.

firstviewkorea는 세계 주요컬렉션의 이미지를 90%이상 온라인상에서 제공하고 있는 미국의 뷰파인더社의 firstview와 제휴한 사이트로 세계 주요컬렉션의 실시간 분석정보를 비롯한 국내외 마켓정보, 소비자 동향, 각종 트렌드, 패션관련 박람회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로써 유료 회원제로 운영되고 있다.

firstviewkorea는 사용자 편의성 증대, 운영효율성 확보, 마케팅역량 강화라는 3가지 과제를 가지고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복잡했던 메뉴체계를 크게 TREND, COLLECTION, MARKET의 3가지로 구분하여 정보접근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고 패션이미지들을 부각시키기 위한 이미지뷰어의 개선, 이미지를 부분 확대하여 볼 수 있는 돋보기 기능 등 사용자 편의성에 입각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또한 모바일 풀브라우징을 지원할 수 있도록 가급적 플래시를 자제하고 웹표준에 맞춰 개발을 진행함으로써 어떠한 브라우져에서 보더라도 문제가 없도록 제작되었다.

이번 firstviewkorea 웹사이트 개편에 의해 고객만족도를 높여 마케팅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며 더불어 관리기능의 개선을 통해 내부 관리비용 절감효과도 기대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할리스커피에서 진행하는 환경의 날 특별 이벤트 ‘에코슬리브 캠페인’을 지난 5월 초 오픈하였다. 에코슬리브 캠페인은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슬리브 대신 할리스커피에서 제작한 에코슬리브를 사용하자는 서명운동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로그인만 하면 에코슬리브 사용하기 서명운동에 자동 참여되며 참여시 6월5일 할리스커피 매장에서 에코슬리브를 증정하며, 추첨을 통해 에코텀블러와 인디콘서트 초대권도 경품으로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동시에 주어진다.

한번 쓰고 버리는 종이슬리브 7353개는 한 그루의 나무와 같으며, 종이슬리브 대신 할리스커피의 에코슬리브를 사용할 경우 매월 9.1톤의 CO2감소효과와 83그루의 식수효과가 발생 한다.

본 캠페인은 오는 6월 5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할리스 홈페이지(hollys.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다임은 아이폰 및 아이팟에서 도미노피자를 더욱 쉽고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무료 어플리케이션을 개발, 5월 중순에 오픈하였다. 도미노피자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메뉴 정보 및 매장 위치를 확인 할 수 있으며 주문 시 상시 15%, 첫 구매 시 2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매장 또는 포장할인율이 높은 매장(최대 30%)을 선택하여 예약한 후 바로 찾아갈 수 있는 등 스마트폰의 장점인 이동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도미노피자 어플리케이션은 도미노피자 웹사이트와 연동되어 웹사이트 회원이라면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주목할 만한 사실은 오픈 만 하루만에 전체 주문율 대비 5%라는 주문 기록을 넘어섰으며, 만 이틀 만에 국내 무료 어플 가운데 다운로드 수 2위를 차지하였고, 만 삼일만에는 5만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는 등 큰 성과를 거두었다는 것이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전체 주문대비 온라인주문이 50%를 넘어선 것에 이어 브랜드 스마트폰 앱이 단순히 기업의 홍보를 넘어서 매출에까지 기여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다. 도미노피자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폰 앱스토어에서 “도미노피자” 또는 “domino pizza” 로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곧이어 안드로이드폰용 어플리케이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나폴리 도우’ 전 제품 확대출시 기념 프로모션을 오픈 하였다.
나폴리 프레쉬 피자 론칭에 이어 겉은 바삭 하고 속은 쫄깃한 나폴리도우를 도미노피자 전 제품에 확대 적용 함으로서 정통 나폴리풍 웰빙 피자의 시대를 열었다. 이번 프로모션 특징은 나폴리프레쉬 다빈치코드에 이은 스토리텔링 기법 마케팅을 적용하여 나폴레옹의 ‘ 내 도우엔 불가능이 없다’ 스토리로 어필했으며, 최대 39% 할인율 강조하였다.향후 나폴리 도우 전 제품확대 출시로 소비자 선택권 확대와 웰빙 트렌드를 선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은 2008년 도미노피자 비즈니스 블로그에 이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인 도미노피자 공식 트위터 @dominostory를 오픈하였다. 도미노피자 스토리텔링으로 고객들과 진솔한 소통을 하는 비즈니스블로그와 상호보완의 기능을 수행할 트위터는 타임마케팅 형식의 게릴라 이벤트 진행 및 홈페이지와 블로그의 소식을 팔로우들에게 발빠르게 전달하는 역할 등을 하게 된다. 특히 주목할 것은 오픈 첫날 팔로우수가 3천명이 넘어, 앞서 트위터를 오픈한 경쟁사들의 팔로우수를 만 하루 만에 넘어서는 쾌거를 올렸다. 도미노피자 관계자는 트위터에서 소비자와의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와 나눔이 있는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 COIAS()와 UI 디자인(User Interface Design) 과 인터랙티브 디자인 컨설팅 부분에 MOU(, Memorandum of Understanding)를 체결하였다. 이번에 제휴한 COIAS는 중국 각 도시의 휴대폰 매장에 전시된 3G 휴대폰 안내용 키오스크 KIOSK 솔루션(일명: FutureStore) 업체로서 중국 최초로 모바일 관련 J2EE 비즈니스 시스템 및 워크스페이스 KP.Workspace 개발하여 앞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에 체결된 MOU를 통하여 COIAS는 차별화되고 안정된 크리에이티브를 확보하고 디지털다임 베이징지사는 다양한 모바일 관련 제조업체와 이동통신사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다임 임종현 대표는 지난 5월 초 ‘모바일 프론티어에게 듣는 성공의 조건’이라는 주제로 시사저널과 인터뷰를 가졌다.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무장한 모바일 프런티어들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라고 소개되었으며, 디지털다임은 도미노피자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출시를 시작으로 모바일 광고 시장을 발 빠르게 개척해가고 있는 기업으로 소개되었다. 임대표는 “온라인의 힘은 지금이 정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모바일이 온라인의 영역을 나누어 가질 것이다. 최근 애플이 아이애드를 통해 어플리케이션 개발자들에게 광고 이익의 60%를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파격적인 조건이다. 모바일 광고 시장에서는 국가의 경계가 없어진다. 국내 업체들이 외국에 나가기도 쉽고 반대로 글로벌 광고 대행사들의 국내 침투도 용이하다. 우리에게는 위기이자 기회인 셈이다”라고 말했다.
한국야쿠르트의 헬스케어 전문 법인 메디컬그룹 나무는 천연원료 비타민 브랜드 V food 5종을 출시하였다. V food는 천연원료만을 사용해 만든 비타민으로 V는 비타민, food는 음식처럼 매일 먹어도 속쓰림 등 불편함을 우려할 필요가 없는 천연원료 비타민의 장점을 상징한다.



 
과거 모바일 서비스(mobito)를 비롯해 다수의 모바일 게임을 구축해온 디지털 마케팅 컴퍼니 디지털다임은 2010년 현재, 도미노피자의 어플리케이션 개발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시장의 개척에 나섰다.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사용자의 편의를 우선적으로 염두에 둔 디지털다임의 모바일 주문 시스템은 단계별로 똑똑하면서도 손쉽게 구성되었다. 이대로라면 누구라도 도미노피자 어플리케이션에 접속한 지 30분 안에 따끈한 피자를 손에 쥘 수 있을 것이다.
 
[아이폰 터치로 도미노피자 주문하기]

STEP 1 : 메뉴 선택하기
도미노피자의 모바일 주문 시스템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꼭 필요한 내용만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었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에게는 가능한 한 편리한 UI를 제공해야 했다. 따라서 도미노피자의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메인 페이지에서는 피자와 사이드 디쉬, 음료, 피클과 소스 등을 고를 수 있는 4가지 메뉴가 나타나도록 했다.
메인 페이지 하단에는 GNB(Global Navigation Bar, 페이지 간의 연결을 위한 링크를 모아서 보여주는 내비게이션 시스템) 메뉴를 고정해 어떤 페이지에서도 다른 메뉴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
 
STEP 2 : 상세 사항 결정하기
아이폰(터치)의 정전식 터치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관건이었다. 따라서 피자 메뉴를 고를 때 페이지가 넘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스크롤 방식을 택했다. 사용자가 손쉽게 드래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제작한 것이다. 또한 화면을 가로 방향으로 돌렸을 때, 아이튠즈(iTunes)의 ‘커버플로우(cover flow)’ 인터페이스처럼 비주얼을 중심으로 하는 메뉴판을 제공해 선택의 다양함과 즐거움을 더했다. 피자 상세보기 페이지에서는 수량, 도우의 종류, 사이즈 등을 고를 수 있으며, 특히 영양 성분까지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STEP 3 : 주문 기다리기
실시간으로 내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도미노피자 매장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한 GPS(위치기반서비스) 정보의 이용 또한 눈여겨 볼 부분이다. 이와 더불어 매장의 할인 정보까지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게다가 도미노피자 어플리케이션은 기존의 회원일 경우에 별도의 회원가입을 할 필요 없이 피자를 주문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다양한 할인 혜택의 적용도 놓치지 않았는데, 모바일로 처음 주문하면 총 금액의 20%가 할인되며 세트를 주문할 시에도 마찬가지 혜택이 적용된다. 매장에 따라 포장 주문의 경우 최대 30%까지 할인되는 혜택도 포함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30분 배달 주문은 배달 상황을 볼 수 있는 ‘30분 트래커(Tracker)’가 제공된다. 이는 ‘30분 배달 보증’을 내세우는 도미노피자의 약속을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으로 피자를 만들거나 배달 중인 상황을 그대로 시각화한 일명 ‘약속의 시계’다.
업무상 대용량 문서나 자료를 공유하거나 전송할 때 흔히 사용되었던 대용량 웹메일 또는 웹하드 대신 최근 눈에 띄게 사용량이 증가한 것이 있다. 이름하여 Docs, 최근 마이크로소프트는 페이스북과 제휴해 Docs(http://docs.com) 라는 서비스를 발표했다. 전세계 5억명이 사용하는 마이크로소프트 문서프로그램 ‘오피스’의 새 버전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쓸 수 있게 하였다. MS가 큰 수익원을 포기하고 오피스 무료 버전을 선보이는 것은 인터넷 문서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는 구글을 의식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이미 G메일 사용자를 중심으로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구글독스 Google Docs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웹 브라우저 기반 문서 작성, 스프레드쉬트, 프레젠테이션 제작 서비스이며 한편 국내에서는 NHN이 오는 6월에 ‘네이버 웹오피스’를 정식 오픈 한다고 밝혔는데 구글독스의 명성을 뛰어 넘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소셜 네트워크 게임 Social Network Game 또는 소셜 게임 Social Game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믹시등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온라인 인맥과 유대관계를 증진하기 위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인맥 기반의 게임이다. 게임 자체가 목적인 일반 온라인 게임과는 달리, 손쉬운 인터페이스를 통해 해당 SNS내 사용자 간 친밀감과 동질성을 증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온라인 게임의 경우, 동시접속을 통해 게임이 이루었으나, 소셜게임은 상대가 접속 중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흔적을 남겨, 지속적인 관계 맺기와 인맥 관리가 가능하다. 최근 아이폰 사용자들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이폰을 켠 다음 감자를 케고, 통나무를 자르고, 알바 자리 없나 여기저기 기웃거린다. 이는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소셜 게임 위룰 We Rule 얘기다. 위룰은 자신의 왕국을 건설하는 게임인데 친구들을 적극 상호작용을 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소셜게임들이 큰 인기를 모으며 잇달아 서비스를 오픈하고 있는데 위룰의 원조격인 페이스북 Facebook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팜빌’ Farmville 의 Zinga의 경우 온라인 매출규모는 이미 아마존을 추격하고 있을 정도로 소셜 게임 시장은 성장해 있어 국내의 많은 게임 개발사들도 지금까지는 MMORPG 게임 개발에만 매달렸지만 앞으로는 소셜 게임에 많은 관심과 투자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키노트 Keynote는 애플의 CEO인 스티브 잡스 Steven Paul Jobs 가 맥월드 엑스포 Macworld Conference & Expo 기조연설에서 사용하기 위해 만들었다. 애플의 아이폰, 아이패드가 연타석 홈런을 친 효과일까? 최근 키노트로 프레젠테이션을 하는 사례가 늘어가고 있다. 이러한 키노트는 수많은 그림 형식을 지원하고 초보자도 쉽게 슬라이드를 제작할 수 있게 되어 있다.
또한 GPU(Graphic Processing Unit)를 이용한 그래픽 가속 기술인 쿼츠 익스트림 Quartz Extreme을 사용한 3D 에니메이션과 전환 효과 등은 경쟁 제품인 파워포인트에서는 그 당시 쉽게 구현할 수가 없는 모습이었다. 키노트의 화면전환 효과나 스마트 빌드의 세련됨은 가히 파워포인트는 따라오기 힘들다고는 하지만 우리나라 PC의 대부분은 윈도우 운영체제 기반이기 때문에 맥킨토시 기반인 키노트를 사용하기엔 아직까지는 그림의 떡이었다. 하지만 최근 iPad 용 키노트 버전이 $9.99 에 판매를 하고 있어 그간 아이맥이나 맥북이 없어서 사용을 못했던 디자이너나 프리젠터들에겐 반가운 소식이 될 것 같다.
최근 스마트폰 활성화에 힘입어 스마트폰용 어플리케이션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수많은 오픈 마켓 쇼핑몰들이 앞다투어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여 온라인 주문에 이어 모바일 주문 특히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주문이 늘어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선 공인인증서 문제 등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결제를 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지만 향후
문제점들이 개선되어 스마트폰 주문이 확대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그 외에 최근 오픈 한 세계최대 배달 전문 프렌차이즈인 도미노피자 무료 어플리케이션은 국내 외식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용 피자 주문이 가능한 것으로 도미노피자의 메뉴와 전국 매장 정보를 제공한다. 과거 텔레마케터를 활용한 전화주문, 웹사이트를 통한 온라인 주문과 같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주문이 빠른 시간 안에 보편화가 되지 않을까 예측해 본다.
 
2007년 12월 디지털다임은 e바닥에서는 감히 생각지도 못하는 일이 계획하고 있었다. 이른바 손에 꼽히는 대기업이나 하는 것인 줄만 알았던 ‘신입사원 공개채용’ 디지털다임과 같은 온라인광고 및 eBusiness 업계에서는 업무 성격상 경력직원의 채용을 선호하기 때문에 신입사원 공개채용이라는 것은 업계에서는 매우 드문 일이 아닐 수 없었다.

공개채용을 계획하면서 얼마나 우수한 인재들이 지원을 할 것이며, 대학을 갓 졸업한 그들이 치열한 업계에서 과연 제 몫을 해줄 것인가 등여러가지 우려가 들었지만 그 우려를 잠시 뒤로하고 디지털다임은 공개채용의 서막을 열었다.
그러나 우려와는 달리 35:1의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17명의 공채 1기 신입사원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멘토링 시스템을 통해 디지털다임의 기업 아이덴티티와 조직문화를 바로 이해하고, 실무를 터득해 나가며 어느새 3년차가 되어 디지털다임의 주축으로 성장하였고, 3년이 지난 2010년 어느덧 디지털다임도 e바닥 12년차, 선배들은 그들의 뒤를 이을공채 3기를 기다리고 있다.



지난 3월 한국경제신문 기사를 보면 삼성그룹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평균나이는 32.8세라고 밝혔다. 18만명에 달하는 그룹 임직원 중 30세 이하 비중이 40%, 입사 5년차 이하 비중도 40%에 달해 젊은 삼성을 향한 변화의 바람은 더욱 거세지고 있다고 한다. 반면 디지털 에이전시 업계의 평균연령도 대부분 30을 넘은 편이며 디지털다임도 예외는 아니다. 이는 인터넷 초창기엔 젊고 스마트한 좋은 인력이 많이 유입된 이후로 업무를 바로 처리할 수 있는 경력만 선호를 하고 새로운 젊은 인재 채용을 등한시 한 결과이다. 높아진 평균 연령으로 인한 비 정상적인 구조는 수익성과 경쟁력 약화, 타업종으로의 이직으로 이어져 해를 바꿀수록 점점 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디지털다임도 이런 위기의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입 공채 방식을 채택하기로 한 것이다.

이번 5월 23일 마감을 앞두고 있는 대졸신입 공개채용에서 긴장하며 인터뷰에 참여해야 할 이들에게 디지털다임은 어김없이 쿠폰을 준비하였다. “식사는 하고 오셨나요?”라는 인사가 더 없이 정겨운 ‘식사 쿠폰’, 실수했다고 좌절할 필요 없는 ‘한번 더! 쿠폰’, 주체할 수 없는 끼를 가지고 있다면 마음껏 펼쳐보라는 ‘개인기 쿠폰’, 긴장했더니 피곤하네요.. 잠시 쉬겠습니다. ‘쉬는 시간 쿠폰’ 쿠폰의 종류도 다양하거니와 인터뷰를 치르는 그들에 대한 배려 또한 담겨 져 있다.

이번 공개채용 모집의 테마는 <디지털다임이 생각하는 인터랙티브 인재상>으로 디지털다임 사옥 마당에서 때로는 낯선 사람들에게 짖어대는 미나와 폴을 사랑해줄 수 있는 ‘동물과도 진지한 대화를 나눌 줄 아는 사람’, 사옥 마당에서 바비큐를 구워 먹으며, 슬라이드로 영화도 보면서 ‘3박 4일 야영을 즐겨보고 픈 사람’, ‘트윗 벙개로 20명이상 집결시킬 수 있는 디지털인맥을 자랑 하는 사람’, 베이징지사와 함께 중국 시장을 품을 수 있도록 ‘까다로운 중국어 회화에 꿋꿋이 올인하는 사람’, 위룰에 푹 빠져 ‘야근 식대 대신 모조를 달라고 떼를 쓰는 사람’, 마지막으로 디지털다임에 방문해봐야 아는 사실 중 하나인 ‘70도 급경사를 뛰어넘는 튼튼 하체를 가진 사람’ 이라면 후한 점수를 주겠노라고 주저하지 않고 약속할 수 있다. 얼핏 보면 그거 재밌네.. 라고 웃어 넘길 법 하고, 다소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렇다면 기대감을 가지고 지원해보시길.. 입사 후 얼마 지나지 않아 그 뜻을 바로 알아차리지 않을까? 대한민국의 피 끓는 젊은이들이여. 디지털다임을 끝까지 팔로우 follower 해보지 않겠는가?

끝으로, 이번 공채 모집 공고는 지난 해부터 돌풍이 불고 있는 ‘소셜네트워크’라는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트위터를 이용해 <디지털다임이 생각하는 인터랙티브 인재상>이라는 테마로 재치 있게 구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이 특징이며 향후 디지털다임은 이번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통해 신입사원들에게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인재들이 빠르게 적응하고, 회사에 필요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우리나라에서도 이젠 더 이상 일본의 음악이 낯설지 않다. 방송이나 TVCM, 클럽, 레스토랑 등 적지 않은 곳에서 알게 모르게 일본의 음악을 접하게 되고, J-pop만이 아닌 엔카, 아니메송, 비주얼록, 시부야계 등 다양한 일본의 음악 장르를 선호하는 마니아도 늘어났다.

그 중 동네이름을 딴 것 외에 이름만으로 유추하기 어려운 ‘시부야계(시부야케-)’ 음악이란것이 있다. 시부야계 뮤지션 ‘FPM (Fantastic Plastic Machine)’의 사이트는 메인부터 신곡 리스트가 늘어서 있다. 각 곡의 타이틀을 클릭하면 ‘미리 듣기’가 가능하며, 동시에 타이틀이 그대로 리듬에 맞춰 춤추는 이퀄라이저 equalizer가 되는 재미가 있다. ‘미리 듣기’가 아무리 짧다 해도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심플한 타이포 비주얼과 단순 반복적인 모션이 음악과 함께 명확하고 강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임팩트가 다음 곡으로 로딩되는 잠깐의 침묵(?)을 오히려 설레이게 만드는 듯. 개인적으로는 그 어떤 장르보다도 ‘웹’이라는 매체와 가장 잘 어울리는 음악이란 생각이 든다.

“시부야계 음악은 클럽음악을 중심으로 분류되어 일렉트로닉 electronic 음악을 골격으로 보사노바, 힙합 등 갖가지의 복합적이고도 혼합적인 장르로서…”라는 애매하고 복잡한 설명을 굳이 하지 않아도 이 음악이 어떤 음악인지 FPM의 사이트를 통해 보다 더 쉽게 느껴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 계속 아이폰 앱을 소개해 왔고 다시 아이패드에 대해 쓰려니 날 소위 애플빠로 볼까 봐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아이패드를 기다린 것은 나름의 이유가 있다. 한 달에 한번은 출장이 있다 보니 출장지에서 업무상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기란 보통 성가시고 힘든 게 아니다. 공항에선 핸드캐리 해야 하니 일일이 가방에서 빼서 X-ray 검사를 받아야 하지, 몇 달 사용하면 배터리 용량은 한 시간 정도 밖에 사용을 못 하니 영화 한편 제대로 볼 수도 없지, 노트북만 가벼울 뿐이고 전원 케이블 무게까지 합한 짐덩어리를 들고 여러 군데 다닌 후 숙소에 돌아가면 바로 녹초가 되게 만든다. 넷북은 왠지 그리 끌리진 않고, 바로 이런 이유가 아이패드를 기다린 이유라고 할까, 아마도 많은 분들이 이런 목적으로 아이패드를 기다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그런데 현재 비즈니스 용도로 아이패드를 사용하기엔 짜증이 제대로 난다.
한글 지원이 안되는 것은 치명적인데 입력 보조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한글앱이 있지만 트위터라도 한번 사용한다면 두뇌는 고난도의 멀티태스킹이 요구된다. 결국 포기하고 아예 아이폰을 입력 키보드 대행으로 사용하는 게 속이 편하다. 하지만 앞으로 한글 지원과 멀티태스킹이 될테니 이보다 더 좋은 비즈니스용 가젯은 없을 것 같다. 두산 박용만회장이 트위터에서 “이 것만 가지고 다녀도 되겠다”고 한 말이 딱 맞다.

Wi-Fi만 되는 초기모델을 구입했는데 Wi-Fi가 안되는 곳에선 갑자기 퇴물로 전락해 버리는 것도 좀 웃긴다. 앞으로 구입할 분들은 무조건 3G로 해서 KT에서 데이터요금제로 개통하는게 답일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중국 출장이 많아서 아이폰을 탈옥시켜서 중국 심카드로 바꿔 현지 전화로 사용을 하고 탈옥용 테더링 아이폰앱을 설치해서 3G를 Wi-Fi신호로 아이패드로 보내서 인터넷을 사용하게 하는 조합이다. 중국에서의 데이터 요금제는 국내보다 더 저렴한 편이다.

아이패드를 사용한 느낌을 말하자면 18년 전 맥에서 돌아가는 CD-ROM 타이틀을 처음 봤을 때의 느낌이라고 할까? 그 당시 이 첫경험을 가지고 멀티미디어 제작 툴을 배우고 결국 직업을 바꾼 계기가 된 그때의 감정이 다시 들었다. 지난 10여년 이상 개방과 공유의 가치를 내세운 월드와이드웹 WWW의 발전과 함께 이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해 왔었는데 웃기게도 다시 옛날로 돌아가서 철저히 디바이스에 디펜던트한 멀티미디어를 보고 다시 신기해 하는 모습이란.. 하지만 탠저블(tangible)하지 못한 UI라고 싫어했던 터치스크린의 선입견이 아이폰으로 깨지더니 4배 커진 아이패드 화면에서 손으로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내셔널지오그래픽 화보를, 그간 찍어 논 사진들을, IMDb로 영화를 찾는, 웹사이트를 쓰다듬듯이 만지는 느낌은 과거에 절대 해보지 못한 경험이다. 특히 침대 위에 누워서 배위에 아이패드를 세우고 Twitterrific으로 트위터의 타임라인을 엄지 손가락 바닥으로 훑는 느낌은 마치 신이 손가락으로 인간 세상 사람들의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들을 만지면서 듣는 기분이랄까?

앞으로 많은 경쟁 제품들에겐 시련을 가져올 것 같고 그간 개방과 공유로 호황을 누렸던 포털이나 검색의 힘은 다시 컨텐츠를 제공하는 원천으로 정보권력의 회귀이동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원서를 직접 보면서 모르는 단어를 손가락 하나로 눌러서 그 자리에서 찾을 수 있다는 점은 향후 영어의 영향력은 더 커질 것이며 아이들의 교육과 출판 환경도 많이 바뀔 것으로 보인다. 아이패드는 분명 아이팟 터치의 뻥튀기 판에는 틀림이 없는데 어찌 보면 그 작은 변화가 사회에, 시장에, 특히 우리 업종에 미칠 영향은 어마어마한 날개 짓의 파동으로 전해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애플의 1984년도 슈퍼볼 매킨토시 광고에서 조지오웰의 1984의 사회를 연상시키는 배경에 한 여자가 망치를 들어 뛰어 오더니 빅 브라더가 나오는 스크린에 망치를 던지고 자막이 이렇게 나온다.

“애플 컴퓨터가 매킨토시를 소개합니다. 그럼 당신은 어떻게 해서 현실의 1984년이 조지오웰의 1984년 처럼 되지 않았는지를 알게 될 겁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잡스형님이 빅 브라더가 된 것 같다.